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8. 09:06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의 제품 출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2016년 3월을 전후하여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태입니다. 한편, 2014년 '샤오미 돌풍'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샤오미(Xiaomi)'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또한 2월에 공개가 유력해지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시장을 넘어 동남아, 인도 시장 등에 속속 진출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져가고 있는 샤오미의 행보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i 5'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에 이어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그 관심은 절정을 향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
오는 2월 공식 공개 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Mi 5'의 예상 가격은 우리돈 약 36만원 이다.
- 샤오미 'Mi 5', '갤럭시 S7'의 최대 적수로 자리매김 할까?
2015년 한 해 동안,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2015 1Q, 2Q. 3분기는 2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신흥 시장인 '인도 시장(India smartphone Market)'에서도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여러 해외 IT 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졌지만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 가격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가격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왔던 샤오미이기에 최근 공개된 'Mi 5'의 렌더링 이미지 또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으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의 1등 공신이 된 'Mi 4'
'Mi 5'의 깔끔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전작인 'Mi 4'보다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Mi 5'의 가격이 1999위안(우리돈 약 36만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스펙을 살펴보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 5'의 5.2인치(1440x2560/QHD, 554ppi)크기 화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한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 코팅 처리가 되어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그래픽은 Adreno 530)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F/1.8의 조리개 값('갤S6'는 f/1.9)을 가진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전면/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 16GB/64GB 두 가지 기본 용량 제품의 배터리는 3030mAh의 대용량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공개 된 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중국/인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을 위한 '갤럭시 A시리즈(2016년 형)'를 선보인 가운데, 과연 샤오미의 'Mi 5'의 출시에 맞서 삼성이 중국 시장 점유율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 또한 4인치 '아이폰 6C(혹은 7C)'의 4월 출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 '삼성' 그리고 '애플'이 중국/인도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는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이벤트(San Francisco Xiaomi Event)'를 통해서 다양한 IT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다소 지지부진했지만 동남아/인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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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22. 09:36
또 한 번의 새로운 봄이 다가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지만 1위와 2위는 삼성과 애플이 여전히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의 성장 속에 3위(화웨이, 2015년 3분기 기준) 이하의 기업들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합니다(4위 레노버, 5위 샤오미 등 3~5위를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서 한때 전략 스마트폰 'G3'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4년 3Q, 4Q)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하던 LG전자는 작년에 출시한 'G4'가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츨면에서 무리수를 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외면을 받았고, 그 결과 시장 점유율은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V10'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고, 여전히 시장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년보다 빠른 3월 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G4'의 디자인에 대한 혹평과 하반기에 출시된 'V10'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밑거름 삼아 'G5'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G5'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LG 'G4'
잘 만들었지만, 흥행하지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가죽'을 덧씌워 '클래시컬함'을 내세웠지만, '메탈'바디의 깔끔함이 대세인 시장에 먹히지 않았다.
- LG 'G5', 기대할 만한 제품 될까?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5' 콘셉트 이미지.
5.6인치 화면의 'G5'는 '메탈 바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시는 'G4'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진 3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는 한편 간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도 들려오곤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큰 흥미를 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의 신제품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 제품과 비교할 때, 성능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5'의 카메라는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5'의 출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3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G4의 경우 국내외 출시가 4말/5초 였다)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이 'G4'의 실패를 교훈 삼아 부족했던 점을 대폭 보완해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G5'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바디(Body)'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5'가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 바디(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4'가 플라스틱에 가죽을 덧씌웠고, 하반기에 출시된 'V10'이 플라스틱 바디(사이드 부분만 메탈)를 가졌던 것을 생각해보면 'G5'의 '메탈 바디'는 충분히 매력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LG 스마트폰의 강점 중 하나인 'UX 4.0'
'G5'의 기본 스펙은 5.6인치(1440x2560, QHD)크기의 디스플레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사용되며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은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20MP의 메인 카메라는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레이저 오토포커스 등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하면서 '괴물 카메라'의 명성을 이어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5'의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로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있다.
LG가 준비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 'G Pay'와 관련하여 중요한 보안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러가지 기능 중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Iris scanning security)'의 탑재입니다. 'MS'가 '서피스 프로4' 등의 'Windwos 10'에서 사용중인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이 삼성의 '갤럭시 S7'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LG전자도 충분히 '탑재할 만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이 LG에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G페이(G Pay)'와 결합되어 모바일 결제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사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업체(화웨이, 샤오미 등)의 급격한 성장으로 다소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LG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봤을 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뒤쳐지지는 않는 제품입니다. 그동안 'UI/UX(User Interface/User Experience)와 '카메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기에, 이번에 어떤 변화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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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를 중 하나를 이야기 할 때 '유튜브(YouTube)'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흔히,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라는 수식어가 붙은 유튜브는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이나 액션캠(고프로 등)을 통해서 누구나 간단한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뮤지션들이 유튜브에 자신들의 뮤직비디오나 공연 영상을 등록해 놓는데,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뮤지션들이 올려놓은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한편, 뮤지션들에게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유튜브'의 파급력(영향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 한 명인 '싸이(PSY)'의 경우에도 유튜브를 통해서 '강남스타일(2015년 12월 현재, 유튜브 조회수 약 24억)'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015년 연말을 맞이하여 여러 매체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여러가지 분야에서 '최고'와 '최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는데요. 가장 영향력 있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 2015년 한 해 동안(2015년 업로드 동영상 중)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뮤직비디오 10개를 꼽아봤습니다.
- 2015년, 유튜브 뮤직비디오 베스트10.
2006년 말, 구글에 인수(16억 5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 8천 억)되어 지금은 그 기업 가치가 최소 10조에서 최대 70조 원까지 이야기 될 정도로 구글의 알짜 자회사로 거듭난 유튜브에는 매일 수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 관련 영상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아마추어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그야말로 '영상 콘텐츠의 바다'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많은 뮤지션들이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하여 자신의 노래를 소개하고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는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2015년 12월 20일 기준)를 기록한 뮤직비디오 10편을 소개해 봅니다.
조회수 약 12억 6천 만 - 위즈 칼리파(Wiz Khalifa) 'See You Again, ft.Charle Puth)/ 4월 6일 업로드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음악은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이었습니다. 이 노래는 시리즈 영화로 유명한 '분노의 질주'의 최신작 '분노의 질주 : 더 세븐(2015)'의 사운드 트랙이자 그동안 주연 배우를 맡아 왔던 '폴 워커(Paul William Walker IV)'를 위한 노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폴 워커'가 주연을 맡아 촬영을 하고 있던 중, 안타깝게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그를 기리기 위한 노래가 바로 '위즈 칼리파'의 '씨유어게인'입니다. 영화가 2015년에 개봉되면서 노래가 알려지게 되었고,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 파이(Spotify)', '판도라(Pandora)' 등에서도 많이 재생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마룬파이브(Maroon 5) 'Sugar' / 1월 14일 업로드
조회수 2위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룬 5(6인조 밴드)'의 '슈거'입니다. X한카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한 'Sugar'는 마룬파이브의 최신 앨범인 'V'에 수록된 곡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조회수 약 9억 2천 만 - 메이저 레이저 & DJ 스네이크(Major Lazer & Dj Snake) 'Lean On, ft.MØ)
12월 현재 조회수 3위는 'Major Lazer & DJ Snake'의 '린 온' 입니다. 이 노래는 일레트로닉과 레게의 느낌이 강한데, 노래의 장르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뭄버탄(Moonmbahton)'으로 분류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높이면서 인기를 끄는 것은 뮤직비디오의 독특한 안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도'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배경들과 안무가들 사이에서 'MØ'의 독특한 춤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면서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것에 '독특한 안무'가 큰 역할을 했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8억 6천 만 - 엘리 굴딩(Ellie Goulding) 'Love Me like You Do' / 1월 22일 업로드
유튜브 조회수 4위 노래는 '엘리 굴딩'의 '러브 미 라이크 유 두' 입니다. 이 노래는 유명한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사운드 트랙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한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노래입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음악 만큼은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 약 7억 6천 만 - 아델(Adele) 'Hello' / 10월 22일 업로드
12월 말 현재 5위는 발표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유튜브 조회수도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 곡 바로 아델의 '헬로'입니다. 우리나라 여고생이 부른 아델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미국 매체(매시어블/Marsharble)에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좀 더 일찍 공개됐다면 2015 유튜브 조회수 1위도 넘볼 만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약 6억 7천 만 -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Bad Blood, ft.Kendrik Lamar' / 5월 17일 업로드
6위를 차지한 노래는 미국의 유명한 컨트리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브루드'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가수 중 하나인데요, 미국 음악의 주류 중 하나인 '컨트리 팝'의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보유하면서 수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6월 말, 애플이 '애플 뮤직'을 공식 출시하며 내세운 '3개월 무료 이용'에 대해서 크게 반발하면서 애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실력과 함께 자존심을 갖춘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위, 조회수 약 5억 2천 만 -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Hey Mama'
→ https://youtu.be/uO59tfQ2TbA
8위, 조회수 약 5억 1천 만 -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Worth it'
→ https://youtu.be/YBHQbu5rbdQ
9위, 조회수 약 4억 9천 만 - 사일렌토(Silentó) 'Watch Me'
→ https://youtu.be/vjW8wmF5VWc
10위, 조회수 약 4억 8천 만 - 시아(Sia) 'Elastic heart'
→ https://youtu.be/KWZGAExj-es
우리나라 가수들 중에서도 좋은 음악을 만들고 부르는 가수들이 많고, 앞서 소개된 10곡의 노래 외에도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중적인 면에서 봤을 때 1년 간 5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는 것은 칭찬할 만 하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음악이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하는 한 가지 요소라는 점을 부정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좋은 음악들으며 즐겁고 건강한 삶을 이어나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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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었던 기업 중 하나로 '샤오미(Xiaomi)'를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배터리팩, 공기청정기, 전기스쿠터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면서 '돈 될 만한 것은 다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지만, 샤오미에게서 '스마트폰'을 떼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혜성같이 등장한 샤오미는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2015년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 애플 등과 마찬가지로 샤오미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서 신제품이 공식 출시 되기 전부터 제품에 대한 각종 루머를 만들어 내며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내년 1월(혹은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5(Mi 5)'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Mi 4'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샤오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제품이다.
- 샤오미의 'Mi 5', 그리고 CEO '레이준'. 샤오미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샤오미 CEO 'Lei Jun'
청바지와 검은색 목티.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키노트를 통해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샤오미 CEO, 레이 준'. 이같은 행동들 때문에 초기에는 중국에 있는 '애플의 짝퉁' 회사로 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계대상 1호가 되었습니다. 샤오미는 2014년에 약 6천 1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우며 큰 인기를 누렸고(2013년에는 약 1천 9백만대를 팔았다), 2015년 시장 기대치는 약 8천만 대 수준이었지만, 상반기까지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3천 4백만 대에 머물면서 2015년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샤오미는 2015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 애플, 화웨이 그리고 레노버에 이어 5위(5.2%)를 차지하고 있다).
- 'Mi 4'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레이준'은 2015년 기대치에 미달한 스마트폰 판매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기대치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고객 만족의 비율(속도)이다(What we care about the most is the rate of customer satisfaction)"이라고 말하면서, 샤오미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객들이 만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샤오미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고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5'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간(2015년)에 샤오미가 전략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Mi'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더욱 큰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은 'Mi 4'를 따르면서도 뒷면에는 강화 유리 코팅과 함께 약간의 곡면을 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p)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아몰레드(AM OLED)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LCD가 장착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또한, 'Mi 5'에는 '아이폰 6s'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로부터 제공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면(셀피)카메라로는 5MP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매체들은 'Mi 5'의 공개 행사가 1월 말(1월 21일 경)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그 출시는 1월 말이나 2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400달러가 넘지 않는 선, 약 385달러(약 42만원) 선에서 책정되지 않을까하는 전망이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두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거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세계 3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샤오미도 5위에서 4위, 3위 자리까지 넘볼 만한 저력을 갖춘 기업임이 틀림없습니다. 레이준의 말처럼, 샤오미가 '판매량'보다는 '고객 만족도'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앞으로 샤오미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샤오미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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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미디어 그룹'을 표방하는 스타트업(StartUp)인 '옐로모바일(YelloMobile)'이 '포메이션8(Formation 8,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투자회사)'등으로부터 4720만 달러, 우리돈 약 5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2년 옐로모바일 설립 이후 여러차례 투자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옐로모바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거품낀 스타트업이 아니냐라는 약간의 논란이 불식됨과 동시에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옐로모바일의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를 조금씩 보여주면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는 것에서 우리나라 스타트업 업계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모바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는 '옐로모바일'.
최근 우리돈 약 560억원의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진행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투자 유치로 가능성 인정받고 우려 불식시킨 '옐로모바일'.
'옐로모바일'은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중심의 스타트업'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모바일 시대에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그룹(Asia No.1 Mobile Media Group)'을 표방하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사업 분야는 쇼핑, 미디어 콘텐츠, 광고/마케팅, O2O(Offline to Online) 그리고 여행의 다섯 분야로 나눠져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편이라서 '스타트업 모임'이라 할 만 합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쇼핑 부문에서는 쇼핑 중개 서비스인 '쿠차(COOCHA)'를 운영하면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MAU 3백만 이상), 여행 부문에서는 '여행박사'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통해 숙박 및 항공권 등 여행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피키캐스트(Pikicast)' 서비스를 비롯하여 소셜데이팅 1km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장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모바일 광고 또한 자회사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각광받는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O2O 서비스 분야에서도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 옐로모바일의 사업 영역은 크게 다섯가지로 나눠져있다.
게임과 SNS 부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고 할 수 있다.
'옐로모바일'의 사업 분야를 살펴보면 오랫동안 스타트업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부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분야가 아닌,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서비스들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는 입지, 즉 높은 진입 장벽을 뚫고 나가기 보다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변화와 경험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으로 풀이됩니다.
△ 글로벌 투자 기업인 '포메이션 그룹'이 주축이 되어 최근 '옐로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포메이션 8'는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추가적인 투자를 하는 것인데,
작년 3월, 페이스북이 'VR헤드셋 기업'인 '오큘러스'를 우리돈 약 2조원에 인수를 진행했는데,
페이스북이 인수하기 전부터 '오큘러스'에 투자를 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에 관련하여 '포메이션 8'의 추가적인 투자가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포메이션 8'은 지난해 3월 페이스북(Facebook, Inc.)이 가상현실 헤드셋(VR) 기업인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인수하기 전부터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던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투자를 진행하는데 있어 '옐로모바일'의 기업 가치를 약 4조 7천억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비록 소수지만 일부 스타트업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옐로모바일'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우리의 삶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우리의 삶과 사고를 바꾸어 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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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이자 여러 기업들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의 위상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랫동안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해 왔던 삼성은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5위로 밀려났고,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입니다. 지난 2년 간, 샤오미와 화웨이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룬 동시에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을 일궈 내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IT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가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는 신예같은 기업이라면 '화웨이'는 묵묵히 기술력을 쌓아 오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보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샤오미'를 꼽기도 하지만,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70위에 오를 정도로 내실있는 기업이라는 점(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을 감안한다면 '화웨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Shenzehn)에서 'Honor 2nd Anniversary Festival(호너 2주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자신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onor'를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인 'CES 2016'에 참가 시키는 것과 함께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자사의 서브 브랜드인 '호너(Honor)'를 'CES 2016'에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출시된 '호너7'의 업그레이드 버전(enhanced version)을 무기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화웨이의 서브 브랜드 'Honor', 세계 3위 굳히기에 도움 될까?
- Huawei's "Honor 7"
화웨이의 CEO George Zhao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호너 2주년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6'에 자신들의 서브 스마트폰 브랜드(Sub-smartphone brand)인 '호너(Honor)'를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측은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CES 2016' 행사에서 '호너'를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참여시킴으로써 화웨이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세컨 브랜드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강(삼성/애플) 1중(화웨이) 체제로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s "Honor 7"
- Huawei's "Honor 7"
한편, 화웨이는 'CES 2016'이후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울 제품으로 지난 7월에 출시했던 '호너 7(Honor 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onor 7 enhanced version'에 대해 언급하면서 'CES 2016'에서의 자신감을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호너 7'이 1920x1080(424ppi)의 해상도의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935(옥타코어 2.2GHz)와 3GB의 램, 지문인식 시스템, 조리개값 f/2.0을 가진 20MP의 메인 카메라을 가진 제품이었는데, 향후 '플래그심 제품'으로 출시될 업그레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를 장착하고, 기본 용량 32GB에 SD카드 슬롯, 20MP의 카메라와 8MP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에 영상통화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 그리고 음성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너 7'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가격은 USD 309달러로(우리돈 약 35만원) 책정되었으며, 이번 모델이 되어버린 오리지널 '호너7'은 278달러로(약 32만원) 책정되었습니다.
화웨이는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준비 사항을 마무리 짓고 'CES 2016'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샤오미가 지난 2월 공식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화웨이'의 저력은 무시못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CES 2016'에서 화웨이가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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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변화의 핵심에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어플/Application)의 등장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가지 앱이 등장하면서 삶의 모습이 많이 바뀐 가운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즉, SNS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여가와 소통 등 여러가지 이유로 'SNS'를 이용하고 있으며, 여러 개발자와 기업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메신저(Messenger) 프로그램과 SNS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SNS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15억 이상의 MAU(월간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움직임을 주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라 불리는 '구글(Google, Inc.)'을 뛰어넘을 듯한 기세로 거침 없이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최근, 자신들이 내놓았던 서비스인 '슬링샷(Slingshot,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자동 삭제되는 인스턴트 메시징 앱)', '룸스(Rooms, 그룹 메시징 서비스)', '리프(Riff, 동영상 합성/편집 앱)' 등 세 가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히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측은 '슬링샷', '리프' 등을 개발/서비스하던
'크리에이티브 랩스(Creative Labs)'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슬링샷', '리프', '룸스' 등의 서비스도 종료된다.
이들 서비스의 종료와 함께 향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 페이스북의 '슬링샷/룸스/리프' 서비스 종료. 선택과 집중의 의미.
2014년,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인 '왓츠앱(Whats App)'의 인수, 가상현실 헤드셋 업체인 '오큘러스(Oculus)' 를 인수 하는 등 공격적인 기업 인수를 비롯하여 구글의 '유튜브(YouTube)'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투자와 '동영상 광고 시장 진출', '음성 인식 서비스에 대한 투자' 등 공격적으로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며,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자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작년,
'스냅챗'을 겨냥하여 '슬링샷'을 출시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작년, 모바일 시장 장악을 위해 'SNS 페이스북' 막강한 영향력과 인지도를 내세워 여러가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메시지 자동삭제 기능을 가진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슬링샷'인데, 이것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에서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SnapChat)'이 큰 인기(알리바바는 '스냅챗'에 2억 달러, 우리돈 약 2300억 원을 투자하기도 했다)를 누리자, 스냅챗과 경쟁하기 위해 페이스북에서 내놓은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슬링샷'은 스냅챗의 폭발적인 인기와 성장세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한 것이 사실이고, 급기야 지금에 이르러서는 '서비스 종료'라는 길을 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룸스(Rooms)' 또한 비슷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인스턴트 메시징'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룹형 메시지 서비스(예컨대, 캠프모바일의 '밴드(BAND))'가 인기를 끌자 페이스북에서도 '그룹형 메시징 서비스'인 룸스를 출시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했고, '그룹형 서비스'에 대한 신선함이 사라짐에따라 모바일 시장 내에서도 인기가 다소 꺾였고, 급기야 페이스북은 '룸스' 서비스 또한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페이스북은 '리프'라는 동영상 합성/편집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나, 이마저도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 종료'라는 길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 '리프'의 서비스 종료와 '인스타그램 동영상(instagram video)'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 될 지 궁금하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SNS 페이스북을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습니다. 왓츠앱,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의 서비스들은 큰 인기를 누리며 페이스북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er) 또한 글로벌 인스턴트메시징 시장에서 무시하지 못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괴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업'이라 불릴 만한 페이스북이 '서비스 종료'를 택한 것은 여러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슬링샷'의 휘발성 메시징 기능은 '라인 주식회사(네이버의 자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라인(LINE)'에서도 '타이머챗'이라는 기능으로 탑재되어 있는 것이고, 그룹형 메시지 서비스도 '카카오톡'이나 '라인'의 그룹 채팅 기능으로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다시 말해, 단순 '휘발성 메시징 기능'은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신저에도 탑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리프'의 영상 합성/편집 기능의 경우에는 향후, '인스타그램(Instagram)'의 부가 기능으로 탑재되어 '동영상'촬영 후 영상 편집 기능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서비스 종료'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 특히 소셜 기능을 가진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의 경우 시장 선점 효과가 매우 크고, 후발 주자들의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페이스북은 '후발' 서비스들을 새롭게 키우기보다는, 이들 '종료 서비스의 기능'을 기존 서비스의 '부가 기능'으로 넣어, 서비스의 가치를 더욱 높이려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스북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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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기업들의 행보가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스마트폰/패블릿의 출시 시기를 앞당겼고, 이같은 움직임에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여러 제품들을 생산/판매하면서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2분기 1위는 '샤오미'였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동참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점점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9월 IFA2015 행사에서 '포스터치(force touch)' 기술이 탑재된 5.5인치 스마트폰 '메이트 S(Mate S)'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6인치 짜리 대화면 스마트폰 '메이트 8(Mate 8)'를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메이트 8'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6인치 대화면의 화웨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화웨이의 '메이트 8',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로벌 모바일/IT 시장에 여러가지 이슈를 던지며 급격하게 성장한 '샤오미(Xiaomi)'가 지난 24일 '샤오미 이벤트'를 통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그 여운이 채 떠나기도 전에 사람들의 관심은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인 '메이트 8'로 쏠리고 있습니다. '메이트 8'는 예년과 비슷하게 내년 1월, 'CES 2016'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었지만 화웨이가 예년보다 한 달 반 가량 앞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특징적으로 주목할 만 한 점을 몇 가지 꼽는다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이라는 점,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 950(Kirin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능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4GB램에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통큰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6인치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찬 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6인치'라는 크기는 휴대성에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그동안 크게 환영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이트 8'의 메인 프로세서로 자체 제작 칩셋인 '기린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뛰어난 성능 평가 결과를 받았다는 것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오래전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보인 '메이트 8'가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메이트 8'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기반으로 4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갖춰진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2.0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f/2.2)를 탑재하면서 '쓸 만한 요소'들은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화웨이'는 2015년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70위에 랭크(일본의 소프트 뱅크가 98위)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의 행보가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화웨이의 이같은 '빠른 움직임'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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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과 보급으로 말미암아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PC시대를 리드하며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MS는 PC시대의 끈을 놓지 못한다는 이야기 속에 시대에 뒤쳐진다는 비판을 받았고, 여전히 세계 PC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고,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으로 평가받는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시리즈를 통해 태블릿PC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애플이 12.9인치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하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시장 모두에 파장을 주고 있는 가운데, MS의 최신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 4' 또한 매력적인 제품으로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MS의 최신 태블릿PC '서피스 프로4'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향후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만한 제품으로
'서피스 프로4'와 '아이패드 프로'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 '서피스 프로4'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MS는 최근 '윈도10(Windows 10)'을 출시하면서 MS에서 제조/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OS를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세계 PC OS시장 점유율 1위, 우리나라에서의 점유율은 90%를 넘을 정도로 가히 압도적인데 이같이 '높은 점유율'은 MS의 태블릿PC인 '서피스 프로'의 실용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다는 것은 그만큼 '서피스 프로'가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장착할 수 있고, 터치 스크린에 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169만 9천원, 키보드 17만 4천원 별도)
'서피스 프로4'를 구입하고 싶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Windows 1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경우 PC/인터넷 사용 환경이 대체로 'Windows OS'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임에도 불구하고 '윈도OS'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노트북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시스템 사양 또한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자 매력입니다.MS는 '서피스 프로'를 애플의 맥북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홍보할 정도로 MS는 서피스의 성능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6세대 인텔 Core i5 칩과 8GB의 램은 포토샵이나 프리미어프로(Premiere pro)와 같은 영상 작업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키보드를 분리한 모습.
12.3인치의 큰 화면도 매력적입니다. 2160x1440(~2736x1824/267ppi)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새로운 서피스는 이전 버전(프로3)에 비해서 화면의 밝기가 한 층 밝아지면서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264ppi)와 맥북에어(128ppi)와 비교해 보아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크고 밝은, 그리고 높은 해상도의 화면에 키보드를 탈부착 할 수 있다는 것이 '서피스 프로4'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장착하게되면 '노트북'과 같이 활용할 수 있고, 여러가지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가지 생산성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의 사용과 함께 터치 스크린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를 분리해서 휴대성을 높을 수도 있는데, 사용자가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또한 전용 펜(Pen)을 사용하여 그래픽 작업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 필기 등 다양한 작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12.3인치의 '터치 스크린'은 펜을 사용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메모와 필기를 할 수 있으며, '지우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펜을 활용하여
하지만 이같은 매력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지적이 있고(여러가지 작업을 할 경우, 한 번 충전에 4시간 사용), 키보드와 본체, 그리고 받침대 연결이 불안정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무릎에 놓고 사용할 경우). 또한 별도로 구매해야하는 키보드의 경우 내구성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타이핑을 할 때 강한 압력을 주게되면 고장날 위험성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같은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서피스 프로4'는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태블릿PC가 '노트북PC'와의 경게를 허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요즘,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서피스 프로4'가 과연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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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 되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망과 더불어 여러 IT 기업들은 웨어러블 기기, 특히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and) 등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이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선보이면서 많은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를 생산/판매하기 시작했고, 2015년 4월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한 이후, '패션 시계' 시장의 흐름이 변하기 시작했고 스와치(Swatch), 태그호이어(TAG Heuer)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도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태그호이어를 비롯한 여러 시계 회사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 계획이 있거나 만들고 있다고 언급을 해 왔고, 최근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계 명가 중 하나인 '태그호이어'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태그호이어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기존의 '태그호이어' 시계들의 디자인을 디지털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 주도할 수 있을까?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태그호이어가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하고, '인텔(Intel)'의 프로세서 칩(듀얼코어 1.6GHz)과 여러가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티타늄 재질의 바디와 원형의 스크린은 여타의 태그호이어 오토매틱 시계들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화면으로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한편, 1.5인치 크기(360x360 pixels, 240ppi)의 원형 터치 스크린은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로 코팅이 되어 있으며, Wi-Fi 및 블루투스 통신 기능, 1G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410mAh의 배터리 용량(25시간 지속 가능) 등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로 책정되면서 약간의 논란을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시계 명가로 불리는 '태그호이어'가 만든 스마트워치라고는 하지만 그 가격이 높다는 지적이 있는 반면, 높은 사양의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과 함께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태그호이어는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럭셔리 시계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150년 이상 이어온 '시계 명가'의 기술과 이미지를 스마트워치에 잘 녹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태그호이어의 전략은 '애플'의 '애플워치' 고급 라인 전략과 상충될 수 밖에 없는데, 과연 어떻게 애플과 경쟁할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가 '(OS가 같고, 원형 디자인, 고급스러운 외관 등이 비슷해서)모토 360(moto 360)'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지적이 있고, 충전 없이 3일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전자 시계'에 불과하다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태그호이어가 '고급 스마트워치' 로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은 다른 패션 시계 제조사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 LG, 모토로라 등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IT 기업들에게도 경각심을 일으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태그호이어가 앞서 거론된 '스마트워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럭셔리 스마트워치' 로서의 면모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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