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27. 09:00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이 변화했는데, 그 중 하나는 휴대폰과 관련된 지출이 증가했다는 것도 그 한가지라 할 수 있으며 통신비 부담(휴대전화 단말기 할부금을 포함한 휴대폰 사용로)이 만만찮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태 속에서 저렴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흔히 '효도폰'이라 불리는 저가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기도 하며, 일부 제품들은 국내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는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 원짜리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추기까지 했습니다.
△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 리구(Leagoo)가 10만원 짜리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중국에서조차 '미친 가격'이라 불리며 '가격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리구는 그동안 샤오미의 '미믹스(Mi Mix)', 삼성의 '갤럭시S8'를 모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어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KIICAA Mix 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진정한 효도폰, 리구 믹스(Leagoo's Mix). 10만원 짜리 5.5인치 베젤리스 폰.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00달러 이상(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상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비록 성능이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가격이 왠만한 성능 좋은 노트북 컴퓨터 한 대 보다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의 중저가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리구(Leagoo)'가 89.99달러, 우리돈 10만원 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스마트폰이 '대충'만든 것이 아니라 5.5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2GB램, 16GB용량에 지문인식 센서까지 갖추면서 진정한 '가격 파괴'를 보여주면서 중국 내에서도 '미친 가격'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 리구의 'Doogee Mix' vs 샤오미의 'Mi Mix(오른쪽)'
△ 삼성의 '갤럭시S8'를 베꼈다는 평가를 받는 'KIICAA S8'.
앞면 디자인은 너무나도 비슷해 보인다. 가격은 200달러, 우리돈 약 22만 원.
중국의 여느 스마트폰 업체들이 그렇듯 '리구'역시 이미테이션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리구는 '두지 믹스(DooGee Mix)'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 제품은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한 '미 믹스(Mi Mix)'의 카피캣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리구 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마케팅에 활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선보인 키카S8(KIICAA S8)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를 그대로 베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인 '키카 믹스(KIICAA Mix)' 역시 샤오미의 '미 믹스'로 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지만,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표절 이슈'보다는 '가격 이슈'가 더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 KIICAA Mix 는 총 3가지 제품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8GB램/128GB용량 제품은 179달러(우리돈 약 20만 원) 3GB램/32GB 용량 제품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 이며
2GB/16GB용량 제품은 89.99달러, 우리돈 약 10만원이다.
△ Leagoo KIICAA Mix.
리구 믹스는 성능에 따라 제품이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제품은 MediaTek 6795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8GB램과 128GB용량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179.99달러, 우리돈 약 20만원이라는 점에서 역대급 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다음 버전이 3GB램 32GB용량에 가격은 139.99달러(우리돈 약 15만 원)이며, 가장 저가 제품이 앞서 소개한 2GB램, 16GB용량 제품으로 89.99달러, 약 10만원 짜리 제품입니다. 이처럼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저가 스마트폰'의 가격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결국 이같은 경쟁의 여파가 중저가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리구의 초저가 스마트폰의 등장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지, 그렇지 않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가격 혁명을 불어오는 촉매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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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21. 09:00
다가오는 9월은 그 어느 해 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앤디 루빈의 '에센셜폰'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8월 31일 소니와 LG가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행사장에서 나란히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예년보다 두 달 가량 이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것이라고 공표하면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V30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V30,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는 합격. 히든카드 기대해 볼 만 하나?
△ V30, concept image.
V30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갤노트8, 아이폰8, 에센셜폰 등과 대적하기에는 '디자인'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다.
9월 출시로 내로라하는 제품들과 정면 대결 선택한 V30이 과연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가 공개한 GeekBench4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V30'은 싱글 코어(Single-core)에서 1899점, 멀티 코어(multi-core)에서 6350점을 각각 획득하면서 만족할 만 한 수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가 싱글코어 1978(엑시노스 8895)/1929(스냅드래곤835), 멀티코어 6375(엑시노스8895)/6084(스냅드래곤835)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확실히 스냅드래곤835, 4GB를 탑재한 V30의 성능이 3월 출시한 'G6(싱글 1736점 / 멀티 4002점)'보다 낫다는 평가입니다.
△ V30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점수.
싱글 코어에서 1899점, 멀티코어에서 6350점을 획득한 V30은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6의 싱글/멀티 코어 점수가 각각 1736, 4002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으며,
갤럭시S8+의 점수와 비슷한 테스트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현재 판매 중인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점수.
G6는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성능이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경우 LG가 하이엔드 시장에 출시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보다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이 한 단계 낮은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했는데,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샤오미의 '미6'조차도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스냅드래곤821 탑재는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V30을 통해 기본 스펙 면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일찌감치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35, 4GB램 탑재 외에 5.7인치 크기의 화면과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1300만 화소의 카메라, 3200mAh 용량의 배터리,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추면서 기본기는 탄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자리했던 '듀얼 스크린(dual-screen)' 탑재는 내년에나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V30의 듀얼 카메라 이미지.
당초, V30이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듀얼 스크린으로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경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 V30, concept image.
△ LG V30.
듀얼 카메라, 5.7인치 크기의 화면, USB-Type C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 기본 스펙은 무난한 편이다.
LG의 'V30'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지만 '갤노트8'와 '아이폰8'의 그림자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이 LG가 비장의 무기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잠시 있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후, V30이 보여줄 '비장의 무기'가 무엇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6GB램, 홍채/얼굴인식, 듀얼카메라 등을 갖추며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이라는 '갤노트8'와 원거리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등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대적할 만 한 무기에 대해 알려진 바가 현재로서는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V30'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갤노트8, 아이폰8와 정면 대결을 택한 만큼 자신감을 뒷받침 할 만 한 '비장의 무기'를 숨겨두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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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은 스마트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 구글에 넘긴 뒤 오랫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에 있던 그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손에는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들려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모아 놓았다는 '에센셜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앞면을 완전히 뒤 덮은 화면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바디 프레임이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티타늄 프레임은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파손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도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뒤쪽에 자리잡은 센서는 여러가지 모듈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그 첫번째 모듈로 소개된 '에센셜 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V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에센셜폰'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 9월 출시설. 디자인, 가격, 기능 삼박자로 돌풍 일으킬까?
△ 에센셜폰.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약 86%. 상단부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베젤을 완전히 제거했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강력하며 파손/흠집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이루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는 9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0일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LG역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예년보다 앞당겨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Sony) 또한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S & 7S플러스'는 9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는 11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9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앤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9월부터 영국과 유럽,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
△ 에센셜폰의 뒷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모듈 센서 등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둔 스마트폰이라 했다.
단숨에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에센셜폰'의 매력은 단연 '넓은 화면(5.71인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화면 상단부에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위한 베젤을 남겨 놓은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화면으로 덮음으로써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에센셜폰의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티타늄 프레임'으로 인해 강인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뒷면 또한 '세라믹 코팅'을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높였습니다.
△ 티타늄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의 낙하 실험 후 흠집 비교.
△ 에센셜폰의 핵심 주 하나로 거론되는 '에센셜 카메라.
360도 촬영이 가능한 이 카메라의 가격은 50달러(우리돈 약 5만 5천원).
이처럼 '필요한 부분'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은 에센셜폰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3040mAh배터리, 128GB저장공간 등을 갖추면서 동급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블루투스 5.0, USB-Type C 포트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700달러 수준(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외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는 안드로이드OS 등은 단숨에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Pixel)'에 이어 올해는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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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또한 큰 화면과 괴물 스펙을 내세워 '아이폰8'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LG역시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묵묵히 차기 제품인 '픽셀2'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픽셀2'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 한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5인치 크기의 화면의 가진 '픽셀(왼쪽)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오른쪽)'
그리고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픽셀2(6인치)'.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이다.
-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2', 결코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
2016년 10월, 구글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픽셀(Pixel)'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에 가장 최적화된 폰이라 할 수 있는 '픽셀'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나중에 LG G6에도 탑재되었다)를 비롯하여 픽셀만이 가진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성공적인 데뷔'를 한 픽셀의 차세대 제품인 '픽셀2'를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Google Pixel 2
△ Pixel 2 Blue.
아이폰8와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그동안 '픽셀2'에 관한 소식은 잘 눈에 띄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픽셀2'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 등이 전한 '픽셀2'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를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화면 양쪽 측면을 라운딩 처리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6인치, 18:9비율의 화면). 또 한편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카메라 기능의 향상, 뒷면의 안테나 밴드 제거로 깔끔한 이미지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 측면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알루미늄 바디,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갖췄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OS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시리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구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픽셀2'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이 '픽셀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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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2(Xperia XZ 2)'와 구글의 '픽셀2(Pixel 2)' 또한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LG가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폰 대전(大戰)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긴장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LG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LG의 V3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9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V30이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8 사이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고래 싸움에 뛰어든 LG V30, 디자인과 스펙 자신감 살아있나?
2017년 하반기, 그 중에서도 9월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라는 신제품을 내세워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LG전자의 'V30'이 '갤노트8'와 '아이폰8'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V3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V10, V20 등)는 그동안 10월 말경에 출시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그 출시 시기를 앞당겨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을 택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V30의 '가능성 있는 한방'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V30, Redering image.
V30은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보다 디자인이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그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공개를 한 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 공개된 이번 V30 이미지는 실제 제품과 일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이번에 @OnLeaks가 공개한 V30에 관한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에 비해 매끈한 바디를 가졌으며, 알루미늄 프레임과 측면의 라운딩이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면서 '디자인' 면에서 한 층 성숙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USB C포트가 있다.
한편, 'V30'의 경우 기본 스펙 또한 타사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 샤오미의 '미6'가 탑재한 '스냅드래곤 825'보다 스펙 면에서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가 평가 절하된 측면이 있었는데, 'V30'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을 갖추면서 'V30이 'G6'나 'V20'에 비해 향상된 스펙을 가졌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 노트8'가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 128GB저장 공간,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기능 등 강력한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쉽사리 흥행 성공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 V30이 마주해야 할 산,
Galaxy Note 8.
△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iPhone 8'
앞서 언급했듯이 'V30'은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고 스펙 또한 LG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를 자랑하지만, 시장의 거물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 '갤노트8'와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앞에 두고 있기에 힘겨운 싸움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이들 두 제품 사이에서 어떤 전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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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1. 09:00
2017년도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끊임 없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또한 차세대 제품인 'V30을 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는 V30의 공개/출시에 앞서 'G6'의 후속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30일에 출시한 'G6플러스'와 'G6 32GB'에 이어 7월 11일에는 G6의 보급형 제품 격인 'Q6 (G6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인 7월에 등장한 Q6가 최근에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E)'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자들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7월 11일, G6의 후속 제품인 Q6(보급형)을 선보였다.
Q6는 5.5인치 크기의 화면(18:9비율), 스냅드래곤435, 3GB램을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 LG의 'Q6'. G6의 아우 역할 톡톡히 해낼까?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 실적을 방어할 LG의 마지막 카드, Q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Q6는 당초 'G6 미니(G6 mini)'로 불리던 제품으로서 G6의 보급형으로 여겨지던 제품인 만큼, 9월 갤노트8, 아이폰8 등 대어의 출현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 노트FE'의 판매(7월 7일 출시, 출고가 69만 9600원)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만큼 Q6에게 다소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Q6가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Q6
G6의 후속 제품으로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Q6는 지난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매체들에 의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는 등 G6의 후광을 톡톡히 입으면서 '관심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지에스엠아레나(GSMArena.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공개한 GeekBench 성능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Q6의 싱글코어 점수는 622점, 멀티 코어 점수는 1777점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기본 스펙이 낮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Q6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622점, 멀티코어 1777점을 받았다.
△ 스마트폰 시장 주요 제품(하이엔드급)의 벤치마크(싱글코어) 테스트 점수표.
Q6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이들 제품과 기본 스펙과 성능 면에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 주요 스마트폰의 멀티 코어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Q6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430와 3GB램을 탑재했고, 5.4인치 크기의 화면과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 821과 4GB램을 탑재했고, 갤S8가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탑재한 것과 비교해보면 현저히 낮은 성능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Q6의 이같은 선택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Q6는 '하이엔드 제품'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장악한 국내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넓은 화면(5.4인치 18:9비율)을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점유율 높이기에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G6가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Q6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LG의 의도도 엿보입니다. 과연, LG가 Q6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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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0. 10:42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Bezel-less design)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2016년 10월,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포문을 열었고 잇따라 출시된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역시 베젤리스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시장의 주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전체 바디 크기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제조사의 고민이 만들어낸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여러 제품들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은 이보다 더 높은 화면 비율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 비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이제는 베젤리스 경쟁이 아닌 '화면 비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 '갤럭시S8+(6.2인치)', 샤오미 '미 믹스(6.3인치)', LG 'G6(5.7인치)'
- 베젤리스 스마트폰, 포인트는 화면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 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비롯하여 소니(엑스페리아 XZ 2)와 구글(픽셀2) 역시 오는 가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 그 자체보다는 '화면의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믹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화면 비율이 84%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샤오미는 93.1%의 화면 비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샤오미의 'Mi Mix'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84% 수준인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IT전문 매체들이 스마트폰 재원을 이야기할 때 표기하고 있는 수치인데, 샤오미 측에서는 '미 믹스'의 화면 비율이 91.3%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84%, '갤S8+'는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의 'G6'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79.46%이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대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갤S8/S8+'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4%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 화면 비율이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갤S8/S8+'보다 한 달여 앞서 출시된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G6는 화면의 비율이 18:9라는 것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는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9.46%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의 양쪽까지 화면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85%
지난 5월 말에 공개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센셜폰은 상단 카메라의 양쪽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향후 이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에센셜폰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화면의 하단부에 베젤이 비교적 두껍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일각에서는 아이폰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OEL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경우 현재 출시된 제품들보다 높은 화면 비율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비율이 90%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2'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비율은 80%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픽셀2 concept image.
구글의 픽셀2 역시 베벨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하이에드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전체 바디 크기를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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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이에 대항하여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내세울 것이라는 '갤노트8'의 한판 대결이 예상되면서 많은 이들이 차세대 제품과 현재 판매중인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제품들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7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문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7월에 폰 구매?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는 9월, LG의 'V30'을 시작으로 아이폰8, 갤노트8, 구글 픽셀2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도 자신에게 알맞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7월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 결과와 함께 여러 제품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폰아레나는 7월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4~5인치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된 제품은 '아이폰7'으로 성능, 애플리케이션(앱), OS 부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2위인 구글 픽셀 역시 성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함께 '카메라' 성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위에는 삼성의 '갤럭시S8'가 랭크되었는데 디자인과 카메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HTC의 신제품 'HTC U11'과 LG의 'G6', 화웨이의 P10 등이 자리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투표로 뽑은 '선호하는 스마트폰' 순위는 전문가 평가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갤럭시S8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HTC U11, 아이폰7, LG G6 등이 자리하고 있다.
△ HTC U11
선호하는 스마트폰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매끈한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HTC U11, 애플의 '아이폰7' 등이 자리 했습니다. 그밖에 LG의 G6, 구글 픽셀, 화웨이 P10이 자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가 2017년 4월에 출시되었고, HTC U11이 5월, LG G6가 3월 출시이고, 아이폰7이 2016년 9월, 구글 픽셀이 2016년 10월 출시였다는 점에서 출시 시기가 이른 제품일 수록 선호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워낙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제품이기에 3위를 차지했지만 전문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3위'는 다소 낮은 선호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5.5인치 이상 제품 순위
△ 5.5인치 이상 제품 평가 결과.
1위 아이폰7+, 2위 갤S8+, 3위 픽셀XL
5.5인치 크기 이상 제품 선호도에서도 '갤럭시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가 2위, '아이폰7플러스'가 3위 그리고 구글 픽셀XL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 전문가 평가에서는 '아이폰7플러스'가 1위, '갤럭시S8'가 2위, 구글 픽셀XL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폰 순위 결과를 살펴본 결과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폰들이 선호 목록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입니다.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있고, 실제로 2년 전 가을에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스마트폰을 '바꿀' 만 한 시기가 아닌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이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FE'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등 관심을 가질 만 한 일들이 많습니다. 과연 7월과 8월에는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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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를 앞두고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IFA 행사는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는 만큼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FA행사에서 소개되는 제품들은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가칭, Xperia XZ 2)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소니의 풀 스크린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2(가칭)'
오는 8월 31일, 소니가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니가 선보일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 스마트폰은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크린 표준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소니의 '완벽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까?
△ IFA를 준비중인 소니.
소니는 매년 IFA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하반기 공개/출시 주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소니가 IFA2017 행사를 통해 '완벽한' 베젤리스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가 선보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기존에 '갤럭시S8'와 LG의 'G6' 등이 보여주었던 '베젤리스'의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앤디루빈이 선보였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그리고 루머로 알려진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비슷하게 앞면이 완전히 '스크린'으로 덮인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스크린'의 트랜드를 새롭게 형성하는 중요한 제품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지난 2월, MWC2017에서 소니는 Xperia XZ Premium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IFA2017에서는 'XZ Premium'의 후속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XZ프리미엄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저장공간, 1300만 화소 카메라, 3230mAh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추면서
스펙상으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의 기본은 제대로 갖췄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와 Android Authority 등의 매체들은 최근 소니가 JDI(Japan Display Inc.)에서 개발/생산한 6인치 크기, 18:9 비율의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소니는 그동안 IFA 행사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해 왔는데, 작년IFA2016 행사에서는 '엑스페리아 XZ'와 '엑스페리아 X콤팩트'를 공개하면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엥서 공개한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의 후속 버전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와 함께 소니는 '풀 스크린' 제품의 출시를 위해 JDI를 비롯하여 히타치(hitachi), 도시바(Toshiba)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움직임은 소니가 이번 제품에 많은 공을 쏟아붓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소니의 '풀바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통해 이미 보여준 바 있으며, 샤프(Sharp, inc.) 역시 100%에 가까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역시 화면의 상단부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하고 스크린으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여러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확대시키고 있는 가운데, 존재감이 많이 약해진 '소니'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면 다른 기업들 또한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에센셜폰.
△ 아이폰8, 목업.
최근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경쟁적으로 화면의 크기를 늘리면서 이에 비례하여 몸집(바디 크기)또한 커져왔습니다. 하지만 바디의 크기를 늘리는 것에 한계가 찾아온 이후, 화면의 비율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화면 비율이 100%에 가까운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소니가 IFA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떻게 이같은 흐름에 반응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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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들이 봇물을 이루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애플과 삼성)이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묵묵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을 주목할 만 합니다. LG의 경우 지난 1분기(1월~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기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 3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6'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차세대 V30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8월 말(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9월 초/중순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것이라는 LG의 'V30'
V30은 듀얼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8, 갤럭시노트8 등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8월 말 공개 한다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일찌감치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한 LG의 전략 스마트폰의 차기 제품인 V30은 그 공개/출시 시기를 8월 말로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정면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앞서 언급한 제품들보다 다소 늦은 출시를 하면서 정면 대결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정면 대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V30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성된 듀얼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는 V30.
메인 스크린은 실행부, 버스 스크린은 기능 영역의 화면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V3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디자인, 특히 화면에 관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이 LG V30이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van Blass에 따르면 Project Joan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V30은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분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기본적인 형태는 블랙베리의 프리브(Priv)를 생각하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그는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몇 장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는데, 메인 스크린에는 일반적인 실행 화면이 구현되며, 하단부의 서브스크린(보조스크린)은 주로 키보드와 컨트롤바 등 기능 영역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V30의 슬라이드 방식 듀얼 스크린.
△ 슬라이드 방식의 블랙베리 프리브.
한편, V30의 기본 스펙은 여느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과 비슷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메인 스크린의 크기는 5.7인치가 될 것이며, 화면의 비율은 G6와 같은 18: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고, 6GB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지며 microSD카드 슬롯 또한 기본 옵션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다른 옵션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쿼드DAC, 듀얼 카메라 탑재 등 G6의 최신 기술들이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구글이 선보인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과 결합하여 구글의 VR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
△ V30, Conceptimage
LG가 역대급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 그리고 이에 필적할 만 한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노트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려고 하는 데는 그만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OLED스크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듀얼 스크린'을 신선함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같은 방식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구글과 손잡고 VR헤드셋 데이드림과의 결합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과연 LG가 쉽지 않은 싸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도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해질 V30에 관한 소식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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