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 제2의 아이폰 돌풍? 사용자에겐 치명적인 매력,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겐 재앙?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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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우리 시간으로 22일 새벽 2시),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몇 가지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새로운 제품들 중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가 되기 훨씬 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부분이 알려 졌으며, 예상 가격 또한 알려졌던 '아이폰 SE'였기에  막상 출시가 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 했지만, 1차 출시국 12개국에 대한 예약 주문이 진행되면서 '애플'이 예측했던 것 보다 사람들의 호응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거나 내놓을 예정인 기업들을 긴장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잇으며, 특히 점점 파이가 커지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공략을 노리는 기존의 기업들에게는 말 그대로 '악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SE'.

1차 판매국에 포함된 '중국' 에서의 (24일 시작)예약 판매에서 이틀 동안 340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밝힌 바에 의하면 2015년 '4인치 아이폰' 전체 판매량은 3000만 대 정도 였으며,

2014년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5'의 총 판매량은 4500만 대 였다.


- '아이폰 SE', 제2의 아이폰 열풍 몰고 오나?

△ '아이폰 6S'와의 크기/두께 비교.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가 'MWC 2016' 행사장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격전지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00만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러 매체들은 '갤럭시 S7/S7엣지'의 흥행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은 죽지 않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아이폰 SE'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있는 12개 국가/도시(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 등 12개) 중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 3백 4십 만 대의 '아이폰 SE'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14년 가을,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당시 '아이폰 돌풍'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던 중국에서의 일주일간 예약 판매 수량은 1000만 대였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340만 대라는 수치는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5(2014년 출시)'의 경우 총 판매량이 4500만 대에 불과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340만 대, 그것도 단일 국가 '중국'에서만 판매된 수량으로 충분히 전 세계적인 흥행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수치로 볼 때, 글로벌 110개국에 출시될 경우 다른 메이저 기업의 전략 스마트폰 판매량을 훨씬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합니다.


△ 중국의 '아이폰 SE' 예약 판매의 일등 공신은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결과는 애플의 확실한 포지셔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 소개 키노트에서 2015년에만 3000만 대 이상의 '4인치 스마트폰' 수요가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A9/M9 프로세서, 1200만 화소 카메라, Live Photo, 애플 페이 등을 탑재). 그러면서도 부담없이 '처음 경험할 수 있는 아이폰'이라는 전략을 내세워 중국과 인도 등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임을 키노트를 통해 밝혔는데, 중국에서의 대 성공은 이같은 전략이 적확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6GB 399달러, 64GB 499달러.

강력한 프로세서와 저렴한 가격. 가히 최고 가성비를 표방하는 애플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폰'이라는 브랜드 파워와 결합했다.


  사실, 중국에서 '샤오미(Xiaomi)'가 큰 성장을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거성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계기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절히 공략했기 때문이고, 화웨이 또한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미(Mi)' 시리즈와 '홍미(Red Mi)'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3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결국, 이같은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은 이들 중국 기업에 대해 큰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삼성과 LG, 소니 등이 만드는 중저가 제품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에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애플'의 브랜드 파워와 '가성비'의 조합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같은 사용자 경험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iOS'와 'Mac OS X'로 대표되는 애플 생태계에 묶이게 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제2의 아이폰 열풍'이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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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LED 아이폰'은 '아이폰4'의 확장판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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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기존 제품이 가진 기능적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엣지 스크린'으로 하드웨어적인 혁신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은 이래, 작년 애플 '아이폰 6s/6s플러스'의 '3D 터치'에 이어 최근에는 LG와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하드웨어에 있어서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바람 속에서 단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은 '애플(Apple, Inc.)'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이 사실상 '주류'로 굳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은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과 판매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최근 발표한 중저가 '아이폰 SE(iPhone SE)'가 시장에서 어떤 실적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티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언급하면서 그 디자인이 과거 '아이폰 4(iPhone 4)' 혹은 '아이폰 4S(iPhone 4s)'와 비슷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image.valuewalk.com


-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디자인은 '아이폰 4'와 비슷해 질까?

△ iPhone Concept image.


   지난 3월 21일 애플의 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새로운 4인치 아이폰 'iPhone SE'의 등장에 대한 언급과 그 스펙과 디자인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해 내면서 또 한 번 애플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날린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OLED 탑재' 아이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삼성이 'AM-OLED'를 내세워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오래전부터 출시하고 있고, LG전자 또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가 여러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애플은 'LCD'를 고집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이 'LCD(Liquid Crystal Display/액정 디스플레이)' -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양분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2017년 '아이폰8(가칭, '아이폰 7s'라고 부르는 매체도 있다)'부터 OLED 탑재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이며, OLED 아이폰의 디자인은 '아이폰 4'와 유사해 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uo의  이번 'OLED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 언급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Kuo가 작년 11월 이야기 했던 대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그 디자인이 '아이폰 4'와 비슷해 질 것이라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5.8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 장착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프리미엄 폰'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 4'의 디자인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것은, OLED 아이폰의 앞/뒷면이 유리 코팅(강화유리) 처리가 될 것이며, 테두리 부분이 메탈로 처리되면서 '아이폰 4'와 비슷한 디자인이 되는 한 편 5.8인치 크기의 'Curved Display(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지문인식 기능 혹은 홍체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 'OLED 아이폰'과 함께 기존의 4.7인치, 5.5인치 아이폰은 'LCD패널'을 장착한 일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OLED 아이폰'이 프리미엄 폰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메탈 바디'는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풀 '디스플레이' 바디의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Kuo의 예측이 항상 맞아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그가 아이폰의 변화를 그 누구보다도 잘 예측해 왔기에 사람들은 '애플'의 변화가 과거로의 회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휘는 디스플레이와 엣지 디자인 등은 이미 삼성이나 LG 등을 통해서 기존에 출시된 것이고,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아이폰 4'와 유사해진다면 애플이 과거에 머무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다는 비판적 입장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가 늦은 감이 있지만, 이로써 OLED 디스플레이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는 정해진 수순처럼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늦다는 점이 있지만 시장의 흐름과 스마트폰의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제품과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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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SE' 사용 후기. 새로운 4인치는 어떻게 다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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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에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의 예약 판매가 24일부터 1차 판매국(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중국과 분리), 미국 등 12개국)에서 시작되면서 이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유학을 나가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WSJ), 포춘(Fortune)등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 SE'의 사용 후기에 이에 대한 평가를 속속 제공하면서 잠재적 구매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 유저'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아이폰 SE.

애플은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여개국에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일본, 중국 미국 등지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SE'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국내 공식 출시 전에 상당수의 '아이폰SE'가 국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폰 SE, 새로운 4인치는 무엇이 다른가?

 

△ 아이폰 6S와의 두께 비교


  한 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폰. 4인치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399(16GB, 약 46만원)/499달러(64GB, 약 58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 6s'와 동일한 'A9/M9'프로세서와 1200만 화소의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라이브 포토(Live Photo)기능, 애플페이 지원 등도 '아이폰 SE'가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애플에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SE /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 


  하지만 한편으로는 '3D 터치'가 없다는 것이 아쉬운점으로 지적되고있긴하지만,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S7엣지'는 물론이고 LG의 'G5' 역시도 '3D 터치'와 유사한 기능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큰 약점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4인치 크기'가 갖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배터리'에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만을 판매할 때(아이폰5/5s/5c), 항상 약점으로 지적되던 것이 화면의 절대 크기가 작은 것에서 기인하는 '적은 배터리 용량'과 이에 따른 '짧은 사용 시간'이었습니다. 모 스마트폰 제조사의 TV광고에서는 아이폰 유저들을 '웰 허거(Wall Huggers)'라고 부르며 조롱할 정도로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했습니다. 이같은 치명적인 과거로 인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 SE'의 배터리 문제가 과연 얼마 만큼 향상되었느냐 하는 것이 큰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아이폰 SE


  '아이폰 SE' 사용 후기에 관한 여러 매체들을 글에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역시 '배터리 사용 시간(Battery lif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아이폰 5S'이후 3년 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여러 조치가 있어 왔던 덕분에 '아이폰 SE'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특히,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아이폰 6s, 아이폰 5s갤럭시 S7 등과 비교 테스트에서 '아이폰 SE'는 '아이폰 6s/5s'보다는 최소 2시간 이상, 그리고 '갤럭시 s7'보다는 3시간 정도 더 오랫동안 배터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배터리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작은 화면'으로 파악되고 있으며(SE - 4인치/1136x640, 6s - 4.7인치/1334x750, 갤S7 - 5.1인치/2560x1440), 또한 '아이폰 6s'의 경우 '3D 터치' 기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가 '아이폰 SE'에 비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A9' 프로세서의 효율적인 전력 관리와 'iOS'의 배터리 관리 기능 또한 '아이폰 SE'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SE의 성능과 색상. 로즈골드가 추가됐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는 큰 제품, 더 큰 제품, 그리고 거대한 제품이 좋은 것이다라는 인식이 자리해 왔고, 그 결과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고수해온 애플마저도 4.7인치를 넘어서서 5.5인치 '패블릿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밝혔듯 사람들은 여전히 '한 손 조작'이 가능한 한 손에 꼭 맞는 스마트폰을 선호하고 있기도합니다. 과연 가격은 확 내리고, 성능은 최고급 수준을 유지한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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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9.3' 업데이트 배포. 주목할 만한 기능 3가지와 그 밖의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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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와 새로운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 애플TV, 애플워치 스트랩 등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행사에서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함께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9'의 최신 버전인 'iOS 9.3'을 공식 배포 했습니다. 그동안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이 몇 차례 출시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능들이 일부 소개되기도 했었는데, 지난 21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애플이 공식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3'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S 9.3'에서는 그동안 알려졌던 버그 패치 외에도 새로운 기능들이 생겨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실용적'인 기능들이 많이 생겨난 점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모바일 환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적 제반 사항이 달라서 업데이트된 모든 부분들에 대한 완벽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용한 기능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iOS 9.3


- 'iOS 9.3'의 주목할 만한 기능 3가지와 그밖의 기능들.

△ 애플이 iOS 9.3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나이트시프트, 메모 잠금, 헬스앱 기능 강화 등이 눈에 띄며

그 외에도 다양한 기능의 추가는 물론이고 기존에 보고된 버그에 대한 패치도 진행되었다.


   개발자들을 위해 'iOS 9.3'의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기능었다고 할 수 있고, 정식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된 지금도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어두운 밤 혹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하다가 잠들면 수면에 방해가 되고, 그 다음날 신체 활동에 지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았고 애플이 이같은 신체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자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입니다. 

  애플은 잠들기 전에 '밝은 블루 라이트'에 노출된 신체는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통해 신체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색상으로 디스플레이를 변화시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으로 설정될 수도 있는 이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Night Shift' 기능. 잠들기 전, 혹은 어두운 곳에서 눈을 편안하도록..


 나이트 시프트 기능과 함께 실용적인 기능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메모 잠금'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메모에 중요한 내용(예컨대, 은행 계좌 번호나 특정 사이트의 비밀번호 등)을 메모해 놓곤 하는데, 이같은 정보가 저장되어있을 때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중요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스마트폰 분실과 메모 유출이 범죄로 이어진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같이 '메모' 기능을 활용해서 중요한 정보를 저장할 때 '비밀 번호 설정'을 통해 잠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메모 기능의 향상과 함께 이번에는 '잠금' 기능이 추가 되었다.

좀 더 안전한 정보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건강 앱(Health app)'의 기능 강화 입니다. 애플은 iOS 8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 관리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는데, 이같은 애플의 노력은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함께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 만으로 여러가지 건강 관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애플은 이번 '9.3 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좀 더 편리하게 '써드파티 앱'을 이용하고 연동할 수 있도록 '건강 앱'의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 애플의 '건강 관리'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 외에도 애플은 스마트카(Smart Car)를 위한 '카 플레이(Car Play)'에 대한 업데이트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애플 뮤직(Apple Music)'과 'Car Play'를 연동하는 등 '애플 뮤직'에 대한 업데이트도 진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미국 내)학교의 변화, 학생 관리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 클래스룸(Class Room) 앱 등을 선보였습니다(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애플과 구글 등이 학교 시스템/환경의 스마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6s/6s 플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3D Touch'와 관련한 업데이트도 진행되었는데, 날씨/건강/앱스토어/주식 등에 대한 퀵 액션(Quick Actions)이 추가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3D 터치를 이용한 '퀵 액션'을 지원하는 앱들이 늘어났다.

 

△ 9.3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이번 9.3은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소프트웨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변화가 안드로이드의 변화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변화로 말미암아 모바일 시대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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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작은 것'을 택했나. 4인치와 9.7인치에 들썩이는 사람들 - 아이폰SE/9.7아이패드프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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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1일 오전 10시,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그 많은 것들 중에서 핵심 적인 것들은 대부분 소위 '루머(Rumors)'를 통해 항간에 익히 알려진 것들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더러는 '루머'를 통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들이 나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실망을 하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봄 이벤트에서 애플이 보여준 제품과 키노트를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한다면 '패시브(Passive)'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플은 보수적이지만 확실한 포지션을 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이벤트에서 이례적으로 등장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였지만 기존에 봐 왔던 제품, 예상했던 제품이었다는 점에서 큰 변화를 찾기는 어려웠고 이 점에서 '보수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확실한 시장'을 가진 제품들이라는 점에서 타겟이 분명한 '확실한 포지션'을 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면 그것은 '아이폰(iPhone SE)'과 '아이패드(9.7인치 iPad Pro)'가 아닌 ' 2세대 애플워치(2nd generation Apple Watch)'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3월 21일, 봄 이벤트를 통해 'iPhone SE'와 '9.7inch iPad Pro'를 선보였다.

1차 판매국에서 오는 2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31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 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 한다.


- 작은 것을 선택한 애플, 왜 사람들은 들썩이나?

△ 새로운 4인치 아이폰, '아이폰 SE'

'아이폰 5SE'의 후속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스펙 면에서는 '아이폰 6S'와 비슷하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 작년 11월부터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을 이야기 했을 정도로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애플 또한 이같은 시장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뒤 이번에 새롭게 4인치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이 키노트를 통해 밝혔듯이 지난 2015년에만 '아이폰 5S/5C' 등의 4인치 아이폰이 전 세계적으로 3000만 대 이상이 팔려나갔고, 이는 LG가 가장 잘나가던 시절(2014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최신 기종인 아이폰6/6s/6플러스/6s플러스 등이 1억 대가 넘게 팔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형 모델'이 3000만 대 이상 팔려나간다는 것만으로도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이 이머징 마켓과 선진 스마트폰 시장 두 곳 모두 '4인치'를 선호하는 잠재적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애플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강력한 스펙('아이폰 6s'와 동일한 기본 스펙)'을 가진 4인치 모델을 저렴한 가격(399/499달러, 우리돈 약 45, 55만원)으로 출시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4인치 스마트폰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계산을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 비교.


  '예상보다 저렴한 4인치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조작이 다소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4인치, 여기에 더해 뛰어난 '가성비'가 더해지면서 사람들이 들썩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으며, 애플은 새로운 4인치를 통해 최신 프로세서를 A9을 장착한 3가지 크기의 아이폰(4인치 '아이폰 SE',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을 갖추면서 라인업 면에 있어서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시대는 끝났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12.9인치/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시대를 열었다.


  마찬가지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지만, '아이패드 에어 3'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실공히 '최강 스펙'을 자랑하며 여러가지 기능과 생산성 활동을 지원하는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으로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은 태블릿PC 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에서는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으로서 '아이패드'를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상당히 고무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11월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전체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12.9인치 아이패드는 '신제품 효과'를 크게 누르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키보드와 애플펜까지 구입하면 노트북을 능가하는 가격부담이 있다). 하지만, 수 년간 9.7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을 때는 '신제품 효과'를 등에 업고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 보다 좀 더 활용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패드의 메인 프로세서와 용량 비교


  작아진 제품의 출시. 이같은 애플의 선택은 지난해 연말/연초에 쏟아졌던 애플에 대한 월가(Wall St.)의 '비관적 전망'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 6/6플러스'보다 감소했다는 것을 이유로 앞으로 '애플'의 아이폰의 인기가 줄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아이패드'의 판매량 또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성장성'이 의심을 받았단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4인치 제품의 빠른 출시를 통해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동시에 4인치 스마트폰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달성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를 통해 태블릿 시장에서의 분위기 전환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애플의 '보수적'인 제품 출시는 '공격적'인 시장 공략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은 '상반기'에 부진을 면치 못해왔지만 이번 새로운 출시가 애플의 이익 추구에 어떤 영향을 줄 지 향후 시장의 흐름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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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SE' 공개. 루머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존재이유는 확실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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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3월 21일 오전 10시(우리 시간으로 22일 새벽 2시), 애플의 봄 이벤트(Apple Special Event, 21 March)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 그리고 새로운 '애플TV'를 공개했고, 애플은 'iOS 9.3'의 변화에 대한 언급을 한 후, 공식 배포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가운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단연 새로운 '4인치 아이폰(iPhone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제품은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제품일 뿐만 아니라 애플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디바이스(Device)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애플이 새로운 4인치 제품 '아이폰 SE'를 공개했다.

1차 출시국에서 24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공식 출시는 3월 31일이다.


- '아이폰 SE', 루머를 피할 순 없었지만 확실한 포지셔닝 보여줬다.

△ 디자인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 5S'와 유사하다.

'아이폰 5S'의 후속 제품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이름도 '아이폰 5SE'가 될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다.

한편, 강력한 스펙(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한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6GB 제품 399달러(약 46만원), 64GB 제품 499달러(약 58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아이폰 6s 16GB제품은 92만원)


 새로운 4인치 아이폰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5SE'가 아닌 '아이폰 SE'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을 비롯하여,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아이폰 SE'의 스펙과 가격 등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차례 다루어 왔고,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애플의 하드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스루지와의 인터뷰 이후 '아이폰 SE'가 하이엔드급 중저가폰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게끔 했습니다.


  애플은 봄 이벤트 키노트 현장에서 애플워치에 이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4인치 아이폰'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이 2014년에 출시되어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인치 아이폰(아이폰 5c/5s 등)'의 판매가 전 세계적으로 3천 만대 이상을 기록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4인치/한손에 딱 맞는 폰)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을 사용해보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를 선호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의 판매 필요성을 느꼈다는 것입닙니다(중국 중저가 시장을 노리기 위한 측면이 크다).

  

 

△ 애플이 밝힌 '아이폰 SE'의 존재 이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며, 4인치 스마트폰을 첫 아이폰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는 것(특히 중국).


  '아이폰 SE'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은 익히 알려진 대로 '강력한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아이폰 6S/6S 플러스'와 같은 'A9/M9'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동영상, 라이브 포토(Live Photo) 지원, 터치ID 탑재, 애플페이(Apple Pay)기능 지원, 배터리 기능 향상 등 크기가 좀 작다는 것과 '3D 터치' 기능이 빠진 것을 제외하면 최신 제품인 '아이폰 6S'와 별반 다를 게 없어보이는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력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16GB 기본 제품의 가격이 39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4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5SE'가 그 어떤 '중저가 스마트폰' 보다 강력한 제품이 될 것이며 특히 '4인치'가 가지는 매력을 바탕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선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아이폰의 주요 스펙 비교


  한편, '아이폰 SE'의 1차 판매국 명단에 한국은 없었습니다.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된 나라는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 등에서는 3월 2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3월 31일 입니다.  '아이폰 SE'가 중국 시장을 겨냥한 측면이 큰 만큼 이번에도 역시 '중국'이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애플은 5월 말까지 전 세계 110개국에 '아이폰 SE'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국가 사람들에게도 '기대'의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 1차 판매국

호주, 일본,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푸에르토리코,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홍콩, 미국 등에서 1차 판매가 시작된다.


  3월 11일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 출시, 그리고 오는 4월 8일에는 LG의 'G5'가 글로벌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샤오미의 'Mi 5', 화웨이의 'P9'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신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급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이폰 SE'가 상반기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과연, '4인치 스마트폰'이 대화면의 스마트폰들과 어떤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될 지, 그리고 새로운 4인치가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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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3'의 기대해 볼 만한 변화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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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말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iPhone 5se'와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애플워치2(Apple Watch 2)를 공개하는 자리인 애플의 봄 이벤트(March event)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당초, 15일에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난주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21일에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고 그 기대는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들(아이패드 에어3, 아이폰5se, 애플워치2 등)의 디자인과 스펙, 기본적인 기능들에 관한 이야기는 루머를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일각에서는 'iPad Air Pro'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지가 큰 관심 거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3'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아이패드의 부흥을 불러 일으킬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이패드 에어3'에서 기대해 볼 만한 변화 3가지.

△ '아이패드 에어3'의 도면. 약간의 변화가 보인다.

상/하단 각각 2개의 스피커(4방향), 카메라 LED램프의 등장, 약간의 두께 변화 등이 도면상으로 보이고 있다.

image. 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태블릿PC'지만,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의 수요 증가에 반비례하여 태블릿의 판매는 매년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블릿PC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매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2015년 11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시장은 여전히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태블릿의 부진이 핵심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기도하며,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교체 주기가 길기 때문에 획기적인 성능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태블릿 시장의 부흥이 쉽게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21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3(가칭)'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가지 루머에 따르면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의 장점과 , '아이패드 프로'의 장점을 채용하여 '획기적인 제품'으로의 탄생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3 목업'(왼쪽)과 '아이패드 에어2'(오른쪽)의 비교.

하단 스피커 부분 위치가 차이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상단의 스피커 잭과 함께 양쪽에 스피커, 그리고 슬립버튼이 보인다.

www.youtube.com


  새롭게 출시될 '아이패드 에어3'의 경우, 기존 9.7인치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에 띄는 하드웨어적인 변화로는 상/하단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스피키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패드가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하면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주목받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변화인데, 카메라의 화소 수 업그레이드(기존 800만에서 1200만 화소/'아이폰6s'와 동일)로의 변화와 더불이 기존의 아이패드에는 없던 'LED램프'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제품들이 '플래시'가 장착되어 있지 않아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찍는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있어 왔는데, 새로운 아이패드에서는 'LED램프'를 장착하면서 사진 기능의 문제점이 보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도면상으로 '카메라 렌즈' 구멍 아래  LED램프를 위한 구멍이 보인다.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3' 케이스에서도 카메라 렌즈의 변화를 반영한 모습이다.

image. www.9to5mac.com

△ 에어2 와의 비교.

  한편, '아이패드 에어3'는 '아이패드 프로'와 같이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선보였고, 그 크기와 강력한 스펙과 인터페이스 등으로 말미암아 '노트북PC' 시장을 위협할 만한 존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부가 기능(펜과 키보드)의 강력함이 '9.7인치' 제품에도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보이며, '전용 제품'이라는 메리트는 키보드와 펜의 수요를 증대 시킴과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9.7인치 제품에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이 생겨남과 동시에 생산성 작업(그래픽이나 문서 등)을 위한 지원 원활히 진행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전용 키보드를 갖춘 '아이패드'. 

기존에도 여러 기업들이 키보드를 출시했지만, 애플이 전용 키보드와 펜을 선보이게되면 이와 관련하여 여러 프로그램들이 추가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의 장착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4GB의 램,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전용 펜과 키보드의 등장만으로도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은 '3D 터치'를 원하고 있기에, 3D터치의 탑재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도면 상으로는 기존의 제품보다 약간 두꺼워 진 것이 사실이지만, 과연 이 두께가 '3D터치'를 위한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며 이와 관련된 '유출 사진'도 없는 상황이기에 그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월 21일, 애플이 무엇을 더 보여줄 지 궁금하다.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에 돌입했고 LG 'G5', 샤오미 'Mi5', 화웨이 'P9'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3월 21일 '아이폰 5se', '애플워치2', '아이패드 에어3'를 선보이는 동시에 그 출시도 3월 중에 이루어질 것으로 아렬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모바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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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애플의 봄 이벤트. 무엇이 우리를 놀라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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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5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Mobile World Congress)행사가 막을 내린 이후,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애플이 과연 3월 이벤트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전략 스마트폰 함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하드웨어와 콘텐츠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과연 어떤 새로운 제품으로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나갈지가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봄 이벤트 초대장'을 통해 이벤트 날짜가 3월 21일 월요일이라는 것을 밝혔고, 이벤트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3월 21일 월요일 오전 10시(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우리 시간으로 22일 새벽 3시),

애플의 봄 이벤트 키노트가 시작된다.

Let us loop you in.

당신은 우리에게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 3월 21일, 애플이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인가?


  3월 이벤트에서 소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아웃라인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도 루머를 통해 알려진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믿어 볼 만도 합니다. 오래전 부터 거론되어 왔던 것 중 하나는 2세대 애플워치, '애플워치 2(Apple Watch 2)'이고, 작년 말부터 거론 되어온 4인치 크기의 '아이폰 5SE(iPhone 5se)' 또한 이번 이벤트의 핵심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라는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고 한다)의 등장도 큰 관심사이고, 오래전에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었던 'VR 헤드셋(VR HeadSet)'의 실체가 과연 등장할 것인가도 큰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2.

카메라의 장착 여부, LTE버전의 등장 여부가 큰 관심사이다.


  이번 봄 이벤트의 주인공은 '애플워치2'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3월, '애플워치'의 완전한 실체가 드러나면서 그 출시일이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애플워치 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디자인은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인 가운데 새로운 디자인의 스트랩(Straps)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스펙의 경우 배터리 용량 및 지속 시간의 증가와 함께 '카메라'의 장착여부가 관심사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와이파이/블루투스' 버전과 함께 'LTE버전'이 출시되면서 '애플워치'의 사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5se.

강력한 스펙. 아담한 사이즈. 빼어난 디자인.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한편, 그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왔던 것이 바로 4인치 '아이폰 5SE'입니다. 3년 만에 출시되는 4인치 아이폰의 가격이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심의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 손으로 잡기에 부담이 없는 4인치 크기에 최신 프로세서인 'A9/M9' 프로세서가 장착되며, 카메라와 다양한 기능들이 기존의 '아이폰6/6s'와 대동소이 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기반으로 '아이폰6/6s'의 부드러움을 가미시킬 것이기에 디자인 면에서도 기대해 볼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과연, 위기의 아이패드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또한, 9.7인치 '아이패드 에어3'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애플은 작년 10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함게 전용 키보드, 전용 펜(Apple Pencil)을 선보이며 '태블릿PC'의 영역 확장과 더불어 아이패드 시리즈의 부흥을 노렸지만, '대중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와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하여 새로운 제품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이패드 에어3'는 이같은 '아이패드 프로'의 부족한 점을 만회하기 위해 '전용 키보드/전용펜'을 갖추고, 후면 카메라에 LED램프가 장착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들 중에서도 '3D터치(3D Touch)'의 탑재 여부가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A9X칩과 4GB램을 탑재한 강력한 스펙을 갖춘 제품이지만 '3D터치'의 탑재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 애플의 'VR'관련 특허.

애플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가 궁금하다.


   한편으로는 최근 급격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애플의 'VR헤드셋'의 출현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애플은 이미 2008년에 VR 헤드셋 관련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에는 'iDevice(아이 디바이스)'라는 헤드셋/안경 형태의 제품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google glass)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MS가 '홀로렌즈(Holo Lens)를 선보였고, 삼성이 '기어VR(Gear VR)'을, LG가 '360VR'이라는 'VR헤드셋'을 선보인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액션을 취할지가 큰 관심사로 더오른 것입니다.


   'MWC 2016' 행사가 끝난 이후, 모바일 시장은 숨가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삼성이 3월 11일 '갤럭시 S7/S7엣지'를 전세계에 공식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선점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LG의 'G5'와 애플의 '아이폰 5se', 샤오미의 'Mi 5' 등의 제품들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그리고 애플이 'VR'과 관련한 어떤 언급을 할 지, 그리고 어떤 미래를 이야기 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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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 같은 제품 다른 성능. 삼성의 치명적 실수가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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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Edge(Galaxy S7 & S7 엣지)'를 공개/발표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있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이기에 공개 행사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 나왔고, 대부분의 스펙과 성능이 사실상 공개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여러 회자되었던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것이 바로 '갤S7/S7엣지'의 메인 프로세서(CPU/GPU)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와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서로 다른 칩이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예약 주문한 제품들이 속속 배달되면서 실제로 '엑시노스 8890(Exynos 8890)'를 탑재한 제품과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탑재한 제품으로 나뉘어 진다는 것이 확인 되었는데, 문제는 서로 다른 프로세서를 장착한 만큼 '성능에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불거지면서 소위 '칩 게이트(ChipGate)'라 불리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2016년 상반기를 이끌 '갤럭시S7/S7엣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8890'과 '스냅드래곤820'이 쓰인 제품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겉은 같지만 속은 다른 '갤럭시S7/S7 엣지', 삼성에게 치명타 되나?


  작년 4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모든 제품에 자신들이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했고, 성능 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당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삼성의 선택이 빛을 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스냅드래곤'을 탑재 제품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남아 있었기에(GPU 테스트에서 '스냅드래곤810'이 우세했다), 삼성이 이같은 요구를 반영하여 '갤럭시 S7 /S7 edge'에서는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삼성의 '속이 다른' 두 제품이 출시된 뒤 실시된 안투투(Antutu) 성능 테스트에서 두 제품의 성능이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스냅드래곤820(갤S7 뿐만 아니라 LG G5, 샤오미 Mi5 등도 탑재), 애플의 A9(아이폰6s/6s플러스), 엑시노스 8890(갤럭시 S7/S7엣지), 스냅드래곤 810(2015년 출시 제품,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제품 탑재), 엑시노스 7420(갤럭시S6/S6엣지, 노트5), 기린950(Kirin 950, 화웨이의 자체 프로세서. 2015년 출시 화웨이 제품 탑재) 외에 스냅드래곤808(LG G4), 652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GPU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7/S7엣지'는 같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탑재 여부에 따라서 GPU 성능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칩게이트' 논란이 일고 있다.

△ CPU 성능 테스트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애플의 A9에 비해 뒤쳐진 모습이다.


  GPU 테스트(그래픽 처리 장치 테스트)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20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애플의 'A9', 삼성의 스냅드래곤8890(갤럭시S7/S7엣지)이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CPU 테스트에서는 점수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지만 1위는 스냅드래곤820(136383점), 2위 A9(132657점), 3위 엑시노스8890(129865점)를 보여주면서 결국 새로운 갤럭시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과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의 성능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한 '프로세서 성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제품을 구입해도 다른 성능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속이 다른 '갤럭시'가 북미 시장에는 'Snapdragon 820' 탑재 제품이 판매가 될 것이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거의 확실)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는 'Exynos 8890'이 탑재된 제품이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내에서도 '통신사'에 따라서 '스냅드래곤'이 아닌 '엑시노스' 탑재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위의 성능테스트 결과 그래프에서 보듯이 'CPU'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약 5%,129865/136383), GPU에서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무려 32%(37545/55098)나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실제로 영상이나 게임을 할 때 현격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칩 게이트(ChipGate)'라는 이름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이번 '엑시노스vs스냅드래곤' 문제에 대해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엑시노스의 개발 과정에서 'GPU성능'을 크게 높이지 않았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제조사'에서 만드는 두 종류의 칩이 결코 동일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6S/6S플러스'의 'A9' 칩을 공급하는 업체가 두 곳(대만의 TSMC와 삼성)이 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삼성이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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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프로', 듀얼 카메라로 애플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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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 등장한 스마트폰들은 2016년과 그 이후 모바일 시장이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함께 등장한 '기어360'과 'VR(Virtual Reality)'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야기, LG가 보여준 'G5'의 '듀얼 카메라'와 가상현실 콘텐츠를 위한 '360캠'과 '360VR'. 그리고 샤오미가 보여준 하이엔드급 초저가 스마트폰 '미5(Mi 5)'와 Mi5의 카메라 기능 향상. 이처럼 나날이 경쟁이 심화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략 제품에 차별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술/콘텐츠(VR)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의 경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사람들은 '카메라'의 변화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LG 'G5'에 이어 화웨이(Huawei)도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P9'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듀얼 카메라' 시대의 도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 5.5인치 제품으로 '아이폰 7플러스'의 다른 명칭이다)'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잇따라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15년 4월, '링스(LinX)'와 애플의 만남은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 'iPhone 7 Pro', 듀얼 카메라 장착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까?

△ '터치 ID'가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7'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이하 Kuo)는 최대한 말수를 아끼면서도, 작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2016년 출시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Kuo는 새로운 4인치 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언급을 했었고, 현재 '아이폰 5SE(iPhone 5se)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3월 15일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공개되고 18일 공식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편,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과 관련하여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하나 둘 씩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여러 해외 IT매체들도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꺼내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 7'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지만, 그 중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의 장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고,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플러스(현지는 5.5인치 제품이 '플러스'로 불리지만, '아이폰 7'부터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가 될 것이라 한다. 이하 '아이폰7프로')'만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와 관련하여 빼 놓을 수 없이 언급되는 것이 바로 애플이 지난해 4월에 인수한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에 관한 것이고, '아이폰 7프로'에는 링스의 카메라 모듈이 장착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7프로'의 듀얼카메라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computerbild.de/


  4.7인치 '아이폰 7'과 프리미엄 제품이 될 5.5인치 '아이폰 7프로'와의 차별적인 카메라 모듈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대체로 수긍을 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아이폰 6s 플러스'에만 OIS 이미지안정화기능(Optical Image Stabilisation)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미 '차별화'된 카메라 모듈이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폰 7 프로'에만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를 장착해서 판매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는 두 가지 정도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든 아이폰에 '듀얼 카메라 모듈'을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생산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 7프로'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명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많은 마진을 남기기 위한 선택으로 '아이폰 7프로'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은 지금까지 단일 기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LG와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 예정이고, 삼성/소니를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기업들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이 과연 '듀얼 카메라'와 '3D터치', 그리고 모바일 OS(iOS)의 조화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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