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4' 출시. G4의 '아날로그 전략' 통할까? - 클래시컬과 최고 기술의 동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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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성장, 그리고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그들만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4월 29일 LG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 'G4'를 출시하면 애플과 삼성 그리고 샤오미, 화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글로벌 런칭을 했다.

카메라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G4'이지만,

후면 가죽을 이용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source. www.droid-life.com



- LG 'G4', 아날로그 전략. 클래시컬함과 최고 사양 카메라의 조화, 통할까?

△ LG G4의 컨셉은 '아날로그'이다.

클래시컬함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초부터 LG는 여러편의 티저영상(teaser video) 공개를 통해 'LG G4'의 장점을 부각해 왔습니다. LG 'G4'의 전작인 'G3(2014년 출시)'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카메라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던 LG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린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확인된 'G4'의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G4가 가장 먼저 내세우는, 소위 DSLR급 카메라라고 불리는 G4의 카메라는 조리개값이 F/1.8로써 기존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조리개값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갤6'는 f/1.9, '아이폰6'는 f/2.2).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셀피카메라), 제스쳐샷, 손떨림방지기능인 OIS의 탑재등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4의 또 다른 자랑 거리는 'UX 4.0'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UX)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 'G4'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source. www.lg.co.kr


  또한, LG는 삼성의 '터치위즈(Touch Wiz)' 인터페이스에 맞서는 'UX 4.0'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좀 더 직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띕니다. UX 4.0은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생각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G4의 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2560x1440, 538ppi)를 장착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X10LTE를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동일한 3GB 램을 장착했고, 32GB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G4는 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테라 바이트(2TB)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USB 2.0을 지원하고, HDMI 슬림포트(4K), NFC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선충전기능은 기본 옵션은 아니지만 '퀵서클 케이스(Quick Circle case)' 적용 제품의 경우에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일체형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시장에 내놓았다.

LG는 삼성이 일체형이라는 것과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배터리 탈부착'과 'sd 메모리카드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G4'는 다른 제조사들의 최신형 제품과는 다르게 '아날로그 전략'을 취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의 '갤 s6 & 엣지', HTC One M9을 비롯하여 샤오미, 화웨이, 소니 등 대다수의 제품들이 '메탈'바디 혹은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유리의 조화를 통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G4'의 메인 컨셉을 '아날로그'로 설정하여 '아날로그 전략'을 씀으로써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가죽과 3D 패턴,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진 'G4'의 출시를 통해 LG는 메탈과 강화유리 일색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가죽'을 바디 기본 디자인 커버로 설정함으로써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죽이라는 재질 자체에서는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좋고나쁨(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사실이고, 메탈이나 강화유리 제품에 비해 변형이나 오염에 신경이 더 쓰이기도 합니다.


△ G4의 기본 스펙


  LG 'G4'의 국내 출고가는 82만 5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삼성의 신제품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갖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LG G4의 글로벌 1천 2백만 대 가량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가격메리트와 명성, 기능, 가죽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해 볼 때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애플의 2015년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7천 2백 만 대). LG G4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어떤 성과를 이뤄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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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가 20만원? - 구폰이 만든 갤6, '구폰 S6'.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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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1분기(1~3월) 실적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애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이번 실적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이고, 4월에 출시한 '애플워치'의 판매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기에 투자자들은 애플에게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4~6월)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에서 '180달러(약 20만원)'짜리 '갤럭시 S6'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인 '구폰(GooPhone)'에서 '갤럭시 S6 엣지'와 유사한 제품인 '구폰 S6'를 출시한 것입니다.


△ 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실적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구폰(GooPhone)'이 초저가 짝퉁폰 '구폰 S6 & S6 엣지'를 출시하였다.

source. www.forbes.com


- 20만원짜리 '갤S6', 구폰의 'GooPhone S6'.

△ '구폰 S6 & S6 엣지'와 '아이폰6'의 크기 비교.

구폰은 '구폰블로그'를 통해 '카피캣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source. www.goophoneblog.com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 기업 '구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인기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구폰은 작년 '아이폰6'가 출시도 되기 전에 '아이폰6'의 루머를 통해 입수한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 '구폰 i6(GooPhone i6)'를 만들기도 했었고(관련 글 보기), 삼성의 '갤럭시 S5'를 카피한 제품 '구폰 S5', HTC의 'One M9'을 카피한 '구폰 One M9'을 출시하는 등 카피캣의 최고를 자처해왔습니다.

  구폰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틈타 '구폰 S6'와 '구폰 S6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구폰이 출시한 '갤럭시 S6'는 5.1인치 디스플레이, MTK6592 옥타코어(Octa Core) 1.7Ghz 프로세서('갤6'는 엑시노스 7420 2.1GHz + 1.5GHz 옥타코어), 1GB의 램과 8GB의 롬('갤6'는 3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5.0을 기본 OS로 적용하였습니다. '구폰 S6'의 가격은 180달러(약 17만원), '구폰 S6 엣지'의 가격은 249달러(약 27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구폰 S6 라이트(GooPhone S6 Lite)'라는 듀얼코어 기봄 옵션의 초저가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149달러(약 17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폰샵의 '구폰S6'판매 페이지.

가장 저렴한 제품인 '구폰 S6 라이트(듀얼코어)'제품은 149달러에 팬매되고 있다.

옥타코어 제품은 조금 더 비싸다.

source. www.goophoneshop.com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카피캣'기업들이 삼성과 LG, 애플 등에서 만드는 유명 스마트폰들의 '짝퉁'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짝퉁 제품 제조업체가 '원조 기업'을 인수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카피캣 제품'을 중국 내수 시장에 팔아서 번 돈으로 '다른 기업'의 인수에도 나서고 있기까지 합니다(관련글 - '세그웨이'인수한 중국의 '나인봇'). 특히, '샤오미(Xiomi)'도 '카피'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구폰'은 소위 '짝퉁'으로 불리는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해 왔는데, 이들 기업들이 만든 '짝퉁 스마트폰'의 판매가 아직까지는 원조 기업인 '삼성'이나 '애플'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구폰'의 카피캣이 중국 내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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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배포 - 윈도7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업데이트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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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 PC OS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Windows, 윈도우)'의 최신 버전인 '윈도10(Windwos10 빌드 10061)'의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MS는 'Windows 8.1'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Windows 10'을 기존의 '윈도7'이상의 사용자(윈도7/8/8.1)라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히, 윈도7/8/8.1의 해적판(불법 다운로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무료로 업데이트(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를 할 수 있게 되면서 MS의 파격적인 행보의 의도와 향후 'MS'의 모바일과 PC OS 시장에서의 입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올해 7월 경에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상보다 빠른 배포가 진행되었다.

윈도7/8/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정품/불법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윈도10 빌드 10061 배포. 1년 동안 무료로 배포.


△ '윈도 10'은 1년 동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PC와 모바일의 통합, 홀로렌즈(Holo lens), x-box 등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

'Windows 10 Build 10061' 의 업데이트는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보안'에서 가능하다.

새롭게 설치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주소에서 자신에게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자.

'Windows 10' 파일 다운 로드 페이지('홍차의꿈'님 블로그)


  MS가 '윈도 10'의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배포(테크니컬 프리뷰 다운로드 &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하긴 했지만, 윈도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에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MS가 '윈도 10 빌드 10061(Windows 10 Build 10061)'을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윈도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혹은 업데이트)'는 '제어판(설정)'의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을 통해 가능하며, 새롭게 설치를 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ios'파일 다운을 통해 설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10에서는 '시작'버튼의 부활 했다는 점과 '작업 표시줄' 및 '관리 센터'의 기능 향상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UI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MS에서는 PC버전의 '윈도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모바일에서도 '윈도 1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X-Box와의 연동까지도 무료로 진행하면서 사용자들을 'MS' 생태계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윈도10'은 '시작'버튼의 부활, '작업 표시줄'기능의 향상 등이 눈에 띈다.


'윈도10'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

http://windows.microsoft.com/ko


  그동안 MS는 'Windows'의 판매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려왔던 터라 '윈도 10 무료 배포'를 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MS가 본격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Mac OS X'의 무료 배포,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및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의 무료 배포 등 OS 무료 배포의 기조에 맞추어, 강력한 PC OS인 '윈도'의 무료화를 내세워 '모바일 생태계'까지 그 영향력을 뻗쳐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MS의 파격적인 행보를 두고, '구글과 MS의 위치가 뒤바뀌려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이 최근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이렇다할 이슈를 던져주지 못한 채, 세계 곳곳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서 고전하고 있는 사이 MS와 애플 등 유수의 기업들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MS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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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G3' 인기 이어 갈 수 있을까? - 22일 예약 판매와 29일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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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한 '화웨이', 'HTC' 등이 세계 시장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소니'는 새로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Xperia Z4)'를 공식 발표하면서, 올 여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LG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29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LG 'G4'의 흥행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G4가 과연 '예약 판매'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최신형 스마트폰 'G4'가 22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G4는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부드러움과 실용성을 가미한 UI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를 끌고 있어,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LG 'G4', 예약 판매 성공적으로 마칠까? : '갤S6 & s6 엣지' 부담 안고 시작하는 'G4'. 

△ 'G4'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조리개 값이 'f/1.8'인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갤s6'의 f/1.9, '아이폰6'의 f/2.2보다 빛 활용에 있어서 조금 더 앞설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는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통신 3사를 통해 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 G4'에게 있어서 22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 기간은 아주 중요한 일주일이라고 할 수 있고, 2015년 LG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를 타진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 편의 '터저 영상(teaser video)'과 각종 매체를 통해 'G4'의 스펙과 기능, 디자인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관한 이야기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서인지 'LG G4'의 예약 판매와 출시 소식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듯 합니다. 


△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4'는 화면의 밝기 또한 더 밝아졌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가죽'으로 덧씌워진 후면 커버에 대한 비판이 있기도 하다.

분리형 배터리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갤럭시s6 & s6 엣지', '아이폰6 & 6플러스', HTC one M9 등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LG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G3'에서 호평을 받았던 카메라 기능과 디스플레이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LG G3의 카메라는 f/1.8 값을 가진 렌즈를 사용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고('갤S6'는 f/1.9, '아이폰6'는 f/2.2), 5.5인치 디스플레이 역시 QHD(Quad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도 더 밝아지고 선명한 화면을 가지게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LG가 야심차게 내놓은 '가죽 커버' 프리미엄 제품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줄 만하다는 평가와 함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스마트폰 디자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갤S6 엣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G4'의 흥행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LG의 '안드로이드 UX 4.0'

부드러운 느낌에 실용성을 가미한 G4의 'UX 4.0'


 디자인에 있어서 LG 'G4'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 '아이폰6 & 6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 다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서의 'LG'가 가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LG의 UI는 삼성의 '터치 위즈(touch-wiz)'와 달리 부드러운 느낌에 편리함을 가미시키면서 좀 더 사용자에게 다가간 UI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실용적인 UX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사진첩과 갤린더 등 다양한 기본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잇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위)'와 'LG G4(아래)'

갤럭시에서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묻어난다면, 'G4'는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최근에는 애플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며 3위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인 LG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G3'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마케팅과 판매 전략으로 '세계 시장 3위'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그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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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모바일 친화적' 개편 - 애드센스 게시자, 움직여야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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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지 10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기마다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시장에 선보이고, 화면의 크기도 초창기 스마트폰보다 커진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궤를 같이 하여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으로도 PC 랜선만큼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데이터 사용 용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커진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시간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PC의 입지를 줄어들게 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모바일 광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사람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 증가와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은 여러 인터넷 기업들이 '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게끔했고, 최근 구글은 '구글 검색 결과'를 '모바일 친화적'으로 개편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은 전 세계 수 많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게시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을 한 후, 만약 모바일 친화적이지 않다면 모바일 친화적으로 개편을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모바일 광고 전성 시대'가 막 시작되려 하는 시기입니다.


△ 구글은 최근 4월 21일부터는 '구글 검색 결과'에 모바일 친화성이 대거 반영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PC/데스크탑의 검색 보다는 '모바일 검색 중심'의 검색 도구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구글의 변화는 점점 커져가는 '모바일 광고 시장'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 구글 검색의 모바일 친화적 개편, '애드센스 게시자' 사이트/블로그 개편해야 하나?

△ 구글과 페이스북은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다.

이 두 기업의 수익에 있어서 '모바일 부문' 수익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source. www.statista.com


 전 세계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가히 독보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만은 '네이버(NAVER)'와 '다음카카오(DaumKakao)'의 그림자에 가려 다소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 검색의 '모바일 친화적' 변화는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블로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구글이 지향하는 '모바일 중심'의 검색 시장 개편이 궁극적으로는 다음카카오와 네이버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여러 인터넷 기업에게 있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은 결코 소홀히 대응할 문제가 아닌 것이고, 구글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 위해서는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광고 단가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하는데, 이는 구글 혼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애드센스 게시자'들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트/블로그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광고를 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구글은 '애드센스 게시자'들에게 자신의 '사이트/블로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친화적'이 아니라면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 http://support.google.com/adsense


△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모바일 최적화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사이트/블로그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적화가 되어 있다면 '초록색'의 '휴대기기 친화적'이라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면 '붉은색'의 '친화적이지 않음'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아래쪽에는 '친화적이지 않은' 이유가 나열된다.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 사이트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mobile-friendly/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은 애드센스 게시자의 수익이 가장 높을 때, 구글이 벌어들이는 수익도 가장 높기 때문에 애드센스 측에서는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홍보, 공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구글은 최근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페이지를 마련하여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고,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최적화 시킬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의 '모바일 최적화'로의 움직임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고 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 서비스를 오래전부터 해 왔던 것인데, '반응형 애드센스'는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며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맞추어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여 '광고 수익 최적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또한 PC 환경과 모바일 환경의 호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대안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 시간이 지날 수록 '모바일 광고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온라인 광고가 모바일 보다는 비중이 크지만, 향후 몇 년 이내에 역전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atsmobile.com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보급 확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검색이 활성화로 광고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광고 단가는 'PC/데스크탑' 광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연유로, PC에 최적화 되어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수 많은 '애드센스 게시자'들에게 있어서 이번 '모바일 친화적 검색 개편'은 그리 달갑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친화적 개편은 '모바일 중심'으로의 본격적인 변화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PC 광고 단가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를 비롯한 여타의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들은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드센스를 바탕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용자들은 자신의 상황과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인터넷 검색 시장과 모바일 광고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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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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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MWC 2015' 행사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지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의 'G4'가 준비중이며, 화웨이 또한 새롭게 P8, P8 Max 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긴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폰들도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 장점이 하나로 결합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면 좋을, 다섯 가지의 스마트폰에서 각각 1가지 씩, 유용한 기능 5가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 2015년에도 좋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은 각각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여러 제조사의 장점들이 한 곳에 모인 스마트폰이 나올까?

image. www.pcadvisor.co.uk



-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차순위'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회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고, 우리가 '여러가지 장점'이 합쳐진 스마트폰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방수, 방진 기능 - 빗속, 물에 빠져도 안전하도록.

△ 틈이 벌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방수, 방진 기능 덕분에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방수 기능이 하나의 장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방진 기능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긴하지만, 방수 기능이 탑재 되지 않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기본 방수 제외).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삼성의 '갤럭시 S5'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방수 기능이 빠졌습니다. 

  뛰어난 방수 기능을 앞세워 광고를 하는 제품이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peria)'시리즈 입니다. 방수 기능의 중요성을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 놀러 갔을 때, 실수로 물에 빠트렸을 때 '방수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애플의 아이패드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화면 분할(Split-screen)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패드(iPad)'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고,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펜 기능. 삼성의 'S-Pen' 만큼만 된다면.

△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Pen'읜 매력적이다.

S-Pen은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펜 기능'을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 선발 주자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들 수 있고, LG는 작년 'G3 스타일러스(G3 Stylus)'를 출시하면서 '펜'기능이 부각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패블릿 제품들이 '펜 기능'을 장착하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펜'기능은 스마트폰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음소거 스위치.

△ 측면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은 유용하게 쓰인다.

공공장소, 회의실 등 다양한 곳에서 '손쉽게' 매너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폰의 측면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함께 '음소거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켤 필요도 없고, 음량을 줄이지 않아도 '음소거 스위치'만 아래로 밀면 '진동'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공공장소에 있거나 회의중일 때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의 소리를 없애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이 기능이 다른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꼽힐 것입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스캐너'.

△ 스마트폰 잠금 해제, 보안 해제의 대세는 '지문 인식'이다.

그리고,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다.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는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6 & 6플러스'에서 이 기술을 채택했고,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에서도 '터치 ID'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화웨이의 'Mate 7'도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 적용했고, 최근에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도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은 높인 인식률과 편리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들이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SD카드 슬롯', '듀얼 LED 램프(dual tone LED flash)' 등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소형 카메라 업체 'LinX'의 인수를 바탕으로 '3D 카메라'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능들을 포함해서 더 좋은 기능들이 합쳐진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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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다시 한 번 LG의 저력을 보여줄까? - 티저 영상 공개와 마케팅. 29일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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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행사 이후, 세계 모바일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 두 가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4월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진 기업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놓고 HTC, 화웨이, 샤오미, LG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G3'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고, 'G워치', 'G워치 R' 등 스마트워치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4 (4월 13일 업데이트)

'LG G4'에 관한 이야기는 간간히 있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티저 영상 공개와 오는 4월 29일 공식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5.5인치 2560x1440 QHD IPS 퀀텀(Quantum)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f/1.8의 16 메가픽셀 카메라로 전작인 'G3'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 LG 'G4', 움직이기 시작했다 - 티저영상과 체험단. 그리고 향상된 UI & UX.

△ LG는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통해 'F/1.8'카메라로 '빛'을 더욱 잘 흡수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source. www.youtube.com


  LG전자의 'G3'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한 화면, 그리고 후면 중앙에 위치한 '홈버튼'의 편리성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3'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반사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갤럭시 S5'가 부진한 틈을 타, 'LG G3'가 인기를 누렸지만, 2015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고,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또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소식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부정정인 소식일 수 밖에 없고, 특히 LG로서는 '피할 수 없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UX 4.0' 영상의 일부.

G4에 적용될 'UI'는 부드러움과 깔끔함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www.YouTube.com


  LG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앞세운 'G4'의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의 강점이자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카메라'를 바탕으로 'LG G4'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G4의 카메라 조리개값이 'F/1.8'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F/2.2,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F/1.9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좋은 사진'을 찍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LG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가별 약 150명,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G4 제품 패키지'를 제공, 미리 사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체험단을 통해 미리 사람들이 G4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단을 통한 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이고, 체험단을 통한 피드백을 통해 공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LG 스마트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4'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사항이 '터치위즈(touch-wiz) UI'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UX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G4 UI & UX'는 'G4'가 가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UI를 원하기 때문에 'G4'가 내세우는 'UX 4.0'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LG 스마트폰의 강력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LG 'G4'의 흥행 여부는 삼성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 6엣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해도, 'G4'가 가지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갖춘다면 세계 3위 자리는 다시금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29일 공개부터 출시까지, 지금부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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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예약 가입 총력전 - LG 유플러스 '가격 & 혜택'으로 승부수 띄웠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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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엣지(dual edge)를 가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 제품'이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가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는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판매 주문이 4월 1일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수의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 예약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몰이'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 혜택으로 가격내리고 경품으로 실속 제공한다.

△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사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 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으로 막판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KT, SKT 등과 함께 4월 1일부터 홈페이지 내 '예약가입 페이지(www.upluslte.co.kr/event/galaxyS6)'를 통해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4월 10일까지). 작년 10월 말, '아이폰 6 & 6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통해 '혜택'과 '실속'을 제공했던 LG유플러스가 이번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구매 체감 가격'을 내리고, 예약 가입자에 한해 '갤럭시 S6 & S6 엣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예약 가입 후, 안내된 기간 내 개통을 하고 나서 별도로 신청을 해야함)합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금속 테두리와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 4)'가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과 충격 테스트 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스크래치나 충격에 매우 강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 답게 단연 '세계 최고'라고 일컬어질 만하며,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은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터 펄, 그린 에메랄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 유플러스에서는 32GB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출고가가 979,000원, '갤럭시 S6'는 출고가 '858,000'원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의 가격이 12만 1천원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예약 주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제품은 '택배 수령' 혹은 '매장 방문 수령'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두가지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단통법'에 따른 단말기 지원금이 책정되지 않아, '요금제'에 따른 '단말기 구입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LG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가족 무한사랑 클럽'을 통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가족 결합'을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TE8 무한대 요금제 반값'의 적용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휴카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월 최대 11만 1천원 할인). 

 두 번째로, LTE 비디오 요금제를 통해서, 매일 1GB의 데이터를 제공받고, 1만 2천원 상당의 비디오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U+HDTV'를 통해 다양한 TV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U플러스에서 제공하는 HBO 미드 등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혜택으로는 '갤럭시 S6 & S6 엣지'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약 가입자에 한해서 100% 무료로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보조패터리,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를 35%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는 LTE80 이상의 요금제(기본료 8만원 이상)를 가입하는 사람에 한해, 구매 기념 포인트를 5만 포인트 추가 지급하고, 멤버십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VIP등급의 경우 영화티켓 24장(월 2장)과 피자 주문 추가 할인, 쇼핑 할인(LG 생활건강/U+쇼핑)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LG U+ 예약 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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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에어비엔비. 어떻게 봐야하나? - 이들은 공유경제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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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sharing economy)'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공유 경제' 이슈의 핵심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엔비(Airbnb)' 그리고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인력 중개 서비스 '태스크래빗(TaskRabbit)'이 있습니다. 특히, '에어비엔비'와 '우버'가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이슈화 되었고, '공유 경제'를 표방한 이들 서비스를 두고 이들은 '공유경제'가 아니라는 주장이 여러 나라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된 이들 서비스들은 '모바일 시대'가 만들어낸 부차적 산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보급과 모바일 시대의 성숙은 다양한 산업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고, 이제 다양한 '서비스업'에도 변화의 바람을 불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유 경제'서비스를 표방한 서비스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공유 경제'에 대한 논의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과연, 이들은 기존의 '경제 체제'를 망치는 것들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제 체제'를 만들어가는 존재인지, 논란이 있다.

image. www.wung.org



-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 - 이들은 '공유 경제'의 한 단면인가?

△ 전 세계적으로 '공유 경제'규모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신이 공유 경제 '운영 주체'가 되겠다는 사람과, '사용자'가 되겠다는 응답은 전 세계적으로 각각 60%를 넘었다.

그만큼, 앞으로 더 많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source. www,statista.com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의 편리함과 이들 서비스들이 주는 (기존 서비스와는 다른)차별성이 주는 매력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 서비스로 몰려들 수록, 상대적으로 기존 서비스 제공자들의 입지는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논의가 나오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버', '에어비엔비', '태스크래빗' 등의 서비스 업체들이 "공유 경제"라고 부를 만 한 영역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여러 P2P재단의 Michel Bauwens를 비롯한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들은 공유 경제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비판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 기업들은 '나눈다'는 공유 경제의 개념 속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경제'의 테두리에 묶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러한 '비판'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던 것이고, 여전히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이익'을 취하는 것을 두고 '공유경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들 서비스들이 '자원의 공유'를 통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한 예로, 태스크래빗의 경우 '태스크래빗'에 등록되는 인부는 철저한 인터뷰를 거친 뒤에 인력풀에 등록되며, 이들 임금은 최소한 '최저 시급'부터 일의 난이도나 기술에 따라서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버'의 경우에도 '사용자'는 여러가지 선택을 통해 '지불 능력'이 있는 만큼의 금액을 지불하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받음으로서 '서비스 제공자'와 '피제공자'가 모두 만족스럽게 자원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비엔비'의 성장 변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폭발적인 성작을 구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에어비엔비는 '공유 경제' 논란의 핵심 기업이기도 하다.

source. www.airbnb.com


 이들 서비스는 개개인을 경제적 주체로 만들어 주는 허브 역할을 하면서, '공유 경제'의 개념을 좀 더 확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만큼, 많은 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려 할 것이고 이는 '공유 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서비스 제공 업체'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공유경제'를 표방한 서비스들의 활성화에 따른 '막대한 이익'의 상당 부분이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에게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들 '공유 경제'기반의 서비스를 두고 다양한 문제점을 이유로 이들 서비스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시대적인 흐름은 '합법'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공유 경제'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서는 사회적 플랫폼 구축을 통해, 개인으로부터 촉발된 '공유 경제' 서비스가 사회적, 국가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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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필터링'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이 날아 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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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이와 궤를 같이하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들의 가치를 치솟게 했고, 이에 대한 '버블'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 법한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SNS'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며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최근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며 이제 막 '적자'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개방성으로 인해 '파급력이 높다'는 것이지만, 개방성이 높은 만큼 '트윗' 메시지들의 범람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최근 '필터링'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위터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최근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위터는 그동안 트위터의 문제로 지적되어온 '스팸성 트윗'에 대한 해결책을 선보였다.

image. www.techcrunch.com



- 트위터, '필터링'서비스로 '스팸성 트윗' 걸러낸다.

△ '트위터'의 실적 부지에 따라, CEO 딕 코스톨로의 경질 이야기가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딕 코스틀로'는 많은 노력을 통해 '트위터'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image. www.orahq.com


  그동안 트위터가 적자에 시달리고,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던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가 그동안 사용자들과 내부 개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필터링 기능'을 트위터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현재 iOS 버전의 트위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uality filter(고품질 필터)'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필터'기능은 앞으로 트위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최근 추가된 트위터의 '필터링' 기능.

'사용자'를 위협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트윗 등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트위터의 특성상,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의 트윗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미 '선택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Quality filter'기능이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곳에 전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팔로우-팔로잉'관계를 맺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임라인'에는 여러 사람들의 '트윗'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한 '트윗 범람'의 문제를 'Quality filter'기능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필터링 기능'의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스팸성 트윗을 걸러내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타임 라인에 올라오는 트윗을 선택하고, 선택적 알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위터의 MAU(월간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에 비해  트위터의 증가율은 2014년 3분기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향후 성장성을 의심 받았다.

△ 트위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타임라인' 뷰 횟수.

2013년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며, 위기설을 맞기도 했던 트위터.

2014년에는 약간의 상승 폭을 보이며, 타임라인 뷰 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임 뷰'수를 큰폭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Quality filter' 기능을 도입했다고 할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여러가지 SNS 서비스 들이 있지만, 각각의 'SNS'들은 다소 성격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트위터가 유명세에 비해 '사용자 수'가 적었던 이유 중 하나는 '메시지의 범람'으로 인해 '필요로하지 않는 메시지', '스팸성 메시지'들이 타임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트위터가 '필터링'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한층 더 '유용한' SNS 서비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트위터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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