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I/O 2014, '안드로이드 웨어'가 주인공?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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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구글 I/O 2014'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안드로이드 기어2 네오'가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구글은 공식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런칭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하였고, 거기에 그 후 LG전자와 모토로라에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할 것이라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작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바탕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I/O 2014'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현재,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구글은 최근 구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웨어'를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LG에서 출시할 예정인 'G 워치', 모토로라에서 출시할 예정인 '모토360'가 어떻게 구동이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나아가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 어떻게 연동되어 작동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구글의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워치가 작동하고 스마트폰과 함께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알림 기능 등이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워치에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글이 배포한 'Android wear' 소개 영상


 2013년, '구글 I/O'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디바이스는 바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지금 현재, 구글 글래스는 일반인들에게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완성도는 처음 구글글래스가 선보였을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프라이버시(사생활침해)'와 관련된 문제만 남아있는 것 처럼 여겨집니다.



△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 구글글래스 - 스마트워치'라는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 디바이스 세 가지를 연결하기 위해 마지막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과 손목의 스마트워치, 그리고 구글글래스를 통해 실현되는 '증강현실'의 연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가는 시대에,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연결 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놀라우리만큼 엄청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구글이 6월 25-26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어떤 놀라움을 보여주고, 구글이 꿈꾸는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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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슬링샷 출시, 스냅챗 잡고 메신저시장 장악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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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페이스북'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점점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페이스북은 미국 최대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업체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왓츠앱(Whats App)'을 우리돈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말고도 지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서비스 중 하나인 '스냅챗(SnapChat)'을 30억달러(우리돈 약 3억 원)에 인수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그 거절에 대한 대안으로 '왓츠앱'을 인수하여 '모바일 메신저'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은 왓츠앱을 인수하면서 '페이스북(Facebook)'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말고도 모바일 메신저 업계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상태에서, 스냅챗의 사용자를 페이스북의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슬링샷(SlingShot)'을 출시했습니다. 


 

△ 페이스북이 '슬링샷'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페이스북은 '왓츠앱(WhatsApp)'을 우리돈 약 19조원에 인수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스냅챗을 약 3조원에 인수하려 했으나 거절당하기도 했다.(관련기사 http://yourstory.com)


- 페이스북은 스냇챗(SnapChat)에 왜 눈독을 들였을까.   

△ 스냅챗은 미국 내 10대들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이다.

스냅챗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전성된 사진이 일정 시간 후'에 서버에서 삭제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주로 자신이나 친구들, 주변의 '엽기'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이미지 공유량에서 페이스북을 위협할 만한 수준에 이르르기도 했다.


 스냇챗은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그 사용자 수를 늘려갔습니다. SNS페이스북에 대한 10대 사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던 상황에 '스냇챗'의 인기는 페이스북이 부러워할 만한 것이엇씁니다. 사진 메시징 프로그램이인 스냅챗이 십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전송하는 것을 넘어서서, 사진을 전송하고나면 서버에 사진이 계속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10초 이내에 사진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10대들은 자신들만의 자료를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자동으로 파기되는 그런 스릴을 즐겼던 것입니다. 



△ 하루동안 업로드 되거나 공유된 이미지의 평균 데이터량 비교 그래프.

 

특히,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스냅챗 사용자의 평균 연령이 18세 였던 반면, 페이스북의 평균 연령이 약 40세 였던 것으로 나타났고, 대학생의 약 77% 정도는 매일 하루에 한 번 이상 스냅챗을 사용한다고 밝혀 페이스북은 스냅챗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들이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결국, 젊은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하여 막대한 '광고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페이스북은 왜 '슬링샷(Slingshot)' 출시 이유?


 페이스북은 '스냇챗'을 카피한 '포크(Poke)'라는 것을 출시했지만, 카피캣이라는 오명과 함께 저조한 실적을 기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슬링샷'을 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난 5월에는 스냅챗이 '서버에서 모든 자료가 삭제'된다고 했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스냅챗에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취하고 20년 동안 미국 정부의 감시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14년 들어 개인정보 유출, 다양한 기능 추가로 인한 스냅챗의 정체성 논란 등 많은 수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스냅챗의 위기를 기회로 삼은 '페이스북'이 스냅챗을 대체할 '슬랭샷'이라는 비슷한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스냅챗의 사용자를 페이스북의 울타리로 끌어들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슬링샷의 사용자가 일방적인 수용자가 아니라 창조자가 될 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내겠다고 하면서, 사진을 전송 받은 사랍이 보낸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사진을 볼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결국, 쌍방향 통신을 해야만 서로간에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인데, 이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신저 서비스의 가치는 사용자 수에 의해 그 가치가 판단되고 광고료가 책정된다고 볼 때, 페이스북의 이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은 '페이스북'에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냅챗이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이은 '서버에서의 자료 삭제' 거짓 판명 파문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냅챗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서는 스냅챗에 가입되어 있는 약 1억명의 사람들을 '슬링샷'으로 끌어온다면, 페이스북은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광고'를 통한 수익도 상승할 것이 분명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SNS와 메시징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고, 세계 최고를 넘어서서 '소통'분야를 장악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새로운 서비스가 어떤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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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이어폰(Fire Phone)'공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밀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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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인터넷 거인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판매율과 점유율 1위인 삼성이 애플과 LG, HTC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폰(Fire Phone)'을 들고 나타난 거상(巨商) 아마존(Amazon)이 삼성의 발목을 잡고 새로운 강적으로 떠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을 기반으로 많은 아마존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안고 있는 데다가 아마존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가 이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가 '파이어 폰(fire phone)'을 들어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6월 19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스마트폰 '파이어폰'을 공개했다.


- 아마존 '파이어폰', 약간의 새로움으로 시장에 준 큰 충격.


 제프 베조스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파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선보였을 때 처럼 자신감 가득한 미소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알려진 아마존의 스마트폰은 '예상대로' 안경없이 3D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었습니다. 'Awesome'이라는 한 마디 말로 표현되는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통해 놀라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던 아마존은 시애틀 행사장에서 '약간의 새로움'을 보여주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격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PS(In-Plane Switching)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4.7인치 스마트폰으로 퀄컴 2.2GHz CPU에 2GB 램, OIS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것은 여느 스마트폰이 가진 스펙과 유사합니다. 다만 OS로는 '파이어 OS'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앞면과 뒷면에는 오랫동안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등에 에 적용됐던 '고릴라 글래스(Gorila Glass)'가 적용되었습니다.



△ 파이어폰의 각각의 모서리에 '3D'구현을 위한 센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3D'효과 입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3D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파이어폰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3D 휴대폰과는 달리 센서와 함께 네 곳의 모서리에 위치한 특수 카메라를 통해 3D효과를 구현하는 Dynamic Perspective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파이어폰은 초당 60프레임의 3D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고, 위치 이동시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서 3D구현의 밀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3D'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이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도 많은 관련성이 있음을 제프 베조스는 보여주었습니다.


△ 파이어폰은 '다이나믹 퍼스펙티브(Dynamic Perspective)'기술을 적용하여 3D 기술을 구현한다.


-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경쟁 부추기게 된 '파이어 폰'


△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서 판매되며,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다.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 다음달 부터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함께 제시했는데 2년 약정 기준으로 32GB 모델이 199달러, 64GB모델은 2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무약정 제품의 경우에는 32GB가 649달러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2년 약정 아이폰 32GB가 299달러, 무약정 아이폰 32GB가 7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하면 파이어폰은 아이폰보다 100달러 저렴한 가격입니다.



△ Amazon, Fire Phone

source : The Verge(www.theverge.com)


 지난 4월 11일, 전 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갤럭시S4에 비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던 점, 그리고 HTC와 LG 등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들이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상향 평준화 된 스펙'속에서 가격 경쟁과 더불어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기업인 아마존도 이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킨들파이어를 출시하면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던 것 처럼 이번에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마존의 행보가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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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성사진업체 인수. '우주'와 '인터넷'통합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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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발표된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1위로 선정된 기업은 '애플'이 아닌 '구글'이었습니다. 애플이 3년 간 지켜오던 '브랜드가치 1위'의 자리를 인터넷 검색 엔진 하나로 시작한 '구글'이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구글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2위인 구글이 맹추격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사람들은 아직도 구글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구글에게 기대하고 있다기 보다는, 구글은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 굶주린 사자처럼 보입니다. 항상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돌아다니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 구글은 위성사진 업체 '스카이박스 이미징'을 5억 달러(한화 약 5천 억)에 인수했다.



- 구글, 위성사진 업체 '스카이박스 이미징(Skybox Imaging)'인수.


△ 위성을 통해 지구의 사진을 찍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스카이박스 이미징.


 구글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스(Google Maps)'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도서비스 입니다. 구글은 그밖에도 구글어스(Google Earth), 구글 마스(Google Mars 등 위성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위성사진 업체 '스마이박스 이미징'을 인수한 것이 단순히 '지도 서비스'성능 강화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놀랍고, 어쩌면 경악할 만한 일을 할 수 있는 구글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가능성 있어보이는 스타트업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구글.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지상으로부터 297km떨어진 궤도에 위성을 쏘아올려 지구를 돌 면서 위성 이미지를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8에는 위성 24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실시간 영상으로 캡쳐할 정도의 해상도로 지구 전체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에 걸쳐서 우리의 일상 생활이 구글의 위성에 담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구글은 마음만 먹으면 지구 곳곳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실시간으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외적 데이터들을 구글이 입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자동차의 움직임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저장 탱크 촬영을 통한 산유량 예측. 그리고 불법 건축물 파악 등 모든 것을 사진 데이터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현재까지 그런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 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지구의 모든 데이터가 '구글'의 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어가는 시대에 실로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우주와 인터넷의 연결.


△ 구글은 '우주'를 이용하여 세계 정복을 꿈꾸는 것일까?


 구글은 이번에 위성사진 업체인 '스카이박스 이미징'을 인수하기 전에 무인항공기 업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Titan Aerospace)'를 인수하였고, 위성을 이용하여 전 세계 오지에 인터넷을 보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구글은 공간과 거리의 물리적 제약이 있는 지구를 벗어나 아직까지는 장애물이 존재하지 않는 '높은 하늘'인 '우주'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진국들이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우주로 사람을 보내고, 인공위성을 쏘아대고 있는 시점에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우주를 이용하여 전 세계를 연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결국, 우주를 통한 연결(커넥트/Connect)는 구글이 지금보다 더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미 우리는 구글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바일OS, 인터넷 웹브라우저, 각종 인터넷 서비스 등 구글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이 얼마나 더 세계 속으로 파고들지 기대되는 한편 경외감마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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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 USIM장착 셀룰러 버전으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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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최초의 스마트워치이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 Watch)'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G워치(G Watch)'가 6월 25일,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에서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7월 7일 G3 공개때와 마찬가지로 '런던'을 시작으로 몇 몇 국가에 시간차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의 시작이 임박해 지면서 'G워치'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둘 무르익고 있습니다. 사실, G워치의 스펙과 디자인 등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소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제품이 없었다는 점에서 '공개'되는 그 순간까지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oogle I/O 2014'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LG Smart Watch "G Watch"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있다고 여겨지는 삼성의 '기어2'는 기본적으로 삼성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연동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블루투스'기능이나 '와이파이'등 근거리 통신을 통해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되어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G워치가 '유심(USIM)'을 장착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시말해, 스마트워치 최초로 '셀룰러'버전의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달 말, G워치가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서 나오긴 했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서가 공개되면서 'G Watch'가 실제로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되어, 아이패드 셀룰러 버전과 같이 자체적으로 통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해졌습니다.


△ 지난 5월 15일 LG전자에서 취득한 전파인증서이다. 

'LG-W105'가 'G워치'라고 추정하고 있다.

출처 : 9TO5Google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는 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G워치는 자체적으로 통신 기능을 갖추고, 기본적으로 '셀룰러'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구글 I/O를 통해서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엘지의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공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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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 7월 7일 출시? 출시 날짜가 가지는 의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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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WWDC2014가 끝난 후, 개발자들은 'iOS8'와 'Mac OS X 요세미티'의 기능에 대해 하나 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이 6월 25일, 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주최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구글 I/O 2014'로 향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는 'Google I/O'와 잘 어울리는 디바이스입니다.



△ 2014년 6월 24일, 25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Google I/O 2014'행사가 열린다.

폰아레나는 '구글 I/O'참석자들은 'G워치'를 무료로 선물받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폰아레나 기사 보기 ☞ http://www.phonearena.com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영국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LG의 G워치가 7월 7일에 런던에서 최초로 발표되고 같은 날 미국에서도 동시에 발표 이벤트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번 'G3'의 발표 날짜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전에도 발표 날짜가 미리 유출되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신빙성 있는 날짜입니다. 당초 6월 말에 열리는 Google I/O 행사가 끝난 직후 공식적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결국 G워치의 발표는 7월초로 늦춰졌습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G워치'의 공개 날짜와 관련된 보도에서 'G워치'가 Google I/O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실상 G워치는 'Google I/O 행사'에서 비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LG가 G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 'G워치', Google I/O에서 선보이고 7월 7일 공개. 그 내막은?   



△ LG는 'G워치'를 통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다.


 LG가 구글I/O에서 개발자들에게 G워치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G워치' 성공을 위한 포석을 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무료로 제공받은 G워치에 대해 다양한 후기를 남길 것이고,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가 개발자들에게 먼저 제공되어 '놀라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된 것처럼 LG는 'G워치'를 놀라운 기계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7월 7일이라는 날짜는 럭키 세븐(Lucky Seven)을 염두해 두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LG는 스마트폰을 '잘'만들고도 히트작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적자'로 이어졌고, 영업이익이나 기업 실적에서 삼성 모바일 사업부 하나보다 실적이 뒤쳐지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LG는 아마도 이번 'G워치'를 통해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G워치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G3와 함께 LG전자를 이끌어 갈 동력이 되어야 할 제품은 이제 시장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판매 실적에 있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G워치가 LG를 구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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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ongza'인수 추진?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박차 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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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애플이 고급 음향기기를 만들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악'관련 업체인 '비츠(Beats)'를 우리돈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에 사들이이면서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과 닥터드레(Dr.Dre)에 관한 이야기가 월가(Wall st.)에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기업들을 사들였지만, 유난히도 '비츠'의 인수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애플이 유례없는 거금을 들여 '비츠'를 샀다는 것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애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얼마전에는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6월 말이나 7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라는 파이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550만 사용자를 보유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Songza'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글, 'Songza'인수 관련 기사 보기 ☞  뉴욕포스트


 구글도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파이를 떼어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반 제작사들에게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실제 사용자 약 1000만의 스포티파이나 약 7700만의 판도라(Pandora)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ongza(송자)'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를 통해 흘러 나왔습니다. 



△ 구글은 이미 '구글 플레이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구글이 자신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점점 더 커지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회사들을 흡수하여 처음에는 독립적인 운영을 하면서, 서서히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많은 음원'인데, 구글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그 회사가 보유한 음원에 대한 권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각의 회사들이 지닌 '특허'를 비롯한 독특한 서비스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나 금전적인 면에서나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계속해서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업체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이유를 '구글 크롬캐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TV'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TV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유튜브 - 트위치 - 송자 - 구글플레이'를 TV로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서서히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그 성장속도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애플도 이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츠를 인수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거기에, 판도라(Pandora)라는 강적이 존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파이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성장 속도는 놀랍다.


 구글은 이와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유튜브'를 앞세움과 동시에 세력이 미미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를 매입하여 세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Songza의 관계자는 모두 '인수설'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구글이 'Songza'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널리 퍼진 가운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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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Nearby'기능, 애플 '아이비콘'과 스마트홈 경쟁 벌이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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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2013년에 열렸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2013'에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비콘'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을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쇼핑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WWDC2014에서 터치ID와 써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결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서 '아이커머셜(iCommercial/아이쇼핑)', '아이홈(iHome)' 등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습니다. 사물인터넷, 원격제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도 최근 'Nearby(니어바이)'라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안드로이드 관련 IT전문 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를 통해 나왔습니다. 사실, 구글의 '스마트홈(Smart Home)'서비스 진출이 완전히 낯선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계 최대 가전 업체로 불리는 삼성도 '타이젠(TIZEN)'생태계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점유율을 앞세워 '스마트홈(Smart Home)'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출처 : 안드로이드폴리스(www.androidpolice.com)



- 구글, 'Nearby'는 '안드로이드(Android)'생태계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직 구글에서는 'Nearby(니어바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에 '안드로이드'의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시점은 6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구글I/O(Google I/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와 'Nearby'가 밀접한 관련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니어바이(Nearby)'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유출 스크린샷.

구글은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Nearby서비스는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니어바이의 핵심 기능중 하나는 '쉬운 잠금 해제(Easy Unlock)'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스마트워치와 집안의 기기들, 인근의 사물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사용자는 주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고, 기기들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니어바이 시스템은 결국, 구글의 아이비콘과 마찬가지로 '쇼핑몰'에서 이용될 경우 쇼핑몰에 들어가는 사용자에게 '쇼핑 정보(예를 들면, 할인 쿠폰 정보, 제품 정보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NFC라는 '근거리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통신의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통신의 범위가 훨씬 넓은 '비콘'을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고, 구글도 이와 유사하게 NFC를 넘어서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것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의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 '사물인터넷' 삼국지?


 삼성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013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3/Tizen Develover Conference)'의 주관사로 참여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인 TDC2013을 통해 TV,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타이젠OS'를 통해 연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통해서 삼성만의 '스마트홈'서비스를 구축중에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도 WWDC2014를 통해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한 '스마트 결제'시스템의 보급과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와 더불어 '아이비콘'을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홈'서비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삼성'과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타이젠(TIZEN)', 그리고, 막강한 콘텐츠 생태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iOS'.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 생태계 점유율 80%에 이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시장에 뛰어들어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넘어서서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 삼성이 펼치는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그리고 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경쟁을 통해 뛰어나고 편리한 기술이 나와준다면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 질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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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3D스마트폰 : 스마트폰 시장 게임체인저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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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은 글로벌 시장의 인터넷, SNS 서비스 등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가려져 있었고, 아마존에서 내놓은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는 7인치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삼성'과 '애플'에 가려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큰 거인들 뒤에 가려져 있던 '아마존'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고, 다가오는 6월 18일 시애틀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사람들은 아마존이 '3D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마존이 변화를 몰고 올 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마존이 그동안 해 왔던 많은 일들이 시장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 6월 17일, 아마존이 시애들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3D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 아마존, 3D스마트폰은 오랜 시간 공들인 것.

△ 지난 4월, BGR.com을 통해 소개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일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아마존의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달 해외 IT 매체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통해서 다루어졌습니다. 아마존이 오랜 시간 동안의 개발을 마치고, 6월에 공개되고 가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 분석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제법 자세하게 아마존의 3D 스마트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갤럭시S5의 사양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성능을 가지지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3D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존이 만든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이 제품은 '3D 안경이 없이' 3D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3D로 모든것이 구현되면서 가지는 큰 장점은 '아마존 서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의 물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아마존의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킨들파이어'가 전자책 리더기인 '킨들'에서 진화되었다고 볼 때, 아마존 서점과 연결 지을 수 있고,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아마존은 아마존 유료 연간 회원들에게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3D화면을 필요로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 3D스마트폰이 위의 사진과 같이 화면을 구현하는 것은 아직 상상에서 가능한 것일까?



- 아마존의 3D 스마트폰, 어쩌면 그리 놀라운 것 아닐 지도 모르지만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존 뿐만 아니라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조립형 모듈 스마트폰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와 더불어 '3D 카메라와 3D 스마트폰'을 위한 '프로젝트 탱고'를 운영중입니다. 다시말해, 글로벌 IT기업들은 '3D'가 가까운 미래에 화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킨들파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이 7인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출시했을 때,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콧대 높던 애플도 잘나가던 '킨들'이 부러웠는지, 아이패드 미니를 바탕으로 7인치 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정도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었습니다. 변화를 몰고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이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맏형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이 내려갔고, LG의 최신작 G3또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가격 경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이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장밋빛 전망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문제에서 3D스마트폰은 핸디캡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굳이 3D스마트폰을 필요로 할 것이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잇기도 하고, 3D 화면을 오랜 시간 바라보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2D에 비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 6월 17일 이벤트, 아마존 티저 영상(Amazon teaser video)


 6월 18일 시애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두고봐야 겠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마존이 배포한 '티저 영상(teaser video)'이 유일합니다. 영상에는 '3D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나옵니다.그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Awesome'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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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 출시 준비 마쳤나? - 스펙,가격,착용샷,배경화면 모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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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기 전부터 LG는 'G3'와 함께 'G워치(G Watch)'를 LG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정도로 홍보를 해 왔습니다. G3가 공개된 뒤 QHD에 대한 호평 속에서, LG는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G Watch'라는 카드를 들고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라는 점에서부터 상당한 메리트를 안고 있는 G워치는 지금 시점에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공개되어야 할 것이 더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확한 공개 날짜와 공개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LG는 'G Watch'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G워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G워치, 스펙과 가격은?


  LG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스펙과 가격은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새롭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IT루머와 관련해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오래전에 스펙을 트위터에 공개한 적이 있고, 최근에는 다양한 9TO5Google, Phandroid 등의 IT매체들이 사실일 것으로 추정되는 'G워치'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4.4킷켓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G워치는 쿼드 코어 퀄컴 스냅 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착용하고, 1.65인치 디스플레이, 4GB의 저장 공간 등을 갖추고 구글의 음성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작동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거기에 더해 G워치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호환 및 연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유럽에서 199유로, 미국에서는 1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로와 달러의 환율 차이가 꽤 나지만, LG는 '안드로이드 장점'과 함께 '가격 전략'을 내세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 앱 개발자, 'G워치' 착용샷 공개.


△ 개발자들이 'G워치'와 'moto 360'을 착용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테크레이더(Techrader)와 폰아레나(PhoneArena)등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들은 LG 'G 워치'와 모토로라 'Moto 360'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개발자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통해 'G워치'와 '모토360'의 소식을 일제히 전했습니다.

 G워치가 6월, 모토360이 7월 중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제품을 착용하고 프로개름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는 이미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 되었고, 개발자들에 의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과 테스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G Watch'(왼쪽), 'moto 360'(오른쪽)


이와 함께, Phandroid는 'G워치'의 배경 화면 이미지를 다수 공개했습니다. G워치에 탑재될 다수의 기본 배경화면으로서 구글 나우(Google Now)이미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Phandroid.com을 통해 공개된 'G워치'의 기본 배경화면.

http://phandroid.com


 'G워치' 현재 많은 사실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공개 되었을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이 없다면 자칫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첫 번째'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G워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안고 있는 것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G워치의 발표 장소는 6월 말, Google I/O 현장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표 현장이 어디가 되든 G워치가 '색다른 매력'을 안고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신선함'을 던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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