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2' 출시 초읽기.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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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샤오미의 '미 믹스2(Mi Mix 2) 등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들이 대부분 등장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구글의 두 번째 스마트폰, '픽셀2(Pixel 2)'가 화려한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시장에 등장하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픽셀/픽셀XL'은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 제품 중 하나로 떠 올랐고 많은 전문가들은 '픽셀2'가 스마트폰 시장에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픽셀2'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Pixel2

오는 10월 4일, 구글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것이라 한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번에도 역시 구글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 구글 '픽셀2' 출시 초읽기. 기대할 만 하나?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OS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여 왔으나,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소유/배포하고 있는 구글이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같은 이유로 OS와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뤄 최적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애플의 '아이폰'에 필적할 만 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픽셀(Pixel)'의 새로운 버전(픽셀2)의 공개/출시가 10월 4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learly White, Kinda blue.

△ Pixel2

 concept image.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픽셀2'는 작년고 같이 5인치 크기의 '픽셀2'와 6인치 크기의 '픽셀2 XL'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4GB램을 가졌으며, 저장 공간은 64GB와 128GB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기본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OS로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오레오(Android Oreo)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픽셀2'의 경우 649달러, 우리돈 약 74만원(64GB)으로 알려져 있으며, '픽셀2XL'의 경우 849달러, 우리돈 약 97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5인치 '픽셀2'의 경우 HTC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판매되며, '픽셀2XL'의 경우 LG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판매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구글이 주축이지만 협업 대상이 모델별로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두 제품(픽셀2/픽셀2XL)가 다소 다른 성격의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픽셀'

△ 픽셀의 뒷모습.


  구글로서는 '픽셀2'의 성공 여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폰의 배터리, 저장 공간, 사진 기능, 음성인식서비스, 업데이트 편의성, 성능 저하의 문제와 관련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하드웨어적으로 다른 하이엔드 제품(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비교했을 때 절대 성능과 카메라 스펙이 좀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기도 한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좀 더 넓힐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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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미 믹스2' 등장. 베젤리스의 원조, 다크호스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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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에센셜폰', '갤럭시 노트8' 그리고 LG의 'V30'에 이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X'가 그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아이폰X'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iPhone X'와 '아이폰 8/8플러스'에 쏠려 있는 가운데, 가성비와 빼어난 디자인을 내세워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샤오미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미 믹스(Mi Mix)'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 그것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직전에 '미 믹스2'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야심작, '미 믹스2'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8/8플러스)의 공개를 코앞에 두고, 샤오미가 '미 믹스2'를 공개했다.

작년 10월, 6.4인치 화면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공개/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샤오미인 만큼, 이번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 '미 믹스2'의 등장, 베젤리스의 원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2년 간의 준비 끝에 '미 믹스(Mi Mix)'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158.2x77.9x7.3)보다 조금 더 큰 158.8 x 81.9 x 7.9 였지만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를 자랑하면서 '스마트폰' 금단의 구역으로 여겨졌던 6인치를 훌쩍 넘겼던 '미 믹스'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뒷면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는 점, 성능 면에서도 다른 하이엔드 제품과 견줬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다소 늦은 출시(2017년 4월)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샤오미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6인치 스크린,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Mi Mix 2,

image.cnet.com

△ Mi Mix2, Screen and Camera.


  이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가 9월 11일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년 반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샤오미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그것도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직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 '미 믹스2'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미 믹스2'의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256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2.0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 비춰볼 때 '미 믹스2'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싱글 카메라'를 비롯하여 다른 하이엔드 제품들이 가진 부가 기능, 예컨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이 빠진 것은 활용도가 낮은 기능을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506달러 우리돈 약 58만 원 이며, 128GB용량 제품이 552달러, 우리돈 약 63만 원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 기본 스펙.

6인치 스크린, 스냅드래곤835, 6GB램, 1200만 화소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가격은 우리돈 약 56만 원 부터.

△ 크기 디자인 비교.

△ 크기 디자인 비교.


  전작인 '미 믹스'와 비교해 볼 때, '미 믹스2'에서 나타난 변화는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화면의 크기도 0.4인치 작아진 '6인치'라는 점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151.8 x 75.5 x 7.7mm로 LG의 V30(151.7 x 75.4 x 7.39)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6인치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 믹스2'는 43종류의 통신망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마켓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샤오미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고 '미 믹스'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한 만큼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전 세계 43개 통신망에서 이용 가능한 '미 믹스2'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세라믹 코팅의 고급스러움.

△ 알루미늄 테두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중국 시장에서조차 '화웨이(Huawei)'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화웨이가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 미 믹스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전을 꾀하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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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 청소기 직구 후기 - 직구 방법(최저가) 및 배송에 대한 소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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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에서 심심찮게 '샤오미(Xiaomi)'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미, 미노트 등)으로 명성을 쌓은 샤오미가 최근에 출시한 제품을 보면,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TV 등 가전 제품은 물론이고 전동킥보드(나인봇 포함), 전기 자전거, 드론 등 취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미지아 안마기'라는 소형 안마기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모았지요. 가격은 싸고 성능 좋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이 샤오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죠. 

  샤오미가 만든 가전 제품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로봇청소기'라고 할 수 있있죠. 제 주변에도 여러 사람들이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두들 '적극 추천'을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기에 '로봇 청소기'를 구입했습니다. 국내에 정식 발매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오픈마켓이나 직구 쇼핑몰을 통해서 '직구'를 해야하는데요, 가격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이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서 큐텐에서 구매하게 됐네요.


△ 샤오미 로봇 청소기

28만 7천원에 구입. 가상벽(2m) 포함 29만 7천원에 구입..

이것이 국내 최저가라고 생각합니다만..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직구 후기 : 이것이 최저가, 배송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샤오미 제품 대다수가 국내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직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 비교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비교적 '가격 비교'를 하는 데 노력이 덜 들어갑니다. 어차피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온라인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가격 비교'를 하는 게 좀 수월 하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전자제품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 에누리닷컴에서 검색해 보면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등) 몇군데와 큐텐(Qoo10.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최저가로 뜨는데요, 여기에서 검색된 물건에서는 큐텐 판매 제품이 '최저가'가 아니라는 점이 함정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큐텐 판매자가 게시해 놓은 가격은 '쿠폰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가격이고요, 물건을 살 때 마다 '쿠폰'이 발행되기 때문에 결국 '큐텐'에서 사는 게 제일 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 다나와 샤오미 로봇 청소기 최저가 검색 결과

옥션에서 297000원에 판매 중.

큐텐은 319200원에 최저가라고 뜨고 있는데,

실제 큐텐에서 구매할 때는 모든 구매자에게 35달러짜리 쿠폰 + a 를 제공해준다는 사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 에누리닷컴 최저가 검색

27만원짜리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배송비 포함시 35만원.(뭐지..?)

다나와 검색 결과와 마찬가지로 지마켓(G9포함)에서 29만 7천원에 판매하는 게 최저가.

큐텐 역시 31만 9200원인데, '쿠폰'을 적용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로봇 청소기

289달러에 판매중이다. (내가 살 땐 285달러였는데..그 사이에 가격이 좀 올랐네요)

289달러면 원화로 환산했을 때 32만 9천원 정도가 된다.

(모바일로 접속하면 32만 9천원)

큐텐은 구매할 때 마다 가격에 따라서 '할인 쿠폰'이 제공되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쿠폰 할인 가격'을 고려해서 가격을 책정해 놓는 듯 하다. 

 ▽ 아래쪽에 보면, 235달러 구매시 35달러짜리 쿠폰(3만 9천 8백원)을 제공하고 있는데,

289 - 35 = 254달러, 즉 28만 8천원 정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 때(약 2주 전)에는 빨간색 쿠폰 오른쪽에 '보라색쿠폰'은 없었는데,

라이브텐(Live 10)이라는 앱을 깔면 '5달러 쿠폰'을 준다고 하는데, 중복이 안되는 듯 하니 무시하자.

△ 32만 9천원에서 35달러 쿠폰(약 4만원)짜리 쿠폰 쓰면,

28만 9천원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살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방법이 대한민국 최저가가 확실하다.


☞ 샤오미 로봇 청소기 큐텐 주소 

 https://www.qoo10.com/su/401101716

※ 구매 팁 - 중요!! ※

35달러 할인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아마도 이 페이지를 보는 사람은 네이버앱이나 구글 등을 통해서 검색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구매'를 눌러도 할인 혜택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놓고  큐텐 쇼핑앱 설치 > 장바구니 > 결제/쿠폰 적용 을 하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최저가 구매를 할 수 있다.



   큐텐 앱에서 구매 화면을 보면 아래와 같다. 

  

△ 앱 접속 - 장바구니(카트) - 장바구니 쿠폰(쿠폰 적용(39800원))

쿠폰 적용 후, 최종 금액은 258달러였다.(29만 7천원)

297000원인 이유는..

샤오미 로봇 청소기 + 가상벽(8달러/9300원)을 함께 구매했기 때문이다.

로봇 청소기만 샀다면 28만 8천원.

△ 통관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직구를 하기 위해서는 통관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통관 번호가 없다면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미리미리 받아두자.


관세청 개인 통관번호 고유발급 페이지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 주문 완료.

샤오미 로봇 청소기 + 가상벽 2m 추가.

최종 결제 금액 29만 7천원.

△ 배송 가능일 :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발송 가능.

7일 이내로 물건 받을 수 있나?


  배송. 해외 직구이다 보니 배송이 좀 느린 편입니다. 제가 주로 직구로 물건을 구입하는 나라가 영국/독일/중국 정도인데, 확실히 중국이 좀 느린 편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큐텐에서 판매중인 '로봇 청소기' 페이지를 보면, '배송 가능일'이라고 있는데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라고 되어 있죠. '배송이 느리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 말을 해석해 보자면 '결제를 하고 중국 내에서 물건이 발주 되는 시간이 7일 이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즉, 결제가 확인되면 중국에서 물건이 출발해서 인천항 세관에 도착할 때 까지 7일이 걸린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죠. 판매자가 어떻게 일처리를 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날짜별' 혹은 '건수' 단위로 끊어서 발주를 넣고 배송해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주문 후, 물건을 받는 데 딱 2주가 걸렸네요. 중국에서 7일, 세관 도착 후 3일 체류. 그리고 집으로 배송까지 완료 되는데 2주가 걸렸는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주문을 하면 넉넉 잡아서 10일은 기다려야..

샤오미 로봇 청소기 구매를 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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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7에서 등장한 모바일 제품, 인기상은 누구품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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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공식 행사 기간 9.1 ~ 9.6)'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내년 IT업계를 이끌어갈 만 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우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제품(Mobile device)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IFA2017 행사보다 앞서 공개되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분산되기는 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IFA2017에서는 많은 모바일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특정 제품에 쏠렸고 여지없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났다.

V30, 기어스포츠, 엑스페리아XZ1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 IFA2017에서 모습 드러낸 모바일 제품,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뭐가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IFA 행사에서 빠지면서 '모바일 부문'이 다소 허전해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그 자리를 LG전자의 'V30'이 어느정도 메꿔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V30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IFA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공개 이후에도 기대에 부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의 결과를 지켜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또한 공개 전부터 V30과 함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된 바 있으며, 삼성은 스마트워치와 이어버드(ear buds) 등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가민(Garmin) 등도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6인치의 널찍한 화면.

깔끔한 베젤.

△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를 가진 두 개의 렌즈.

LG는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갤노트8'와 대결 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IFA2017 행사의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제품은 'V30'이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사전 마케팅을 통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IFA2017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V30은 지난 3월에 출시된 'G6' 그리고 전작인 'V30'과 디자인, 스펙,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능 면에서 확실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 기어 스포츠

수영 모드를 비롯한 피트니스에 특화되었으며,

여러가지 스트랩을 구비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썼다.

△ 기어 스포츠의 다양한 스트랩.


  두 번째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IFA2017 행사에서 자존심을 지킨 삼성은 '새로운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 크기의 원형의 디자인,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수영 기능에 초점을 둔 부가 기능과 50ATM(50m 깊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스포츠'에 특화되면서도 패션 감각을 살리려는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어 스포츠'의 등장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XZ1

△ 각진 사각형,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입니다.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 5.2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835/4GB램 탑재, 2700mAh 용량의 배터리와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습니다. 엑스페리아XZ1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카메라' 기능인데 3D스캐닝을 통한 3D이미지 생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이같은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모토X4

△ 기어 핏2 프로

△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왼쪽)과 화이트(오른쪽)


  그 외에 모토로라의 '모토 X4'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그 명성이 옛날 같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 역시 '좋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모토X4'와 함께 삼성의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역시 눈길을 끌었지만 '기어 스포츠'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으며, 블랙베리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키원(BlackBerry KeyO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블랙베리 역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4년 겨울, '패스포트(Passposrt)'의 출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가민(Garmin)의 '비보액티브3(VivoActive3)'과 삼성의 '기어 아이콘X(Gear Icon X(2018))', 소니의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정도가 인기 리스트에 겨우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가민의 비보 액티브3

△ 삼성의 Gear IconX(2018)

△ 소니 엑스페리아 AX1


  이번 IFA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들 사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던 제품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 시리즈들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V30과 기어스포츠, 소니의 엑스피라이XZ1 등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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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을 2%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 그래피(Graphy)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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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V30은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LG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이에 부응하듯 V30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LG가 과거에 내놓은 G6, V20 등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은 LG가 오랫동안 전면에 내세워 왔던 부분인 만큼 V30에서도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그래피(Graphy)'라는 기능이 V30의 카메라 기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을 내놓으면서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능을 상향시켰다.

이같은 성능 향상은 엘지전자의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시장은 V30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V30을 2%더 돋보에기 하는 기능. 그래피.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에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수동포커스 기능(Manual focus)기능과 RAW이미지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서 DSLR의 기능에 가까워진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이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소한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최상의 수준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같은 'V30'의 카메라 기능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으로 '그래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V30

△ V30과 전작, 갤S8+와 크기/디자인 비교

image.www.phonearena.com


  그래피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V30'의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라는 카피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피는 각 상황 별로 전문 작가 찍은 사진에 설정된 조리개 값, 화이트 밸런스, 셔터스피드, IOS 수치 등의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세팅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장면과 이에 따른 사진 촬영 옵션이 저장되어 이를 선택/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수동 모드로)사진을 찍으면서 '잘 나온 사진'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설정 정보를 저장해 놓고 차후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래피'의 기능이 더욱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추가' 모드에 관한 것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확장성'이 부각되면서 V30과 더불어 향후 LG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그래피 모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의 설정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모드이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값 조절이 가능하며,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image.www.lge.co.kr

△ 사용자가 사진 촬영 정보를 직접 저장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V30의 카메라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를 비롯한 여러 경쟁 기업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지속적으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사용자가 사진으 좀 더 잘 찍을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것이 어느 한 가지 기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피'와 같은 기능들은 분명 V30을 넘어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V30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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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vs V30, 카메라 성능 비교(기본 샘플). 어떤 차이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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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V30은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히는 등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 의지를 여러차례 밝혀 왔습니다. 삼성 역시 '갤노트8'를 선보이면서 갤럭시 시리즈 최초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만큼 카메라 기능 전번이 향상되었음을 피력했는데,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인 만큼 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V30과 삼성의 갤노트8는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두 제품이 같은 날 출시를 하게 됨으로써, 예약 판매 기간 중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V30'의 반격 또한 만만찮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만큼 카메라 성능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갤럭시 노트8 vs V30, 카메라 기본 성능 비교. 어떤 차이 보이나?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2017)에서 LG와 삼성이 여러 방면에서 맞붙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부문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등장하면서 '카메라'와 'S-Pen'을 강조했고, LG역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LG V30.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망원 렌즈,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 갤럭시 노트8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 했으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는 F/2.4이다.

  '갤노트8'의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는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이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입니다. 두 렌즈 모두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했으며,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30'의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V30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데, 망원 렌즈는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크리스탈 클리어렌즈)이며, 광각 렌즈는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를 보이고 있습니다. OIS손떨림 방지기능은 망원렌즈에만 탑재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 기본 스펙만 놓고 봤을 때는 사진에서 중요한 요소인 '조리개 값'에 V30이 좀 더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한 샘플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기본 기능(디폴트) 모드로 촬영된 것으로서 노트8, V30이 내세운 여러가지 기능(촬영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샘플입니다.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샘플 사진들을 바탕으로 카메라의 성능을 단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샘플 사진들을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V30이 좀 더 밝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V30이 근접 촬영이나 실내 촬영에서 좀 더 밝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조리개 값'의 평균이 V30(f/1.6, f/1.9)이 좀 더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사진 샘플의 경우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후보정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는 우열을 논하기가 다소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그 결과치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개인의 취향이나 UI/UX, 그리고 브랜드 선호도 등에 따라서도 가치판단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LG 'V30'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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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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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image.www.cnet.com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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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믹스2. 애플에 도전장? 9월 11일 공개로 판 키우는 샤오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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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그 모습을 드러냈고, 갤노트8와 함께 LG의 V30/V30플러스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LCD 2종, OLED1종) 등이 모두 9월 중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대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샤오미(Xiaomi)가 오는 9월 1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미 믹스2'의 공개일이 애플의 '아이폰8' 공개일은 9월 12일보다 하루 앞선 것이라는 점에서 샤오미의 의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미 믹스2'.

6.4인치의 화면 크기, 95%에 육박하는 화면 비율.

스냅드래곤 835, 6GB/8GB램 탑재.

가성비 최고의 자리를 예약해 놓은 '미 믹스2'는 오는 9월 12일에 공개된다.

9월 12일 오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이폰8'가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 샤오미,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미 믹스2' 공개. 이슈를 만들어 낼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 믹스'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베젤리스 열풍'이 불었다고 할 수 있으며, 뒤를 이어 올해 3월과 4월에 LG와 삼성이 각각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G6'와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이 주류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미 믹스.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다.

미 믹스는 우리나라에도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샤오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미 믹스'는 등장과 함께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샤오미측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나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성능'의 기조를 이어가면서 '가성비 갑'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뒷면의 세라믹 코팅 처리와 더불어 256GB 대용량의 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 주변에는 18k 도금 처리를 하면서 고급화 전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뛰어난 면모가 있지만 '미 믹스'의 등장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드는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 믹스2, 초대장.

오는 9월 12일 공개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미 믹스'와 '미 믹스2'의 디자인을 맡은 Phlilippe Starck를 통해 '미 믹스2'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샤오미가 '미 믹스2'의 공개를 9월 11일에 진행하기로 정했다는 점입니다. 9월 12일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날인데, 불과 하루 전인 9월 11일 중국에서 '미 믹스2'가 공개됩니다. 이같은 샤오미의 결정을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미 믹스2'에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미 믹스2.

95%에 이르는 화면 크기는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에 가깝다.


△ Bezel-less detail.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미 믹스2'의 기본 스펙을 보면 샤오미의 자신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미 중국에서 인증 절차를 마친(3C) '미 믹스2'는 '미믹스'와 같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고 램 용량은 6GB(128GB용량)/8GB(256GB용량)인 것으로 알려져 역시나 이번에도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소니IMX386 모델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라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화면 비율'인데 그 화면 비율은 '미 믹스'의 91.3%를 넘어서서 약 95%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6

샤오미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은 'Mi' 시리즈와 'Mi Note'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샤오미 기술의 집약체는 '미 믹스'였고 그 후속으로 '미 믹스2'가 나오는 것이다.

△ 세라믹 코팅된 '미 믹스' 뒷면.



  샤오미는 'Mi' 시리즈와 '미 노트(Mi Note)' 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왔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 '미 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미 믹스'를 공개할 당시 '미 믹스'의 연구/개발에만 2년 이상이 걸렸고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결과 여부를 떠나서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미 믹스'시리즈는 샤오미의 저력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기에,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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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공개/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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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 8월 23일 공개되면서 9월 15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고, 이보다 앞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기에 바야흐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와 더불어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 두 제품 외에도 LG의 V30, 소니의 엑스페리아XZ1(Xperia XZ1), 구글의 '픽셀2(Pixel 2)'와 '픽셀2XL'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 또한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민 제품, 언제 공개/출시 되나?


  지난 5월 말에 공개됐던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다가 깜짝 출시의 형태로 8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구매자들에게 전달되면서 '에센셜폰'의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갤노트8'를 공개했고,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15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 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 예약 판매는 9월 1일부터 시작.


  한편,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중 하나로 불리는 'IFA2017(Internationale Funkasusstellung,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두 기업, LG와 소니가 각각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과 엑스페리아ZX1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공언하면서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공식 출시일 또한 '갤노트8'와 동일한 9월 15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갤노트8 vs V30)의 대결의 결과가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ZX1은 구체적인 출시 날짜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공개 이후 한 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10월 초에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예정.

△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오른쪽)과 보급형 Xperia X1(가운데)와 XZ1 compact(왼쪽)

8월 31일 공개 될 것이며,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10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V30과 엑스페리아XZ1의 뒤를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초 공개 행사 일정이 9월 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9월 12일(화)을 유력한 날짜로 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3종은 LCD아이폰 2종(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와 OLED아이폰(아이폰8)의 구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이 매우 적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최소 11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왼쪽부터 4.7인치 화면의 아이폰7s / 5,8인치 화면의 아이폰8 / 5.5인치 화면의 아이폰7s플러스

오는 9월 1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시는 9월 15일이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본격적인 판매/출시는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이어 10월 5일에는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 XL(Pixel 2 XL)'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은 작년과 같이 공개와 동시에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픽셀2'의 출시로 인해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출시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부문에서 구글이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최적화된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OS'가 더욱 강력해지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Google Pixel 2

10월 5일에는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픽셀2'의 출시로 말미암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5일의 구글 픽셀2에 이어 16일에는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상태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상반기에 공개/출시된 'P10'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6년 말에 출시된 화웨이의 '메이트9'

오는 10월 16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ate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다시피한 화웨이는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출시 일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 -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출시

  LG V30 -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소니 엑스페리아XZ1 - 8월 31일 공개,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애플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 p, 아이폰8) - 9월 12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구글 픽셀2/픽셀2XL - 10월 5일 공개/출시  

  화웨이 메이트10 - 10월 16일 공개 /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그 어떤 기업들도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2017년의 끝자락에서 어느 기업이 웃고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성과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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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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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3일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경우 64GB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49.99달러(우리돈 약 107만 원), 유럽에서 999유로(우리돈 약 132만 원)으로 판매가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최소 1100달러, 우리돈 약 125만 원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고급 스마트폰이 제작/판매되고 있기도 한데,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 280만 원,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스마트폰 '알파 원'

과연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 람보르기니의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 원',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둘째라면 서러워할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가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 만큼 스마트폰 역시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람보르기니'라는 이름값을 제외하면 '높은 가격'에 걸맞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기도 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245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알파원'.

언락 제품이며, 글로벌 배송이 가능하다.

고급 가죽케이스는 검은색만 제공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 스펙 면에서 '알파원'을 살펴본다면,  5.5인치 크기의 WQHD(2560x1440)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갤S8, V30 등은 스냅드래곤 835, G6는 821. 820은 2015년 말에 등장했다), 4GB램과 기본 64GB용량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3250mAh 용량의 배터리, 듀얼심카드(Dual SIM) 지원,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2017년에 출시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못미치는 수준이라 할 수 있기에 '알파원'이 이름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람보르기니측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만큼 그만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황금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강인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고급 가죽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은 '명품'이라는 이름 하에 전 세계적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이같은 점이 '스마트폰의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 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국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10만원 대 스마트폰이 있는 반면, 반대쪽에서는 '고급화'를 통한 고가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가치들이 스마트폰에 결합되면서 이같은 가격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람보르기니의 스마트폰에 이어 어떤 제품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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