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소니 스마트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는 3가지 이유. - Sony Xperia Z5 Premium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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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 2015(Internationale Fynkausstellung,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다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점은, 오랫동안 IFA 행사에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 해 왔던 삼성이 올해 행사에서는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게 되면서 그 관심이 다른 기업들의 제품으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었지만 삼성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기업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화웨이(Huawei),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는 소니(Sony)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 삼성, LG를 비롯하여 중국 기업들에게도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IFA 2015' 에서 선보인 '엑스페리아 Z5/Z5 프리미엄' 등의 제품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2015년 하반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소니의 입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소니는 IFA 2015 에서 '엑스페리아 Z5' 세 종류를 선보였다.

4.6인치 엑스페리아 Z5 콤팩트, 5.2인치 엑스페리아 Z5 그리고 5.5인치 Z5 프리미엄이 그것이다.

'Z5 프리미엄'은 차세대 스마트폰으로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 www.cnet.com



-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프리미엄 다운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였다. 


  소니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 시리즈를 통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왔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iPhone)', 삼성의 '갤럭시 S(Galaxy S)' 시리즈 등에 밀려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최근에는 오랫동안 1위를 수성해온 일본 시장에서마저 애플의 위협을 받으면서 소니 스마트폰 시업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잘 만들고'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소니의 '엑스페리아'가 이번 'IFA 2015'에서는 달라졌습니다. 소니가 선보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Xperia Z5 Premium)'가 '프리미엄' 답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람들이 '소니'를 'IFA 2015' 행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꼽기도 한 것입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2천 3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외부 렌즈 장착 기능과 함께 'RAW'파일 저장 기능이 생기면서 'DSLR'에 가까워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면모를 보였다.

image.www.phonearena.com


  소니는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23MP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그 위용을 과시했습니다('엑스페리아 Z5/Z5 Compact'도 카메라 동일). 소니는 작년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Z4'에서도 카메라를 전문가급(DSLR급)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2천 3백 만 화소의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의 스펙을 압도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노트5는 16MP, 애플의 '아이폰 6S'는 12MP). 또한 높은 화소와 더불어 0.03초만에 반응하는 '오토 포커스(auto focus)'기능을 탑재했으며, 화질 손실이 없는 5배줌 기능(5x clear zoom)와 더불어 RAW파일 저장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Xperia Z4'에서 렌즈 부착을 선보인 데 이어 'Xperia Z5'에서 'RAW'파일을 제공함으로써 'DSLR'과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4K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Xperia Z5 Premium'.

QHD보다 한 단계 높은 'UHD'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UHD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image.www.phonearena.com


  또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4K 디스플레이(4k display)'의 장착을 꼽을 수 있습니다(엑스페리아  Z5는 5.2인치 FHD 1080p). 전문가들은 'Z5 프리미엄'이 5.5인치 4K UHD 디스플레이(806PPI, 3840x2160)을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4K 디스플레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에 4K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4K UHD는 'FHD'의 4배, LG/삼성 등이 채택하고 있는 QHD 디스플레이(Quad HD Plus, 2560x1440)보다 한 단계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이(UHD, 3840x2160)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이는 실용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한편,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Z5/Z5컴팩트 포함)도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적용하였는데, 애플과 삼성 등이 '홈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을 하는 것과 달리 '측면 전원 버튼'을 통해 지문 인식 보안 해제를 할 수 있게끔 하면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지문 인식 기능'이 동작하도록 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전원을 누르는 동시에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소개한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일부 기능은 Z5/Z5 컴팩트도 포함)'의 3가지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들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엑스페리아'시리즈는 오래전부터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침수 혹은 물놀이에서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고, Z5 프리미엄의 대용량 배터리(3430mAh, Z5는 2900mAh)과 더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원 절약 기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micro SD 메모리카드 슬롯은 최대 200GB의 추가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이처럼 뛰어난 스펙과 기술, 디자인을 무기로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하이앤드스마트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IFA2015 행사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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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5, 주목받는 '화웨이'.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이름 굳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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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그리고 이제는 '스마트워치'에도)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고, 모바일 부문에서의 성공 여부가 한 기업의 가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개최되는 대규모 '가전 제품 박람회'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는 '발표의 장'인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5년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에서는 공식 개막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주목 할 만 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IFA 2015' 행사에서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Huawei Watch)'를 선보이는 한편, 프리미엄 스마트폰 'G8'와 더불어 'Mate S'를 내놓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IFA 2015'에서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Mate S'를 선보였다.

화웨이가 '포스 터치'를 선보임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포스터치'를 활용한 여러 기능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한 터치를 통해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 모습.

source. www.9to5google.com



- 화웨이, '포스 터치' 장착한 'Mate S',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견줄 만 할까?


  지난 2015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8.9%를 차지하면서(전년 대비 48% 성장, 2014 2Q 점유율은 6.7%)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최근 행보는 단연 주목할 만 합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비록 '샤오미(Xiaomi)'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국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의 제조사(LG전자와 화웨이)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아온 화웨이가 'IFA 2015' 행사장에서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 'Mate S(메이트 에스)'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5.5인치 크기의 메탈 바디, 포스 터치 기술 적용, 13MP의 메인 카메라 등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뛰어난 스펙과 디자인을 가졌다.

오는 9월 30일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진 'Mate S'는 

포스터치 적용 제품과 미적용 제품 두 가지로 나누어서 판매가 된다고 한다. 최저 가격은 649유로(약 86만원) 부터.

 image. www.cnet.com


  5.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080p Super AMOLED)에 메탈 바디(Metal body)를 갖춘 화웨이의 'Mate S'는 기본 스펙으로는 옥타코어 2.2GHz의 기린 935프로세서, 3GB 램, 13MP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8백 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ISO(손떨린 방지 기능), 2700mAh 용량 배터리 장착 등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FA 2015에서 선보인 여러 스마트폰 중에서 'Mate S'가 주목받는 이유는 깔끔한 메탈 바디 디자인속에 담긴 '포스 터치 디스플레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 정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이 '애플 워치', '뉴 맥북'을 통해 선보인 바 있고,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스 터치' 기술을 화웨이가 IFA 2015에서 '인크레더블 터치(Incredible touch)'라고 이름 붙여 먼저 선보이는 한편, 손가락 마디로 특정 알파벳을 입력하면 기능이 실행되는 손가락 '마디 터치' 기술을 소개하는 등 화웨이가 가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공식 영상.

www.youtube.com


  화웨이가 '포스 터치'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임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차례의 '하드웨어 혁명'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작년 'IFA 2014'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화웨이의 '포스 터치' 스마트폰은 '혁신적'이라 할 만 합니다. 애플 또한 '포스 터치'를 탑재한 '아이폰 6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포스 터치'를 활용한 어떤 기능들을 소개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말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Mate S'와 함께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포스 터치'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칠 지 관심을 가져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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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5'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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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15' 행사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5' 행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하반기 우리 삶과 직결된 IT기기들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가지 '스마트워치(Smart Watch)'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선보임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의 시작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모토로라'의 '모토 360, 2015 Edition', 야심차게 준비한 삼성의 'Gear S2', 그리고 화웨이와 ASUS까지 스마트워치 경쟁 대열에 합류하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가 과연 어떻게 전개될 지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 2015'의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이면서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된다.



- 'IFA 2015'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만들어 갈까?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IFA 2015' 행사의 서막에서는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인 가운데, '스마트워치'의 등장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삼성은 그동안 'IFA' 행사의 메인으로 제품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를 공개/전시 해 왔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앞세울 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고, 모토로라 역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주목 받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Huawei) 또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각각 선보였고, ASUS는 작년에 선보인 'Zen Watch'의 후속 제품을 내놓는 등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워치 대전(大戰)이 시작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삼성 '기어 S2 & S2 클래식', 타이젠으로 승부건다.

△ 삼성은 IFA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S2 & S2 클래식'을 선보였다.

원형 베젤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여 세련미를 강조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동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공개 행사의 말미에 'IFA 2015' 행사에서 '기어2'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타이젠(TIZEN OS)'을 기반으로 한, 'Gear 2'는 원형의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원형 시계를 선호하는)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심카드 장착을 통한 '3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애플워치'와의 비교에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애플워치는 '블루투스'로만 작동된다), 베젤을 이용한 컨트롤이 '기어 S2'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UI역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깔끔함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등 하반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 S2'의 '3G 버전'을 따로 출시한다.

'블루투스'의 연결만으로는 스마트워치의 제약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3G 버전'을 통해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source. www.samsungtomorrow.com


  모토로라, 'Moto 360, 2015 Edition'. 클래식함의 절정을 보여주다.

△ 모토로라는 새로운 '모토 360'을 선보였다.

'모토 360'은 가장 클래시컬한 '스마트워치' 답게, 디자인 면에서서 만큼은 다른 제조사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image. www.phonearena.com


 일찌감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를 굳힌 제품이 '모토 3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서, 2014년 '모토360'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일찌감치 매진이 될 만큼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비교적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46mm와 42mm 두 가지 크기와 다양한 스트랩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 안드로이드웨어가 자랑하는 모든 기능을 잘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미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독일 등에서 먼저 판매가되며 우리나라 공식 출시일이 미정이라는 점아 아쉬운 점입니다.



  화웨이 'Huawei Watch'와 ASUS 'Zen Watch 2', 중국의 저력을 보여주다.

△ 화웨이는 '화웨이 워치'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웨이는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를 제조/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화웨이'는 이번 IFA2015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 역시 '원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장착하면서 기존의 클래식 시계의 모습을 유지하는 데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mm 크기의 '화웨이 워치'는 300mAh 배터리를 장착하여 이틀 정도의 배터리 지속 시간, 사파이어 글래스 탑재, 강력한 방수 기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한 알람은 '스마트폰과의 거리'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애플워치와 기본 작동 방식은 동일)


  한편, ASUS(에이수스)도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ZEN Watch 2'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젠 워치2'는 1.63인치(320x320)과 1.45인치(280x280) 두 종류로 선보였으며, 1.63인치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400mAh가 되면서 ASUS측에서는 2~3일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SUS의 기본 스펙또한 1.2GHz, 512MB 램, 4GB의 기본 용량 등 여타의 스마트워치에 결코 뒤지지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SUS 역시 지난해 출시한 '젠 워치'의 두 번째 버전인 '젠 워치 2'를 선보였다.

image. www.9to5google.com


  작년부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올해 4월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시장의 규모도 한 층 더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 간,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IFA 2015 행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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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폰 유저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 런칭. 웨어러블 시장에서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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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애플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식 출시했고, 출시 초기에는 일부 제품의 경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지난 6월에는 웨어러블기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2015년 2분기 기준) '핏빗(Fitbit)'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거래(관련 글)를 시작하면서, '웨어러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2014년 3월에 구글이 선보인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 2015 2Q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제품은 상위 1~5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등(핏빗, 애플, 샤오미, 가민, 삼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부진을 면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이 'iOS 용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출시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을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사용자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자 

'스마트워치 OS'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구글의 본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source.googleblog.blogspot.jp


- 구글, '아이폰 유저'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 '개방성' 통할까?

△ 2014년 3월,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식 배포 이후,

LG, ASUS, 모토로라 등의 글로벌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OS의 'iOS'연동 앱을 출시하면서,

 '아이폰'사용자들도 별다른 제약없이 이들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image.www.wearable.com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개방'을 지향하고 애플은 '폐쇄, 완전히 독립된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흔히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지향하는 생태계의 방향이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조는 '스마트워치' 사업에도 이어졌습니다. 구글은 일찌감치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개/배포하면서 여러 기업들을 구글 진영으로 끌어들였고, LG, 모토로라, 소니, ASUS 등 여러 기업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한편, 애플은 자체 OS인 'Watch OS'를 기반으로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선보였습니다.


△ 아이폰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의 제품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한편, '아이폰 유저'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전문가들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애플이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워치 출시 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오로지 '아이폰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선보이면서 아이폰 사용자 모시기에 나섰습니다. '아이폰5' 이상, 'iOS 8.2'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Android wear for iOS'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예컨대, LG워치 어베인, 모토360 등)'를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폰 유저들이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아이폰 유저들은 피트니스 기능, 알림, 구글 나우를 이용한 음성 서비스, 써드파티 앱 연결을 비롯하여 스마트워치를 통한 날씨 확인, 번역 서비스 이용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일부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은 이용 제한이 있다).


△ 'Android wear for iOS' 소개 영상(작동법)

www.youtube.com


  '개방성'에 기반을 둔 구글의 '아이폰 유저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출시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어,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의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개방'이라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애플의 'iOS'를 품기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iOS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또한 구글의 '애플 생태계' 공략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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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 공식 진출 꾀하는 '샤오미'.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질서 바꿀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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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호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1,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화웨이, 샤오미(2015년 2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5.3%로 4위 차지), 레노버 등이 나란히 차지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중국 시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의 신흥 시장, 나아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북미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LG, 소니 등의 하이앤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위기'라고 말 할 법 합니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IT기기 분야에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온 '샤오미(Xiaomi)'가 공식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중 하나인 인 '미 노트(Mi note)'.

샤오미는 'Mi 4 & 4i', 'Mi Note & Note pro'를 무기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좋기로 유명한 샤오미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여타의 스마트폰 제조사에 뒤쳐지지 않는다.

image. www.theverge.com



- 샤오미,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 질서 재편되나?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Xiaomi Event)'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샤오미가 동남아 등 아시아 신흥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으로서 '애플(Apple Inc.)' 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져왔고, HTC는 한국에서의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높은 출고가가 책정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폰 'Mi'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의 카피캣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Mi 4 & Mi Note' 등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에 견주어질 만큼,

빼어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image. www.theverge.com


  스마트폰의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G마켓'과 논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공식 유통 채널로서 'G마켓'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국내 스마트폰 A/S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A/S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국내외적으로 '싸고 질 좋은' 이른바 '가성비 높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도 '스마트밴드'인 'Mi Band(미 밴드)', '샤오미 배터리팩' 등이 다수 판매되고 있으며, 이같은 샤오미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폰 시장 진출은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웨어러블시장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미 밴드'의 위용을 과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은 점유율 5위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5%를 보였다.

source. www.idc.com


  한편, 이같은 '샤오미'의 국내 진출 논의가 있기 전부터 삼성은 국내 시장에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J 시리즈', '미니' 등의 저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하고, LG의 경우에도 '미니' 제품을 통해서 전략 하이앤드 스마트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들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페이스(UI/UX)'를 갖춘 '샤오미 스마트폰'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단순히 저가 스마트폰을 만들던 것을 넘어 디자인과 성능에서 하이앤드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생각됩니다. 단통법으로 인해서 '저렴한 단말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요즘, '샤오미'열풍이 불어닥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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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의 변신. '보호'를 넘어 '패션' 아이템이 된 '케이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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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찾아가거나, PC를 통해 인터넷으로 해결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 안에서 해결 가능해진 것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스마트폰 앱(Application, 응용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서비스들이 변화를 맞이하거나 사라지는 일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변화는 소프트웨어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흥하게 된 기업이 있는가하면, 망하게 된 기업도 생겨나기도 했고, 새롭게 생겨난 분야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함께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파는 매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케이스는 단순히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서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일부 명품 브랜드들과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그동안 몇 차례 '스마트폰/태블릿' 케이스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패셔너블'한 케이스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핸드백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

스마트폰 액세서리, 특히 '케이스'는 이제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굳어지고 있다.

 www.wsj.com

 

   스마트폰 케이스, '보호'를 넘어 '개성 표현'의 도구가 되다.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고가의 제품에 속하다보니 '충격'과 '파손'으로부터 보호를 해 주는 것이 최대한의 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바닥에 떨어트렸을 때, 모서리부분의 흠집만 나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액정 파손'등이 발생하면 수리비로 인한 금전적인 손해가 상당합니다. 이같은 상황 때문이 아니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구입, 장착하고 다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호'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개성 표현의 욕구가 강해지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을 지속해 왔고, 그 중에서도 '케이스'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 변화(왼쪽).

우리나라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2015년 약 2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케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오른쪽)

http://smartblog.olleh.com

http://www.futhremarketinsight.com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종일' 들고 다니는 빼 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었고,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교나 카페, 식당 그리고 사무실 등에서 우리는 항상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의 도구를 넘어서서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기능하는, '상호 작용'의 매개체가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스마트폰 케이스'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러 인터넷 사이트나,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쇼핑몰, 매장 등에는 유명 브랜드의 케이스 외에도 개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스마트폰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들은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자'들은 '럭셔리'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스마트폰 케이스는 '핸드백'만큼 중요한 하나의 '아이템'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해외에서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의 경우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판매되고 있어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다양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케이스.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 다양한 방식을오 만들어진 스마트폰 케이스들이 판매되고 있다.

 www.wsj.com


  스마트폰 케이스가 '보호'의 차원을 넘어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자리를 굳혀 나가고 있는 것은 주변을 둘러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산업의 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규모가 커져온 만큼,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성장에 따라 다른 산업들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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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M(엠)'. 음성인식 서비스의 새로운 면모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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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간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IT 산업의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리의 삶을 좀 더 편리해지고, 간편해지는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과정에서, '음성인식 서비스'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와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나우(Google Now)'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음성 인식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MS가 윈도10과 함께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선보이면서 '음성 인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모바일 시장이 스마트폰, 태블릿을 넘어 스마트워치처럼 소형화되거나 몸에 부착하는 기기(구글 글래스나 홀로렌즈, 오큘러스VR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들 음성인식 서비스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음성 인식 서비스인 'M(엠)'을 선보였습니다.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nger)'에서의 'M' 서비스를 시작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알려진 M이 향후, '페이스북'의 사용자 환경을 바꿔놓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야심차게 내놓은 '동영상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페이스북의 중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것과 마찬가지로 'M'또한 페이스북 사용자의 편의를 증가시켜 페이스북을 한단계 더 성장시켜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최근 음성 인식 기능인 'M(엠)'을 선보였다.

페이스북 메신저를 시작으로 SNS페이스북으로 확대 서비스 될 'M'은,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M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한다는 데 기존의 일반적인 '음성인식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페이스북 'M', 음성 인식 기술의 새로운 변화 불러올까?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을 비롯하여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App)'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현실 헤드셋 기업인 '오큘러스(Oculus)'를 소유하고 있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행보가 또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공격적인 M&A와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여러차례 성공을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이번에는 '음성 인식 서비스'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향후 우리 생활에서 '음성 인식 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M'은 최근 MS에서 개인비서라고 부르며 공개한 '코타나(Cortana)', 그리고 애플의 시리(Siri)등과 달리 '사람과 같은 정서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이 선보인 '페이스북 메신저'의 'M' 사용.

아기를 위한 신발을 찾아봐 달라고 부탁하자, 'M'은 한 쇼핑몰에서 신발을 찾아서 추천해 주고(중간)

시카고의 햄버거 맛집을 찾아달라고 하자 '햄버거 맛집'을 소개해 주는 'M'(오른쪽)


  페이스북의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모바일 메신저 사업부 부사장은 'M'을 두고, "사람과 다를 게 없는 철저한 훈련을 거친 인공 지능"이라고 말하면서, 시장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애플의 '시리', MS의 '코타나', 구글의 '구글 나우' 등과는 다르게, "M은 사용자를 대신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 수행능력까지 갖추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M'이 단순히 명령을 듣고 수행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체적으로 판단하는 능력까지 갖추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서의 'M'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도 이 기능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와더불어 페이스북은 여러 전자 상거래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 사이를 잇는 교두보로서 'M'을 적극활용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처럼 페이스북의 음성 인식 시스템이 단순 명령의 수행을 넘어서서 '사용자를 대신한 판단 및 작업 수행'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음성인식서비스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WWDC 2015 행사에서 'iOS 9'의 변화된 '시리(Siri)'를 보여주었고, MS 또한 '코타나'를 통해서 '음성 인식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기존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업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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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6' 만드는 화웨이. 구글은 왜 '화웨이'를 선택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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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낮은 가격에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소위,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만드는 동시에 디자인과 기능의 활용까지 염두에 두게 되면서 중국 시장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폰(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척도(기준)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오리지널 Android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인 '넥서스 6(Nexus 6)'의 제조/판매자로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화웨이가 LG전자와 함께 차기 '구글 넥서스폰'으로 알려지면서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LG전자의 경우 오랫동안 구글과 함께 여러 제품을 만들어 왔지만, '화웨이' 다소 낯설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폰은 '화웨이'와 'LG전자'가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과 자주 협력해 왔기에, 화웨이가 구글과 손잡은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화웨이'와 손잡고 '넥서스'를 만드는 이유.


  지난 5월에 발표된 밀워드브라운(MillwardBrown)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에서 IT 기업들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IT기업들이 세계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은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새롭게 Top 100에 이름을 올린 7개의 기업 중 하나가 바로 '화웨이'였다는 것입니다. 화웨이는 처음으로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면서 70위에 랭크 되었고, 이는 세계 3위의 통신 회사(매출액 기준)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6' 유출 사진. 

최근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에, '넥서스6'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화웨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프로세서인 '기린 930(Kirin 930)' 칩을 만들어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관련 글). 또한, 모바일 OS인 '기린 O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관련 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기술면에서 다른 기업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웨이'의 행보를 볼 때, 구글이 차기 '넥서스' 제작사로 화웨이를 선택한 것은 특이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이 '화웨이'와 손잡고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6'를 만드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의 중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글이 화웨이의 중국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이용하여 중국 시장에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자국 인터넷 기업에 대한 보호와 국가 보안을 이유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중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구글이 화웨이와의 레퍼런스 폰 출시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의 중국 서비스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바이두, 치후360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중국 앱 스토어의 규모는 전 세계 앱 스토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거대하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중국 '앱 스토어 시장'에 대한 진출 시도에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화웨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8.9%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다.

source. www.9to5mac.com


  구글은 오래전부터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를 여러 기업들과 협력하여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OS'의 안정적인 보급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구글이 이번에 '화웨이'와 손을 잡음으로써, 안드로이드 OS를 보급하고,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운영하는 구글의 중국내 이미지가 대폭 상향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화웨이의 넥서스 스펙은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무선 충전 지원을 지원하면서 안드로이드 M 6.0(Android 6.0 Marshmallow)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G전자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4GB, 3180mAh 일체형 배터리 장착 등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화웨이가 만드는 '넥서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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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요금제로 '항공권 마일리지'싸게 적립하는 방법 - LG유플러스, New음성무한 Video데이터 80/100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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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휴대폰 사용 패턴에 가장 적당한 요금제 중에서 저렴하면서도 혜택이 많은 요금제를 찾고 있고, SKT, KT, LG유플러스(LG U plus+), 그리고 알뜰폰 사업자들은 소비자들을 마음을 끌기 위한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5월에는 통신 3사에서 스마트폰 데이터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세태를 반영한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데이터 중심 요금제'로 요금제를 바꾸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서 가장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요금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LG 유플러스'에서는 또 한번 파격적인 조건의 '무제한 요금제(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0/100)'를 선보이면서 '무제한'을 넘어서서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아시아나 항공)과 쇼핑몰 포인트 적립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 LG 유플러스,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0/100' 요금제 : 무제한 서비스에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 LG 유플러스에서 출시한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0/100'요금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요금제다. 

스마트폰 요금만으로도 항공권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해마다 휴가철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은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 지역을 비롯해서 일본, 대만, 필리핀 등 비교적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저가항공(LCC)가 많아졌다고는 해도 '비행기 표값'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신용카드'를 통해서 항공사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마일리지를 쌓기 위해서 카드를 많이 써야한다는 맹점이 있죠. 한편, LG유플러스에서 '항공권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어차피 매 달 나가는 '통신 요금'을 통해 '항공권 마일리지'를 비교적 싼 가격에 많이 적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요금제 안내.

자세한 정보는 'www.uplus.co.kr' 참조


  LG유플러스에서 이번에 출시하게 된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0/100'요금제는 월정액 각각 8만원/10만원짜리 요금제로서 음성 통화는 유/무선에 관계없이 완전 무료이고, 데이터는 20GB+2GB/일(8만원), 35GB+2GB/일(10만원)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부가 서비스로 'LTE비디오 포털(HDTV, 유플릭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www.uplus.co.kr)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것인데요(아시아나 클럽 회원 가입 및 회원번호 U플러스에 등록 필수), 80요금제의 경우 연간 최대 1만 마일리지 적립(제주도 왕복 상당/매월 500마일 제공, 3개월 마다 1000마일 추가 제공), 100요금제의 경우 연간 최대 2만 마일리지 적립(동남아 편도 상당/매월 1000마일 제공, 3개월마다 2000마일 추가)이라는 혜택을 제공하면서, 1년에 1회 이상 국내외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을 고려해 볼만한 요금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을 통해서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있는 사람이 LG유플러스 무제한 요금제와 함께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1년에 동남아 왕복 항공권은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항공권 부담만 없으면 동남아는 물가도 싸고, 놀기 정말 좋은 곳이죠! 

 또한, LG유플러스에서는 80/100요금제 관계없이 LG생활건강 특가몰 포인트를 매 달 5천 포인트 제공하기도 합니다. 시중가보다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LG생활건강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는 특가몰에서 5천원짜리 구폰을 포함해서 5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통신요금 할인 1만원 혜택(10만원 이상 구매는 2만원 할인)도 준다고 하니, 이것 또한 파격적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통신 기술과 질이 상향 평준화 됨에따라 통신사들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입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통신 3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통신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는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항공사 제휴' 신용카드 숫자가 줄어들고 있던 차에 이번 'LG유플러스'의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80/100'요금제 선택은 항공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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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출시. 알아둬야할 5가지 이야기 - 7월 29일 'Windows 10' 전 세계 동시 출시와 관련하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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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전 세계적인 보급과 일상화로 인해서 모바일이 중심이 되면서,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과 '애플(Apple Inc.)'은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IT 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잠재적 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로 말미암아 '윈도 시리즈(Windows OS)'로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Microsoft)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PC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PC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OS인 '윈도(Widnows/윈도우즈)'를 무기로 MS가 과연 어떤 노력을 통해 '모바일 시대'에 주역으로 떠오를 지가 큰 관심거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의 부진 속에서 MS는 2015년 7월 29일,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해 온 새로운 'OS'인 '윈도 10(Windows 10)'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OS'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 등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온 MS가 'OS 무료 배포'라는 초강수를 둔 것 자체가 화제가 되면서, MS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 7월 29일, MS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이 공식 배포 되었다.

'윈도10'은 1년간(~2016년 7월 28일) 무료로 다운/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MS '윈도 10', 7월 29일 전 세계 동시 배포. 알아두면 좋은 5가지 이야기.


  지난 1월에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MS의 'Windows 10'의 정식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고,  인사이더 프리뷰(Insider Preview)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윈도10'을 접하기는 했지만, 여러 수정 사항을 거쳐 '정식 배포'된 만큼, 새로운 '윈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 '윈도10'은 '무료 배포'라는 점에서 'MS'의 향후 PC/모바일 시장에서의 전략 변화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윈도 10'의 기본 방향이 '무료 배포'라고는 하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 사항인 것도 아닙니다.


   누가, 언제까지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

△ '윈도7/8/8.1' 사용자들은 1년간 무료로 다운로드/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때, '불법 복제 버전(해적판)'에 대해서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잠시 논란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정품 '윈도7', '윈도8', '윈도8.1' 사용자에 한해서 '윈도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윈도7'과 '윈도8/8.1'의 장점을 결합시켜놓았다는 평가가 있는 '윈도10'인 만큼, 대다수의 '윈도8/8.1' 사용자들이 '윈도10'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료 업그레이드'는 2016년 7월 28일까지 제공하는 것(2025년까지 사용 가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1년간 무료'라는 기간이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면서, 사실상 1년이 지난 뒤에도 무료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MS측에서도 올해 연말(12월 말)까지 (업그레이드를 원하는)대다수의 사용자가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년'이라는 기간은 단지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요구 사항은 어떻게 될까?

  OS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시스템 기본 사양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OS라 하더라도, 업그레이드 후에 너무 느려진다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 10'은 기본적으로 SoC 혹은 1GHz 이상의 메인 프로세서, 1GB의 램(32비트 시스템)혹은 2GB의 램(64비트 시스템), 32비트의 경우에는 약 16GB의 하드디스크용량, 64비트의 경우 2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필요로 하며, 그래픽카드는 DirectX 9 혹은 상위 버전의 WDDM1.0 드라이버를 기본 사양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된 버그 및 오류는 사용에 문제가 없나?

   출시를 앞두고 '윈도10'의 필수 업데이트에서의 오류, 엣지브라우저, 가족 계정 등에서 여러가지 오류가 보고되면서 시스템이 불안하다는 의혹이 제기(관련 글)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모니터설정과 관련된 그래픽카드 오류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면서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한지만 현재 MS측에서는 지금까지 제기된 오류들을 수정했다고 밝히고 있으며(관련 글), 이후 출시까지 보고된 치명적인 오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도 여러가지 오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좀 더 두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배포 직후, 인터넷 사용. 당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윈도10'의 기본 웹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엑스(Active X)'를 퇴출시켰다.


  '윈도10'에서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아닌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r)'를 사용합니다. 엣지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Chrome),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 등과 비슷한 시스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익터넷익스플로러(IE)'와 다른 점은 '액티브X(Active X)'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보안을 위해 '액티브X'를 아직까지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할 경우 사용에 제약이 있는 웹사이트들이 상당수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윈도10'에서도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있긴하지만, 엣지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면 한동안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앱스토어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MS는 'MS 앱스토어'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MS 모바일/PC OS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의 생태계를 잘 가꿔야 한다.


  MS는 '윈도10'을 기반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OS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강력한 생태계'를 갖추었기 때문인데, MS도 '윈도10'을 바탕으로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10'에서는 'MS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이 제공될 것입니다. 또한, MS는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안드로이드 앱'과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C의 영향력과 사용률이 많이 떨어졌다고는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애플의 '맥(Mac)'이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OS X'를 비롯한 '리눅스(Linux) 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한편으로는 구글에서는 'Chrome OS(크롬OS)'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PC든 모바일이든 MS에게는 불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 MS의 '새로운 윈도'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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