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 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40 ThinQ'의 출시 준비에 한창입니다. 작년의 경우 LG는 V30의 출시를 삼성의 '갤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과 비슷한 시기인 9월에 진행하면서 정면 대결을 펼친 바 있지만, 올해의 경우 상반기 주력 제품인 'G7 ThinQ'가 예년에 비해 두 달 가량 늦은 5월에 출시되었고, 이에 따라 하반기 주력 제품인 'V40 ThinQ'의 공개/출시 역시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늦은 10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제품의 개발 기간이 길어진 만큼 LG가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간의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 V40 ThinQ

뒷면 트리플 카메라, 앞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한다.


- 출사표 던진 LG V40 ThinQ. 트리플 카메라 탑재, 승산 있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V40에 대한 소식을 하나 둘 씩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향상된 렌즈를 바탕으로 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기본 스펙의 업그레이드 역시 삼성의 '갤럭시노트9'에 견줄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는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

△ V30과 V35 ThinQ.

LG는 V시리즈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안드로이드핏(androidpit.com)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V40은 뒷면 '트리플 카메라'와 앞면 듀얼 카메라 등 총 5개의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며, 화면은 6.4인치 크기(QHD+)의 P-OLED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과 같이 쿼드DAC,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를 가질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 램은 6GB를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저장 공간 옵션은 64GB와 128GB, 배터리는 3300mAh로 알려졌는데 이 부분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트리플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5), 1600만 화소(F/1.9), 1200만 화소(F/2.4)로 알려졌으며, 앞면 카메라는 각각 800만, 5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메라'는 역대 최강의 자리를 노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V40 ThinQ, Renders.

△ 옆모습.

V40의 크기는 158.7 x 75.8 x 79mm, 169g이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


  앞서 언급한 대로 저장 공간 옵션(64GB/128GB)과 배터리 용량(3300mAh)가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큰 화면(6.4인치)와 트리플 카메라(12MP/16MP/12MP)로 대표되는 '카메라 기능 강화'와 쿼드DAC와 스테레오스피커 붐박스 등의 음향 기능 강화, 그리고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기본 장착 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G7 ThinQ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