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샤오미 '미6(Mi 6)', 6GB램과 듀얼카메라 탑재. 가격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7. 13:08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하여 판을 뒤흔들어 놓았던 샤오미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초 4월 11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 19일로 연기되었는데, 최근에는 티저 영상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제품을 두고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스펙 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에 뒤쳐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10월에 출시한 샤오미의 대작 '미 믹스(Mi Mix)'가 국내에 공식 출시 됐다는 점에서 '미6' 역시 국내 출시 가능성이 한껏 높아진 상태이기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샤오미 미6,

샤오미의 미6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차례 가격 혁명을 불러 일으킬지 주목된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그리고 듀얼카메라까지 갖춘 샤오미의 가격은 40~50만원 선으로 책정되었다.


- 샤오미 '미6' 공개. 출시 임박. 스냅드래곤835와 6GB램, 그리고 듀얼 카메라. 가격 혁명 일어날까?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인 '미(Mi)'시리즈는 성능대비 가격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할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온라인 판매로 인한 유통비 절감, 그리고 선주문 한정 판매 방식을 통해 원가를 최대한 낮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제품은 국내외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동급 스펙 제품들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크게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될 '미6/6플러스' 최고 가성비를 인증했습니다.

  

△ 샤오미 미6/미6플러스의 스펙

'미6플러스'의 경우 5.7인치 화면, 6GB램/128GB용량, 듀얼카메라 제품이 5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샤오미의 '미6'는 삼성 '갤럭시S8'와 동일한 프로세서(AP)인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6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밖에 '미6'는 USB Type-C 포트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 탑재기본적인 기능 면에서는 삼성의 '갤S8/S8+'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의 기능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500위안(우리돈 약 42만 원, 미6 6GB램/64GB용량)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리미엄급인 미6 플러스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경우 439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미6'의 뒷면 커버 사진이 유출되면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로 인해 '미6'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의 재원은 1200만 화소의 소니 IMX362일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미6'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미'시리즈는 등장 초기에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의 바람을 몰고왔고 샤오미는 단숨에 스마트폰 업계의 거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미 믹스(Mi Mix)'가 스마트폰 시장에 '베젤리스 열풍'의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샤오미의 저력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3. 09:00

반응형

 지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휴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구글이 만들고 직접 판매한 스마트폰 '픽셀(Pixel)'과 '픽셀XL(Pixel XL)'의 등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수정/배포하면서 한편으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HTC, LG, 화웨이 등을 통해 제조/출시해 오기도 했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비록 다른 제조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판매되지만 구글이 보증한다는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던 구글이 2016년 10월, 넥서스가 아닌 '픽셀'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 차례 출렁였습니다. 픽셀은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2017년이 기대되는 스마트폰 등의 수식어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 'Pixel 2' concept image.

구글은 2016년 10월,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image.www.twitter/@VenyaGeskin1



- 이목 집중 되는 '픽셀 2'.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구글이 처음으로 직접 만들고 판매한 스마트폰인 '픽셀'이 첫 작품부터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의 성공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압축했는데, 그 하나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인한 갤럭시 사용자 층의 유입이고 두 번째는 픽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여준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번째 이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이 수정/배포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집적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뢰를 형성했고,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첫 작품이 성공적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픽셀은 예상 수요량보다 많은 양이 판매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고, 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픽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S8/S8+와 구글 픽셀XL, 아이폰7+의 크기/디자인 비교.

차세대 픽셀(픽셀2)는 상하 베젤이 갤럭시 수준으로 얇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픽셀'의 예상 밖의 높은 인기는 '픽셀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구글의 엘지디스플레이(LG Display)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제안 소식에 국내외 IT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는데, 이같은 구글의 LG디스플레이 OLED분야에 대한 투자는 향후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사용될 OLED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픽셀의 물량 공급 차질이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픽셀(픽셀2 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픽셀2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진 것은 IT매체 9TO5GOOGLE(나인투파이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픽셀이 '프리미엠 제품(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전작인 '픽셀'에 비해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변화의 핵심은 '베젤리스'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픽셀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하게 '베젤'이 넓은 편이었지만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주요 하이엔드 제품들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에 '픽셀2'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밖에 픽셀2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IP68(혹은 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x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G6가 821). 또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가 탑재될 것인데 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2의 가격은 '픽셀'보다 50달러 가량 올라간 649달러에서 76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미국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720-750달러, S+가 840-850달러).


△ 구글의 '픽셀'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관련 최신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픽셀의 선전과 '픽셀2'에 대한 기대감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폰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사실, 그 방향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방향일 것으로 예측되어 왔기 때문에 '픽셀'의 등장은 LG, HTC, 모토로라 등 시장의 2인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그리고 '픽셀2'는 분명 불편한 존재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보여주는 'iOS' 최적화와 같은 것을 구글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픽셀2'를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픽셀2'가 구글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업으로 만들어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반응형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09:15

반응형

  지난 3월 초부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적극적인 판매 공세를 펼쳐왔던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등장으로 판매량 급감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출시 초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하루 평균 1만 대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나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하루에 3000여 대 미만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입니다. 더욱이 '갤럭시8/8+'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G6'는 시장에서 더욱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G의 'G6'가 전작인 'G5'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등이 다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G6'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LG G6

지난 3월 10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앞으로도 판매량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크게 늘지 않았나?


  지난 2014년 'G3' 이후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작년에 출시한 'G5'는 모듈 방식이라는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되면서 '완전히 실패'한 제품으로 낙인찍히면서 LG전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퇴출. 강력한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LG G6는 이번에도 어려움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G6를 분해한 모습.

image.www.engadget.com


  G6는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삼성의 '갤S8/S8+'가 없었다고는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18:9비율(2:1)의 5.7인치 화면을 갖춘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이파이 쿼드DAC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와 음향 기능에 신경을 쓴 것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작인 'G5'에 비해 500mAh 늘어난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 또한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점(갤S8/S8+는 835)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었는데, 최근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완충)'이 G5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실망스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G6는 'G5'보다는 향상된  6시간 20분을 기록하면서 평균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폰7/7플러스, 갤S7/S7엣지 등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뒤쳐진다.

source.www.phonearena.com

△ 충전 시간 테스트.(낮을 수록 빠름)

G6의 완충 시간은 102분으로 G5의 76분 보다 느리다.

이는 'G6'의 충전 기능이 향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가 LG 'G6'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들과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Battery Life)과 충전 시간(Recharge) 테스트에서 G6는 대체로 평균치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기존에 출시된 주요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에서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결과를 두고 'G6'의 배터리 용량이 3300mAh로 늘어났지만 화면의 크기 또한 G5의 5.3인치보다 커진 5.7인치라는 점 때문에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충전과 관련해서도 늘어난 배터리 용량 때문에 충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G6의 배터리 관련 기능들의 효율이 전작인 G5에 비해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 G6의 배터리.

LG는 'G6'의 배터리가 못으로 관통해도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LG에게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LG는 G6의 호주 버전에 쿼드DAC를 장착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결정은 글로벌 시장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쿼드DAC 장착 제품은 국내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들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판매량 증대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0. 10:00

반응형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 되면서 주목 받은 시장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 시장입니다. 구글은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OS를 선보였고 여러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는 느렸지만 2015년 4월 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은 예상과 달리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린 것 처럼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시계 기업 중 하나인 스위스 시계 명장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의 모듈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의 제품은 '커넥티드 모듈러 45'


-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불러 올까?

△ 태그호이어가 소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개념도.

태그호이어는 총 4000여가지의 조합이 나온다고 밝혔다.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여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태그 호이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인텔(Intel) 그리고 구글(Google)과 손잡고 고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커넥티드 모듈러 45(Conneted Modular 45)'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워치의 강점이 '모듈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듈러 45의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Atom) Z23XX가 탑재되었으며, 1.39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400x400),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 하루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410mAh), 512M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도 연동(iOS 9 이상)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4.1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센서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 센서, 마이크, 진동/햅틱 엔진, 밝기 센서, GPS와 NFC 칩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 우리돈 약 175만 원 정도입니다.


△ TAG HEUER Connected Modular 45.

태그호이어는 인텔, 구글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주목 받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듈 방식'으로서 4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스트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고급 스마트워치'를 지향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위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인식되는 것이고 그것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체' 방식은 보급형 제품이든 고가 제품이든 예외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계, 그 중에서도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와는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근본은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가 모듈 방식이다.


  태그호이어는 세계적인 시계 명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500달러 이상(165만 원 이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1세대 스마트워치가 전 세계적으로 56000여 대 가량 팔리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태그호이어가 충족시켜 준 결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태그호이어의 모듈 방식의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G6의 한계는 어디일까? - 내구성 테스트(긁고 태우고 구부리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11:27

반응형

   2017년 상반기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면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3월 초에 출시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과 높은 스펙 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잘 갖추었지만 승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자리는 조금씩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LG G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G6의 한계테스트(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G6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G6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G6.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 G6의 한계 테스트. 긁어보고 태우고 구부려보고.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G6가 출시된 지 한 달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 행사가 있었고 애플은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7 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고 국내 시장에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G6에게는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G6'가 19만원에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다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6'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에 비해 기본 스펙이 다소 뒤쳐지지만 가격대비 서능은 매우 우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G6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G6의 디스플레이는 고릴라글래스3(Gorilla Glass 3)로 코팅처리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강도 2인 플라스틱에서브터 못 등 날카로운 물체 강도8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강도 6정도부터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하네요.

굳이 못이나 날카로운 물질로 긁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커터 칼을 이용해서 다 긁어봤습니다.

하단부에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커터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았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렌즈 부분도 칼로 긁었지만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칼로 긁었지만 깨끗.멀쩡.

 수신 스피커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보호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칼로 긁으니 스크래치가 나는군요.

손상되자 스피커 부품이 흔들리기까지 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 부분도 긁어 봤습니다.

적나라하게 긁힙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 코팅한 것과 다른점입니다.

 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망가진것 처럼 보입니다.

작동 될까요?

 칼로 긁은 지문 인식 센서.. 작동은 됩니다.

표면이 칼로 긁혔지만 지문 인식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후면 카메라(듀얼 카메라) 부분을 칼로 긁어봤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주변은 매우 보호가 잘 되고 있습니다.

 칼로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합니다.

 버튼은 칼로 긁었을때 무자비하게 긁혀버립니다.

알루미늄바디가 무광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측면도 마찬가지로 그냥 긁힙니다.

 위쪽도 마찬가지로 긁히고 벗겨집니다.

 심트레이 역시 칼로 긁으니 마구 상처가 남습니다.

 USB C포트와 스피커 주변도 긁힙니다.

IP68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칼에 긁힌 하단부.

 라이터로 태워 봤습니다.

액정 부분에 물을 붙이니 액정 안쪽이 검게 그을리는 모습입니다.

LCD유기체들이 온도에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안쪽이 검게 변하고나서 5초 정도 지나니,

검은 액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터치를 해보니..?

 터치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은 고온에 노출되었다가 원상 복구 되는 모습입니다.

△ 밴딩 테스트(휘어짐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개 구부러트리려고해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 온갖 수난을 다 줘도,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네요.


 스크래치테스트와 밴등테스트, 그리고 라이터로 액정 부분을 태워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는 모습입니다. LG G6의 경우 갤럭시S8/s8+와 같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물에 빠져도 되고, 외부 충격이나 긁힘, 휘어짐 등 내구성도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외부적으로 손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문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홈버튼의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G6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09:18

반응형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샤오미의 미6(Mi 6), 갤럭시S8의 대망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5. 09:00

반응형

  지난 3월 29일,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연일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S8/S8+' 예약 가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연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떤 제품이 '갤럭시S8'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하반기에는 OLED아이폰(아이폰8)이 삼성의 기세를 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샤오미(Xiaomi)'를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6' 유출 사진.

image.www.slashleaks.com


- '갤럭시S8'의 대항마는 샤오미 '미6'가 될까?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자리했던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내면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샤오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상반기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주목받는 것은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연 것은 샤오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1.3%를 자랑하며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미 믹스'를 선보였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습니다. 재질면에서 세라믹을 선택했다는 것과 전체 크기가 158..8 x 81.9 x 7.9라는 점이 주목 받았는데 그 전체 크기는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최근 공개된 '갤럭시S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으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는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 'Mi 6'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6/미6플러스'의 기본 스펙.

퀄컴 스냅드래곤 835, 4GB/6GB램. 32/64/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외한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S8'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 선(미6 32GB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 6'의 스펙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미 6'의 메인 프로세서는 '갤럭시S8'와 동일한 퀄컴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며, 램 용량은 '미6'가 4GB/6GB 두 가지 제품, '미6플러스'가 6GB의 램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128GB이며, 19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심카드 슬롯(dual SIM card slot) 등이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6'와 '미6+'제품이 각각 3200mAh와 4500mAh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Xiaomi Mi5

△ Xiaomi Note2

샤오미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와 '노트'시리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작년 말,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 경쟁을 포문을 연 바 있다.

이같은 샤오미의 차기 제품인 '미 6'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오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샤오미의 강점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생산 단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이지만 샤오미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절반 가격인 약 49만 원 선(2999위안, 434달러 수준)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Mi 6'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면 중국과 동남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샤오미의 이름을 알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G6' 19만원 판매 등장. 'G6' 스스로 무덤 파는격?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8. 10:30

반응형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현재 매우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도달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다보니 LG와 소니, HTC 등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부담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는 4월 21일 삼성의 '갤럭시S8'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LG 'G6'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6'를 19만원, 22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19만원 판매설.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hogaeng.co.kr)에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는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되어 있으며, 타 기종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아이폰 역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사라진 뒤에도 한 네티즌은 22만원에 'G6'를 구입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로볼 때 결국 'G6'를 출고가 89만 9천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LG유플러스에서 제시한 최대 공시지원금(할인 받는 가격)이 19만원 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공시지원금 수준의 돈을 내고 'G6'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G6, 19만원/22만원 게시글.

출처. www.hogaeng.co.kr


  물론 이같은 판매 행태는 현재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없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19만원, 22만원 판매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G6'를 제값 주고 사면 손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LG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져왔다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이번 사태 또한 G6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한 달여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한데, 결국 G6가 19만원, 22만원 금액이라는 초저가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G6'의 시장에서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게 있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의 '아이폰7 레드'의 등장은 큰 리스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너 매직(Honor Magic)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확실히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17. 12:17

반응형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의 경우 오는 3월 29일로 예정된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제품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언제나 그랬듯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3D터치(지문 인식 시스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 시키고 원거리 무선 충전 등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제품에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화웨이(Huawei)가 선보인 아너 매직(Honor Magic)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3위 사업자이자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가 최근 선보인 '아너 매직'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을 연상케 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웨이 '아너 매직'

베젤리스 디자인과 4면 엣지 스크린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 '아너 매직'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버전일까?

△ Honor Magic


  세계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화웨이(Huawei)'는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기술력' 부문에 있어서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그간 화웨이가 출시했던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단서를 잡을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아이폰6s'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터치ID(Touch ID, 포스터치)' 기술이 탑재된 '메이트S(Mate S)'를 선보이기도했고, 지난해에는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술인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과 동일한 기능을 라이카 듀얼 렌즈를 탑재한 'P9'에서 선보이면서 애플이 탑재할 기술을 먼저 보여주는 기민함을 보였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엣지 스크린, 그리고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등이 거론되는 '아이폰8'

image. www.phonearena.com

△ 아너 매직 옆모습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Face recognition)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화웨이가 선보인 '아너 매직'의 디자인과 얼굴 인식 기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너 매직의 디자인은 경우 일전에 '아이폰8'의 콘셉트 디자인으로 알려진 제품 중 하나와 유사한데, 흡사 4면이 엣지 스크린으로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과 달리 하단부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아이폰 8' 루머와는 다른 점이긴 합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 잭이 장착되어 있기도 한데,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쪽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보여줄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아너 매직을 돋보이게 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너 매직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며, 2900mAh의 배터리 용량과 30분만에 완충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 '아너 매직'의 얼굴 인식 기능 사용 영상

  화웨이가 이처럼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기술을 미리 선보인다고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들이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화웨이의 이러한 행보는 화웨이의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량을 발휘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