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9. 13:17
오는 4월 말,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5월 중순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공개/출시일이 늦춰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최근에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소식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노치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LG조차 '애플' 따라하기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LG가 G7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스냅드래곤845, 6GB램, AI카메라, Q렌즈, 쿼드DAC오디오 등
최고 스펙을 탑재하면서 notch design을 채택한다고 한다.
- LG G7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진짜 이유.
애플의 '아이폰X'가 선보인 M자 형태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기본 디자인으로 탑재하겠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 디자인은 '노치 디자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아래)
LG가 G7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두고 디자인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이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 사업에 있어서 애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물량을 애플에 공급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6.1'이 올해 가을에 출시되면 이 제품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을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LG가 이 과정에서 'LCD패널 공급'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G7을 발판으로 미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2017년과 2018년(예정) 아이폰 라인업 비교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s 6.1'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전문가들은 6.1인치 LCD 노치 아이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될 것이고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LG는 애플에 노치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에서 좀처럼 영향력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6GB램, 인공지능을 이용한 AI카메라, AR기능을 응용한 Q렌즈, 쿼드DAC 오디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 등 어디 하나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G7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선택은? (설문 조사 결과) (0) | 2018.03.22 |
|---|---|
| 화웨이, LG 스마트폰의 '노치 디자인' 러시, 허상을 쫓는 것일까? (0) | 201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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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준비 마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소식. 기대해도 좋나? (0) | 2018.03.14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5. 11:26
3월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있을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 공개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P20시리즈와 관련하여 작년말부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프리미엄급인 'P20 Pro'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9+, 아이폰X, LG V30s씽큐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시작부터 무엇인가 달라 보입니다.
△ 오는 3월 27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를 공개한다.
최근 티저 영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화웨이의 P20프로, 트리플 카메라는 혁명이 될까?
오는 3월 27일, P20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씩 흘려보내면서 조금씩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될 만 한데, 최근 티저 영상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카메라의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인공지능' 역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라이카(LEICA)에서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다.
조리개 값 F/1.6-F/2.4라는 것을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폰아레나와 안드로이드어써리티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기존의 듀얼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와 광각 렉즈를 통해 보여주었던 초상화 모드 기능을 포함하여 조리개 값 F/1.6과 F/2.4를 갖는 렌즈를 통해 실내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3에서 5배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줌 기능을 제공하여 실용적인 면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정보들로만 봤을 때,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가변조리개(F/1.5-F/2.4)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줌(Zoom) 기능은 다른 제품들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3개의 카메라 렌즈가 각각 특화된 기능을 가지면서 활용도가 좀 더 높아졌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NPU칩 탑재를 통해 인공지능 최적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P20프로
P20시리즈는 각각 P20, P20 pro, P20 Lite 등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은 일반 제품이며 프로와 라이트는 각각 프리미엄, 보급형 제품이라고 합니다. P20과 P20 pro는 기본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경쟁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P20 |
P20 pro |
화면 크기 |
5.7인치(2880x1080, FHD) |
6인치(FHD) |
프로세서 |
기린970(옥타코어), NPU |
기린970 및 NPU 탑재 |
램 |
6GB |
6GB (8GB 루머) |
카메라 |
1600만 화소 듀얼(라이카 제품) |
트리플 카메라(40MP), 3-5배줌 기능 지원 |
동영상 촬영 |
4K(3840x2160)촬영 지원 |
4K 지원 |
배터리 | 3,320mAh | 4,000mAh |
생체 인식 기능 | 지문 인식, 얼굴 인식 | 지문 인식, 얼굴 인식 |
△ P20
△ P20라이트
화웨이는 P20시리즈를 두고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지능 기능의 결합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폰X, 갤럭시S9/S9+, LG V30s씽큐 등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의 결합과 AR기능의 탑재는 완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DSLR이 가졌던 기능들이 하나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의 만능화,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소개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웨이, LG 스마트폰의 '노치 디자인' 러시, 허상을 쫓는 것일까? (0) | 2018.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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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4. 11:43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이 오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거쳐 5월 중순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LG가 '주디(Judy)'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에 제품 개발이 끝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당초 프로젝트 '주디'에 대해 알려졌을 때는 LG가 'G시리즈'를 폐기하고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에는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점과 여전히 시장에는 G시리즈의 네임벨류가 살아있다는 점에서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스마트폰 G7을 공개하고 5월 중순 공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출시 준비 마쳤다. 기대할 만 하나?
최근 국내외 소식통에 의하면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하고 출시 사전 준비(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G7'이 아닌 새로운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LG는 'G시리즈'를 올해까지 유지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제품을 유지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 디자인으로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 MWC2018에서 비공개 부스를 통해 알려진 제품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노치디자인과 세로배열의 카메라, 뒷면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LG는 노치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7은 노치디자인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화면을 기본으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췄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며,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G7+'제품의 경우에는 6GB램/128GB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X, 갤S9+ 등과 마찬가지로 '세로 배열' 카메라가 될 것이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라고 합니다. 그밖에 LG가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 Q렌즈 기능, 하이파이 쿼드DAC 오디오 기능 등도 가지게 되면서 기존의 G시리즈와 V시리즈의 복합체가 될 전망입니다.
△ V30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LG 시그니처폰.
|
G7 |
비고 |
공개/출시일 |
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 |
|
화면 크기 |
6.1인치 |
G6(5.7인치), 갤S9+(6.2인치) |
예상 가격 |
90만원 중후반 |
LG G6, 89만 9800원 |
디자인 |
노치 디자인 |
아이폰X, P20 등과 유사 |
메인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845 |
갤S9/S9+와 동일 |
램용량 | 6GB | 갤S9(4GB), 갤S9+(6GB) |
카메라 기능 | AI카메라, Q렌즈 기능 탑재 | V30s씽큐와 동일 |
기타 옵션 | 쿼드DAC 오디오 탑재 | V30/30s와 동일 |
배터리 | 3000mAh | G6(3300mAh), 갤S9(3000mAh) |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개발을 위해 오디오(A), 배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 즉, ABCD 전략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9'과 비교해 볼 때, 기본 스펙면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S9'이 시장에서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G7이 뒤쳐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MWC2018 행사장에 등장했던 G7
△ 노치디자인의 제품
왼쪽은 ASUS의 젠폰5, 오른쪽은 애플 아이폰X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는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매번 삼성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과연 실용성을 내세운 G7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7, LG가 '노치디자인'을 채택한 이유. (0) | 2018.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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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9. 12:31
삼성이 일찌감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의 등장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기업인 만큼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에서 제작한 카메라 렌즈를 주력 제품에 탑재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화웨이가 이번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P20시리즈가 공개된다.
화웨이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카메라(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핵심 포인트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 화웨이 P20, 등장 초읽기. 관전 포인트는?
화웨이는 지난 2월 초, 오는 3월 27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웨이는 초대장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와 AI기능이 탑재된 P20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을 은근히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화웨이 P20과 P20 Lite, P20 Pro 등 P20 시리즈 3가지 제품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Triple Camera with AI
△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P20프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과거에 없던 것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20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트리플카메라'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M자 모양을 연상케 하는 iPhone X의 노치디자인이 '애플의 실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중국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고,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인 P20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행보는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P20 시리즈의 중에서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과연 이 트리플 카메라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리플 카메라'는 존재한 적이 없었고 P20시리즈의 카메라 담당은 '라이카'라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라이카의 자존심도 걸린 문제라고 할 수 있기에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P20
P20은 하이엔드 제품이며 P20 pro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 P20 Lite
중저가 라인 제품으로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이다.
(카메라 렌즈는 일반 제품으로 '라이카'가 아니다)
스펙면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기능을 위해 NPU(Neural Processing Unit)칩이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어느 정도 수준의 AI기능을 선보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P20프로의 화면 크기는 6인치, P20은 5.7인치, P20라이트는 5.6인치 AM-OLED화면을 탑재하면서 차별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P20라이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 메인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칩이 탑재됩니다(Kirin 659). 가격 정보 또한 공개되었는데 P20프로의 경우 899유로, 우리돈 약 118만원으로 상당한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P20은 679유로(우리돈 약 89만 원), P20라이트는 369유로(약 49만원)으로 프리미엄폰 시장과 중저가 시장까지 모두 섭렵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P20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웨이 P20 pro 트리플 카메라. 혁명이 될까? (0) | 2018.03.15 |
|---|---|
| 출시 준비 마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소식. 기대해도 좋나? (0) | 2018.03.14 |
| LG, 차세대 스마트폰 G7(가칭) '노치 디자인' 진실 일까? (0) | 2018.03.08 |
| 해외 사용자가 본 'V30S 씽큐' 어떤 느낌이었나? (0) | 2018.03.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8. 12:21
삼성의 갤럭시S9/S9+를 시작으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LG가 오는 6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LG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는 그 출시 시기를 늦추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코드명 '주디(Judy)'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아직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편의상 'G7'으로 불리는 LG의 차세대 제품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LG는 6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LG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 LG 차세대 스마트폰(가칭 G7), 노치 디자인으로 출시될까?
G7(가칭)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4GB/6GB램, 64/128/256GB용량 옵션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G6의 5.7인치보다 큰 6.1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V30S 씽큐'에서 보여준 'AI카메라'와 'Q렌즈' 기능을 탑재하면서 음성인식기능인 구글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의 인공지능(AI) 기능 강화에도 힘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G6와 달라진다는 점에서 'G7'이 아닌 새로운 이름을 부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가칭, G7) 콘셉트 이미지
노치디자인이 눈에 띈다.
한편, 최근 알려진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노치 디자인이 G7(가칭)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같은 점은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 행사장에 마련된 LG의 비공개 부스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G7의 노치 디자인 채택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아이폰X 카피캣'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는 점과 '노치 디자인'에 사람들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애플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그것은 '노치 디자인'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변화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노치 디자인'은 '변화'의 일부였을 뿐, 변화의 핵심이 아니었지만 다른 기업들은 변화의 핵심으로 '착각'하면서 그것이 대세인양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ASUS가 선보인 '젠폰5(왼쪽)'과 아이폰X(오른쪽)
LG가 실제로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LG가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은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디자인 리스트에 '노치디자인'이 들어가 있다는 것일 겁니다. 과연 LG가 어떤 디자인과 어떤 기능으로 승부를 펼쳘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시 준비 마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소식. 기대해도 좋나? (0) | 2018.03.14 |
|---|---|
| 공개 임박한 화웨이 P20,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0) | 2018.03.09 |
| 해외 사용자가 본 'V30S 씽큐' 어떤 느낌이었나? (0) | 2018.03.07 |
| 비보 아펙스(Apex)가 보여준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0) | 2018.03.03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7. 12:30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LG역시 이에 질세라 V30의 후속 버전인 'V30s ThinQ'를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6월로 미루는 대신,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V30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LG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탑재, 6GB램과 128GB/256GB용량 옵션, 6인치 크기의 화면, 블루투스 5.0,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등으로 기본 스펙 면에서는 V30과 비슷하거나 약간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LG는 AI카메라, Q렌즈 등의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가미되어 더욱 특별한 제품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Q.
카메라와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인해 카메라 기능 향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 V30s ThinQ, 해외 사용자가 써본 후 느낀 점.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V30s는 새로운 기능 추가와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이 아닌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과 삼성의 갤럭시S9/S9+를 비롯한 다수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존재감 또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V30s에 대한 해외 사용자들은 '카메라 기능의 개선'을 주목할 만 하지만, 'V30'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V30s에 관심가져 볼 만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바꿀만한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 디자인에서 변화는 없다.
△ Q렌즈와 AI카메라 옵션이 생겨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의 AP는 아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카메라, 6인치 크기의 P-OLED디스플레이, 6GB램과 128/256GB용량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V30s은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AI카메라'로 불리는 기능은 촬영 모드를 선택해주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Q렌즈는 대상(피사체) 스캔을 통해 정보와 관련 제품 쇼핑 정보, QR코드 분석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 기능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에서 삼성의 '빅스비 비전'에 대응할 만한 기능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과 관련한 변화 외에는 특별히 언급할 만 한 점이 없다는 것이 V30s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30과 비교했을 때, 기본 제품의 램 용량 상승(4GB에서 6GB)과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향상 되었다는 것 외에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틀을 깰 수 없다는 것이 한계로 거론된 것입니다.
과연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V30s씽큐'를 통해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리게 될 지, 그리고 6월에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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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3. 13:4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던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동안 중국의 비보(Vivo)가 선보인 '아펙스(Apex)'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지난 1월 비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속에 탑재(embeded in dispaly)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화면 비율이 98%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Vivo Apex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크린 사운드.
- 비보의 'Apex',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지난 1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은 이후, 2월 1일에는 'X20 Plus UD'라는 이름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던 비보가 이번에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이 98%에 달하는 완전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 뒷모습
△ 84.9% 에센셜폰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거론되어 왔는데, 에센셜폰의 화면 비율이 84.9%였다(하단 베젤이 두꺼운 편)는 점에서 화면 비율이 98%에 달한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화면 속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fingerprint sensor in display)되어있다는 사실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Apex의 경우 화면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장착한 것이 특이한 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형태의 카메라는 기존의 방식을 깨는 '획기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슬롯 형태의 앞면 카메라
Apex의 상단과 측면 베젤 두께는 1.8mm에 불과하며, 하단 베젤은 4.3mm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8%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앞면에는 화면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Apex가 주목 받는 이유는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Screen SoundCasting Technology)가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화면을 진동시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동영상 시청이나 전화 통화시 깨끗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비보 측은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을 위해 DAC와 3개의 작동 앱프를 통합한 시스템 인 패키지(SIP)기술을 적용하여 내부 공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배터리 탑재 공간과 냉각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 홈 화면과 제어센터. 아이폰(iOS)와 유사하다.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던 비보가 스마트폰 시장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왔는데, 비보가 그 시기를 좀 더 앞당기고 있는 듯 합니다. 과연 비보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떻게 움직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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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 12:47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제품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과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인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반면, 매년 MWC행사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의 'Vivo'가 지난 1월의 CES2018에 이어 또 한 번 주목받으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 MWC2018 행사에서 'Galaxy S9 & S9+'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
- 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이었나?
이번 MWC 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개 이전부터 수 많은 루머들을 양산해 냈고, 그 실체가 이미 드러나있었지만 제품 공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F/1.5-F/2.4)기능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갤럭시S8'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고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95만 7천원(64GB)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 S9+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역시 '갤럭시S9/S9+'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ZX는 소니의 기술력이 한데 모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소니 스마트폰 특유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5.7인치 HDR LC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45, 4GB램과 1900만 화소의 카메라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4K HDR 비디오 레코딩 기능 등 카메라와 하드웨어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엑스페리아XZ는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비교적 두꺼운 베젤을 가지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독특한 디자인의 '엑시페리아XZ2'
한편, 이번 행사에서 Vivo가 또 한 번 주목 받았습니다. 비보가 선보인 Vivo Apex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크기가 99%에 이르면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으며,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을 또 한 번 선보이면서 '인스크린 지문인식센서(in-screen fingerprint sensor)' 시대의 도래를 재촉했습니다. Apex는 99% 완전한 베젤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상단의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며, UI/UX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i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Vivo의 Apex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9%, 슬롯 형태의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이처럼 최고의 스마트폰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스마트폰'으로 꼽힌 제품은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 5(ZenFone 5)'였습니다. ASUS는 '아이폰X'를 모방한 젠폰5를 선보였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받았던 부정적 평가를 전혀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에서 이같은 점을 개선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ASUS의 '젠폰5'는 부정적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 ASUS ZenFone5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점에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노키아,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Vivo가 보여준 Apex의 완전 베젤리스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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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6. 13:26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삼성은 카메라 촬영에 관한 기능 뿐만 아니라 'AR'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LG역시 이번 MWC2018 행사를 위해 'V30S ThinQ'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V30s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등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등장을 더욱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 Q
AI카메라와 Q렌즈를 통한 AR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LG V30s Thin Q, '갤S9' 넘기 위한 디딤돌 될까?
LG는 매년 MWC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아 왔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V30의 업그레이드 버전 V30S 씽큐를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V30s의 경우 램 용량이 기존의 4GB에서 6GB로 높아 졌다는 점과 기본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늘어났다는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지만 여전히 메인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 3300mAh용량의 배터리 등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LG의 위상은 더욱 위축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6GB램, 128GB용량. 그 밖에 다른 스펙은 동일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V30s에서 LG가 선보인 카메라 관련 기능 'Q렌즈(Q Lens)'와 'AI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I카메라의 경우 말 그대로 '카메라 기능'에 AI가 접목된 것으로서 카메라로 피사체를 비추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로 변화시켜주는 것입니다. 피사체를 인물, 음식, 풍경 등 8가지로 구분하고, 상황 분석을 통해 가장 적절한 모드를 추천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Q렌즈의 경우 카메라로 대상을 촬영할 때, 그 대상(피사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Q렌즈는 일종의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예컨대, 특정 제품을 비추면 그 제품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가격 정보, 어디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LG가 기본적인 카메라 촬영 기능을 넘어 AI와 AR 기능에까지 카메라의 활영 범위를 넓혔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V30s는 충분히 그 가치를 발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주변 상황과 피사체에 따라서 촬영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AI카메라(AI CAM)기능
△ Q렌즈
화면에 비치는 제품의 정보를 알려주면서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일종의 AR기능이다.
갤럭시S9/S9+는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과 더불어 AR이모지 및 빅시비 비전과 AR기능 등 본격적인 AR 시대를 알리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역시 V30s의 공개를 통해 AI와 AR을 적극 활용한 제품을 차세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V30s를 발판 삼아 삼성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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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 소식으로 들떠 있는 가운데, LG가 최근 MWC2018 행사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인 K시리즈의 'K8'과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MWC 행사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LG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6월로 미뤄둔 상태이기 때문에, MWC2018 행사장에서는 신형 V30(2018)과 중저가 스마트폰인 'K8'과 'K10'을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LG는 이번 MWC2018에서 신형 V30(2018)과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인 K8,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 제품인 'K8'과 'K10' 선보인다.
LG는 최근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K8과 K1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함께 K시리즈가 함께 등장하게 되면서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시리즈는 2016년부터 출시된 LG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K8과 K10
가격은 20~30만원 대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LG는 K8/K10의 출시를 통해 꾸준히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5.3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77ppi)을 가진 K10은 3GB램/32GB용량(K10+)과 2GB램/16GB용량(K10)을 가진 제품으로 구분되며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앞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30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8은 K10보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서 5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94ppi)과 2500mAh의 분리형 배터리, 2GB램/16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가격은 20~30만원으로 판매가 되며, 공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 대에도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가 지난 1월에 출시한 X4+
X4+는 K10과 동일한 급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LG는 이들 제품이 가진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10의 경우 G6가 선보였던 카메라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PDAF(Phase Detection Auto Focus)기능의 적용으로 기존의 자동 초점보다 20%가량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고급UX기능의 적용,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의 추가, HDR모드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카메라에 강하다'는 LG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신형 V30(2018)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6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LG가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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