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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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상/하 부분에 스피커가 각각 2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http://nowhereelse.fr/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아이폰7 유출 이미지

www.9to5mac.com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www.businessinsider.com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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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일 '맥북 프로(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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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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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플 신화는 무너질 것인가? 위협받는 세계 최고의 자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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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2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의 감소와 이로 인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작년 가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는데, 이것이 현실화되자 '애플 위기론'이 급격히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실적 발표 다음날(27일) 애플의 주가는 9%가량 급락하면서 단 하루만에 약 50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사라졌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7(iPhone 7)'은 '아이폰 6s'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6일, 2016년 1분기(1~3월)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있는 역성장이었고 이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 위협 받는 세계 최고 자리. 애플 신화가 무너지는 것인가?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사진은 2005년 교황청 신년 미사와 2013년 신년 미사 당시의 사진.

image. BusinessInsider.com


  아이팟과 아이튠즈의 등장. 그 후,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면서 여러 분야의 산업 지형도 뿐만 아니라 삶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고 이로 인해 세계 최고 기업의 위치에 오른 애플이지만 최근들이 이같은 애플의 성장 신화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지난 수 년 동안 브랜드 가치 조사, 기업 가치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애플이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구글(Google, Inc.)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에게 시가 총액을 바짝 추격 당하고 있으며 구글의 최근 사업들이 미래의 먹거리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스마트폰/태블릿 등)의 파이가 더이상 커지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구글(알파벳)'에게 내어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 판매에 대한 전망 또한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애플 신화의 붕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 간의 애플과 구글의 주가 추이.

2010년, 구글이 잠깐 애플의 주가를 따라잡은 적이 있지만 그 이후 큰 폭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지난 5월 12일, 구글의 주가가 6년 만에 애플을 따라잡으면서 향후 구글이 왕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2015년 상반기(4월 말)에 정점을 찍은 후(134달러), '아이폰 6s'의 루머의 본격적인 등장과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로 인해 7월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 5월 12일 90달러까지(시가 총액 약 5140억 달러, 우리돈 약 599조 원) 떨어지면서 2년 래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던 구글의 주가는 지난 2월 정점을 찍은 뒤 주춤하고 있지만 5월 12일 기준으로 718달러를 기록, 시가 총액 약 4910억 달러를 기록(우리돈 약 573조 원)하면서 구글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 사업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보인 것과 달리 구글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특히, 이같은 성적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애플의 성장률(왼쪽)구글의 성장률(오른쪽) 비교.

애플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해오다가 최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구글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잠깐 동안 구글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앞선 적이 있고 지난 6년 간 줄곧 애플은 구글을 앞서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브랜드/기업 가치 조사에서도 애플이 구글을 앞섰으며 최고 혁신 기업의 자리에도 대부분 애플이 자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주가 급락과 함께 구글과 애플의 기업 가치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애플의 2016년 사업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주가는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모바일 사업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차,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우주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위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말들을 흔히 하곤 합니다. 주가에는 미래가 투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판매 부진에 대한 예상이 애플의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면 애플에게 있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다시금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전기차(애플카)와 VR, 증강현실 등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과 MS,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을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이들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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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 도면이 불편함을 전해주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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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은 지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간의 경쟁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감에따라 삼성, 애플 등이 막대한 이익을 구가하고 있고 그 틈새에서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이어지면서 다른 유수 글로벌 기업들은 시장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동안 아이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평가되던 애플이 최근 진행된 201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위협 받는 것을 넘어 애플의 성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애플의 위기를 극복시켜 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캐드 도면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4.7인치와 5.5인지 두 제품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불편함을 전해주고 있기도 하다.

source.www.uswitch.com


-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이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가칭)'의 등장이 애플의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캐드 도면 등을 공개했는데, 최근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의 디자인이 루머를 통해 미리 알려진 것과 같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매우 신뢰할 만한 이들 도면들은 그동안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와 몇 가지 부분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개 제품의 도면은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라고 명명된 두 가지 제품인데, 두 제품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이같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플러스' 제품이 크기 뿐만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작년에 언급했던 바이며, 그는 최근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즉, 단순히 크기가 커진 5.5인치의 '아이폰 7 플러스'가 아니라 4.7인치 제품과 기본 스펙이 다른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프로'가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의 CAD도면

후면 상단의 '듀얼 카메라'와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가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밖에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기존에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과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카메라에 차이가 있다는 것과 스마트 커넥터의 유무에 있습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싱글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5.5인치 제품의 도면에서는 듀얼카메라가 장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LG G5'와 같이 일반/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될 지, 두 카메라를 통해 입체적인 사진/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차이'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은 '화면의 크기'와 이에 따른 가격 차이에만 머물러 있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카메라'가 싱글렌즈인지 듀얼인지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좀 더 작은 크기(4.7인치 제품)을 선호하지만 듀얼 렌즈 제품을 쓰고 싶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입니다.


△ 4.7인치 '아이폰7'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보이던 후면 하단의 '스마트 커넥터'도 보이지 않는다.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동일하다.


  도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또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의 유무 차이입니다. 4.7인치 제품에는 '스마트 커넥터(스마트 커넥터의 핵심 기능은 전력 및 데이터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키보드, 애플펜, 배터리팩, 오디오,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매우 용이하게 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애플 홈페이지 스마트 키보드와 스마트 커넥터)'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5.5인치 제품에는 후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를 위한 단자가 삽입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5.5인치 스마트커넥터 기능 탑재는 그동안 알려진 여러 루머에서도 확인된 바이기도 합니다. 이같이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스마트 커넥터' 기능에 대해 전문가들은 향후 애플이 추구하는 '단순화'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스마트 커넥터'를 꼽고 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에서의 스마트 커넥터 등장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은 다소 외면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같은 중요 기능 탑재 여부 차이에서도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차이가 나면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큰 것 작은 것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아니라, 큰 것에는 온갖 영양제가 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제품을 사용하려면 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죠.


△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였던 '스마트 커넥터'

스마트 커네터는 3D터치와 함께 애플 제품을 '단순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면을 통해 이같은 두 가지 주요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6s/6s 플러스'와의 차이점도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절연띠)가 사라진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고,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예상과 달리 스피커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마트커넥터'가 자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 당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양방향 스피커를 기대했지만 단지 기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애플 아이폰의 변화의 주요 흐름은 '단순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단순화에서부터 기능과 UI/UX의 단순화를 통해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향해간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의 디자인 단순화부터 '아이폰 6s'에서는 '3D터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조작을 좀 더 간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7'에서는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을 취하려하는 동시에 스마트 커넥터의 탑재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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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은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는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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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같은 실적이 아이폰의 등장 이후 첫 매출 감소였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소멸과 함께 애플의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데, 그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감소는 2017년 가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 7'의 디자인은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단의 절연띠 제거, 카메라의 매립 등의 변화와 함께 이어폰잭의 제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를 두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아이폰 7'은 매력이 없는 제품이라며 애플의 위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았다.

imag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에서는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나?


  지난 수 년 간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내면서 애플 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가 "아이폰7에는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가 없다(iPhone 7 will not have many attractive selling points)"고 언급하면서 최근 불거진 '애플의 위기' 논란이 그리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과 함께 최근 일본의 한 매체가 지난 4월 말에 공개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 가칭)'의 프로토타입(디자인 도면), 그리고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과 기능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합쳐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프로'로 알려진 제품의 프로토타입.


   Feldvolk를 비롯한 유명 매체들에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하단에 이어폰잭이 사라진 제품의 콘셉트 이미지를 오래전에 공개했고, 앞서 언급한 일본의 매체 MacFan가 공개한 도면을 통해 디자인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되면서 Ming-Chi Kuo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해 이야기해왔던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하단 이어폰잭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양 방향 스피커'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s/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변화가 있다면 뒷면 상 하단의 절연띠가 사라진다는 것과 카메라가 완전히 뒷면에 매립될 것이라는 정도입니다.

  물론,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3D 터치'의 멀티 터치 기능 도입, 배터리 효율 향상과 같은 물리적인 측면에서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고, 디스플레이 속으로 사라지는 '터치ID'에 대한 기대도 아직까지는 유효한 상황입니다만,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현재 '아이패드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 등의 혁신적이 기능들을 '아이폰 7'에 탑재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으며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아이폰 판매량 감소 추세를 장기적으로 지속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Kuo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OLED 아이폰'을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따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2년 주기'로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인 만큼 기대 할 만 하다고 언급해 왔지만 최근 그가 "아이폰7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 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수 많은 루머가 있어 왔고 '아이폰'은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아이폰 SE'에서도 그랬고, '아이폰 6s'와 '아이폰 6' 등에서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디자인의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또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어떤 기능과 전략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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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유출 이야기, 애플에겐 악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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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4인치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관심이 줄곧 높아져 왔는데, 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이 독특한 매력 포인트를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2016년 출시 될 '차세대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그리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글로벌 상위 5개 스마트폰 판매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애플만이 성장률이 하락한 점을 두고 '아이폰6'의 대박 이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아이폰 6s/6s플러스'를 출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애플이 시장에서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보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가칭)'의 유출 사진을 통한 루머가 애플에게 악재로 자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 는 '아이폰 7'이 세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4.7인치 아이폰7,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로 갖춘 '아이폰 7프로(가칭)'이다.

image. feldvolk.com


- '아이폰 7'에 관한 이야기. 애플에게 악재가 될까?

△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7'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과 관련하여 '아이폰7'의 등장은 애플에게 희망을 안겨주지 못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라고(Unattractive) 못박았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 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의 특허 내용과 루머 등을 통해서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이어폰잭을 제거할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Kuo역시 이어폰잭이 제거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변화는 무선 충전, 배터리 수명의 연장, 더 나은 카메라 등의 부가적인 추가 기능이 안겨주는 이득보다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받으며 '아이폰 7'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이같은 '과감한' 변화가 일어나게되면 초기 몇 년 간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예상 점유율

전문가들은 상위 5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애플만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Kuo는 '놀라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으로부터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될 당시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판매량이 급증했고 '아이폰 열품'을 일으켰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는 단지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3D터치 기능의 추가, 색상의 추가 등 큰 변화가 없었고 판매량의 획기적인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로 인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7'보다는 오히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2018년 출시 OLED 아이폰을 기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아이폰 6s/6s플러스'의 예상 밖의 부진은 오히려 시장 점유율 3위인 '화웨이(Huawei)', 4위인 '오포(Oppo), 5위  '비보(Vivo)' 등의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고 지난 3월 말에 출시된 '아이폰 SE' 역시 무난한 판매고를 이어갈 뿐 '돌풍'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Kuo의 이야기입니다. 


△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 절연띠의 변화 등을 제외하고는 

'아이폰 6s'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또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칭)'의 등장 가능성 또한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기대하고 있고, Kuo 역시 듀얼 카메라의 등장을 거론했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아이폰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기존 처럼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DSLR급의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더라도 그 가격은 '프리미엄'의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았으며, 오히려 이같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기조는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풀 디스플레이에 터치ID와 홈버튼이 내장되는 것이다.


  애플은 과거에 2년을 주기로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변화를 주어왔고 이번 '아이폰7' 또한 그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2018년에 OLED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 7'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되기 보다는 '아이폰 6s'와 비슷한 제품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Kuo의 분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홈버튼과 터치ID가 내장된 풀 스크린 장착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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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깡패 '아이폰SE' 한국 출고가. 한국은 호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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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를 공개했고 31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과 함께 비교될 정도로 중저가 스마트폰 답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차, 2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5월 초에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고가를 공개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포지션을 잡고 나온 '아이폰 SE'였고, 해외 출고가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왔던 터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국내 출고가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크게 비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의 국내 가격이 공개되었다.

16GB는 59만 원, 64GB는 73만 원이 책정되었다. 

통신사들이 얼마의 보조금을 지급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가격 깡패 '아이폰 SE' 국내 가격. 한국 소비자는 글로벌 호갱인가?


  국내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SE'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16GB의 가격이 59만 원, 64GB의 가격이 73만원으로 각각 책정되었는데 '아이폰SE'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라이브 포토'기능 지원,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여러가지 고퀄리티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64GB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64GB 제품의 가격이 7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SKT, KT, LG유플러스 등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을 얼마나 지급하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기본 가격으로만 따져봤을 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출시 아이폰의 가격이 일본이나 미국 등에 비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아이폰 SE 국내 가격. 애플 온라인 스토어.


  미국의 경우 16GB 제품이 399달러로 우리돈 50만원에 채 미치지 못하지만(4월 19일 매매기준율은 1132원. 1200원으로 계산해도 약 48만원) 국내 가격은 59만 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64GB 제품의 경우 미국은 499달러, 1달러를 1200원으로 계산했을 경우 약 60만원이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이보다 비싼 7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 볼 경우 엔고의 여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6GB 제품 일본 판매가격 52800엔을 매매기준율로 환산했을 때는 약 55만 원, 64GB 제품 64800엔을 계산해보면 우리돈 약 67만 원 가량으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아이폰SE 가격. 399/499달러. 중저가 다운 가격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 출시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유명 직구 사이트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SE의 '16GB'제품 가격이 '할인 쿠폰'을 적용했을 경우 573,300원에 배송비 15,000원을 하면 58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정가의 경우 60만 6천원(배송비 포함)에 판매되고 있는데 애플 스토어의 정식 판매 가격이 직구 사이트의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점, 64GB제품의 경우에도 직구 사이트에서 766,800원인데 애플 스토어가 73만 원이라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단지 직구 사이트보다 아주 조금 싸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리퍼도 가능). 특히 이같은 점은 '직구 사이트'들이 '커미션'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이라지만 성능은 최고급에 가깝다.


 하지만 '아이폰SE' 출시 직전까지 판매되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와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폰 SE'와의 가격과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연관성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아이폰5S'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될 때 두 차례 가격인하 과정을 거치면서 '16GB'제품이 64만 원(88-73-64), '32GB'제품이 71만원(101-79-71)로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원금까지 더하면 더욱 가격이 내려간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폰 SE'의 가격 책정이 '아이폰 5S'와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특히, 애플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아지고도 가격은 좀 더 내려갔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 5S'의 가격.

16GB - 64만 원, 32GB - 71만 원에 판매되었다.(애플 스토어 기준)


  '아이폰 SE'의 가격이 50만원 대 이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이번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는 다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들이 단말기 지원금을 얼마나 제공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판매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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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이어 '애플'까지? 애플카 보급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애플.

- Auto 이슈 & 정보 · 2016. 4.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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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31일, 미국의 전기차 생산/판매업체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가 자신들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 3(Model 3)를 공개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했습니다. 테슬라의 야심작인 '모델3'는 일주일 만에 사전 예약 대수 약 32만 대(금액으로는 약 140억 달러, 우리돈 약 16조 원)를 기록하면서 가히 '전기차 돌풍'을 일으켰고 자동차 시장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이같은 테슬라의 선전에 내로라하는 유수의 자동차 업계들도 전기차 생산/판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애플카(Apple Car)'의 생산을 위해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제조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자동차 시장에서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애플이 전기차 생산을 위해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와 손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이 자동차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image. www.carwow.com


- 애플, 마그나와 손잡고 애플카 보급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나?


  오래전부터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기위해 전기자동차(Electronic car) 개발을 위한 내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고 이는 실리콘밸리의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전기차 개발을 위한 애플의 비밀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cet Titan)'에는 수 백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고용되어 자동차 개발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고,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애플CEO 팀쿡와 여러차례 전기차에 대해서 논의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애플이 테슬라의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했다는 이야기가 떠돌면서 '애플의 테슬라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의 흐름으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테슬라 내부에서는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엘론 머스크는 "애플의 타이탄프로젝트(EV개발/생산)를 매우 환영하며, 애플이 만드는 제품은 시장에 큰 파장을 줄 것이다"라고 언급하는 등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엘론 머스크가 애플의 조력자가 될 것임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카 계기판 콘셉트

△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월스트리트저널(WSJ)등의 이야기(2015)에 따르면 애플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카'를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UK) 등의 매체들은 그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이 독일 베를린에서 운영중인 애플카 비밀 연구소(Secret Apple Car Berlin lab)에는 15-20여명의 연구/개발진이 상주하며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들이 모두 독일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서 기계공학,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판매 등의 경력을 쌓은 이들이며, 지금도 포드, 메레세데스-벤츠 등에서 수 십 명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베를린 연구소를 주축으로 하여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 생산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와 협력하여 애플카 생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그나 스타이어는 현재 BMW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자신들의 공장에서 X3를 비롯한 여러 차종을 생산하고 있으며, 푸조 등의 업체들로부터 생산을 의뢰받아 자동차 생산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위탁/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과 협력한다는 것은 '전가치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시장 돌풍의 주역 테슬라의 '모델3'


  애플의 이같은 행보는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에게 다소 위협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 행보처럼 보입니다. 지난 수 년간 공공연하게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한 가지 난관으로 지적되는 것이 바로 '자동차 생산 공장'의 부재였습니다. 기존의 거대 자동차 기업들은 자체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이곳을 통해 차량을 만들어냈지만 애플은 생산 공장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고 애플이 단기간에 생산 공장을 지어낼 수도 없을 뿐더러 공장을 짓고 생산을 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는 것이 한계로 지적되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위탁 생산 업체'를 통해 생산 능력을 갖추고 차츰 생산 라인을 넓혀간다면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테슬라가 '모델 3'를 출시하면서 2020년까지 50만 대의 자동차를 팔겠다고 말 한 것도 '생산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점이란 걸 감안할 때 애플이 시장에 던져주는 파급력은 대단할 것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세계에서 현금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며 이는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이 '마그나'와 손잡고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가장 반가워 할 업체는 '테슬라'일 것입니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이 자동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그에 따른 인프라가 구축은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자동차를 선보일지, 그리고 향후 자동차의 생산/보급을 위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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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LED 아이폰 초읽기. 애플은 '알루미늄'을 버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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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행보가 그 어느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가칭)'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과 삼성 디스플레이가 2.8억 달러 규모의 AMOLED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7년에 생산될 아이폰을 위해 스마트폰 1억 대 분량의 5.5인치 OLED 패널을 애플에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OLED'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되던 'OLED 스마트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이 

'2017년 OLED'아이폰에서는 알루미늄 바디를 완전히 탈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image. www.nowhereelse.fr


- OLED 아이폰, 아이폰7 이후 애플은 '알루미늄 바디'를 버리는 선택을 할까?


  애플의 제품에 관한한 예측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맺어진 AM-OLED 공급 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2017년에 생산/출시될 아이폰이 '알루미늄 바디'를 버리고 '글래스 바디(all-glass)'를 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말, 2017년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그 디자인은 '아이폰 4'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 발언도 기존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출현이야기와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언이 다소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알루미늄 바디'를 완전히 버리면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장착'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이미지(왼쪽).

오래전부터 애플은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아이폰에 대한 특허 출원을 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http://pdfaiw.uspto.gov 

△ 아이폰4의 디자인과 비슷한 OLED 장착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Kuo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의 기본 재질이 완전한 변화를 맞이함에따라 그 디자인또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화할 지는 예측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지난 2010/2011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4/4S'를 참고할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4S' 역시 '스태인리스 스틸'과 '강화 유리'의 조합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기본 틀은 '아이폰4/4S'를 따르되 크기와 디자인은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변화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앞서 언급했던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체결된 AMOLED 패널 공급 계약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체결은 아이폰이 보여줄 대대적인 변화의 초읽기라고 볼 수 있으며, OLED 아이폰은 기존의 제품보다 무게가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이 이루어진다면 가볍고 강력한 바디를 가진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Kuo는 작년 말부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의 변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아이폰7'에 대해 '아이폰 6/6s'와는 기능적이나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주요 변화로는 이어폰 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듀얼 카메라의 등장,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멀티 3D 터치 등의 기능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큰 변화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출시될 OLED 아이폰이 변화의 절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5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삼성 디스플레이와 재핀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그리고 샤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이 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삼성이 한 발 앞서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매년 4%가량의 성장률을 보이던 OLED 시장이 '애플'의 전향으로 인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공급 계약 체결을 두고 업계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동안안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LCD패널을 공급해왔던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삼성과 LG스마트폰이 주도해왔던 OLED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OLED 아이폰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대를 리드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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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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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2016년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MWC 2016'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LG의 'G5'의 국내 출시를 및 글로벌 출시가 진행되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Mi 5'의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의 기술력을 담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 & P9 플러스'를 선보이며 이달 중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이 불꽃 튀는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 또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21일 선보인 '아이폰 SE(iPhone SE)'의 판매 국가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2년 주기로 디자인과 기능에 큰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올해 출시될 '아이폰7'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안데나라인 제거,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 변화에 대한 7가지 이야기.


  모바일 시대를 이끈 장본인이자 모바일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수 개월 전부터 나오고 있으며 이같은 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들도 이같은 애플의 루머와 새로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일부 기업들은 아이폰 루머를 바탕으로 아이폰보다 먼저 루머로 거론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화웨이 '메이트 S' 등).


   듀얼 카메라(Dual Camera)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아이폰7

하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제품과 비 장착 제품으로 나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듀얼 렌즈 카메라(Dual Lens Camera)', 즉 듀얼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2015년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기대가 급격히 올라갔는데 링스에서 개발/생산한 듀얼 카메라 렌즈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존 제품라인과 유사한 '아이폰7 & 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단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새로운 고급 버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형과 고급형이라는 두 가지 모델이 서로다른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3.5mm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있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또한 기정 사실화되어 있는 소식 가운데 하나로서 기존의 이어폰잭을 없애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힘을 얻어가고 있으며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면서 음질 면에서의 향상을 불러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양방향 스피커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양방향 스피커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이어폰잭이 있던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측에만 스피커가 있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난 뒤 양쪽에 스피커가 생기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양방향 스피커의 흐름은 최근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방향 스피커를 가진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서 콘텐츠를 즐길 때 사운드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스피커가 좌우대칭을 이룸으로써 디자인/미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RAM) 용량의 증가 & 최대 저장 용량 증가

△ 램 증가와 저장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128GB인 아이폰의 최대 저장 공간이 256GB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현재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2GB램보다 향상된 4GB 램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그 성능 면에 있어서 기존과 완전한 차이를 두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같은 애플의 변화는 차세대 아이폰의 램증가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대 저장 공간의 증가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우 16/64/128GB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256GB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한 4K 동영상 촬영과 라이브포토 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256GB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무선충전 기능 & 방수 기능


△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기술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는 무선충전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S6/S7' 등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고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텍터'가 통합이 될 경우 '무선 충전'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방수 기능' 또한 '아이폰 7'의 주요 기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방수 기능을 제공해 온 애플이지만 침수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잭'이 사라지게된다면 방수 기능을 탑재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채택하여 물과 먼지로부터 완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 또한 이같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항상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주목할 만한 이야깃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거론된 것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과연 앞서 소개한 변화를 어떻게 활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주목해 봐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가진 강점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에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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