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SF영화의 현실화가 스마트워치의 미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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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출시되면서 모바일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관심은 애플워치로 쏠렸습니다. 애플워치가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삼성, LG,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판매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는 단숨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는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기존 유명 시계 메이커들을 자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지난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2'를 선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미래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계획중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토 360', '애플워치', '기어S2'(왼쪽부터)

image. www.cnet.com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보여줄까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애플에 대한 부정적 소식 속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 기술의 핵심은 기존처럼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워치가 손등에 만들어낸 화면을 통해서 조작을 한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스마트워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의 일부.

스마트워치의 빔을 통해 피부에 스크린을 만들고, 그것을 터치해서 조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source. www.uspto.gov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가 작년 6월에 특허 출원 되었고 공개일이 1년 여가 지난 5월 5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스마트워치 '기어'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삼성이 지속적으로 '미래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손등에 만들어진 화면'을 터치해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VR헤드셋 등과의 연동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워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이미지 프로젝터(image Projector, 손등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함)'와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작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계산기, 메모와 같은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손등이나 팔목에 생성된 화면을 클릭하여 여러가지 메뉴를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의 프로젝터를 벽면이나 스크린 등에 투사하여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메모, 길찾기, 계산기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빔프로젝터로 피부에 생성한 화면으로 다룬다.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완한 제품이 될 수가 있다.

△ 팔목 뿐만 아니라 벽과 같은 곳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기의 역할도 부여할 수 있다.

△ 벽면에 화면을 확대하거나 VR기기,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여 조작을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술 관련 특허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출시 시기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담긴 내용과 유사한 기술을 담은 '시크릿(Cicret)' 사의 스마트밴드가 'Cicret Bracelet'라는 제품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스마트 밴드는 오래전부터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사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띄우고 그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삼성의 특허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이미 '상용화'의 가능 단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시크릿(Cicret)'의 스마트밴드 'Cicret Bracelet'

스마트폰과 연동한 스마트밴드는 팔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한다.

사용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image. www.cicret.com


  삼성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향후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IT기업, 시계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과연 '혁신적'이라 불릴 만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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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열리는 전기차 시대. 일본이 그 선두에 설까?

- Auto 이슈 & 정보 · 2016. 5. 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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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31일, 미국의 전기차 생산/판매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가 보급형 모델인 '모델 3(Model 3)'를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습니다. 예약 판매 3일 만에 무려 27만 대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다시 한 번 크게 주목 받았고, 보름동안 약 40만 대 가량 판매(금액으로는 약 20억 달러, 우리돈 약 23조 원)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테슬라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위한 초석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테슬라의 움직임은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 업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내연 기관 중심의 자동차 시장이 서서히 전기차로 넘어가는 데 촉진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스트리아 소재의 자동차 제조/위탁 생산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와 손잡고 전기차(애플카)를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바야흐로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일본의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닛산 리프를 필두로 벌써부터 일본산 전기차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 전기차 시대의 서막, 일본이 그 선두에 설까?

△ 테슬라 모델S

테슬라 미국 시장 전기차 점유율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급 세단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모델 S'.


  세계 각국이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각종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맞물려 자동차 생산/판매 기업들도 전기차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본격적으로 다가올 전기차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잡스 사후,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가로 불리는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 모터스'가 모델S, 모델X 등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일본의 유명 자동차 기업 닛산(Nissan)이 전기차 '리프(Leaf)'를 앞세워 바짝 뒤쫒고 있고, BMW와 쉐보레 등도 전기차 시장에서 조금씩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같이 미국, 일본, 독일의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장에서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일본이 전기차 시대를 주도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5년 미국 전기차 시장 판매량 순위.

1위에 테슬라의 '모델S'가 랭크되어 있고, 닛산의 리프가 2위를 기록했다.

2015년 판매량을 볼 때, 지난 3월 3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 '모델3'의 40만 대 예약 판매는 엄청난 수치이다.

source. www.statista.com


  잃어버린 10년. 오랜 기간 동안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세계 경제에 큰 교훈을 주었던 일본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경제 대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일본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인 도요타를 앞세워 자동차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상황 속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모이고 있습니다. 

  전기차가 서서히 보급되고 있는 시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거론되는 것이 '충전소'의 설치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기차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도 '전기차 충전소'에 관한 것이며, 전기차에 대한 상당 금액의 정부/지차체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많은 이들이 전기차 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전기차 배터리 지속시간의 문제와 함께 충전소의 부재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판매 업체들은 가정용 급속 충전기를 제공한다고는하지만 전기차 충전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게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이는 궁극적으로 전기차 생태계가 커지는 데 부정적인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발전하더라도 궁극적으로 충전소에 대한 불안이 제거되어야만 전기차의 보급과 이에 따른 생태계 형성이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 일본과 미국의 전기차 충전소와 주유소 숫자 비교.

source. www.statista.com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일본의 전기차 충전소가 주유소(Gas station)의 숫자를 넘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재팬타임즈에 의하면 현재 일본 국내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의 개수는 40,000개 이며 이는 일본 전체의 주유소 개수인 34,000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이는 현재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며 시장의 바로미터로 읽히는 미국과 비교해 볼 때도 월등히 많은 숫자를 자랑하는 수치입니다(미국의 전기차 충전소는 9,000여 개, 주유소는 114,500여 개 이다). 전기차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인 닛산 리프의 경우 완충후 주행 거리가 135km에 불과하지만 많은 수의 전기차 충전소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멀리까지 전기차를 다닐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잘 갖춰진 인프라가 일본 내에서의 전기차의 보급 확대를 가속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이 빠르게 커짐에 따라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테슬라의 모델 3.

완충 후 주행 거리가 무려 346km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의 최대 약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등장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전소와 같은 전기차 인프라보다 전기차에 있어 더욱 중요하게 취급 받는 것이 바로 완충 후 주행거리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닛산 리프의 경우 135km에 불과하고 다른 기업들의 전기차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테슬라가 보급형 차량으로 발표한 '모델 3'의 경우 한 번 충전에 주행 거리가 무려 346km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 기술의 발전상 또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테슬라는 일본의 파나소닉(Panasocnic)과 손잡고 전기차 보급과 배터리 생산을 위한 대규모 공장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PEVE, AESC 등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면서 일본 기업들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60%를 훌쩍 넘어서고 있습니다.


△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점유율.

일본의 파나소닉이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중국 일본 한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일본 기업들의 전기차 시장에 대한 각오는 남달라 보입니다. 자동차 산업은 현대 산업 사회에서 결코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산업이며 그 부흥 여부가 경제의 부흥 여부와도 큰 연관이 있는 산업이라 할 수 있기에 일본으로서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의 흐름이 전기차로 기울 것이라고보고 빠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미국과 독일 등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기 시작한 지금 이 시점에 과연 우리나라의 기업들과 인프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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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제거와 턱선을 위한 써마지 & 에너젯 리프팅 레이저 시술 후기(2탄)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5. 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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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레이저 리프팅 두 번째 시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에 피부과에서 여드름 흉터 제거와 피부결 개선을 위해서 시술을 받은 후에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겨울을 지나면서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못해 피부가 많이 상해버려서 다시 피부과를 찾아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여드름 흉터와 모공 흉터 개선 치료를 중심으로 레이저를 활용한 시술을 많이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에너젯, 울쎄라, 써마지 리프팅 레이저를 이용해서 얼굴 탄력을 살려주면서 흉터 개선을 하는 동시에 얼굴 윤곽을 부드럽게 만드는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첫 시술을 받은 지 두 달 정도가 지났고, 두 번째 시술을 받은 지는 2주 정도가 지났는데요 시술 효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데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린다고 하니 아직은 효과를 논하기는 힘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요즘 주변에서는 얼굴이 좋아졌다며 시술 받았냐는 이야기를 종종 듣다보니 시술을 받은 효과가 조금씩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첫 시술에서는 에너젯, 턱 보톡스, 울쎄라 리프팅 이렇게 세 가지 시술을 받았는데요, 이번 두 번째 시술에서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에너젯 시술을 받으면서 써마지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어요. 

  써마지는 얼굴 라인 개선, 얼굴 축소에 특히 효과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고주파 열을 통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면서 피부 탄력을 살려주는 데 탁월한 레이저 시술이라고 합니다. 피부과 시술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콜라겐 생성'인데요, 콜라겐이 생성되는 데 최소 3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본격적인 효과를 확인 하는 데는 2~3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네요. 

  에너젯은 피부과 시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약방의 감초와 같은 시술이죠. 흉터 제거, 피부 재생, 페이스 리피팅의 대표적인 시술이 바로 에너젯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효과가 높은 시술이기에 이번에도 에너젯과 함께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답니다.


 

△ 두 번째 시술을 받기 전 모습.

첫 번째 시술의 흔적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듯 하다. 흉터가 보이고 피부결이 고르지 못한 듯.

 

△ 두 번째 시술을 받은지 2주가 지난 후.

턱보톡스 효과 덕분인지 턱라인이 부드러워진 느낌이든다. 턱 주변에는 아직 에너젯과 써마지 리프팅의 흔적이 사라지지 않은 모습니다.


  시술을 받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시술에 들어가기 전 피지 제거를 했고요, 그 다음으로 마취크림을 바른 후 랩으로 얼굴을 감싸고 마취크림이 흡수 되기를 기다렸죠. 그러고나서 첫 번째 시술로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진행했고 그 다음으로 에너젯 시술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취크림을 바르고 진행해서그런지 레이저가 발사될 때 마다 느껴지는 통증은 참을만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프다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피부 표면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표피 안쪽 진피층까지 뚫고 들어와 자극을 주는 것이다보니 아무리 마취 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죠. 그래도 지난 번에 받아봤던 지라 잘 참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피부 시술 흉터가 완전히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리네요^^ 


 

△ 시술 받은 다음 날. 

에너젯 시술로 인한 붉은 반점들이 턱 주변에 규칙적으로 솟아 있는 것이 보인다. 

목과 턱선 그리고 귀의 앞뒤까지 구석구석 레이저로 쏘아 주었다.

 

△ 시술 받고 난 뒤, 5일 경과후.

붉은 기운은 거의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아직 시술의 흔적이 보인다.

 

△ 10일이 지났을 때 모습.

붉은 기운은 완전히 사라졌지만 레이저 시술의 잔상들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처들이 완전히 아물고나면 새로운 피부가 그 자리를 채워줄 것이다.


  피부과 시술을 받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평소에 '피부 관리'를 잘 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술을 받고 있을 때에도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지 않을 때도 피부 관리를 잘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피부가 상해버린 사람들이라면 시술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지요. 물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기보다는 미리미리 평소에 소중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아직 피부과 시술의 효과가 완전히 드러난 것이 아니라,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현재 집중적으로 케어받고 있는 리프팅 효과를 사진으로 제대로 확인시켜 주지 못한다는 것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네요. 다음 시술 후에 좀 더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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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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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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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6' 출시 초읽기. 또 한 번 괴물폰이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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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갤럭시 노트 6'가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갤럭시 노트6'의 출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까지(갤럭시 노트4) 9월 초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으나,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그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것과 더불어 그 공개장소를 뉴욕으로 바꾸었고 올해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6'의 공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8월 15일로 기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졌는데, 올해도 8월 공개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 6', 괴물폰의 등장은 8월일까?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왼쪽)'과 '갤럭시 노트5'.

대화면에 '엣지'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 등장했지만 

'노트'가 아닌 '갤럭시 S'시리즈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작년 8월 15일, 숱한 루머들 속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성의 제품 출시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공식 출시된 지 10개월 여 만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에 앞선 출시 였다는 점에서 삼성이 시장 선점 전략이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등장은 모양새를 갖추기는 좋았지만 '갤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삼성의 8월 출시 전략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패블릿의 스펙 또한 가히 최강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QHD디스플레이(1440x256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8890과 퀄컴 스냅드래곤 823 두 가지 혹은 둘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며,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갤럭시S7과 동일). 또 한 배터리 용량은 무려 4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갤럭시 노트5는 3000mAh).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이 256GB짜리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 그대로 '괴물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괴물 스펙'을 가진 하이엔드 제품의 등장과 함께 삼성에서는 'S-Pen' 기능을 잘 살린 '갤럭시 노트 6 라이트(Galaxy Note 6 Lite)'라는 보급형 제품도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 제품은 5.8인치(1080x1920)의 스크린이 장착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고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노트 엣지의 등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오는 8월 15일에 '갤럭시 노트6'와 '갤럭시 노트6 라이트'를 함께 선보인다면, 이 두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뒤를 이어 'S펜' 기능을 살린 '갤럭시 노트6 엣지'와 함께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6'의 등장은 항상 '세계 최강 스펙'이라는 수식어를 가져왔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펙을 보여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삼성의 제품 발표 현장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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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맥스(Mi Max)',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괴물폰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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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의 '샤오미(Xiaomi)'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면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오미는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중국 시장을 장악한 샤오미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5.2인치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 'Mi 5'를 공개한 샤오미는 지난 5월 10일에 6.44인치의 거대한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인 '미 맥스(Mi Max)'를 공개하고 다음주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오미가 또 한 번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의 영향력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6.44인치의 거대 스마트폰 '미 맥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선 미 맥스.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


- 샤오미의 '미 맥스', 거대한 화면으로 샤오미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까?


  지난 1월, 새로운 초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 Mi 3)'를 선보였던 샤오미는 지난 2월에 열린 MWC2016 행사장에서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를 바탕으로 잠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샤오미가 최근 '패블릿폰'의 종결이라 할 법한 6.44인치 크기의 '미 맥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크기로만 따져봤을 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듀얼 심 트레이를 가진 '미 맥스'.

두 개의 심카드를 꽂거나, 심카드 하나와 micro SD카드를 꽂을 수도 있다.


  '미 맥스'의 기본 스펙에서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단연 5.44인치 크기의 화면입니다. 1080x1920픽셀의 6.44인치 풀HD 화면을 장착한 미 맥스는 그 크기가 173.1 x 88.3 x 7.5mm로 5.5인치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6s플러스(158.2 x 77.9 x 7.3mm)보다 길이가 약 1.5cm, 폭이 약 1cm 더 큽니다. 크기가 큰 만큼 배터리 또한 4,85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는데(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5'의 경우 배터리 용량은 3,000mAh 이다), 샤오미는 한 번 완충으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값 f/2.0의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위상검파 오토 포커스(Phase Detection Auto Focus, 두 개의 전파로 위상차를 검출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것) 기능이 탑재되었고, 전면에는 시야각 85도의 와이드 앵글 렌즈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듀얼 심(Dual SIM) 트레이가 장착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듀얼심 트레이를 통해 두 개의 심카드를 꽂아 사용하거나 하나는 심 카드를 꽂는데 이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저장 공간인 32GB, 64GB와 128GB에 추가적으로 micro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저장 공간에 따라 프로세서와 랩이 다르게 탑재되었는데 32GB제품의 경우 스냅드래곤 650에 3GB의 램이 장착되며, 64/128GB의 경우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4GB제품에는 3GB의 램, 128GB에는 4GB의 램이 탑재되면서 128GB제품은 '미 맥스' 제품 중에서도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입니다.(가격은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기본 스펙


  거대한 화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스펙.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거기에 더해 놀라우리만치 저렴한 가격은 단연 샤오미의 '미 맥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여기에 더해 샤오미의 강점인 '미유아이(MIUI)'의 가장 최신 버전인 'MIUI 7'이 탑재되어 인터페이스 또한 여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꾸려오고 있는데 나날이 향상되는 MIUI의 UI/UX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샤오미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 샤오미만의 UI, 미유아이(MIUI)또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강점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샤오미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전략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샤오미는 전격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그 작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샤오미의 'Mi 5'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 맥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샤오미의 가성비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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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의 결정은 현명한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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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애플의 시대가 내리막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3월 애플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내놓으며 중국, 인도 등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 대한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매력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 가운데, 최근들어서 '아이폰 7'의 디자인 도면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실상 '아이폰 6s'와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9to5mac.com


-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은 현명한 결정을 한 것일까?


  '아이폰3G/3GS', '아이폰4/4S', '아이폰5/5S' 등 2년 마다 아이폰의 기본 디자인이 바뀌어왔던 전례에 따라 당초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의 디자인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왔지만, 최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아이폰6/6s'와 큰 차이가 없는 '아이폰7'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맞물려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관련 여러 유출 사진들이 '아이폰 6S'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인 @OnLeaks는 최근 '아이폰 7'과 관련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7'의 이미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이미지가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일부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Leaks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7'의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67.12mm/138.3mm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67.1mm/138.3mm와 비교해 볼 때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이며 심지어 '아이폰7'의 두께 조차도 7.1mm로 '아이폰6s'와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동일한 크기'의 외관을 두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약간의 기능 변화만을 보여주고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과 '아이폰 7프로'로 불리는 제품의 목업제품 사진.

차세대 아이폰에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목업 제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기능인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일전에 '아이폰7'에서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5.5인치 크기의 듀얼카메라 제품인 '아이폰 7프로'를 거론했는데, 지난달 말 일본의 매체인 'MacFan'에서 '아이폰 7프로'로 추정되는 5.5인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의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디자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아이폰 7프로'와 '듀얼 카메라'에 대한 관심으로 환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폰아레나 등의 스마트폰 전문 매체에서는 '아이폰 7'의 실물 사진을 공개하면서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아이폰7에 탑재되어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떤 기능들이 더 추가도리 것인지가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MacFan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 도면.

image. macFan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은 Ming-Chi Kuo의 이야기대로 애플의 실적에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2017년 새로운 제품(OLED 아이폰)이 등장할 때 쯤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의 디자인을 '아이폰6s'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OLED 아이폰'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변화는 많은 비용 소모가 필요하고 시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7'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며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애플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2017년 가을 이후를 내다보며 아이폰을 설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가을 사람들에게 기대와 실망을 조금씩 안겨주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과 2017년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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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은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는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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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같은 실적이 아이폰의 등장 이후 첫 매출 감소였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소멸과 함께 애플의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데, 그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감소는 2017년 가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 7'의 디자인은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단의 절연띠 제거, 카메라의 매립 등의 변화와 함께 이어폰잭의 제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를 두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아이폰 7'은 매력이 없는 제품이라며 애플의 위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았다.

imag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에서는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나?


  지난 수 년 간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내면서 애플 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가 "아이폰7에는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가 없다(iPhone 7 will not have many attractive selling points)"고 언급하면서 최근 불거진 '애플의 위기' 논란이 그리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과 함께 최근 일본의 한 매체가 지난 4월 말에 공개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 가칭)'의 프로토타입(디자인 도면), 그리고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과 기능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합쳐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프로'로 알려진 제품의 프로토타입.


   Feldvolk를 비롯한 유명 매체들에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하단에 이어폰잭이 사라진 제품의 콘셉트 이미지를 오래전에 공개했고, 앞서 언급한 일본의 매체 MacFan가 공개한 도면을 통해 디자인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되면서 Ming-Chi Kuo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해 이야기해왔던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하단 이어폰잭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양 방향 스피커'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s/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변화가 있다면 뒷면 상 하단의 절연띠가 사라진다는 것과 카메라가 완전히 뒷면에 매립될 것이라는 정도입니다.

  물론,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3D 터치'의 멀티 터치 기능 도입, 배터리 효율 향상과 같은 물리적인 측면에서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고, 디스플레이 속으로 사라지는 '터치ID'에 대한 기대도 아직까지는 유효한 상황입니다만,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현재 '아이패드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 등의 혁신적이 기능들을 '아이폰 7'에 탑재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으며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아이폰 판매량 감소 추세를 장기적으로 지속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Kuo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OLED 아이폰'을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따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2년 주기'로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인 만큼 기대 할 만 하다고 언급해 왔지만 최근 그가 "아이폰7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 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수 많은 루머가 있어 왔고 '아이폰'은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아이폰 SE'에서도 그랬고, '아이폰 6s'와 '아이폰 6' 등에서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디자인의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또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어떤 기능과 전략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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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C5',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가 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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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C5' 유출 사진.

풀 메탈 바디와 상단 절연띠가 눈에 띈다.

image. www.nowhereelse.fr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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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끝자락, 놓치기 아까운 봄꽃 축제 '태안 세계 튤립 꽃축제'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6. 5. 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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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5월에 접어들면서 '봄'이 저만치 물러가고 여름이 다가오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봄꽃들이 저버리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요 하지만 봄의 끝자락에 마지막으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꽃 '튤립'이 사람들을 반기고 있습니다. 벚꽃, 배꽃 등 온 갖 꽃들의 향연이 지나가고 난 뒤의 공허함을 달래주는 튤립. 벌써 봄이 끝자락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려주는 튤립. 2016년 봄 꽃 축제의 마지막을 '튤립'과 함께 해 봤습니다.

  충청남도 태안의 네이처월드에서 열리고 있는(2016.04.16~05.08) '2016 태안 세계튤립꽃축제'에 다녀왔는데요, 서울에서 대략 3시간 남짓 걸리는 태안까지 가는 길은 지루했지만 튤립 축제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든 지루함이 사라지고 입가에는 미소가 머물렀습니다. 비록 행사장 주변이 전국에서 몰려든 차량들로 북적였지만 행사장 안은 생각보다 혼잡하지는 않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튤립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 태안 튤립 축제 남문 근처에 있던 풍차와 튤립 동산.

사람들이 언덕에 올라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봄의 끝자락에 만난 튤립. 태안 세계 튤립 꽃 축제.


  튤립은 평소에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꽃인데요, 가끔씩 길가에 튤립이 심어져 있는 모습을 보거나 꽃 가게에서 튤립을 볼 때면 그 단아한 아름다움이 빚어내는 모습 때문에 자주 감탄하곤 했습니다.

   둥그스름한 꽃망울이 부풀어 올라 수줍흔듯이 피어있는 튤립. 흔히 빨강, 노랑 튤립을 자주 봐 왔었는데 이번 튤립 축제에서 만난 다양한 종류의 튤립 덕분에 튤립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고, 튤립을 좀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봄날의 마지막을 꽃과 함께 보내고 싶다면 다소 먼 여정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튤립 축제'에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힘든 여정 끝에 만나는 아름다운이 더 큰 감동을 전해줄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 정문에서 메인 광장으로 향하는 길. 

메인 광장의 전망대에 오르면 올해의 튤립 콘셉트가 한눈에 보인다.

△ 메인 광장의 튤립들과 전망대. 전망대 위에 사람들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 전망대를 둘러싸고 있는 인조 튤립.

마치, 진짜인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LED플라워'이다.

일명, 밤피튤(밤에 피는 튤립). 밤에 인조 튤립들이 피어난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  2016년 태안 튤립 꽃 축제의 메인 테마는 '모나리자'이다.

튤립축제는 매년 테마를 바꾸어가며 튤립 축제를 연다. 

△ 다양한 색상과 여러가지 종류의 튤립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튤립.

같은 튤립 처럼 보이지만 꽃잎에 새겨진 무늬가 다르고 키가 다르다.

꽃잎의 생김새에도 종류마다 차이가 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  짙은 노랑. 튤립하면 노랑 튤립과 빨강 튤립 아니던가.

△ 인공천 건너편에 마련된 튤립 동산.

메인 광장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아담한 구역이다. 여러 조형물들과 튤립이 어우러져 있었다.

△ 인공천 주변에 심어진 튤립. 단색의 튤립이 아니라 여러가지 색상이 섞인 튤립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  여러 색상의 튤립이 섞여 감탄을 자아내던 튤립 꽃밭.

△ 노란 튤립과 빨간 튤립이 극명히 대조를 이루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렬한 붉은 색상은 단연 가장 눈에 띄는 튤립이다.

△ 길게 이어지는 튤립의 물결. 

자주색 튤립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화려한 색상들의 튤립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자세히 바라보면 은은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에서는 그것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말이다.

△  튤립 물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 천을 사이에 두고 여러 콘셉트의 튤립 밭이 조성되어 있다.

△ 노란 튤립들에 둘러싸인 빨간 튤립. 하트 모양이다.

△ 빨간 튤립과 자주색 튤립. 그 안의 노란 튤립으로 만들어진 나비.

△ 강렬한 붉은 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튤립.

무결점의 빨간 색을 자랑하는 이 튤립의 이름은 '킹스 블러드'이다.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 밤에는 화려하게 변한다는 인공 호수이다.

밤이되면 튤립 동산에는 LED 튤립들이 피어난다고 한다.

△  튤립 축제장 한쪽에 마련된 '유채 꽃밭.

유채 꽃밭의 규모도 상당히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태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음식, '게국지'.

배추가 들어간 게장국이다.

△ 여러 종류의 밑반찬과 게국지 한 사발.

게장국의 얼큰함에 배추가 곁들어져 있다. 진하지 않은 국물은 담백함을 전해주었다.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질 정도의 별미. 밥도둑 게국지.


  튤립 축제 현장을 둘러보면서 'LED튤립'이 여러 곳에 심어져 있는 것을 봤는데, 밤에는 이 LED튤립들이 축제장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낮에 튤립축제장에 도착한지라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밤'에 튤립 축제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다시 재입장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에 피는 튤립을 보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와야했는데요, 들어갈 때 팔에 확인 도장 같은 것을 찍어서 재입장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꽃축제 입장료 치고는 싼편은 아니었기에(성인 기준 1인 9천 원), 재입장을 허용해 주어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 것이지요. 봄의 마지막 꽃 축제를 생각하고 있다면 바람도 쐴 겸, 태안 튤립 축제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사장 근처에 가면 차가 많이 막히긴 하는데 그 지루함을 이겨낼 만 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꽃 구경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1, 2차로 모두 좌회전이 가능한데 1차로에만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는 사실! 2차로를 이용하면 좀 더 빨리 행사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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