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image.www.asianamobile.com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