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7. 19:15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6 & 6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한국의 통신사 세 곳, SKT와 KT 그리고 LG 유플러스를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아이폰6 & 6 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 4G(LTE Advanced)를 기본으로 채택하면서 VoLTE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아이폰6 & 6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6'출시에서 그동안 KT나 SKT와는 달리 소위 '4G 망'이라고 일컬어지는 'LTE'서비스만을 제공하고 있었던 'LG유플러스'도 참여하게 되면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선택이 폭이 조금은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유플러스'역시도 '아이폰 6 열풍'을 바탕으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 '필 실러(Phill Schiller)'가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장에서 VoLTE 서비스 통신사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이때, 우리나라의 통신사 SKT, KT 그리고 LG유플러스 세 곳 모두 이름이 등장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 열풍', 왜?
△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했다.
'아이폰' 열풍은 '큰 화면'을 무기로 지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아이폰6'의 두께는 6.9mm, '아이폰6 플러스'는 7.1mm로 매우 얇고 가볍다.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는 1차 출시국 출시 첫 주, 1000만 대 이상을 팔리며 그 돌풍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돌풍에 이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중국에서는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을 하는 데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었던 '커지고 더 커진' 화면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인 '아이폰 5S'의 경우 4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5.5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은 스펙대비 성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iOS 8에서는 '카메라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뿐만아니라, 그동안 '아이폰'의 장점으로 여겨져온 '성능좋은 카메라 기능'이 '더 좋은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롭게 배포된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8'에서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이 대폭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카메라기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측면 모두에 있어서 크게 진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이폰6'는 4G LTE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면서 통신 속도의 향상, Wi-Fi 기능의 향상, NFC칩 추가를 바탕으로 '애플 페이(Apple pay)'서비스 제공,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GFXBench.com의 최신 스마트폰 그래픽 성능 테스트에서 '아이폰'이 '갤럭시 노트4', '갤럭시S5' 등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의 흥행이 단기간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넌지시 알렸습니다.
- LG U+, 'iPhone 6 & iPhone 6 Plus' 출시/예약판매. 어떤 장점 있나?
'아이폰6 & 6 플러스'가 '4G LTE(LTE Advanced)'를 기본으로 VoLTE를 지원하면서 '유플러스'도 판매통신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유플러스는 'LTE'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온 탓에 'LTE'에는 강한 통신사였지만, '아이폰'은 서비스하지 못했던 것을 이번에 극복함은 물론이고 '100% LTE'서비스를 '아이폰6 & 6 플러스'를 통해서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다른 통신사들이 가지지 못한 메리트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통화 품질이나 데이터 통신 등 서비스 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기존의 3G서비스보다 통화 품질이 우수하고 여러 질적인 면에서 우수하다고 알려진 'VoLTE(Voice over LTE)'라는 서비스를 위해 오래전부터 망을 구축해오고 서비스하고 있는 '유플러스'는 이미 전국적으로 'VoLTE'서비스를 위한 망 구축을 마무리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6 & 6 플러스의 Vo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통신사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유플러스는 새로운 '아이폰'의 4G LTE 장점을 적극 활용하며, '신규가입/번호이동'고객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U+는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아이폰의 예약 가입/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첫째로, 선보상 프로그램이라고 일컬어지는 O클럽(zero 클럽)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18개월 뒤에 중고폰 반납을 조건으로 '단말기 할부 원금'을 선할인 해주는 제도를 선보였습니다. 중고폰 반납 후에는 남은 할부 원금도 자동으로 사라지는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단말기 구입 가격 부담'을 최소화 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입니다. 또한 '식스 플랜'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LTE69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면서 최대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6개월유지 후 요금제를 변경해도 위약금이 없는 프로그램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둘째로, 유플러스는 앞서 언급했듯이 'LTE 선두주자'라는 것을 내세워 'VoLTE'의 장점을 부각하는 최고 품질의 통화, 데이터 통신 서비스 제공할 것을 밝히고 있는데, 이는 SKT와 KT 등이 3G 통신 서비스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동안 4G 서비스를 위해 오랫동안 투자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유플러스는 '단말기 할인'혜택과 통화 품질 등 휴대폰과 관련되는 직접적인 혜택 외에도 부가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플러스 가입 후 익월부터 'VIP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을 비롯하여, 특히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대화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가졌다는 점과 LG유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 '유플릭스' 무비 서비스의 환상적인 조합을 이야기 하면서 13,000여 편의 영화를 '아이폰'의 뛰어난 화질을 통해 끊김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플릭스 외에도 U+HDTV 서비스를 통해 지상파 3사의 프로그램 외에 최신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 유플러스는 '아이폰6' 예약가입과 관련하여 요금 할인, 서비스 측면의 혜택 뿐만 아니라,
VIP멤버십 혜택, 영화 예매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자세한 내용은 'LG 유플러스' 아이폰6 예약가입 페이지 참조. - http://iphone6.uplus.co.kr
이 외에도 '아이폰6 & 6 플러스' 예약 가입과 관련하여 69요금제의 경우에는 연 6회, 데이터 무제한 80의 경우에는 연 24회의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친구/가족 추천으로 월 최대 3만원의 요금 할인, '아이폰6' 출시로 인한 기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 단행 등 '가입자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스마트폰 '출고가'와 사라진 '혜택'때문에 새로운 스마트폰 구입을 꺼려하고, 번호이동/신규 가입 등을 자제하는 시장 분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LG 유플러스는 '아이폰6 & 6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LG유플러스의 혜택들이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이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LG 유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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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7. 15:12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넥서스 6(Nuxus 6)'와 플래그십 태블릿 '넥서스 9(Nuxus 9)'을 공개했습니다. '넥서스 6'와 '넥서스 9'이 2014년 연말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은 '넥서스6 & 9'의 공개와 더불어 최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에서 최초 공개되었던 것으로 약 4개월간의 마무리 작업을 거친후 이제 막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L'로 불리던 안드로이드의 최신 모바일 OS가 11월 3일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식 배포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에는 없는 안드로이드 롤리팝만의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OS의 새로운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11월 3일 사용자들에게 공식 배포된다고 한다.
- 애플 'iOS 8'에는 없는 '롤리팝'만의 기능 8가지.
1. 게스트 모드(Guest Mode)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는 '게스트모드/손님 모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말 그대로, '원래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디폴트 환경(기본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PC(Tablet PC)'인 '넥서스 9'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은 '개인적'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태블릿'의 경우에는 가족이나 친구가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손님모드로 로그인을 하게되면, 원래 사용자의 '메일'이나 '메시지'등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source.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2. 배터리 기능의 향상
△ 롤리팝에서는 '배터리'와 관련된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할애하게 되면서 '배터리 용량'과 '배터리 지속 시간 연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5.0'에서는 배터리의 수명의 예상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사용 가능시간 15분 이하에서는 진동 제한 모드로 전환되며, 다른 여타의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화도록 설계되었다.
3. 보안과 해제의 간편함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는 보안과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이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5.0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그리고 블루투스로 자동차가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적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는 여러 장치가 연결되어 있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보안 해제'를 좀 더 쉽게 해 주기 위함이다.
4. 마이크로 SD카드의 사용
△ 안드로이드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SD카드 슬롯(SD card slot)'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SD카드 연결을 통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다.
5. 앱 숨기기 기능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는 '앱을 삭제'하는 것을 넘어서서 '숨기기' 기능이 도입되었다.
'앱 숨기기' 기능은 '프라이버시 보호'의 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혼자만 보고/사용하고 싶은 앱을 '숨기기'기능을 통해 숨겨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NFC의 다양한 활용 지원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활용 가능한 'NFC'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등에도 NFC칩이 장착되어 사용되지만,
안드로이드OS를 장착한 모바일 기기가 'NFC'의 기능 활용도가 더 넓다고 할 수 있다.
애플 iOS의 NFC는'애플페이'라는 '모바일 결제'를 위해서만 사용되지만,
'안드로이드'의 NFC칩은 '교통카드', '카드결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웹(Web)을 통한 앱 설치 가능
△ 'PC'나 '태블릿'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앱(어플리캐이션/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를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메라 기능 수동 작동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애플의 'iOS 8' 또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기도하지만, 롤리팝 또한 무시 못할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롤리팝에서는 사진의 RAW포맷 형식을 지원하고, 센서 설정, 플래시 유무, 노이즈, 밝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4K 비디오 재생 및 녹화 기능이 제공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OS로의 출발에서 애플 'iOS'의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는 애플의 iOS를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물론, 점유율이 높은 것은 '안드로이드'가 공개된 OS이기 때문에 전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대부분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점유율을 가졌기 때문에 이에 걸맞게 구글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있고, 이제 애플의 'iOS'와 기능, 인터페이스 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OS에 있어서 개방형 체제와 폐쇄형 체제의 치열한 경쟁과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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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4. 09:07
지난 9월 9월 애플은 새로은 스마트폰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연말까지 116개국에서 '아이폰6 &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9월 19일 1차, 9월 26일 2차 판매국 출시에 이어서 지난 10월 13일 3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3차 출시국은 10월 17일 중국,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시간차로 출시되며 총 36개국이 포함되었는데, 우리나라는 10월 31일에 출시하는 나라로 분류되어 이이제 '아이폰6 & 플러스'의 출시를 일주일 정도 남겨놓게 되었습니다.
'iPhone 6 & 6 Plus'의 국내 출시를 일주일 앞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우리나라의 통신 3사는 '아이폰6 & 플러스'의 예약판매(예판)에 돌입하게 됩니다. 각 통신사별로 '아이폰' 열풍을 이용하여 고객 유치를 하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약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아이폰6 & 6 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공식 출시는 10월 31일이다.
- 대세는 '온라인 예약?' SKT,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예약 가능.
△ SKT는 24일,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아이폰6 1차 예약'을 시작한다.
1차 예약의 수량은 1만 대로 한정되어 있다. 1차 예약분은 '10월 31일' 개통이 가능한 분량이다.
SKT의 2차 예약은 오후 6시부터이며,
기종과 모델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인기 모델은 수령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SKT는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첫날 '아이폰'의 예약 가능 수량을 '1만대'로 제한을 두었습니다. 이들 물량은 10월 31일 출시와 동시에 수령할 수 있는 물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3시부터 5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예약을 받는 것으로 잠정 확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약 물량이 조기 소진될 시에는 '예약 마감'이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SKT의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조기 마감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는 2차 예약이 시작되고, 출시일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선호 모델의 경우에는 출시일에도 '아이폰'을 받지 못하고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SKT의 사전 예약은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서는 되지 않고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 SKT의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서 작성, 배송, 개통'의 총 4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
SKT는 온라인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아이폰' 사전예약과 관련하여 자세하게 안내해 놓았다.
- KT, '간편한 예약'으로 승부한다?
△ KT는 네 가지 방법으로 '아이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문자 ##5656'을 통해 예약을 하는 방법, '고객센터 앱'을 통해 예약을 하는 방법,
그리고 '올레샵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올레 대리점'을 찾아가는 방법이 있다.
특히, '문자'로 예약을 하기위해 문자로 "아이폰6 64g 골드'처럼 입력해서 전송하게되면,
올레 시스템에 접수가 되고 문자 메시지로 예약 차수와 아이폰 예상 수령 기간을 알려준다.
그 이후, 별도의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KT의 예약 절차는 SKT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간편해 보입니다. SKT의 예약 안내 페이지가 '글자'로 가득차 있는 반면, 올레의 '예약 안내'페이지는 그림과 최소의 설명으로 최대한 간단하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KT가 예약 수량을 1만대로 한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KT는 예약 수량에 한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T는 '고객 유치'를 위해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SKT가 기존 고객들을 유지하려는 것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KT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할 시에 '범용 공인인증서(유료 인증서)'
또는 '본인 명의 신용카드'가 있어야 한다.
단, 신한카드, 체크카드 등은 본인 인증이 불가하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 LG U+, 첫 아이폰 판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고객 모으기?
△ LG 유플러스는 그동안 4G만을 제공해온 탓에 이번 '아이폰6'를 첫 아이폰으로 출시하게 되었다.
유플러스는 '아이폰 돌풍'을 이용해서 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판매하게 되면서, '아이폰 열풍'을 한껏 이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직 홈페이지에는 구체적인 예약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지는 않지만, 다른 통신사들과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와 대리점을 통한 아이폰 예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유플러스의 '아이폰6' 판매전략과 관련하여 눈에 띄는 것은 '아이폰6 & 6 플러스'의 판매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프리스비(Frisbee), 넵튠코라이(Neptune) 등과 같은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프리스비, 넵튠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언락(Unlock)'폰으로 기기 가격은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는 다소 비쌀 수는 있지만 소위 말하는 '노예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따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단통법 때문에 씨가 마른 '보조금'으로 인해 이들 리셀러 매장에서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 특히 '삼성' 스마트폰이 우리나라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하고 있는 현재상황에,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 6 & 6플러스'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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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8. 12:23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에 구글의 상징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넥서스 6(Nexus 6)'와 '넥서스 9(Nexus 9)이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와 HTC에서 만든 '넥서스 9'은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은 구글이 내놓은 가장 최신 제품 답게,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언급되었던 '안드로이드 L(Android L)'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셜 'L'이 어떤 닉네임을 갖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한 때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한 이름으로 거론되던 '롤리팝(Lollipop)'으로 정해졌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가 화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제조사별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다소 상이하지만 11월 1일까지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롤리팝' 업데이트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글은 'Android 5.0 L'의 닉네임이 '롤리팝(LOLLIPOP)'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HTC'인데, 삼성과 LG도 곧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어떻게 바꼈나?
새로운 OS가 배포되었을 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업데이트' 실행 여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OS는 최신 기종에 최적화되어 나오기 떄문에, 이전 OS(예를 들면 4.3 젤리빈, 4.4 킷캣)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0 롤리팝'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이 다소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들외드 5.0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안드로이드'기반의 제품들과의 연동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통합'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고 11월 1일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역시 '통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구글역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것을 '롤리팝'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4.4킷켓보다 OS자체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5.0 롤리팟'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소 바뀐점이 눈에 띈다.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과 기능 사용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 변화, 그리고 멀티태스킹의 UI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5.0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잠금화면(lock screen)의 디자인이 바뀌고, '알림 기능(notifications)'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잠금 상황이든 아니든 '알림'이 오면 스와이프(swipe/밀어내기)나 더블탭(double tab)을 통해 알림 사항을 열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롤리팝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워진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기능을 실행했을 때, 여러장의 카드를 펼쳐놓은 것 같은 화면으로 보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bar)'의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swipe from the top of the screen grants access) 알림센터가 등장 하는데, 알림센터의 레이아웃과 컬러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면에서 기능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에 따른 '롤리팝'업데이트는 언제?
롤리팝에 대한 배포가 시작되면서 '롤리팝' 업데이트가 제조사별로 언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는 , '갤럭시 노트3'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3'에 대해서는 4.4킷캣에서 5.0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G의 경우 최신작 'G3'는 빠른 시일내에 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권장하고 있지만, 'G2'의 경우는 롤리팝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시장에서 양대 OS로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애 돌입했습니다. 두 OS는 모두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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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에서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정식판매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36개국에서 추가로 아이폰이 판매된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31일 공식 출시가 되며, 10월 24일부터 통신 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시 예정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협력하여 만든 '넥서스 6(Nexus 6)'를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번에 공개된 '넥서스6'가 삼성도 잠재우지 못한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잇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OS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5.0 L, LOLLIPOP(롤리팝)'이다.
source. www.google.com/nexus/6/
- '안드로이드 L(Android Lollipop)' 탑재한 '넥서스 6', 뒤쳐지지 않는 스펙.
△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디자인은 'LG의 'G3'와 비슷하다.
실제로, LG 'G3'의 기본디자인을 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오른쪽사진은 '넥서스 6'와 'LG G3'의 뒷모습 비교.
안드로이드L을 탑재한 모토로라(Motorora)에서 만든 '넥서스 6'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정해졌습니다. 공개하기 전부터 '괴물 패블릿(Monster Phablet)'이라고 불렸던 '넥서스 6'는 그동안 'IT 제품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스펙과 디자인등이 알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넥서스 6'의 경우 5.9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지면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맞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질면에 있어서 1440 x2560의 해상도에 496ppi pixel을 가진 '넥서스 6'는 '1080x1920 해상도에 401ppi pixel'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서스 6'는 2.7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B의 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을 자랑하며, 손떨림방지기능(OIS)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강 스펙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기본 스펙만을 가지고 비교할 순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에서는 넥서스6가 가격대비 높은 성능(가격은 649달러로 책정)을 가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6'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한 번' 충전이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넥서스6,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 반전 줄까?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돌파, 중국에서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 놀라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전 세계 예약 판매에 이어 오는 17일 공식 판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4'도 과연 아이폰 열풍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조용한 공개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패블릿폰 '넥서스 6'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L'과 뛰어난 스펙,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넥서스 6'가 향후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입니다.
△ 11월 부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구글&모토로라의 '넥서스6'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 기대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은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가지 '아이폰 생태계'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넥서스 6'를 통해 아이폰과 어떻게 대결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도 어떻게 비교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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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소위 '단통법'시행되면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에 불협화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즉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단통법을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든 법'이라고 부르면서 예전에 비해서 '확'줄어버린 스마트폰 구입 보조금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거나 새로 가입하는 것을 꺼려하는 풍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단통법의 시행으로 이동통신사간의 '보조금 경쟁'이 사라지고, '낮은 수준의'보조금 지급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스마트폰 판매로 인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신규가입과 스마트폰 구입을 꺼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구매 고객'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이동통신시장은 악순환의 늪에 빠졌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소비자단체,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알뜰폰사업자 등의 여러 집단이 제대로 된 합의를 보지 못한 채, '기업'측의 이익 보장을 위주로 시행된 '단통법'이었기에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다른 이익집단들도 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통법에 대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자 급기야 '단통법'이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단통법이 어떻게 처리될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었다.
이통사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보조금 지급과 경쟁'을 최소화 함으로써 이익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지않아 이동통신 시장이 얼어붙는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단통법'의 개정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한다.
- 단통법, 무엇이 문제인가?
△ '단통법'시행 이후, 급감한 스마트폰 판매량.
결국, '전국민 호갱법'이라는 오명을 안은 채 단통법은 내수 경기 침체를 부추기고 있다.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미래부와 방통위가 국정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단연 화제가 되는 것은 '단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단통법'을 만들어 시행하려던 이유 중 중요한 것이 바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 유발 억제'였지만 결국, '반쪽짜리 단통법', '전국민 호갱법'이라고 불리게 된 '단통법'은 이통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막았지만 '가계통신부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이 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정감사에서 다루어질 '단통법'에 관한 핵심 이슈는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 공시제 무산'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막판 단통법 협상에 개입하여 '분리 공시제'를 무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관해서 '삼성전자'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jtbc뉴스/아주경제 등 보도) 하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은 '단통법'이라는 '실패'한 법률에 관한 책임지우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그 근본적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단통법'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소비자단체인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의 폐지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에 제출된 의견서를 통해 컨슈머워치는 "이동통신사 간 담합을 조장하고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단통법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은 사실상 이통사들의 가격 담합을 유도한 과잉규제의 전형으로 잘못된 정책"지적하면서 단통법 폐지 이유를 "이통사 간 가격 경쟁 요인 제거로 인한 소비자 악영향, 단말기 할인이라는 전략적 수단을 없앤 데 대한 제조사의 경쟁력 저하, 신규/번호이동 등 고객 확보가 주 수입원인 영세 판매점/대리점의 경영위기 초래"등을 꼽았습니다.(한국경제 10월 12일 기사)
△ 단통법은 '소비자'와 '이통사/제조사'간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갈라놓았다.
소비자들은 '이통사'와 '제조사'들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 단통법, 시작전부터 문제였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 관련되어 있는 '주체'들은 '소비자'의 입장과 행동을 고려해서,
단통법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서로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주장'을 한다면, 결국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이전의 '휴대전화 유통구조'가 문제가 많았다는 것은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제도가 '불합리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는 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단통법들이 '갑(甲)'들의 주장이 뒤범벅 된 채로 만들어 졌기에 '소비자'와 그밖에 을(乙)의 위치에 있는 당사자들은 결국 피해를 보거나 '단통법'에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단통법의 제정 자체가 문제를 가졌다는 것은 최근 부도를 맞이하고 인수합병(M&A) 절차를 거치고 있는 팬택이 참여한 지난 6월의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등에서 나온 통신 업계 관련 대표자들의 말만 얼핏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당시 팬택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고 휴대전화를 조금이라도 더 팔기위해 '팬택에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에 대한 예외'적용을 바라면서도 '보조금 상한'을 20 ~ 27만원 선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KT, LG U+ 등도 함께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말하며, KT에서는 "보조금 인하로 출고가 인하가 유도되고 이용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 "보조금 상한이 높을 수록 소비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격차도 커질 것"이라면서 '보조금 상한'을 줄여야 할 것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KMVNO 측은 이통 3사의 보조금 상한은 "10만원 대가 적당하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통신3사에 대한 보조금 제한이 필요함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회장에서 '이통사'들은 줄곧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결국 이는 '통신사의 부담을 줄여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선호 KMDA이사는 토론회장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보조금을 줄인다는 것은 통신사의 입장이며, 이는 통신사의 이익을 올리려는 것이지 가계부담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단통법'의 취지를 통신사들이 잘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관린기사.6월 24일 매일일보)
'단통법'이 생긴 취지는 '우리나라의 휴대폰 유통 시장의 개선'과 '소비자의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싸우는 '기업'들의 논리는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었을 것이고, 단통법 실시 이후 그 피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안고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피해와 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결국 '내수 시장'의 경직이 찾아왔고, 이통사들과 휴대전화 제조사들 모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단통법'이 어떻게든 '손질'을 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손질의 방향이 '기업들의 이익 논리'에만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측면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바지의 이익'은 곧 내수 경제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내수 활성화는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인지는 자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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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인터넷 기업들이 점점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그동안 최고의 기업들이라 불리는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금과 기술력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 등 '모바일'의 중심에 있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유통 기업인 '아마존(Amazon)'이 '파이어폰(Fire Phone)'이라는 3D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바탕으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에도 뛰어들면서 기존의 IT기업들과의 경쟁을 선언하면서 아마존의 행보가 주목되어 왔는데, 최근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오프라인'매장을 열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IT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Offline Retail shop) 오픈 러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이어 '아마존'도 뉴욕에 매장 연다.
지난 8월 MS는 '큐브'로 유명한 애플의 뉴욕 5번가 스토어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플을 맹추격하고 있는 '구글'또한 뉴욕 쇼핑의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소호 거리(Soho)'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온라인 쇼핑 공룡'이라고 불리는 '아마존(Amazon.com)'이 뉴욕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Empire State Building) 건너편에 아마존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Flagship Sotre)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 아마존 스토어는 매장을 방문하여 '아마존'에서 주문한 제품을 수령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킨들파이어, 파이어폰, 파이어TV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뉴욕 지역의 물류배송 창고의 역할도 하는 등 아마존 쇼핑몰의 운영 방식을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마존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이시(Macy's) 백화점이 있는 곳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함께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매장 늘려가는 애플과 MS, 그리고 삼성. 그 이유가 뭘까?
△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개수와 늘어나는 '스토어 방문자'와 늘어나는 평균 수익.
애플은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효율적인 운영과 높은 운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source. www.asymco.com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매장의 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으며, 매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한 수익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엶으로 인해서 애플은 '제품 판메'의 효과와 더불어서 '이미지 제고'효과와 '홍보'효과도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애플 스토어(Apple Store)'의 수를 늘려가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도 이런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삼성 모바일 플래그십 스토어(Samsung Mobile flagship store)'를 속속 오픈하여,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행사를 겸하면서 삼성 모바일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S의 '오프라인 매장'도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한, 뉴욕 5번가(Fifth Avenue) 애플스토어.
www.apple.com
결국, 글로벌 IT기업들은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기업들은 그 공간을 '자신들만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다는 아마존은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어떻게 향후 '온라인 쇼핑'사업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시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면서 최소의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려온 아마존이지만 이제부터 차례로 오프라인 매장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수익 변화도 주목받을 것입니다.
나날이 경쟁이 심해지는 IT기업들의 경쟁 속에, 글로벌 IT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여러 기업들의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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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브랜드(Interbrand.com)치 세계 10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가 브랜드연구(BrendZ Study)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하반기 전 세계 기업들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자 전 세계 산업과 경제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자료로 지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IT'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브랜드순위를 조사하는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10월 9일,
전 세계 100대 브랜드의 가치와 순위를 발표했다.
source. www.interbrand.com
- 브랜드 순위 1위는 '애플', 2위는 '구글'. 아시아 최고 순위 7위는 삼성.
△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게 100대 브랜드의 1위~21위.
애플은 브랜드가치 1188억 달러(우리돈 약 130조 원)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구글,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은 브랜드가치 약 45억달러(50조 원)로 아시아 1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source. bestglobalbrands.com
지난 5월 발표된 '밀워드브라운'의 '2014 세계 브랜드 가치'에 이어, 이번 10월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2014 브랜드 순위'에서는 IT기업들이 여전한 강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1%' 상승한 약 11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지난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애플'을 제치고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은 전년비 가치가 '15%'상승하면서 2위(약 1070억 달러)에 랭크되었습니다. 4위 IBM, 5위 마이크로소프트, 7위 삼성 등 10위권 안에 IT기업이 다섯을 차지하며 여전히 IT강세를 보였습니다. 20위권에서도 인텔, 아마존, HP, 오라클 등 전통적인 IT기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는 '중국'기업들이 대거 빠져있어 지난 5월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에서 보여주었던 중국 인터넷기업의 선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가 미국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구글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전 세계 IT기업 기업가치(시가총액 기준, 약 215조) 2위, 아시아에서는 삼성(10/10 종가 기준, 약 162조)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평가에 포함됐다면 'IT/인터넷'기업들의 약진은 두드러졌을 것입니다.
△ 이번 평가에서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판매 기업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IT기업에 이어 상위권에 가장 많이 포진한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다.
8위에 도요타, 10위 메르세데스 벤츠, 11위 BMW, 20위 혼다, 31위 폭스바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현대차'가 40위에 랭크되었다.
2014년들어 '큰 폭'의 브랜드가치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입니다. SNS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함께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다소 회복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업황도 다소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 53위 - 100위.
우리나라의 기아차가 74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IT/인터넷, 자동차 회사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 지난 5월 발표되었던,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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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10월 1일, '다음(Daum Commuication)'과 '카카오(Kakao)'가 합병을 통해 '다음카카오(DaumKakao)'로 공식 출범을 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소통, '모든 것의 연결(Connect Everything)'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와 궤를 같이하여 검찰의 '카톡 검열'파문이 일었고 많은 사람들이 소위 '모바일 망명'이라는 미명하에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떠나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보안이 철저하다고 알려진 '텔레그램'으로의 '망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순식간에 '앱 다운로드 상위권'에 오르며,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을 했습니다.
△ 대한민국에 '텔레그램 신드롬(Telegram Syndrome)'이 일고 있다.
이것은 '카카오톡'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감시 사회'에 대한 저항이라고 봐야 한다.
image. www.telegramdowndload.com
- 대한민국, 국민은 안녕한가.
△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안녕을 물어볼 때인 것 같기도 하다.
공식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지만 일반 국민을 상대로하는 민간인 사찰(伺察, 남의 행동을 몰래 엿보아 살핌)에 대한 이야기와 사찰 논란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찰'을 당할 리가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사찰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 '감시에 대한 불안의 싹을 잘라버릴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의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꺼림칙한 부자유(不自由)는 자연스럽게 '사이버 공간' 즉, 인터넷 그리고 그 연장선인 '모바일'로 옮겨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이라고 일컬어지는 '인터넷'에는 온갖 정보들로 넘쳐났고, 그 중에는 자연스럽게 '독(毒)'이 되는 정보와 이야기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사이버 공간'의 질서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많은 '법(法)'들이 제정되었고, '표현의 자유 침해'논란과 같은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많은 법들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08년 '미네르바 사건'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과도한 규제'와 '법'남용이 가져다 준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는 수 많은 누리꾼들과 국민들이 '규제'와 '검열'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불신'의 싹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 '미네르바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다.
특히, 인터넷과 관련되어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죄'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였다.
image. 경향신문 2009년 1월 9일, 10일, 12일, 13일 만평(왼쪽) / <인터넷 표현의 자유> 박아란 저(오른쪽)
-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어디를 향하는가.
△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2014년 현재 68위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부분적 자유국'에 속한다. 대다수의 선진국이 포함된 '자유국 63'개국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다.
- source : 연합뉴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경제규모 세계 12위, 무역규모 세계 8위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지수가 부끄러울 정도로 낮다는 점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프리덤하우스, 국경없는 기자회 등에서 매년 발표하는 '언론의 자유'순위에서는 매우 낮은 순위, 심지어 '언론', '표현'의 자유의 보장이 잘 되지 않는 나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의 다운로드 순위와 '언론의 자유'도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국가일수록, '텔레그램' 순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텔레그램'순위는 반비례 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source : news.jtbc.joins.com
카카오톡을 사용하든, 텔레그램을 사용하든, 네이버 라인을 사용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떠나야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자유'의 침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그래서 최소하나 '사이버 공간'에서라도 대한민국을 떠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떠나는 것'으러 '텔레그램 신드롬'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법률보다도 상위에 있는 최고(最高)의 법, 대한민국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모든 국가에는 '올바른 가치'와 '올바른 질서 유지', '국가관'을 위해서 '법률'과 '규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텔레그램 신드롬'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성숙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올바른 '길'을 걸으며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가를 다시한 번 되짚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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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를 활용하여 성공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우리 사회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로 또 한차례 큰 변화를 맞이하였고, 여전히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모바일 산업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의 삶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라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아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우리의 행동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SNS의 중요성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에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분야로 떠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온라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이런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산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경우만 보더라도, 전자상거래가 가져다주는 부의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분야에 있어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가 2013년 전자상거래 SNS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로 따지면 '페이스북'에 훨씬 못 미치지만, 전자상거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Pinterst)'는 주로 '사진'을 공유하는 SNS인데, 이런 SNS의 특성상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source : MarektRealist.com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요즘 시대에는 SNS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쇼핑몰'에 직접 찾아가거나, 이베이(eBay), 지마켓(gMarket) 등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물건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SNS가 보급되면서 '판매자'들은 광고나 게시글을 통해서 'SNS'에서 직접 물건을 홍보하기도 하고, SNS 사용자들은 '공유(Shared)', '좋아요(Like)', '추천' 등의 활동을 통해서 주변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삶은 '모바일' 중심?
△ 페이스북은 '모바일'광고 부문의 수익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2014년에는 큰 폭으로 수익 점유율을 높였고, 이는 페이스북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가 되었다.
source : MarketRalist.com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하여 '다음카카오(DaumKakao)'가 되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스스로를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 최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기업 '페이스북(facebook)'은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의 변화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걸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구글'을 따라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주변에서 '모바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IT 기업들이 어떤 모바일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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