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팬택(Pantech)', '옵티스 컨소시엄'은 팬택을 살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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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이 일상적인 것이 된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업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수 많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과 애플은 큰 성장을 구가했고, 최근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노키아(Nokia)'가 사라졌고(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 블랙베리도 큰 위기를 겪다가 최근에야 겨우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벤처 신화로 불리던 '팬택(Pantech)'은 오랫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기업회생절차 중단 신청까지 하는 등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한가닥 희망이 생겼습니다.


△ 벤처 기업으로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팬택'은 기업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힘에 따라, 다시 한 번 인수설이 나오고 있다.

7월 17일 최종 결정 될 예정인 '팬택'인수가 긍정적인 결말이 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첩첩산중 '팬택'. '옵티스'가 살려낼까?

△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팬택은 잘 만들었지만 적자를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았다.

급기야, 판매 부진에 따른 재정 악화로 기업 인수를 추진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image. www.etoday.co.kr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법정관리 속에서 다른 기업에게 인수되길 바랐던 '팬택'은 '법정관리 폐지 신청'을 통해 스스로 기업 청산을 선택했습니다. 팬택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여러차례 있어 왔으나, 그 결과는 좋지 않았고 팬택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히고, 팬택 인수에 관한 이행보증금으로 20억원을 납부하면서 상황은 큰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아직 인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있어왔던 여러 차례의 인수 사례에 비춰볼 때 '옵티스'는 인수 의지에 있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7월 17일로 예정된 '본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방향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볼 수도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티스'의 인수를 그리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 옵티스와 '이엠피인프라아시아'라는 두 회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옵티스 컨소시엄'의 알려진 자산 규모와 자본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옵티스의 경우, 1년 매출 약 6000억 원, 영업이익 150억)이 하나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ODD 사업을 기반으로 AFA(사진 자동 초점 기능) 사업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옵티스가 팬택의 '스마트폰 사업' 보다는 '사물인터넷(IoT)'에 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고, 인수 후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사실상 경쟁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  사업'을 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

'팬택'을 인수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손을 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팬택은 '스마트폰' 말고도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관심보다는 팬택의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 전략을 구상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 인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인수 뒤, 스마트폰 사업을 유지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애플의 선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삼성, LG 등의 대기업이 존재하는 마당에 팬택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스마트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이미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의 하나로 꼽히는 'LG전자'마저도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팬택이 과연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다시피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바탕으로 회사를 살려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란 부족했다.


  역량있는 기업을 살려내기 위한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택을 인수하려는 기업들이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 혹은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팬택의 체질 변화와 사업 방향의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이번 '팬택 인수'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팬택의 기술과 역량이 어떻게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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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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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수 년간 애플과 삼성의 2강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아이폰 돌풍,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인기는 애플이 여전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임을 보여주고 있고, 삼성도 '갤럭시 S6 & S6 엣지'과 '아이언맨 폰(IronMan phone)'등을 내놓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뒤를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샤오미와 관련된 여러가지 논란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샤오미가 중국에서의 큰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샤오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 CEO, Lei Jun.

2010년 샤오미를 창업한 레이준은 스마트폰 'Mi'시리즈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레이준은 중국 부호 순위 19위 세계 부호순위 379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이다.

그의 재산은 약 41억달러(2014년 8월 기준, 우리돈 약 4조 5천억)인데, 2015년 현재에는 재산이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miui.com



- 괴물 되고 싶어하는 샤오미, '스마트폰 시장' 질서 변화 시킬까?

△ 샤오미 'Mi Note'

지난 1월, 샤오미는 5.7인치 크기의 '미노트'와 '미노트 프로(Mi Note pro)'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샤오미 스마트폰인 깔끔한 외관과 UI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source. www.cnet.com


  중국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판매로 큰 성공을 거둔 샤오미는 현재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등의 주변 기기는 물론이고, 액션 카메라 'YiCamera(이카메라)'등의 제품까지 만들면서 큰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파이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2015년 1분기 점유율에서 샤오미는 삼성을 크게 따돌리고 점유율 2위에 랭크되는 등 무시하지 못 할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결코 샤오미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입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 2015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의 중국 점유율이 크게 높아진 것과 함께,

샤오미 또한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 못 할 존재가 되고 있다.

이에반해, 삼성의 점유율은 크게 떨어진 모습이다.

www.chinainternetwatch.com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과 글로벌 공략을 위한 샤오미의 가장 큰 무기는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이면서, 가격 면에서는 애플 '아이폰6'의 절반 가격에 판매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64GB 용량의 '미 노트 프로(Mi Note Pro)'의 경우 중국에서 2999위안(약 54만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64GB'의 6088위안(약 110만원), '갤럭시 S6 32GB'의 5288위안(약 95만원)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같은 샤오미의 '고성능 저가격' 전략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 샤오미는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로 발돋움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샤오미'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서는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여럿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샤오미'의 표절 논란(특허 침해)와 관련(관련 글)된 것인데, 샤오미가 '아이폰'의 많은 부분을 카피했다는 이야기는 심심찮게 나왔던 것이며(팀쿡 애플 CEO는 이와 관련하여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도의 '에릭슨(Ericsson)'은 샤오미가 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인도 델리 법원은 샤오미에게 로열티를 지불하라고 명령하기도 했습니다. 샤오미는 로열티 지불을 거부하면서, 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한, 샤오미의 큰 약점으로 분류되는 두 가지는 요소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파워 부재'와 '혁신의 부재'가 꼽히기도 합니다. 두 가지 약점은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샤오미'가 그동안 새로운 제품,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기 보다는 스마트폰 시장에 '저렴하고 좋은 제품'의 공급에 치중해 왔기 때문에 '혁신적'인 면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카피 논란'과 '특허 침해' 논란 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브랜드 파워의 부재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신흥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다.

중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성공'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시장은 중요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source. www.dazeinfo.com


  샤오미와 함께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Huawei)'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샤오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발표된 '브랜드 가치 Top 100'에서 글로벌 탑 100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화웨이가 연구와 개발(R&D)에 많은 투자를 했고, 그 노력의 결과과 서서히 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함과 동시에, 다른 기업들에게 있어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브랜드 가치 부재'와 '혁신의 부재'라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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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 맞이한 '트위터(Twitter)'. 다시 한 번 날아 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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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함께 모바일을 통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회관계망서비스)'가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됨과 동시에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소비하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고,  페이스북(Facebook)으로 대표되는 여러가지 SNS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SNS서비스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위상과 가치는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이 매 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고 실적을 발표하면서 MAU(월간 이용자 수)증가와 이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얻고 있음을 이야기 하는 것에 반해, 트위터는 사용자 수 정체와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서 오랫동안 투자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엎친데 덮친 격으로 트위터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시장에 속속 출현하고 있고, 공룡 '페이스북'의 서비스 영역 확장은 트위터에게 큰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 추락하는 트위터(twitter).

최근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가 해임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7월 1일부터는 새로운 CEO(임시)로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로시(Jack Dorsey)'가 트위터를 진두지휘 하게 된다.

image. www.huffingtonpost.com



- 트위터, '코스톨로 CEO 해임'과 '메시징 서비스 시장' 진출.

△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오는 6월 말까지 트위터 CEO직으로 남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CEO 해임설'이 나왔으나,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보여주어,

투자자들에게 한가닥 희망을 안겨주었던 그였다.

그러나, 최근 트위터의 사용자 수가 감소추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트위터를 떠나게 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지난 2월 5일(미국 현지 시간), 트위터는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발표에서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월간 활동자 수(MAU)가 소폭 증가했음을 이야기했고,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크게 상승하는 등 '트위터의 부활'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견조한 2014 4Q 실적으로인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의 능력 부재와 해임에 대한 이야기도 다소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말 알려진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의 월간 사용자 수가 2015년 들어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고, 성장 가능성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주당 50달러에 육박하던 주가는 38달러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 이같은 '트위터'의 부진 속에 급기야 최근에는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가 해임이 확정되었고, 7월 1일부터는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로시(Jack Dorsey)'가 트위터의 임시 CEO자리를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잭 도로시'는 실리콘벨리에서 주목받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현재 그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인 '스퀘어'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잭 도로시'는 스티브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에 견주어 질 만큼 유능한 인재로 꼽힌다.

source. www.mavericksquared.com


  한편, 트위터는 최근 '딕 코스톨로' CEO가 트위터를 떠나는 것과 함께 '인스턴트 메시징 시장'에 진출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SNS에 대한 관심과 함께 주목받은 '인스턴트 메시징 앱(Instant Messaging app)' 시장에 대한 트위터의 진출은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입니다. '메시징 앱'의 경우 'SNS'서비스보다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꼽히며, 많게는 하루에도 수 십 차례씩 앱을 구동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메시징 앱 중 하나인 '왓츠앱(Whats App)'을 우리돈으로 약 20조원에 인수하기도 했으며, '휘발성 메시징 앱'이라는 매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스냅챗(SnapChat)의 경우 최근 알리바바의 투자를 받으며 기업 가치 약 16조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위챗(WeChat), 라인(LINE), 카카오톡(KakaoTalk) 등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트위터의 '다이렉트 메시지'.

현재 140자로 제한되어 있는 이 메시지의 글자 수 한이 없어진다.

source. www.twittercommunity.com


  트위터는 자신들의 '서비스' 가치를 높이고, 활성 사용자(MAU)를 높여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기존에 글자 수가 140자로 제한되어 있던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 DM)'기능을 글자 수 제한이 없는 서비스로 바꾸었고, 이는 사실상 앱내에 위치한 인스턴트 메시지 기능으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향후, 트위터가 '트위터 메신저(가칭)'앱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스북 서비스' 내에 존재하던 '메시지' 기능을 분리하여 '페이스북 메신저'에 일임한 뒤, '페이스북 메신저'의 현재 활성 사용자 수(MAU)가 급격히 증가하여 현재 7억명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볼 때, '트위터'도 이와 비슷한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전히 '트위터'는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대표적인 SNS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고, 그 영향력도 다른 서비스들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영향력과 가치를 크게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성장이 정체된 '트위터'를 살리기 위한 '딕 코스톨로'의 노력은 막을 내렸고, 이제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로시'가 돌아왔습니다. 트위터에서 쫓겨난 뒤, '모바일 결제' 업체 '스퀘어' 운영하며 실리콘벨리에서 가장 핫 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는 그가 과연 트위터를 다시금 어떻게 변화시켜 놓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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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M 6.0' 공개 - 'Android M'이 기대되는 이유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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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를 이끄는 한 축이자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구글(Goog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5' 행사가 지난 5월 28일 - 29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 West)열리면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가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 West)로 향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이야기들을 쏟아낸 'Google I/O 2015'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M'으로 불리는 'Android 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 정도가 구글의 'Android OS'를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을 만큼,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변화에 사람들은 주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Google I/O 2015 에서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M 6.0'이 공개되었다.

'Android M'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였고, 주목할 만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여러 기능들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image. Carl Ian Samson         


- '안드로이드 M', 기대 할 만한 5가지 변화.

△ 'Google I/O 2015' 첫 키노트.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이 '안드로이드 M'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그동안 IT/모바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높여온 구글이었지만, 2014년은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구글은 애플보다 앞서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선보였고, 삼성, LG,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배포했지만 최근까지도 '롤리팝 메모리 누수' 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야 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통해 iOS의 점유율을 끌어올렸고, NFC칩을 기반으로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여 '스마트워치 돌풍'의 주역으로 우뚝 서면서 그동안의 구글의 성장을 무색케 했습니다.


   앱 검색 기능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 구글 'Android 6.0 M'은 앱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앱 검색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최상담에는 최근 사용 한 앱이 나타나고,

그 아래로는 알파벳 순서대로 앱들이 정렬된다. 또한 '이름 검색'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그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 유용한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어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너무 많은 앱 때문에 가끔은 휴대폰을 한참을 뒤져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많은 수의 앱들에 묻혀서 필요한 순간에 앱을 찾지 못하는 불편함을 덜어내기 위해 차세대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M'에서 '앱 검색'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직 스크롤을 통해 생기는 '검색'화면을 통해 '앱 검색'을 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알파벳 순서대로 앱이 배치되며,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앱들이 최상단에 배치가 됩니다. 사용자는 검색이나 알파벳 순서로 수직배치된 앱들 중에서 사용할 앱을 고르면 되는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준 구글, '제어센터' UI를 바꿀 수 있는 자유.

△ 구글은 '제어센터'의 메뉴를 사용자가 세팅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핫스팟 등의 아이콘을 삭제할 수도 있게 된 것이다.

source. www.androidpolice.com


  그동안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비교되면서, 안드로이드 장점으로 언급되어 왔던 것이 '앱 아이콘'의 위치를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애플의 'iOS'는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지런히 정렬되지만, 안드로이드는 사용자가 편리한 위치에 앱 아이콘을 놔둘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매력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6.0 M'에서는 지금까지의 앱 위치 변경에서 더 나아가, 제어 센터에 있는 '필수적'으로 여겨지는 것들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추가하고 삭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어 센터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사용자가 임의로 삭제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에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 구글 측의 설명입니다.


   간편한 앱 삭제, 홈 화면에서도 '삭제'가능해진 앱.

△ '안드로이드 M'에서는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 삭제 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삭제까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홈 화면의 아이콘 편집을 누르고 삭제를 할 때, '제거(아이콘 제거)'와 '삭제(Uninstall)' 둘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홈 화면'에 MS Windows의 '단축아이콘'과 같은 앱 아이콘을 만들어 놓고,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앱'을 실행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앱을 삭제하고자 할 때는 '홈 화면'의 아이콘 삭제만으로는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안드로이드 M'에서는 사용자가 '홈 화면'에서 '앱'을 삭제할 것인지, '아이콘'만 삭제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 언제든지 '앱'을 완전히 삭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앞서 살펴봤던 여러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 저장소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Native Support for External Storage)

△ 안드로이드 M은 '외부 저장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외면받았던 '외부 저장소(sdcard)'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source. www.androidpolice.com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로 여겨져 온 것이 '외부 저장소', 즉 microSD 카드를 통해서 저장 공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microSD 카드와 내부 저장소 사이의 여러가지 물리적 괴리로 인해서 시스템 성능의 저하 문제가 자주 불거졌고, 급기야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성능의 차이'문제를 개선하기 보다는 방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M에서는 다시 '마이크로 SD 카드'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좋은 기능이지만 다소 불편했던' 외부 저장소에 대한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여타의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외부 저장소'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 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폰 자동 백업'은 이제 '기본 옵션'. 

△ 안드로이드M은 '구글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모든 앱'을 자동으로 백업해 준다.

www.youtube.com


  구글은 '안드로이드 M'부터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백업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앱이 삭제되거나, 부득이하게 초기화가 되었을 경우 앱을 재설치하는 데 다소 불편함 점이 따랐던 것을 개선하여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백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25MB 이상의 대용량 앱, 예컨대 음악 앱이나 문서 앱 등 내부 데이터가 증가되어 용량이 커지는 경우는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백업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M'에 앱을 설치하고 난 뒤에, 또다시 다운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6.0 M'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 측면이 보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USB 3.1 C타입 지원 등 다양한 면에서 개선되고, 새롭게 추가되는 것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구글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현재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보고되는 버그들을 하루빨리 개선하여, '안드로이드 M'에서는 사소한 버그로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안드로이드의 변화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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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2015, 안드로이드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구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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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5(I/O = Innovation in the Open/Input Output)' 행사가 미국 현지 시각으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 West)에서 열리면서 세계 각지의 눈이 모스콘 센터 행사장으로 쏠렸습니다. Google I/O는 모바일 시대를 이끌고 있는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이 계획하고 있는 미래를 잘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일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가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보다 일찍 열리면서 온전히 '구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8일 오전 9시 30분(미국 현지시각), 구글 I/O의 시작은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으 키노트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글은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80%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전용 앱이 4000개를 넘어서면서 건강한 생태계로 자라나고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Android M'과 함께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과의 경쟁을 본격화 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 Google I/O 2015,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5월 28-29일 양일간(미국 현지시간) 구글은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80%에 달하는 구글은, 2015년 하반기 애플을 능가하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을 알렸다.

envent.google.com/io2015



- 구글,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과 '개방성' 살린 주목할 만한 이야기.

△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이 키노트하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의 현재와 미래를 알리는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구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구글은 주제별로 다루어진 여러 키노트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애플'과 경쟁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애플에게 제동을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지난 1년 간, 구글은 증강현실, 무인자동차, 조립식스마트폰 등 여러가지 분야에 연구/투자를 했지만, 큰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애플은 커진 아이폰, 애플페이, 애플워치 등을 선보이며 '애플 전성 시대'를 만들어갔습니다.


  Google I/O를 통해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M'이 보안에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임을 밝혔고(focus on 'Quality end to end'), 안드로이드 M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Android Pay' 서비스를 2015년에 런칭할 것이며, '안드로이드'기기들의 통합을 위한 'Brillo(브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iOS를 포함한 모든 기기들과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포토앱 서비스'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구글 맵 서비스 향상 차원에서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지도 검색과 네비게이션 기능이 지원되도록 할 것임을 밝혔고, 여러가지 부가적인 서비스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는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와 비공개 프로젝트인 '브릴로'프로젝트, 그리고 기기간 제한 없이 '사진 공유'를 할 수 있는 'Photo App(포토 앱)' 서비스 등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페이', '애플 페이'의 독주 막을까?

△ 구글은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에 런칭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 www.slashgear.com


  구글은 Google I/O 2015 첫 날, 안드로이드 페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는 '안드로이드 페이'는,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버전인 'Android M'의 기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M'에서는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이 기본적으로 탑재되면서 '모바일 결제'에 적극 활용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특히,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페이'의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결제를 비롯, 이미 미국에서는 70만 개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페이' 서비스 런칭을 공식화 함에 따라, 사실상 '애플 페이'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삼성도 7월 경 '삼성 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이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 페이'와 어떤 관계를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통합의 종결 '브릴로(Brillo)',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구글의 움직임.

△ 구글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 '브릴로'를 공개했다.

브릴로는 오는 애플의 '홈킷'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구글과 애플, 그리고 삼성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다시피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기기간 통합'을 위한 노력이 큰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애플이 오는 6월 8일에 열리는 'WWDC 2015'에서 '홈킷(Home Kit)' 서비스의 런칭을 통해 iOS 기반의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은 한 발 앞서 'Google I/O' 행사장에서 '브릴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음을 시사했습니다. 

  '브릴로'는 그동안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물인터넷을 주도해왔던 '네스트(Nest)'와 안드로이드 OS 팀, 크롬 OS(Chrome OS)팀의 합작품으로써 '모바일 - PC - 집'의 통합을 위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릴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모바일과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되며, PC와 태블릿, 모바일 그리고 클라우드의 연결을 통해 기기간 호환과 서비스의 연동이 손쉽게 가능해지고, 집안의 다른 기기들을 모바일을 이용하여 손쉽게 조작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부사장은 키노트를 통해 올해 3분기에 개발자들을 위해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며, 올해 말에는 본격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의 '브릴로'가 공개됨에 따라, 결국 최근 출시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의 입지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OS를 가지지지 못했다는 핸디캡을 안고, 응용프로그램(앱, Application) 형태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 베타'버전을 선보였는데, 안드로이드 자체적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삼성의 '플로우'의 매력이 크게 감소할 가능성으 크기 때문입니다.


   '사진 공유', 안드로이드 넘어서 'iOS'까지.

△ 구글은 'OS'에 구애받지 않는, 기기간 사진/비디오 전송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언리미티드 포토/비디오' 서비스가 제공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OS를 넘나드는 구글의 '파일 공유'의 첫 단추가 꿰어졌습니다. 구글은 새로운 '사진 앱(Photo App)'의 기능을 소개하면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사진/동영상 공유가 가능해 질 것임을 알렸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와 'iOS'기기는 서로 다른 생태계를 지내면서 두 생태계 사이의 교류가 없었다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은 개방성을 무기로 iOS 기기로의 침투를 시작했습니다. 

  구글은 키노트를 통해 '사진 앱'에서의 사진/동영상 공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간의 공유, 모바일과 웹(Web)간의 공유,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기와 애플의 'iOS'기반의 아이폰/아이패드와의 공유가 가능해졌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언리미티드 포토&비디오(Unlimited photos and videos)'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16메가 픽셀 이상의 고화질 사진과 1080p의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모든 기기와 주고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의 편리성을 한 층 더 높이게 되었습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생태계', 성공적.

source. www.slashgear.com


  이 외에도 'Google I/O 2015'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다소 짧은 일정이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내면서 짧지만 알찬 컨퍼런스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서비스들 외에도, 구글은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으며 특히 '구글 맵(Google Maps)'의 오프라인 기능은 여행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을 만한 일이기도 합니다. 'Google I/O 2015'의 여파는 IT/모바일 업계에도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오는 6월 8일에 열리는 애플의 'WWDC 2015'와 어떤 점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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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tv G, '롤리팝 탑재한 안드로이드 TV' 서비스 런칭 - TV와 스마트폰의 연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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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우리 삶이 많은 부분이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장소 중 하나인 'TV 앞'도 이제는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애플과 구글, 아마존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앞다투어 TV 컨텐츠 시장에 진출하여 '애플 TV', '구글 크롬캐스트', '아마존 파이어TV' 등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TV 컨텐츠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긴하지만, LG 유플러스는 오래전부터 스마트폰과 TV 콘텐츠의 결합을 앞세워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최근, LG 유플러스는 구글의 크롬캐스트 기능이 포함되고, Google Now와 같은 패널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Google 음성 검색을 지원하는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서비스인 'U+ tv G'를 런칭하면서 TV 콘텐츠 시장의 강자로써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는 새로운 TV 서비스,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인 'U+ TV G'' 서비스를 런칭했다.

Google 캐스트를 담고, Google Now를 지원하는 '유플러스 TV G'는 다양한 콘텐츠과 편의성이 장점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유플러스 tv G'서비스는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서비스로써 기본 옵션으로 'Google 캐스트'가 포함되면서 '크롬캐스트'와 같은 기능을 지원합니다. 즉, TV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TV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콘텐츠에 있어서도 키즈월드, 토모키즈 아일랜드 등의 인기있는 어린이 교육 앱 등을 무료로 제공하여 TV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콘텐츠 제공으로 경쟁력을 한 층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유플러스 tv G는 Google 음성 검색을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도 콘텐츠를 선택, 날씨 확인, 이미지 검색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  롤리팝 적용 Androd TV가 탑재된 'U+ tv G' : 구글 담고, tv G 우퍼 서비스 지원. TV의 새로운 패러다임 여나? 

△ 소위 '인터넷 TV(IPTV)'로 불리는 '유플러스 tv G' 서비스는은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이용 뿐만 아니라, Goiogle 서비스를 비롯한 인터넷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롤리팝 적용한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유플러스 tv G'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크롬캐스트 단말과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Google 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어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의 여러 동영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저스트 댄스 나우, 핏댄스코치 등의 게임을 제공(향후 서비스 확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가정에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하는 경향에 맞추어 '유플러스 tv G'는 스마트폰과 TV의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TV의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 '유플러스 tv G'로 '저스트 댄스 나우'를 플레이하는 모습.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실행한 뒤, Google 캐스트로 연결하면 TV화면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tv G 우퍼'는 TV에서 또 다른 울림을 전해준다.


   새로운 '유플러스 tv G'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홈 서비스 중 하나인 'tv G 우퍼'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장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우퍼 IPTV라고 불리는 'tv G Woofer'는 약 320만 곡에 달하는 엠넷(Mnet)의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화, 드라마 컨텐츠 등을 120w 출력의 4.1ch 스피커를 통해서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일반적인 TV 스피커가 2채널의 15-20w 출력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사운드의 깊이에 따른 몰입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tv G 우퍼는 사운드가 전해주는 진한 감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운드바의 셋톱박스(셋톱박스/스피커/우퍼 각 1개, 총 3개), 홈씨어터(셋톱박스, 좌우 스퍼커 4개, 우퍼 1개, 중앙스피커 1개 등 총 7개)가 복잡한 설치 과정을 거치는 것과 달리 스피커 4개, 우퍼 2개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총 1개만 설치하면 된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에 큰 장점을 지니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tv G 우퍼의 경우, TV, 셋톱박스, 스피커 등이 모두 하나의 리모컨으로 컨트롤 된다는 점에서 매우 직관적으로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사운드바/홈씨어터는 모두 리모컨이 다르다)


△ ' tv G 우퍼'의 장점은 간편한 조작이다.

리모컨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source. blog.uplus.co.kr


  이같은 'tv G 우퍼' 사운드를 바탕으로 키즈월드, 토모키즈 아일랜드 등의 교육/키즈 콘텐츠를 이용하거나(몰래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 스마트폰으로 차단할 수 있는 '키즈케어' 서비스도 제공), 골프스타, 비치버기레이싱 등과 같은 게임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를 담은 'U+ tv G' + tv G 우퍼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레이싱 게임인 비치버기레이싱.

스마트폰에서 하던 게임들을 TV에 있는 'Google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설치하면, 큰 화면의 TV에서도 동일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비치버기레이싱의 경우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이때 TV화면은 자동으로 분리되에 4개의 화면을 보여준다.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여러명이 여가 시간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간편한 설치와 공간 활용성.

tv G 우퍼는 여러가지 면에서 타사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기존의 4K UHD/우퍼 가입자는 셋톱박스 교체 없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source. www.uplushome.com


  전 세계적으로 TV 콘텐츠 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편리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의 증가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나라의 TV 콘텐츠 시장에서는 LG 유플러스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처럼 보입니다. 특히, '롤리팝 탑재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유플러스 tv G'는  '교육용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드라마/영화/음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기존의 주요 콘텐츠 소비층인 '젊은 세대'를 넘어서 '아이들'과 '부모'의 시각에까지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새로운 '유플러스 tv G'와 'tv G 우퍼'서비스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한 부모들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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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알뜰폰 허브 사이트'의 등장 - 이통시장 변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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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물건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각각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편,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과 통신사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속에서 '알뜰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알뜰폰'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야기 했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된에 따라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한 반면, 음성 통화량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앞으로 '통신 3사'의 전략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 SKT, KT, LG U+, '데이터 중심 요금제'. 고객 유치 나섰다.


  SKT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형 통신사들이 최근 일제히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고수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SKT'가 다른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100MB 단위로 계산했을 때는 조금 저렴하다)를 제공하면서 '음성 통화'를 더 많이 제공하면서, 이통시장의 요금제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쓰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하는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통신 3사에서 내놓은 3만원 대 요금제.

S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만큼(200 MB), 좀 더 비싸다.

하지만 SKT는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4만원 대 요금제.

4만원 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SKT는 데이터 제공량에 있어서 KT나 LG유플러스에 차별을 두고 있다. 

3만원 대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유선통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화 무료'라는 옵션을 두어 차별성을 둔 SKT의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는 대목이다.


△ 5만원 대 이상의 요금제.


source. www.bloter.net


그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혜택을 많이 주는 요금제들이 출시되어 왔지만, 이번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본격 출시로 인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같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가계 통신비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약'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뜰폰 허브(Hub)' 사이트 열렸다. 알뜰폰 활성화로 이어질까?

△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알뜰폰을 구매/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www.mvnohub.kr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한 번 출렁였던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알뜰폰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온 것입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많은 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등 향후 알뜰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이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사업자의 '통신망'을 대여하여, 사람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해 왔으나, 최근 발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있어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같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적자 보전 및 통신망 대여료 할인 유도 등)을 함과 동시에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입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알뜰폰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알뜰폰 시장의 많은 업체들이 '적자' 상황에 놓여있다.


  이같은 '알뜰폰 시장'에 대한 파격적인 정부의 지원은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과 맞물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알뜰폰'이 알뜰폰 답게 더 저렴한 정책과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 구애가 향후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피처폰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통신비 부담'을 해 왔고, 정부는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말 정부가 내놓은 '단통법'은 소비자와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의 이해관계 차이로 결국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정부의 '알뜰폰 사업자 지원'이 향후 이동통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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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 10', WIndows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 - MS의 새로운 전략.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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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Operating System), 플랫폼의 중요성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PC OS와 모바일 OS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PC 시장에서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애플의 맥 OS X(Mac OS X)가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PC OS 점유율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MS는 최근 PC OS의 대명사인 '윈도(Windows)'시리즈의 최신 버전 'Windows 10'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MS의 '윈도 10'은 윈도7, 윈도8, 윈도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불법 복제(해적판) 혹은 정품 여부에 상관없이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윈도우 OS' 판매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MS의 'OS 전면 무료' 결정이 PC와 모바일, X-box, 가상현실 헤드셋 '홀로렌즈(Holo lens)'를 통합하는 'Windows 10'의 저변 확대를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에서는 MS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Jerry Nixon)'이 MS의 개발자 컨퍼런스라고 할 수 있는 'Ignite Conference 2015[각주:1]'에서 '윈도 10'이 윈도우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 Microsoft, Ignite Conference 2015.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 MS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S는 더이상 'Windows'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MS의 이같은 발언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

image.  www.microsoft.com나델라 CEO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다.



- 'MS'의 폭탄 선언. '윈도 10'이 Windwos의 마지막 버전.

△ MS가 'Windows 10', 마지막 '윈도' 버전이 될 전망이다.

source. www.theverge.com


  윈도10이 공개/배포되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은 시점에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PC와 모바일 시장에서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MS의 개발자 제리 닉슨이 'Ignite Conference'에서 "윈도10을 출시 했으며, '윈도10'이 Windows의 마지막 버전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Windwos 10'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Right now we're releasing Windows 10, and because Windows 10 is the last version of Windows, 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라고 언급하면서 그가 말하는 '마지막 버전'의 의미와 '계속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윈도 10, 마지막 윈도 버전'이라는 말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대체로 MS가 더이상 윈도7, Vista, 8 등과 같은 '특별한 이름'이나 '넘버'를 붙이면서 새로운 버전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그동안 출시되었던 Windows Me, XP, Vista, 2000, 7, 8 등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제품들 상호간에 '단절적'인 이미지가 풍기면서 별도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MS가 더 이상 이들처럼 특별한 '넘버'를 부여하는 제품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last version of Windows'이라는 말을 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Windwos 10'로 무료 업데이트가 가능한 제품이 '윈도7, 8, 8.1' 세 종류인 것(이들 셋은 현재 MS에서 공식 지원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XP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은 작년 4월 종료되었다.)은 '분산되어 있는 Windows' 버전을 하나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MS의 전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MS는 모든 것의 통합을 이야기 했다.

기기간의 통합 뿐만 아니라, MS의 자랑거리이자 강력한 생산성 도구들의 통합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또한, 닉슨이 언급한 '계속해서 윈도 10을 위해 일한다(we're all still working on Windows 10)'을 두고는, 향후 MS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버전'을 온라인으로 제공할 것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현재 애플의 맥 OS X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라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MS의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이 MS가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Windows O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결국, 현재 1년간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Windows 10'은 사실상 무기한 '무료'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MS의 '마지막 버전' 언급을 두고 긍정적인 목소리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MS가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Windows'의 최신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경우,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생겼을 경우 현재 같이 DVD나 USB 드라이브를 통해 'OS'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며, 현재로서는 'Windows 10'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WIndows 7'이나 'WIndwos 8'를 설치한 뒤, WIndows Update를 통해서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어 있는데, MS에서 'Windwos 10'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최신 버전'의 윈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Windwos 10'의 무료 배포 기간이 현재는 1년으로 정해져 있어, 향후에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른다는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Windwos 10'는 기본적으로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PC, 홀로렌즈와 TV에 이르기까지, 'windows 10'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번 MS의 개발자 회의인 'Ignite Conference'에서의 'Windows 10'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PC/Mobile OS가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주는 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바일 OS 생태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는 큰 틀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무료 OS'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 OS에 있어서도 맥 OS X, Chrome OS, Linux 등 여러 OS들도 모두 '무료'라는 점에서 결국, OS 그 자체로는 더 이상 수익을 내는 시대는 끝났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향후, MS의 'WIndows OS'가 어떻게 변화하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1. 2015.05.04 - 08. 5일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MS의 개발자 컨퍼런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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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모바일' 넘어 더 큰 그림 그린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손잡은 닌텐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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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의 보급과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일상화는 '온라인 게임'시장을 크게 성장시켰고, 온라인 게임에서의 이익을 바탕으로한 거대한 게임 회사들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게임 업계는 또 한번의 지각 변동을 겪고 있고,  소위 대박 '모바일 게임(Mobile game)'으로 크게 성장하는 게임 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큰 성장은 상대적으로 '비디오 게임 콘솔(Video game console)'시장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에 '슈퍼마리오'라는 명작 게임을 만들고 콘솔 게임기 '닌텐도 위(Wii)'를 제작/판매하면서 게임 시장의 큰 형으로 불렸던 '닌텐도(Nintendo)'가 지난 3월,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모바일 게임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 최근,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를 통해, 테마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 닌텐도, '모바일 게임' 넘어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 만드나?

△ 유니버셜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과 '테마파크'의 결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source. www.slashfilm.com


  지난 3월, 닌텐도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닌텐도의 글로벌 인지도와 IP자원이 '모바일 게임'과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닌텐도'의 결정을 반겼습니다. 최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닌텐도는 최근 'DeN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넘어 '유니버설 테마 파크(Universial Theme Parks/Studi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테마파크와 '게임'의 결합을 시도하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도 닌텐도는 최우선적 과제로는 'DeNA'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테마 파크'를 통한 새로운 개임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했습니다.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닌텐도 랜드'에 기본적으로 게임 '마리오카트(Mario Kart)'를 현실 속에 옳겨 놓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더 나아가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모바일 분야'와 '테마파크'의 결합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 닌텐도 게임의 캐릭터와 게임 배경 등 다양한 요소를 옳겨 놓고 단순히 실제로 게임의 주인공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을 통한 테마파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세계적인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수 천 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미국의 유니버셜 테마파크 외에 일본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source. www.newsledge.com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파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테마 파크'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한 해 수 천 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닌텐도의 EAD(엔터테인먼트 분석 및 개발 부서)의 관리자인 콘노 히데키는 게임에 있어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DeNA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닌텐도의 자원이 합쳐져 새로운 산업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닌텐도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협력은 게임 산업이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나 만화 캐릭터들이 '테마 파크'에 진출했고,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과연, 닌텐도의 게임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 '닌텐도'의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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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출시 - LG유플러스, 보조금과 혜택으로 승부걸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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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LG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LG G4'를 출시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LG가 선보였던 'G3'는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기에, 국내외적으로 'G4'에 대한 관심이 높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작과 달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LG의 'G4'가 삼성의 '갤S6'와 비교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LG G4'를 통한 국내 통신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해 이번에도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높은 보조금 지급과 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G4의 국내 출고가가 82만 5천원으로 책정되어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85만 8천원)'보다 저렴한 가운데,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통신사들은 'G4'에 좀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출시되었다.

'G4'의 출시에 맞춰 'LG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최신 기술의 조화.

  LG 'G4'는 출고가 82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LTE 무한 80'요금제의 경우 공시지원금 26만 3천원, 추가지원금 39,450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되어, 단말기 실 구매가가 522,550원(LTE 무한 80)에 기타 요금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동일 요금제 '갤럭시 S6'의 경우 실 구매가 632,600원).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 제품인 '갤6'보다 저렴하며,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LG 유플러스가 좀 더 많은 지원금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 'G4'의 기본 디자인.

www.lgmobile.co.kr


  한편, LG G4는 '아날로그'를 메인 컨셉으로 한 가죽 커버와 DSLR급 카메라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커버 디자인으로 '가죽', '메탈릭', '세라믹'이라는 세가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지만, 다양한 색상의 가죽 커버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하여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G3'가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었는데, 'G4'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G4는 1600만 화소, 조리개값이 'f/1.8'인 렌즈를 장착함으로써 빛을 좀 더 잘 받아들이도록 했으며,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를 통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G4의 카메라 기능과 스펙은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았다.

조리개값 f/1.8 과 전문가 모드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G4'의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5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4는 155g의 무게, 안드로이드 5.1 롤리팝(android 5.1 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으며, UX 4.0이라는 UI를 통해 부드럽고 간편한 UX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경쟁 제품들에 비해 높은 편이며, 탈부착식 배터리와 최대 2TB Micro SD Card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했습니다. 


△ G4 기본 스펙


   G4 출시, LG유플러스에서는 어떤 혜택을 준비하고 있나?

 LG유플러스에서는 앞서 언급한 대로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G4의 '공시 지원금'을 좀 더 높여 고객들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가입 초기 단말기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LG유플러스에서는 '제로클럽 시즌2'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요금제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초기 단말기 구입 부담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LTE무한89.9 요금제 사용자에게 '유플릭스 무비'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U+HDTV 서비스를 통해 영화, TV 방송, HBO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국내 통신 3사 중, LG 유플러스가 '공시 지원금'이 가장 높다.

관련 기사. www.zdnet.co.kr




 작년 10월 31일,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처음오르 '아이폰'을 출시하게 된 LG유플러스는 Vo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는데,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이번 4월 29일 'LG G4'의 출시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모으기에 한창입니다. 앞으로 LG 유플러스의 서비스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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