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비스 연동에서 독립하는 SNS '구글 플러스(Google +)'. 생존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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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함께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로 대표되는 SNS 서비스와 인스턴트메시징서비스(Instant Messaging service)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종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SNS 잠재력을 뒤늦게 알아차린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Google plus+, G+)'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의 SNS 서비스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지만, '안드로이드 OS'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구글의 명성, 몇 차례의 서비스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 플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그동안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의 여러 서비스들과 '구글 플러스 계정'을 연동해 왔으나 최근 발표를 통해 '구글 플러스 계정'과 유튜브를 비롯한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과의 계정 연동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구글이 SNS 사업에서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SNS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당시에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SNS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최근, 구글은 '구글플러스' 계정과 유튜브 계정의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의 연동을 해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구글 플러스(Google +)' 계정의 독립. 유튜브 등의 구글 서비스와 별도 운영 한다.


△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서비스에서 댓글을 비롯한 여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러스' 계정과의 연동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런 강제적인 이용이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고, 오히려 '구글플러스'에 대한 반감으로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구글은 구글플러세 계정의 '유튜브' 연동 해제를 선언했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 계정 연동'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OS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 영향력 아래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구글 플러스 계정 연동'을 통한 사용자 확보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2011년, '구글 플러스' 출시 초기에는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지금의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최근 '유튜브'와 '구글 플러스' 사이의 계정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 '구글 플러스'의 계정 연결을 통한 '강제적' 구글플러스 계정 생성 및 이용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이 '구글플러스'의 성장에 대한 한계를 인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 측에서는 '계정 분리'가 사용자의 불만이 없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많은 SNS 서비스들이 생겨났고, 그 영향력도 커졌다.

그 중요성이 커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SNS 서비스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있기도 하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그동안 '구글 플러스' 계정 개설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었고, 이는 지메일(Gmail) 등과도 연동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조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거나, 불만을 토로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구글은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고, 유튜브 자체의 소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구글플러스' 연동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유튜브를 비롯한 다른 구글 서비스에 대한 계정 연동 해제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글'이 SNS 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지만, 독립적인 운영을 통해 강제성 없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교적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SNS 서비스들의 경우, 특정 계정의 요구가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특히,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대표적). '구글 플러스'는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사진 갤러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고, '구글 계정'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면서 새로운 SNS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그룹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SNS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은 '페이스북 그룹'의 전략적 성공(콘텐츠와 개방성)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도 막강해졌습니다. SNS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의 영향력이 해마다 상승하면서 기업 가치 또한 치솟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NS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CEO 등도 큰 주목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치열해지는 SNS 시장에서 과연 '구글'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구글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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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 5가지 - Windows 10의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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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사용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모바일 시대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붙누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지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모바일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 여전히 'PC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으나, 사회는 급격하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로 변화했고 그 결과 모바일 시대에는 과거의 영광에 훨씬 못 미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PC OS 점유율과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S이지만 하락하는 점유율과 줄어드는 수익률로 인해 오래전부터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S는 그동안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고, 최후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윈도 10)'의 공식 출시(공식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MS '윈도 10'의 매력 5가지.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MS의 야심작인 '윈도 10'의 공식 배포가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윈도7'이상의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탭을 통해 예약 업그레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의 OS들과 달리 '윈도7', '윈도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MS는 지난 1월 21일 '윈도10' 공개 행사를 통해서 '윈도10'과 증강현실구현을 위한 '홀로렌즈(Holo Lens)' 등을 선보였으며, X-box, Windows phone, 서피스 등에 적용된 '윈도10'을 통해서 기기간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미래 전략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등장.

△ '윈도 10'부터는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내에서 메모와 수정이 가능하고,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등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source. www.engadget.com


  오랫동안 MS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자리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을 대신해서 '윈도10'에서는 '엣지 브라우저(Edge Borwser)'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됩니다.  구글의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 fox) 등의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들에게 조금씩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MS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그 결과물이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에,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지원은 계속되지만 MS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임의 수정(텍스트 강조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웹페이지 전송, MS의 검색엔진 'Bing(빙)'과의 연결을 통합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시 부활한 '시작 버튼' - 친숙한 UI.

△ '윈도 10'에서 시작 메뉴와 검색이 부활했다.

이는 기존 윈도 사용자들(윈도 8/8.1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윈도 10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버튼'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던 MS는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작부턴을 '부활'시켰습니다. 윈도OS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작 버튼'의 부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편리함'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탕화면과 시작버튼이라는 '친숙함'으로 인해 '윈도 10'은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타나(Cortana), MS의 음성 인식 기능.

△ '윈도 10'의 음성 인식 기능 '코타나'는 구글의 '구글 나우', 애플의 '시리' 등과 마찬가지로

MS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engadget.com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윈도 10'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 애플의 '시리(Siri)' 등이 '음성 인식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윈도10'에서도 '코타나'를 통해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MS의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앱을 품는 '윈도10', 그리고 입맛에 맛는 'UI 설정'.

△ '윈도 10'은 취약한 생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드로이드/iOS 앱 생태계를 품는 방안을 선택했다.

source.www.gsmarena.com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의 두 가지 축을 이루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제작 배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iOS의 생태계의 강력함 앞에서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OS 생태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MS는 빈약한 생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윈도10'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품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MS도 '앱 변환 툴'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빈약한 '윈도 OS 생태계'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10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도록 알림센터를 구성할 수 있고, 앱 그룹 묶기, 다중 바탕화면 등을 통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서  응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인 설정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윈도 10'에서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UI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source. www.microsoft-news.com


  MS는 오랜 기간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무료 배포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모바일과 PC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PC가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OS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접근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윈도 10'의 무료 배포로 인해 Operating System의 무료화와 더불어서 그 질적 향상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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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크라우드 펀딩', 양심을 믿을 수 밖에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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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라도 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되면서, SNS가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기부 플랫폼'이 생겨났고, 많은 사람들이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면서 많은 이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우리 사회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셜 펀딩으로는 '굿펀딩', '오마이컴퍼니', '와디즈', '유캔펀딩', '텀블벅' 등이 있으며(위키피디아 참고), 후원자들은 이들 사이트에서 자신이 후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프로젝트를 선택해서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텁블벅(Tumblbug)'의 경우 프로젝트 진행자가 후원 목표 금액을 설정한 후, 목표 금액에 도달하게 되면 후원이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 진행자는 후원자에게 후원 금액에 따라 선물(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후원 선물'은 후원자들을 끌어모으는 동기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막상 프로젝트가 괜찮은 것 같아 후원을 했지만, 후원금을 받고 난 뒤 후원자에게는 연락조차 없는 소위 '먹튀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전 세계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이 주목 받고있다.

좋은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로부터 후원 받아 진행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긍정적인 사회 변화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businessbanter.com



- 소셜 펀딩 '먹튀 프로젝트', 프로젝트 진행자의 양심에 맡기는 방법 밖에 없나?

△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도 여러 '소셜 펀딩' 사이트들이 있다.

여러 펀딩 사이트 중 하나인 '텀블벅(tumblbug.com)'.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분야별로 여러 프로젝트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후원자의 입장에서 '후원'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셜 펀딩을 통해서 후원을 한다는 것은 그 프로젝트의 내용을 보고, 믿고 후원을 해 주는 것인데 막상 '후원'을 받은 쪽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 뒤 연락이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프로젝트 진행자들에 대한 신뢰마저 훼손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큰 문제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프로젝트 진행자'와 '후원자'를 중개해 줄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신뢰 관계'가 회복되기가 더 힘들고 이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필자는 '텀블벅(tumblbug.com)'을 통해서 한 프로젝트를 후원했으나, 프로젝트 진행자가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한 계획'을 전혀 이행하지 않기에 '텀블벅 사이트'에서 이에 관한 문제를 제기할 무언가를 찾아보았으나, 사이트 운영자는 '책임이 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진행자'에게 있다는 문구를 발견하였을 뿐, 그 프로젝트를 평가하거나 프로젝트 운영자를 평가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 필자는 텀블벅을 통해 한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목표 금액 만큼 후원금을 모으게 되면, 돈이 통장에서 인출되는 시스템이다.

지난 4월 말,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이 인출되었고, 한 달 여 후에 '프로젝트 진행자'로부터 후원에 따른 선물이 늦어진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연락을 받고 난 뒤 2달이 넘는 기간동안 '프로젝트 진행자'로 부터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고,

후원 선물은 고사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 문제를 넘어서서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후원을 주저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텀블벅에 올라와 있는 '연극 프로젝트' - 서울변방연극제 '십오원오십전'의 일부 내용

후원을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클릭 하게 되면, 남은 기간과 현재 후원자, 후원 금액에 따른 '보상(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후원자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후원을 하면 된다.(물론 후원 금액에 따른 선물에는 차이가 있다,)


※ 상기 프로젝트는 본 글의 내용과 다소 상이하며,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하였습니다.


  특히, 텀블벅 운영자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후원 금액' 5%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고 있는데, 수수료 5%에 대한 댓가가 단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후원자'와 '피후원자(프로젝트 담당자)'와 신뢰 형성을 위한 수단을 마련하거나, 먹튀 논란이 있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뢰할 만한 '프로젝트 운영자'에 대한 관리를 해 줄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텀블벅 사이트의 운영 방침 중 '수수료'에 관한 부분(위쪽)'과 

사이트 하단에 명기된 내용(아래).

텀블벅 측에서는 '프로젝트 완수'와 '선물의 실행'에 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전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자의 양심'에 달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다만,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 관해서 책임감을 갖고 돕는다고 하지만 이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이유로 소셜 펀딩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지만, 선뜻 후원을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가 익숙치 않다는 점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겠지만, 항상 기부와 관련되어 온 '신뢰할 만한 관계 유지'가 소셜 펀딩에서도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프라인 기부에서도 그동안 '먹튀 논란'과 함께 '기부금의 사적 이용에 관한 논란'이 몇 차례 일었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소셜 펀딩에서도 '프로젝트 운영자'의 양심적인 행동과 더불어서 '플랫폼' 차원의 신뢰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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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장악한 해시태그(#), SNS넘어서 인터넷지도 바꿀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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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Mobile era)'는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의 생활 양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큰 변화 양상 중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으로 말미암아 모바일 메신저(Mobile Instant Messenger)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누리며 모바일 시대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웹(Web)을 기반으로 하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들은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 형태를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서비스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SNS 서비스들도 생겨나면서 사실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무대가 '모바일'로 옮겨간 것은 물론이고, 정보의 생산과 유통 또한 '모바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해시태그(#, 샵/파운드 기호)'가 SNS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되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정보 속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해시태그 #'가 각광받고 있는 것입니다.


△ 2007년 크리스메시나(Crhris Messina)가 트위터를 통해 관심사를 묶는 방법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하자고 언급하면서, SNS에서의 해시태그 사용이 본격화되었다고 보고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의 선풍적인 인기로 말미암아 많은 서비스들이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dweek.com



- 해시태그 '# ', SNS 서비스를 넘어서 모바일 시대의 핵심 키워드 될까?

△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해시태그'가 중요한 기호로 자리잡는 데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관심사 중심 SNS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인스타그램'의 핵심은 '사진'과 '해시태그' 두 가지로 요약된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은 

SNS 페이스북의 관계 지향을 넘어서서 '관심사 중심'을 공략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image.www.sproutsocial.com


  해시태그 기능, 해시태그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심사 중심의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해시 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자회사이기도 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서, 사진과 해시태그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는 간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사 기반인 인스타그램에서는 '#'과 함께 관심있는 주제어를 입력하면 관련되는 모든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다음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과 연계한 '샵검색(# 검색)'기능을 선보였다.

카카오톡 메신저의 기능으로 자리한 '샵검색'은 간편한 검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편의 기능이다.

다음카카오의 '#검색'은 해시태그를 통한 주제/관심사 분류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는다는 맥락에서 보면 '해시태그'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source. blog.DaumKakaoco.kr


  트위터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무르익은 '해시태그 #'의 사용은 현재 여러 서비스에 사용되면서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Naver Corp.)가 관심사 기반 SNS 폴라(PHOLAR)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최근 다음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샵검색'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면서 '해시태그 혹은 샵(#)'을 활용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네이버 '폴라'와 카카오톡의 '샵검색'외에도 '#'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여럿 있는데, 결국 궁극적으로는 '핵심 키워드' 혹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정보를 재편성 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이들 서비스들을 동일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Naver Corp.)에서는 관심사 기반의 SNS인 '폴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폴라 역시, 인스타그램과 마찬가지로 '해시태그 #'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이와 관련하여 검색, 네이버포스트 등의 서비스에도 '해시태그'를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source. www.pholar.co/


  모바일이라는 환경 속에서 SNS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서 부각된 '해시태그'가 이제 모바일 서비스 전반에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PC와 달리 작은 화면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해시태그'를 활용한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에서 생산과 소비를 담당하는 주류가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라는 점, 그리고 수 많은 정보들이 끊임 없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것이라는 점이 여러 IT기업들이 '해시태그', '샵(#)'에 주목하게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검색, SNS 등 인터넷/모바일과 관련된 많은 서비스들이 해시태그/샵(#)에 주목하면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이 많아질 수록 사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고 싶은 욕구는 강하게 느끼며,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에 대해 손쉽게 접근하고 싶게 마련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시태그/샵이 과연 어떤 식으로 응용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더 나은 서비스가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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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동영상 서비스 변화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연결시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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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 하면서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공공연하게 '구글(Google Inc.)'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페이스북의 가파른 성장세는 구글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페이스북은 '타임라인'에서의 동영상 서비스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플로팅 영상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더 나아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까지의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북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플로팅 비디오'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의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source. www.techspot.com



- '페이스북', 동영상 서비스 발판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 할까?

△ '플로팅 비디오(floating video)'의 핵심은,

타임라인에서 스크롤을 내려도 위쪽에서 재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이미 텀블러, 유튜브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이며, 

애플은 지난 WWDC 2015에서 'iOS 9'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소개하기도 했다(picture in picture).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Facebook)'과 함께 '인스타그램', 왓츠앱(Whats App) 등 여러가지 인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작년부터 '동영상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구글의 유튜브(YouTube)와 경쟁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최근에는 '플로팅 비디오(floating video)'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는 '타임라인'에서 재생한 동영상을 스크롤을 내리면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최근 애플이 'WWDC 2015'에서 선보인 '픽쳐인픽처(Picture-in-picture)'기능과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현재, 유튜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며, 야후의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텀블러(tumblr)'에서도 작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있는 동영상에서, 하든의 '창 변환(축소)'를 누르게 되면(왼쪽 그림)

오른쪽 처럼, 작은 창으로 동영상이 분리되고, 동영상이 재생되는 와중에 다른 글도 볼 수 있게 된다.

이 기능이 페이스북에 적용되면 '동영상 콘텐츠'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1. thenextweb.com

image2. thenextweb.com


  현재는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스크롤을 내리게되면 동영상 재생이 정지되면서 동영상을 볼 수 없지만, '플로팅 비디오' 기능이 적용되면 스크롤을 내리면서도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어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가 활성화가 되면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페이스북'의 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페이스북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애플 뮤직(Apple Music)'을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가 큰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페이스북과 '음원 회사'들과의 접촉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이를 두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지만, 쉽사리 그 의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 적용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몇몇 음원 회사들과의 접촉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데, 페이스북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한편, '음원 회사'들과 페이스북의 접촉은 '플로팅 비디오'와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http://www.deathandtaxesmag.com


  페이스북이 '애플 뮤직'이나 '구글 플레이 뮤직', '스포티파이' 등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는, '플로팅 비디오' 서비스를 기반으로 '뮤직 비디오'와 같은 콘텐츠를 제공을 통해 음악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글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는 전 세계 13억 이상의 사용자들을 가진 페이스북이 언제라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 수 있으며, 그 영향력은 결코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공룡 '페이스북'은 SNS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여러가지 먹거리를 찾아 지칠 줄 모르고 움직이는 페이스북에게 있어서 '음악 스티리밍 시장'은 분명 노려볼 만한 먹거리임은 틀림없습니다. 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자원들은 '페이스북'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 비교적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이스북이 과연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내놓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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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안드로이드 OS' 탑재한 스마트폰 만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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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그 판도가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로 칭송받아왔던 '노키아(Nokia)'가 무너졌고, 블랙베리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실적 부진으로 고생하며 기업 인수 합병(M&A)를 추진했으나 그 누구도 '블랙베리'를 선뜻 인수하려하지 않았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이 채택한 '내장형 터치 키보드' 방식은 표준 처럼 여겨졌고, 블랙베리의 '외장형 쿼티 자판'을 가진 스마트폰은 시장에서 소외되었습니다. 전화, 문자는 물론이고 게임, 인터넷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콘텐츠 노출 영역 크기(화면의 크기)'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블랙베리의 '외장형 쿼티 자판'은 화면의 크기에 큰 제약을 준다는 이유로 외면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고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블랙베리는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와 같은 큰 화면에 쿼티 자판을 갖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비주류 OS(BlackBerry OS, 통계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2%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서 힘든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

깔끔한 바디 디자인에 쿼티 자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4.5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작년 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 쿼티 자판의 매력 '블랙베리'. 'Andorid OS'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할까?

△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 탑재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블랙베리 OS인 'Blackberry 10(BB 10)'에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어플)'을 이용할 수 있지만,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forums.crackberry.com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모여주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년, 4.5인치 정사각형 화면을 탑재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출시와 함께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을 재출시하면서 인기 몰이를 했던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모바일 관련 루머 배포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올해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슈화 되고 있지만, 블랙베리의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 모바일 관련 루머로 유명한 @evleaks 가 '안드로이드 탑재 블랙베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신뢰할 만한 루머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많은 이들의 '블랙베리'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https://twtter.com/evleaks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애플의 'iOS'라는 두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가 사실상 모바일 OS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세계 시장 점유율 2%에도 못미치는 블랙베리 OS는 힘든 싸움을 하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블랙베리'는 사용자들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마존 앱 스토어(Amazon App Sto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아 설치/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거론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 탑재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출시 이야기는 이러한 '블랙베리'의 노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사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오픈 소스인 'Android'를 자신들의 제품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블랙베리 역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여 '블랙베리 OS'의 장점과 특징을 살린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현재와 같이 '블랙베리 OS'를 기반으로 '아마존 앱 스토어'등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블랙베리 답게' 바꾼 뒤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Store)'에 접속하여 앱을 다운 받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그 핵심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중심과 주변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블랙베리는 현재, 블랙베리 자체 앱 스토어와 함께 '아마존 앱 스토어'를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서 여러 응용프로그램과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us.blackberry.com


  블랙베리 CEO 존 첸(John Chen)은 작년 블랙베리의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2015년을 블랙베리의 재기 원년으로 삼는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베리가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블랙베리'를 둘러싼 여러 기업들은 블랙베리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외장형 쿼티 자판의 매력을 바탕으로 블랙베리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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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U+), '홈 IoT'로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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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쇼중 하나인 'CES 2015'의 화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였습니다. CES 2015 행사에서 선보인 여러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와 연결, 조작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6월 8일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홈킷(HomeKit)'으로 불리는 '써드 파티 사물인터넷 플랫폼(third-party IoT platform)'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도 여러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LG Uplus)에서는 '홈IoT(IoT@Home)'의 런칭 통해 기존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6월 29일, '홈IoT(IoT@Home)'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LG Uplus는 '홈IoT'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료 제공 : LG유플러스



- LG U플러스, '홈IoT'.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 만든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미 우리 주변에는 여러가지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TV리모컨을 통해서 TV를 조작하듯이 스마트폰을 통한 간단한 조작으로 집안의 여러 제품들을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IoT에너지미터(IoT Energy meter)'를 통해 전기 사용량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IoT 오픈 센서'를 통해 창문이 열려있는지 닫혀 있는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품들이 다양한 '센서'를 탑재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움직이면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보던 미래의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죠.


 

△ LG 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홈IoT'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 핵심이 있다.

오픈센서, 가스락, 도어락, 온도조절, 스위치 등에 내장된 '센서'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모든 기기들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


  LG 유플러스는 글로벌 사물인터넷 연합 '지웨이브(Z-Wave)'의 이사회 멤버로서(아시아 최초), 사물인터넷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제품 개발을 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에는 '홈 사물인터넷'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의 포문을 열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홈 사물인터넷' 중 하나인 'IoT 플러그'는 전기 용품에 플러그만 꽂으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전원을 끄고 켤 수 있고, 소비/누적 전력량 등을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IoT 스위치'는 집안의 스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실수로 집 안의 전등을 켜고 나왔다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원을 끌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그 외에 외부에서도 집안의 온도 조절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IoT 온도조절'집안의 보안을 담당해 주는 'IoT 오픈 센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oT 에너지미터', 출입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문을 열어줄 수도 있는 'IoT 도어락'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IoT 열림감지센서(왼쪽)는 집의 보안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창문의 상태 확인, CCTV 맘카2와의 연동을 통핸 자동 감시 등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IoT 도어락'(오른쪽)을 통해서 집의 출입 횟수 확인, 문 잠금/열기 기능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는 6월 29일, LTE(롱텀에볼루션)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VOD, 실시간 보기 등의 콘텐츠 서비스를 통합하는 동시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LTE 비디오포털'을 선보이면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하는 서비스인 '홈IoT' 신규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글 형태의 'IoT 허브 단말기'를 선보기도 했는데, LG유플러스 와이파이 사용자들은 'IoT 허브'를 와이파이 기계에 꽂기만 하면 사물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는 '홈IoT'환경이 구축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플러스는 '유플러스 홈IoT'의 본격적인 사용화 작업을 위해서 모든 '홈IoT'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통합 앱을 통해 집안의 여러 기기들을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유플러스 홈 IoT'서비스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IoT 플러그'는 지능형 플러그로서, 플러그의 전원 차단은 물론이고, 소비전력, 누적 전력 사용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전용 요금제로써 'IoT 무한 요금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집 안에 사용되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개수와 상관없이 일정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월 1만 1천원, 3년 약정 기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와 기기 종류별로 월 1천원에 이용 가능한 One by One 요금제 등(기기 종류가 추가될 때 1천원 부가, 같은 종류는 개수 상관 없음)을 선보이는 등 사물인터넷 보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연말까지 홈IoT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는 IoT허브, 플러그, 에너지미터 등의 단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IoT무제한 요금제도 4천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향후 유지 보수 및 관리를 위해 AS센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을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 제품'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상태를 확인/제어할 수 있다.

source. blog.uplus.co.kr



  글로벌 IT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시장의 가능성을 주목하면서 플랫폼 구축과 함께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LG유플러스의 노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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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 - 글로벌 SNS 장악 위한 페이스북의 야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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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페이스북(Facebook)'은 가장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이며 매 분기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글 잡는 페이스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기세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Zuckerberg)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 '페이스북'에서 벌어들이는 돈으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투자가 페이스북에게 더 큰 수익을 안겨주면서 브랜드 가치, 영향력 등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덤으로 페이스북의 주가는 매 분기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현재 시가총액이 약 270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6월 24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가총액이 높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217조).

  

△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가상현실 헤드셋기기로 유명한 '오큘러스 VR'의 모회사이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kerberg) 페이스북 CEO는 지난 3월,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 수가 7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ource. www.forbes.com



- 야심 드러낸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 계정' 없어도 된다.

△ 최근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게끔 했다.

SNS 페이스북의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되어,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메신저 서비스가 완전히 독립된 것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App, 사용자 7억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engadget.com


  페이스북 그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이스북 서비스'를 기반으로 여러 기업들을 사들였고, 현재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3억 명 이상을 보유한 '페이스북', 3억 명 이상 사용하며 고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스타그램(Instagram)', 8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 '왓츠앱(WhatsApp)'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서비스들은 하나같이 전 세계 SNS 서비스의 주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에서 분리된 서비스인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의 사용자 수가 지난 7억명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면서 가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성 사용자 수(2015년 3월 기준)

페이스북 그룹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은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메신저'등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

source. www.wearesocial.net


  우리돈 약 21조원(190억 달러)에 인수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왓츠앱(WhatsApp)'과 별도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최근 페이스북 메신저를 '페이스북 계정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방향을 바꾸면서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섭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메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성 사용자 수를 늘리는 한편 페이스북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의 증가하고 있긴하지만, 아시아 신흥국 시장(이머징 마켓)은 글로벌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지역으로서 페이스북이 눈독을 들일 만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국가들의 성장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독립적인 '페이스북 메신저'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 개선을 바탕으로 신흥 시장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려는 의도 내비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 특히 동남아를 중심으로한 이머징국가는

 IT 업계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사용자 확보'에 따른 수익 모델의 다양화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인스턴트 메신저의 경우 DAU(일간 활성 사용자 수)의 접속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런 점을 바탕으로 완전히 독립된 '메신저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에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것 처럼 보입니다. 과연, 페이스북 메신저가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며 '페이스북'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다음 카카오의 카카오톡(KakaoTalk)과 네이버 라인(LINE) 등과 동아시아 시장에서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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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무료 배포 초읽기 - '정품'만 무료제공, MS의 전략.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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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 많은 IT 기업들과 콘텐츠 제작자들은 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PC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전히 'PC'는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많은 곳에서 'PC'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세계 시장 점유율 80% 이상, 우리나라는 90%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새로운 OS 'Windows 10(윈도10)' 정식 버전 출시일이 7월 2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윈도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법 복제(해적판)'과 '정품' 사용자 모두 윈도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불러 보았던 '윈도10'에 대해, MS가 최근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MS의 향후 사업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 MS는 '7월 29일' 새로운 'OS'인 'Windows 10'을 공식 배포한다.

기존에 '윈도 7/8/8.1'사용자라면 '예약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한편, '불법 복제(해적판)'사용자들은 '무료 업데이트'에서 제외되었다.

source. www.techcrunch.com



- '윈도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품' 사용자만 가능. MS의 의도는?


  오는 7월 29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윈도 7', '윈도 8', '윈도 8.1' 사용자들은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s)' 탭을 통해 '윈도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정식 배포를 앞두고 MS가 '무료 배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명확히 했습니다. 지난 1월 홀로렌즈(Holo Lens)와 함께 공개된 'Windows 10'가 '불법 복제(해적판)' 사용자와 '정품' 사용자의 구분 없이 '무료 배포' 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최근 MS는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페이지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기존의 방침은 바뀌지 않았지만, '해적판' 사용자들은 제외되면서 MS의 의도에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권장하고 있다.

'제어판 - 업데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예약'을 할 수 있다(정품 사용자만 해당).

www.microsoft.com/ko-kr


  전문가들은 이같은 '업그레이드 방침'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MS에게 있어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사이더 프리뷰'를 통한 '윈도 10' 사용자층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 왔고, '모든 사용자 무료'를 표방하면서 '윈도 10'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해 왔기 때문에, '해적판' 사용자들이 '윈도 10 정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윈도 7'이나 '윈도8', '윈도 8.1' 정품 사용자로의 변화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아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의 측면에서 '정품' 사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게 됨으로써 '해적판' 사용자들과의 차별성을 두면서 '해적판' 사용자들에게 '정품 사용'을 독려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 10'은 PC OS로서 역할 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홀로렌즈, X-box 등 향후 MS에서 출시하는 모든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S가 지향하는 모바일과 PC의 '통합' 플랫폼의 중심에 있다고도 할 수 있는 '윈도 10'을 두고, MS가 '무료 업그레이드' 전략을 내세운 것은 MS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의 측면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해적판'에 대한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을 철회한 것은 '해적판' 방치로 인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가능성을 애초에 제거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해적판으로 인한 '소프트웨어(OS)'부문의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MS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한 '통합'을 꿈꾸고 있다.

높은 PC OS 점유율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내세울지 기대된다.


  하지만, '윈도 정품 사용자'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품' 사용자가 아니어도 'Windows 10'을 사용할 수 있긴합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Windows 10 Insider Priview(윈도 10 베타 테스트 버전)'사용자에 대한 지원은 종료하지는 않는다고 밝히면서 향후 베타 버전에 대한 빌드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정품 '윈도7', '윈도8/8.1'사용자를 제외한 '인사이더 프리뷰'사용자들이 원한다면 계속해서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MS는 '윈도 10 인사이더 프리뷰(베타 테스트 버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해적판' 사용자들도  원한다면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통해 '윈도10'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windows.microsoft.com/ko-kr


  'MS'로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PC OS 점유율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정품'사용자들과 '비 정품'사용자들 사이에 차별을 둘 필요가 있었기에 이같은 정책이 나온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플, MS 등 막강한 'OS'를 보유한 기업들이 '통합'을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각자 '통합'을 위한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C와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지금, MS가 과연 'Windows 10'의 정식 출시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이에 대응하여 구글과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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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Fitbit)', 뉴욕증시 상장 - 웨어러블 전성기를 알리는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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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6월 18일 목요일 아침 9시 30분(한국 시간 18일 밤 9시 30분), 뉴욕 증권거래소(NYSE, New York Stock Exchage)는 다시 한 번 떠들썩했습니다. 2013년 트위터(Twitter)의 상장과 2014년 알리바바(Alibaba)의 상장으로 큰 이슈를 만들어냈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판매로 유명한 '핏빗(Fitbit)'의 주식 거래가 시작되면서 바야흐로 '웨어러블 시대'가 꽃 폈음을 알렸습니다. 여러 IT 기업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낙(Nasdaq) 상장 이후, 막대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핏빗'도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NYSE의 상장 기업이 되었다는 것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웨어러블'시대가 시작되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웨어러블 시장의 파이 또한 급격히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합니다.


△ 6월 18일 목요일, '핏빗'이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햇다.

한국계 미국인인 핏빗 CEO인 '제임스 박'이 뉴욕 증권거래서 앞에서 핏빗을 손목에 찬 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핏빗은 거래 첫 날,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50%의 주가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시가총액 약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

source. www.forbes.com



- 'Fitbit', 웨어러블 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핏빗은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스마트폰과의 연동 등의 장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했다.

현재, 핏빗은 '스마트 밴드'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fitbit.com/kr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거래 첫 날, 투자자들의 핏빗에 대한 기대감은 핏빗 주식 가격을 50%이상 상승시켰습니다(20달러에서 시작하여 약 30달러 에서 마감). 상장과 동시에 기업 가치가 약 6억 달러(약 6조 7천 억)가 넘는 금액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향후 웨어러블 시장의 성장에 따른 핏빗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설립된 핏빗은 에릭 프리드먼(Eric Friedman)과 한국계 미국인인 '제임스 박(James Park)' 공동 창업한 기업으로 현재 제임스 박이 CEO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밴드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며, 2014년 1월, 우리나라 시장에도 제품을 공식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글로벌 공략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핏빗은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밴드(핏빗 포스 & 플렉스/force & flex)', '무선 활동량 및 수면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원/one)', '무선 활동량 모니터링 트래커(핏빗 집/zip), '스마트 체중계(Aria)' 등의 여러가지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과 함께 깔끔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핏빗'제품의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익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핏빗의 높은 인기는 'IPO'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 것이 사실이다.

향후, '웨어러블 기기'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핏빗의 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이번 IPO로 끌어들인 막대한 자금을 통해 '핏빗'이 웨어러블 기반의 글로벌 헬스케어&피트니스 제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큰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헤쳐나가야 난관들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핏빗은 나이키의 퓨얼밴드(Nike fuel band), 조번 업 스마트밴드(Jawbone up smartband)등을 크게 압지르는 스마트밴드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로 인한 리스크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미 밴드(Mi band)'와의 경쟁, 그리고 소니, 삼성, LG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기업들도 '헬스케어'와 '피트니스'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 & 스마트밴드를 속속 시장에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핏빗'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만만찮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글로벌 모바일 기기 시장의 가장 큰 파이이자 격전지인 '중국'과 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핏빗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큰 금액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돈으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의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 첫 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트위터의 상장과 함께 SNS,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가 호황을 누렸던 것 처럼 이번 '핏빗'의 상장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크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면서, 모바일 시대의 주류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핏빗'에 대한 주목은 자연스럽게 다른 '웨어러블 기기' 제조 기업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향후 몇 년간 '웨어러블'이 화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보여줄 '핏빗'의 행보와 함께 웨어러블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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