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2. 11:32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가 한 달여를 앞두게 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MWC2018 행사장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니, LG, 화웨이 등의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MWC2018 행사가 개막한다.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S9+'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MWC2018, 기대할 만 한 제품 뭐가 있나?
오는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할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등장했고 이미 스펙과 디자인이 완전히 알려졌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듀얼 카메라의 탑재, 지문 인식 센서의 카메라 하단부(중앙) 위치.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갖춘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홍채 인식 기능(얼굴 인식 기능 포함)의 보다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S9'은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가 될 것이며, '갤S9+'는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은 일반 보급형 제품,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 역시 매년 MWC 행사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당초 많은 사람들이 'MWC2018' 행사장에서 'G7/G7+'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LG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행사는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편, LG의 빈자리는 소니와 화웨이가 메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소니의 경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엑스페리아 XZ프로(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4K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면서 소니 기술력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당초 LG는 G7/G7+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LG내부로부터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 Xperia XZ Premium.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6GB램, 128GB용량, 18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젶무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리플 카메라 등장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화웨이가 혁신적인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화웨이(Huawei) 역시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 화웨이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전략 스마트폰인 새로운 P시리즈(P20/P20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만,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성능은 뛰어난 소위 '가성비 높은'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모토로라의 모토G6
△ 노키아8
노키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Nokia 9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인 노키아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밖에 모토로라가 모토G6(Moto G6), 노키아가 노키아9과 노키아1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HTC 또한 U11+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WC2018은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만큼 여러 기업들 역시 제품 홍보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 그리고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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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9. 13:41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사진 애플리케이션(앱)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역시 사진/동영상 업로드 및 공유 기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해 왔습니다. '카메라'의 활용도 증가와 함께 액션캠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구글이 선보인 '클립스(Clips)'가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획득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 카메라 구글 Clips. 카메라가 스스로 사람을 기억하고 찍는다.
지난해 10월,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인공지능 기반의 액션 카메라인 '클립스'가 최근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통과하면서 구글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클립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클립스는 '카메라' 스스로 사진을 찍을 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을 통해 친숙한 얼굴을 학습하고(사람을 기억), 사람과 동물을 구별해서 촬영할 줄 알며, 웃고 있거나 움직이고 있을 때 혹은 여러가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로x세로 49mm x 49mm 크기.
액션캠의 장점인 휴대성이 용이하다.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이다.
사물이나 사람을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스스로 특정 장면을 촬영하기도 한다.
△ Google Clips.
클립스는 액션캠이라 불리는 만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가로 49mm x 세로 49mm의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카메라 자체적으로는 화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하며 스마트폰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최대 3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입니다. 130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15fps 촬영을 지원합니다. 고릴라 글래스3 코팅,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LE를 이용하여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 정도입니다. 현재까지 클립스와 페어링 가능한 스마트폰은 구글의 '픽셀'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S7, S8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6 이상의 버전입니다만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은 더 많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이다.
저장 공간은 16GB, 130도의 화각을 가진 제품이다.
△ 휴대성은 액션캠의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캡쳐 기능을 이용할 때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245달러(약 27만원)의 가격, 비교적 적은 용량(16GB) 등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점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수동으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가 스스로 사물을 인식하고, 특정한 장면을 캡쳐하거나 동영상으로 기록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하고 학습을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제품들이 '학습'하게 될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 깔끔한 외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액션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여러가지 형태와 특징을 가진 액션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카메라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학습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의 클립스가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액션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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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6. 12:26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5일 '갤럭시S9/S9+'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LG역시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전자 내부로부터 차세대 스마틑폰의 공개 행사가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LG가 오랫동안 MWC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 왔던 만큼 'G7 폐기설'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미궁에 빠진 'G7'
최근 코리아헤럴드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2월이 아닌 4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내부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가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개혁에 들어갔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G시리즈 자체가 폐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고,
2월이 아닌 4월 경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궁에 빠진 LG G7. 2월 이벤트도 없고 더 이상의 G시리즈도 없나?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행사에서 LG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코리아헤럴드는 LG전자 내부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는 4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2월 중순경에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G전자의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의 G7 스마트폰팀이 최근까지 진행해오던 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과연 어떤 이름, 어떤 제품이 될까?
LG전자는 상반기에 G시리즈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V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힘겨운 경쟁을 지속해 오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판매 부진에 시달리면서 오랫동안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는 더욱 공고해 지면서 승자 독식의 시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며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마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은 LG를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부임한 조성진 부회장이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G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6과 V30
한편, LG전자에 모바일용 메인 프로세서(AP)를 제공하는 퀄컴은 2월에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퀄컴의 로드맵에 따르면 2월에 삼성의 '갤럭시S9/S9+'와 더불어 LG의 'G7/G7+'에 동일한 AP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는 기본 스펙 면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넘어야할 큰 산인 '갤럭시S9/S9+'를 넘기 위해서는 스펙 그 이상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과 '브랜드 파워'를 더욱 키워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과연 LG가 오는 4월,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 한 것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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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MWC2018 행사장의 얼굴마담으로 활약해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이번에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서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G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이 G6보다 V30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앞면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 서서히 모습 드러내는 LG G7, 디자인 이미지 등장.
LG전자에 스마트폰 AP를 공급하는 퀄컴이 G7과 G7+두 가지 제품에 사용될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G7'과 'G7+' 두 가지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G6의 경우 LG는 G6 출시 이후 3개윌 뒤에 G6플러스(128GB용량 제품)와 가격을 조금 더 낮은 G6 32gb 제품을 출시했던 점과 비교해보면 변화된 전략이라 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의 대결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G6'와 'G6플러스'의 차이점이 화면의 크기가 아닌 제품 용량과 무선충전 기능의 추가였는데, 이번 'G7'과 'G7플러스'는 화면의 크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보다는 V30에 가까운 기본 디자인.
그리고 상단 좌측의 앞면 듀얼 카메라의 장착.
카메라 기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된다.
△ G7과 G7+는 그 크기가 각각 5.7인치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7/G7플러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갖게되었고(작년의 경우 갤S8는 스냅드래곤835, G6에는 821이 탑재), 화면의 크기는 각각 5.7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램 용량은 4GB와 6GB로 구분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9/S9+'의 스펙에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5.7인치 크기의 G7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갤럭시S9'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격 역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경우 G7의 가격은 '갤럭시S9'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의 경우 G6 보다는 V30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G7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센트럴(AncroidCentral.com) 등은 G7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베젤이 G6보다 얇아졌다는 점(V30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과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을 그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G7의 디자인은 'G6'보다 더욱 날렵해지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G7/G7+가 아닌 다른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떠나있었던 삼성이 MWC 행사장으로의 화려한 복귀를 계획하고 있기에, LG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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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CES2018 행사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embeded in display)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폰X'가 출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다뤄져왔던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에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S9+'에 관한 루머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 여겼던 것을 비보가 현실로 만든 것입니다.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였다.
이름은 별도로 붙이지 않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비보(Vivo)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은 '아이폰X'의 루머에서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 거론된 바 있으며, 갤럭시S9/S9+에 관한 루머에서도 기대되는 기능으로 손꼽히기도 했던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보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비보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선도적으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인데, 이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속에 있는 센서를 누르면 주변에 빛이 난다.
△ 센서의 위치를 알려주는 모습.
비보는 지문 인식 센서 제작 업체 시냅틱스(Synaptics)와 협력하여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었으며, 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0.7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지문 인식 센서보다는 뒤쳐지는 속도이지만(평균 0.2초),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잠금 해제를 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1.4초)보다는 빠르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구동되는 데 사용되는 전력 사용량은 80mA로서 일반적인 지문 인식 센서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비보와 시냅틱스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비보는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화면 아래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감으로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졌지만,
그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 화면 아래에 탑재되는 지문 인식 센서 칩.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간 스마트폰의 등장은 분명 눈길을 끌 만 한 일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등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기술이 바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이며 삼성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였던 것이기에 이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더 이상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아직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비용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 향후 여러 기업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스마트폰 가격에는 어떻게 반영이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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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1. 12:56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8 행사가 한창인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등장은 없었지만 소니,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기업 이미지의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장에서는 고급 스포츠카의 상징인 '포르쉐(Porsche)'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메이트10 포르쉐(Mate 10 Porsche)'를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10 포르쉐'
포르쉐에서 디자인을 했으며, 카메라는 라이카의 듀얼렌즈를 탑재했다.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의 기린970이 탑재되었으며, 기존 LCD디스플레이에서 'OLED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 화웨이x포르쉐의 결과물 '메이트10 포르쉐'. 고급화 전략 통할까?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한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확실히 거머쥔 화웨이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고급화 이미지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전략 스마트폰인 'P시리즈'와 '메이트 시리즈'에 탑재되는 듀얼카메라가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화웨이는 기술력에서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독일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화웨이 스마트폰'의 이미지 상승 효과를 노리고 있는데, 이번 CES2018 행사장에서 '포르쉐'와의 협업 바탕으로 만들어진 '메이트10 포르쉐'를 선보인 것입니다.
'메이트10 포르쉐'는 지난 10월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1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는 '메이트10/10프로'를 발표한 바 있는데, '포르쉐' 버전은 전체적인 틀은 '메이트10'을 따르되 '디자인'을 포르쉐에서 담당했으며 제품의 사양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Mate 10'과 'Mate 10 Porsche'의 화면 크기는 동일합니다. 다만 메이트10포르쉐는 OLED디스플레이(1080p)를 탑재했으며(기존에는 1440p LCD), 4GB램과 6GB램(증가)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저장 공간은 256GB까지 늘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기존과 동일한 기린 970이 탑재되었으며, 가격은 6999위안, 약1150달러(우리돈 115만원)로 기존보다 30만원 이상 비싸진 것이 특징입니다.
△ 앞면 하단부에 '포르쉐 디자인'이라는 문구가 있다.
뒷면 듀얼 카메라는 '라이카'에서 만든 렌즈가 탑재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 '메이트 10 포르쉐'를 두고 포르쉐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외하면 특별한 메리트는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포르쉐'라는 이름의 가치를 떼어놓고 봤을 때, 사양 면에서 6999위안(약1100달러, 우리돈 약 115만 원)을 지불할 만큼 뛰어난 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화웨이가 포르쉐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계 최고의 제품을 지향한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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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0. 12:50
IT산업이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게 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부의 지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포브스(Forbes.com)이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부자 순위에서 IT기업의 창업자들이 상위권을 장악한 지도 오래되었고, 새롭게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사람들 역시 IT기업의 창업자라는 점에서 최근 수 십년 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IT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수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입니다. 지난 2017년 까지 그는 4년 동안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꿰차고 있었고, 지난 23년간 미국 부자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2008년은 워렌버핏). 그런 그가, 2018년이 되면서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랭크되었고, 미국 부자 순위에서도 23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
그의 추정 자산은 약 110조원이다.
그가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세계 부자 순위 1위를 거머쥔 남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닷컴 창업자.
아마존닷컴(Amazon.com) 흔히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기업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2018년이 시작되자마자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행동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미국과 독일, 일본 등에서는 점유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전자 상거래 업체로 성장시킨 제프 베조스의 재산은 104억 달러, 우리돈 약 110조 원에 이릅니다. 2위로 밀려난 빌게이츠의 재산은 약 92억 달러, 우리돈 약 97조 원에 이르고 있는데 아마존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아마존이 벌이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제프 베조스의 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온라인 쇼핑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드론 배송'과 물류 센터 자동화 등을 통해 이미 국내에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사업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AI를 활용한 오프라인 소매 사업(Amazon go/아마존고)을 겸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을 비롯하여 음악과 영상 서비스 등 콘텐츠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인데 AWS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라우딩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편화는 모든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아마존은 일찌감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어 '서버 제공' 사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마존은 인공지능(AI)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AI Technology)'을 응용하여 누구나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Amazon AI)를 하는 등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 미국에서 드론 배송을 실행 중인 아마존.
△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 인공지능과 매장의 결합.
아마존고(Amazon go)
△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서비스의 연결.
아마존AWS와 클라우드 서비스.
앞서 언급했듯이 그가 세계 1위 부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그가 이끄는 아마존은 여전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빌게이츠의 경우 9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된 PC시대를 주름잡으며 막대한 부를 쌓았고, 워렌버핏은 오랜 세월에 걸쳐 투자회사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과연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세계 1위 부자라는 타이틀 보다는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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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9. 01:33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의 본 행사를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과 LG에 앞서 소니가 중급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A2'를 먼저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엑스페리아 XA2와 XA2 Ultra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소니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중저가 스마트폰인 Xperia XA2/XA2 Ultra는 카메라 성능이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보다 좋다.
- 소니의 엑스페리아 XA2/XA2 Ultra. CES2018 시작 알렸다.
소니가 가장 먼저 엑스페리아 XA2 & XA2울트라를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자 제품 기술과 관련하여 둘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역시 뛰어난 성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소니이기에 이번에 공개된 중급 스마트폰 XA2/XA2울트라 역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도 다른 제조사의 디자인과 달리 약간은 투박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엑스페리아XA2 앞/뒷면
중급 스마트폰인 만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카메라 스펙 만큼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XA2는 5.2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630탑재, 3GB램과 32GB의 용량,3300mAh용량의 배터리는 전작보다 향상되었으며, 2300만 화소(조리개 값 F/2.0)의 카메라와 앞면의 와이드 카메라(800만 화소)는 소니의 뛰어난 카메라 렌즈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XA2와 함께 소개된 'XA2 울트라'는 XA2 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6인치 크기의 화면, 4GB램 탑재와 32GB/64GB용량, 3580mAh용량의 배터리를 지닌 제품입니다. 소니의 스마트폰들이 카메라에 강점이 있는 만큼 두 제품 모두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점이 특징입니다.
△ 엑스페리아 XA2 Ultra(위/가운데)와 USB Type-C포트(아래)
소니는 높은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니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소니의 고민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소니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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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4. 13:02
최근들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출시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LG역시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혀왔던 LG전자의 'G 시리즈'가 이번에는 'G7'과 'G7+'라는 두 가지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그동안 주력 제품 한 가지를 출시한 뒤 파생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을 택해 왔지만 이번에는 삼성, 애플 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G7/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는 G7/G7+ 두 가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LG의 G7/G7+. 주목할 만 한 제품이 될까?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선보였던 'G6'의 경우 카메라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21이 사용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삼성의 '갤럭시S8/S8+' 등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이유로 평가 절하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갤럭시S8/S8+는 스냅드래곤835탑재). 하지만 최근 퀄컴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마찬가지로 'G7/G7+'에도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될 것이고, 공급 시기는 2월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G7/G7+가 기본 스펙 면에서 '갤럭시S9/S9+'와 겨뤄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G6 vs V30
G7의 기본 디자인은 G6보다는 V30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베젤이 더 얇은 것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년과 달리 G7/G7+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기에 스냅드래곤845 탑재와 함께 기본 6GB램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G7/G7+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9/S9+'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7의 가격은 'G6'와 비슷한 수준(89만 9800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G7+'는 이보다 100달러, 약 10만원 가량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G7+는 화면의 크기가 차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6+가 단지 저장 공간을 넓힌 제품이었다면, G7은 5.7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G7+는 6.3인치 정도에 저장 공간도 늘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본적인 디자인의 경우 G7은 G6보다는 'V30'과 더 유사한 모습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G7역시 베젤이 더욱 얇아진 것을 선택한다는 의미인데 이같은 흐름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좀 더 얇은 베젤'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뒷면 디자인은 G시리즈의 정체성을 살려 'G6'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은 16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조리개 값 F/1.6),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9)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카메라 기능 역시 V30에서 보여줬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 카메라와 V30 카메라.
1월 중순이 되면 G7/G7+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G7이 G6보다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은 기본 스펙면에서 '갤럭시S9'과 대등하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LG는 'G6'때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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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아이폰X'의 카피캣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들을 카피한 제품을 여럿 만들고 판매해 왔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까지 그대로 따라하면서 일부 제품은 가격이 200달러 미만, 우리돈 약 23만원 이하에 판매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2018년 가을에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6.1(가칭)'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보급형 제품' 출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X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있는 iPhone X
중국에서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한 카피캣이 등장하여 20만원대에 판매된다.
- 중국발 '아이폰X' 카피캣. 저가형 '아이폰X'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가장 먼저 '아이폰X'의 카피캣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카피캣 판매 기업 '리구(LEAGOO)'입니다. 리구는 '리구 S9(Leagoo S9)'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앞면의 디자인은 '아이폰X'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문인식 세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은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인 '페이스ID'는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구S9이 보여주는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X'와 관련된 루머에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공개된 '도면'에 나타난 제품과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리구S9의 뒷면.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한편,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보웨이(Boway)가 최근 신제품 발표 키노트를 통해 '노치(notch)'라는 이름의 '아이폰X' 카피캣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웨이는 1996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프린트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의 OEM을 해 오던 업체로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보웨이는 그동안 주로 샤오미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는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보웨이의 '노치' 역시 앞서 언급한 '리구S9'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은 우리돈으로 23만원이 채 되지 않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 합니다.
△ 보웨이 '노치'
애플은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카피캣 제품들의 '노치 디자인'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디자인'만을 위한 것이기에 기술적으로 '아이폰X'에 크게 뒤쳐질 뿐만 아니라 애초에 주요 소비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애플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카피캣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이 LCD를 이용하면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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