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7. 11:18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일각에서는 '노트7'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가 8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출 사진, 렌더링 이미지, 스펙 등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기를 전후하여 '아이폰 7 & 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케이스에서 보여주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의 케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7플러스'케이스를 통해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 등을 비롯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iPhone 7Plus' 케이스가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아이폰의 출시에서 '케이스'역시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실제 제품에 꼭 맞는 케이스가 자주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백(9TO5MAC.com)' 사이트에 게재된 몇 장의 케이스 사진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플러스 & 케이스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가 눈에 띈다.
스마트커넥터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애플의 최신 기능 중 하나로서,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주변 장비를 손쉽게 연결해준는 점에서 3D터치와 함께 애플의 미래 지향적 핵심 기술로 불린다.
아이폰 케이스를 통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아이폰 7플러스'의 카메라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 이미지에서도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장착 루머에 쐐기를 박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기정 사실로 굳어지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차별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마트 케넥터(Smart connector)' 기능의 장착입니다. 이 기능 또한 그동안 '5.5인치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번에 케이스 사진을 통해서 뒷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가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케이스'의 디자인일 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의 기능을 추측하는 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5.5인치 제품'의 스마트 커넥터를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마트 커넥터 역시 4.7인치 제품에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아이폰 7프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와 4.7인치 '아이폰7'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밖에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램이 3GB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5.5인치 제품에 국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2GB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5.5인치 제품만 3GB램으로 늘어난다면 4.7인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128GB/256GB라는 세 종류가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USB Type-C'의 경우 맥북을 통해 애플이 보여준 바 있기에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루머들도 대체로 '사라진 이어폰 잭'을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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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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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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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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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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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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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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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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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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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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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21. 12:37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6 행사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에 열렸습니다. 구글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는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함께 세계 양대 개발자 회의로 불리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행사인데,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크롬OS(Chrome OS)와 크롬북(Chromebook), 안드로이드 페이와 차세대 안드로이드OS, VR 기기와 스마트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조립식 스마트폰'을 생산/판매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6. 5/18-20.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히 뒤바꿀까?
△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인 '조립식 스마트폰'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립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초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구글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약진과 애플의 스마트폰 부문 최초 마이너스 성장.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형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에 대한 최근의 이야기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던 조립식 스마트폰 생산/판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를 위한 개발자 키트(Development kit)가 오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고 사용자 판매를 위한 모듈은 내년 초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
다양한 모듈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100달러 스마트폰, 초저가 맞춤식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운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모듈 스마트폰이 단순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넘어서 개인용 맞춤 기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많은 수의 하드웨어 모듈 제작사들의 참여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모듈이 지원될 것이며 이같은 환경의 조성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동시에 새로운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스마트폰 '완제품'은 하드웨어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은 단지 '필요한 부품/모듈'을 구입후 부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진화하는 스마트폰 즉 미래형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Projcet Ara Video.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로부터 탄생한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로 인해 조립식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완전 맞춤식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초저가 맞춤형 스마트폰의 보급은 '안드로이드 OS'보급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에 선보일 불특정 다수의 개발자 버전의 제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그리고 내년에 모듈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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