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야심작 V30, 갤노트8/아이폰8와 정면 대결 택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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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선보인 'G6'가 북미 지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LG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은 가운데, LG가 7월 초에 'G6'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G6플러스'와 32GB용량의 G6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의 공개/출시와 관련한 소식이 최근에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LG가 IFA2017 행사장에서 V30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은 기본 화면으로 작동되며,

 보조 스크린에서는 앱 바로가기를 비롯한 기능 영역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의 야심작 V30, 갤노트8/아이폰8와 정면 대결. 승산 있을까?

△ V20의 후속 제품인 'V30'.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식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2017' 행사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 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IFA 행사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공개돼 왔던 곳이었고, IFA 행사가 끝난 뒤에는 통상적으로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을 공개해 왔다는 점에서 V30의 과감한 선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V30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통상적으로 10월에 공개/출시를 해 왔기 때문에 IFA행사와는 시기적인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LG가 IFA행사장을 'V30'의 공개 장소로 택함으로써 향후 V시리즈의 공식 공개 장소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하단부 서브 스크린은 키보드를 비롯한 기능/컨트롤 영역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 스크린은 화면을 구현하고, 보조 스크린은 기능 영역으로서 작동하는 것이다.



  모바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V30의 공개일이 8월 31일(전야제)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중에 공식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시기적으로 '아이폰8(OLED아이폰)'과 '갤럭시 노트8' 등보다 빠른 출시를 통해서 시장 선점 효과를 최대한 누려보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V30의 '듀얼 스크린'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 V30, concept image.

image.gallery.gizbot.com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경쟁해야하는 만큼 LG는 V30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소식은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V30에서 LG는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과 보조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조 스크린은 키보드, 응용프로그램 컨트롤 등에 활용될 것이라 합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갤S8/S8+와 동일)가 탑재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3200mAh 용량의 배터리, 쿼드DAC탑재 등 G6에 들어갔던 최신 기술은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에 있어서도 32GB, 64Gb, 128GB 등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concept image.


  이처럼 많은 LG가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V30이지만, 가장 큰 난관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의 경우 큰 화면, S-Pen 기능과 괴물 스펙 등으로 '갤S8/S8+' 돌풍에 이어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점쳐지고 있으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터치ID의 변화,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최신 기술의 도입을 내세워 사상 유례 없는 흥행을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V30이 과연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V30의 등장 시기는 LG가 쉽지 않은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암시하지만 한편으로는 LG스스로가 이같은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V30'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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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아이패드프로 vs 뉴 서피스프로(2017),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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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못지 않게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시장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못다한 MS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간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MS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프로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2017년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vs 아이패드 프로.

최근 MS는 '서피스 프로'의 대표적인 카피 제품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말 뉴 서피스프로(2017)를 출시한 MS와 6월 초에 1.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인 애플의 경쟁이 주목된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2017 서피스 프로5,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최근 MS의 서피스 부문 책임자(부사장급, General Manager) 라이언 개빈(Ryan Gavin)이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 시리즈'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빈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는 투인원(2-in-1,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PC로 이용 가능한 제품) 제품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으며 MS의 대표적인 하드웨어이자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제품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10.5인치 등)'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Apple Pencil)을 선보인 것은 MS의 서피스를 베낀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7 Surface Pro.

'서피스프로4'의 후속 제품으로서 편의상 '서피스프로5'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MS는 공식적으로 서피스프로(2017)라 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MS가 공개적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비아냥 댄 것은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제 막 시작되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지난 5월 24일, 윈도10(Windwos 10)을 탑재한 태블릿PC 뉴 서피스프로(2017)을 공개했고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크기는 292x201x8.5mm(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가, 10.5인치 보다 크다)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28/256/512GB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인텔M3, i5, i7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99만 9천원(m3, 128GB, 4GB램)을 시작으로 125만원(i5, 4GB램, 128GB용량), 159만원(i5, 8GB램, 256GB), 199만원(i7, 8GB램, 256GB), 274만원(i7, 512GB용량, 16GB램) 등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m3 탑재 제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노트북 가격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용 키보드와 서피스펜(surface pen) 등을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 면에서는 왠만한 노트북PC를 능가하며,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위)와 아이패드 4종의 화면 크기와 용량, 프로세서(아래).


  한편, MS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화면에 전체 크기는 250.6 x 174.1 x 6.1mm로 서피스 프로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며, A10X프로세서, 4GB램 탑재, 64GB/256GB/512GB의 저장 공간과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64GB 제품의 가격이 79만 9천원(와이파이), 96만 9천원(셀룰러)이며, 256GB가 91만 9천원(와이파이), 109만 9천원(셀룰러),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15만 9천원(와이파이), 132만 9천원(셀룰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와 펜은 별도 구매). 이와 같은 이유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연유로 MS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와 애플펜슬(위)와 서피스프로의 서피스펜과 키보드/마우스(아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으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MS역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PC와 태블릿PC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서피스 프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2017)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자 두 기업의 자존심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PC+시대를 이야기했던 MS와 모바일시대(Mobile Era)를 이야기 했던 애플이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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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존재감 드러내는 구글 픽셀2(Pixel2). 예상 스펙은 합격점.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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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작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기 위한 스마트폰 '픽셀(Pixel) & 픽셀XL(Pixel XL)'을 공개했습니다.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면서  HTC, LG,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와 손잡고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오던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는 변화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영향은 아직도 진행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픽셀'의 출시 즈음에 발생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과 삼성 스마트폰의 사용자 이탈은 사람들의 시선을 픽셀로 향하게 하는 풍선효과를 낳았고, 픽셀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제품이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oiogle Pixel 2,

concept image.

https://twitter.com/VenyaGeskin1



- 서서히 존재감 드러내는 '픽셀2', 예상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픽셀(Pixel)'은 판매량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문가들은 차세대 픽셀을 두고 '아이폰'과 '갤럭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특히, 픽셀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과 함께 함께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비롯한 각종 구글의 서비스가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같은 점은 '아이폰'이 애플의 모바일OS 'iOS'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과 비견됩니다. 이처럼 태생적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픽셀' 시리즈의 차기 제품인 '픽셀2(Pixel 2)'가 오는 10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구글 픽셀의 뒷모습.

깔끔한 뒷모습과 하단부의 글자 G, 중앙 상단부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BGR(www.bg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픽셀2/픽셀2XL'의 기본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의 '갤럭시S8'와 견줄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면, 5.6인치(2560x1312)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octa core @2.5GHz, Adreno 540 GPU)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갤럭시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www.androidheadline.com)은 스냅드래곤836탑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갤노트8'에는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또한 4GB램을 탑재 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00GB, 뒷면 카메라는 14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를 가진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아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의 기능이 들어가지 않은 점은 '갤럭시S8/S8+'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픽셀2, 주요 스펙 정보.

www.GFXBench.com

△ 픽셀2.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자인의 경우 5.6인치의 화면을 갖추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픽셀의 장점인 깔끔함이 더욱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 뒷면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등은 LG의 'G6'의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넥서스 시리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다수 스마트폰이 담백한 디자인과 뒷면 중앙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디자인을 보여줬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콘셉트 이미지), 갤S8, G6.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그리고 구글의 '픽셀2' 뿐만 아니라 앤디 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LG역시 'G6'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V30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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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프로/G6플러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 존재감 부각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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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구글의 '픽셀2'와 더불어 혜성처럼 나타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이 사람들의 관심목록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LG의 V30 역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오는 27일부터 'G6프로', 'G6플러스' 등 G6의 파생 모델에 대한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 과연 이들 제품들이 LG전자의 존재감을 얼마나 드러내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오는 6월 27일, G6프로, G6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두 제품은 G6의 파생제품으로서, 

G6프로는 '32GB'용량에 LG페이 기능이 들어갔으며 출고가 7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플러스는 128GB 용량에 무선 충전 기능, LG페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 9800원이 될 것이라 한다.




- LG G6프로/G6플러스, LG의 존재감 드러내는 제품 될까?


  G6의 파생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6프로'와 'G6플러스'의 등장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G6프로'의 경우 G6의 기본 스펙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기본 저장공간이 32GB로 낮아지고, 출고 가격 또한 79만 9800원으로 낮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821, 4GB램 탑재, 64GB 기본 저장공간,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의 스펙을 갖추면서 출고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이보다 1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G6와의 비교에서 '저장 기본 저장 공간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G6프로'라는 이름이 자칫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일각에서는 'G6프로'라는 이름 보다는 'G6라이트' 정도가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G6플러스'의 경우에는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로 늘어났으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는 등 'G6'의 업그레이드 버전격으로 출시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G6의 경우 미국 발매 버전에서만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G6플러스'에서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게 된 것입니다. 가격은 G6보다 10만원 가량 비싼 9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4GB램,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무선 충전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출고가가 93만 5000원이라는 점에서, 리프레시 성격이 강한 'G6플러스'의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흔히 시장에서 '플러스(plus, +)'라 이름 붙는 제품들의 화면 크기가 기본 모델보다 크다는 점(갤럭시S8플러스, 아이폰7플러스, P9플러스, 미6 플러스 등)에서 'G6플러스'의 이름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오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가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상 최초로 점유율 20%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G6의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10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V30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G6프로/플러스에서 LG는 LG페이 기능을 탑재할 것이고, 아스트로 블랙 색상이 추가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존재감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방편을 고안했으나, 자칫 '네이밍'에 관한 오해 때문에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일반적으로 '프로/플러스'라는 이름은 하드웨어 스펙이 상향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LG의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 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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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는 듀얼 스크린 탑재. 과연 시장에서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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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아이폰8, 갤럭시노트8, LG V30, 구글 픽셀2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할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30일에는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 루빈(Andy Rubin)이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에센셜폰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 등에 크게 뒤쳐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 3월에 출시한 'G6'가 미국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기는 등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하반기(9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V30 (V20의 후속 제품)'이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듀얼 카메라 장착 등 기본 스펙면에서는 하이엔드급을 유지할 것이며,

슬라이드 방식을 통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 V30, 듀얼 스크린으로 승부수? 듀얼 스크린은 성공의 포인트가 될까?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Evan Bless(@evleaks)는 최근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V30의 콘셉트 이미지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 눈에 띄는 점은 V30가 듀얼 스크린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듀얼 스크린(dual front screen)'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2월 부터 등장했던 것인데, 이번에 Evan Bless가 확정적으로 이야기 함에 따라 실제로 V30이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일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습니다. 그는 과거에 갤럭시S8, LG G6 등 주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정확히 예측/공개한 것으로 유명하기에 이번에 공개한 'V30' 디자인 역시 매우 신뢰할 만 한 소식이라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 V30, Concept image.

image.www.twitter.com/@evleaks


  V30의 듀얼 스크린은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쪽의 메인 스크린을 위로 밀어올리면 그 아래에 위치한 작은 크기(메인 스크린의 1/3크기)의 스크린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은 주로 '기능 부분'의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응용 프로그램의 컨트롤러로 기능하거나 앱 즐겨찾기 등의 화면이 구현된다는 것입니다. LG는 이처럼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듀얼 스크린 형태를 스마트폰에서 보여줌으로써 스크린 확장의 한계를 극복한 모험적인 제품을 선보이면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며, 또 한편으로는 LG 디스플레이의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V30의 듀얼 스크린 모습.

서브 스크린은 키보드, 응용 프로그램 컨트롤러 등 서브 스크린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슬라이드 방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들은 실패를 거듭해 왔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5년 말에 블랙베리가 선보인 '프리브(Priv)'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블랙베리의 자랑인 쿼터 키보드(QWERTY)를 구현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보고자 했으나 사람들의 외면을 받으며 '슬라이드 방식'의 한계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처럼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한계를 보여준 상황에서 LG가 '슬라이드 방식'을 통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블랙베리 프리브(Priv)

블랙베리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편으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키보드'를 갖춘 프리브를 선보인 바 있다.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스펙 면에서 v30은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듀얼 카메라 장착 등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UI와 UX 등의 면에서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느냐라 할 수 있습니다. 앤드루빈의 '에센셜폰'이 주목 받은 이유는 '필요한 것만을 모아 놓은 폰'이라는 모토와 함께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가 과연 V30에서 슬라이드 방식을 기반으로 듀얼 스크린을 선보이면서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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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폰 vs 아이폰8.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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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미국 현지 시간), 안드로이드의 아버버지로 통하는 앤디 루빈이 만든 '에센셜 폰(Esseitial Phone)'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은 리코드 코드 컨퍼런스(ReCode's Code Conference) 행사의 인터뷰에서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하면서 매우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에센셜 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 스마트폰 시장의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인 제품과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에센셜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단의 카메라를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뒤덮은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디 프레임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티타늄'으로 제작되면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충격에 강한 제품이 되었고, 이로 인해 낙하시(떨어트렸을 때) 파손이나 흠집의 걱정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 졌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 가지 독특한 옵션으로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360카메라(360 Camera)' 카메라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 에센셜 폰.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은 2015년 구글의 안드로이드부문 부사장을 그만두고 퇴사했다.

그리고 그는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세웠고,

지난 5월 30일 '에센셜 폰'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 에센셜폰 vs 아이폰8,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인가?

△ 에센셜폰의 화면 상단부(왼쪽)과 아이폰8(콘셉트 이미지)의 화면 상단부(오른쪽).

두 제품 모두 화면의 위쪽 끝까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에센셜 폰'의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면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홈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가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는 뒷면에 배치되어 있고 앞면 카메라의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되어 카메라의 오른쪽에 통신 신호 세기와 배터리 양, 그리고 시간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디스플레이'는 최근 '아이폰8(iPhone 8)'의 디자인으로 알려진 여러 사진들과 매우 유사한 모습입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스플레이가 앞면을 완전히 덮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센셜 폰'의 모습과 비슷하게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의 양쪽이 디스플레이로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s display.

△ 아이폰7s / 아이폰 8 / 아이폰7s플러스 콘셉트 이미지.(왼쪽부터 차례대로) 

  

  디스플레이와 함께 에센셜폰의 특징으로 거론되는 것이 '티타늄 바디'를 가진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티타늄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알루미늄'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서 낙하 충격에서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됨으로써 더욱 강력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샤오미의 미 믹스(MiMix)역시 세라믹 코팅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8'의 프레임 재질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앞/뒷면이 강화유리로 코팅 처리될 것은 확실해 보이며, 일각에서는 이온X(Ion-X)로 코팅되어 내구성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크기가 커진 화면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에센셜폰의 뒷모습.

좌측 상단에 듀얼 카메라가 있고, 우측 상단에 두 개의 센서가 있다.

두 개의 센서는 '360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 연결에 쓰일 것이라 한다.

△ 낙하 실험 후 훼손 정보 비교.

티타늄 바디는 그 어떤 재질보다 튼튼하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plus의 뒷 모습.

차세대 아이폰은 이온X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360도 카메라 역시 주목할 만 한 부분입니다.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갖춘 '에센셜폰'을 소개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바로 '360도 카메라'인데, 이는 앞으로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의 확대 특히, VR/AR 시대로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VR/AR시장 개척과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360도 카메라는 콘텐츠 생산의 핵심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AR/VR 시장을 겨냥하여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폰8'에서 애플은 듀얼 카메라와 함께 3D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3D촬영을 통해 AR/VR 시대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360도 카메라를 부착한 모습.

△ 애플의 AR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세계적인 투자 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3D촬영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source.www.idownloadblog.com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철학의 핵심은 '직관'이라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등 다른 경쟁사의 제품들이 카메라의 화소 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선보이며 스펙의 우월함을 논할 때도 애플은 '필요한 것'만을 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걸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지위를 굳혀 왔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본다면 '에센셜 폰' 또한 굳더더기를 없애면서 최대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어느정도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면에서 (루머를 통해 알려진)'아이폰8'와 에센셜폰은 공통점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8'와 향후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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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돌풍을 예감케 하는 3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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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새로운 스마트폰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구글에 매각 한 뒤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던 앤디루빈은 2015년에 구글에서 나왔고, 이후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의 CEO로 활동하면서 최근에 '에센셜 폰'이라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 매체 리코드(Recode.net)의 리코드 코드 컨퍼런스(Recode's Code Conference)에서 약 1시간 가량 에센셜 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이름 그대로 '필수적인 것들만 모은'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제막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흥행 성공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 소위 앤디루빈폰이라 불리는 '에센셜 폰'

앤디루빈은 이 제품을 두고, 스마트폰에 필요한 것만을 가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앞면을 완전히 덮은 디스플레이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이다.




- 에센셜 폰, 돌풍을 예감케 하는 포인트 3가지 + a.

△ Re/Code's 코드 컨퍼런스에서 '에센셜폰'을 소개하고 있는 앤디 루빈.

상단부의 카메라 양 옆도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이유이다.

인터뷰 영상 : https://youtu.be/HCjjnVNXDLI


  소위 '앤디루빈 폰'이라 불리는 '에센셜 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매끈한 디자인, (물리적으로) 강력한 바디, 그리고 안드로이드OS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에서 작년 10월 출시한 구글의 픽셀(Pixel)이 그랬던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이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에서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창시자가 만든 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고 있다는 점은 덤입니다.


△ 앞면을 꽉 채운 디스플레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을 전해준다.


  여느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에센셜 폰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 LG의 'G6'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였지만 전면 상단부 카메라를 제외한 주위 부분까지 모두 화면으로 가득 채우면서 더욱 깔끔해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같은 모습은 애플의 '아이폰8'의 여러 콘셉트 이미지에서 보여준 바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이 쏠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에센셜의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

주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다른 제품들과 달리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다.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 되었으며, 앞면 디스플레이응 고릴라글래스 코팅처리 되어있다.


  또한 바디의 재질이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하여 대다수의 스마트폰이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하고 있는데, 에센셜폰은 티타늄 프레임과 세라믹 코팅 바디(뒷면)를 보여주면서 물리적인 충격에서 더욱 강해졌으며 낙하 충격시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OS의 창시자자가 만든 폰으로써 인터페이스(UI)와 UX의 만족도 극대화 구현하는 동시에 깔끔한 OS를 지향하면서 아무런 필수앱(기본 설치앱)이 없을 것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에센셜 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www.phonearena.com)에서는

에센셜폰이 출시되었을 때 구입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자(총 3405명) 중 81.5%의 사람들이 '구입할 의사가 있음'을 보였다.

이는 과거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비중으로서, 흥행 성공을 예상케 하는 부분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에센셜폰의 기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7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는데 카메라와 하단부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화면으로 뒤덮여 있으며, 13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뒷면에 위치한 지문 인식 시스템이 위치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 탑재 했고 4GB램을 장착했습니다(갤럭시S8와 동일). 그밖에 3040mAh 용량의 배터리, 128GB의 저장 공간, 블루투스 5,0, USB Type-C 포트 탑재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7'과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이 없기 때문에 USB Type-C포트를 이용해서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색상은 블랙 문, 스텔라 그레이, 퓨어 화이트, 오션 뎁스(블루) 등 4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99달러(우리돈 약 79만원)인데 삼성의 갤럭시S8가 미국에서 740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가격이나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 360도 촬영이 가능한 '에센셜 카메라'.

50달러(약 5만 5천 원)에 판매될 것이라 한다.


  이밖에 에센셜 폰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듀얼 카메라 외에 센서를 이용하여 360도 카메라를 부착/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같은 기능은 서서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VR시장에 대응하여 VR콘텐츠 제작과 관련지을 수 있습니다.  앤디 루빈은 '에센셜 폰'을 소개하면서 이름 그대로 꼭 갖춰야 할 것만 가진 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매끈한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OS.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과 안드로이드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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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뉴 서피스프로(2017)' vs '서피스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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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여러 IT기업들은 태블릿PC를 통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과 노트북PC의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삼성 또한 최근 '갤럭시 탭 S3'와 전용 키보드를 선보이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갔으며, 투인원(2-in-1) 제품인 '갤럭시북(Galaxy Book)'도 함께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통합'의 움직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움직임 또한 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서피스(Surfcae) 시리즈를 통해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MS가 최근에는 2017년형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017)'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본다면 전작인 '서피스 프로4(2015년 10월 공개)'와 차이점이 없지만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 MS는 '뉴 서피스 프로(2017)'을 출시했다.

전작인 'Surface Pro 4'와 디자인면에서 달라진 점은 없지만, 성능과 기능면에서 한 층 더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www.microsoft.com/ko-kr



- 뉴 서피스 프로(2017) vs 서피스 프로4.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투인원 제품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추면서 노트북PC 처럼 쓸 수 있으며,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키보드와 본체를 분리해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OS는 MS 윈도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MS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피스프로는 MS의 자존심을 지켜주면서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기에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New Surface Pro(2017)의 기본 재원.


  이번에 MS가 새롭게 선보인 '뉴 서피스 프로(2017)'의 경우, 크기는 전작인 '서피스 프로4'와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프로4의 크기가 292 x 201 x 8.4mm(766~786g)이며, 뉴 서피스 프로의 경우 292x 2-1 x 8.5mm(766~786g)으로 두께가 단지 0.1mm차이 나는 것 말고는 크기와 무게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탑재된 카메라 역시 후면 800만 화소, 전면 500만 화소로 전작과 새로운 제품이 동일한 사양입니다.

  '서피스 프로4'의 리프레시 제품인 만큼 해상도(2736x1824)와 화면의 크기(12.3인치)는 동일한데, 화면 뒤의 받침대 기울기가 최대 150도에서 165도까지 기울어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신형 힌지 장착으로 킥스탠드의 높이를 한층 더 낮춤)를 받고 있습니다. 좀 더 뒤쪽으로 더 기울어지면서 '서피스펜'을 사용하기가 좀 더 편리해졌다는 것입니다. 펜의 사용 환경이 향상됨과 더불어 펜(Surface Pen)의 성능 또한 기존(1024필압)보다 향상되었다는 점(4096필압, 21ms 레이턴시 및 틸트 기능 지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프로세서 또한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는데, 이전과 같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 됩니다(Core m3-7Y30 with HD Graphics615 / Core i5-7300U with HD Graphics620/ Core i7 - 7660U with Iris Plus Graphics640).


△ 노트북 모드

image.www.cnet.com

△ 165도까지 기울어진 스튜디오 모드.

신형 힌지 장착으로 높이가 더욱 낮아지면서 펜일 이용한 필기, 그래픽 작업 등이 한결 수월해졌다.

△ 전용 키보드(별도 구매)


  한편, 뉴 서피스프로(2017)에는 윈도10 프로(Windwos 10 Pro)가 기본 탑재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윈도10S'의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블루투스4.1,  USB 3.0, 미니 디스플레잎트, 서피스 커넥트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전작보다 조금은 나아진 환경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지만 사용상 이같은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부분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MS는 한 번 충전에 최대 13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는 128GB용량, 4GB램의 코어m3 탑재 제품에서부터 1TB용량, 16GB램, 코어i7에 Iris 플러스 그래픽 640탑재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 옵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기에 가격대 또한 다양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 제품이 799달러 우리돈 약 90만원 가량에서부터 판매를 시작하지만 서피스 프로4의 가격이 120만원을 넘어 최고 230만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었다는 점에서서 가격 부담이 어느정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합하여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보니 상황에 따라서는 이같은 부담이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의 터치펜 등이 추가 옵션이기에 '키보드'와 '펜'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더욱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 펜과 키보드 색상.

△ 외관

△ 옆모습


  MS의 뉴 서피스프로(2017)을 두고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작과의 비교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부적인 기능 즉, 디테일함이 더욱 향상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MS의 'Windows'가 PC OS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윈도10프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2017)'의 실용성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의 서피스 프로가 태블릿/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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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맥스2', 또 한 번 역대급 가성비. 가격 파괴 어디까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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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수 많은 제품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출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와 동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로 책정(64GB용량 제품 42만 원, 128GB 약 50만원) 되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샤오미가 최근 중저가 라인의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미 맥스2(Mi Max 2)'를 선보임에 따라(출시/판매 시작은 6월 1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맥스2'

성능은 중급 스마트폰 이상이지만 가격은 20~30만원 대에 불과하다.

6.4인치 대화면과 5400mAh 대용량 배터리, 화면분할 기능 등을 내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미 맥스2'의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파괴는 어디까지?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월 '미 6'에 이어 6월 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Mi Max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의 트랜드에 영향을 줄 법한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면서 가성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작년 10월 말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표적이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미 맥스2'는 무려 5300mAh 용량이라는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7플러스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화면의 크기도 1인치 가량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7플러스(2950mAh)의 1.7배 수준(5400mAh)이다.


  미 맥스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75.04%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625와 4GB의 램을 탑재 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입니다. 1200만 화소의 Sony IMX386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전체 크기 174.1 x 88.7 x 7.6mm(211g)의 바디에 5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그만큼 바디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그 크기가 158.2 x 77.9 x 7.3(188g, 배터리 용량은 2960mAh)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 맥스2'가 크고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배터리 용량과 함께 '미 맥스2'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격인데 64GB와 128GB 용량 제품이 각각 245달러(우리돈 약 28만 원), 295달러(약 3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비슷한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이 40~50만원대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는 큰 화면을 활용한 화면분할(split-screen) 기능을 제공한다.



  '미 맥스2'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에 포함되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기능은 '화면 분할(Split-screen)' 기능입니다. 이는 6.4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인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선주문 후제작의 방식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한정 수량 예약 판매라는 방식을 통해 재고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대량 주문으로 제품의 단가를 떨어트리고, 중간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가성비,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깡패에 이르기까지 샤오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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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G6, 아이폰7, 구글 픽셀. 저조도 카메라 테스트 비교 결과는?(해질녘 ~ 밤 사이 촬영)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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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체감 성능의 차이는 더욱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프로세서(AP) 성능의 향상과 램(RAM) 용량의 증대를 시작으로 카메라 성능 향상은 초창기 스마트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넘볼 만 한 위치에까지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순히 화소 수를 높이기 보다는 수동 모드, IOS값 조절, 조리개 값을 낮추면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을 부여하는 등 카메라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여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스마트폰들은 해질녘 노을(석양)을 촬영이나 야간 촬영을 할 때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제조사들 마다 그 기능적인 특성과 후처리 프로세스 과정이 다르기에 결과물의 퀄리티 또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삼성 갤럭시S8, LG G6, 애플 아이폰7, 구글 픽셀(Google Pixel)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4종류에 대한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각자 평가를 해 보는 것도 매우 흥매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갤럭시S8 vs LG G6 vs 아이폰7 vs 구글 픽셀.

해질녘~밤 사이의 저조도(빛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카메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과연 이들 제품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어떨까?

source.www.phonearena.com


- 갤S8, G6, iPhone7, Pixel. 저조도(해질녘부터 밤까지) 사진 촬영 테스트. 결과는?


  이번에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한 4종류의 제품은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갤럭시S8'와 '아이폰7'은 말할 것도 없고, 구글의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G6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면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 1200만 화소(4032x3024px), 1/2.55"센서, 조리개 값 f/1.7(낮을 수록 좋음), 듀얼 픽셀(Dual Pixel)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 구글 픽셀 : 1200만 화소(4048x3036px), 1/2.3"센서, 조리개 값 f/2.0, PDAF방식(위상차 검출 방식 오토포커스), DIS방식 탑재(OIS보다 한 단계 낮다?).

- G6 : 1300만 화소(망원, 4160x3120px) 1/3.06"센서, 조리개 값 f/1.8, PDAF방식,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 아이폰7 : 1200만 화소(4032x3024px), 1/3"센서, 조리개값 f/1.8 / PDAF방식, OIS 탑재.


사진을 한 장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종은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

△ 사진1(왼쪽/위) / 사진2(오른쪽/아래-모바일)

△ 사진3(왼쪽/위) / 사진4(오른쪽/아래-모바일)


사진1 : 갤럭시S8 - 1/60초 촬영, ISO 80 

사진2 : 구글 픽셀 - 1/100초 촬영, ISO 236

사진3 : G6 - 1/33초 촬영, ISO 50 

 사진4 : 아이폰7 - 1/33초 촬영, ISO 25


△ 사진5(왼쪽) / 사진6(오른쪽)

△ 사진7(왼쪽) / 사진8(오른쪽)

△ 갤럭시S8(왼쪽)과 G6의 확대 촬영 결과 합성.

경계선 좌우를 비교해 보면 두 제품 사이의 카메라 확대 성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5 - 갤럭시S8, 1/50초, ISO 100

사진6 - G6, 1/33초, ISO 50

사진7 - 아이폰7, 1/33초, ISO 32

사진8 - 픽셀, 1/100초, ISO 236




△ 사진9

△ 사진10

△ 사진11

△ 사진12

사진 9 - 픽셀 , 1/33초, ISO 1196

사진 10 - G6, 1/25초, ISO 1000

사진 11 - 아이폰7, 1/4초, ISO 100

사진 12 - 갤럭시S8, 1/10초, ISO 250



 

△ 사진13(왼쪽) / 사진14(오른쪽)

 

△ 사진15(왼쪽) / 사진16(오른쪽)

사진 13 - 아이폰7, 1/17초, ISO 320 

사진14 - G6, 1/25초, ISO 1150 

사진15 - 픽셀, 1/33초, ISO 522 

사진16 - 갤S8, 1/10초, ISO 250



△ 사진17

△ 사진18

△ 사진19

△ 사진20

사진 17 : 갤럭시S8, 1/50초, ISO 160 

사진 18 : 픽셀, 1/50초, ISO 158 

사진 19 : G6, 1/33초 / ISO 100 

사진20 : 아이폰7, 1/25초 / ISO 40




  5가지 풍경을 대상으로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를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최근에는 수동모드(Manual Mod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사진상에 나타나는 밝고, 어둡고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는 취향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어떤 기종이 좋고, 어떤 기종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특정 장면에 따라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전체적으로 '사진'의 결과물들이 좋은 편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카메라' 기능이 될 수는없고, 이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우열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 사진들을 보면서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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