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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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막바지에 이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앞세운 애플이 사실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이 과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오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25일 선보인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 샤오미 측에서는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91.3%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84.16%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데 이어 화웨이가 오는 14일에 베젤리스 제품인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메이주(Meizu) 또한 '100%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오는 12월경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중국의 '메이주'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이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샤오미에 이어 화웨이, 메이주도 '베젤리스'.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2017)'의 콘셉트 이미지(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은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면서 측면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orbes.com


  샤오미가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미 노트2(Mi Note 2)'와 함께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루머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화면의 크기는 더 크게' 하면서 스마트폰의 크기는 기존에 판매되는 크기 수준을 유지하려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노력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선보인 '베젤리스' 패블릿폰인 '미 믹스(Mi Mix)'

  

  베젤리스 스마트폰 샤오미 '미 믹스(Mi Mix)'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오는 14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 9 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메이트 9프로'는 지난 11월 3일 화웨이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 9'와 짝을 이루는 제품으로써 화웨이의 전략 패블릿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5.9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가 '갤럭시 노트7'의 빈자리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트 9프로'는 5.9인치 크기의 쿼드HD(Quad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자체 제작한 옥타코어 기린 960(Octa-core Kirin 960)을 탑재하고 6GB의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3일 공개/출시된 '메이트9'과 비슷한 수준이며, '메이트 9프로'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11월 14일,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난 10월 2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


  한편,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주(Meizu)' 역시 오는 12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주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서 알려진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샤오미의 '미 믹스'와 같이 모든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 것과 더불어 심지어 '지문 인식 시스템' 또한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뉴 맥북 프로(2016)'을 통해 'OLED 터치바'에 '터치ID'를 탑재한 것에서 더 나아가 메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상당한 기술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 www.androidpure.com

  이처럼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또한 '2017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삽입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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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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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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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만에 매진된 샤오미 '미 노트2', 어떤 매력 가진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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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 노트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한 제품 단종/회수 조치와 픽셀(Pixel)을 앞세운 구글의 전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진출출 소식 등으로 떠들썩했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던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은 예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에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6.4인치라는 대형 화면에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 재질로 바디를 마감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는데, '미 믹스'와 함께 선보였던 5.7인치 크기의 '미 노트2'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50초 만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LTE 테스트(LTE networks test)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의 기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노트2'

엣지 스크린, MIUI OS, 2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4GB/6GB의 램 등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 50초만에 판매 종료된 '미 노트2',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미노트2 측면의 모습. 엣지 스크린의 곡선이 두드러진다. 두께는 7.6mm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대형 화면을 가진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 리스(Bezel-less)' 기술을 채택한 6.4인치 크기으 '미 믹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미 노트'의 후속 제품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노트2' 또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화웨이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과 함께 샤오미의 플랫폼 'MiUI(미 유아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다른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 결코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데, 샤오미가 이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유통 구조의 단순화(온라인 판매), 그리고 선주문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미 노트2'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단 50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여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 노트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크기의 화면(1920x1080)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면의 양쪽 테두리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삼성의 '갤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미 5(Mi 5)'때 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 노트2'의 경우 2256만 화소의 카메라(소니 IMX318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미 노트2'가 2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소위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 노트2'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으며, 4GB램 제품과 6GB램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4GB램을 가진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을 가진 제품은 2799위안 우리돈 약 48만원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6GB의 램을 가진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 128GB를 가졌으며 가격은 3499위안, 우리돈 약 60만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스펙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과 같이 측면이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탑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 노트2'는 외부 디자인이 한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와 함게,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 또한 한층 더 깔끔하고 향상된 기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한 MIUI는 애플의 'iOS'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MIUI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 믹스'와 '미 노트2'의 글로벌 공식 판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홈페이지를 통해 '미 노트2'의 글로벌 에디션(언락폰)을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미노트2'를 포함한 여러 제품이 공식 런칭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샤오미가 AT&T, T-Mobile 등과 함께 미국 내 LTE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식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국내 시장 공식 진출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샤오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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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 삼성, 세계 최고는 구글. 2위로 밀린 애플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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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로 접어든 이후,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중공업/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IT기업들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해 냈던 산업들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긴하지만, IT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기기,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Most valuable global brnands 100)'을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여전히 IT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 Top 100.

구글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페이스북은 5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2014년 29위에서 2015년에는 45위, 2016년에는 48위에 랭크되면서 3년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source.www.millwardbrown.com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 1위 구글, 2위 애플. 삼성은 48위.

△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탑10.

아래쪽에는 기업들이 속한 분야의 가치 순위 증감을 나태는 풍선들이 보인다.

기업 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류(14%), 패스트푸드(11%), 통신(9%), 유통(8%), IT(6%) 등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분야는 가스/오일(-20%)가 차지했다.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Z(BrandZ)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을 살펴보면면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은 작년(2015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안에서의 순위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6년 브랜드가치 순위 1위에 랭크된 기업은 '구글(알파벳 지주회사. Alphabet, Inc.)'인데 작년 애플(Apple, Inc.)에게 내 주었던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모양새 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무려 32%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무인자동차, 안드로이드OS 등 모바일 생태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6/6플러스'에 비해 저조했고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8%나 감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015년과 동일한 3위를 차지했으며, 10위 권 내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업으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와 '아마존(amazon.com, inc.)' 입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2015년)에도 무려 99%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12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또한 44%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자회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 모바이 메신저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ner)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자회사 오큘러스(Oculus)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아마존'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브랜드가치의 상승과 함께 순위 상승률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기업입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14위에 랭크되었지만 올해 브랜드 가치가 무려 59%나 증가하면서 7위에 랭크되었는데 아마존의 브랜드가치 상승률(59%)는 100위권 내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존은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스마트폰/태블릿), 음악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서 최근에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아마존의 향후 행보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1위~12위 (아래에 13위~100위 자료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인 지켜내면서 브랜드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온 삼성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4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수치가 지난 9월에 불거져 결국 생산 중지/전량 회수 조치를 내려야 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가치가 29위에 랭크되면서 당시 스타벅스(31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삼성이지만 2년 연속 순위 하락을 맞이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와 매출 증대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에 아시아 국가의 기업들 중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11위,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1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하면서도 상위권에 랭크(13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는 순위가 다소 하락한 18위(전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 Motors)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고,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70위)하여 화제를 모았던 '화웨이(Huawei)'는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50위에 랭크되면서 삼성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3위~100위 >


 모든 기술 기업(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따로 살펴보면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조사에 따르면 IT기업의 전체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년비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기업들의 성과를 본다면 향후 IT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읽혀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업 순위 Top 20의 1위는 앞서 살펴봤듯이 구글이 차지하고 있으며(전년비 32% 가치 상승), 2위는 애플(전년비 가치 -8%)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44% 늘었으며, 바이두와 삼성, 오라클 등은 모두 그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IT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만 떼어 놓고 보았을 때 삼성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편, 18위의 세일즈포스닷컴(salesfoece.com, Inc.)와 넷플릭스(Netflix, Inc.)가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클라우딩 서비스'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IT기업들 사이에서도 사업의 방향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체 6% 증가 했다.

△ 브랜드 가치 증가율이 두드러진 기업 상위 20개(왼쪽)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오른쪽)

가치 증가 기업과 신규 진입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면 '유통'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국 중앙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을 제외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기업들의 순위 변화와 가치 상승 정도는 최소한 향후 1년 간, 그리고 그 이상 전 세계 산업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가늠하게 해 줍니다. 특히,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기업들의 사업내용이나 전략들은 앞으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궁극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순위를 하나의 흥미거리로 볼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산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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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Mi Mix'의 등장', 무엇이 '미 믹스'를 주목케 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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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어느덧 중반을 넘기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서서히 여러 기업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조용히 새로운 제품을 준비해온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라는 두 가지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샤오미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성장한 샤오미는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이 그 특징인데 최근에는 샤오미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놀라우리만치 부쩍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미 믹스'를 선보였다.

source. www.mi.com


- 샤오미 '미 믹스', 과연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가?

△ Xiaomi 'Mi Mix'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IT업계의 강자로 자리잡은 샤오미(Xiaomi)가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 중에서도 특히, 6.4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패블릿폰)인 '미 믹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업계는 5인치 초/중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어왔고, 간간히 5.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패블릿폰이 등장하였지만 6.4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진 제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미 믹스'가 과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던지게 될 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과 바디 비율 91.3% 사실상 화면만으로 스마트폰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이다.


   '미 믹스'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6.4인치 크기의 화면(1080x2040, 361ppi)을 가졌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크기는 158.8 x 81.9 x 7.9mm인데, 베젤리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크기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고급 사양 스펙을 가진 '미 믹스'의 스크린/바디 비율이 91.3%에 이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바디 전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믹스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와 영상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 미 믹스가 내세우는 것들.

뛰어난 스펙과 대용량. 그리고 256GB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는 18K 도금처리 되어 있다.


  그밖에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MSM8996 Pro)를 탑재했으며, GPU 프로세서로는 Adreno 530을 탑재하면서 프로세서 면에서도 크기에 걸맞는 하이엔드급 칩셋을 탑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주목할 만 한 것은 6GB의 램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 또한 256GB의 용량(4GB램, 128GB용량 제품도 있음)을 가졌는데, 이는 대화면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시키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라믹 바디를 채택한 '미 믹스'.

이것이 미 믹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같이 '미 믹스'가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것 외에 또 한 가지 주목받는 것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세라믹(도자기)가 마법과 같은 우아함을 드러내준다(Ceramic is magic poetry)는 것을 내세웠는데 이같은 '세라믹 코팅'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한편 가격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미 믹스의 경우 4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가격이 3499위안 우리 돈 약 59만원이며, 6GB/256GB용량의 제품은 3999위안 우리 돈 약 6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샤오미가 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부품 단가와 유통 마진을 최대한 줄이는 데 그 핵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도 별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샤오미의 제품들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잠잠하던 샤오미가 새로운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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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 실패 인정한 LG전자, 2016년은 국산 스마트폰 최악의 해로 기록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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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였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도 '아이폰7'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공식 출시일에는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의 애플 리셀러샵이 '아이폰7/7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으로 불리는 두 기업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삼성은 그 이미지 실추로 인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신들은 '갤럭시 S7엣지(Galaxy S7 Edge)'마저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과연 LG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년 봄에 출시 예정인 'G5' 후속 제품에서는 '모듈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5'와 LG스마트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LG의 'G5'

여러가지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지만, 결국 '모듈'이 독이되면서 흥행에 참패했다.


  - 모듈 방식 채택 안 할 것이라는 LG, 'G5' 실패 인정은 과연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G5'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 행사에서 LG는 여러가지 모듈을 별도로 구입/장착할 수 있는 'G5'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분리형 모듈을 내세우면서 화려한 등장을 했고 행사장에서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은 'G5'가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LG전자의 주가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정작 실제로 출시가 되었을 때에는 모듈 결합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 등의 경쟁사 제품에 크게 밀리면서 또 한 번 흥행 실패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LG가 남긴 또 하나의 실패작 'G5'를 두고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가 내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G6(가칭)'에서는 '모듈 방식'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측에서는 '모듈 교체' 방식이 가져다주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수익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변기기를 따로 구입해야하는 등의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주변기기 또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모듈 방식'의 비효율성과 불편함으로 인해 LG전자 측에서는 더 이상 '모듈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전자 내부적으로도 이번 'G5'의 흥행 실패로 인해 대대적인 임원 교체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사실상 '모듈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LG는 최근 'V20'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5'의 모듈 스마트폰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LG의 'G'시리즈 자체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G3'가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던 LG 스마트폰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포인트를 두며 출시한 모듈 스마트폰 G5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사실상 '폐기'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차기 스마트폰(G6)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북미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꼽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경우 꾸준히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LG가 설 자리가 지속적으로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국내 IT제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위기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5'의 흥행 실패와 더불어 '분리형 모듈'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차기 제품은 '일체형'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공식화 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따른 실적 저조가 불가피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와 삼성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잘될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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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 손정의는 트위터를 거머쥘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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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기업과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 기업들의 행보가 IT업계의 큰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과 최근 거론되고 있는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인 '스냅챗(SnapChat)'의 나스닥(NASDAQ) 상장에 관한 이야기는 SNS/인스턴트 메시징 기업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10월 초부터 SNS시장의 거물로 평가되고 있는 트위터(Twitter, Inc.)가 다른 기업에 인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 되면서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인수설'이 나돌았지만 트위터측에서는 그 사실을 극구 부인해왔습니다만, 최근 트위터는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인수설'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오는 10월 말로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3Q Earnings conference call)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IT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손정의가 과연 트위터를 인수할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 과연 손정의는 트위터 쇼핑에 나설까?

△ 트위터의 월간 사용자 수 추이. 2016년 2분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1천 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트위터의 사용자 수 증가율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용자 수가 정체되면서 수익성은 점점 악화되기에 이르렀고, 트위터 측에서는 여러가지 처방약을 투입했지만 신통치 못하다.

source. www.statista.com


  트위터 인수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구글, 애플을 비롯하여 거대 IT기업들이 트위터를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터 인수의 가장 유력한 후보 중에는 오래전부터 트위터 인수를 희망해 온 것으로 알려진 구글이 있었지만 최근 구글은 트위터 인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 또한 자체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와 페이스타임(Facetime) 서비스 강화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는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야후 또한 SNS서비스 분야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트위터' 인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6월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하면서 트위터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트위터'에 눈독을 들여왔던 거대 IT 기업들이 최근들어 하나 둘 씩 발을 빼면서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전에서 MS에게 패한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가 트위터를 품에 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세일즈포스닷컴측은 '트위터 인수'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손정의는 IT업계에서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한다.

그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소위 '대박'을 터트렸으며, 핀란드 소재의 모바일 게임 회사 '슈퍼셀'에 투자하여 큰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 그는 영국 소재의 반도체 설계/제작 회사인 ARM을 사들였으며, 미국 생명공학 스타트업인 자이머젠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소프트뱅크는 중국 최고의 IT기업으로 손꼽히는 텐센트(Tencent)에 핀란드 소재의 게임 회사 슈퍼셀(SuperCell)의 지분 51%를 약 6조 원에 넘긴 것으로도 큰 화제(소프트뱅크는 슈퍼셀 지분의 51%를 약 2조 4천 억 원에 매입했고 그 가치를 두 배 이상 높여 텐센트에 넘긴 것이다) 를 모았는데, 그 이후 7월에는 영국 소재의 세계적 반도체 설계/생산 기업인 'ARM'을 우리돈 약 35조 원을 들여 인수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킨 바 있기도 합니다.한편 최근에는 미국의 바이오 테크 스타트업(생명공학 기업) 자이머젠(Zymergen)을 1억 3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400억 원에 사들이는 등 기업 쇼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트위터 인수전'에도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주목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는 기업들중 많은 수가 그 가치가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트위터의 경우 오랫동안 가입자 수 증가 정체 상태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SNS서비스에 밀리게 되면서 그 영향력 면에 있어서도 옛날과 같이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인데, 좀처럼 위기 탈출을 못하고 있는 트위터를 '소프트뱅크'가 인수하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 전 세계 소셜미디어 지도.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페이스북'이 사용자 수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만큼은 트위터가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한 때,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2위 자리를 고수했던 '트위터'의 옛 명성은 사라졌다.

인스타그램이 이제 트위터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트위터 인수설이 나온 배경에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트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합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는 지역을 제외하고 글로벌 SNS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가 바로 '페이스북'이지만, 일본에서만큼은 '트위터'가 페이스북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소프트뱅크가 트위터를 인수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트위터'가 여전히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140자 제한이라는 한계 때문에 영어권 사용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일본어의 한자는 한 글자 만으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140자 안에서도 다양한 문장 구성과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는 미래의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기업 인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후 제팬(Yahoo! Japan)의 경우처럼 소프트뱅크가 트위터 인수를 통해서 일본 SNS시장 진출과 이를 통해 사업적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을 거듭하면서 현재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당 16.83달러(10월 18일 장 마감 기준)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 총액은 약 13조 원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위터의 가치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가격보다 높은 17억 달러, 우리돈 약 19조 원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가 가지는 SNS로서의 상징성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트위터가 오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실적을 발표할지, 그리고 트위터의 인수전이 본격화된다면 과연 누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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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예약판매 돌입! LG유플러스에서 예약구매 하면 아이폰7 사은품은 덤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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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인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오는 10월 21일 공식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들은 전작인 '아이폰 6s/6s플러스'와 '아이폰7'이 크게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판매량이 예년에 못미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아이폰7 & 7플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블랙과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졌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생산/판매 중지를 선엄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 통신 3사(LG유플러스/KT/SKT)는 21일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공식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작년 '아이폰6/6플러스'부터 아이폰의 판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오는 10월 21일, 우리나라에 '아이폰7/7플러스'가 공식 출시된다.


- 국내 상륙 '아이폰7/7플러스'. 파격조건 내세운 LG유플러스, 가입자 몰이 성공할까?

 

   오는 21일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LG유플러스, SKT, KT 등 통신 3사는 지난 14일부터 예악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통신 3사는 할인과 상품 지급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과 '아이폰6s'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7'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두 제품 사이에서는 많은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방수 기능'이 추가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7/S7 엣지' 등이 탑재한 'IP68' 등급의 방수가 아닌 'IP67'수준의 방수라고는 하지만 실제 실험에서 뛰어난 방수 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됨에따라 일상 생활은 물론이고 가벼운 물놀이에서는 문제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A10'칩은 '아이폰6s'의 프로세서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GPU역시 '아이폰6S'보다 3배 빠른 속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방수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와 프로세서.

그리고 제트블랙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7'의 큰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역시 전작인 '아이폰6s'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에도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쿼드LED 트루튼플래시가 장착되면서 물리적인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랙' 색상과 '제트 블랙' 색상이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 '블랙' 컬러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이 '블랙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제트블랙의 경우 128/256GB 두 가지 용량을 선택할 때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3.5파이 잭'이 제거되었는데요, 애플은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해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3.5파이 잭 제거에 따른 불편은 예상과 달리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 '아이폰7'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https://goo.gl/mC3Rqd


  이처럼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아이폰'을 통해 많은 수의 가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LG유플러스의 혜택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LG유플러스는 14일부터 20일까지 LG유플러스 매장 및 '아이폰7 예약 가입 사이트(iPhone7.uplus.co.kr)을 통해서 예약 가입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사전 예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돈을 절약하는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LG유플러스에서는 간편한 '아이폰7' 예약 가입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서 가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가입 신청을 한 사람 중 선착순 7,777명에게는 최우선 개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슈퍼 패스(Super Pass)'를 제공한다고 합니다.(가입 방법 ☞ 'LG유플러스'를 플러스 친구로 추가  1:1 대화하기 ▷ 가입 절차 진행)



  유플러스는 예약 구매에 따른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준비 중인데요, 예약 구입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사은품을 얻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아이폰7' 사전 예약 가입 후, 30일까지 개통한 고객들에게 '슈피겐 정품 케이스 + 보조 배터리 + 강화유리 보호필름'으로 구성된 '웰컴팩(Welcome Pack)'을 증정하거나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웰컴팩' 대신 '이노디자인 블루투스 스피커 3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전 예약/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1인 2매)에게는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콘택트'의 초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11월 30일까지 LG유플러스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개통한 고객 들 중 유플러스 '비디오포털'에 가입할 경우 1만원 상당의 해피콘 쿠폰을 증정한다고 합니다(해피콘은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입니다). 


 

   또한, 11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 중 '공시지원금' 선택 할인을 통해서 개통한 고객 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 100GB 1년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본 무료 제공 용량인 20GB에 추가되어 총 120GB의 용량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아이폰7' 출시와 함께 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대폭 늘여 연 24회의 쇼핑/푸드/교통/영화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월 30만원 카드 사용시 1만 5천원, 70만원 사용시 2만원씩 24개월간 최대 60만원까지 서비스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 U+BOX 100GB 추가 제공과 다양한 제휴사 이용.

제휴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http://www.uplus.co.kr/

△ LG유플러스는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혜택을 통해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는 서비스 외에도 유플러스에서는 구매지원 프로그램(H+클럽)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505(Project 505)라는 이름의  구매지원 프로그램 H+클럽은 '살때는 50%로 가볍게, 고칠때는 5만원 이내로 부담없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는데, 이는 유플러스의 파격적인 혜택의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H+클럽'의 내용을 살펴보면, 

  구매를 할 때 18개월 동안 휴대폰(아이폰7) 구매 가격의 50%만 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예를 들어 할부원금이 88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일반 사용자라면 24개월(2년) 동안 월 36,700원씩 부담하면서 2년 간 88만원을 전부 내야하지만 H+클럽의 경우 44만원을 18개월 동안 나눠서 내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월 24,400원 정도를 부담하는 것이지요.

△ 구매가격의 50%만 내고 스마트폰 이용.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두 번째로는 18개월 동안의 '휴대폰 파손 수리 보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H+클럽 파손보장 가입자의 경우, 휴대폰이 고장/파손되어 수리를 해야할 때, 25만원의 수리비에서 'H+클럽 수리비 보상'으로 17.5만원 보상, 수리비 지원 3만원 등으로 지원을 받고 자기부담금 4.5만원만을 내면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더해, 'H+클럽 파손보장 & 폰케어플러스' 가입 고객의 경우 수리비 25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휴대폰 파손 걱정을 덜 수 있는 프로그램.(리퍼 제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세 번째로는 18개월 동안 사용한 아이폰을 반납할 경우 '할부 원금 50%'를 보상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입지 공시 지원금을 제외하고 납부해야 했던 금액 중 18개월에 해당하는 할부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여 할부금에서 반납하는 중고폰의 시세 만큼의 금액을 제하고 나머지 차액을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 18개월 뒤에, 폰 반납하고 보상 차액을 돌려 받는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uplus.co.kr


  앞서 언급했듯이 LG유플러스에서는 다섯가지의 이벤트 혜택 외에도 구매지원프로그램(H+클럽) 등을 선보이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모든 혜택을 한꺼번에 다 받기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절한 혜택을 찾아서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입/사용을 해야할 것입니다. 본문에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H+클럽'의 보험료가 기본 월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지만 보험금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혜택들이 '멤버십 등급'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59.9 이상 요금제 사용지 VIP 등급이 되며, VIP등급은 보험료가 0원). 아무쪼록, 여러가지 혜택을 내걸고 있는 LG유플러스에서 여러가지 조건을 잘 따져본다면 '아이폰7 & 7플러스'를 구입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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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제품 교체의 최대 수혜는 구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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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으로 여겨지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폭발 사건으로 인해 전량 회수, 생산 중단 조치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7' 생산/판매 중단으로 인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업들의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남겨놓은 파이 조각을 과연 어느 기업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지난 3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7/S7엣지'로 교환을 하면서 차액을 환불 받았거나 받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약 40%의 사람들은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삼성 제품에서 이탈한 40%의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대체품으로 '갤럭시S7/S7엣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약 40%의 사람들은 더 이상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에 따른 수혜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7' 전량 회수. 삼성이 놓친 파이, 구글이 가장 큰 혜택 보나?

△ 최근 출시된 구글 픽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제품 교체로 구글 '픽셀'이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절대적 수치에 따른 수치가 아닌 상대적인 가치에 따른 수혜임)


    최근, 브랜딩브랜드닷컴(brandingbrand.com)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삼성 '갤럭시 노트7' 소유자들이 어떤 스마트폰으로 교체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조사(10월 11-12일)에서는 지난 9월 말에 진행(9월 23일)되었던 첫 번째 조사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약간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 제품을 다시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수치가 6% 늘어난 40%를 기록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구글이 처음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인 '픽셀(Pixel)/픽셀XL)' 등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8%였다는 것입니다(첫 번째 조사에서 구체적으로 '픽셀'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의 세부 응답)

 - 구글 픽셀(Google Picel)을 구입하겠다(8%)

 -  '아이폰'으로 바꾸겠다(30% - OS점유율과도 연관이 있으며, 첫 조사보다 4% 포인트 덜어진 수치임)

 -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62% - 첫 번째 조사에서는 57%)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40%의 사람들 중, 8%가 '픽셀'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아이폰'과 함께 구체적으로 스마트폰의 제품명을 언급한 것은 '픽셀'이 유일하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다른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62%들 중에는 '픽셀'을 구입할 수도 있는 잠재적인 고객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소지자 중 많은 이들이 '갤럭시 S7/S7엣지'로 교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교체 과정에서 삼성측은 '차액 환불'을 해 주어야 하므로, 이 또한 손실로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국내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회수/단종에 대한 수혜로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으며, LG전자의 경우 북미지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 삼성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스마트폰으로 여겨질 법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벌이고 있다는 점은 사람들의 관심이 '픽셀'로 쏠리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번 '갤노트7' 사건은 구글이 어부지리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갤노트7' 폭발 사건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었는가에 대한 결과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쯤, 구체적인 시장 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구글에 있어서는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과연, 갤노트7 폭발에 따른 후유증을 삼성이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과연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수 있을지,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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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화된 '트위터' 인수전, 트위터는 새로운 품에서 날아 오를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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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산업 뿐만 아니라 삶의 모습 또한 큰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소통의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소통의 핵심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카카오톡, 라인, 왓츠앱 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가입자 수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며 명실상부 SNS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지만, 수 년이 지난 지금 두 서비스의 기업 가치는 사뭇 다릅니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이끄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SNS페이스북의 가입자 수 증가와 이에 따른 광고 수입의 증가로 막대한 부를 창출해냈고 이를 바탕으로 약 20조원 에 왓츠앱(WahtsApp)인수 하고, 가상현실헤드셋을 만드는 기업인 '오큘러스(Oculus, Inc.)'와 '인스타그램(Instagram)'등 인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진출하는 등 SNS 분야를 넘어 IT 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트위터(Twitter, Inc.)는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Jack Dorsey)가 떠난 이후 다양한 수익 모델 구현을 위해 노력했지만 성장 정체의 벽에 부딪치면서 가입자 수 증가율 하락과 이에 따른 가입자 수 증가 정체와 사용자 이탈 등의 위기를 맞았고 수익성 사업 또한 지지부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이에 트위터는 위기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투표 기능 도입, 다이렉트메시지 글자 수 제한 폐지(140자 제한 폐지) 등 서비스 개편을 단행했고 Jack Dorsey의 트위터 복귀 후 리스코프(Periscope)를 선보이는 등  재기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트위터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수면 위로 떠오른 '트위터 인수전', 과연 트위터는 새로운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2015년 초부터 트위터의 성장성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고 트위터 측에서는 서비스 개편과 사용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지만 그 성과는 매우 미미했습니다. 결국 이사회는 딕 코스톨로 CEO를 해임했고, 모바일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의 CEO이자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를 트위터 CEO로 영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잭 도시의 복귀 이후 트위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그가 복귀한 후에도 여전히 트위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여기저기에서 '트위터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페이지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이같은 이야기에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지만 '트위터 인수설'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 트위터 창업자이자 CEO인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를 떠났던 그가, 위기의 트위터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와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유력 매체들이 '트위터'가 조만간(빠르면 이번주) 다른 기업들에게 팔릴 것이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트위터 인수전에 관심이 있는 기업으로 구글과 애플 그리고 월트디즈니와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 Inc.) 등을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구글과 애플은 최근에 알려진 바와 달리 '트위터 인수'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트위터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기업으로 '세일즈포스닷컴'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경우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약 30조 원을 들여 '링크드인(LinkedIn)'을 인수할 당시 '링크드인' 인수를 위해 MS와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링크드인 인수전에서의 실패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트위터'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플랫폼을 제공하는 인터넷 클라우딩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서 최근들어 부쩍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늘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경우 온라인 사업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일즈포스닷컴은 트위터 인수에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6월, '링크드인' 인수에 실패한 세일즈포스닷컴이 '트위터'를 인수에 성공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image. www.marketwatch.com


  트위터의 '인수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 귀추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현재 3억 1천 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같은 수치는 글로벌 SNS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이긴하지만 최근 스냅챗(Snapchat)이나 인스타그램(Instagram) 등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트위터의 지위를 위협하면서 그 명성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트위터는 11분기 연속 순수익률 감소에서 벗어나지 못하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27일에 있을 실적 발표일을 기점으로 향후 트위터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같이 상황이 좋지 않은 트위터이기에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헐값'에 팔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과연 누구의 품에 들어갈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기업 가치(시가 총액)의 여부를 떠나서 트위터가 모바일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상징성 때문일 것입니다. SNS를 대표하는 서비스이자 기업으로 불리던 '트위터'가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다른 기업에게 팔리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은 SNS 서비스 기업을 비롯한 IT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과연 트위터가 어떤 방향으로 날아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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