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 한 달 무료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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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지난 2016년 1월 한국에 상륙할 즈음 한국의 방송콘텐츠업계는 바짝 긴장을 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영화와 인기 드라마를 무기로 미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넷플릭스가 국내에 상륙하면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우려와는 달리 영상 콘텐츠 시장은 요동치지 않았고 그저 평온한 듯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더욱이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콘텐츠를 선택해서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넷플릭스의 등장은 한 가지 즐거움이 더 늘어난 셈입니다.


△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지난 1월 7일부터 한국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구독해 볼 만한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 넷플릭스, 한 달 무료 사용 후 단상.

△ 넷플릭스 서비스는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필자는 애플TV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접속했다.


  1월,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넷플릭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콘텐츠의 양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같은 넷플릭스의 장점은 모바일, PC 등을 이용해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box,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등의 콘솔 게임기와 크롬캐스트, 로쿠(Roku), 애플TV, 스마트TV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넷플릭스는 기본적으로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도 '한 달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해 봤습니다. 평소 VOD 서비스나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서 가끔씩 주말에 영화를 봐 왔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편, 한 달에 네 다섯 편 정도의 영화를 보거나 미드 한 시리즈만 봐도 정기 구독 본전은 뽑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로 스마트폰 미러링을 할 때 이용하던 애플TV를 HDMI케이블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TV와 연결하니 다양한 콘텐츠가 생겨난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이 바로 '넷플릭스'였고 냉큼 클릭을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 기본 세팅된 애플TV의 가장 첫 번째 콘텐츠로 '넷플릭스'가 있다.

TV콘텐츠 시장에서의 넷플릭스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넷플릭스에 처음 접속 했을 때의 모습. 무료로 한 달을 이용해 보거나 로그인을 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필자는 '무료 이용'을 클릭했다.

△ 아이튠즈 계정으로 로그인.

△ 멤버십 옵션이 있다. 1명, 2명, 4명의 옵션이 있는데

이는 몇 대의 기기에서 플레이(재생) 할 수 있게 하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 1명을 선택한 필자. 전화 인증을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마쳤다.

간혹 성인 콘텐츠 인증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19금 뿐만 아니라 폭력성이 짙은 콘텐트도 성인 인증을..)

△ 인증 절차를 거치고 나자, 넷플릭스 서버에 접속을 한다.

△ 넷플릭스의 첫 화면. 인기 드라마와 영화가 한쪽에 슬라이드 된다.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추천 동영상, 장르별 영화, TV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고 검색을 할 수도 있다.

△ 영화와 드라마 등 많은 콘텐츠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들은 전체 콘텐츠의 1/10도 되지 않는다. 뒤로 넘기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콘텐츠가 있다.

뒤로 넘기면서 '우와-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한 필자.

영화와 드라마를 일정 금액을 주고 다운 받는 것 보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 유명 미드 '덱스터'를 클릭해보면 설명이 나오고 시리즈가 쭉 뜬다.

영화의 경우 영화에 대한 간략 설명과 관련 영화 몇 편이 아래쪽에 뜬다.


  한 달 동안 넷플릭스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매일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봤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몇 편 봤던 것이 전부였지만 언제든지 드라마(미드)를 보고 싶을 때 TV를 켜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없다는 생각에 무료가 끝난 지금은 자동 연장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콘텐츠의 수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적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것만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신 영화를 찾는 것은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화'를 충분히 커버해 주는 것이 '미드'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미국의 유명 케이블방송인 HBO의 미드는 없지만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유명 미드들은 전편을 볼 수 있고, 넷플릭스 특별 드라마 또한 볼 수 있다는 사실! 미드를 좋아하는 저에겐 매우 매력적인 넷플릭스입니다. 미드를 보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고 웹하드에 접속해서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요즘 우리나라 통신사들에서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하지만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그 서비스들이 좋다 나쁘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 만큼은 한 번쯤은 이용해 볼 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 요금

www.netflix.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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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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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Q(1월~3월)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처음으로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애플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체에 큰 파장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9월, '아이폰 6S/6S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아이폰6s/6s플러스'의 실망스런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해 왔기에 이같은 애플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역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2016년 한 해 동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 속속 등장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behance.net


- '아이폰7'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 속속 등장하는 변화의 증거들.  

△ '아이폰7'의 듀얼 카메라.

최근 알려진 아이폰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5.5인치 제품 중 프리미엄급인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습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추가된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에서는 3.5파이(3.5mm)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과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을 통해서 확인된 두 가지 주요 변화 외에도 '아이폰 7'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변화로는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같은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추가와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된 '3D 터치' 기술의 적용,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그리고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이폰7에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은 하단에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에는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되지 않았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액화금속 터치ID에 관한 특허 내용중 일부.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애플에 관한 루머를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왔던 타이완의 디지타임즈(Digitimes.com.tw)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이 등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대만과 중국의 부품 공업 업체의 내부 소식통을 통해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이 적용된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같은 디지타임즈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기대해 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디지타임즈는 2015년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같은 대만 업체의 이야기가 매우 신뢰가 높다고 덧붙였으며 애플이 기술적으로 이같은 기능을 적용하는 데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 무선충전 기술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등장과 듀얼 카메라 장착 등 소소한 변화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놀라움을 던져주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Kuo가 2016년에 출시될 '아이폰 7'보다는 2018년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일 것이라며 '아이폰 7'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아이폰7'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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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디자인 유출. 아이폰7 프로에서는 듀얼카메라를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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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애플의 2016년 1분기(1월 ~ 3월)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성장 신화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애플은 그동안 매년 성장을 구가해 왔지만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6/6플러스'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이같은 판매량 부진이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애플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 6s/6s플러스'의 출시/판매를 두고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었고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이 애플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애플이 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습니다(1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줄어들었지만 중화권 매출이 26%나 감소하면서 실적 하락을 견인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꾸준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아이폰 7'의 등장이 애플의 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했다.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화면의 프리미엄급 '아이폰 7프로'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했다.

imag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 디자인, 실망스러워할 만한 것과 기대할 만한 것을 보여줬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의 디자인이 기존의 '아이폰 6/6s'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5.5인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의 획기적인 변화는 OLED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일본의 매거진 Mac Fan은 올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Ming Chi-Kuo가 언급했던 것과 비슷한) 5.5인치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맥팬은 2014년 4월, '아이폰 6'의 출시 5개월 전에 그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Mac fan이 공개한 5.5인치 프리미엄급 아이폰인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

'아이폰 6s 플러스'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이 없고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띈다.

image. mac fan


  한편 새롭게 등장한 '아이폰 7 프로'의 디자인을 두고 몇 가지 논란이 일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대할 만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을 살펴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없어지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디자인 도면'에서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도면에서는 현재와 같이 한쪽 면에만 스피커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뒷면 디자인 도면을 확인해보면 기존의 카메라가 장착된 위치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Ming-Chi Kuo가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으며,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는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에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하나의 카메라만 장착될 것이고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Kuo는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의 등장뿐이라고 일축하면서,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행보가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의 큰 변화 없이는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고, 혁신은 2018년 OLED 아이폰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발펴된 애플의 저조한 성적표는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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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스펙 보니 사고 싶다면? 유플러스 H클럽으로 최저가에 구입?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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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LG의 최신 스마트폰 'G5'는 전작인 'G4'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지난 3월 31일 국내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순조로운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에서는 H클럽을 출시하면서 'G5'를 등에 업고 본격적인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메탈 바디와 5.3인치의 화면을 가진 'G5'. 분리형 배터리 또한 하나의 장점이다.


  LG의 최신 스마트폰 G5 스펙은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풀메탈 바디는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서 디자인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G5의 가장 큰 매력으로 평가 받았으며, 한편으로는 '풀메탈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분리형 배터리를 채택했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여겨지는 '착탈식 배터리'를 G5가 그대로 가져오면서 '배터리 소모'에 따른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여전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삼성의 '갤럭시 S6/S7'은 일체형 배터리).  뿐만 인터페이스 또한 LG 스마트폰의 강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G5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위해 UX 5.0을 탑재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평의를 극대화 시켰으며 시각적으로도 깔끔함과 담백함을 잘 조화시켰습니다. 또한 캠플러스 모듈, 하이파이 모듈 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G5의 장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통한 '광각/일반각' 선택 촬영 또한 다른 스마트폰은 넘볼 수 없는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G5는 LG의 최신 폰 답게 'LG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LTE비디오포털' 서비스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시스템 사양을 갖추고 있는데요(월정액 5000원), 이 서비스를 통해 TV는 물론이고 300여 편 이상의 인기 영화, 왕좌의 게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제작한 방송사인 HBO의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 LTE비디오포털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G5'.

△ UX 5.0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준다.


- LG유플러스, H클럽 요금제로 'G5'흥행과 가입자 몰이 둘 다 성공 시킬까?

△ LG유플러스 'H클럽'의 핵심 포인트. 50%할인 받고 부담 덜고 중고가가 높으면 보상도 해준다.

source.www.uplussite.co.kr


  LG 유플러스는 지난 3월 말, G5의 출시에 맞춰 'H클럽'이라는 휴대폰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파격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LG유플러스인 만큼 이번에도 파격적인 요금제로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H클럽의 핵심은 단말기 할부 원금(단말기 출고가 - 공시 지원금)의 절반만 내고 나머지 반은 18개월 뒤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면서 대체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G5'를 구매할 때, 출고가 80만원 에서 공시지원금 20만원을 뺀 나머지 60만원을 할부로 매달 납부를 해야하는데, H클럽으로 가입하게 되면 60만원을 할부로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30만원'만 납부하고 18개월 뒤에 단말기를 납부한다는 것이지요. 단말기 반납을 조건으로 30만원을 지원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G5, 갤럭시S7/S7엣지, 아이폰6s/6s플러스도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18개월 뒤에 'G5'의 중고폰 가격이 30만원 보다 높으면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유플러스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고 시세가 30만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기변을 하게 될 경우 요금할인을 받거나, 단말기 할부금으로 보전을 받거나 멤버십 포인트로 대체해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어차피, 중고로 팔고 다른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라면 H클럽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네요. 혹시, 이것도 싫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나머지 단말기 할부금(30만 원)'을 납부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사용해보고 결정은 나중에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 G5 출시 기념 이벤트.

www.uplus.co.kr


  LG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H클럽'을 이용해서 'G5'를 구매하게되면 '반값' 실납부금으로 'G5'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5월 16일까지 구매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캠플러스(Cam plus)' 모듈과 추가 배터리팩을 제공하며,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와 B&O 플레이 할인구매권(50%)를 준다고 합니다.(5월 16일까지 개통 후 신청 고객에 한해서 제공/신청방법 - LG 기프트앱으로 신청)

  뿐만 아니라 유플러스에서는 여러가지 서비스 혜택이 제공되고 있기도 한데요, 'G5'를 이용해서 'LTE 비디오포털'에 출석하기만 하면 'Friends 경품(캠플러스, 배터리팩, 하이파이 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비디오포털 로그인 - 이벤트 - G5출석체크 - 출석체크). 또한 'G5'를 구입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프트 카드 2만원권이 증정된다고 하네요(~4월 30일까지 G5개통 고객 전원 증정).    

구매 혜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www.upluslte.co.kr)



  LG 유플러스에서는 'G5'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G5'가 전작인 'G4' 그리고 작년 10월에 출시된 'V10'과는 디자인과 스펙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감안해 본다면 'G5'는 충분히 위시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의 'G5'와 'H클럽'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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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5월 10일 한국 상륙. 공식 출시 앞두고 예약판매 돌입한 통신 3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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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가 5월 10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에 돌입합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가 3월 31일이었고, 4월 5일부터는 2차 출시국 45개국에서 공식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소 늦은 출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국내 출고가'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아이폰 SE'의 취지에 맞지 않게 다소 비싸다는 견해가 있기도 했는데, 4월 28일부터 '아이폰SE'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는 SKT/KT/LG 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어떤 혜택을 제공해 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월 10일,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으로 가입자들을 끌어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5월 10일, '아이폰 SE' 공식 출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

△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를 두고 '고가' 논란이 있기도 했다.

미국의 399/499달러(각 16GB/64GB)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59만 원 이면 약 500달러 수준이고, 73만 원이면 약 600달러 수준이다.

중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가격 때문에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 구매 가격을 낮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폰 SE'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합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 하루 전날인 5월 9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과연 어떤 혜택을 사람들에게 제공해 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의 출고가가 미국 출시 가격인 399/499달러(각 16GB/64GB - 단순 환율 계산으로 대략 47만 원, 59만 원)보다 다소 높은 59만원(16GB), 73만원(64GB)로 각각 책정되면서 보조금과 요금 혜택에 따른 실질 구매 가격이 어떻게 될 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각각 온라인을 통해 구매 혜택에 관한 언급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SKT의 경우 높은 출고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18개월 후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공시 지원금을 제한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프리미엄 클럽), LG유플러스 또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18개월 사용 후 폰반납 조건으로 '반값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인 'H클럽'을 '아이폰 SE'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SKT의 경우 콘텐츠 구매 쿠폰인 'Oksusu' 포인트 2만 점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G5, 갤럭시S7/s7엣지 등의 신제품 구입에 적용했던 포인트 혜택 등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또한 아이폰 특수를 노리기 위해 이들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 지난 G5 판매에 있어서 포인트 제공은 물론이고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간접 혜택으로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아이폰SE' 판매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통신 3사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혜택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신형 스마트폰에 구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아닌 요금제에 따른 혜택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임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의 메리트를 이용하려는 알뜰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반값 스마트폰'의 경우 18개월 후 반납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매력 중 하나인 '오래 쓸 수 있다'는 것과 상충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매년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있어 왔던 '과잉 마케팅'과 함께 소위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른 '아이폰 대란'이 발생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4.7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으로 굳어졌다고는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 유지하고 있는 4인치 아이폰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의 시원시원한 화면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조작이 간편한 스마트폰을 선호한다면 4인치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폰 SE'의 기본적인 스펙이 '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하다는 점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 SE'의 한국 출시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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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유출 이야기, 애플에겐 악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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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4인치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관심이 줄곧 높아져 왔는데, 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이 독특한 매력 포인트를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2016년 출시 될 '차세대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그리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글로벌 상위 5개 스마트폰 판매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애플만이 성장률이 하락한 점을 두고 '아이폰6'의 대박 이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아이폰 6s/6s플러스'를 출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애플이 시장에서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보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가칭)'의 유출 사진을 통한 루머가 애플에게 악재로 자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 는 '아이폰 7'이 세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4.7인치 아이폰7,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로 갖춘 '아이폰 7프로(가칭)'이다.

image. feldvolk.com


- '아이폰 7'에 관한 이야기. 애플에게 악재가 될까?

△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7'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과 관련하여 '아이폰7'의 등장은 애플에게 희망을 안겨주지 못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라고(Unattractive) 못박았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 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의 특허 내용과 루머 등을 통해서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이어폰잭을 제거할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Kuo역시 이어폰잭이 제거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변화는 무선 충전, 배터리 수명의 연장, 더 나은 카메라 등의 부가적인 추가 기능이 안겨주는 이득보다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받으며 '아이폰 7'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이같은 '과감한' 변화가 일어나게되면 초기 몇 년 간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예상 점유율

전문가들은 상위 5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애플만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Kuo는 '놀라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으로부터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될 당시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판매량이 급증했고 '아이폰 열품'을 일으켰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는 단지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3D터치 기능의 추가, 색상의 추가 등 큰 변화가 없었고 판매량의 획기적인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로 인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7'보다는 오히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2018년 출시 OLED 아이폰을 기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아이폰 6s/6s플러스'의 예상 밖의 부진은 오히려 시장 점유율 3위인 '화웨이(Huawei)', 4위인 '오포(Oppo), 5위  '비보(Vivo)' 등의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고 지난 3월 말에 출시된 '아이폰 SE' 역시 무난한 판매고를 이어갈 뿐 '돌풍'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Kuo의 이야기입니다. 


△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 절연띠의 변화 등을 제외하고는 

'아이폰 6s'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또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칭)'의 등장 가능성 또한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기대하고 있고, Kuo 역시 듀얼 카메라의 등장을 거론했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아이폰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기존 처럼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DSLR급의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더라도 그 가격은 '프리미엄'의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았으며, 오히려 이같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기조는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풀 디스플레이에 터치ID와 홈버튼이 내장되는 것이다.


  애플은 과거에 2년을 주기로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변화를 주어왔고 이번 '아이폰7' 또한 그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2018년에 OLED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 7'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되기 보다는 '아이폰 6s'와 비슷한 제품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Kuo의 분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홈버튼과 터치ID가 내장된 풀 스크린 장착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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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6, 디자인 변화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4.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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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전작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혁신은 없었다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로 말미암아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시장에서 하향세를 면치 못했던 삼성 스마트폰의 인지도가 점차 회복될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혹은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출시되는 시기(9월)와 겹친다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제품이지만, 이번 '노트 6'의 경우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인 '갤럭시 노트6'는 '엣지'와 '일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8인치 크기의 일반 모델과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6,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까?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image.Techrar)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네덜란드 매체 GSMHelpdesk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의 변화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를 통해 보여준 것이 그대로 적용된 것도 있지만 기존에 확인하지 못했던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언급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변화, 그리고 램의 증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점입니다.


  폰아레나 등의 해외 매체들은 GSMhelpdesk의 소식을 인용하여 차세대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6'가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가지로 판매될 것이며 스크린의 크기는 5.8인치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엣지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6'에서 '엣지'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갤럭시 노트 엣지'가 '엣지 스크린'이 한쪽 면에만 있었던 것과 달리 '갤럭시 노트6 엣지(가칭)'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S6/S7 엣지'와 같이 양쪽에 엣지 스크린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노트6 엣지(Note 6 Edge)'의 등장은 작년 8월에 등장했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5.7인치 크기의 스크린에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나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그 정체성과 포지션이 불명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은 'S6 엣지 플러스'의 후속 제품의 성격이 강하면서도 '갤럭시 노트' 제품군에 확실히 포지셔닝을 하면서 특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은 애매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트 5'와 '노트 5 엣지'의 구성이 더 어울렸으나 삼성은 그러지 않았고, 

 '노트' 기능을 살리지 못한 '엣지6 플러스'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로 예상되는 것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인데,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이보다 더 증가한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더 커진 만큼 배터리의 용량도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삼성은 이에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림으로써 스마트폰 사용 가능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한 빠른 충전 기능, 절전 기능 등의 추가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노트 5'가 4GB의 램을 장착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괴물 스펙'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동이 '램' 용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6'가 6GB램을 장착하게되면 다른 제조사들 또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됩니다.


△ 2014년 9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 엣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현장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 왔지만 작년에는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8월에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대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였기에 과연 삼성이 괴물 스펙을 넘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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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 G5, 아이폰6s플러스, HTC10 - 저조도(low light) 카메라 테스트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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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선보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Galaxy S7)'을 시작으로 LG의 'G5', HTC의 'HTC 10' 등이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애플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표방한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SE(iPhone se)'를 출시하면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아이폰 6s/6s플러스' 또한 인기 모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에 눈이 쏠리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평가받고 비교 테스트의 대상이 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전략 스마트폰에 12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함은 물론이고 일부 스마트폰들은 완전한 '수동(Manual)'기능과 함께 DSLR과 마찬가지로 'RAW' 이미지까지 제공하는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전화화 문자/메시지, 인터넷 등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인 카메라 기능, 그 중에서도 '빛이 적은 상황(low light)' 상황에서 카메라 성능이 어떻게 차이나는지 비교를 한 결과가 있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플러스', '갤럭시 S7', 'G5', 'HTC 10' 카메라 테스트.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어떤 차이가 나타날까?

source.www.phonearena.com


- 삼성 갤럭시S7, LG G5, 애플 아이폰6s 플러스, HTC 10. 흐리고 어두울 때 카메라 성능은 어떻게 차이날까?


  먼저 앞서 언급한 4 종류의 스마트폰의 후면 카메라 스펙을 확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 S7'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센서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OIS 손떨림 방지기능과 오토포커스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G5'의 경우 후면 카메라에 듀얼 렌즈가 장착되어 있는데 일반각 78도를 찍을 수 있는 카메라는 조리개값 f/1.8에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135도의 와이드 앵글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갤럭시와 마찬가지로 OIS 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등의 기능을 비롯하여 수동 모드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iPhone 6s plus'의 경우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들어가 있으며(아이폰 6S에는 없음),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카메라들과 마찬가지로 오토포커스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분들이 자동으로 세팅이 됩니다.

  'HTC 10'의 경우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의 울트라 픽셀2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 오토포커스 기능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볼 점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에 OIS 기능이 탑재된 것입니다(세계 최초).

  조리개 값의 경우 '갤럭시S7/G5/HTC 10'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아이폰이 약간 뒤쳐지는 모습이며 다른 기능들에 있어서는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G5/HTC 10'은 수동 모드를 지원하고 RAW 이미지 파일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영겨 볼 만한 점이기도 합니다. 


△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의 비교.

조리개 값은 '갤럭시S7'이 가장 뛰어나며, 화소 수는 G5가 가장 높다.


△ 해 질 녘의 카메라 촬영 비고. 풀샷.

△ 확대 했을 때의 모습. 약간 일그러지거나 흐릿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 야경을 촬영하기에 가장 좋을 때 사진을 찍은 모습.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에 야경 사진 타임에서 비교.


△ 확대 했을 때 모습. 노이즈가 나타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 어두운 실내 촬영.  여기서 조리개 값의 차이에 따른 성능 차이가 드러난다.

△ 확대 했을 때의 모습.

△  HTC 10

△ 아이폰6s 플러스

△ 갤럭시S7

△ G5

△ 각각의 카메라 촬영 옵션

HTC 10의 ISO 감도가 3200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ISO감도가 높을 수록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밝게 나온다.

 

  여러 장면의 사진 촬영을 보면 약간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면마다 사진이 깨끗해 보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들도 약간의 차이가 보이고, 확대를 했을 경우에도 장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조리개값이 낮을 수록 어두운 장면에서 비교적 양호한 사진이 나온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ISO값을 수동으로 높일 수 있는 스마트폰이 어두운 곳에서도 더 밝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예전에 비해 어두운 곳에서도 스마트폰의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이죠. 스마트폰 사진 기능이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이 돋보입니다. 사용자들이 좀 더 전문적이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제조사들이 앞으로 어떤 기능을 제공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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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애드워즈' 리디자인 선언. '모바일 퍼스트'의 의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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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이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중 하나가 바로 '구글(현재는 지주회사 알파벳(Alphabet, Inc.)의 자회사로 등록되어있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 서치(Google Search)'를 바탕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해내었고, 현재는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개발/배포하고 있는 등 전 세계 인터넷/모바일을 지배하다시피하면서 인공위성,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항상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움직이는 구글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최근 구글이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를 이야기하며 구글 수익원의 근간인 '애드워즈(AdWords)'를 리디자인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구글의 '애드워즈' 리디자인 선언. '모바일 퍼스트'를 지향한다는 것의 의미.

△ 미국 디지털 광고 시장 이익 전망치.

모바일 부분의 성장이 가파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4월, 구글은 '구글 검색'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모바일 친화적' 개편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개편은 각종 사이트와 블로그들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가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인터넷 트래픽에 있어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이 높아졌고, 우리나라의 포털 사이트와 구글 등 검색을 비롯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의 사업자들이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모바일 트래픽 증가와 함께 인터넷 광고 시장의 중심 축이 '모바일'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인터넷 사용 환경의 변화 속에서 데이터 통신 속도의 발달로 말미암아 광고 시장은 '텍스트 중심'의 광고에서 이미지와 동영상 광고가 주류를 이루는 시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광고 시장의 성장 속도를 눈여겨 볼 만 한데 전문가들은 현재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의 16%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동영상 광고가 2019년에는 그 규모가 커지면서 약 150억 달러(약 17조원)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미국 시장 기준). 이같이 향후 동영상 광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모바일 퍼스트'를 기치로 내건 '애드워즈' 개편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글로벌 인터넷 사용자 트래픽.

동영상 트래픽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와 구글의 유튜브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구글은 현재 텍스트 광고 플랫폼과 함께 디스플레이 광고를 주력으로 하면서 유튜브와 웹을 통해 동영상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개편을 통해 구글은 스마트폰 사용자들과 동영상 콘텐츠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쉽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광고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흐름은 최근 구글의 강력한 경쟁 업체로 떠오른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플랫폼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은 2015년 1월, 동영상 광고 업체 'QuickFire'를 인수 하는 등 '동영상 광고'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고, SNS페이스북 내에서의 동영상 트래픽이 유튜브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까지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 플랫폼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많은 광고주들이 이에 응하면서 '구글'에게 다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될 정도까지 성장했습니다.


△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일일 트래픽 현황.

페이스북의 트래픽이 유튜브를 바짝 따라잡고 있다.


  결국, 구글의 이번 '애드워즈' 리디자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 속에서 동영상 광고 시장의 비중이 커짐에따라 광고주들에게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고,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주들에게 트래픽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높이고자하는데 주력할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구글의 개편 의지는 구글을 지탱하는 힘인 '광고' 시장에서의 우위를 놓치지 않는 동시에 성장하는 동영상 광고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번 광고 개편의 포인트는 구글과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트래픽과 수익률이 어떤 양상을 보일 것인가에 달려있다.

구글을 바짝 추격하는 페이스북과 1위 자리를 고수하려는 구글의 노력이 어떤 결과를 보일지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이 본격화 되면 '인터넷 광고' 시장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을 뒤쫓고 있는 페이스북의 움직임은 매우 전략적이고 치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에 이어 동영상 광고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하고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향후에는 '페이스북 라이브' 서비스에서도 '광고 수익'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페이스북의 추격을 어떻게 따돌릴 수 있을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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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깡패 '아이폰SE' 한국 출고가. 한국은 호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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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를 공개했고 31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과 함께 비교될 정도로 중저가 스마트폰 답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차, 2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5월 초에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고가를 공개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포지션을 잡고 나온 '아이폰 SE'였고, 해외 출고가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왔던 터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국내 출고가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크게 비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의 국내 가격이 공개되었다.

16GB는 59만 원, 64GB는 73만 원이 책정되었다. 

통신사들이 얼마의 보조금을 지급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가격 깡패 '아이폰 SE' 국내 가격. 한국 소비자는 글로벌 호갱인가?


  국내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SE'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16GB의 가격이 59만 원, 64GB의 가격이 73만원으로 각각 책정되었는데 '아이폰SE'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라이브 포토'기능 지원,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여러가지 고퀄리티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64GB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64GB 제품의 가격이 7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SKT, KT, LG유플러스 등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을 얼마나 지급하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기본 가격으로만 따져봤을 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출시 아이폰의 가격이 일본이나 미국 등에 비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아이폰 SE 국내 가격. 애플 온라인 스토어.


  미국의 경우 16GB 제품이 399달러로 우리돈 50만원에 채 미치지 못하지만(4월 19일 매매기준율은 1132원. 1200원으로 계산해도 약 48만원) 국내 가격은 59만 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64GB 제품의 경우 미국은 499달러, 1달러를 1200원으로 계산했을 경우 약 60만원이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이보다 비싼 7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 볼 경우 엔고의 여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6GB 제품 일본 판매가격 52800엔을 매매기준율로 환산했을 때는 약 55만 원, 64GB 제품 64800엔을 계산해보면 우리돈 약 67만 원 가량으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아이폰SE 가격. 399/499달러. 중저가 다운 가격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 출시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유명 직구 사이트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SE의 '16GB'제품 가격이 '할인 쿠폰'을 적용했을 경우 573,300원에 배송비 15,000원을 하면 58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정가의 경우 60만 6천원(배송비 포함)에 판매되고 있는데 애플 스토어의 정식 판매 가격이 직구 사이트의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점, 64GB제품의 경우에도 직구 사이트에서 766,800원인데 애플 스토어가 73만 원이라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단지 직구 사이트보다 아주 조금 싸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리퍼도 가능). 특히 이같은 점은 '직구 사이트'들이 '커미션'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이라지만 성능은 최고급에 가깝다.


 하지만 '아이폰SE' 출시 직전까지 판매되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와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폰 SE'와의 가격과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연관성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아이폰5S'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될 때 두 차례 가격인하 과정을 거치면서 '16GB'제품이 64만 원(88-73-64), '32GB'제품이 71만원(101-79-71)로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원금까지 더하면 더욱 가격이 내려간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폰 SE'의 가격 책정이 '아이폰 5S'와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특히, 애플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아지고도 가격은 좀 더 내려갔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 5S'의 가격.

16GB - 64만 원, 32GB - 71만 원에 판매되었다.(애플 스토어 기준)


  '아이폰 SE'의 가격이 50만원 대 이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이번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는 다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들이 단말기 지원금을 얼마나 제공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판매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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