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투(KEY2) 레드에디션, 깔끔함이 돋보이는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9. 5. 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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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초창기, 블랙베리는 '키보드 달린 휴대폰'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서서히 그 존재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모회사는 '모바일 사업'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TCL에 넘겨주었고(라이선스 대여), 블랙베리의 자랑으로 여겨졌던 '블랙베리OS(BlackBerry OS)'마저 '안드로이드 OS(Android OS)'로 대체되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2월에 '블랙베리 키투' 레드에디션이 출시되면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BlackBerry KEY2, RED Edition.

source.www.androidcentral.com


   BlackBerry KEY2, 레드 에디션. 블랙베리의 명성 이어갈 제품인가?


  '블랙베리 키투'는 지난 2017년 2월에 공개된 제품으로서 'KEY one'의 후속 제품입니다. 기본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었으며, 블랙베리(사실상 TCL)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가 힘든 상황이기에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비교적 긴 편입니다. '키투'의 경우 CJ헬로모바일을 통해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바 있습니다. 블랙과 실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무난한 색상'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블랙베리로서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한 셈입니다. 다만, 이번에 '레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좀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키투 실버와 블랙

△ 키투 레드에디션

△ 블랙베리가 내놓은 최신 제품 키투의 세가지 컬러.

△ USB Type-C port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다.

뒷면의 질감은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 키보드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줄어들었지만, 키보드의 매력이 이를 커버한다.

△  측면 버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깔끔한 외관과 강렬한 레드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차분함, 그리고 실버는 단아함이 돋보인다면 레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레드에디션은 '블랙베리'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좀 더 강렬하게 각인시켜 줄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스펙의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4.5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한 '키투'는 전형적인 '중급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데, '레드 에디션'이 실버와 블랙 색상에 비해 가격이 높아졌다는 점(50달러)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전해준 요소로 손꼽힙니다. 단지 '색상'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50달러를 더 지불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 '키보드'의 매력은 '터치 스크린'의 가상 키보드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블랙베리 역시 '키보드 없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그 또한 '블랙베리 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패했습니다. 결국 블랙베리는 '키보드'와 함께 해야할 운명인데, 과연 블랙베리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금 흥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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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시 스마트폰, 배터리 성능 가장 좋은 제품은 OLED아닌 LCD?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2. 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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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소위 '배터리 수명'이라 일컬어지는 '배터리 지속 시간'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일체형 배터리'로 굳어져 있는 만큼 '배터리 지속 시간'은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물리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한편 하드웨어의 소비 전력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소비 전력을 낮추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Max 와 갤럭시노트9

iPhone XS Max는 6.5인치 화면, 3179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Galaxy Note 9은 6.4인치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

두 제품은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 2018년 출시 스마트폰, 배터리 성능 가장 좋은 제품은?

  2018년에도 여러 제조사들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의 '갤럭시S9/S9+'와 '갤럭시노트9', 애플의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 LG의 V40 ThinQ와 G7 ThinQ가 있고 화웨이의 '메이트20', 샤오미의 '미8'과 '포코폰F(Pocophone F1)', 구글의 '픽셀3/3XL' 등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도 다르고 내장되어있는 배터리의 용량도 다르지만 화면이 클 수록 배터리 소모량도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크기'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완전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18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가장 긴 스마트폰 1~3위는 다소 의외일 수도 있습니다.

△ 2018년 출시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순위

1위 화웨이 메이트20 

2위 애플 아이폰XR

3위 샤오미 포코폰F1

source.www.phonearena.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동일한 조건 하에서 여러 스마트폰의 배터리 수명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배터리 수명은 디스플레이가 LCD인지 OLED인지, 소프트웨어가 어떤 것인지, 메인 프로세서가 무엇인지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배터리 수명이 가장 긴 제품 1위는 화웨이의 '메이트20(Mate 20)' 이었습니다. Mate20은 6.5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80을 가진 제품입니다. 테스트 결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14시간 26분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긴 시간동안 배터리가 유지됐습니다.

△ 1위를 차지한 '메이트20'

6.5인치 크기의 LCD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80이다.

△ 2위를 차지한 아이폰XR

6.1인치 LCD화면, 2942mAh 용량의 배터리, 메인 프로세서는 A12 Bionic 이다.


  2위는 애플의 '아이폰XR'이었습니다. 11시간 1분을 기록하면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2942mAh으로 다른 비교 제품들에 비해 적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위는 샤오미의 '포코폰F1'이 차지했습니다. 올해 샤오미가 야심차게 선보인 'Pocophone F1'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폰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6.2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 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었습니다. 포코폰F1은 스냅드래곤845의 효율과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위 포코폰F1

6.2인치 LCD 화면, 4000mAh 용량 배터리, 메인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45이다.

△ 4위를 차지한 원플러스6T(위) 와 5위와 6위르 차지한 아이폰XS Max, 갤노트9


  그 외에 4위로는 원플러스6T(OnePlus 6T), 아이폰XS Max, 갤럭시노트9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모두 큰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 고성능 AP를 가졌다는 공통점을 가졌으며 4~6위에 랭크된 제품들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입니다. 

  이번 배터리 수명 테스트 결과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은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최상위권에 자리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의 소비 전력이 LCD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배터리 테스트 결과는 LCD 제품들이 우수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배터리 지속 시간은 단순히 OLED, LCD를 따질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픽셀 수와 AP 성능, 배터리 용량 등 다양한 요소들을 따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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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가장 기대할 만한 스마트폰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2.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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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9년이 성큼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주목할 만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최근 한 칼럼 "Best new phones expected in 2019(2019년에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내년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서 기대되는 제품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데, 언급된 제품들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제품들과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Galaxy S10 / Galaxy S9+ / iPhone XS

2019년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이다.


- 2019년에 가장 기대할 만한 제품은 무엇?

  최근 수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은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의 디스플레이와 4종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인피니티U/V/O & 뉴 인피니티)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 때문인지 내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는 삼성의 '겔럭시S10 시리즈'와 접는 스마트폰인 'Galaxy Flex(갤럭시F)'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LG의 G8 ThinQ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X4' 등도 거론되고 있지만 삼성이 선보일 두 제품 갤S10과 갤럭시F의 존재감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1 : 갤럭시S10 시리즈

△ Galaxy S10+ & Galaxy S10, concept image.

  2019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10 시리즈'는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등을 선보이면서 역대 최강 스펙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10'과 '겔럭시10+'외에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Galaxy S10 Lite)'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201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2 : 갤럭시F(Galaxy Flex)

△ 지난 11월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8 에서 공개된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

삼성의 폴더블폰인 Galaxy Flex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지난 2017년 여름부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곧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은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DC 2018)에서 '갤럭시F'에 탑재될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인 상태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넘나드는 제품이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LG G8 ThinQ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의 일부.

LG역시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LG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LG G8 ThinQ에 많은 역량을 투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상반기에 출시된 G7씽큐, 하반기에 출시된 V40 ThinQ 등 카메라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기에,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하반기에 기대할 만한 제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샤이모의 포코폰F2(Pocophone F2), 애플의 '아이폰XI(2019)' 정도 입니다. 구글의 '픽셀4/4XL'과 LG의 'V50 ThinQ' 역시 기대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의 '갤럭시노트10'과 애플의 '아이폰 일레븐(2019)'의 존재감에 가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 S펜 성능 향상이 돋보였던 '갤럭시노트9'

갤노트10은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S펜의 성능 향상과 사용 범위를 대폭 향상 시킴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갤노트9'에 이어 '노트10'에서도 삼성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베젤과 카메라 홀이 사라진 '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New Infinity display)'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는데, 베젤과 카메라홀이 사라진 화면과 S펜의 조화는 '갤럭시노트'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샤오미 Pocophone F2

△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포코폰F1'

  가성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샤오미는 '포코폰F1(Pocophone F1)'으로 중저가폰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인 '미(Mi)'와 '미노트(Mi note)', '미 믹스(Mi Mix)' 등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중저가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포코폰'은 그 어느 제품들 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포코폰F2' 역시 기대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XI(2019)

△ 아이폰XS / XR / XS Max

애플은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주었다.

2019년 9월 이벤트에서는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XS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진 '아이폰XS Max'를 선보였습니다. 이와함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을 함께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한편, 2019년 가을에 출시될 애플의 신제품은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2년 마다 변화를 줬다는 점, 스마트폰 시장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거론된 삼성과 LG, 애플, 샤오미의 제품 외에도 모토로라, 화웨이, 블랙베리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의 제품들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에서 뒤쳐지는 기업들의 제품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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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도구, 제조업/F&B에서도 업무 효율 높이는 일등 공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1. 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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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2시간 근무, 최저임금상승 등 노동 환경이 변화하면서 여러 기업들은 업무 '효율성' 증대를 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기존 직원들 사이의 소통 증대를 통한 업무 공백 최소화, 업무 절차의 간소화, 업무에 대한 개개인의 책임감 증대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협업툴(기업용 메신저)를 통해서 간단히 실현할 수 있습니다.

  흔히 '협업 툴(기업용 메신저)'은 스타트업이나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온라인 관련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협업 도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제조업, F&B 프렌차이즈, 리테일, 의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군에서도 협업툴을 사용해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 제조업/F&B 프렌차이즈에서 사용하는 협업 도구, 업무 효율 높이는 일등 공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타트업이나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기업들만이 사용할 것 같은 기업용 메신저는 제조업이나 F&B업종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무용 메신저 '잔디(JANDI)'를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절차가 사라지고 소통 방법이 간소화 되면서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로 인해 직원들의 만족도와 생산성이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국내 영유아식 업계 1위인 베베쿡(Bebecook)과 피자 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피자 알볼로'가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도입하고 나서 팀원들 간의 소통 증대와 책임감 향상과 절차의 간소화로 인한 효율성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영유아식 업계 1위 베베쿡

전통적인 제조/유통 업체라 할 수 있는 베베쿡은 사내 그룹웨어 메신저 대신 '잔디(JANDI)'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이용하면서 팀 프로젝트의 활성화와 직원들의 책임감 증대, 수평적 조직 문화 형성을 비롯하여

불필요한 절차가 사라짐으로 인한 업무 효율성 증대, 

미팅 횟수 감소 및 공장과 서울 사무소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긍정적인 변화라고 이야기했다.

☞ 자세한 내용은 잔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 blog.jandi.com/kr


  베베쿡(bebecook.co.kr)은 전통적인 식품 제조/유통/판매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 기업이라 할 수 있는 베베쿡은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내의 메신저 툴을 버리고 '모바일/PC'에서 이용 가능한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선택하고 난 뒤에 업무 진행 상황이나 결과를 파악하는 하는 일이 매우 편리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업무에 관한 대화나 진행 과정을 모바일이나 PC 어느곳에서나 확인 가능하고 의사를 표현하고,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베베쿡은 식품 제조 기업인 만큼 공장이 위치한 춘천과 서울 사무소의 직원간의 의사 소통이 매우 중요한데, 잔디를 통해서 의사 소통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면서 업무 속도나 의사 결정 속도가 빨라진 점을 큰 변화로 꼽고 있습니다. 잔디를 통해 기존의 결제 시스템을 간소화 시켰고 이로 인해 미팅 횟수도 30%가량 줄어들면서 그만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잔디 도입 후, 프로젝트 형태로 업무를 변화시킨 베베쿡.

제공 : 잔디 블로그 blog.jandi.com/kr

  그리고 잔디를 통해 업무 형태를 '프로젝트 형식'으로 변화했고, 이로 인해 구성원들간의 결속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팀원 개개인의 책임감이 증대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내의 메신저는 업무 진행 후에 기록이 남지 않아 책임 소지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잔디로 인해 업무 진행 과정이 투명하고 명확해지면서 직원들의 책임감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직급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나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면서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 또한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피자알볼로도 기업 내부 소통을 위해 '잔디'를 사용하고 있다.

협업의 효율성 증대, 본사-직영점간 소통 강화, 신입 직원 교육의 편의성 등을 잔디 도입의 장점으로 꼽았다.

  피자 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손꼽히는 피자 알볼로(Pizzaalvolo.co.kr) 역시 협업 도구로 '잔디'를 사용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이에 따라 기업 구성원들 사이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자알볼로의 경우 협업 비중이 60-70%에 이르고 있는데, 기업용 메신저 잔디가 여러 구성원들의 매개체로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피자알볼로는 F&B프렌차이즈 기업으로서 본사와 직영점간의 원활한 소통이 기업 운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고 있는데, 잔디를 통한 빠르고 원활한 의사 소통 체계 구축은 피자알볼로가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잔디에서는 대화 내용이 영구 보존되기 때문에 휴대폰 교체로 인한 대화방 리셋에 대한 걱정이 없고, 파일 저장 기간이 무기한이라는 점에서 업무의 연속성이 확실히 보장된다는 점에서 업무 효율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직원이 입사하여 대화방(토픽)에 참여하게 되어도 과거의 대화 내용을 볼 수 있고, 관련 첨부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수/인계가 원활히 진행된다는 점도 잔디의 강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과거 대화 내용만 훑어 보더라도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하는 프렌차이즈 기업으로서는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 피자알볼로의 '잔디' 활용법.

기존의 여러 채널을 '잔디'로 통합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 잔디 도입 후 '피자알볼로'의 변화.

▶ 제공 : 잔디 블로그 blog.jandi.com/kr


  앞서 이야기한 두 개의 기업(베베쿡, 피자알볼로)는 협업 툴 '잔디'를 사용하면서 미팅 횟수의 감소로 인한 시간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고, 업무 효율이 증대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통 면에 있어서도 기존에는 전화나 이메일 등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서 이루어지던 것이 '잔디 메신저' 하나로 통합되면서 소통이 원활해지고, 효율성도 증가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베쿡은 팀 프로젝트 위주의 업무 개편으로 직원들 개개인의 책임감이 증대되었다고 하며, 피자알볼로는 프렌차이즈 기업인 만큼 효율적인 점포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잔디' 이용으로 인한 장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례로 볼 때 기업용 메신저의 이용은  IT기업,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기반의 기업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프렌차이즈 등 여러 기업들도 효율성 증대를 위한 필수 선택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용 메신저 '잔디'를 통해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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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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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구글의 세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3/3XL'이 공개됐습니다. 3년 전,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픽셀 시리즈'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시장에서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꽤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그 영역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oogle Pixel 3 & 3 XL

구글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안드로이드OS, 구글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다.


- 구글의 신제품, '픽셀3'와 '픽셀3XL', 주목할 만한 점 무엇인가?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드는 스마트폰인 만큼 업데이트가 가장 빠르고, 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iOS에 최적화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과 자주 비교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인지도 면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 등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해마다 뜨거워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픽셀3'와 '픽셀3XL'은 전작인 '픽셀2/2XL'에 비해 화면이 더욱 커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 픽셀의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결과물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디스플레이 - 더 커진 화면.

  픽셀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노치 디자인'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3XL'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습니다. 다만 하단부 베젤은 전작보다는 얇아졌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나 'V40 ThinQ'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노치 디자인이 아닌 일자 디자인 화면을 가진 'Pixel 3'의 화면은 5.5인치 AM-OLED(2160x1080, 443)이며 18:9비율을 가졌습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7.2%로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베젤이 넓은 편입니다. 표면은 코닝의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 코팅이 되어있으며, DCI-P3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노트9' 등과 더불어 세계 최고 품질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Pixel 3XL'은 노치 디자인을 가졌다는 것이 '픽셀3'와의 차이점이며, 노치 디자인 덕분에 화면 크기는 6.3인치까지 커졌습니다. 해상도는 2960x1080, 화면 비율은 18.5:9,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8%로 아이폰XS Max, 갤노트9, V40 ThinQ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3

픽셀3XL 

픽셀2 

픽셀2XL 

 전체 바디 크기

 145.6 x 68.2 x 7.9mm

158 x 76.7 x 7.9mm 

145.7 x 69.7 x 7.8mm 

157.9 x 76.7 x 7.9 

 화면 크기

 5.5인치

6.3인치 

5.0인치 

 6.0인치

 디자인 특징

노치X

노치 디자인 

노치X

노치X

△ Google Pixel 3/3XL, Design.

   기본 스펙 : 뛰어난 스펙, 그러나 램은 아쉽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퀄컴 스냅드래곤845 탑재 등 일반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춘 기본적인 스펙을 가졌지만, 램 용량이 4GB밖에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경쟁 제품들이 6GB램, 8GB램을 탑재하고 있기에 4GB램 탑재는 약간은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뒷면 카메라는 1220만 화소, 조리개값 F/1.8의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앞면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시야각 97도의 광각 카메라와 조리개값 F/1.8, 시야각 75도의 표준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만 본다면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글은 소프트웨어의 보조를 통해 고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뒷면 디자인

△ 옆면의 전원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Pixel 3 vs iPhone X


   구글 인공지능(AI)과 스마트폰의 결합.

  기본적인 스펙면에서 살펴본다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S9+, 갤럭시노트9, 아이폰XS/XS Max, LG V40ThinQ 등의 제품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스펙을 가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같은 물리적인 성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안드로이드OS 최적화'와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수퍼 레즈 줌(Super Res Zoom), 구글 렌즈, 포토부스 모드(Photobooth Mode) 등은 카메라와 AI기능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최상의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콜스크린(Call Screen) 기능(전화를 대신 받아주는 기능, 자동 응답)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진화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 구글 픽셀 스탠드.

무선 충전 거치대.

△ 구글 어시스턴트가 전화를 받아주는 자동응답기능 '콜 스크린'

△ Pixel 3XL


  픽셀3/3XL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픽셀3 64GB용량' 제품의 경우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정도에 판매되며, '픽셀3XL 64GB용량' 제품의 경우 899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오는 18일부터 판매가 되지만 국내 판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새로운 제품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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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씽큐 vs 갤럭시노트9, 디자인과 스펙 비교. 차이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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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가 지난 10월 4일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를 선보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XS/XS Max'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XR'의 국내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출사표를 던짐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한편, 지난 8월부터 판매에 돌입한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V40 씽큐'의 화면 크기를 6.4인치 크기까지 키움으로써 갤노트9, 아이폰XS Max 등과의 경쟁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vs Galaxy Note 9

6.4인치 vs 6.4인치

트리플 카메라 vs 듀얼 카메라

노치 디자인 vs 논노치 일자 디자인

image.www.phonearena.com


- V40 씽큐 vs 갤노트9, 디자인과 스펙 어떻게 다른가?

  LG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여전히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에, 이를 타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시장의 투톱, 삼성과 애플의 벽을 넘어야하는 부담이 있기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출시한 'V40 ThinQ'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V30 ThinQ에 비해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6.4인치로 커진 화면은 갤노트9과 대결 구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듯 합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V40이 좀 더 작다.

화면 크기는 두 제품 모두 6.4인치로 동일하다.


   앞면과 뒷면 디자인. 노치 vs 논노치.

  두 제품은 모두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V40씽큐는 P-OLED 노치 디자인 화면(1440x3120), 갤노트9은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1440x2960)를 탑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OLED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풍부한 색상 표현과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 있기에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베젤의 두께는 V40이 좀 더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도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V40씽큐의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LG는 표준, 초광각, 망원 등 3개의 렌즈를 탑재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노트9'에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두 제품 모두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베젤은 V40이 더 얇다. 얇아진 베젤로 인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준다.

△ 트리플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트리플 카메라의 활용면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기본 스펙과 부가 기능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습니다(갤노트9 국내판은 엑시노스9810). 갤노트9의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인데 반해 V40의 기본 저장 공간은 한국은 128GB지만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여전히 64GB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은 같지만, '갤노트9'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S-Pen'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9이 4000mAh, V40씽큐가 3300mAh로 수치상 큰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LG는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 표준 렌즈(F/1.5, 시야각 78도),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45도), 1600만 화소 광각렌즈(F/1.9, 107도)로 구성되었으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노트9은 익히 알려진 대로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기반으로한 망원렌즈와 광각렌즈가 탑재되어 최상의 사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두 제품의 카메라의 우열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 1200만 일반 렌즈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 1600만 광각 렌즈를 탑재한 V40 ThinQ

갤노트9은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 블루투스 기반의 S-Pen은 갤노트9의 핵심 포인트이다.

△ 넓어진 화면과 노치 디자인.

시스템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 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갤노트9의 경우 128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09만 45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 V40씽큐의 경우 노트9보다 저렴한 수준인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보다 빠른 출시가 이루어지는 미국에서 V40의 가격이 920~980달러 선으로 책정된 것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동안 LG는 경쟁 제품에 비해 낮은 가격에 판매되어 왔다는 점에서 적게는 90만원 후반, 많게는 100만원 초반 선의 가격 책정이 유력합니다. 과연 LG의 V40과 갤노트9이 시장에서 어떤 대결 양상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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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의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는 흥행의 키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0. 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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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이어 애플의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 3종의 경우,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국내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최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디자인 소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LG V40 ThinQ

6.3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 화면, 트리플 카메라, 스냅드래곤845 등 높은 스펙을 갖췄다.


- LG의 V40 ThinQ 디자인 선공개. 트리플 카메라, 시장에서 통할까?

  LG가 그동안 하반기에 선보여 왔던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영상을 통해 V40씽큐에는 앞면 2개, 뒷면 3개 등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V40씽큐의 핵심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는 그동안 루머를 통해 여러차례 알려졌던 바 있는데, V40에서의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확인되면서 LG스마트폰이 '카메라'에 관해서는 최고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려는 LG전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티저 영상에서는 V40 ThinQ가 매끈한 바디를 가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LG가 공개한 티저 영상의 일부

트리플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다.

 

△ 매끈한 알루미늄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


  최근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V40는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V30보다 0.3인치 커졌다고 합니다. 이는 '갤노트9'의 6.4인치, '아이폰XS Max'의 6.5인치와 경쟁하기 위한 변화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에 배치된 두 개의 카메라에는 3D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일반, 초광각, 망원 렌즈로 구별되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며,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에는 8GB램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 5개의 카메라를 강조하고 있는 LG전자.

△ 10월 4일 오전 10시,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된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내년 초에 출시될 '갤럭시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LG의 이같은 선제적 조치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트리플 카메라'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흥행의 키포인트가 될 수 있을것인지는 불확실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는 오는 10월 4일 서울(LG사이언스파크)에서 V40 ThinQ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으며, 출시는 10월 중순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보다 한 템포 빠르게 움직이면서 경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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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을 빛낸, 최고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9. 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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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쇼(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IFA 2018'의 막이 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IFA 행사장에 쏠렸지만 정작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삼성과 LG 등이 빅이벤트를 열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허전함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기업들이 '이벤트'를 열지 않음으로써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기업들이 전면에 나설 수 있는 행사가 되었고 그 중에서도 '소니'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Sony Xperia XZ3

IFA2018 행사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다.

과연 소니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설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IFA 2018, 최고의 모바일 제품은 무엇인가?

  9월 5일, IFA2018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행사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삼성, LG 등과 같은 거물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서 시선들이 골고루 분산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가 선보인 '엑스페리아 XZ3(Xperia XZ3)'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니 스마트폰이 이번 IFA2018 행사에서는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엑스페리아XZ3 뒷모습.

△ 앞모습

6인치 크기의 화면, 고릴라 글래스 5코팅.


  '엑스페리아XZ3'는 소니 스마트폰 최초로 6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높은 하드웨어 스펙, 4K HDR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등 여타의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 스펙을 보유했고,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와 고릴라 글래스5 코팅이 바탕이된 세련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Z3'는 IFA2018 최고의 스마트폰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9

Xperia XZ3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갤노트9.

애플이 준비중인 차세대 아이폰의 유일한 경쟁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 듀얼 카메라와 아래로 내려온 지문 인식 센서.


  한편, 삼성의 '갤럭시노트9' 역시 소니의 '엑스페리아 XZ3'와 함께 최고의 모바일 제품에 선정되면서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삼성의 '갤노트9'은 'IFA2018' 행사장에서 공개 이벤트를 가진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디자인과 스펙,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기에 '최고의 제품'으로 불릴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LG가 선보인 'G7 One' 역시 '최고의 제품'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6.1인치 LCD디스플레이(QHD+)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4GB램, 32GB의 기본 저장 공간, 16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중급 스마트폰의 스펙을 자랑하지만 스펙이 한단계 낮다는 점을 제외하면 'G7 ThinQ'의 사용자 환경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LG가 선보인 G7 One.

보급형 제품으로서 스펙은 한 단계 낮지만 

인터페이스는 G7 ThinQ의 느낌을 잘 살렸다.


  IFA2018 행사의 막이 내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오는 9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스티브잡스 시어터'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애플워치 시리즈4, 2세대 에어팟, 에어파워의 출시 시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 제품들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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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던진 LG V40씽큐, 트리플 카메라 승산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9. 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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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 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출시 준비에 한창입니다. 작년의 경우 LG는 V30의 출시를 삼성의 '갤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과 비슷한 시기인 9월에 진행하면서 정면 대결을 펼친 바 있지만, 올해의 경우 상반기 주력 제품인 'G7 ThinQ'가 예년에 비해 두 달 가량 늦은 5월에 출시되었고, 이에 따라 하반기 주력 제품인 'V40 ThinQ'의 공개/출시 역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늦은 10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품의 개발 기간이 길어진 만큼 LG가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간의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 V40 ThinQ

뒷면 트리플 카메라, 앞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한다.


- 출사표 던진 LG V40 ThinQ. 트리플 카메라 탑재, 승산 있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V40에 대한 소식을 하나 둘 씩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향상된 렌즈를 바탕으로 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기본 스펙의 업그레이드 역시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견줄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는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

△ V30과 V35 ThinQ.

LG는 V시리즈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안드로이드핏(androidpit.com)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V40은 뒷면 '트리플 카메라'와 앞면 듀얼 카메라 등 총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며, 화면은 6.4인치 크기(QHD+)의 P-OLED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과 같이 쿼드DAC,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를 가질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 램은 6GB를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64GB와 128GB, 배터리는 3300mAh로 알려졌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5), 1600만 화소(F/1.9), 1200만 화소(F/2.4)로 알려졌으며, 앞면 카메라는 각각 800만, 5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메라'는 역대 최강의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V40 ThinQ, Renders.

△ 옆모습.

V40의 크기는 158.7 x 75.8 x 79mm, 169g이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


  앞서 언급한 대로 저장 공간 옵션(64GB/128GB)과 배터리 용량(3300mAh)가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큰 화면(6.4인치)와 트리플 카메라(12MP/16MP/12MP)로 대표되는 '카메라 기능 강화'와 쿼드DAC와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 등의 음향 기능 강화, 그리고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기본 장착 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G7 ThinQ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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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깡패 '구글 픽셀3XL'. 구글 파워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8.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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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의 등장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3/3XL'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 왔지만, 2년 전부터는 직접 '구글'의 이름을 걸고 '픽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한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제품인 '픽셀3XL'의 화면 크기가 6.7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oogle Pixel 3XL

6.7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이 6.4인치, 애플의 아이폰X플러스가 6.5인치 등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 화면 깡패, 'Google Pixel 3XL'. 구글 파워 시장에서 통할까?

  삼성의 갤노트9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LG의 V40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제품이 속속 등장할 예정인 가운데,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3XL'의 화면 크기가 6.7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디자인으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면이 커지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6.7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앞면과 뒷면, 그리고 하단부.


  사실상 전문가들은 6.7인치라는 화면 크기에 대해 '스마트폰'에 있어서 한계 크기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킨들파이어의 최저 크기가 7인치이고, 삼성역시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탭2'를 선보인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스마트폰'이 통상적으로 '태블릿PC'의 화면 크기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이 6.7인치라는 대화면의 제품을 선보이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화면 크기 경쟁은 6인치 초반을 넘어서서 6인치 후반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앞면의 노치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두 개의 카메라를 통해 3D셀피, 입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제품 구성은 여느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다만, 기본 스펙이 다른 경쟁 제품이 비해 낮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한편, 'Pixel 3XL'이 구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4GB램을 탑재했다는 점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픽셀3XL'은 스냅드래곤845와 4GB램을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배터리 용량은 3430mAh입니다. 삼성의 갤노트9이 기본 6GB램/128GB용량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쉬운 부분이며, 갤S9/S9+역시 스냅드래곤845에 6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 노치 부분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셀카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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