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출시가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V40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V30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삼성의 '갤럭시노트8' 등과 함께 9월에 공개/출시되면서 정면 대결을 펼쳤지만, 이번에는 G7 ThinQ의 공개/출시가 전작인 G6보다 두 달 가량 늦었던 만큼 한 템포 늦은 11월에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V40 ThinQ가 5개의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40

노치 디자인의 P-OLED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탑재, 

강력해진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주목할 만 하다.


- 카메라는 역시 LG? LG V40, 5개 카메라로 승부수 띄우나?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V40 ThinQ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V40 ThinQ의 화면은 노치 디자인 P-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유지, USB Type-C 포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대다수의 하드웨어 스펙은 LG가 지난 5월에 선보인 G7 ThinQ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카메라'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V40씽큐의 상하좌우 측면 모습.

△ LG가 지는 5월에 선보인 G7 ThinQ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40 ThinQ에는 총 5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뒤쪽에 세 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메인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될 것이며, 앞쪽의 셀피 카메라도 듀얼 카메라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카메라의 배열은 수평 배열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화웨이 P20 Pro의 수직 배열 트리플카메라와 다른점입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기능과 재원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P20 Pro의 광각, 망원, 흑백 렌즈와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앞면의 두 개의 카메라 중 하나는 3D촬영을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V40 ThinQ의 카메라는 수평 배열의 트리플 카메라가 될 것이라 한다.

△ 화웨이 P20 Pro의 수직배열 트리플 카메라.


  이같은 V40 ThinQ의 '트리플 카메라' 탑재에 관한 소식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10/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LG가 선제적으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다면 LG의 시장 점유율 상승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트리플 카메라' 시대를 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