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제작 업체에서 말하는 아이폰7의 '3.5파이 잭 제거'에 관한 간략한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 · 2016. 9. 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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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9월이 되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로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매년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하고 있는데,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우리나라 시간 8일 새벽 2시)에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7'의 등장에 앞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루머의 시작부터 끝까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은 '아이폰7/7플러스'에서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3.5mm headphone jack)'의 제거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3.5파이 잭이 제거되고 그 역할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담당하게 된 가운데, 여러 이어폰/헤드폰 제작 업체들은 최근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를 기점으로 휴대용 음악 감상 기기에서 '3.5파이 잭'이 본격적으로 제거되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음향기기 제작 업체들은 '아이폰7'의 이어폰잭 제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또 하나의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해 미국의 유명 매체 포브스(forbes.com)은 유명 음향기기 제작 업체 '제이버드(Jaybird)'에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다.


- 유명 이어폰 제작 업체 '제이버드(Jaybird)'가 말하는 '3.5파이 잭 제거'에 대한 이야기.

△ 제이버드는 블루투스 스포츠용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드는 업체로 유명하다.

www.jaybirdsport.com


   제이버드는 스포츠용 이어폰을 만드는 업체로 유명한 업체입니다. 제이버드의 무선(블루투스) 이어폰 등은 애플스토어(Apple Store)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로지텍(Logitech)이 5천 만 달러(우리돈 약 550억 원)에 제이버드를 인수하는 등 그 음향 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포브스는 제이버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Rene Oehlerking에게 '아이폰7'의 이어폰잭 제거에 대한 견해를 물었습니다. 


△ Jaybird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Rene Oehlerking은 포스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는 '아이폰7'의 변화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르네는 '아이폰7'의 이어폰잭 제거 루머에 대해서는 "(애플이) 이어폰잭을 없앨 것을 확신한다(it's absolutely going to happen)"고 이야기하면서 '이어폰 잭' 제거와 시장 환경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같은 일이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애플이 시도해온 과거의 변화들을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남들보다 앞서 자신들의 PC 'Mac'에서 플로피 디스크를 제거했고, CD-ROM/DVD 드라이브를 제거해왔던 사례를 들었습니다. 현재 PC 시장에서 플라피디스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노트북에서는 CD-ROM/DVD를 보기 힘들어진 것 처럼 향후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에서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애플의 시도(3.5파이 잭 제거)가 장기적으로도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5파이 이어폰 잭은 70년대 후반에 등장한 소니 워크맨(Sony Walkman)에서 유용하게 쓰였을 뿐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있어왔던 오래된 아날로그 기술(still antiquated)이기에 바뀔 때가 됐다는 것이 르네의 이야기 입니다. 시대적으로 음향 기기 기술을 포함하는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 속에서 더 이상 '3.5파이 잭'의 아날로그를 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르네는 '3.5파이 잭'의 제거로 인한 변화가 '음악 감상의 품질(오디오 품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굳이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or)가 아니더라도 블루투스와 USB-Type C 커넥터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 경우 (압축으로 인한 음질 손실은 피할 수 없지만)'3.5파이 잭'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음질을 향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USB C, 라이트닝 커넥터, 블루트스 4.0 등의 기술을 이용한 이어폰들이 전해주는 소리의 스펙트럼은 더욱 풍부한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향후 등장할 블루투스 5.0(Bluetooth 5.0) 기술은 무선 이어폰의 변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라이트닝 잭'의 채택은 결국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의 등장과 함께 '무선 이어폰' 시장을 크게 확대 시킬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모토로라의 'Moto Z'에도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다.

Moto Z는 USB Type-C 포트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USB C to 3.5mm' 젠더를 이용할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는 지난 7월에 소개된 모토로라의 '모토 Z(Moto Z)'에서도 나타난 현상이지만, '아이폰'의 파급력을 감안한다면 '아이폰7'의 이어폰 잭 제거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선보이면서 'USB-Type C'를 채택했고,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노트7' 또한 'USB 타입C'포트를 채택한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후 여러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USB-Type C'를 충전 포트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났습니다. 애플이 '선택'을 한다고해서 기업들이 따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빠르게 변화를 시도하면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음향기기 시장과 '3.5파이 잭'의 운명에 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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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 '아이폰7',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 10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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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공개/출시가 임박하면서 폭풍전야가 도래한 것처럼 여러 IT매체들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오래전부터 '아이폰7/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고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등은 이미 숨길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실제 사진과 사용하는 모습 등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곤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한 새로운 것을 언급하기 힘든 시점에 와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로 예정되어 있는 이벤트 현장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지만 '전량 회수/교환'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데 한 발 나아간 만큼, 애플의 '아이폰7' 공개와 그 이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 iPhone 7 plus & iPhone7.

image. www.appleinsider.com


- 공개 임박한 '아이폰7 & 7플러스', 주요 변화 어떤 것이 있나?


  지구상 최고의 애플 전문가라는 별명을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에서 '아이폰7'은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기대할 만한 것이 별로 없다고 언급했지만 그러면서도 눈여겨 볼 만한 몇 가지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에게 기대를 할 만한 여지를 심어주었습니다. 이같은 밍치쿠오의 이야기를 증명이나하듯 지난 6월 이후, '아이폰7 & 7플러스'의 실제 제품(부품) 유출 사진들이 봇물을 이루었고 최근에는 완제품 사진은 물론이고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장하는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관심은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 다크 블랙과 피아노 블랙

image. www.phonearena.com


  비록 '아이폰7 & 7플러스'가 2년마다 디자인을 바꾸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던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 관례와 달리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긴 했지만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비교해보면 변화된 면이 적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10가지 이상의 많은 변화들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저장 용량의 변화 - '아이폰7'의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256GB 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6s'까지 출시되었던 16GB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타를 받곤 했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애플이 기본 저장 공간을 두 배로 늘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 - 비록 '아이폰7 플러스'에만 해당되는 내용이긴하지만 '듀얼 카메라'의 탑재는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등 여러 제조사들이 전략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긴했지만, 애플이 과연 듀얼 카메라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특히 지난 2015년 애플이 카메라 모듈 생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크게 기대할 만한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듀얼렌즈는 각각 와이드앵글(Wide Angle lens)와 망원렌즈(telephoto lens)의 기능을 가질 것이라 합니다.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 - 많은 논란이 있는 부분이긴하지만 없어진 것이 확인되면서 과연 애플이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이벤트를 현장에서 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할 지가 큰 관심거리 입니다.

   라이트닝 이어팟(Lightning EarPods)과 3.5 to 라이트닝 이어폰/헤드폰 어댑터(3.5 to 라이트닝 젠더) 제공 -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라이트닝 커넥터'로의 통합을 하면서 '아이폰7' 제품 구성으로 '라이트닝 이어팟'과 기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환 젠더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수 기능 탑재 - '아이폰7'의 기능 중에 용량이 늘어난 것과 함께 가장 환영 받는 기능 중 하나가 '방수 기능'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IPX7' 수준의 방수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수심 1m 깊이에서 약 30분 정도를 견딜 수 있는 수준입니다(일상 생활에서 물일 끼얹거나 물에 침수되는 정도는 충분히 방수 가능. 단 1미터가 넘으면 수압으로 인해 고장의 우려가 있음). 한가지 아쉬운점은 삼성의 '갤럭시 S7', 갤럭시 노트7' 등이 IP68 수준의 최고 등급 방수 기능을 가진데 비해 그 한계치가 낮다는 점입니다(IP68은 시간과 깊이에 큰 관계없는 완벽 방수 수준).

   3GB의 램 탑재 -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함께 램 용량도 3GB로 늘어나는 등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7'의 경우에는 전작인 '아이폰6s'와 동일한 '2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여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안테나 밴드의 제거 - 디자인 면에서의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카메라 모듈 크기의 변화와 함께 뒤쪽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테나 밴드의 제거로 인해 시각적으로 좀더 깔끔해지고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빨리진 프로세서 A10 - 애플 제품의 강점 중 하나는 프로세서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인 'A10'은 기존 제품보다 20~30% 정도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합니다.

   3D터치의 기능 향상 -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핵심 기능 중 하나로 '3D터치(3D Touch)/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있습니다. 맥북과 애플워치 등 애플 제품 전반에 걸쳐 기능이 탑재되면서 한 번의 터치로 여러가지 기능을 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번 '아이폰7'에서는 두 손가락으로 3D터치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그 밖에 '3D터치' 기능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해 볼 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랙 색상의 추가 - 많은 사람들이 '블랙 아이폰'의 등장을 바라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이번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다크 블랙(Dark Black)'과 '피아노 블랙(Piano Black, 256GB 용량) 색상을 추가하고, 스페이스 그레이(Sapace Grey) 컬러는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터치ID'의 기능 향상,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의 기능 향상을 비롯하여 LED램프 업그레이드 등 소소한 여러가지 변화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하드웨어적인 주요 변화 외에도 애플 이벤트에서는 '소프트웨어(iOS10)'가 '아이폰7'을 빛나게 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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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출시에 맞춰 쏟아지는 '라이트닝잭 이어폰', 생태계 변화 시작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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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부터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이같은 '이어폰잭' 변화에 대해 많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3.5mm 크기의 이어폰잭)은 1878년 등장한 이후,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사실상 휴대용 음향기기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았고 대다수의 제품들은 3.5파이 이어폰잭을 채택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하고 있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한편, 애플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7'을 필두로 향후 애플의 제품(iPhone/iPad/iPod 등)에서 음악 감상을 위해서 3.5파이 잭 대신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도록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이는데, 이는 오래전부터 애플이 준비해온 음향기기 시장 변화의 본격적인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음향기기에 관한 MFi(Made for iPhone/iPad/iPod) 인증을 진행해 왔고, 지난 7월에는 애플에 이어폰칩을 제공하는 업체인 러스로직(Currus Logic)이 다른 기업들이 MFi 인증 이어폰/헤드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키트를 공개하면서 '라이트닝 이어폰/헤드폰' 제품이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오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무선/라이트닝잭 음향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는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잭'제거와 함께 음향 기기 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source.www.9to5mac.com


- 쏟아지는 '라이트닝/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음향기기 시장 생태계 변화 본격화 하나?

△ 애플이 '아이폰7'과 함께 '무선' 이어팟이나 라이트닝잭을 갖춘 이어폰을 함께 제공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큰 변화 중 하나는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물론이고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 있어서도 '블루투스'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한 '아이폰7'이 출시된다면 더욱 많은 블루투스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주요 음향기기 제조업체들이 '라이트닝/블루투스' 이어폰 및 헤드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음향기기 산업의 생태계가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음악 관련 산업에 있어서도 애플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아이튠즈(iTunes)'와 '아이팟'을 무기로 음악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쳐온 애플은 지난 2014년 '비츠(bests)'를 인수하면서 음악 산업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 이후, '애플 뮤직(Apple Music)'을 출시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는 애플은 고급 이어폰과 헤드폰으로 유명한 '비츠(beats by dr.dre)'를 앞세워 음향기기 시장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츠를 앞세운 애플은 최근 '아이폰7'의 출시에 맞춰 무선 이어폰과 헤드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이트닝 잭'이 부착된 이어폰과 헤드폰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변화에 맞춰 다른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의 발빠른 움직임도 눈에 띕니다.


△ 리브라톤의 'Q ADAOT IN-EAR'

image. www.libratone.com


  스피커 제조업체로 유명한 리브라톤(Libratone)은 최근 라이트닝잭을 갖춘 제품(Q Adapt in-Ear earbuds)선보이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좋은 음질을 앞세우면서 iOS 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의 출시를 염두에 둔 움직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리브라톤과 함께 아우데즈(Audeze) 또한 '라이트닝 잭'을 갖춘 헤드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아우데즈는 고급 스피커 제작 업체로서 고가의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IFA2016 행사를 통해 '라이트닝 잭'을 갖춘 헤드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같이 '고급 음향기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향후 시장에서는 '라이트닝 제품'을 손쉽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 Audeze's iSINE10 In-ear headphone.

image.www.audeze.com


  또 한편 자브라(Jabra)역시 엘리트 스포츠(Elite Sport)라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자브라의 경우 그동안 운동을 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이어폰 업체로 유명합니다. 소니(Sony) 또한 무선 헤드폰(MDR-1000X Hi-Res wireless headphones)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는 음향 기기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소니 역시 오랫동안 음향기기 시장의 강자로서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무선 헤드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업체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블루투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임을 짐작케 했습니다.


 

△ 자브라의 무선 이어폰(왼쪽)과 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무선 헤드폰(오른쪽)


  이번에 애플이 출시하는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잭이이 사라지면서 3.5파이 잭의 시대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새롭게 '라이트닝 잭'을 갖춘 제품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블루투스 이어폰'시장 또한 그 판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제품의 경우에는 기존에 3.5파이 잭을 이용하는 제품과 혼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각광받는 제품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이 3.5파이 잭 대신 '라이트닝잭'을 선택한 이유를 두고, 음악 감상의 질적인 면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디지털 음원에 대한 저작권 보호를 위한 포석이 깔려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라이트닝'으로의 변화에 있어 어떤 명분을 내세워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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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플러스' 가격 정보 유출과 '블랙 아이폰7', 흥행 가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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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초대장이 아웃포커싱을 응용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활용하여 다초점 기능을 비롯하여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에 관한 정보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를 피워왔던 '스페이스 블랙 아이폰7'의 등장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가 임박하면서 가격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 예년 수준의 '아이폰7/7플러스' 가격. 그리고 '블랙 아이폰7'의 등장.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 공개되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정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중국으로부터 알려진 '가격 정보'를 소개하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으로부터의 가격 정보는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출시 때에도 미리 알려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오차범위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을 살펴보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의 경우, 

  32GB - 5288위안(약 89만원) / 128GB - 6088위안(약 102만원) / 256GB - 7088위안(약 119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의 가격은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이다. 아이폰7의 경우에도 현재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의 가격.

'아이폰7'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92만원, 106만원, 120만원 정도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의 가격은,

  32GB - 6088위안(약 102만원) / 128GB - 6888위안(약 116 만원) / 256GB - 7888위안(약 132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s 플러스'가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각각 106만원(16GB), 120만원(64GB), 134만원(128GB)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커진 용량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7플러스'는 예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 플러스'의 가격.

'아이폰7 플러스'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106만원, 120만원, 134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 '블랙 아이폰7 & 7플러스'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macrumors.com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아이폰7'의 심트레이(Sim tray) 색상을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블랙(Gloss 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의 Mac Otakara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심트레이 사진에는 기존의 로즈골드, 골드, 화이트,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외에 '블랙' 색상이 함께 있는 확인되었고 이는 기존에 '스페이스 블랙'이라 불리는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블랙 아이폰'의 등장과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책정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아이폰7'이 전작에 비해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점,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 등을 감안해보면 '디자인'을 떠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 만 하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는 가졌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이 과연 9월 7일 이벤트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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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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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 이미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7'의 공식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이다.


- 애플,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 발송 : 9월 7일,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

△ 9월 7일,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9월 7일과 '아이폰7'이라는 절묘한 조화는 애플 이벤트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공개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간(대평양 표준시)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애플은 인터넷과 애플TV 등을 통해 공개 이벤트를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예년의 경우 생중계 과정에 중국어 동시 통역을 해 주기도 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블랙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image. www.9to5mac.com


  이미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많은 사항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애플이 'iOS 10'과 '아이폰7'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고무적인 변화 중 하나는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6s'의 '1715mAh'보다 늘어난 '1960mAh'라는 것입니다(4.7인치 아이폰7). 이와 함께 '갤럭시 S7, 노트7' 수준(IP68)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여러가지 변화가 소개될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체 수단과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애플워치2'는 블루투스 버전과 '와이파이/LTE'버전이 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7일 '아이폰7'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함께 소위 'OLED 맥북'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워치2'를 공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2세대 애플워치는 '블루투스'버전과 함께 '와이파이/LTE'버전도 함께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워치2'는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 OLED 바를 키보드 상단에 갖춘 '맥북 프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OLED는 애플 제품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바(OLED BAR)'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 조작에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의 증가와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향상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OLED바와 포스 터치 기능이 어우러져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는 'D-Day'를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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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신저 앱' 개발,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모바일 메신저 전쟁 2막 펼쳐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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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5일, 일본 소재의 네이버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성공적으로 뉴욕증시(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양대 증시인 뉴욕증시(NYSE)와 나스닥(NASDAQ) 모두에서 최근 모바일 스타트업의 상장이 드물었다는 점에서 라인(종목코드 LN)의 상장은 모바일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그동안 고평가 논란 속에서 성장성을 의심받아야 했던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같이 라인의 상장으로 인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에 다시금 불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구글이 지난 8월 새로운 모바일 메시징앱과 비디오 채팅앱인 '알로 & 듀오(Allo & Duo)'를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구글이지만 유독 'SNS & 모바일 메시징앱 서비스'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이 '스냅챗(Snapchat, 사용자 약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로 유명한 스냅챗은 사용 시간과 데이터 전송량은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을 능가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로 손꼽힌다.)'과 같은 방식의 모바일 메신저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왓츠앱(WhatsApp)'의 무료화에 이어 SNS페이스북(Facebook)과의 연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속속 '모바일 메신저'에 다시금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 전쟁 2막이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이 휘발성 채팅 서비스를 기본으로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냅챗'과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배포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애플이 직접'채팅앱'을 선보이게 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 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애플의 '비디오 메시징앱' 개발 소식과 페이스북의 '왓츠앱' 연동. 메신저 시장 판이 바뀔까?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습니다. 'iOS'와 'Mac OS X' 기반 기기(아이폰/아이패드/맥 등)들 간에 아이메시지(iMessage)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이 '스냅챗'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어떤 파장이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애플은 사용자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한 다음에 1분 미만의 영상을 '메시징 앱'에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같은 '영상'은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트위터나 유튜브 등의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냅챗' 혹은 인스타그램의 영상 공유와 비슷한 형식의 복제판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이미 이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이 이같은 비디오 공유 앱을 배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애플의 화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 타임'

페이스타임은 iOS와  Max OS X 등 애플 기기들 간에 무료 화상 통화 서비스이다.

△ 구글이 지난 8월에 선보인 화상 통화/채팅 서비스인 '듀오(Duo)'

구글은 SNS/메신저 부문에서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알로와 듀오'를 선보이며 메신저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플이 개발중인 '비디오 공유 채팅(Video sharing app)' 앱의 출시는 2017년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도 이르면 올 연말에 'iOS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런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iOS'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채팅 앱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가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애플 내부적으로 써드파이 앱과의 연동성과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 범위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이 제공중인 '아이무비(iMovie)'와 '파이널컷프로(Final cut pro)' 등의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어떻게 될 지도 관심사 부각되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의 이같은 '영상 공유 앱'의 출시는 최근 구글이 선보인 '듀오(Duo)'의 영상 채팅 앱과 어느 정도 경쟁하게 될 여지가 있으며,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그리고 트위터의 '프리스코프(Prescope)', 앞서 언급했던 스냅챗은 물론이고 '영상 공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여타의 '모바일 메신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 '페이스북'(Facebook)'과 세계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최근 왓츠앱과 페이스북의 연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er)'와의 연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8억 명 이상의 사용자(월간 사용자, MAU)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자회사인 '왓츠앱(Whats App)'과의 연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16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과 여러 서비스들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효과는 이미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의 자회사)'으로부터 톡톡히 입증되었습니다. 

  지난 1월, 왓츠앱의 무료화 선언(왓츠앱은 1달러의 가입비를 받는 대신, 광고가 없는 깨끗한 메신저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한 이후, B2C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을 두고, SNS 페이스북과의 연동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페이스북은 왓츠앱 자체만으로도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연동을 통해 '광고 수익'의 창출과 함께 'B2C' 서비스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왓츠앱은 작년 말 기준으로 9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이다.

△ 페이스북은 현재 '마케팅'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의 각축장이 되었다.

페이스북이 가진 사용자 수를 왓츠앱이 이용한다면, 왓츠앱의 영향력은 한 단계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왓츠앱'의 경우 북중미와 남미, 그리고 유럽의 사용자들을 대거 보유하면서 사용자 수가 9억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제공될 경우 '아시아권'의 사용자들도 '왓츠앱'의 사용자로 편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지역을 망라하고 전 세계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중국 제외. 중국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해외 SNS가 모두 차단 되어 있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왓츠앱'으로의 사용자 유입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왓츠앱의 몸집은 더욱 커지면서 여러가지 B2C 서비스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그룹의 광고 수익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글로볼 공룡 기업들이 모바일 메신저에 공을 들이는 것은 2014년 경에 불어닥쳤던 모바일 메신저 붐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든 서비스들이 활성화되고 연결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모바일 메신저와 SNS입니다. 결국, SNS/모바일 메신저를 장악하게 되는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승자독식의 경향이 강한 SNS/메신저 시장은 우위를 차지하는 기업에게 더욱 많은 부를 안겨다 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와 페이스북 그룹의 '왓츠앱-페이스북 연동'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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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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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7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아이폰과 함께 어떤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2년 전(2014년) 가을 이벤트를 통해 선보였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차세대 버전인 '애플워치2(2nd gen, Apple Watch)'가 이번 아이폰7 공개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을 위한 무선 이어팟(무선 이어버드 EarBuds)를 개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이 무선 이어팟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월 7일, 애플의 '아이폰7' 공개 행사장에서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자회사 '패시브 반도체', '비츠' 등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저전력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 중이라 한다.

image. tech.firstpost.com


- 애플의 무선 '이어버드' 개발 소식, 가을 이벤트의 특별 선물 될까?

△ '아이폰 6s(위)'와 '아이폰7(아래)'

아이폰7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래전부터 예견되어온 일이 현실화되면서 사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1878년, 3.5파이 커넥터가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려 여겨져 온 만큼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야기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을 구매 사용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고가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이용해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또한 하나의 불편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이 과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의 대안으로 어떤 이어폰을 선보일 것인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이 '무선 이어버드(Wireless Earbuds)'를 개발중에 있으며 이같은 이어버드의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이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의 새로운 '이어팟(이어버드)' 개발에 관한 소식은 지난 1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도 언급하기도 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자회사인 '패시브 반도체(Passif Semiconductor)'를 앞세워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BLE)을 핵심으로 하는 무선 이어버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이와 포브스지(Forbes.com)에서는 아직 BLE기술을 활용한 무선 이어버드가 기술적으로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는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선보이게 될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자회사를 통해서 BLE기반의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하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애플이 써드파티 기업과 손잡고 무선 이어버드를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애플에 블루투스 칩을 공급해온 브로드컴(Broadcom)이 저전력 블루투스 칩을 애플에 공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이같은 의혹에 대해 애플은 아무런 응답도 하지 않았다), 애플에 셀룰러 모뎀을 제공하고 있는 퀄컴(Qualcomm) 또한 애플의 무선 이어버드 개발에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폰.


  한편, 애플의 '아이폰7'과 '무선 이어버드'의 공개와 관련해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애플이 지난 2014년에 무려 32억 달러(우리돈 약 35조원)을 들여 인수한 '비츠(Beats Electronic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츠는 현재 애플이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의 근간이 되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 Music)'과 더불어 다수의 고급 이어폰/헤드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비츠가 프리미엄 블루트수 헤드폰을 현재 시판중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애플이 '비츠'의 블루트스 음향 기기의 기술을 무선 이어버드에 접목시킬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아이폰7'의 출시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슈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사라진 3.5파이 이어폰잭'과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최근에는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과 헤드셋을 제작/공급하려는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3.5파이 잭과 관련해서 어떤 언급을 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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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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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만들어낸 한 차례의 큰 이슈가 서서히 사그라 들면서 그 자리에는 다시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소식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과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7 프로'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포브스(Forbes.com) 등 미국의 유력 매체들은 9월 9일부터 애플이 '아이폰7'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이며, 23일부터 1차 출시국에 대한 공식 판매에 돌입(16일부터 공식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의 내부 자료에서 23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아이폰7'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워치2(2세대 애플워치, AppleWatch 2nd generation)'에 대한 이야기도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러 IT매체들은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다는 이력이 있기 때문에 오는 9월 7일 2세대 애플워치의 등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 한다.

'아이폰7'의 등장과 함께 '애플워치2' 또한 기대할 만한 제품 중 하나이다.


- 애플워치 2세대. 9월 7일 '가을 이벤트'에서 기대해 볼 만한 제품일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인 '아이폰'의 존재감 때문에 큰 이슈가 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애플워치 2'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해 왔고, 스마트워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그 파이의 크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LG, 에이수스(ASUS), 화웨이, 모토로라(레노버) 등 여러 IT기업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했고 삼성 또한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다수 선보였습니다만, 애플워치가 등장한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은 삽시간에 '애플워치' 천하가 되었고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마저 주도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애플워치로 불리는 '애플워치2'를 주목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지난 3월,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 9.7''아이폰 SE'를 선보지만 애플워치에 관해서는 단지 몇 가지의 새로운 스트랩만을 소개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말미암아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오는 9월 7일 '애플워치 2'의 등장을 점치면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여러가지 언급을 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 등을 인용하여 차세대 애플워치가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디자인과 몇 가지 기능 등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2'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 바로 '셀룰러 버전'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1세대 애플워치(2015년 4월 출시)의 경우, 블루투스로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야만 여러가지 기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이같은 점이 개선되어 아이패드의 셀룰러 버전(LTE버전)과 같이 '셀룰러 버전'이 등장하여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또한, 셀룰로 기능의 등장과 함께 '와이파이(Wi-Fi)'기능의 추가도 기대할 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스 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 탑재'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KGI의 보고서 등에 따르면 방수 기능과 GPS 기능 등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현재보다 더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Edtion

18K 도금 제품으로 10,0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주목할 만한 소식으로는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 스태인리스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그리고 18K 도금의 고가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기존 제품 라인에 '백금(플래티넘Platinum)' 재질의 제품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8K 골드가 75%의 금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애플이 '애플워치 에디션'보다 더욱 고가 제품으로서 '백금'으로 만든 애플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가을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애플워치2'를 거론해 왔는데, 이는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의 역할이 현저히 중요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비록 스마트폰의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고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고, 인터페이스가 향상되면서 차츰 모바일 시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가을 이벤트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시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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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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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9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 이벤트를 앞두고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비록 애플이 삼성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단일 제품인 '아이폰'의 판매량은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를 충분히 압도할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과연 어떤 제품일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많은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한 것은 물론이고,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직 '아이폰7'이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7 & 7Pro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과연 실망을 안겨줄 것인가?

△ 차세대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아이폰 7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 7플러스'와 '아이폰 7프로' 두 제품이 함께 5.5인치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지금까지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와 '아이폰7 프로' 등 총 3가지 제품입니다. 5.5인치 제품이 '플러스' 제품과 '프로' 제품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카메라'의 차이 때문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프로'에서는 단순히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 외에도 카메라 기능 면에서 싱글렌즈를 탑재한 제품과는 차별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 프로'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작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서 뒤쪽 상/하단에 있는 안테나밴드(가로선)이 없다는 것과 카메라 렌즈가 좀 더 커졌다는 점이 다르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아이폰 7프로'


  가장 큰 변화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3.5미리 크기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잭의 기능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5파이 to 라이트닝' 잭을 이용해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음향기기 업체들은 라이트닝 단자를 가진 이어폰과 헤드폰 제작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러스 로직(Currus Logic)'이라는 회사는 MFi(Made for iPhone/iPod/iPad) 인증 이어폰/헤드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키트를 공개하면서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이어폰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생겨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로써 아이폰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어폰 잭'과 맞바꾼 '스피커'를 많은 이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아이폰 6S(아래)'와 '아이폰7'의 비교.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의 내부 패널(LCD패널과 터치ID, 카메라 등이 함께 부착된 패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인 'A10'칩 또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 'A10'칩은 듀얼코어 2.37GHz에 3GB 램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이폰6s'의 A9은 1.84GHz에 2GB램. 한편, 벤치마크 테스트가 조작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LCD패널과 관련한 변화로 주목할 만한 것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고, 터치ID 또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기본 OS는 'iOS 10' 인데, 이미 'iOS 10'은 지난 6월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개발자를 위한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고, 일부 사람들이 'iOS 10'을 사용하게되면서 'iOS 9'과의 차이점이 일반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A10'칩(위)와 차세대 아이폰의 'LCD패널(아래).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블룸버그통신, CNBC 등 미국의 주요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성능과 디자인 등을 논하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시장 분석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예측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폰7'은 별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며, 애플의 실적은 하향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월가(Wall st.)의 분석가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은 매년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왔고, '가을 이벤트'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들을 '확인'하는 자리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이들이 출시전에는 '별다를 것이 없다'라며 많은 우려를 해 왔지만 애플은 해마다 승승장구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항상 '루머'를 뛰어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iOS)'가 보여주는 것 그 너머에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물리적인 것'이 모두 공개되었다고는하지만 과연 애플이 이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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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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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7Plus / 7Pro / 7 Mockup


- 9월 9일 공개 '아이폰7' 시리즈. 더이상 숨길 것은 없나?

△ 유출된  '아이폰7' 제품 사진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 다수의 매체는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가 소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예약 판매는 9월 12일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다가올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이같은 '실물 사진'을 통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이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의 디자인이 여러 매체를 소개되어 왔고 기능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iPhone 7Pro, 혹자는 '아이폰 프로'라고 칭하기도 한다)'에 관한 것입니다. 한때, 4.7인치 제품과 함께 5.5인치 제품(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4.7인치와 5.5인치 제품 사이에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유출 사진 등을 비롯한 여러 루머들은 5.5인치 제품이 싱글 카메라 제품과 듀얼 카메라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이름에는 '프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카메라에는 각각 다른 두 개의 렌즈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개의 렌즈는 다른 색상의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두 개의 렌즈에서 촬영되는 사진을 합치는 기능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다른 두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줌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의 등장.

source. www.phonarena.com

△ 폰아레나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는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7'의 내부 기판을 소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이처럼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에 대한 관심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 탑재에 관한 이야기와 사라진 이어폰/헤드폰잭에 관한 것도 여전히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홍채 인식' 기능을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3.5파이'제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색상에 관해서는 기존과 같은 4가지 컬러(골드/로즈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일각에서는 '블랙 제품(스페이스 블렉)'에 관한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이벤트에서 지난 3월에 선보였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제품으로 '아이폰 6SE'와 '아이폰 6SE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 가능성은 낮지만 '4.7/5.5'인치의 각진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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