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 워치' 출시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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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기업들에게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시장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지난 10월 시장에 내놓은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픽셀(Pixel)'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Pixel XL)'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더욱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픽셀'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을 예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매체들은 구글이 스마트폰에 이어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2세대)'

www.motorola.com

-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이라는 구글, 판을 뒤흔들 것인가?

△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OS 'Android Wear'는 구글의 'Watch OS'와 함께 양대 스마트워치 OS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바일 업계의 시선이 구글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배포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모토로라와 LG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 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의 '모토360'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을 뿐, 구글이 직접적으로 '스마트워치' 제작에 개입한 바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제작/출시에 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 속에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픽셀'의 성공적인 데뷔와 '픽셀'의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제조사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고, 이를 바탕으로 '픽셀'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전문가들은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것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기업을 꼽으라면 애플과 구글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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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모듈 아닌 일체형 스마트폰. 주목 받는 제품이 될 것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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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키아(Nokia)블랙베리(BlackBerry)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마트폰 기업들이 재기를 노리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은 바 있고,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최첨단 기술 탑재를 무기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에 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는

메탈 바디를 가진 일체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한다.

-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승부수 띄우는 LG, 'G6'는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까?

△ LG의 'G5'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신선함을 선택했지만,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다.


  지난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등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는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G5' 이전의 LG 스마트폰들과 달리 메탈 바디를 채택한 것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분리형 모듈 방식을 통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더불어 다른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G5'가 출시되고나서 모듈 방식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고 사람들이 G5를 외면서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습니다. 


  'G5'의 실패 이후, 과연 차기 제품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일체형'으로 회귀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G6'는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제작/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G5'의 실패 이후, LG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들이 대거 교체 되는 등의 정황은 LG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것에 무게를 싣게 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모듈 방식에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는 점에서 'G6'의 일체형 스마트폰 출시는 다소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 G6 렌더링 이미지.

source. twitter/@OnLeaks

△ G6 렌더링 이미지와 디자인 도면 일부

source.www.androidauthority.com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LG 'G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일체형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을 알렸고, 오는 2017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G6'의 디자인의 경우 전작인 'G5'의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5.3인치(1440x2560)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보이나5.5인치 크기의 화면이 장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혹은 835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의 램 장착, 2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LG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 왔던 만큼, 이번 'G6'에서도 1600만 화소의 기본 렌즈를 바탕으로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카메라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최근들어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추격 당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기에, 이번 'G6'의 성공 여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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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차세대 스마트폰, 끊임 없이 계속되는 도전은 좋은 결실을 맺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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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틈바구니 속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에서의 강세를 기반으로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블랙베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2017년 1/5 - 1/8)'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새로운 스마트폰, 도전은 결국 성공할 것인가?


  블랙베리의 '쿼티 자판(QWERTY keyboard)'을 가진 스마트폰은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꽤나 높은 인기를 끌었지만 OS 생태계의 한계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으 면치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블랙베리는 고육지책으로 'Blackberry OS'에 우회적인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주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고, 급기야 지난 2015년에 출시된 '프리브(Priv)'에는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 블랙베리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제품 유출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오는 1월에 열리는 CES2017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쿼티 자판'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강점인 '쿼티 자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안에 중점을 두어 커스터마이징된 안드로이드 7.0 누가(Android 7.0 Nougat)가 기본 OS로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625프로세서가 탑재되며, 4.5인치(720p)크기의 화면, 3GB의 램, 34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중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베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르고 경쟁이 치열한 하이엔드 시장보다는 '블랙베리'의 전통과 인지도, 그리고 쿼티 자판 탑재라는 특색있는 스마트폰으로 한창 팽창중인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여러모로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큰 인기를 끌었던 '블랙베리 패스포트(위)' 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블랙베리 프리브(아래).


  스마트폰 OS 생태계 싸움에서 '블랙베리OS'가 뒤쳐지면서 사실상 블랙베리 스마트폰도 경쟁에서 크게 뒤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말에 출시한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던 블랙베리는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가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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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의 '영상 채팅' 기능 도입, 사용자층 확대의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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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rok Service, SNS)와 인스턴트 메시징 앱(Messaging Application)과 같은 소통을 위한 서비스들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페이스북(Facebook, Inc.)이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에 '그룹 화상 채팅' 기능을 추가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NS 페이스북 기반으로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사용자 4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Instagram)' 또한 페이스북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번 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에 '그룹 비디오 채팅'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source. www.9to5mac.com


-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 채팅' 기능 도입. 사용자 끌어들이는 촉매제 될까?


  한때 SNS페이스북 메시지 전달 기능으로 역할했던 '페이스북 메신저'는 SNS 페이스북과 분리되면서 메신저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었고 급기야 왓츠앱(Whats App)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용자 수가 많은 메신저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을 하는 데는 SNS페이스북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는데, 어찌됐든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적으로 1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서비스와 더불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MAU)를 가진 두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보유하면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016년 현재,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10억 명이 넘는다.


  페이스북 메신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채팅 기능은 최대 6명까지 그룹 채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6명의 사람들은 6등분된 스마트폰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면에는 총 6명의 얼굴이 비춰질 수 있지만 최대 50명까지 영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할 만 한 점입니다. 

  한편, 페이스북 메신저가 '화상 채팅' 기능을 도입하면서 그동안 '화상 채팅' 기능을 제공하던 다른 기업들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동영상'과 관련된 기능들을 SNS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페이스북의 '영상 채팅' 기능은 향후 SNS페이스북과 연동되어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잇어 보입니다. 특히, SNS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들이 '영상 채팅'의 연동 사용을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게 된다면 향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의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층 흡수를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페이스북의 메신저 시장에서의 이같은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페이스북은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에 페이스북의 서비스들은 향후 VR과 AR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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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다시 한 번 '모듈'을 보여줄까? 사람들의 생각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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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새 해가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와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 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LG 'G5'의 경우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시 후에는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G5' 발표 당시, '모듈' 방식으로 여러가지 보조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실제 사용에서는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LG가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로 승부를 걸었던 'G5'.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고, '모듈'은 각종 불량을 야기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들의 반응은..?

△  다양한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던 'G5'.

하지만 모듈을 두고 사람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LG는 한때 'G3'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고, 오랫동안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드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였지만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4월에 시장에 내놓은 'G5'는 메탈 바디, 분리형 배터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모듈을 결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으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기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6'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에서 'G6'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LG가 또 한 번 모듈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LG의 흥행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도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 사이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G5'의 실패 원인을 '모듈 방식' 때문이라고 꼬집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제 사용자들은 'G5'의 모듈 방식이 불편하다는 점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G6)이 모듈 방식을 유지해야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설문에서 약 55%의 응답자가 '모듈 방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듈 방식'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최근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모듈 out)"고 응답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를 두고 딜레마에 봉착해 있기도 합니다. LG는 'G5'가 시장에서 실패하면서 큰 적자를 면치 못했고, 모듈 방식으로 인한 잦은 고장은 LG전자의 골칫거리로 자리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 임원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과 'G5'를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사후 서비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모듈 스마트폰'이 일회성 이벤트로 막을 내리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LG의 이미지 또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LG의 'G6'의 공개가 두 달여 가량 남았지만 'G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G6'가 'V20'과 유사한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G5'의 '메탈 바디'는 좋았지만 '분리형 모듈 방식'은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기에 LG가 이를 보완한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모듈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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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스마트폰의 등장. 화면으로 들어간 홈버튼(지문인식)은 대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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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들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술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서서히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고, 그 시점이 오는 2017년 가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스크린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화웨이와 메이주 등의 중국 기업들도 이같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8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 서서히 등장하는 홈버튼(지문 인식)의 디스플레이 삽입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나?

△ 하단부에 베젤이 있는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서 엣지 스크린을 포함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존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앨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ID(Touch ID)'를 대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중국의 '메이주'에서 올해 연말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제품.

홈버튼이 화면 하단에 삽입된 것을 눈여겨 볼 만 하다.(관련글 - /1754)


  한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과 관련하여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메이주(Meizu)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지문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내장된 제품을 하이엔드 제품 라인이 아닌 자사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제품 라인에 포함시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제품의 이름은 '아너 매직(Honor Magic)'이며,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미 믹스(Mi Mix)'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힌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아너 매직'.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스크린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에서 더 나아가 '하단부'에도 엣지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단부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S8' 또한 하단부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www.phonearena.com


  사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오래전에 공개되었기에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 조절 촬영)'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동일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로 볼 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또한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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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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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IT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명암을 달리하는 기업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련을 겪어야했던 기업이 '노키아(Nokia)'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도 잠시나마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었고 급기야 201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75억 달러(우리돈 약 8조 원)에 인수하면서 노키아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PC시대를 주름잡던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의 흡수 합병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지난 2년 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지난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에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넘겨 주면서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는 다시금 핀란드 기업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노키아' 스마트폰이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노키아가 내년 2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5월, MS에 매각된 지 약 3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를 하는 것이다.


- 노키아의 귀한. 안드로이드 품은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렌더링 이미지.

source.www.phonearena.com


  노키아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면서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자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었던 노키아이기에 과연 노키아가 모바일 시대 초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자체 OS인 '심비안(Symbian)'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생태계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소외받기 시작했고 결국 '휴대전화 사업부 매각'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후면)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옆면)


  전직 노키아와 MS 임원들이 주축이되어 설립된 HMD글로벌 측은 '노키아 스마트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HMD글로벌에서 제품의 개발과 디자인,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면서 제품 생산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기에 생산 능력과 완성도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노키아는 5인치와 5.5인치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low-en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키아가 오랫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의 제 3세계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겁니다.


△ 노키아 차세대 스마트폰의 스펙.

로우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키아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강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다시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브랜드파워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해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LG와 소니, 블랙베리, HTC 등 오랫동안 시장에서 잘 버텨오던 기업들조차도 적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에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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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9, 개봉&사용 후기 - 라이카 듀얼카메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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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P9 & P9 Plus'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의 'P9/P9플러스'는 발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독일의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제의 'P9/P9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12월 2일부터 국내에 출시(P9 - 출고가 59만 9500원)되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화웨이'

화웨이가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을 국내에 런칭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2일부터 화웨이의 'P9'을 출고가 59만 9500원에에 판매한다.('P9 플러스'는 69만 9600원)


-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난 '화웨이 P9', 라이카 렌즈를 담은 매력적인 제품.

△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화웨이와 라이카의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5.2인치 FHD 1080p(1920x1080)디스플레이를 가진 'P9'은 일체형의 무광 알루미늄 바디를 가지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입니다(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드 3가지 색상).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55(Kirin 955, 64bit, Octa-core/4 x 2.5 GHz A72 x 1.8 GHz A53)를 가졌으며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프로세서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비교했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I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직관적인 UI로서 아이폰의 'i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를 전해줍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칩애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USB Type-C포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렌즈 2개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로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P9은 '듀얼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카메라 기능 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P9', '아이폰6s', '갤럭시S7', LG 'G5' OS구동 및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6'와 'P9'의 뒷면 디자인 비교


- 화웨이 'P9' 개봉 & 간단 사용/카메라 테스트 후기

△ LG유플러스 나노유심(Nano USIM)과 화웨이 'P9' 

제품 상자 하단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인다.

△ 'P9'의 제품 구성.

3.5파이 이어폰, USB 타입C 케이블과 220v전원 어댑터, 본체, 후면 보호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 음량 조절 버튼(위쪽)과 전원 버튼(아래쪽)

△ P9 하단부 모습. 측면의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며,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다. 

△ 뒷면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UI는 '안드로이드 6.0'을 커스터마이징 한 'EMUI 4.1(왼쪽)', 제어센터(가운데), 앱 화면(오른쪽)

△ 카메라 촬영 모드.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하고 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싱(피사계 심도 효과)'촬영

위 사진의 오른쪽에 '조리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다.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심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초점을 맞춘 부분(사진상 위 오른쪽 피사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처리(아웃포커싱, 흔히 배경을 '날려버린다'라고 표현)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가 가진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 일반 촬영

△ 초점을 아래쪽 물체에 두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촬영(아웃포커싱)

△ 왼쪽 상단에 초점을 두고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웃포커싱 촬영을 한 모습.

△ 일반 망원 촬영. 일반 촬영을 할 때도 '표준/생생한 색/부드러운 색'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촬영을 할 때 '생생한 색'을 선택하면 사진이 입체감이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나왔다.

위 사진의 좌측(촬영 버튼의 바로 위)에는 '수동 모드'로서 ISO 조절과 셔터스피드 조절 등 여러가지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DSLR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 자동/일반 촬영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있다.

△ 생생한 색 촬영

△ 부드러운 색 촬영.

해질녘 빛이 모자란 상태여서 그런지 다소 어둡게 나온 모습.


  화웨이 'P9'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P9'의 매력은 역시나 카메라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 기능은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기도 한데, 먼저 출시된 'P9'이지만 동일한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물론, DSLR을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이 기능의 유용함을 더욱 잘 알고 있을거구요. 앞서 살펴본 것 처럼 '아웃포커싱' 촬영 외에도 수동 모드 지원, 다양한 자동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것은 덤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화웨이의 'P9'을 써보면서 느낀 것은 생각보다 '좋다'라는 겁니다. 가격대비 성능과 기능 면에서 매우 뛰어난데(가성최는 최고인듯) 비슷한 성능을 가진 경쟁 제품(갤럭시S7, V20 등)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디자인과 UI/UX도 다른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해봐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고요.  

  'LEICA 듀얼 카메라'를 가진 화웨이 'P9'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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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 판을 흔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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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구글이 '픽셀(Pixel)'과 '픽셀 XL(Pixel XL)'이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기업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출시해오던 구글이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픽셀'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낙오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업계의 큰손이자 '안드로이드 OS'의 주인격인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를 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는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여러가지 조사에 의하면 구글의 '픽셀/픽셀XL'은 처음 출시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글 또한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픽셀'의 성공적 데뷔로 말미암아 월스트리트(Wall St.)의 투자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구글은 지난 10월,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스마트폰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을 공개/출시했다.


- 첫 출시부터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바꿀까?

△ 알루미늄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이 픽셀의 장점이다.


   세계적인 투자회사(IB)인 모건스탠리가 최근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픽셀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구글은 약 2백 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적어도 올해 3백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폰 판매에 따른 '이익률(마진)'인데 픽셀의 대당 마진이 22~2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구글의 새로운 사업부인 '스마트폰 판매 사업부'가 올해에만 20억 달러(우리돈 약 2조 2천 억원) 이상의 이익을 거두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의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 중 일부.

픽셀의 대당 이익률(마진)이 22~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에게 커다른 금전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했다.

source.www.businessinsider.com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높은 판매 이익률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 평균 마진율 41%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이 이익을 거의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비하면 구글이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픽셀이 내년에는 5~6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익은 38억 달러, 우리돈 약 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업계는 다시금 '픽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픽셀의 UI


  한편, 이같은 '픽셀'의 선전과 함께 구글이 '프로젝트 아라(Projcet Ara)'를 통해 추진중인 '조립식 스마트폰(모듈 스마트폰)'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맞춤형 조립식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으며, 모듈의 생산과 판매에 방향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직접 '픽셀'을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이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모듈 스마트폰'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모듈 스마트폰(조립식 스마트폰)을 통한 100달러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글 '픽셀/픽셀XL'의 성공적인 데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픽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스마트폰이 저변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와 HTC, 소니 등에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구글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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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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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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