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코드명 '주디',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 중인 LG. 더 이상 G시리즈는 없다.
'주디(Judy)'라는 코드명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udy'라는 코드명은 6월을 뜻하는 'June'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며, 'Judy'는 영어권에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LG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9'의 코드명 '스타(Star)', '갤노트9'의 코드명이 '크라운(Crown)'이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LG는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선보인 'V30 라즈베리 로즈'
새로운 제품은 G6보다는 V30에 좀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라는 점에서 G6의 5.7인치, V30의 6인치보다 좀 더 크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 등
V30이 갖춘 대부분의 기능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국내외 유명 매체들은 '주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G6나 V30의 후속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LG가 그동안 G시리즈와 V시리즈가 보여준 부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디'의 화면 크기는 6.1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는 MLCD+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MLCD+는 기존의 LCD화면보다 약 35%가량 전력 소모량이 적은 반면 화면의 밝기는 800니트 정도 더 밝은 것으로, 전력 소비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4GB램, 6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작년 3월에 출시된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S9'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4GB램을 탑재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6와 V30
G6는 '갤럭시S8'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경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가 '갤S8(스냅드래곤845)'보다 한 단계 아래인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 G6(뒤)와 V30(앞) 뒷면
여러모로 V30은 G6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역시 G6보다는 V30의 장점이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기존에 V30이 보여줬던 기본 기능들을 고스란히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붐박스(Boombox)'라는 이름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와 HDR10 이미지 처리 기능,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프리미엄 폰으로 선보였던 'LG 시그니처폰'
V30을 기반으로 하여 6GB램을 탑재하는 등 30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 코드명 '주디'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6월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9'의 신제품 효과를 피하는 동시에 9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9', '차세대 아이폰X'와 다소 거리를 두면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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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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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3. 11:07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45분(미국 플로리다 현지 시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로 쏠렸습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미국의 민간 우주 개발사 '스페이스X(Space X)'의 팔콘 헤비(Falcon Heavy)가 화성을 향해 떠났고, 그날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엘론머스크는 흔히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그는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만들어 전기차 혁명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개척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 현실로 다가온 화성 식민지. 화성을 향해 달리는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스페이스X가 화성을 향해 쏘아 올린 '팔콘 헤비'는 미국이 달 탐사를 위해 사용했던 NASA의 '새턴V' 이후 가장 거대한 로켓으로 길이가 70m, 폭이 12m, 엘론 머스크가 이처럼 거대한 로켓을 쏘아 올린 이유는 화성 식민지 건설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써 화성으로 싣고 갈 사람과 식량, 그리고 여러가지 도구들을 운반할 수 있는 로켓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에 쏘아 올린 로켓에는 엘론 머스크의 애마 '테슬라 로드스터(roadster)'가 실려 있었고, 운전석에는 스페이스X가 제작한 우주복을 입은 더미 마네킹 '스타맨(StarMan)'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팔콘 헤비를 발사한 이후 한동안 실시간으로 화성으로 향하고 있는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지구를 옆에 두고 화성을 향해 나아가는 스타맨의 모습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팔콘 헤비는 화성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의 소행성대를 향하게 됩니다.)
△ 지구를 배경으로 달리는 로드스터
△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날아오르는 팔콘헤비
스페이스X가 우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우주 비행체 발사 비용을 대폭 줄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주 발사체에 사용된 추진 로켓은 '재사용'을 하지 않던 것이 관례였고 이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했는데,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 점을 개선하여 '추진 로켓'을 재사용 가능하도록 만들면서 비용을 크게 줄인 것입니다. 스페이스X가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데 드는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 미국항공우주국(NANA)에서도 '스페이스X'에 위탁하여 우주정거장으로 물품을 실어 나를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쟁업체로 불리는 유나이티드론치얼라이언스(ULA)와 비교했을 때, 탑재 중량은 더 높지만 비용은 4배나 저렴하다는 점에서 민간 우주 업체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엘론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엘론 머스크
그는 재사용 로켓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주 비행체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재사용 추진 로켓을 가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는
일회용 항공기만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재사용 할 수 있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회사의 차이와 같다.
△ 팔콘 헤비를 우주로 떠나보낸 뒤, 지상으로 복귀하고 있는 로켓 추진체.
△ falcon heavy with roadster.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실시간 스트리밍(지금은 배터리 소진으로 무한 반복 상태)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팔콘 헤비'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건설을 위한 첫걸음 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팔콘 헤비와 함께 우주로 떠난 테슬라의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목적지가 '화성 표면'이 아닌 화성 주변의 소행성대이지만 이번 비행이 성공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화성 식민지가 건설될 수 있을 것입니다(엘론 머스크는 2024년까지 화성에 인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재사용 추진 로켓으로 인해 우주로 나가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우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앞으로 우주 개발이 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스타맨이 화성 근처에 도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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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9. 12:02
최근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7 행사장에서 'P10'을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한달 가량 늦은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알리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서도 이를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P20을 공개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트리플 카메라를 기대할 만 하다.
- P20, 전 세계가 주목하는 트리플 카메라와 AI.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을 공개한다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P20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인데,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초대장에는 희미하지만 커다란 세 개의 원이 배경에 녹아들어 있고, "See MOOORE With AI"라는 문구를 통해 세 개의 카메라(mOOOre)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임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 P20의 트리플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 앞면 노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지금까지 알려진 P20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세 개의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가 유출/공개된 상태이며,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통해서 디자인이 공개된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과 세 개의 카메라 화소 합이 4000만 화소라는 것 외에 기능적으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이번 행사에서 AI를 이용한 여러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화웨이의 인공지능 칩(Neural Processing Units, NPU) 제작 기술은 애플의 NPU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AI 역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의 일부.
P20 Pro는 노치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왔다.
△ 화웨이는 지난해 말 '3D 얼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 기능을 선보였다.
모듈 형태의 얼굴 인식 기능이었지만 P20에서는 내장형으로 구현될 것이라 한다.
화웨이는 최근 미국의 FCC에서 'P20'에 대한 전파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이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를 띠는 '노치' 디자인이 될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5.8-6.0인치 크기의 화면의 상단부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한 카메라 모듈(Point Cloud Depth Camera)가 장착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비교/평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는 'P20'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트리플 카메라'와 결합되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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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5. 10:30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이 2017년 '갤럭시S8/S8+'와 달리 'MWC2018' 행사장에서 제품 공개를 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갤럭시S9/S9+'에 쏠려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예년과 달리 'MWC' 행사장이 아닌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는데,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되어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가 '실제'로 구현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공개할 것이라는 P20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모드'를 애플 보다 먼저 선보였던 만큼,
트리플 카메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 놀랄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
화웨이의 P시리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지만 비교적 삼성이나 LG, 애플 등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대표 제품인 P시리즈와 Mate시리즈에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듀얼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살펴보면 2015년 가을에 선보인 '메이트S'에서 애플보다 먼저 '포스터치(force touch, 아이폰의 3D터치)' 기능을 보여준 바 있으며, 2016년 초에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서 보여준 '초상화 모드 보다 앞선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까지는 애플이나 삼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기술적으로는 뛰어난 수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20 Design & case
△ 과거 '트리플 카메라'탑재 소식과 함께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
이번에 화웨이가 P20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다는 점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과연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오는 2월 25일에 공개되는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진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P20이 보여줄 '트리플 카메라'는 다른 제품의 카메라를 압도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카메라는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의 렌즈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품질과 성능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일 것이라는 3가지 종류의 P20.
특이한 점은 카메라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P20의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3개의 카메라가 가지는 해상도 총합은 4000만 화소(1200, 1200, 1600?)가 딜 것이며 하이브리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합니다. 앞면 카메라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성능부터 타사의 제품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하며, Point Cloud Depth Camera 라는 화웨이의 '3D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얼굴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는 완전한 베젤리스가 아니라 하단부에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단부의 얇은 베젤에는 홈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디자인이 LG의 V30과 비슷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TrueDepth' 카메라와 같은 것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이 P20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 LG V30
P20의 디자인을 두고, 전문가들은 LG V30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이 강세를 띠고 있기에 화웨이(Huawei)의 존재감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기록되었으며(3,898건. 2위는 퀄컴 2,422건), 2017년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49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삼성은 37위,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95위). 과연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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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 10:52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모바일 메시징앱은 그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되었음은 불론이고 온오프라인상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 Inc.)의 경우, SNS '페이스북'을 통해 쌓은 부를 바탕으로 '왓츠앱(Whats App)'과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을 인수하여 서비스를 운영중인데 '인스타그램'의 경우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른 성장세를 구가하면서 페이스북과 함께 가장 영향력있는 SNS서비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스타그램에 '화상 전화(Video call)'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이 준비중이라는 '화상 전화' 기능, 영향력 더욱 커질까?
마크 저커버그가 이끄는 '페이스북(Facebook, Inc.)'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Facebook)'을 비롯하여 글로벌 사용자수 1위의 '왓츠앱(Whats App)' 그리고 SNS페이스북에서 떨어져 나온 '페이스북 메신저', 최근 몇 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SNS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 Inc.)은 각각의 서비스에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한편, 사용자들을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최근 '화상 채팅(Video Call)' 기능이 인스타그램에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상단에 '화상 통화' 아이콘이 생겨난 인스타그램 for iOS.
아직 정식 버전은 배포되지 않았으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상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연 이것이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WABetainfo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측이 아직 공식 출시하지 않은 버전의 아이폰용 인스타그램(Instagram for iOS)에 '화상 전화'를 위한 아이콘을 추가했으며, 조만간 베타 테스터들을 통한 테스트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사진 공유 서비스를 기본으로 '짧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상 전화' 서비스가 추가된다면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경우 '페이스북'이 친구들을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과 달리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는 점에서 좀 더 역동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인스타그램의 월간 사용자 수(MAU) 증가 추이
2017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7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이 제공중인 '다이렉트 메시지'의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상 채팅/전화' 기능 역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는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메시징앱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화상 전화' 기능을 서비스하게 된 후, 그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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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 13:03
지난 1월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가장 큰 눈길을 모은 스마트폰 제품 중 하나는 중국의 '비보(Vivo)'가 선보인 제품입니다. 별도의 이름을 붙이지 않은 '비보'의 스마트폰이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스마트폰에 나타날 변화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바로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었는데, 비보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비보'의 파격적 행보가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비보가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스마트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 칩이 들어가 있고, 화면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반응하며 잠금 해제 된다.
- 비보, 10GB램 스마트폰 시대 열까? 화면 삽입 지문인식 센서에 이은 파격적 행보.
세계 최초로 화면에 내장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인 비보(Vivo)가 10GB램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보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 첨단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제품 출시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비보가 CES2018에서 선보였던 프로토타입 스마트폰 제품.
비보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다.
최근 Xplay7이라 불리는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10GB램, 스냅드래곤845탑재 등 최첨단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도 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비보'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는데, 이 제품은 스냅드래곤845탑재, 10GB램, 최대 512GB용량과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2.9%에 이르는 4K화면을 가진 제품으로서 실제로 이 제품이 출시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차례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폰아레나는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전해진 이 소식이 100% 믿을 만 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비보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주목 받는 이유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CES2018에서가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하이엔드 시장에 첨단 기술이 탑재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기에 비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화면 삽입 지문인식 센서', '10GB램 탑재' 등 놀랄 만한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한다면 기존의 다른 기업들도 이를 의식할 수 밖에 없기에 '비보'가 과연 실제로 제품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잠금 해제를 위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를 확인한 뒤, 센서를 누르면 반응한다(아래).
잠금 해제를 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1.4초로서 기존의 지문 인식 센서(평균 0.2초)보다는 느린 편이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과 애플의 승자 독식 구조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기술력과 가성비를 앞세워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비보의 새로운 제품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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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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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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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3. 11:30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LG가 작년 7월에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X'로 인해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은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 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의 일부.
지난해 초,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이다.
이것이 공개되면서 LG의 접는 스마트폰 개발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되었다.
LG는 지난 2016년 미국 특허청에 3단 접이식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의해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는 2단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단 접이식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Lenovo)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ZTE가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의 특허는 최근까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통해 공개된 제품과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는데, 결국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2단 접이식 형태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휘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기업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공개된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 바깥쪽으로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 측면 부위에 '엣지 스크린' 형태의 화면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는 스마트폰(왼쪽/위)와 ZTE의 접는 스마트폰 Axon M(오른쪽/아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노버는 지난 2016년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ZTE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이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편성을 얻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는데 삼성과 LG는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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