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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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와 G6풀커버 케이스.

G6의 케이스가 전격 등장하면서 'G6'의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ndroidpure.com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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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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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7'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레노버(Lenovo)가 2016년 6월,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의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이 시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 가능성 높아진 LG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출원 받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주요 매체들은 삼성이 일전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을 같이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특허에서 볼 수 있었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내용 중 일부.

source. www.uspot.gov



  LG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3단 접이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특허 내용이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태블릿시장이 급속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맞물려서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 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 중 일부.

△ 레노버가 지난 2016년 6월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

source.www.webevangelist.in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관련하여서는 작년 12월 말, 삼성이 2017년 중에 '갤럭시 X(Galaxy X)'라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MWC 2017'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레노버가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과 LG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허 출원 신청 날짜가 2014년 10월 이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모바일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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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사진 유출로 확인된 깔끔한 디자인. '갤S8'와 경쟁에서 승산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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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LG의 'G6'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두 제품이기에 매년 행사때 마다 큰 관심을 모아왔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에 열렸던 'MWC 2016' 행사에서 LG가 선보였던 'G5'는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듈 방식을 채택하면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대참패 하면서 'LG모바일'이 큰 위기에 빠진 상태이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G6'가 과연 LG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6,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이 공개됐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화면 가진 'G6', '갤S8'와 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 공개된 'G6'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카메라, 무광의 메탈바디 등이 돋보인다.

source.www.droid-life.com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com)이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하면서 'G6'의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동안 G6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화면 비율에 변화가 생길 것(16:9에서 18:9로 변화)이라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알려진 이야기가 대부분 진실로 확인되었습니다.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베젤리스(Bezel-less)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것과 화면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비율 18:9), 무광의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측면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적용되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장착(G5와 동일)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전작인 'G5'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만,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적으로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플러스'나 화웨이의 'P9'의 듀얼 카메라 기능은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하게 될 지 여부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하단부의 스피커와 USB타입C 포트, 화면 비율 18:9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공개가 오는 2월 26일로 알려져 있고, 출시는 예년보다 빠른 3월 중순께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의 스펙 또한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6는 '갤럭시S8'의 그늘을 뛰어 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하여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LG의 'G6'는 화면의 크기가 5.7인치, 화면 비율은 약 90%에 이르기에 전체적인 크기는 'G6'가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는 삼성의 엑시노스와 함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는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G6'가 다소 뒤쳐지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며 3.5파이 이어폰잭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음성인식 기능과 관련하여서는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빅스비(Bixby)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의 경우 구글 '픽셀'이 아닌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구글의 최신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G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좀 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스마트폰'이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명실상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기에 '갤럭시S8'와의 경쟁은 힘든 싸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더욱이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성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굳힌 상태이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은 LG에게는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MWC2017 현장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어떤 스마트폰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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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LG 'G6'에 관한 모든 것. 과연 LG모바일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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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 2016년 'MWC 2016' 행사에서 선보였던 'G5'가 행사장에서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참패하면서 이번 'G6'가 과연 흥행에 성공하면서 'G5'의 실패를 만회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LG전자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공개한다.

과연, 'G6'가 LG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 지금까지 알려진 'G6'의 모든 것. LG 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만 한가?

△ G6, Concept image.

image. www.theVerge.com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사는 'G5'에 이어 모듈 방식을 이어갈 것인지 아닌지였습니다. 모듈 방식의 지속 여부와 관련하여 'G6'는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어 보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여러가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이 대거 교체됨과 더불어 모듈 방식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LG는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바디'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의 MWC2017 'G6' 공개 행사 초대장(위)과 

초대장과 루머로 부터 가늠해 본 'G6'의 크기/디자인(아래-왼쪽).

image. www.phonearena.com


  이같이 'G6'의 외관상 변화는 일체형 메탈 바디에 5.7인치 화면을 채택한다는 것 외에 화면 비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6의 디스플레이가 5.7인치 크기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것은 'V20'과 동일하지만, 화면의 비율이 기존의 16:9에서 18:9로 길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LG는 이같은 변화를 통해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좀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로 모드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 할 때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18:9 비율의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베젤을 최소화 한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예상은 LG가 최근에 배포한 'MWC 2017' 제품 공개 키노트 초대장과 연관이 있는데, 최근의 대세가 OLE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G6, 화면 비율의 변화.


  'G6'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하드웨어' 성능, 소위 '스펙' 또한 최상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삼성의 '갤럭시 S8'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인 만큼 디자인의 혁신 외에도 기본적으로 고사양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GB 램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S8'와 경쟁하기 위해 8GB램 탑재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 32GB를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탑재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G5'와 'V20'에서 보여주었듯이 'G6'에서도 'B&O'와 손잡고 오디오 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V20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번들 B&O 이어폰과 함께 자체적으로도 G6 스마트폰 본체에도 'B&O'의 기술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5 때부터 'B&O'와 손잡은 LG모바일.

카메라와 음향(오디오)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

  카메라 역시 G5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의 이원화된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듀얼 카메라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른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을 제공하면서 수동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리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밖에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LG 모바일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G6'이기에 LG로서는 모든 역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속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기에 LG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최종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G6가 다시 한 번 LG 스마트폰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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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홍 'H2',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모바일의 활용 영역 확대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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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 쏠려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2017)'에 모습을 드러냈던 제품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주로 중저가 폰들이 발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인 창홍(ChangHong)이 선보였던 스마트폰 'H2'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많은 제조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카메라'인데, 창홍이 선보인 'H2'의 카메라 모듈은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른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 창홍 'H2'에 탑재된 'SCiO 센서'는 물체의 물리/화학적 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H2', 모바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촉매제 될까?

△ H2를 통해 '약'의 성분을 분석하는 모습.


  창홍이 CES2017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H2'가 행사가 끝난 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기업이었기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그들이 선보인 H2 스마트폰이 주목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가 '분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H2에 탑재된  'SCiO 센서'가 물체의 물리/화학적 성분들을 분석해내며 그것을 스마트폰에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해서 물체의 성분과 구성요소, 칼로리 등과 신체의 근육량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 등 물리/화학적 요소들을 분석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창홍 'H2' 소개 영상


  한편, SCiO 센서를 제작한 업체는 소형 분자 센서(Pocket Molecular Sensor)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분자 분석 센서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며, 사람들이 소형 센서(포켓센서)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음식물을 섭취/조절 할 수 있게 도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분자 센서가 100%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같은 소형 센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이같은 간이 센서가 무조건 100%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를 이용해서 음식이나 성분에 알러지가 있거나, 물체/음식의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만 해도 훌륭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 센서가 음식의 성분과 상태를 판별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창홍의 'H2'를 주목할 만 한 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활용 범위를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증강현실 분야로 특화 시킨 것이 아니라 분자를 분석하고 물체의 성분 파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는 쪽으로 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시도는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를 떠나서 향후 스마트폰이 변화할 수 있는 한 가지 새로운 길을 보여준 것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창홍의 'H2'와 같은 사례로 말미암아 모바일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모색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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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화면 비율 18:9. '갤S8'와 정면 승부 시사한 'G6', 승산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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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7'의 막이 내리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로 쏠리고 있습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가 저가 스마트폰을 공개한 것을 비롯하여 블랙베리 스마트폰(TCL)인 '머큐리'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그밖에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CES 2017'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눈길을 끌었다면, 'MWC 2017'에서는 새로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와 LG의 'G6'가 MWC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최근 LG가 'G6'의 출시를 예년보다 앞선 3월 10일로 앞당겨 잡으면서 삼성의 '갤럭시 S8'와 정면 대결 의지를 내비쳤는데 과연 G6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6'의 화면 비율은 18:9,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흥행의 키포인트 될까?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는 18:9의 화면 비율을 가질 것이라 한다.

이는 기존의 16:9 화면 비율에서 약간의 변화가 오는 것이며, 대다수의 스마트폰과도 달라지는 것이다. 

source.www.phonarena.com


  LG전자가 최근 'G6'의 공식 출시 날짜를 예년(3월 31일)보다 빠른 3월 10일로 못박으면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작년에 공개/출시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가 MWC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으며 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출시일 이후에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모듈 방식의 불편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만과 원성을 사게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습니다. '모듈' 스마트폰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LG는 'G6'에서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G6'의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들(주로 16:9)과는 다른 18:9의 비율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7인치 스크린이라고 했을 경우,

16:9 비율의 화면과 18:9 화면을 겹친 모습(오른쪽)


   LG가 밝힌 'G6'의 화면은 QHD(1440x2880)을 기반으로 한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 18:9 화면 입니다. 기존에 LG에서 출시했던 V20의 경우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이 16:9 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6:9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G6가 색다른 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조금 더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화면(스마트폰을 세웠을 경우)이 G6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LG측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두고, 기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여러가지 기능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과연 편리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LG 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야기했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유튜브 등에서 16:9 비율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볼 때는 양쪽이 빈 공간이 된다.

하지만, 게임이나 여러가지 콘텐츠를 '풀 스크린'으로 즐기거나 가로 모드로 멀티 태스킹 등을 이용할 때는

좀 더 편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16:9와 18:9 비율의 장단점을 간략히 언급하면서 세로 모드로 사용할 때는 기능 전환이나 제약 등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로 모드로 활용 할 때는 기존의 16:9 화면보다는 편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현재 유튜브의 동영상 등 대다수의 콘텐츠가 16:9의 화면 비율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데는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피드(feed)들을 화면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18:9 화면은 16:9보다 조금 더 편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는 앞서 이야기 살펴본 대로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수반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비율(18:9)의 변화는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전략적 변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넓어진 화면은 게임이나 영상 등을 즐길 때 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LG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유플러스가 콘텐츠 사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변화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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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의 샤오미, 스마트폰 그 이상을 보여준 샤오미는 IT업계 거물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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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ES2017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향후 IT 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자율주행자동차라 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모바일과 어떻게 연결이 될 것인가하는 데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퀄컴,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키노트를 통해서 자신들이 설계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전략에도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 또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6일 새벽 4시) CES2017 행사장에서는 샤오미의 키노트가 진행했는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키노트에 주목했습니다. 

△ CES2017 행사에 참가한 샤오미.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 모바일 너머를 보여준 사오미, IT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던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

CES2017 키노트 형장에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휴고바라가 '미 믹스' 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자랑인 'Mi 5'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Mi 5 Pro', 그리고 'Mi 5s', 'Mi Note 2' 등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샤오미의 스마트폰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능들이 결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른 하이앤드급 스마트폰들과 견주어봤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샤오미는 가상현실 헤드셋인 'Mi VR'과 최근에 출시한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미 믹스'에서 시도된 '세라믹 바디'의 우수성과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넓게 구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Mi Mix

△ Mi VR


  한편, 샤오미는 자신들의 첨단 제품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제품인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밥통, 그리고 360도 웹캠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도시형 교통 수단으로 나인봇 미니(Ninebot mini)와 전기 자전거(Mi QiCycle Electric folding bike) 등을 소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모바일 제품 뿐만 아니라 이같은 생활 편의 제품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모바일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샤오미는 이같은 생활 편의 IT제품 뿐만 아니라 드론(Mi Drone)과 로봇(Mi Robot Builder)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샤오미가 다방면에 걸쳐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반의 가전제품 4종.

청소기, 공기청정기,

△ 나인봇과 전기자전거

△ 드론과 로봇

△ 스마트 홈 앱으로 앞서 언급된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샤오미의 플랫폼인 미유아이(MiUI)와 여러가지 전자 제품을 컨트롤하기 위한 미 홈앱(Mi Home App)입니다. 샤오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UI인 미유아이(MiUI)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iOS가 애플의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 시켜주는 기반이 되는 것 처럼 미유아이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다른 샤오미의 전자 기기들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여러 기기들끼리 결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가 소개한 'Mi Home App'은 미유아이를 기반으로 집안의 다양한 제품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샤오미 사물인터넷(Xiaomi's IoT)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스마트폰 기업으로는 화웨이(Huawei)가 큰 두각을 나타내면서 상대적으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샤오미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이번 CES2017 행사에서 키노트를 통해서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향하고 있는 바를 알렸다는 점에서 샤오미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 IT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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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TCL'이 예고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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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의 본격적이 막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삼성과 LG, 인텔과 소니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의 키노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와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이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5일 새벽 4시)에 TCL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던 블랙베리가 중국 기업인 TCL의 품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블랙베리 모바일.

중국의 TCL은 지난 12월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상표권을 인수했고, 

오는 2월 말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 한다.


- TCL 품에서 새롭게 태어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TCL이 오는 2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 '블랙베리 머큐리(Blackberry Mercury)'

source.www.cnet.com


 한때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블랙베리(BlackBerry)였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사업에서 극심한 적자에 시달렸고 결국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블랙베리는 중국의 전자회사인 TCL에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넘겼고, 이번 'CES 2017' 행사장에서 TCL이 만든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라질 줄만 알았던 '블랙베리'가 TCL의 품에서 새롭게 태어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합니다.


△ BlackBerry Mercury


  TCL측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가진 강점인 보안과 독특한 매력으로 손꼽히는 키보드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OS로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될 예정인데 이로서 사실상 모바일용 '블랙베리 OS(BlackBerry OS)'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CES 2017 행사에서 TCL은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등장을 알렸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만, 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머큐리(Mercury)'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TCL이 공개한 영상의 제품과 세간에 알려진 '머큐리'와 동일한 제품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씨넷(Cnet.com)은 TCL의 스마트폰에 관한 언급에 맞춰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머큐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TCL이 공개한 차세대 블랙베리 스마트폰 티저 영상

△ 블랙베리 머큐리


  TCL이 인수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이냐 아니냐에 관한 논쟁이 뜨겁지만 어찌됐든 '블랙베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블랙베리'가 가진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블랙베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결실을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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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6X (Honor 6X)', CES2017 첫날 이목을 집중시킨 중저가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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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그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과 관련하여 보다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은 공식 개막을 전후로하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모바일 제품의 선두로 아너(Honor)가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너'는 화웨이(Huawei)가 런칭한 중저가 제품 브랜드로서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너 6X(Honor 6X)' 역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화웨이의 저가 브랜드 '아너'가 선보인 '아너 6X'

250달러짜리 저가 스마트폰인데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너 6X,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 최고 가성비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흔드는 제품 될까?

△ '아너 6X'의 뒷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 행사에 등장한 첫 번째 모바일 제품은 '아너 6X' 였습니다. 아너는 30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능과 스펙 등의 성능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기에 소위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너 4A II(화웨이 Y6 II)가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 H'폰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또한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지만 타사의 중급 스마트폰(갤럭시A 시리즈)와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저가 스마트폰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Honor 6X'의 앞/뒤/양쪽 측면/위아래


  CES2017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너 6X'는 250달러(우리돈 약 3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인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 포커싱 촬영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조리개 값을 f/0.95 ~ f/16 사이에서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수준을 한층 높여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아너 6X'는 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도 돋보이는 점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 FHD)을 바탕으로 하는 '아너 6X'는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655(Kirin 644) 칩셋을 탑재했으며, 배터리 절전 모드와 일반 모드에서 CPU의 출력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점입니다. '아너 6X'는 3GB와 4GB램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출시되지만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은 64GB제품도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이다.


  '아너 6X'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0달러의 저가 스마트폰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는 1월 15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지만 국내 공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최근 '갤럭시 A3/A5/A7' 등의 2017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아너 6X'가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 그리고 '아너' 시리즈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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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빴던 2016년 모바일 시장, 최고와 최악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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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오는 IT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CES 2017(1월 5일 -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과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2월 27일 -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CES 2017'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고 있기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IT와 연관 산업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에 대한 평가 또한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 중 최고와 최악을 선정/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힌 '아이폰7


- 2016년, 모바일 시장의 최고와 최악 어떤 것들이었나?


  모바일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은 여러 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6년 모바일 시장에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큰 사건이라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배터리 폭발'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기 단종을 해야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애플과 구글 등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2위 - 구글 픽셀셀

  폰아레나는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아이폰7'을 꼽았습니다.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판매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아이폰7'은 '방수 기능'을 탑재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보다 개선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16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구글의 '픽셀(Pixel)' 입니다. 픽셀은 구글이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최대 수혜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구글 픽셀이 2017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3위 - 갤럭시S7 엣지


  세 번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스마트폰은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입니다. 디자인 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된 제품입니다. 삼성의 모바일부문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이후, 제품을 회수/교환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S8 엣지'로 교환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을 대표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웨어러블 '갤럭시 기어 S3'


  스마트워치(웨어러블기기) 부문에서의 최고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기어 S3'가 뽑혔습니다. '기어S3'는 '기어S2'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기능 면에서 애플워치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G를 이용한 자체 통신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의 '기어 S3'에 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2(Apple Watch Series 2)'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애플워치'의 후속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2'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LTE'버전이 나오지 않았고, 전작과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PC - 아이패드 프로 9.7


  태블릿 부문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9.7(iPad Pro 9.7)'최고의 제품으로 꼽혔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S(Galaxy TabPro S)'가 뒤를 이었습니다.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은 둔화세를 넘어서서 이미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향후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과 삼성 등의 전통적인 강자들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 2위, 삼성 갤럭시 탭프로S


  한편, 모바일 전 제품을 통틀어 최악의 제품으로 뽑힌 제품은 '갤럭시 노트7'이었습니다. 지난 8월,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이었지만 결국 9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최악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이 '전량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리콜/교환 제품에서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삼성 측은 전량 회수 단종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2016년, 최악의 모바일 제품으로 뽑힌 - 갤럭시 노트7


  그 외에도 중저가폰 최고 가성비 폰으로는 원플러스(OnePlus)의 3T와 모토로라의 '모토 Z 플레이 드로이드(Moto Z Play Droid)가 뽑히기도 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중저가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 이들 스마트폰의 선전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모바일 제품을 보통 2년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은 새롭게 등장할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성능 면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 메리트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들이 과연 2017년에는 어떻게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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