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09:00
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11시),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화면(6.3인치), 향상된 S펜과 부가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갤노트8'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본 가운데, 오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V30플러스의 공개를 앞둔 LG의 심기는 불편해 보입니다. V30을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 하겠다고 밝힌 후,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쳐온 LG는 8월들어 여러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배포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15초짜리 광고에서 '펜'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LG V30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행사장에서 V30/V30+를 공개할 예정이다.
LG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성공을 거두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최근 공개한 두 편의 티저 광고 영상에서 노골적으로 '갤럭시노트8'를 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V30이 영상에서 보여준 바를 실현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에 맞선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질까?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던 제품이 '갤노트8'와 '아이폰8'였던 만큼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8'에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낮은 LG는 V30의 성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최근 '갤노트8'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두 편의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의 광고 전략이 단순히 '관심'을 모으는 데 있다면 이 두 편의 광고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LG가 '갤노트8'를 꺾을 만한 무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연필(Pen-cil))을 부러트리는 LG V30 광고.
'펜(슬)'을 부러트리는 것은 '노트8'의 핵심인 'S펜'을 꺾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과연 LG가 'S펜'을 능가할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그 존재 여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 종이(노트)를 찢어 버리는 V30 광고.
'노트8'보다는 V30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고이다.
과연 V30이 어떤 면모로서 '노트8'를 능가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에 비춰볼 때, 가격 메리트를 제외면 대체로 'V30'이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LG는 최근들어 V30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티저 영상 여러편을 공개했는데,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시리즈 광고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이 영상 속에서 LG V30은 '펜(슬)'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면서 '갤럭시 노트8'의 핵심이자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인 'S펜'과 (필기를 할 수 있는)큰 화면을 버려야 한다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자극적인 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과연 V30이 'S-Pen'과 '노트처럼 쓸 수 있는 큰 화면'을 가진 '갤노트8'를 앞설 만 한 기능을 갖췄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지금까지 티저 영상을 통해 LG가 보여줄 수 있는 대부분의 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더 큰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갤럭시S8 / S8+ / 갤럭시노트8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했지만, 4월에 출시한 '갤S8/S8+'에 완패했다.
이번에는 '갤노트8'와 맞붙게 되었는데 과연 '패배'를 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G6와 V30
지금까지 알려진 V30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35 탑재, 4GB램, 64GB용량을 탑재 했으며,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은 스냅드래곤835, 64GB용량, 6GB램을 기본 탑재한 '갤노트8'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얼굴 인식을 비롯하여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S-Pen을 가진 '갤노트8'와 비교할 때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특히, LG가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지닌 'V30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제품 역시 가격 경쟁력을 제외하면 다른 부가적인 기능면에서 앞선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더욱이 LG가 자신만만하게 '갤노트8'의 'S-Pen'을 깎아내렸지만 정작 'V30'은 '펜'기능은 고사하고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것 외에 따로 내세울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Galaxy Note 8 & S-pen
LG의 광고를 두고, LG V30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선보이면서 '놀라움'을 선사한다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갤노트8'를 노골적으로 견제하면서 이를 뛰어넘는 기능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 밖에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겁 많은 개가 크게 짖는다는 말이 있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금은 LG의 광고가 다소 과장되어 보이긴 하지만, 과연 LG V30가 어떤 면모를 보여주며 '속이 꽉 찬' 제품으로 불릴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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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4. 09:00
지난 5월 말, 앤디루빈이 소개한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은 많은 이들을 기대 속으로 몰아넣었고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고 소개한 에센셜폰이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를 앞두고 배송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에센셜폰의 첫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전문가들은 9월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LG의 V30가 오는 8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에 이들보다 빠른 출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의 제품 구성.
본체와 360도 카메라(에센셜카메라, 예약 판매는 무료 제공. 정가는 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에센셜폰이 일주일만에 사람들의 품에 안기면서
해외 유명 매체들을 중심으로 후기가 등장하고 있다.
- 에센셜폰 첫인상. 만져본 느낌 어땠나? 속속 전해지는 후기.
앞쪽 바디 끝까지 이어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의 세라믹 코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에센셜폰에 대한 첫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을 판매하는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측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에센셜폰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락폰(Unlock phone, 통신사의 종류에 관계 없이 유심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는 폰)'을 판매하고 있기에 해외 구매 제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구매(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Essential phone, front side.
△ Essential phone, back side.
세라믹 코팅이 되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의 모듈센서를 통해 다른 부속품과 결합이 가능하다.
△ 대각선에서 봤을 때 모습. 티타늄 프레임이 돋보인다.
△ 티타늄 프레임은 절대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에센셜폰의 디자인 스케치.
에센셜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에센셜폰'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장점은 궁극의 베젤리스라 불릴 정도로 '쭉 뻗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측면의 티타늄프레임 마감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뒷면의 세라믹 코팅은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흠집'이 나지 않는 스마트폰,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앤디루빈이었고, 이에 대해 시장은 후한 점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모듈 센서,
△ 360도 카메라(에센셜 카메라).
△ 360도카메라의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제품.
△ 위쪽 끝까지 뻗어 있는 화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에센셜폰의 화면 크기는 5.7인치(1312x2560, 504ppi)입니다. 이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LG의 G6, 4월에 출시됐던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크기와 동일합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G6와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크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상단의 베젤이 사실상 전무하며, 하단의 베젤이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넓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5의 듀얼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모듈 센서를 이용해서 360도 카메라인 에센셜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모듈을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듀얼 카메라 기본 탑재와 함게 360도 카메라의 모듈 방식 탑재로 인해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커스터마이징 한 만큼,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
△ 홈 화면.
에센셜폰의 UI와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창시가'의 손을 거친 만큼 OS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UI 역시 사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기에 UX 역시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등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S8, 갤노트, V30, G6 등이 갖춘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술이 빠짐으로 인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가격은 699.99달러~749.99달러, 우리돈 약 80~85만 원)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더 나아가 구글의 '픽셀2(Pixel 2)'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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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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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9. 09:00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기싸움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단숨에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루빈이 만든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이 오는 23일 공개할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로 대표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역시 오는 8월 31일 V30의 공개를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에는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 V30 렌더링 이미지. 디자인과 스펙 나올 건 다 나왔다.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8', 그리고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 부르기도 한다) 등이 경쟁을 벌일 9월의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LG는 지난 3월에 출시한 'G6'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V30을 통해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한 상황입니다.
△ V30, reders image.
LG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천명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4GB(기본), 무선 충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으며,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러차례 밝히기도 했다.
또한, V30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급' 제품들과의 경쟁도 준비중이다.
V30이 보여준 자신감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된 v30은 그동안 갤노트8나 아이폰8에 밀려 유출 사진이나 렌더링 이미지 등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는데,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소개되면서 완전히 베일을 벗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V3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전에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었을 때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으며, 뒷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등의 배치가 정갈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듀얼 카메라와 두툼한 화면서이 V30의 핵심이 될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근 공개/유출된 V30 렌더링 이미지(왼쪽)와 디자인 도면(오른쪽)
△ V30은 삼성의 '엣지 디스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플로팅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로팅바는 측면의 버튼을 누르면 퀵메뉴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V30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은 조리개 값 f/1.6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뛰어난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다양한 촬영 옵션 기능을 부여해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팁틱엔진(Taptic Engine)을 통해 수동 모드 촬영을 할 때 SLR/DSLR에서 느낄 수 있는 셔터의 떨림을 전해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에센셜폰.
G6가 잘 만들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에는 뭔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사실입니다. 즉, 경쟁 제품인 '갤럭시S8'보다 낮은 스펙으로 경쟁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V30은 이같이 G6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스냅드래곤835/4GB램 기본 탑재 하였으며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졌습니다. 또한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 직접적인 경쟁을 위해 '6GB램'을 갖추는 등 프리미엄급 제품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V30플러스를 통해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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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7.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5월 30일에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많은 이들이 '에센셜폰'의 등장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에센셜폰이 8월 16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블랙문(Black Moon, 블랙)' 색상은 주문 후 1주일(with in 7 days) 안에 받아볼 수 있다는 문구가 붙으면서 '에센셜폰 - 블랙문' 제품이 돌풍의 서막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블랙문(Black Moon)'
에센셜프로덕츠는 '에센셜폰'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69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블랙문과 퓨어화이트(pure white)제품 두 가지 색상에 대한 판매가 시작되었다.
에센셜폰 돌풍의 시작은 주문 후 1주일 이내에 수령 가능한 '블랙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판매 돌입한 '에센셜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기선 제압 할까?
에센셜폰을 두고 앤디루빈은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기능'만을 모았다고 했습니다. 앤디루빈이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를 세우고 에센셜폰을 만들기 전,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혹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며 구글 안드로이드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던 만큼 '에센셜폰' 역시 구글의 '픽셀(Pixel)' 만큼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된 '안드로이드OS'는 '에센셜폰'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 외에 하단부를 제외한 부분의 베젤 영역이 극단적으로 작아졌다는 점, 그리고 프레임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는 점 등 디자인과 재질 또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아랫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조리 화면으로 뒤덮힌 앞면.
△ 에센셜폰의 프레임은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낙하/충격에 의한 흡집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원 에 판매되는 에센셜폰.
에센셜폰은 최종 가격이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삼성의 '갤럭시S8', LG의 'G6'와 8월 31일 공개 예정인 'V30'의 예상 가격(90만원 초반)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화면, 13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조리개값 f/1.9),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 탑재, 128GB의 기본 용량, 3040mAh의 배터리 용량 등을 갖췄는데 이같은 스펙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은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센셜프로덕츠는 '예약판매'를 하는 사람들에 한 해 360도 촬영이 가능한 '에센셜 카메라(50달러, 약 5만 5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360촬영 카메라인 '에센셜 카메라'
△ 에센셜폰의 뒷면.
옆 테두리는 티타늄 재질이며, 뒷면은 세라믹 코팅처리 되었다.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가 보이며, 오른편의 두 점(흰색)은 '에센셜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모듈을 결합하는 부분이다.
△ 에센셜폰 퓨어화이트 측면.
△ Pure White.
일각에서는 '정확한 출시 일자'를 공개하지 않던 앤디루빈이 8월 1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유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LG의 V30/V30플러스의 공개/출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의 '아이폰8'를 견제하기 8월 23일 공개와 9월 초 출시를 결정했는데, 이보다 앞서 '에센셜폰'이 등장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등장과 함께 큰 이슈를 만들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에센셜폰이 과연 '죽음의 레이스'가 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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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6. 10:00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독일 현지 시간, 한국 시간 31일 오후 4시)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예년보다 이른 V30의 공개/출시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이같은 LG의 자신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LG는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LG가 공식적으로 V30가 가진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면서 V30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던 플로팅바(Floating bar)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등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V30.
LG는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플로팅바'를 공개했고,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카메라(SRL/DSLR 등)로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 LG V30, 공개된 플로팅 바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 V30의 매력 높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라고 할 수 있지만 LG의 V30역시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럭시 노트8'와 'V30'의 대결에서 갤노트8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최근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LG역시 '갤럭시 노트8'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V30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플로팅바(floating bar)'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UI/UX측면에서 LG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LG가 공개한 '플로팅바'
사이드의 플로팅바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바가 펼쳐진다.
이 기능은 삼성의 '엣지스크린'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의 얼웨이즈온 화면. 상단에 플로팅바(v20의 티커스크린)가 있다.
LG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로팅바'의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팅바는 이전 버전인 V20에서 제공하던 '티커 스크린(ticker screen)'과 비교했을 때 한 층 더 편리하고 실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바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에 견줄 만 한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삼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이 실행될 때 여러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세로 배열되어 있는 것에 반해 LG의 '플로팅바'는 앱 아이콘들이 가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UX에 편의성을 더했다는 것이 LG측의 설명입니다.
△ LG는 최근 카메라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V30이 기존의 LG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렸다.
△ V30은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수동카메라(SLR/DSLR)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셔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V30의 카메라 기능에 Immersion의 'HD TouchSense'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HD터치센스 기술은 '탭틱엔진(Taptic Engine)'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LG가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이 가동되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V30의 수동 모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조절을 할 때 실제 수동카메라(SLR)나 DSLR의 셔토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술의 적용을 통해 V30은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V30(plus)
△ V30 렌더링 이미지 뒷면
△ V30 렌더링 이미지 앞면
LG V30는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보자면 V30(스냅드래곤835/4GB램)의 경우 '갤노트8(스냅드래곤835/6GB램)'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V30플러스(스냅드래곤835/6GB램 등)의 등장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카메라와 UI/UX의 강점을 내세워 실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적극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V30의 경우 90만원 초반, V30플러스의 경우 90만 원 후반 ~ 100만원 선/갤노트8의 경우 12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되고 있기에 V30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LG가 갤노트8/아이폰8와의 정면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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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4.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8월 31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IFA2017 행사)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갤노트8(미국 뉴욕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공개)'에 대한 관심이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V30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은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과 기능 면에서 '갤노트8'에게 뒤쳐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가 오는 8월 31일, V30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V30플러스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V30만으로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해 LG가 준비한 야심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LG, 'V30플러스' 출시로 '갤노트8', '아이폰8'와 대결 돌파구 마련하나?
예년보다 빠른 시기 공개/출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LG의 'V30'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의 두 거물과 대결하기에는 'V30'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V30은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스냅드래곤 821, 4GB램, 3300mAh 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일부 지역 출시 제품만 탑재 등)'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v30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35, 4GB램/64GB 기본 저장 공간, 무선충전 기본 탑재. 배터리는 3000mAh)' 을 갖추긴 했지만, G6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8(스냅드래곤 835, 4GB램, 64GB용량, 무선충전 기본 탑재, 홍채인식기능 등)'보다 한 단계 아래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V30은 겨우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에 근접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럭시S8/S8+'보다 한 단계 높아진 기본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갤럭시노트8'와의 대결에서 'V30'이 맞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 LG측에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한 V30의 카메라 기능 사용 이미지
V30은 카메라 기능이 G6등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V30, concept image.
이처럼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LG가 'V30'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플러스'를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LG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대결에서 V30플러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진 'V30 plus'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위한 카드로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기본 램 6GB, 저장 공간은 128GB, 오디오 시스템, 배터리 용량은 32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의 망원,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가 탑재를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에 주목할 만 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V3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인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64GB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 등과 대등한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부가적인 기능들은 '갤노트8'가 좀 더 많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V30플러스'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V30플러스의 가격은 미국 에서875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노트8의 경우 12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Galaxy Note 8 vs V30/V30 plus.
△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V30은 '갤노트8'에 스펙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LG는 V30플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갤노트8'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LG는 V30의 가격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 'LG V30/V30플러스'의 공개가 8월 31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식 출시일은 두 제품 모두 9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공개 이후 '갤S8/S8+' 때와 마찬가지로 갤노트8의 체험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고, LG역시 공개 직후부터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예약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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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9.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의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삼성, LG, 소니, 애플, 구글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스타트라 인에 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한국시간 24일 자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은 일주일 뒤인 8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예정인 LG에게 있어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9월 15일 공식 출시) LG로서는 어떻게든 V30의 존재감을 부각시켜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기에 V30의 성공을 위한 사전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LG는 V30의 공식 발표(8월 31일)에 앞서
카메라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이들 두 제품에 쏠려 있는 상황에서,
LG의 이같은 '정보 흘리기 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전 마케팅에 총력 기울이는 LG V30, 반전의 희망 있나?
많은 전문가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가운데, LG가 오는 8월 31일에 공개할 V30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V30을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에 관심이 모아졌던 LG V30이었지만, 공개일이 가까워질 수록 갤노트8와 아이폰8의 이슈에 묻혀 그 존재감은 더욱 낮아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공개 행사 초대장을 다시 한 번 발송했으며, 사용 영상과 설정 이미지, V30 스펙/재원 등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 LG가 약 한 달 전에 발송한 첫 번쨰 초대장(왼쪽)과 최근 다시 발송한 초대장(오른쪽)
LG는 V30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 V30 design image.
이번에 공개된 V30의 카메라 사용 영상과 스펙 정보는 LG스마트폰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G6에 비해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겨뤄볼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V30'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1.1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LG UX 6.0이 탑재.
18:9 비율의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 835/4GB램 탑재.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 64GB와 마이크로SD카드 슬롯 지원.
3000mAh용량의 배터리와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무선 충전 기능 제공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기본 스펙을 탄탄히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갤노트8'가 6.3인치 크기의 화면에 S-Pen을 지원하며,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의 기능을 가졌다는 점, 그리고 '아이폰8'역시 5.8인치 크기의 화면과 얼굴 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첨단 기술들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V30의 매력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습니다.
한편, LG가 V30에서는 v20의 '깨알 편의 기능'으로 알려져 온 상단의 티커스크린(ticker screen) 대신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이 또한 큰 반향을 얻어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V20의 편의 기능이었던 '티커 스크린'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 우세하며, V30의 '플로팅바'가 삼성 갤럭시의 '엣지 스크린 기능'과 유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이에 대한 평가는 유보적입니다.
△ V20의 깨달 편의 기능으로 불렸던 화면 상단의 '티커 스크린'
V30에서는 티커 스크린이 사라지고 '플로팅바'라는 새로운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한다.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은 V30에게 그리 우호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갤노트8, 아이폰8의 등장. 그리고 구글의 '픽셀2'가 주목 받고 있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화웨이 역시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LG로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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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3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고, 애플은 오는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이들 두 기업의 제품에 쏠려 있습니다. '빅 이벤트'를 앞두고 여러 IT매체들이 이들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에 관한 소식이 종종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은 예년보다 빠른 시기, 갤노트8와 아이폰8라는 거물들 사이에서 공개된다는 점에서 과연 LG가 V30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30 초대장.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한다.
갤노트8, 아이폰8 그리고 구글 픽셀과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V30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고 이들과 경쟁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출시 준비 마친 V30, LG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플로팅 바(floating bar)'?
삼성의 '갤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크기 때문에 V30의 존재감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한 이후 G6플러스, G6 32GB 그리고 저가형 Q6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더욱이 오는 8월 31일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공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칠 것임을 공표하면서 과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갖추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LG스마트폰 사업이 부진을 겪어왔고 G6출시 이후 이제 겨우 상황이 반전되고 있는 터라 'V30'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V30, Design.
V30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알루미늄 바디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와 USB Type-C 포트 등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은 다른 제품들과 대동소이하다.
관건은 과연 V30가 어떤 특별함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가에 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에게 기본 스펙에서부터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V30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6GB램을 탑재하여 프로세서는 다른 경쟁 제품(갤노트8, 구글 픽셀2, 에센셜폰 등)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듀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구글 데이드림 VR헤드셋(Daydream VR headset) 지원, 3200mAh용량의 배터리 등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는 다른 제품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만 한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이 18:9 비율의 6인치 크기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6인치 화면 상단에는 '플로팅 바(floating bar)'라는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V30의 플로팅바.
최근 V30의 화면 상단에 별도의 정보를 표시해 주는 '플로팅바'가 생겨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플로팅바에는 재생 중인 음악의 제목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간단한 정보들이 표시된다고 한다.
△ V30 렌더링 이미지.
△ 렌더링 이미지 뒷면
한때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적이 있을 만큼, V30에서 주목할 만 한 변화로 '화면'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Android Authority는 V30이 화면 상단에 '플로팅 바(floating bar)'기능을 도입하면서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하면서 '듀얼 스크린'의 효과까지 누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같은 '스크린 활용 기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 바'의 적용은 '듀얼 스크린'과 유사한 맥락이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스크린의 활용도를 한 층 더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V30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진 무선충전 코일.
V30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G6의 경우 해외 판매용, 그리고 G6플러스 128GB 제품에만 무선 충전 기능이 있었다.
사실 그동안 'V30'는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 아이폰8, 구글 픽셀2 등에 앞설 만 한 '무기'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기본 스펙의 상향 평준화와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와 카메라 성능의 상향 평준화. 한 가지 메리트가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거론되긴 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메리트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플로팅 바'의 도입은 'V30'만의 특징을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을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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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 10:31
지난 5월 말, 안드로이드의 만든 장본인 소위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스마트폰 한 대를 소개했습니다. 앤디루빈은 이 제품을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라 불렀고, 스마트폰의 수 많은 기능들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 모여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라 양쪽 옆까지 스크린으로 뒤덮인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Dual Camera), 모듈 센서,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 세라믹 코팅 등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에센셜폰은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는데, 최근 출시를 앞두고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이 등장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이 공개한 '에센셜폰'
앞면부 상단 끝까지 올라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 듀얼카메라와 모듈 방식의 360도 카메라 등.
단숨에 에센셜폰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섰다.
- 출시 준비 마친 에센셜폰. 카메라 샘플과 스크린샷 공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루빈이 만들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에센셜폰'을 살펴보면 그의 명성이 허울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했고, 4GB램, 128GB용량,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했는데, 비록 기본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 등)'에 비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을 두고 '갤럭시 노트8'를 견제할 만 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 사이에서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것으로 알려진 '에센셜폰'에 대한 기대와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에센셜폰의 제조사)가 에센셜폰 마케팅의 일환으로 카메라 사진 샘플과 스크린샷 등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로 만든 RAW이미지와 보정된 이미지(오른쪽)
△ 컬러/흑백 야간 촬영.
에센셜폰의 듀얼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Raw이미지 촬영 기능과 컬러/흑백모드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백/컬러모드 동시 촬영은 듀얼 카메라의 장점을 활용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Raw이미지 촬영 또한 현재 여러 스마트폰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라는 점에서 '필요할 만 한 요소'는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등 여러 IT매체가 '에센셜폰'의 판매 가격이 나와있는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에센셜폰의 가격이 749달러(우리돈 약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는것이 확인되었는데,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미국내 출고 가격이 740-750달러 였다는 점과 국내 출고가가 93만원 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에센셜폰'의 국내 출시 가격은 80만 원 후반에서 90만원 초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에센셜폰 스크린샷.
화면 상단의 상태표시까지 캡쳐된다.
△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된 뒷면과 지문 인식 센서.
티티늄 프레임과 세라믹 코팅은 Essential phone의 장점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5.7인치 크기의 화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 '픽셀(Pixel)에 이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의 등장은 아이폰이 가진 장점인 '최적화'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꾸준히 사용자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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