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23:37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삼성, LG, 소니를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9월 3일부터 ASUS, 소니 등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IFA 2014'행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받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가전 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9월 4일 시작되지만, 유수의 IT기업들은 행사 시작 전인 9월 3일부터 제품을 공개한다.
- 'IFA 2014', 스마트폰 경쟁 치열할 것.
△ 'IFA 2014'행사에서 '스마트폰'의 으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IFA 2014'행사에 맞추어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다가올 수록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회사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삼성과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대결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 LG의 'G3 스타일러스'
LG는 이번 'IFA 2014'행사를 통해서 'G3 스타일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G3 Stylus'는 '갤럭시 노트4'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www.9to5google.com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과 더불어 'LG'의 새로운 제품인 'G3 스타일러스(G3 Stylus)'도 IFA2014 행사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3의 후속 제품들이 'G3'의 후광아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와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이 핵심이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이 외에도 소니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Xperia Z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14년 들어 '엑스페리아 Z'시리즈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Z3'가 어떤 기능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 'IFA 2014' 행사장,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 시작된다.
△ ASUS는 오래전부터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임을 알려왔다.
그리고 이번 IFA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중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IFA2014에서는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경쟁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SUS는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보다 거의 1.5~2배 가량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LG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어치인 'G워치'의 후속 제품인 'G워치 R'이라는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워치 R'은 '원형'스마트워치로서 9월 4일 선보일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인 가운데, 그 중에서 '스마트워치'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말 '원형 스마트워치'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고, 최근 삼성이 IFA2014 행사에서 LG와 모토로라의 '원형 스마트워치'를 경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을 통해 나왔습니다.
LG와 모토로라가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도 충분히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들 제품을 견제하려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ASUS, LG, 삼성과 함께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있습니다. '모토360'이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9월 4일 공개될 것이라는 초대장이 이미 발송되었기 때문에 'IFA2014'행사와 무관하더라도 시기적으로 IFA행사는 '스마트워치'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2014년의 하반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시장에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해 줄만한 제품의 출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HTC, ASUS, 소니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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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09:30
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까지는 작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비롯하여 앞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와 함께 되고 통신, 인터넷 서비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빠른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이 이용가능해 지고, 어디에서느 '인터넷'에 연결된 삶을 살게 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스트리밍'서비스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맥락 속에서 애플은 '비츠(Beats)'를 3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비츠 뮤직'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를 가지며 애플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케이블 채널들과 연계하고 있으며, 구글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와 함께 '안드로이드 TV'와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TV사업 특히, 스트리밍 콘텐츠 사업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행보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3D 스마트폰 '파이어폰', 그리고 이번에는 '트위치'인수.
아마존은 과히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할 법 하다.
- 'twitch(트위치)' 눈독 들이던 구글, 결국 '아마존'에게 내주다.
△ 아마존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트위치'를 9억 7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했다.
최근 '아마존(amazon)'이 구글이 눈독 들이던 '트위치'를 9억 7천만 달러($970M),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를 했다고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최근까지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YouTube)'와 인수를 위해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구글에 인수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아마존'이 인수를 하게 되면서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과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하는 웹 사이트로서 현재 유튜브가 서비스하고 있지 않은 게임, 스포츠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이 '트위치'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트위치의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이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로 이용이 활발한 서비스 였기 때문에 그 잠재적인 가치가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라고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트위치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아마존'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자축했다.
트위치의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 TV(Fire TV)'에서 서비스 된다.
아마존은 이번 '트위치'인수로 인해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Fire TV(파이어 TV)'의 콘텐츠의 질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게 됨과 더불어서 '트위치'를 이용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성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등살에 밀려 비교적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던 '아마존'으로서는 이번 한방으로 애플, 구글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TV콘텐츠의 강화로 인한 TV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있어서도 애플의 '아이튠즈 라이도&비츠 뮤직', 구글의 '구글플레이뮤직&송자', 그리고 판도라(Pandora)에 밀려 제대로 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 같았던 아마존에게 이번 '트위치'인수는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바야흐로, '콘텐츠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마존 '파이어 TV'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 등은 다시 한 번 콘텐츠 문제로 고심하게 되었다.
점점 커져가는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서 아마존은 경쟁 회사들에 비해 한 발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분야에 있어서 영향력을 넓혀가며 커지는 파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의 확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여가와오락을 위한 콘텐츠 시장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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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6. 08:32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소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였습니다. 특히, '구글 I/O 2014'행사를 통해 LG의 'G워치(G Watch)'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워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원형'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LG는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자신들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기 위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IFA 2014'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G는 'G워치 R'의 티저영상을 통해 'G워치 R'이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G Watch R' teaser video.
- LG, 'G워치 R' 티저영상 공개. 공개는 'IFA 2014 행사장, 베를린'에서.
△ 'G워치R'의 티저 영상 중 일부.
'모토360'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G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후속 버전인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곧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은 'Round'의 머릿글자로 '원형'스마트워치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출시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제품인데 두 제품은 모두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영상 속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여기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LG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인 'G Watch R'을 공개함으로써 약 2개월 동안 쌓아온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지도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이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얼마전 LG는 'G워치' 화상 사건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많은 앱들이 추가되면서 그 모습이 갖추어지고,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원형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입장임이 틀림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영상 속의 스마트워치.
이 제품이 '모토360'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IFA2014,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ASUS의 스마트워치(왼쪽)
모토로라 '모토360'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오른쪽)
모토360이 'IFA2014'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IFA2014에서는 'LG'뿐만 아니라 ASUS도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수스는 IFA2014에서 저가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하여 '저가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삼성도 이미 미국 특허청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위한 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도 조만간 '원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source : 미국 특허청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원형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 사실인데, 글로벌 IT기업들은 '모토 360'의 등장에 맞추어 모두 '원형'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LG와 삼성, ASUS 그리고 모토로라. 그 외에도 HTC에서도 올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항상 루머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애플'또한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고 디자인은 3가지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다가올 'IFA 2014'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적으로 '갤럭시 노트4'를 메인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IFA2014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가 가장 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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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구글은 자신들의 연례 개발자 지향 컴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통해서 구글이 준비하는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그 핵심적인 것 중 하나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의 새로운 버전인 '안드로이드 L'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의 발표와 함께 많은 화젯거리를 몰고왔던 '안드로이드 L'은 올해 가을 정식 배포될 예정인 가운데 사람들은 'L'에 어떤 이름이 붙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첫 번째 버전인 '안드로이드 1.0/안드로이드 A'에서부터 '알파벳'에 맞추어 디저트 음식들의 이름을 붙여온 구글은 이번 L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L'의 이름이 사실상 드러났습니다.
△ 지난 6월 말,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L'을 공개했다.
'Android L'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L'에 어떤 이름이 붙을 지 궁금해 했다.
- Android L, 이름은 'Lemon Meringue Pie/레몬 머랭 파이'.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은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LMP)'로 이름 붙여졌다고 밝히며 여러가지 증거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L'의 이름으로 '롤리팝(Lollipop)', '라바케이크(Lava cake)', '레몬에이드(Lamonade)'등의 이름이 물망에 오르면서 '롤리팝'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안드로이드 폴리스에서 'L'의 이름이 LMP가 될 것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제시함으로써 사실상, '레몬 머랭 파이'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레몬 머랭 파이'가 될 것이라는 증거가 담긴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그 첫번째로 Wi-fi 인증을 위한 HTC의 신청서에 '펌웨어 버전'에서 안드로이드 L, "LMP"라고 기재된 부분을 지적하며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Lemon Meringue Pie'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그 외에도 '안드로이드 개발자' 프리뷰 에서도 'LMP'라고 기재된 것을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source : www.androidpolice.com
- 안드로이드 A부터 K까지 이름 어떻게 변해 왔나?
△ 안드로이드 이름의 변천사.
지난 2007년 11월, 안드로이드의 베타버전이 공개된 이후, 2008년 9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정식 버전인 '안드로이드 A'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A "Apple pie"를 시작으로 B "바나나 브래드(Banana bread)", C "컵 케이크(Cup cake)", D "도넛(Donut)", E "이클레어(Eclair)", F "프로요(Froyo)", G "진저브래드(Ginger Bread)", H "허니콤(HoneyComb)", I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J "젤리빈(Jelly bean), K "킷캣(Kitkat)"까지 이름이 붙어 왔습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 L'의 이름으로 '레몬 머랭 파이'이라고 알려지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L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함께 모바일 생태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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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하반기가 무르익어 갈 수록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 애플, 모토로라, LG 등 굵직한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9월 3일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IT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에서 삼성이 전략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를 전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던 ASUS(에이수스)가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이후
ASUS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IFA 2014'행사에서 'ASUS Smartwach'가 공개될 예정이다.
source : www.teamtechsquad.com
- ASUS 스마트워치, 이슈 만들 수 있을까?
△ ASUS 공식 트위터.
ASUS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워치 생태계의 큰 축이될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종류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있는 가운데, ASUS가 'IFA 2014'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I/O 2014'에서 LG 'G워치'와 삼성 '기어라이브'가 공개된 이후 ASUS에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 IFA 2014에서 공개될 ASUS 스마트워치는 99달러에서 149달러 사이에서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합니다.
ASUS는 약 10만원 안팎의 스마트워치를 공급하는 셈인데, LG의 G워치가 2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거의 절반 수준입니다. 아수스는 저가 전략을 통해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제품을 공급하고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IFA 2014의 주인공이 될까?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공개 초대장을.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베를린, 베이징, 뉴욕에서 동시 공개되며,
IFA 2014 행사장에서 삼성의 메인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4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삼성은 오는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견제할 목적으로 '갤럭시 노트4'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아이폰6'보다 빠른 공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그 무대가 바로 세계 최대 IT가젼 행사장인 베를린의 'IFA 2014'행사장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IFA2014' 행사에서 자신들의 제품이 이슈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모든 제품들이 이슈가 될 수 없기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ASUS의 '스마트워치'가 이슈 경쟁을 펼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삼성과 ASUS 말고도 소니의 엑스페리아 C(Xperia C)역시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9월, 애플의 빅 이벤트를 비롯해서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거대한 파이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결국, 많은 파이를 차지하는 기업은 자신들만의 전략으로 자신들을 돋보이게 하는 기업일 것입니다. IFA2014와 함께 애플의 빅 이벤트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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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8. 09:00
2014년 무더위가 무르익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가을 이벤트'로 시선이 조금씩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특급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행사'가 9월 9일에 있을 것으로 밝혀 졌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공개가 애플의 아이폰 공개보다 조금 앞선 9월 3일에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을 두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숨가쁘게 그들을 쫓고 있는 LG는 자신들의 '최신작'인 'G3'의 호평을 앞세워 하반기에 'G3', 'G3 비트', 'G3 스타일러스(Stylus)'라는 G3 3인방을 앞세워 '애플'과 '삼성'에 대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G3 비트, G3 스타일러스.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까?
△ 'G3'와 'G3 Beat'의 크기 비교
G3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이후, G3는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지난 분기 '사상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5.5인치 크기의 'G3'보다 작은 크기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5인치 스마트폰 'G3 비트(G3 Beat)'를 앞세워 '보급형 스마트폰'시장의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갤럭시 노트와 차후에 있을 애플의 아이폰 5.5인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LG는 'G3 스타일러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지난 7월 초, 스마트폰 관련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G3 스타일러스'라는 이름의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스펙을 유출시킨 바 있었는데, G3 스타일러스가 9월경에 '갤럭시 노트4'의 대항마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G3 스타일러스 어떤 제품?
△ 'G3 스타일러스'는 과연 '갤럭시 노트4'를 이길 수 있을까?
source : PhoneArena
G3비트는 알려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와 마찬가지로 '펜'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5.5인치 스마트폰인 'G3'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장악해오다시피한 '패블릿 폰 시장'에 LG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G3'의 호평과 인지도, 그리고 스마트워치 'G 워치'를 무기로 내세워 '패블릿 폰'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9월, 애플의 '아이폰6' 공개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고, LG역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삼성'과 '애플'에 맞서 어떤 전략을 펼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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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4. 08:30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구글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내놓았고, 현재 '웨어러블 OS'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배포와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 LG 'G워치(G Watch)'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G워치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G워치'로 인해 경미한 '팔목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람들은 LG가 어떤 후속 조치를 내릴 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G워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상'문제 해결 될까?
△ 'G Watch'의 충전 단자가 변색된 모습.
'Ariel Ruff'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G워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source : plus.google.com/+ArielRuff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는 LG 서비스센터의 말을 인용하여, 최근 발생한 G워치 '팔목 화상'과 '충전 단자(충전 핀) 변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LG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팔목 부분에 충전 단자의 피부 접촉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충전 단자가 부식되고, 피부에 화상을 입은 이유에 대해서 LG는 "충전을 하지 않을 때(충전 도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에도 전류가 흘렀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충전 도크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 전류의 흐름이 활성화 되지 않도록 조치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LG에서는 차후에 "충전 단자가 변색되거나 화상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 G워치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표했습니다.
△ 안드로이드 관련 소식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LG 서비스 지원팀의 말을 통해 이번 '충전 단자 변색'과 '화상' 문제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땀 속의 염분'으로 인한 '단자 변색'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 LG,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번 사건 잘 해결될까?
△ 'Derek Ross'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 'G워치'로 인한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상'의 원인이 '땀'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생한 '피부 화상'사건과 관련하여 안드로이드 폴리스를 비롯한 각종 IT매체에서는 LG의 빠른 조치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충전도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충전 단자'를 통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차후에 '화상'사건이 발생할 염려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땀 속의 염분"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전류의 흐름에 의한 '화상'은 없겠지만, '땀속의 염분'과 '충전 단자'의 접촉으로 인한 '충전 단자 부식'의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직 문제로 남았다는 것입니다.
8월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을 비롯하여 앞으로 출시도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LG는 'G워치'는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해 누리고 있는 이점을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G워치에 관한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당분간 'G워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G워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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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실리콘밸리로 상징되는 IT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팀쿡(Tim Cook)' 애플 CEO도 아니고, 구글 CEO 래리페이지(Larry Page)도 아닌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라고 할 수 있습니다. 84년생 만 30세로 '젊은 CEO'로 불리는 그는 '기부왕'에 선정될 정도로 기부도 많이하면서 야심이 큰 인물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은 지난 2월, 가입자 5억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메신저 앱 '왓츠앱(WahtsApp)'을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이슈를 낳았던 그는 최근 '스냅챗(SnapChat)'과 유사한 서비스인 '슬링샷(SlingShot)'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소셜네트워크(SNS)'업계의 1인자 자리를 이미 꿰차고 있습니다.
△ 바야흐로, '페이스북'으로 통하는 세상이 되었다.
페이스북은 'SNS'업계의 모범이자 '넘을 수 없는 벽'이 되려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약 195조원(7/29종가기준)으로 삼성전자 약 205조원을 따라잡을 기세다.
- 페이스북 앱 '메시지 전송 기능 중단', 메시지는 '페이스북 메신저'만 쓴다.
△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앱'에서의 '메신저'기능을 없앨 것이라고 했다.
'메신저'기능은 전적으로 '페이스북 메신저'가 담당하게 되었다.
관련기사 : www.techchrunch.com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라는 '메신저'서비스를 페이스북과 함께 별도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페이스북 안에서 메시지를 보내면 '페이스북 메신저'가 설치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페이스북 메신저로 '알림'이 오고, 그렇지 않으면 '페이스북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최근 '페이스북 앱'을 통한 '메신저'기능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결정의 이면에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인 '페이스북'사용자를 기반으로 라인, 카톡 등이 장악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메신저'시장에서 정기적인 사용자를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북미지역과 유럽지역 대다수는 '왓츠앱'이 장악하고 있고, 유일하게 '왓츠앱'이 힘을 못쓰고 있는 지역이 동북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인데, 이번 결정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을 보여준 셈입니다.
△ 전 세계 주요 '메신저 앱'으로 위챗, 왓츠앱, 라인, 카카오톡, 스냅챗 등을 꼽을 수 있다(위쪽)
페이스북은 전체적으로 균등한 사용률을 보이지만 유독 한국, 스페인, 일본, 중국 등에서 사용률이 낮다.(오른쪽)
페이스북은 '아시아'시장에서의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 페이스북은 왜, 메신저 시장까지 노리나?
현재 페이스북은 'SNS서비스' 페이스북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회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초대형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며 '주가 상승'을 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약 195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소위 '잘 나가는'기업입니다. 삼성의 시가총액이 약 205조원(7/30종가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가히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이렇게까지 올 수 있는 원동력은 'SNS 페이스북'을 통한 '광고료'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은 '더 큰'기업으로 성장하여 구글과 같은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재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고자 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가장 손쉽게'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가치를 산정하는 기준인 MAU(Monthly Active Users)를 통해 '광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페이스북의 수익을 '유저'로 나누었을 때, 평균 2달러 정도가 나오지만 아시아는 평균 이하인 1달러 수준이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이익률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을 취하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페이스북 앱의 '메신저 서비스 중단' 결정은 너무나도 노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페이스북이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말한 '페이스북 메신저'의 MAU는 약 2억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서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왓츠앱과 함께 세계 표준의 '메신저 앱'으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카카오톡의 가입자 약 1억 5천만, 일본을 중심으로 한 라인(LINE)의 가입자 약 4억 5천 만 이상을 타켓으로 페이스북은 '메신저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요 지역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왓츠앱'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위쪽)
그나마 아시아에는 중국의 '위챗', 일본의 '라인', '바이버', 한국의 '카카오톡' 등이 버티고 있는 형편이다.
페이스북은 'SNS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를 활성화 시킬 것이고, 이것은 '페이스북 이익 상승'으로 직결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이 이번 조치를 통해 3분기에 어떤 실적을 낼 지 기대된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와 '메신저'를 통해서 끌어모은 광고료를 바탕으로 무서울 정도의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페이스북의 움직임이 전 세계 '소통'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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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를 공개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는 'G워치'의 앞길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흔히'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G워치'사용자, '팔목 화상'입은 사진 공개.
△ '9TO5Google'을 통해 공개된, 'G워치' 화상 장면.
화상 당사자는 '6월 26일' 구글I/O에 참석했던 개발자로서 G워치를 수령한 다음부터 계속 차고 다녔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인 '9TO5Google(나인투파이브구글)'은 '테크노버팔로(TecnoBuffalo)'의 사진을 인용하여 'G워치'로 인해 '팔목 화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상의 강도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딱지'가 앉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충전 접합'부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이기 때문에 'LG'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상을 입은 주인공 'Derek Ross(드렉 로스)'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땀 이자식(sweaty bastard)'이라는 표현을 통해, 땀이 문제라는 듯한 언급을 했으며 자신은 전혀 'G워치'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Derek Ross'.
그는 '땀 이자식'이라고 하면서, 'G워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쉽게 넘겨서는 안 될 듯 하다.
하지만, 화상을 입은 부위가 손목에 '땀'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라서 '충전단자'와 '땀'이 접촉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LG, 어떻게 대처할까?
△ 지난 4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단자'에서도 '화상'사건이 있었다.
충전 접촉 부분에는 약한'전류'가 흐르는 것은 인정해야 할 사실이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의 경우는 '우연히'접촉할 수 있는 것이지만,
LG 'G워치'의 경우에는 항상 손목에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4월, 아이폰의 충전기인 '라이트닝 케이블'의 접촉 단자가 노출되어 있어 '화상'을 입은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고, 한국소비자원은 피해자들을 대표하여 '애플'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품에 경고 문구를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사건'이 아주 민감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것을 생각해 보면, LG는 이번 사건을 쉽게 넘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는 'G Watch'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G3'와 'G3 비트'등을 팔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사건이 LG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LG가 어떤 대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 지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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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 증강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라고 하기가 어색할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습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세상에 선보인 후, 실제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 만 명'에 이르는 지금 다른 기업들도 '구글글래스'와 같은 '안경'으로 된 '증강현실'구현도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처럼 보입니다.
오래전부터 애플, MS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들은 '안경'형태의 '증강현실' 구현도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이 '특허 출원'사실을 통해 알려져왔고, 우리나라의 '삼성'또한 '증강현실'구현 '안경' 제작을 위한 특허와 상표 등록을 이미 마친 상태라는 것이 밝혀진 지금입니다.
- MS, '증강현실 안경' 특허. 구글글래스를 넘는 기능 담고있나?
△ MS가 최근 특허출원한 'MS 글래스'의 기능 특허.
자동차가 지나갈 때, 위험 요소를 알려주며(왼쪽),
집 안의 기기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애물을 피해 가야할 길을 알려주기도 한다(오른쪽)
source : www.phonearena.com
MS는 오래전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위한 특허를 몇 건 출원한 것으로 알려졋지만, 최근 알려진 특허는 '새로운 기술'을 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MS가 '구글'과 모바일OS(Mobile OS)와 PC OS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증강현실'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MS가 최근 보여준 '증강현실 안경'의 기능에는 자동차의 이동에 따른 모든 위협 요소를 '안경'을 통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실제 세계를 안경 속에서 통합하여 주변의 위험 요소들을 안경 스스로가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 MS가 지난 2012년 4월 특허출원한 '증강현실 안경'의 내용.
작동 원리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특허는 지난 2012년 MS가 냈던 특허에서 진보된 것으로 이런 기능은 아직 '구글글래스'에서조차 확인되지 않은 기능들입니다. MS의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현실 구현 안경들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정보들을 제공해 주어야하는 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넘어서서 '스마트 안경' 시대가 도래할까?
삼성과 LG, 그리고 모토로라는 이제 막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애 내놓았거나 내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iWatch/아이와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던 '바박 파비즈(Babak Paviz)'를 영입했고, 페이스북도 지난 5월 구글글래스 기술 관련 특허 10건 이상을 보유한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아드리안 웡(Adrian Wong)'을 영입했습니다. 삼성도 앞서 언급했듯이 '증강현실 안경'관련 특허와 상표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 삼성의 '증강현실 구현 안경'(왼쪽)과 애플이 특허 출원한 '증강현실 구현 안경(iGlass)'(오른쪽)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이룩된 '모바일 시대'를 넘어서는 변곡점에 '스마트워치'와 함께 '스마트글래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앞으로, 구글글래스에 이어 누가 시장에 '증강현실 구현 안경'을 내어 놓을 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안경'이 우리의 삶을 또 한번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증강현실'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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