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페이스북'에 관한 7가지 사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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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사용자 수가 늘어난 페이스북(Facebook)은 어느덧 전 세계적으로 매달 2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중국 제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접속하면서 우리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데 있어 '페이스북 마케팅'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으며, 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막강한 파워를 지닌 페이스북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페이스북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잘 모르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 당신이 몰랐던 '페이스북'에 관한 7가지 사실.

페이스북은 사용자 숫자가 많은 만큼 여러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당신이 몰랐던 페이스북에 관한 7가지 사실.


  우리가 손쉽게 접속해서 친구들의 소식이나 다른 사람들의 글을과 영상을 비교적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가 '페이스북'이지만 그 실체는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다양한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실들 중에서 7가지만 이야기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 페이스북에는 하루에 3억 5천 만 장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 되고 있다.


  첫 번째, 페이스북에는 하루에 3억 5천만 장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 되고 있다. 실로 엄청난 숫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페이스북의 하루 이용자 수는 약 13억 5천만 명이며, 이 중 1/4의 사람들이 한 장 이상의 사진을 업로드 하고 있는 것입니다.


△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녹색맹이다.

그는 '녹색'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파란색'이 자신에게 가장 풍부한 색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두 번째, 페이스북의 로고가 파란색인 이유는 페이스북CEO가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녹색맹(녹색을 볼 수 없음)'이기 때문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푸른 색은 나에게 있어 가장 풍부한 색이고, 나는 모든 푸른 색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기도 한데, CEO가 '녹색맹'이라는 이유 때문에 페이스북의 메인 색상이 '푸른색'이 되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 마크 저커버그의 옷장에는 회색 티셔츠와 진회색 후드집업이이 수십벌 걸려 있다.

그 이유는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 번째, 마크 주커버그가 회색티셔츠 혹은 후드집업을 즐겨 입는 이유는 '옷 입는데 고민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그의 옷장에 똑같은 '회색 티셔츠'와 '후드 집업'이 여러벌 걸려 있는 것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과거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자신의 옷장에 동일한 검은색 폴라티 수 십벌 가져다 놓고 그것만 입은 것입니다.


△ 2006년, 마크 주커버그가 22살일 때 야후는 '페이스북'을 인수하기 위해 1조 1천억 원을 제시했다.

하지만,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야후에 넘기지 않았고 10년이 지난 지금 페이스북의 가치는 약 600조원이며,

그는 현재 세계 5위 부자에 랭크되어 있다.(포브스 추정 재산 약 60조 원)


  네 번째, 2006년 7월 야후(Yahoo)가 페이스북의 인수를 위해 마크 저커버그에게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천억 원)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거절했던 일이 있습니다. 당시 저커버그의 나이는 22세였는데도 불구하고 약 1조원의 돈을 거부하고 '페이스북'의 미래 가치를 믿었던 것입니다. 2017년 11월 현재, 페이스북의 가치는 약 600조원에 이르고 있고, 포브스(forbes.com)은 지난 3월 발표한 세계 갑부 순위에서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이 약 60조 원으로 추정되며, 세계 5위의 부자에 자리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 페이스북은 '포상금'을 걸고, 페이스북 서비스의 '버그'를 찾아내는 사람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다.


  다섯 번째, 페이스북은 서비스의 '버그'를 찾아내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 프로그램(bounty hunter program for bugs). 페이스북은 보안 전문가들에게 보상금을 제공하면서 페이스북 서비스의 '코드 결함'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소 보상금은 500달러(약 55만원)이며 현재까지 최대 보상금은 3만 3500달러, 우리돈 약 3600만원 입니다.


△ 이혼 전문 법률업체 Divorce Online에 따르면, 이혼 신고서의 1/3 이상에서 '페이스북'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 이들 부부의 관계를 망치는데 일정부분 기여를 했다는 것이다.


  여섯 번째, 영국에 본사를 둔 법률 회사 Divorce Online(이혼 온라인)의 조사에 따르면, 이혼 신고서의 1/3 이상에서 '페이스북'이 언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페이스북'으로 인해 부부 관계가 틀어진 사례가 많았다고 할 수 있으며, 부부가 아닌 연애중인 '커플'의 경우 관계가 악화된 사례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페이지는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로 2억 470만 건의 좋아요를 받았으며,

개인 페이지 중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람은 축구 선수 '호날두'로 1억 2천 2백만 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일곱 번째,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페이지는 '페이스북 메인 페이지'로 좋아요 수가 약 2억 470만이며, 개인 페이지 중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페이지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이지로 약 1억 2천 2백만 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 2015년 3분기(7~9월)에서 2017년 3분기까지의 페이스북 1일 사용자 수 변화 현황.

2017년 3분기 현재, 하루에 13억 6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페이스북에는 하루에 50만 명의 신규 가입자(1초당 6명 가입)가 발생하고 있으며, 2700만 개의 가짜 계정이 존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인 중국을 제외하고도 전 세계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의 38.6%가 사용하는 서비스라는 점 등 규모 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이 어떤 방향으로 더 발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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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우리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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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영향력은 서서히 커져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은 지난 10여년 간 매년, 매 분기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SNS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를 보유한 거대한 서비스가 되었고, 이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이곳에서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도 한데,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일상적인 대화를 엿듣고 이를 이용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SNS서비스인 '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고 이를 광고 송출에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불법적인 대화 수집'에 대한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 대화 엿듣고 광고에 활용했나?


  최근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줄리 올브라이트(Julie Albright) 교수가 페이스북이 자신과 친구의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브라이트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친구와 특정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 직후 친구가 페이스북에 접속했을 때 '(놀랍게도)특정 자동차'에 대한 광고가 송출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재빨리 그들의 관심사/흥미에 적합한 광고를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와 비슷한 맥락의 주장은 최근에만 등장한 것이 아니라 과거(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영국의 일간지 인디팬던트(independent.co.uk)는 올브라이트 교수와 유사한 사례를 언급하며 페이스북이 '대화를 엿듣고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대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 줄리 올브라이트 교수는 인디팬던스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이 자신의 대화를 불법적으로 청취/활용했다고 주장했다.

source.www.facebook.com


  이같은 주장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결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엿듣고 있다'는 착각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더마인호프 현상(Baader-Meinhof phenomenon)이거나 최신성 환상(recency illusion)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영향력 있는 매체'에 대한 의심과 반대이거나 최근에 관심있어하는 주제에 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접근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주제에 맞는 광고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광고를 보는 순간 '의심'을 가지기 때문에 그것이 부각된다는 것이 페이스북측의 설명입니다.


△ 지난 11월 1일에 발표한 2017년 3분기 까지의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 수(MAU).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는데, 

올해 2분기부터는 월간 20억 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MAU는 가입자 수가 아닌 '한 달간 한 번 이상 접속한 사람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가입자 수는 20억명을 훨씬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명확히 그 진위 여부를 밝혀내기는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앱을 사용할 때 이외에는 음성을 비롯한 어떠한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페이스북의 로그인 정보와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여러곳에서 공유되어 사용된다는 점에서 그 범위를 한정짓기가 모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이 광고를 내보내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사용자 정보 등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는 더욱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감정 조작 실험'을 했던 사례가 있기에 이번 논란에서 더더욱 자유롭지 못한 점도 '의구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같은 논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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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믹스2s, 독특한 발상의 노치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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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0월 말, 샤오미가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 베질리스 디자인을 갖춘 '미 믹스'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을 만큼 '미 믹스'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자연스러운 것이 된 상황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입니다.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애플의 '아이폰X'는 상단부 카메라 부분을 제외한 양쪽 옆이 '화면'으로 채워져 있어 소위 '노치 디자인' 혹은 V자, M자형 디자인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샤오미가 준비중이라는 '미 믹스2s'의 유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미믹스2.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

최근 화면 상단에 '노치 디자인'을


- 샤오미의 '미 믹스2s', 노치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 만한 제품인가?


  지난 9월 11일,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Mi Mix2)'를 선보였던 샤오미가 '미 믹스2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35장착, 기본 램 6GB, 34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큰 화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UI 그리고 최고 가성비(64GB제품 우리돈 약 60만원)를 내세웠던 '미 믹스2'의 후속 제품인 만큼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상단부의 독특한 '노치 디자인'으로 인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미 믹스2s'의 렌더링 이미지.

상단 카메라 부분이 우측에 위치하면서 독특한 노치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이같은 디자인이 실현될 지 불명확하다.


  이번에 전해진 '미 믹스2s'의 사진 등장에 대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s'모델의 등장은 과거에도 있어 왔기 때문에(Mi 5s) 충분히 등장 가능성이 있을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 했으며,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고 언급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 노치 디자인을 구현한 대표적인 사례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있으며, 아이폰X 역시 '노치 디자인'의 대표로 여겨지고 있는데 '미 믹스2s'로 불리는 이 제품의 노치 디자인은 '에센셜폰'의 카메라가 오른쪽 모서리 쪽으로 옮겨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기에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의 상단 카메라 노치 디자인.


  '미 믹스2s'의 카메라 배치는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하는 동시에 상단 중앙에 카메라가 위치한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고려하여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구현해 내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중앙 카메라'디자인 보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다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노치 디자인'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미 믹스2s'가 이같은 디자인을 고수할 필요가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 믹스2'의 뒷면.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이 도드라진다.

△ 한때 '미 믹스2s'의 디자인으로 거론되던 '아이폰X' 스타일의 노치 디자인.


  최고 가성비를 앞세운 전략 스마트폰 '미(Mi) 시리즈'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평정하면서 단숨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지만 최근의 행보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라믹 코팅', '베젤리스 디자인' 등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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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는 누구의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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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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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3가지 장점과 단점(3장3단).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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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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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10Pro' vs 아이폰8+ 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화웨이를 주목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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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Pro(Mate 10 & 10Pro)'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저가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P시리즈와 메이트(Mate)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의 듀얼 카메라는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화웨이가 '애플(Apple, Inc.)'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 Mate 10Pro.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을 없앴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

카메라는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메이트10Pro vs 아이폰8+/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이유.


  화웨이가 '메이트10'과 '메이트10Pro'라는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은 '메이트10Pro'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0.1인치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10Pro'가 6GB램/128GB용량을 탑재했고 '메이트10'이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10Pro'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애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는 점에서 '메이트10'과 차이가 납니다. 다시말해, '10Pro'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 후면 배치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 크기/무게 비교.


 

 화면크기

 화면 재원

 화면 비율

 카메라

 동영상 촬영

 방수/방

 메이트10Pro

 6인치

 OLED

 80.97%

 1200만, F/1.6

 4k, 30fps 지원

 IP67

 갤럭시S8+

 6.2인치

 super AM-OLED

 83.32%

 1200만, F/1.7

 4k, 30fps 지원

 IP68

 아이폰8+

 5.5인치

 IPS LCD

 67.47%

 1200만, F/1.8

 4k, 60fps 지원

 IP67


 

 프로세서(모두 10nm공정)

 RAM

 저장공간

 배터리 용량

 보안 해제 방법

 메이트10pro

 기린970

 6GB

 128GB

 4000mAh

 지문인식

 갤럭시S8+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4GB

 64GB

 3500mAh

 홍채, 지문인식 등

 아이폰8+

 A11 바이오닉

 3GB

 64GB/256GB

 2691mAh

 지문인식



△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본적인 스펙 면에서 '메이트10Pro'와 갤럭시S8+, 아이폰8플러스 등은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에 프로세서와 램용량은 큰 의미가 없고,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노트8'가 최신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갤노트8'는 프리미엄급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메이트10Pro'의 주요 경쟁 상대는 '갤럭시S8+'와 '아이폰8플러스'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이트10Pro은 화웨이 스마트폰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으며, 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같이 자체적으로 개발/탑재한 '기린970(옥타코어, 2360MHz, ARM Coretex-A73 and ARM coretex-A53, 64비트)' 성능 면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메이트10Pro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10 pro.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전망한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이라는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기에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지만, 유럽과 미국, 중/남미 지역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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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화웨이, '메이트10/10프로' 공개. 올해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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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도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3위 자리를 완전히 굳힌 '화웨이(Huawei)'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메이트10(Mate 10)'과 '메이트10프로(Mate10 Pro)'를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늘렸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프로(Pro)'제품은 홈버튼을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 등과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라이카 렌즈'를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해 왔다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 역시 주목할 만 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선보인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메이트10(왼쪽)과 메이트10프로(오른쪽)

image.www.phonearena.com


- 화웨이의 '메이트10 & 10프로'.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트10프로'는 갤S8플러스, 아이폰8플러스 등과 비교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가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카'와의 혐업을 통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Mate10 Pro.

image.www.cnet.com


  '화웨이10'과 '화웨이10프로'의 크기는 각각 5.9인치와 6인치 크기입니다.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앞면 디자인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0프로' 제품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HRD10 표준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 Mate 10

△ Mate 10 Pro with LEICA.


  한편,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곳은 단연 '뒷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뒷면에는 세로로 배열된 두 개의 라이카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10 Pro).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는 조리개 값 f/1.6이며, 흑백 촬영 모드를 지원(2000만 화소)하고 있습니다(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그밖에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무선 충전 기능은 없음)하고 잇으며, 메이트10의 경우 4GB램/64GB저장 공간이 기본이며, 10프로는 6GB램/128GB용량의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으로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KIRIN97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화면크기

 카메라

 램/저장공간

 배터리

 방수/방진

 디스플레이

 홈버

 Mate 10

 5.9인치

 1200만, 듀얼

 4GB/64GB

 4000mAh

 IP67

 LCD

 있음

 Mate 10 Pro

 6인치

 1200만, 듀얼

 6GB/128GB

 4000mAh

 IP67

 OLED

 없음


△ 카메라 명장,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메이트10/10프로'의 듀얼 카메라.

△ 화웨이가 선보인 360도 카메라.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이들이 '메이트10 프로'에 주목하고 있으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 삼성과 애플의 제품(갤럭시S8+/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과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들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지만, 삼성과 애플의 독주 속에 3위 자리가 빛을 못 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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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스마트폰 인기 순위 -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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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7년도 막바지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구글이 '픽셀2 & 픽셀2 XL'을 공개/출시하면서 2017년에 기대할 만 한 제품들이 모두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10월 27일 예약 판매 예정),와 구글의 '픽셀2/2XL'을 구입할 수 없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에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X' 제외). 


△ iPhone 8 plus & Galaxy Note 8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만 한 물건은 다 나왔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source.www.phonearena.com


- 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6일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인기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LG의 V30, 구글의 픽셀2/2XL, 에센셜프로덕츠(앤디루빈)의 에센셜폰, 그리고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 등 총 9개 제품었으며, 5일 동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는 총 5066명이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삼성의 '갤럭시노트8'가 1위, LG의 'V30'이 2위 그리고 구글의 '픽셀2XL'이 3위, 애플의 '아이폰X'가 4위(미출시, 기대되는 제품)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의 영향으로 인기가 비교적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갤노트8, 2위 V30, 3위는 구글 픽셀2XL이 차지했다.

아이폰8/8플러스는 5%에도 못미치는 득표를 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8

△ 2위, LG V30

△ 구글 픽셀2 & 픽셀2XL(3위, 오른쪽)


  스마트폰 인기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며, 전체 5066명의 설문 참여자 중에서 1845명(36.42%)이 '갤노트8'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LG의 V30이며, 1189명(23.47%)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 구글이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픽셀2XL(734명/14.49%)'가 자리했고,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가 648명(12.79%)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8플러스, 원플러스5, 픽셀2, 아이폰8, 에센셜폰 등이 차지했는데 이들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매우 낮은 득표를 하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4위를 차지한 '아이폰텐(iPhone X)'

△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아이폰8플러스(5위) 와 아이폰8(8위)'

△ 미국에서는 꽤나 유명한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6위)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9위)

초반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과 달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 제품에 가려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여러 기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능들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널찍한 화면은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권 제품들을 보면 대체로 화면이 넓은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연말까지 이들 스마트폰들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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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2'가 돋보이는 이유. 싱글이라고 무시하면 안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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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4일 오전 9시(미국 현지 시간), 구글은 자신들이 만들고 직접 판매하는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 & 픽셀2XL(Pixel2 & Pixel 2XL)'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등장했던 렌더링 이미지와 달리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뒤쳐지고, LG의 V30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만 일부 기능에서는 V30보다 못하다는(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V30은 'IP68') 평가를 받으면서 일각에서는 기대 했던 것 이하라는 평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5인치 크기화면을 가진 픽셀2는 649달러, 우리돈 약 75만원 이다)과 함께 뛰어난 카메라 기능과 구글의 기술력이 빚어낸 구글렌즈/증강현실 기능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oogle Pixel2 & Pixel 2XL

기본 스펙 면에서는 다른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뛰어난 면모를 찾기 힘들다.

하지만, 구글 역시 오랫동안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 기발에 집중해 왔던 만큼 '픽셀2'의 카메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image.www.engadget.com


-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 '픽셀2'가 돋보이는 이유.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싱글 카메라'.


  작년 10월, 넥서스 시리즈의 단종과 함께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은 그 출시 시기가 '갤노트7' 폭발 사태와 맞물리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제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구글이 직접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유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픽셀2' 역시 등장하기 전부터 여러가지 루머가 떠돌았고,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장착에 무게가 실렸지만 구글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카메라 모두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전문가들은 '구글'이 '싱글 카메라'만으로도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는 픽셀2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 픽셀2는 1220만 화소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조리개 값 f/1.8, 듀얼 픽셀 오토포커스, OIS손떨림방지기능, HDR+ 그리고 초상화모드(software solution)를 가진 카메라이다.


   카메라 성능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DxOMark의 카메라 성능테스트에서 구글 픽셀2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한 결과  픽셀2가 싱글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 노트8 등을 제치고 최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DxOMark 카메라 벤치마크는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신뢰할 만 하고 권위 있는 테스트로 알려져 있기에 '픽셀2'의 이같은 성적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입니다.

  DxOMark 측에 따르면 '픽셀2'는 모바일 부문에서 최종 98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으며, 비디오 촬영 부문에서 기존 제품인 '픽셀'보다 5점 높은 96점을 획득하면서 비디오 기능이 좀 더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 사진 부문에서는 99점을 받으면서 최고점인 100점에 1점 모자라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갤럭시 노트8는 일반 사진 부문 100점을 받으면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총점은 94점이었다).

△ 픽셀2의 카메라 성능 최종 점수는 98점.

이는 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의 94점 보다 높은 점수이다.

사진 부문의 줌, 노이즈 부문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4배줌 촬영 비교.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촬영

△ 저조도 촬영

△ 확대

△ 저조도 확대


  전문가들은 특히 구글의 '픽셀2'가 싱글 카메라 만으로도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를 구현해 내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갤노트8(라이브포토)'와 '아이폰8플러스(초상화모드)' 등에서는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초상화모드를 픽셀에서는 싱글 카메라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이 '넥서스' 시절 부터 소프트웨어적으로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던 점도 언급하면서 '픽셀2' 역시 싱글 카메라이지만 DSLR급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야경.

캐논 1DX, Seiss Otus 28mm f/1.4 ZE. 

image.research.googleblog.com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야경. 구글 넥서스6P.


  한편 구글 픽셀의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증강현실(AR)'기능과 '구글 렌즈(Google Lens)' 기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 기능은 애플역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부터 메인 기능으로 내세우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카메라를 결합하여 카메라에 비친 사물의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렌즈' 기능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증강현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능이 좀 더 발전한다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사물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구글의 빅데이터 이용).


△ 구글 렌즈.

사물을 비추면 사물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 픽셀에 탑재된 증강현실 기능.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 이어 구글 역시 증강현실 기능을 픽셀에서 구현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절대적인 성능 면에서는 구글 '픽셀2'가 삼성의 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 한 수 아래 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주요 기능들과 핵심 기술들은 결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 경쟁력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이 한층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픽셀을 통해 어떻게 구현해 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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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2 & 2XL 공개. 주목할 만 한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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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PDT)으로 10월 4일 오전 9시, 구글이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제작/판매하는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XL(Pixel 2 XL)'를 선보였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픽셀/픽셀XL'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구글이 이번에 '픽셀'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불리면서 애플의 'iOS'에 최적화된 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픽셀'이었던 만큼 그동안 '픽셀2'가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져 왔던 것입니다.


△ 구글은 10월 4일 오전 9시(미국 현지 시간)

픽셀2 & 2XL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제품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픽셀2 & 2 XL 공개. 어떤 점이 변화했나?


  구글은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 왔지만, 2016년 10월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면서 '픽셀'을 선보였습니다. 픽셀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구글이지만 여전히 그간 협력을 해 온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출시한 '픽셀2/2XL'의 경우에도 5인치 크기의 '픽셀2'는 HTC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픽셀2XL'는 LG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의 스마트폰의 색체는 협업 제조사(HTC, LG)와 구글 자체 기술이 섞인 형태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ixel 2

5인치 크기의 픽셀2와 6인치 크기의 픽셀2XL은 성능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전작인 '픽셀'에 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고,

카메라 기능(초상화 모드 추가 등)의 향상과 물리적인 변화가 엿보이기도 한다.

다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image.www.cnet.com

△ Pixel 2XL

픽셀2의 가격은 649달러 우리돈 약 74만원이며,

픽셀2XL의 가격은 우리돈 약 97만원이다.


  구글 픽셀2/2XL의 스펙을 살펴보면 전작인 '픽셀'보다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향상된 수치가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사양이라는 점에서 '기본기'는 탄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델명 

화면크기 

전체크기 

프로세서 

기본 저장 공간 

배터리 용량 

 픽셀(2016)

 5인치 1080x1920

 143.8 x 69.5 x 8.5(143g)

 스냅드래곤821/4GB

 32GB/128GB

 2770mAh

 픽셀2

 5인치 1080x1920

 145.7 x 69.7 x 7.8(143g)

 스냅드래곤835/4GB

 64GB/128GB

 2700mAh

 픽셀2XL

 6인치 2880x1440

 157.9 x 76.7 x 7.9(175g)

 스냅드래곤835/4GB

 64GB/128GB

 3520mAh

 

  이번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픽셀2'와 작년에 출시된 '픽셀'을 비교 해 보면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1/2.6"센서 탑재 등),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면에서 하드웨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확인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픽셀2'와 '픽셀2XL'는 크기의 차이가 나는 만큼 가격의 차이 또한 존재하고 있지만 이같은 관계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차이라기보다는 미묘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크기의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차이를 둔 것과 달리 '픽셀2/픽셀2XL'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와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이 대체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상/하단부 베젤이 여전히 두꺼운 편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전작인 '픽셀'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카메라 관련 기능이 강화된 것은 긍정적.

△ 싱글 카메리이지만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USB Type-C포트.

이어폰/헤드폰 잭이 완전히 사라졌다.


  '픽셀2'에서 구글은 이어폰/헤드폰잭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증강현실(AR)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접근성을 강화 했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초상화 모드(Portrait)'의 추가(후보정)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초상화 모드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7플러스에서 '듀얼카메라'를 선보이면서 전면에 내세운 기능이며, 삼성 역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 모드(라이브 모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된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나,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갤S8,갤노트8, V30등)들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 증강현실의 구현.

화면을 통해 이미지 정보를 읽어와 이메일이나 상표(회사)의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구배치.

실내 인테리어를 할 때, 가상으로 가구를 옮겨와 어떤 모습이 될 지를 예상할 수 있다.

△ 셀피 초상화 모드의 추가.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글 픽셀/픽셀2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나와있는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기능이나 성능 면에서 특별히 내세울 만 한 점이 없다는 것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된 현재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확대하지 않았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고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기능, 성능 면에서는 경쟁 제품들에 비해 한 수 아래라는 것입니다.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만들고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픽셀2/2XL을 통해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갈 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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