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4. 09:00
오는 3월 2일,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 IT 기업들이 MWC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왔던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에 질세라 HTC, LG 등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새로운 제품들을 언급하며 2015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14년, 전략 스마트폰 'LG G3'의 호평에 이은 판매 호조로 2014년 3분기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찼으나, 4분기에는 '샤오미(Xiaomi)'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샤오미'에게 자리를 내준 LG는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4종의 공개를 통해 '3위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 LG는 'MWC 2015' 행사장에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4종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 중저가 스마트폰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잘 팔릴까?
△ (앞쪽을 향하는 스마트폰)왼쪽부터 차례대로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LG 마그나'의 기본형은 5인치 디스플레이, 8MP 카메라(전면 5MP), 8g 저장 공간, 1GB 램을 장착했다.
'LG 스피릿'은 4.7인치, 레온은 4.5인치, 조이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배터리 용량에 차이가 있다.
LG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과 '중국산' 스마트폰의 대결 결과가 궁금해진다.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4'의 공개를 앞두고, 중저가 스마트폰 4종을 선보였습니다. LG 'Magna, Spirit, Leon, Joy'로 불리는 4종의 스마트폰은 '5인치'부터 '4인치'대 크기의 화면을 갖춘 폰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LG의 중저가 스마트폰들 중에서도 '상위'모델로 손꼽히는 '마그나(Magna)'와 '스피릿(Spirit)'은 LG의 'G3'에 적용되었던 디자인을 대부분 차용해 온 점이 눈에 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여겨져 온 것 중 하나였던, '사진' 및 '셀카(셀피/selfie)'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저가 보급형' 모델로서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LG는 'MWC 2015'에서 이들 4종의 중저가 스마트폰을 공식 공개하고 난 뒤, 남미 시장의 핵심 지역인 브라질을 시작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단통법'으로 인해 단말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않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도 긍정적으로 고려해 볼 만 합니다.
△ ''샤오미 Mi 4(오른쪽)'
'3GB RAM'에 16GB 메모리, 5인치 디스플레이, 13MP 후면카메라를 장착한
샤오미 'Mi 4'의 기본 모델은 현재 '369.99 달러(우리돈 약 4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깔금한 디자인에, 좋은 성능, 저렴한 가격이 '샤오미' 스마트폰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image. www.arstechnica.com
최근,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다짐을 한 가운데, 'LG'도 이에 질세라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과연 LG가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여 LG 스마트폰의 위상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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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1. 10:3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은 기술과 품질 경쟁 뿐만 아니라 마케팅 분야 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인 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면서 세계 휴대폰 시장의 흐름은 크게 바뀌었고, 급기야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유명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전자와 함께 LG전자, 팬택(Pantech)이 경쟁하며 1강 2중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힘든 길을 걸으면서도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며 명맥을 유지하던 팬택이 2014년, 다시한 번 부도 위기를 맞이하였고, 결국, 미국 LA소재의 자산운용사인 '원벨류에셋 매니지먼트 컨소시엄'에 인수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제는 '팬택'이 더이상 '한국 기업'이 아닌 '미국 기업'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팬택은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원벨류에셋'을 중심으로 한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에 인수되게 되었다.
- '원벨류에셋 컨소시엄', 팬택의 구세주인가?
△ 팬택이 2014년, 워크아웃에 들어가자 여러 해외 기업들이 눈독을 들였다.
특히, 인도 2위의 모바일 기업인 '마이크로맥스(micromax)'가 자주 거론되었다.
source.www.hankyung.com
많은 사람들이 '팬택'의 인수 기업이 국내 기업 중 하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는 '삼성'과 '엘지'를 제외하고는 마땅한 인수 주체가 없었고, 중국과 인도의 몇몇 기업들이 '팬택'의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팬택의 해외 매각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명하곤 했었는데, 해외 모바일 기업이 팬택을 인수 했을 경우, '기술 유출' 문제와 함께 또다시 내팽개쳐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번 '인수전'에서 '원벨류에셋 컨소시움'이 팬택을 인수하게 됨으로써 '해외 모바일 기업'으로의 기술 유출과 '토사구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한편, 원벨류에셋은 '자산운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의 팬택 인수는 '팬택'에 대한 투자의 측면이 강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팬택 인수'라는 '투자'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해 내 보겠다는 강한 의지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의 팬택의 인수 조건에는 힘든 시기를 겪으며 회사를 떠났거나, 부득이하게 휴가를 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복직 등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관한 건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팬택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최선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팬택', 과연 옛 영광을 되찾을까?
△ 2014년 5월에 출시된, 팬택의 '베가 아이언 2'.
금속 테두리와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매력을 지녔지만,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동안 팬택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 개척과 마케팅에 있어서 삼성, LG 등의 국내 경쟁 기업들에 턱없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원벨류에셋 컨소시엄'은 황금어장 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진출을 위해 'LeTV', '알리바바'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팬택이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진출에 성공한다면, 옛 영광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뻗어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국 세계 3위 시장 점유율을 만들어 주었고,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팬택은 그동안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며, 대기업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시장에서 꿋꿋히 버텨왔습니다. 그러나, 그 한계가 왔고 이제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출발을 하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된 팬택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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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7. 09:00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열린 'CES 2015'에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오는 4월 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 오는 3월에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LG전자가 공식 발표 할 것이라는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의 스펙과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선보인 'G워치 R'이 원형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G워치 R'보다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Watch Urbane' Silver & gold
LG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MWC 2015'에서 공개될 전략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보다 먼저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LG Watch Urbane', '애플워치' 대항마 될까?
△ 'LG워치 어베인' 골드 착용 이미지.
'어베인'은 전작인 'G 워치 r'보다 세련되었다.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더 잘 살려내면서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면서,
은은한 '메탈'로 프레임을 구성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의 기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다수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돌풍'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모토 360', 'G 워치 & G 워치 R'정도가 관심을 끌긴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에서는 '애플워치'의 대항마 격인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를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용두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선택, 줌(zoom)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LG 워치 어베인.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잘 살려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프레임과 가죽 스트랩은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면에 부착된 '용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애플워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대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source. www.cnet.com
△ 'G 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
2014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 G워치 r'이다.
2014년 호평을 받은 스마트워치였지만, '스마트워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했다.
'LG 워치 어베인'의 세련미와 클래시컬함의 조화가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능들이 담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가 점점 견고해지며,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어 'iOS'기반의 '애플워치'와 한번 겨뤄볼 만하다는 것입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1.3인치(320x320)의 디스플레이, 45.5 x 52.2 x 10.9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4GB 저장공간, 512MB의 램이 장착되며, 배터리 용량은 410mAh라고 합니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닌 '어베인'이 과연 'MWC 2015'행사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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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4. 10:26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따른 자신감을 바탕으로 샤오미의 모바일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을 넘어서서 미국, 유럽, 브라질 등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2월 1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소위 '샤오미 샌프란시스코 이벤트(Xiaomi San Francisco event)'를 열어 샤오미에서 만든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전자제품을 소개하면서 샤오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를 제치고 세계 3위로 우뚝선 샤오미가 본격적인 선진시장 공략을 통해 3위 자리를 굳히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난 2월 12일, 샤오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가졌다.
샤오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 세계 3위, '샤오미'. 가능성을 소개했다.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는 샤오미의 CEO 린빈(Lin Bin)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샤오미가 2014년, 전년대비 227% 성장한 것에 대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면서 더 크게 성장할 것임을 급하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Mi'가 의미하는 'Mobile, Internet'의 의미를 피력하면서 현재까지 모바일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인터넷'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기업'이 될 것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Mi Note', 'Mi TV' 등의 여러 제품을 소개하며, 장점과 그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 샤오미 'Mi Note(미노트, 왼쪽)'과 '아이폰 6 플러스'(오른쪽)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UI는 애플처럼 부드러운 이미지이다.
샤오미의 미노트는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하여 만들어졌으며,
두께는 0.15mm 얇고, 무게는 11g 가볍다.
image. www.hardwearzone.com
△ 샤오미의 'Mi TV 2'.
샤오미는 49인치 4K의 화면을 가진 'Mi TV 2'를 소개했다.
샤오미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인터넷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샤오미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이라는 소위 '가성비'높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가 크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인데, 이 성공에는 중국 정부의 영향이 컷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을 벤치마킹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두고 '표절'이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지만, 애플은 중국 기업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샤오미가 현재까지는 '애플'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인터넷TV 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는 샤오미가 앞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LG가 샤오미의 대대적인 공략에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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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07년 '아이폰(iPhone)'을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활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는 요즘, 우리의 PC에 대한 관심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PC에 대한 관심이 10년, 15년 전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PC는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임은 틀림없습니다.
PC 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윈도10(Windows 1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약간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MS는 루머를 뛰어넘는 것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PC OS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PC'에 있어서는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MS Windosws(MS윈도우)'인 만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 MS, '윈도 10'발표 속 주목받은 '홀로렌즈(Holo Lens)'.
△ MS는 '3D 증강 현실' 구현 장치인 '홀로렌즈(Holo Lens)'를 공개했다.
MS의 '윈도 10'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증강 현실'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새롭게 MS에서 선보인 '윈도10'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윈도 8'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PC'와 '모바일'의 통합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MS의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인 '홀로렌즈(HoloLens)'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MS의 '홀로렌즈'가 미래 사회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증강 현실'을 한단계 앞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쌓아온 '증강 현실'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홀로렌즈'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홀로렌즈의 화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사진의 장면은 '홀로렌즈'의 화면을 '태블릿'을 통해 보면서 쌍방향 통신을 하는 모습이다.
MS는 '홀로렌즈'를 통해 윈도우즈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이라는 3D 증강현실을 시연하였으며, 이를 통해 윈도 10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증강현실이 하나로 합쳐지는 세상을 구현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 낼 물건을 눈 앞에 미리 구현해 볼 수 있는 이 장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홀로렌즈'가 별도의 다른 장치가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자 주위에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현실과 가상을 세계를 합쳐주기 때문입니다.
△ 홀로렌즈로 만들어낸 지구본과 그것을 컨트롤하는 장면
MS가 이번에 공개한 '홀로렌즈'는 지난 2012년 MS가 '스마트 헤드셋(Smart headset)'이라는 이름으로 '증강 현실'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구글은 '구글 글래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고, 애플과 삼성, 아마존 등도 '증강 현실' 구현 헤드셋 또는 안경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MS Windows 10'과 함께 '홀로렌즈'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를 넘어 '스마트 헤드셋'을 통한 '증강 현실'이 익숙한 것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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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8. 09:00
지난 6일부터(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Cu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 전 세계 IT기업들이 모여 2015년 새롭게 선보일 기술들과 제품들을 한껏 뽐내면서,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015년, 길게는 향후 몇 년간 IT기술과 제품이 결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행사장에서 2015년의 모바일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ed)'가 2015년부터 본격 보급되면서 그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CES 201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열린다.
- Sony, '스마트워치 3'와 Withings '액티비티 팝'.
△ 소니 스마트워치3(SmartWatch 3)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으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결코 다른 회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번 'CES 2015'행사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3'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3(SmartWatch 3)'는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스트랩을 채용하면서 예전의 제품들과 달리 '묵직함'을 가미하면서, '고급 시계'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습니다.
1.6인치 320x320픽셀(283ppi)의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추면서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이 갖춘 기본 사양은 다 갖췄으며, 특히 42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2일간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위딩스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시장에 나오며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했고,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자 '사각 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Withings는 이번 'CES 2015'를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분위기를 할껏 풍기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things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은 기본적인 건강 및 운동, 신체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저장하며, 배터리 수명또한 '몇 달(month)'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의 연동 문제가 가장 큰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액티비티 팝
- LG, 'G워치', 'G워치 r'의 후속, 'G Watch r2' 아우디 통해서 홍보?
△ LG 'G워치 r'의 후속 제품으로 추정되는 'G워치 r2'의 모습.
아우디 행사장에서 선보인 'G워치 r2(추정)'이 관심을 받았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G워치 r'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LG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통해 작년 여름 공개된 'G워치 r'의 후속 'G워치 r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우디(Audi)' 행사장을 통해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우디'의 자동 운전자동차(Sefl-driving car) 소개에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과 자동차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마트워치'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연동되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토크'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이다.
△ 레노버가 선보인 스마트밴드 '바이브밴드 VB10'
그 외에도 소니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트니스'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노보(Lenovo)는 바이브밴드 VB10(VIBE Band VB10)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고, 수요층이 비교적 두터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가 3월 경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015년이 시작되지마자 스마트워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쏟아지는 만큼 소비자들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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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 09:00
2015년, 새해 날이 밝자마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시장의 여러 주체들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3'가 '합법적 공짜폰'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하고 있습니다.
출고된 지 15개월이 넘은 '갤럭시 노트3'의 공짜폰 둔갑은 엄밀히 합법적이라는 점, 그리고 통신사와 대리점들이 소위 재고폰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 발생했던 '아이폰6 16GB'제품의 공짜폰 사건, 이른바 '아식스 대란'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쓸만한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Phablet) '갤럭시 노트3'.
신형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 나왔지만, '갤럭시 노트3'도 여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명분으로 '공짜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3', 누가 공짜로 살 수 있나?
출고가 88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보조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후 그래왔듯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공짜'로 산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짜와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로는 SKT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을 할 경우 통신사 보조금 72만 5천원과 대리점 보조금을 통해 사실상 '공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KT의 경우에는 월 9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보조금 8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공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 스마트폰 온라인 거래로 유명한 '뽐뿌'에 올라온 글 - 갤럭시 노트3 KT
2년 약정으로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 86만 5,950원'을 지원받고 '기계값(할부 원금)'은 1만 4,050원이 된다.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갤럭시 노트3'는 한 달에 600원이 채 되지 않는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휴대전화 요금 총액은 '8만 5,231원'이다.
이것을 24개월, 2년으로 계산해 보면 '204만 5,544원'이다.
즉, '갤럭시 노트3'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받지만, 2년 간 통신사/대리점에 '200만 원'이상의 돈을 내는 셈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5G짜리 '순완전무한 51', 5만 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청구금액 6만 8,555원 x 24개월 = 1백 64만 5,320원(a)
기계값(할부원금) = 28만 2천원(b)
폰요금(a) + 기계값(b) = '192만 7,320원'이다.
결국, 77요금제를 쓰고 무료로 폰을 받는 것보다 61요금제 5G데이터를 쓰는 것이 12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 SKT의 '갤럭시 노트3'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앞서 살펴본 판매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말장난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약정, 월 요금 8만 5,529원짜리 '데이터 무한100'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기계값)은 '46,300원'이다.
'데이터 무한100'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기계값으로 '2천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2년 간 통신사에 지급하는 돈을 계산해보면, 85,529원 x 24개월 = 205만 2,696원 이다.
그렇다면, 5G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국민 69'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요금 69,358원 x 24개월) + 기계값(할부원금 305,000원) = 198만 3,992원 이다.
'데이터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약 7만원 가량 돈을 적게 낸다.
KT와 SKT 모두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낮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입할 때 '최고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6개월 뒤에 '5G데이터'요금제로 바꿀 경우는 어떨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약금3'은 적용되지 않는 반면, '위약금 4'는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KT 스마트폰 판매자는 '위약금 4'에 대해서 명시를 해 놓았고, SKT판매자는 '비고' 항목에 '붉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먼저 살펴 보았던 KT의 경우,
a(월 요금 85,231 x 6개월) + b(월 요금 68,555 x 18개월) + c위약금4(보조금 차액 267,950원 x 16/24) - c 위약금4(KT 심플코스, 무제한 6개월 이상 유지)
= a(51만 1,386원) + b(123만 3,990원) + c(17만 6,847원) - c = 173만 6,169원
SKT의 경우,
a(월 요금 85,529원 x 6개월) + b(월 요금 69,358원 x 18개월) + c 위약금4(차액 258,700 x 16/24) - c SKT프리패스(6개월 이상 69이상 유지시 위약금4 면제)
= a(51만 3,174원) + b(128만 8,444원) + c(17만 742원) - c = 176만 1,618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 '합법적 공짜폰', 결국 소비자만 '봉'되는 꼴.
이통사와 대리점에서는 결국 높은 요금제를 통해 '공짜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2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을 경우 '공짜폰'이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약금3(요금 할인 반환금)'이 존재하지 않고, '위약금4'를 물면서 6개월 뒤에 낮은 요금으로 간다면 그나마 휴대폰 요금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법적 공짜폰'은 말로만, '공짜'일뿐 통신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고스란히 받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출고가'의 대폭적인 인하가 선행되고, 거기에 따라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금하여 '낮은 요금제'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3' 공짜폰 논란은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통신사들의 '조삼모사'전략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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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27. 12:21
삼성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제품 제조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LG전자는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시리즈에 가려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큰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3'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고, 그 결과 LG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영향력 있는 회사임을 증명했습니다. 'LG G3'의 호평이 있긴 했지만,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가 배터리 접지 부분에서의 '화상'사건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며, 해명 보도자료를 내고 긴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충전 중이던 G3의 배터리가 폭발하여,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건이 회자되면서 또 다시 'LG' 모바일 제품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큰 화면과 뛰어난 카메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 'LG G3' 배터리 폭발.
인터넷 커뮤니티 reddit.com에 올라온 게시물 침실에서 충전중이던 'G3'의 배터리가 폭발했지만, 다행히 빠른 조치를 통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폭발한 배터리'사진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이 문제가 '안드로이드'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자신의 여동생이 사용하고 있던 'G3'제품 자체의 문제라고 언급했으며, 배터리가 '정품'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G3'배터리 폭발 게시물에는 약 380여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전자제품의 폭발 사고가 종종 일어나곤 하지만, 사실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는 점에서 '충전중'이던 스마트폰의 배터리 폭발 사고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고는 LG G3 뿐만 아니라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스마트폰 충전을 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고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충전 케이블', '배터리' 등과 관련된 화상, 폭발 사고가 드물게 일어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누구나 '사고'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충전'을 할 때는 스마트폰을 자신의 옆이나 침대 위에 두지말고 침대나 자신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를 시켜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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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24. 09:1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잊혀졌던 이름 하나가 다시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이전에 세계 휴대폰 시장을 호령하던 기업들이 하나 둘 사라진 지금.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잠깐동안 큰 인기몰이를 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등에 밀리며 다른 기업에 인수되기를 기다리며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블랙베리(BlackBerry)'는 재기에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블랙베리는 지난 9월 말에 출시한 대화면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커진 아이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노트 엣지'등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Balckberry Classic)'도 큰 관심을 모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CEO, John Chen(존 첸). "블랙베리가 살아났다고 확신한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소개하고 있는 '존 첸(John Chen)' CEO.
최근 '블랙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면서 자신들을 '인수'해줄 다른 기업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어떤 기업도 쉽사리 블랙베리를 인수한다고 나서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CEO 'John Chen'은 블랙베리의 실적과 관련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이지만, 영업이익 '흑자'로의 전환이 바로 블랙베리가 재기할 가능성을 보인 것이고,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판매와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의 인기는 블랙베리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현재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경우에는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다가, 지난 11월에 주문한 물건을 12월이 중순 이후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블랙베리의 인기는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한 '블랙베리'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2014년 3분기 실적을 크게 웃돌면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존 첸 CEO는 2016년 쯤에는 블랙베리의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 블랙베리의 '재기' 성공. 왜?
△ 블랙베리 Bold 9900.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은 '블랙베리 Bold 9900'과 많은 부분에서 동일하다.
다시 살아난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패스포트',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볼드 9900(BlackBerry Bold 9900)'은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독특함'과 '참신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아이폰의 큰 성공 이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이 주도해 나갔고, 후발 주자들도 '아이폰'과 '갤럭시S'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게 만들어져 왔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블랙베리 클래식'이 가진 '외장 키보드'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오는 동시에 제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기업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블랙베리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펼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과연 2015년에는 어떤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며, 블랙베리의 OS가 '안드로이드'와 'iOS'가 양분하다시피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로를 찾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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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삼성, HTC, 소니, 샤오미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2015년 필승을 다짐하며, 벌써부터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둘 씩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 80%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구글'은 '안드로이드(Android)'의 높은 점유율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만들지는 않고 몇몇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넥서스(Nexus)'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구글이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최신 영상을 지난 10월 말 공개했고, 최근 프로세서 칩의 파트너로 Nvidia와 Marvell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4월, '프로젝트 아라 회의(Project Ara Conference)'를 개최하면서 2015년 1분기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끝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던 '프로젝트 아라'가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 구글의 야심찬 계획, '조립 스마트폰 - 프로젝트 아라'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구글은 2015년 1월을 목표로 'Project Ara'를 진행해 왔다.
- 조립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완제품 나왔다.
최근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프로세서 칩 파트너로 'Nvidia'와 'Marvell'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Nvidia는 'Tegra K1', Marvell은 'Marvel PXA 1928'프로세서를 각각 '프로젝트 아라'를 위해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난 10월 말 공개된 '프로젝트 아라'의 영상에서는 '조립 스마트폰'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립 스마트폰'의 출시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구글은 2015년 1월을 목표로 지난 2년간 '프로젝트 아라'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고, 그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듯 합니다. 구글은 1월 공개와 함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밝혔고,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의 가격은 50달러에서 100달러 선(우리돈 약 5만원 ~ 10만원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터리 모듈, 프로세서 모듈, USB 모듈 등 다양한 모듈을 하나하나 끼워 맞춘다.
△ 모든 부품을 끼워 맞추고 난 뒤, 전원 버튼을 누르자 '안드로이드'가 구동된다.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 기본 프레임에는 '화면(디스플레이/Display)'만이 있고, 나머지는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조립할 수 있다.
구글 '프로젝트 아라'가 탄생시킨 '조립 스마트폰'은 낮은 가격,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부품 구입과 조립으로, 현재 '완성형' 스마트폰이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삼성과 HTC, 소니, 샤오미, 화웨이, LG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행사 '2015 CES' 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한창입니다. 반면,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 '프로젝트 아라'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립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다면, 특히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s)'의 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흔들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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