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의 등장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3/3XL'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 왔지만, 2년 전부터는 직접 '구글'의 이름을 걸고 '픽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한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제품인 '픽셀3XL'의 화면 크기가 6.7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oogle Pixel 3XL

6.7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이 6.4인치, 애플의 아이폰X플러스가 6.5인치 등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 화면 깡패, 'Google Pixel 3XL'. 구글 파워 시장에서 통할까?

  삼성의 갤노트9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LG의 V40 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제품이 속속 등장할 예정인 가운데,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3XL'의 화면 크기가 6.7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디자인으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면이 커지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6.7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앞면과 뒷면, 그리고 하단부.


  사실상 전문가들은 6.7인치라는 화면 크기에 대해 '스마트폰'에 있어서 한계 크기에 도달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킨들파이어의 최저 크기가 7인치이고, 삼성역시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탭2'를 선보인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스마트폰'이 통상적으로 '태블릿PC'의 화면 크기에 근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이 6.7인치라는 대화면의 제품을 선보이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화면 크기 경쟁은 6인치 초반을 넘어서서 6인치 후반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앞면의 노치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두 개의 카메라를 통해 3D셀피, 입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제품 구성은 여느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다만, 기본 스펙이 다른 경쟁 제품이 비해 낮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한편, 'Pixel 3XL'이 구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4GB램을 탑재했다는 점이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픽셀3XL'은 스냅드래곤845와 4GB램을 탑재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배터리 용량은 3430mAh입니다. 삼성의 갤노트9이 기본 6GB램/128GB용량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쉬운 부분이며, 갤S9/S9+역시 스냅드래곤845에 6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 노치 부분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를 이용하여 입체적인 셀카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