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7. 10:32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의 방향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 7 Edge)'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고, 애플 역시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5',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 업체로 우뚝선 화웨이의 'P9' 등이 각각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공개된 4.7인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 렌즈 부분이 '6s'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초, 카메라의 튀어나온 부분이 바디에 매립되어 매끈한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것과는 다소 대조적이다.
한편, 하단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twitter @OnLeaks
- '아이폰7 & 7플러스', 카메라 변화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 '아이폰7'의 바디 유출 사진.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메이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시장에 속속 선보이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신제품에도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지, 듀얼 카메라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8월 출시 예정인 삼성의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의 경우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반면, 5.5인치 크기의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아닌 싱글 카메라만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5.5인치와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되어버렸다는 데서 나오는 실망스러운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해 말 부터 차세대 아이폰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여러 장의 '아이폰 7 & 7플러스'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통해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4.7인치 제품의 경우 '싱글 카메라'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모듈로 인해 앞쪽으로 튀어나와있던 부분이 바디에 매끄럽게 매립될 것이라는 기존의 기대와 달리 현재(6s)보다 더욱 거칠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실망스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 4월에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에서
생산중인 카메라 모듈. 듀얼 카메라 렌즈 뿐만 아니라 트리오(trio, 3ro), 4개의 렌즈를 가진 제품도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6S'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 렌즈 모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3D촬영' 기능과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G5'와 'P9'과 같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렌즈가 장착되어 카메라 촬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작년 애플이 인수한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의 기술력과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고려해볼 때 '3D 촬영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최근 레노버가 선보인 '패브2 프로'가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가 완성한 '3D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이 'VR/증강현실'시대를 맞이하여 '3D 촬영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의 기능 여부를 떠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는 LED플래시의 성능 향상과 함께 CMOS 센서의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사진의 촬영의 효율성과 퀄리티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2년 주기로 많은 변화가 있어왔던 아이폰과 달리 디자인 면에서의 큰 변화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면서 판매량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의 등장,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며 저장 공간이 각각 32GB/128GB/256GB('아이폰7'은 32/64/128이라는 이야기가 있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듀얼 3D 터치' 기능이 추가되어 인터페이스적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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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6. 6. 23. 09:02
최근 들어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업 인수 합병(M&A)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중순에는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지난 6월 13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즈니스 SNS 기업으로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약 30조 원에 이르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구글(Google) 또한 트위터(Twitter)에 눈독을 들이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 기업들이 M&A를 통해 자신들의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새로운 사업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글로벌 M&A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넓게는 중화권)의 공격적인 기업 인수가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핀란드 소재의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 기업이라 불리는 '슈퍼셀(Supercell)'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텐센트가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 중국의 IT 공룡기업 텐센트가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불리는 '슈퍼셀'을 인수했다.
텐센트는 소프트뱅크 소유의 지분과 슈퍼셀 자사주를 합쳐 총 84.3%의 지분을 약 9조 8천 억원에 인수함으로써 슈퍼셀을 소유하게 되었다.
슈퍼셀은 여전히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본사는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하게 된다.
- '슈퍼셀' 품은 텐센트,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거머줬다.
△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는 사실상 '소프트뱅크'와 '텐센트' 간의 거래라고 봐도 무방하다.
2013년 이후, 슈퍼셀은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의 지위에 있었고 '슈퍼셀'의 회장은 손정의였다.
1990년대와 2000년대까지, 핀란드의 국민기업으로 불리던 노키아가 핀란드 경제를 이끌어왔다면 노키아의 몰락 후, 2010년에 창립된 슈퍼셀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비록 작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슈퍼셀(Supercell)'이 핀란드 경제를 이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을 비롯하여 헤이 데이, 클래시 로얄 등 흥행작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1일 활성 사용자(DAU)가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모바일 게임 기업이자 수 많은 신생 모바일 게임 기업들의 롤모델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가능성을 보이기 시작한 슈퍼셀은 2011년 엑셀 파트너스로부터 1200만 달러를 투자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가 21억 달러(우리돈 약 2조 4천 억 원, 2016년 기준)를 들여 지분 51%를 사들이면서 핀란드 소재의 소프트뱅크 손자기업이 되었습니다(소프트뱅크가 직접 지분 인수를 한 것이 아니라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지분을 인수했다). 소프트뱅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슈퍼셀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의 최고로 우뚝설 것이라는 가능성을 내다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자기업이 된 이후,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2012년 8월, iOS 버전 출시. 2013년 10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을 누리면서 사실상 세계 최고 모바일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2015년 매출 약 2조 8천 억원. 2013년에는 약 6천 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텐센트의 최고 전력 및 투자 책임 부문 부사장 Martin Lau(왼쪽)과 슈퍼셀 CEO 일카 파나넨.
슈퍼셀은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셀이 '소프트뱅크'의 품을 떠나 '텐센트'의 품에 안기게 됐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슈퍼셀은 중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텐센트 역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86억 달러(약 9조 8천 억 원)을 들여 슈퍼셀의 지분 84.3%를 확보(소프트뱅크로부터 72.2%, 자사주 12.1% 매입)하면서 슈퍼셀을 인수하는 것을 두고 전 글로벌 IT/모바일 게임 업계가 주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처럼 보입니다. 텐센트는 알리바바(Alibaba), 바이두(Baidu)와 더불어 중국의 3대 IT 기업으로 불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취급받는 기업이 바로 '텐센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텐센트는 메신저 서비스 '위챗(WeChat)', 'QQ' 등을 서비스하면서 중국 메신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평가에서는 아시아 최고 기업으로 평가(2015)받고 있는 등 그 규모와 기업 가치의 측면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텐센트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번 '슈퍼셀' 인수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국내외 여러 기업들에 지분 투자를 통해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넷마블 게임즈에 5억 달러를 투자(약 5천 8백 억 원)하면서 지분 28%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 LoL)의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를 인수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하여 '게임 회사'들의 지분을 늘리거나 인수하면서 온라인/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슈퍼셀의 대표작 '클래시 오브 클랜'.
전 세계적으로 클래시 오브 클랜 열풍을 일으켰으며, 2015년 슈퍼셀의 매출은 2조 8천억 원에 이른다.
텐센트의 '슈퍼셀'인수는 슈퍼셀과 텐센트 두 회사에게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커져가면서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셀이 텐센트에 품에 안김으로써 중국 시장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텐센트의 경우 글로벌 모바일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현재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슈퍼셀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특히, 텐센트의 매출 중 약 20% 가량이 중국 시장의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슈퍼셀을 통핸 글로벌 시장 진출은 텐센트가 몸집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슈퍼셀 창업 초기에 투자를 한 소프트뱅크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텐센트가 과연 어떻게 슈퍼셀을 활용하게 될 지, 모바일 게임 업계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의 기업 인수 및 지분 투자 사례를 통해 유추해본다면 슈퍼셀의 자율적인 경영이 이루어지겠지만, 중국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려는 텐센트의 야심이 슈퍼셀을 통해 드러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텐센트의 활동을 주목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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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16년 상반기에는 유독 삼성과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의 '갤럭시 S5'와 2015년 '갤럭시 S6'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올해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오는 8월 2일에 공개 예정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듀얼 카메라 'P9'의 출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5C(Honor 5C)'를 출시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상황 속에서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아이폰에 관한 소식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약간 다른 것이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목업 이미지.
안테나 밴드의 제거, 평면 카메라(아이폰7,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아이폰7'.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어폰 잭'의 제거는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한다.
- iPhone 7, 이어폰 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이어폰 잭 제거' 논란이 일단락 된 셈이다.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 바로 '사라진 이어폰/헤드폰 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이 3.5파이(3.5mm) 크기의 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가 '이어폰 잭'의 기능을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애플의 '이어폰 잭' 특허 출원에 관한 내용과 일부 음향기기 제조사의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등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루머들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나 렌더링 이미지들도 '이어폰잭'을 없앤 채 등장했고, 그 자리는 '스피커'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들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하여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2017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부터 이어폰잭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6s'보다 1mm 가량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SJ은 이어폰잭의 유지는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며 '이어폰 잭'의 제거와 디자인의 변화 등 아이폰의 큰 변화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아이폰의 등장이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생산/공급 업체 측에서는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아이폰 생산을 위한 생산 시설 구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IT매체 Engadget은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7'의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이어폰 잭'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듀얼심(Dual Sim) 트레이를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새롭게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256GB 용량의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을 가진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조금씩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생산/공급과 관련하여 부품 공급 업체와 조립/생산 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지만, 결국 2017년 OLED 아이폰에서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의 사라지는 절차를 밟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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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사회/경제적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 등의 SNS 서비스를 비롯하여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Inc.의 자회사)핀터레스트(Pinterest), 링크드인(LinedIn) 등 전 세계적으로 수 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서비스들이 점차 늘어났고 이같은 SNS 서비스 혹은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앱이 가진 잠재력을 탐내는 굴지의 기업들도 생겨났습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끄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경우 SNS 페이스북을 통해 벌어들이는 막대한 이익으로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 App,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메시징앱),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VR헤드셋 제조 업체) 등을 사들이는 동시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SNS와 VR 서비스 분야에서 막강한 파워를 지니게 되었고, 최근에는 인터넷 기업 1인자로 불리는 구글(Google. 구글은 알파벳Alphabet, Inc.이라는 지주회사를 만들고 그 아래에 여러 자회사를 두는 구조로 개편을 하였으며 알파벳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알파벳의 회장은 전 구글CEO 였던 에릭슈미트.)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페이스북이 구글을 위협할 만한 수준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SNS'의 힘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구글이 가진 유일한 핸디캡이 바로 제대로된 'SNS'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구글도 이에 질세라 구글플러스(Google Plus)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 되지 못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다른 SNS 특히, '트위터'와 같은 기반이 잘 다져진 SNS 기업을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있어 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야후(YAHOO)는 SNS '텀블러(Tumblr)' 서비스를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비즈니스 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무려 30조 원에 달하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공룡 IT기업과 SNS기업 사이의 M&A가 관심사로 떠올랐고 자연스럽게 '구글'의 '트위터' 인수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나오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하지만, 최근 구글 CEO 래리 페이지가 트위터CEO 잭 도로시에게 인수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트위터가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구글의 트위터 인수설, 트위터는 구글의 품으로 들어갈 것인가?
△ 구글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를 맡고 있는 래리 페이지
모바일 시대의 성숙과 함께 본격적으로 SN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SNS 기업과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 기업들의 가치가 올라갔고 많은 투자자들이 SNS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SNS와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의 특성상 시장 선점 효과가 강했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들의 시장 진입이 어려웠고,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의 가치는 고공행진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몇몇 서비스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높아졌고, 2011년 구글의 CEO 래리페이지(Larry Page)는 당시 페이스북과 함께 SNS의 대표격으로 여겨지고 있던 트위터 인수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현재(2016년) 트위터의 CEO이자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로시(Jack Dorsey)'에게 비공식적으로 인수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구글은 자신들의 검색 서비스를 SNS와 연결짓기 위한 일환으로 트위터에 대한 인수 제안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위터의 경우 당시 성장기에 있었고 SNS 서비스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다는 명분 때문에 구글의 트위터 인수가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트위터.
트위터는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자 작년 6월 CEO를 교체하기에 이르렀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회자되고 있는 '구글 인수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구글의 트위터에 대한 러브콜을 뒤로 한 채, 트위터는 많은 기대를 안고 2013년 11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한창 주가가 높을 때는 주당 70달러(시가 총액 50억 달러, 우리돈 약 60조 원)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성장을 거듭하는 페이스북과 달리 마땅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지 못한다는 비판에 시달리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곤두박질 쳤고, 급기야 2016년 6월 트위터 CEO로 일하던 딕 코스톨로가 사임하였고,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의 대표였던 '잭 도로시'가 다시 트위터를 진두지휘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7월, 잭 도로시가 트위터의 대표로 돌아왔을 때 주가는 35달러 수준으로 이미 한창때에 비해 반토막이 나 있는 상태였고 그만큼 잭 도로시의 어깨가 무겁기도 했습니다. 이후,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의 글자수 제한 폐지와 '페리스코프(Periscope)' 등의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재기를 꾀했으나,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비롯하여 여러 기업들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큰 흥행을 이어나가지 못했고 주가는 계속해서 곤두박질 친 결과 현재는 주당 16달러 수준, 시가총액 약 11억 달러(우리돈 약 13조 원)으로 떨어지면서 2013년 말에 비해 기업 가치가 1/4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이같이 '트위터'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구글 본사(Google's campus)에 초청된 잭 도로시가 다시 한 번 래리 페이지에게 트위터의 매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시장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동안 구글 또한 자체적으로 '구글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SNS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하려했으나 실패 해야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여 구글의 품 안에서 트위터를 지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하면서 공룡 기업들이 SNS라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서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구글의 '트위터' 인수는 SNS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인수설'에 불과한 소문이지만, 현재의 트위터 상황으로서는 '구글'의 울타리로 들어가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링크드인의 사례에서 보듯, 트위터의 시장 가치가 현저히 낮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구글이 잠재적인 가치까지 평가해서 인수를 해 준다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명 반겨할 만 한 일이고, 구글이라는 막강한 파워를 지닌 기업이 트위터를 운영하게 된다면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트위터와 구글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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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17. 09:00
지난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모바일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삼성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기업들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비관론이 시장에 퍼져있었지만, 여러가지 염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출시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또한 홍체 인식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최첨단 기능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시장, 특히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삼성이 최근 미국의 유명 클라우드(Cloud) 시스템 업체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과 관련성이 높은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삼성의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 인수.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계기 되나?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 인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IT/모바일 업계 전반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언트'가 미국 내에서 기반이 탄탄한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과 조이언트의 결합이 삼성의 모바일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조이언트의 인수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된 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자, 포츤 500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조이언트의 CEO 스콧 하몬드 역시 블로그를 통해 삼성의 인수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삼성 또한 조이언트의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조이언트를 내세워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삼성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삼성이 막강한 하드웨어(모바일, 가전 등)를 갖추었다는 점과 지난 2014년에는 미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와 더불어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애플(Apple, Inc.) 또한 아이클라우드(iCloud)로 대표되는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통합' 구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의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룡 기업으로 불리는 아마존(Amazon, Inc.) 역시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며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밖에 MS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두 '클라우스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미래의 핵심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 역시 강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고 이번 조이언트 인수는 이같은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직접 나서면서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배경에는 인터넷/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개인/기업)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다른 서비스들을 통합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방법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기기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통합되고 데이터를 기기간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은 공공연하게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는 개념 또한 '클라우드 중심'의 사용자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등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클라우드 기업 인수는 향후 모바일 시대와 그 너머에서 막강한 역량을 발휘하게 될 '클라우드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조이언트 인수로 인해 삼성의 포지션 변화는 좀 더 유동적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이 과언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하드웨어들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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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5. 10:40
지난 6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소위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무려 262억 달러, 우리돈 약 30조 원에 인수한다는 발표(현금으로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MS의 링크드인 인수의 배경과 내막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인수 가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인수 가격 측면에서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최근 링크드인의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로 인해 링크드인의 주가가 지난 2월 100달러 선까지 추락한 이후 6월 초에 겨우 135달러 수준이었는데 MS가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후한 가격을 책정해 주었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돈낭비를 했다며 '고평가' 논란까지 덤으로 안고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135달러에 불과했지만 인수 발표가 있은 후 19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무려 45%나 상승). 또 한편으로는 MS가 스마트폰 사업 부문 경쟁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한 가격이 75억 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링크드인'의 인수 가격(262억 달러)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3.5배)이라고 할 수 있기에 MS가 과연 약 30조원이라는 가치를 링크드인의 인수를 통해 얻어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6월 13일, MS는 우리돈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즈니스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인수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 만큼, MS의 링크드인 인수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MS, '링크드인' 발판으로 '서비스 기업'의 포지션을 가질까?
2002년 설립된 링크드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지만 불특정 다수 혹은 지인을 매개로 하는 서비스라기보다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비롯하여 동종 업계 사랍들에 대한 정보와 개인의 이력서 작성 등 '비즈니스'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진 서비스로 '구인/구직'의 허브 SNS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수 약 4억 3천 만 명, 월 방문자수는 1억 50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 분기 페이지뷰가 450억 건, 구인 광고 건수가 현재 약 7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가입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도 링크드인이 가진 강점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구인/구직 활동과 더불어 관심 분야의 사람들과의 모임을 위해 학력, 경력, 취미 등의 자세한 정보들을 기입해 놓았고, 이같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링크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MS의 CEO인 나델라는 링크드인 인수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링크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MS 오피스 365와 기업용 솔루션인 오피스 다이내믹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링크드인과의 협업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MS 윈도(Windows) 시리즈와 함께 하나의 축을 이루면서 오랫동안 MS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을 모색하는 데 '링크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MS의 포지셔닝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링크드인이 가진 사용자 자원(IP)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에는 사용자들의 직종과 직업, 전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기와 취미들이 모두 드러나있고 MS는 이를 통해 오피스 프리미엄 프로그램의 홍보와 공급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MS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자회사가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MS의 주력이 '윈도'와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링크드인'을 자회사로 편입한 MS는 자회사를 통해 더 큰 서비스 영역을 구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혁명으로 비롯된 변화의 상황 속에서 애플과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에 뒤쳐지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해버린 MS이지만, 이번에 '비즈니스'영역에 특화된 SNS 서비스를 인수함으로서 MS 생태계라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싣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는 이미 최신 '윈도' 버전인 'Windows 10'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정기 구독의 형태로 '소프트웨어'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SNS'를 활용해서 기업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개인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MS의 생태계가 좀더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MS의 '링크드인' 인수 관련 인터뷰
한편, MS의 '링크드인' 인수를 두고 돈낭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수전 주가 대비 45%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를 했다는 점과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SNS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SNS 기업들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S로서는 '새로운 방향'으로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금액의 여부를 떠나서 가치있는 거래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변변한 SNS를 갖추지 못했다는 점 또한 하나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기에 이번 인수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S가 IT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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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0. 12:38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노버의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 중 하나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지만 또 한편으로는 2014년 1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모토로라' 상표를 부착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모토 Z(Moto Z)'와 '모토 Z포스(Moto Z Force)'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또 한편으로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cet,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3D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가 녹아들어간 '패브2 프로(Phab 2 Pro)'라는 패블릿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레노버가 손잡고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레노버x모토로라가 공개한 '패브 2프로'.
패브2프로에는 구글의 탱고프로젝트(Tango Projcet)를 통해 완성된 기술인 '3D촬영 기능'이 들어가 있다.
- 3D 촬영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패브 2프로'의 등장, 시장을 변화시킬까?
△ 후면 바디(섀시)를 바꿀 수 있도록 설꼐된 '모토 Z'
레노버(모토로라, 2014년 1월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선보인 '모토 Z'와 '모토 Z 포스' 그리고 '패브2 프로'는 구글과 많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토 Z & Z 포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 스펙은 차치하고 '모듈'식으로 본체(바디)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USB Type-C'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최초의 스마트폰). 한편,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본 제품이 바로 6.4인츠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패브 2 프로'입니다. 패브2 프로의 경우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촬영 기능'이 카메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 속에 가상의 물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체들을 스마트폰 안에서 움직이거나 옮기고, 지울 수도 있다.
△ USB Type-C 포트가 사용된다.
한편,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6.4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대화면의 '패브 2 프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고,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 카메라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3D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3D 촬영 기능이라 함은 특정 공간을 촬영하여 하나의 공간을 상정하고 그곳에 가상의 물체를 만들어 넣거나, 그 물체들을 실제의 물건인듯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간 디자인을 할 때 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그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물건들을 공간에 채워넣고, 움직여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패브2프로 실행 영상
이번 레노버 테크 월드를 통해 'Lenovo x Motorola'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모두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의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소유하고 있을 당시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구글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 또한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거대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으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노버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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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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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6. 6. 9. 09: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 LED로 만들어진 전기 기구들이 많이 보급되면서 집의 형광등 교체를 하면서 아예 LED로 바꾸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집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형광등을 LED로 바꾸는 공사까지 덤으로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교체 비용이 적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 공사(LED교체)를 해 주는 업체를 통해서 하게되면 인건비가 만만찮게 들기 때문이죠! 물론 형광등을 대체할 LED모듈도 가격이 싸다고는 할 수는 없어요.(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업체를 통해서 교체한 경우 최소 50만원 대에서부터 80만원 대까지 업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었다. 아마도 인건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듯. 셀프 시공을 하게되면 2~30만원 안팎의 비용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전용 84㎡ 기준)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LED모듈로 교체를 하게되면 전기세를 많이 아낄 수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입니다. 집 전체의 전력 소비에서 형광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하루라도 빨리 LED로 교체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죠 ^^
셀프 LED 교체 작업을 처음 하는 것이라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저의 경험). 그렇지만 하나만 제대로 교체하고 나면 정말 쉬운 작업이 바로 셀프 LED 시공입니다. 절대 어렵지 않아요!
- LED모듈 셀프 시공기. 전기세 반으로 줄이는 방법.
1. LED모듈(안정기 포함) + 고정용 자석 구입
LED로 교체할 부분의 숫자를 고려해서 모듈을 구입한다.
모듈을 구입할 때는 '안정기'가 포함되어 있는지, 옵션으로 추가를 해야하는지 등을 잘 살펴보자.
셀프 LED 시공을 하기 위해서는 형광등을 대체할 LED모듈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장에 LED모듈을 고정시킬 자석도 함께 구입하면 좋습니다. 저는 을지로(조명거리) 근처에 자주 가는 편이라서 그곳에서 직접 LED모듈을 구입하려했는데, 결국은 온라인(오픈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직접 가시는 것 보다는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오픈마켓)에서 'LED모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뜹니다. 가격 비교를 해 보면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업체마다 제품 구성품목이 다르고, 같은 출력(와트/W)제품이지만 가격이 다름). 제품 목록을 살펴보면 '방 LED모듈', '주방 LED모듈', '욕실 LED모듈' 등 항목이 구분되어 있는데 그 대로 구매를 해도 무방하지만, 셀프 시공을 할 위치의 등 크기를 계산하고, 몇 개를 어떻게 설치할 지를 생각해서 '크기'에 맞는 LED모듈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픈 마켓의 한 업체가 판매중인 LED모듈.
방, 거실, 주방용 LED모듈을 각각 판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해당 항목별로 구입을 해도 되지만, 교체할 형광등의 크기를 재어보고 구매를 하는 것을 권한다.
2. LED모듈이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교체할 준비를 한다.
작업용 장갑(이왕이면 코팅 장갑), 전동 드라이버와 수동 드라이버 그리고 자석(모듈 고정용)을 준비한다.
(수동 드라이버를 준비했지만 작업은 모두 전동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했다)
자석은 큰 것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모듈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가볍다.
△ 가장 먼저 교체를 하려는 곳은 바로 '거실'이다.
3개의 등이 거실에 설치되어 있고, 각각 2개씩 총 6개의 형광등이 부착되어 있다.
△ 거실 형광등을 모두 껐을 때의 전력 소비량은 1W 이다.
하지만 형광등을 모두 점등하게되면 전력 소비량은 282W로 늘어난다.
6개의 형광등이 무려 281W의 전기를 소비하는 것이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분전반(두꺼비집)'에서 전기를 차단하자.
형광등을 떼어낼 때도 감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전기를 차단하도록 하자.
가장 먼저 작업할 곳이 '거실' 그리고 '주방'이다.
주방에는 냉장고가 돌아가고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작업을 끝내야 한다.
△ 형광등 덮개를 벗겨낸 모습.
2개의 형광등과 2개의 안정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난 뒤, LED모듈을 부착하면 된다.
제거할 때는 전원 연결 커넥터에 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잘 봐두도록 하자.
LED 안정기와 커넥터 사이의 선연결이 잘못되면 나중에 골칫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드라이버에 '자석'하나를 부착시킨다.
자석을 부착시키게되면 드라이버에 자성이 생겨 나사못이 드라이버에 붙게 된다.
그렇게 되면 풀린 나사가 마구잡이로 뒹구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 하나하나 모든 나사를 제거한다.
수동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면 작업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하자.
집에 전동 드라이버가 없다면 옆집이나 관리사무소에서 빌려오는 것을 권한다.
△ 형광등과 안정기가 제거된 모습. 형광등을 고정하던 고정대도 제거를 하자.
천장 등 패널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LED모듈 부착 작업을 할 때 편리하다.
△ 모든 부착물들을 깨끗하게 제거 했다.
△ 천장에서 떼어낸 형광등과 안정기.
△ 거실이나 방의 경우 LED모듈 2개를 붙일 것인지, 1개를 붙일 것인지
스위치 점등 방식과 모양/구조 등을 고려해서 결정하자.
45W(2EA - 90W) 형광등에서 30W LED모듈로 바꾸려했으나, 계획을 바꿔 18W(2EA-36W) LED모듈을 부착했다.
30W LED모듈은 보통 '거실용 모듈'로 판매되고 있으며,
좁고 길다란 모양(길이 약 40cm)의 18W짜리는 보통 '주방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 모두 교체하고 나서 점등했을 때의 모습.
기존에 형광등을 썼을 때 보다 밝고 환하다.
△ 형광등을 사용할 때(외쪽)과 LED로 교체후(오른쪽)의 전력 소비량 비교.
전력 소비량은 282W에서 127W로 절반이 넘게 낮아졌다.
전기세도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길 기대한다.
△ 주방에 있는 형광등 4개를 LED모듈로 교체. 18W짜리 두 개, 15W짜리 LED모듈 2개를 사용해서 교체했다.
등기구의 크기에 맞는 'LED모듈'을 구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품/교환해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상당히 번거로운 일일 뿐더러 돈과 시간만 낭비될 뿐이다.
'방 등'을 교체하는 과정이다.
다시 한 번, 교체하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자.
△ 천정등 덮개를 벗겨내면 형광등과 안정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부착물을 모두 제거할 때, 전원 커넥터에 선이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잘 봐두자.
등의 위치(방/거실/주방)와 스위치 구조에 따라 맞물려 있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집집마다 선의 색깔과 맞물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다.
잘못 연결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결국 AS를 불러야하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게 된다.
△ 선이 맞물려 있는 것을 잘 보자.
구멍 하나에 세 가닥의 선이 맞물려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위치 하나로 작동되는 등이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된 것이다.
△ 자석을 이용해서 LED모듈을 잘 고정시킨다.
안정기의 위치와 전원 커넥터의 위치를 고려해서 잘 배치하자.
△ 등을 켰을 때의 모습(왼쪽).
18W / 30W 두 개의 LED모듈이 동시에 불이 들어온다.
이 때 소비 전력은 42W로 표시되고 있다.(오른쪽)
△ 셀프 LED교체 시공을 하고 난 뒤에 남은 형광등.
아파트 커뮤니티의 나눔 게시판을 통해 형광등이 필요한 분에게 전달해 줬다.
셀프 시공으로 전기세도 아끼고, 만족감도 느끼고 이웃끼리 정도 쌓고. 일석 삼조.
처음 계획은 화장실/욕실 등까지 LED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화장실 등의 뚜껑을 벗겨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화장실 두 군데를 제외하고 다른 곳은 모두 LED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셀프LED 시공하는데 든 비용은 LED모듈 143,100원(배송비 포함/오픈마켓 할인쿠폰 사용), 자석 10,800원 등 총 152,900원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20만원 후반대의 금액을 생각했는데, 화장실/욕실 등을 LED로 바꾸지 않은 것 감안하더라도 예상했던 것 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1년도 안돼서 본전 뽑을 것 같네요^^
셀프 LED시공으로 전기세를 확 낮추면서 집안을 더욱 환하게 바꿔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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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8. 09:01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중국의 '샤오미(Xiaomi)'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조차 적자에 허덕이며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와중에도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을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 판매 방식과 주문 생산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관심은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월 말, 'MWC 2016'의 'Mi5(미5)' 공개 행사장에 등장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인 휴고바라(Hugo Barra)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샤오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협력 관계를 맺었다.
MS는 샤오미에게 기술 특허 1500여개에 대한 사용권을 샤오미에게 넘겨 주었고 두 기업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 MS와 손잡은 샤오미, 글로벌 시장 호령하는 기업으로 거듭날까?
△ 지난 3월 부터, 샤오미와 MS 두 회사는 모바일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모바일이 약한 MS와 특허 문제 해결을 통한 선진 시장 진출이 급선무인 샤오미.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의 오랜 숙원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IT/스마트폰 시장 진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201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여는 등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특허 문제로 인해 좀처럼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를 굳혔고 인도와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도 시장에서 특허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여러 특허 관련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의 공식 진출도 쉽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휴고 바라.
그는 MWC 2016 현장에서 'Mi 5'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했고, 샤오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휴고 바라는 샤오미에 영입되기 전,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같이 '특허' 문제가 샤오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와 샤오미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샤오미는 MS와의 협력 체결을 통해 1500여 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그 외에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오피스 프로그램, 스카이프(Skype)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미의 MS 사이의 특허 거래를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위한 가장 빠른 루트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자신들의 최신 스마트폰인 '미5(Mi5)', '홍미3(RedMi 3)' 등을 미국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AT&T 등의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지만, 이번에 MS로부터 여러가지 기술 관련 특허 사용권을 확보한 샤오미가 자신들의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방식인 '온라인 직접 판매'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기술 특허에 관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상황에서 통신사와 같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미국내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스마트폰 판매를 진행한다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샤오미 열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Mi' 시리즈의 최신 스마트폰인 'Mi 5' 뿐만 아니라 미노트(Mi Note), 미 맥스(Mi Max) 등의 모바일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TV셋톱박스인 '미TV(Mi TV)'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Drone)'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의 기술 특허 취득으로부터 촉발될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바람은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자본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그 기업과 그들이 가진 특허를 사들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샤오미와 화웨이와 같은 기업들은 '기술 특허'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웨이의 경우 특허 취득 건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1위에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그보다 늦게 출발한 샤오미는 특허 사용권을 사들이며 부족한 특허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샤오미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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