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장 기대되는 두 제품, 아이폰8(iPhone 8)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는 두 대어의 출현이 가시화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아이폰8'와 '갤노트8'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두 제품의 디자인은 완전히 다 드러난 상황이며, 하드웨어 스펙을 비롯한 주요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차례 회자 되면서 실망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등장과 관련하여 이들 두 제품의 대결에서 대체적으로 '아이폰8'의 우세를 점치고 있긴하지만 '갤노트8'가 기본적으로 높은 사양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무시하지 못 할 제품이라는 점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고 히트 제품이었던 '갤럭시S8/S8+'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큰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출시일을 9월 10일로 확정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동안  9월초 출시와 9월 말 출시, 10월 출시 등으로 그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있어 왔지만

'아이폰8'에 앞선 조기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노트8, 조기 등판으로 '아이폰8' 견제 성공 할까?


   최근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9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과 벤처비트(venturebeat.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갤노트8'의 출시가 9월 말이나 10월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시기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번에 해외 매체인 안드로이드소울(theAndroidSoul.com)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들이 9월초 공개를 언급하면서 9월 10일 출시(판매)라는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면서 삼성의 '전략 변화'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기존에 예정했던 대로 9월 1일에 개막하는 IFA2017 행사장에서 '갤노트8'를 공개할 것이고, 9월 10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노트8의 매력은 큰 화면(6.3인치 18.5:9비율)과 S-Pen, 그리고 듀얼 카메라와

홍채인식, 안면인식등의 첨단 기술, 대용량의 배터리 등이 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 갤노트8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은 세력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미 출시 준비를 마친'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놓고 그동안 삼성 내부적으로 고심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라는 강력한 경쟁 제품을 두고, 그 출시 시기를 '아이폰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출시 시기를 뒤로 하여 제품 이슈화를 통한 신제품 효과를 노릴 것인지를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질 것이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 화면에 삽입된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등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으나, 최근 터치ID가 화면 삽입은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터치ID의 제거) 가격 마저도 역대급(최저 용량 64GB제품이 1299달러, 우리돈 약 140만 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기대감이 다소 낮아진 상황이 되었고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이폰8'와 마찬가지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노트8'가 조기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ase.

△ iPhone 8, concept image.



  한편, 일부 매체들은 삼성의 '갤노트8' 조기 출시와 관련하여 공개 시기가 오는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이 아닌 더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9월 초(9월 10일)출시를 위해 더 이른 시기에 공개를 하고 마케팅에 돌입해야 9월 중순 공개, 9월 말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8'에 맞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제품 준비를 끝마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이 '역대급'이라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와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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