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11. 11:33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ThinQ'의 공개 일정을 공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LG의 차세대 제품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졌으며 이름은 'G7 씽큐'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루머의 내용들이 하나 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G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5월 2일에는 미국 뉴욕, 3일에는 서울에서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시차를 감안하면 사실상 '같은 날' 공개 행사를 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 G7 ThinQ, concept image.
LG가 오는 5월 2일 미국 뉴욕, 5월 3일 서울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AI 기능이 특화되어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LG G7씽큐, 뉴욕과 한국에서 공개. AI스마트폰 시장에서 통할까?
LG전자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일 미국 뉴욕 그리고 5월 3일에는 서울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 ThinQ'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언급하면서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LG가 이번에 공개 행사 일정을 알리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이름을 'G7 씽큐'라고 명명함으로써 '인공지능(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ThinQ'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전자 제품을 만드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인공지능브랜드로서 'G7 ThinQ'는 인공지능을 탑재했다는 의미를 넘어 다른 가전들과의 연결이 원활해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G7씽큐' 유출 사진
노치 디자인을 가졌지만 설정 옵션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
사실, LG가 'G7 ThinQ'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지난 2월 MWC2018 행사에 맞춰 LG는 'V30s 씽큐'를 선보인 바 있기에 G7역시 인공지능이 강조된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최근 유출된 제품 사진과 스펙 등에서 '인공지능' 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스위치(AI버튼)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공개 행사 일정을 이야기하면서 "AI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AI기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 렌더링 이미지
본체 좌측 중간에 새로운 버튼(AI스위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기능 이용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G7씽큐의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45탑재, 4GB램과 64GB용량, 3000mAh배터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V30s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 'Q렌즈' 이외에 카메라와 관련된 AI기능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5월 2일(미국 시간) 미국과 5월 3일 한국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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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9. 12:56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열기를 더할 마지막 주자,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의 실물 사진과 스펙 정보가 유출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6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예년보다 2달 가량 늦게 공개/출시를 한다는 LG의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그 기대감도 커져있었는데, 최근 유출/확인된 스펙을 두고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 디자인, 본체 좌측에 위치한 AI스위치를 주목할 만하다.
- 유출된 G7씽큐의 디자인과 스펙, 인상적인 제품 될까?
해외 유명 IT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씽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 행사 이후 간간히 G7에 관한 정보들이 흘러 나오면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G7씽큐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제품은 모델명 LG-G710TM이라는 제품인데, 현재 미국에서 최종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둘러싸여져 있지만 앞면 상단의 '노치 디자인'이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체의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좌측에는 최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확인된 바 있는 'AI전용 버튼(AI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LG가 인공지능 기능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대목이며, 구글과의 협업 결과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노치디자인과 왼쪽 중앙의 'AI스위치'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한편, 디자인 유출 사진과 함께 스펙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7씽큐의 메인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지만 램 용량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6GB) 보다 낮은 4GB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램 용량이 4GB, '갤럭시S9+'가 6GB, 화웨이 'P20 시리즈'가 6GB램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G7씽큐의 램 용량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밖에 3000mAh용량의 배터리, 64GB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은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LG G7 ThinQ, Concept image.
4월 말로 알려진 'G7씽큐'의 공개일이 서서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정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V30s 씽큐'에 이어 'AI 기능'을 강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AI와 AR 기능을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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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Galaxy X, 가칭)'를 2018년 말을 공개/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도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Axon M)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형태'와 '작동 방식'이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concept image.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된 투인원 제품 탄생하나?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준비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역시 큰 관심을 받는 제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렛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특허 출원 내용들을 통해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추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두 개의 스크린에 각각 배터리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과 두 개의 화면 아래쪽에도 이어폰잭이 각각 설치되어 두 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이어폰' 역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두 개의 화면에서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게임이나 영화 등), 음악/동영상 재생의 여부에 상관없이 전화 송수신, 이메일 확인/작성 등의 다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측면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접히는 부분의 화면 활용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서는 접히는 부위에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엣지 스크린에는 배터리 잔량과 시간, 메시지 여부 등이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가 '접는 스마트폰'으로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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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1:37
삼성의 '갤럭시S9/S9+'에 이어 화웨이의 'P20시리즈'가 공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이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기대작으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 가 남아있습니다. LG는 매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현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일정을 늦추면서까지 결의를 다지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G7씽큐'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고 5월 중순경부터 공식 판매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씽큐'의 공개일이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아직 미지근하다.
- LG 'G7 ThinQ' 흥행 성공할까?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예년과 달리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G7씽큐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6.1인치 크기 화면, 스냅드래곤845탑재, 6GB램 등의 기본 스펙과 함께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와 Q렌즈 기능 등을 고스란이 이어 받아 '인공지능(AI)' 기능이 강조된 제품이며, 측면에는 'AI스위치'라 불리는 특수 버튼을 설치하여 '인공지능 기능' 이용의 접근성을 높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알려진 상황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G7 씽큐'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노치 디자인, 6.1인치 크기의 화면, 3000mAh용량의 배터리.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그리고 인공지능 기능의 탑재 등
LG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 G7씽큐를 기대하고 있습니까?
1위 : 큰 관심이 없다 47.35%(911명)
2위 : 매우 기대된다 37.94(740명)
3위 : LG가 아직도 휴대폰을 만들어? 14.71%(283명)
폰아레나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대체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는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G7씽큐'를 두고 '매우 기대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1924명 중 37.94%인 730명에 불과했으며, '출시되면 보긴 하겠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다(관심 없다)'는 응답과 'LG가 스마트폰을 아직도 만드냐?(전혀 관심 없음)'는 응답이 각각 47.35%(911명)과 14.71%(283명)으로 전체의 62.06%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심있는 사람 3명 중 1명만이 관심을 나타낸 것입니다.
△ G7 씽큐, 렌더링 이미지.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LG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많이 뒤쳐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매년 신제품을 공개할 때 마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애플 등에 크게 밀리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G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4월 말에 단독 공개 행사를 기획하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사람들의 관심을 돌려놓는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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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4. 11:18
지난 2월 말, 삼성의 '갤럭시S9/S9+'의 등장에서부터 시작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경쟁은 오는 4월 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G7 ThinQ'의 등장으로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늦은 4월 말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제품의 이름이 'G7 ThinQ'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월 공개된 'V30s ThinQ'의 핵심 기능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AI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AI전용 버튼 'AI스위치(Q스위치)'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 디자인 확인된 LG G7씽큐, 뚜렸해지는 실체. 공개는 4월 말?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의 공식 이름이 'G7 씽큐'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7 ThinQ'의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vleaks는 LG가 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V30s씽큐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18:9 비율의 화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탑재, 1600만 화소의 카메라(F/1.5)와 3000mAh용량의 카메라 등 기존의 알려진 스펙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기본적으로 '노치'디자인이지만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설정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한편, 국내의 한 매체(etnews.com)은 일전에 알려진 대로 LG가 G7씽큐에 'M+LCD(M플러스 LC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LCD의 장점은 기존 LCD보다 밝기가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35%가량 적다는 것이며, OLED수준의 퀄리티에 가격은 OLED디스플레이보다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Q렌즈, Q보이스 등의 AI기반 기능이 강화됐으며, AI기능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AI스위치(Q스위치)'를 별의 스위치가 생겨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빅스비(Bixby)'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전용 스위치를 만든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왼쪽 중앙에 새롭게 생긴 버튼이 'AI스위치(Q스위치)'로 추정되고 있다.
@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4월 말, G7씽큐의 공개 행사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관계자는 조만간 초대장이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이번 G7씽큐가 느즈막하게 단독 무대를 갖는 만큼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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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G7 씽큐'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0) | 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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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7 씽큐, 확인된 디자인. 4월 말 등장하나? (0) | 2018.04.04 |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제품은 '메이트 RS' 였다. (0) | 2018.03.28 |
| 화웨이P20, 스펙 유출. 역대 최고 스펙 제품 등장하나? (0) | 2018.03.23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8. 13:09
지난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그동안 숨겨왔던 프리미엄 제품 '포르쉐디자인 화웨이 메이트RS'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만큼 이번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키노트 행사 말미에 화웨이는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이트 RS'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포르쉐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P20 Pro 이상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포르쉐디자인 메이트RS
6GB램/256GB 용량. 엣지 스크린, 화면 내장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버튼식 지문 인식 센서.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무기,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
베일을 벗은 'P20시리즈'는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 왔던 대로 P20은 '듀얼 카메라',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었습니다. 화웨이는 키노트를 진행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이전까지 최고는 갤S9+). 한편, P20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뒤, 화웨이는 그동안 철저히 숨겨 왔던 'Mate R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20 Pro'가 보여준 트리플 카메라, 6GB램과 256GB/512GB의 용량. 그리고 '포르쉐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디자인/제작하여 포르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강인함이 한껏 묻어나는 이 제품은 키노트 마지막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중앙에 세로 배열된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외부 지문 인식 센서 등 2개의 센서가 있다.
특별히 키노트 무대에 오른 포르쉐 디자인 CEO 얀 베커는 '메이트RS'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는 점과 포르쉐의 날렵함이 깃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P20 Pro'보다 높은 용량인 256GB와 512GB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엣지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내장형과 뒷면 카메라 아랫 부분 등 두 곳에 장착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가격은 1695유로, 우리돈 약 220만원(256GB 용량)에 달해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 P20시리즈와 메이트RS 기본 스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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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Design Mate RS |
P20 pro |
P20 |
화면 |
6인치 OLED |
6,1인치 OLED |
5.8인치 LCD |
프로세서 |
기린970 + NPU(인공지능 칩) |
기린970+NPU |
기린970+NPU |
램 용량 |
6GB |
6GB |
4GB |
기본 저장 공간 |
256GB |
128GB |
128GB |
메인 카메라 |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
12MP + 20MP 듀얼 카메라 |
앞면 카메라 | 2400만 화소 F/2.0 | 24MP f/2.0 | 24MP f/2.0 |
배터리 | 4000mAh | 4000mAh | 3400mAh |
방수/방진 등급 | IP67 | IP67 | IP53 |
3.5파이 이어폰잭 | 없음 | 없음 | 없음 |
그 외 기능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 뒷면 버튼(2개) | 하단 홈버튼 | 하단 홈버튼 |
출시일 | 3월 27일 | 4월 6일 | 3월 27일 |
△ Mate RS는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이다.
화웨이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메라 렌즈'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탑재하고 있고,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전략은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P20과 P20Pro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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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해를 거듭할 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의 행보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카메라 업계의 명품으로 불리는 독일의 '라이카(LEICA)'가 만든 카메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펙 또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인 'P20 Pro'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 화웨이의 제품 공개 행사는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 P20 Pro
트리플 카메라, 인공지능, 높은 스펙 등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화웨이 P20, 스펙 유출. 세계 최강 스마트폰 탄생하나?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P20, P20프로, P20라이트 등 3종류의 'P20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프로'에는 라이카에서 만든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트리플 카메라의 3개의 렌즈는 각각 40MP카메라(4000만 화소), 20MP의 흑백 카메라, 8MP의 망원 렌즈로 구성될 것이라고 하며, 최대 5배줌(5x Zoom)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들은 F.1.6-F/2.4범위의 조리개 값을 가질 것이라 하며, 앞면 카메라(selfie camera)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기본 스펙면에서는 다른 제품들을 압도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리플카메라는 각각 40MP, 20MP, 8MP의 렌즈로 구성되며 최대 5배 줌(5x Zoom)기능을 제공한다.
△ 화웨이는 P20 시리즈에서 '카메라'와 '인공지능(AI)'에 포커스를 맞췄다.
'P20 Pro'의 경우 기본 스펙면에서도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G7 등과 대등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합니다. 6.1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채택했고, 하단부 베젤에는 '지문 인식 센서' 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기린970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위한 NPU(Neural Processing Units)칩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S9/S9+와 V30s, G7 등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역시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 램 용량은 6GB이며, 저장 공간은 128GB/256GB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라고 합니다. 또한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P20/P20Pro 기본 스펙 요약 >
|
P20 Pro |
P20 | 참고 |
화면 크기 |
6.1인치 |
5.7인치 | 갤S9 - 5.8인치 / G7 - 6.1인치 |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40/20/8MP),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
듀얼 카메라(1600만), 5배 줌, 앞면 카메라 24MP | |
동영상 |
4K 촬영 지원, 슈퍼슬로우모션 |
4K |
|
방수/방진 |
IP67 |
IP67 | 아이폰X- IP67 / 갤S9 - IP68 |
메인프로세서 |
Kirin970 |
Kirin970 | |
배터리 |
4000mAh |
4000mAh | 갤S9+(3500mAh) |
그 외 | 인공지능 NPU칩 탑재 | NPU칩 탑재 |
|
△ P20 Pro
△ P20
스마트폰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의 차이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은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 지능(AI)'과 '증강 현실(AR)'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도 이번 'P20시리즈'를 두고 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강조하고 있고, 삼성과 LG 역시 AI/AR 기능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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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이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은 크기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좋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whate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reature to you?)"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은?
큰 화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높은 스펙, 멋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카메라, 좀 더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물과 먼지 그리고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 등 이같은 요소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가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총 3525명 중에 37.59%, 1325명의 사람들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들을 원활히 히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기업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점수.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뛰어난 카메라(961명, 28.26%)' 였는데 이 부분 역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와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과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LG와 삼성은 최근에 선보인 제품을 통해 인공지능과 AR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731명, 20.74%)'였으며, 네 번째로는 '큰 화면(342명, 9.7%)',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내구성(166명, 4.7%)'이 차지했습니다. 큰 화면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베젤을 좀 더 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미 큰 화면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중요한 기능에서는 후순위로 밀듯한한 상황입니다.
△ 큰 화면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최근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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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이었습니다. 등장 그 자체보다는 기존에 출시했던 제품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생산 물량이 모자라다보니 초기에 '아이폰X'를 사려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핵심 변화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상단부가 너무 많이 튀어나와서 보기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거나 출시 예정인 여러 제조사의 제품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스마트폰 '노치 디자인' 러시, 이들은 허상을 쫓는 것일까?
애플이 '아이폰X'를 통해 노치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인 '화웨이(Huawei)'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에서 '노치디자인'을 채택했고,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 노치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 뿐만 아니라 ASUS, Leagoo, Doogee 등 중국의 수 많은 업체들이 노치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말 그대로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제품을 따라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그 성과가 낙관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 두기(Doogee) V5
△ 리구(Leagoo) S9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애플의 '아이폰X'가 가격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애플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8/8플러스"였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의 높은 가격과 성공 여부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야심차게 'OLED디스플레이'를 선택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에서도 '아이폰X'가 인기리에 팔려나가긴 했지만 2017년 인기 스마트폰 리스트 상위 10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조기 단종설도 나온다는 점에서 '아이폰X'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에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비록 '노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애플의 '브랜드 파워'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진다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애플의 분기별 이익 변화.
2016년 4Q와 비교할 때 2017년 4Q 전체 이익이 증가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6.1인치 LCD 탑재 2세대 아이폰X(iPhone Xs)
한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치 디자인'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아이폰8 수준)의 '아이폰Xs'를 출시한다면 그 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해야하는 LG와 화웨이 등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여론 속에서도 판매에 가장 부정적 요소로 꼽혔던 '가격 문제'가 해결된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LCD아이폰Xs'로 유입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즉, 하이엔드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애플과 힘든 싸움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화웨이와 LG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 삼성과 경쟁하는 기업들이 '노치디자인'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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