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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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8(가칭, 가운데)'와 '아이폰SE(왼쪽)', 아이폰7(오른쪽) 비교 사진.

image. www.forbes.com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 시스템(터치ID)'에 관한 특허.

http://pdfpiw.uspto.gov/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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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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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에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를 공개 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 프로',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의 노트북 PC의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루머를 통해 알려진 '뉴 맥북 프로(2016)'의 새로운 기능 - OLED터치바 - 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터치 바(Touch Bar)'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인치 맥북에서의 '포스 터치'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기능할 '터치바'에 대해 벌써부터 대단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ple.com/kr/macbook


-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2016)'. '터치 바(Touch Bar)'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까?

△ 맥북 공개 행사가 끝난 뒤  '맥북 프로'를 다뤄보고 있는 사람들.

 image. www.wsj.com


    지난 6월 부터 새롭게 출시될 '맥북 프로'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OLED 터치바(Touch Bar)'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터치바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사용됨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상태나 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 공장 등에서 유출된 '바디' 사진 등으로 인해  'OLED 터치바'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이번에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향후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맥북 프로의 '터치바'.

많은 이들이 '터치바'의 등장이 노트북PC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터치바 기능에 대한 소개.

△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바'의 기능.


  애플이 공개한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서 '터치바'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터치바를 통해서 앱을 조작하고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왔듯이 '지문 인식 센서'가 OLED 터치바 안에 탑재되면서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ID'의 터치바 내부 삽입은 차세대 아이폰(OLED 아이폰8)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화면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터치바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써드파티앱(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포토 앨범의 스크롤,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바'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Mac OS'의 생태계가 한층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소프트웨어와 터치바의 결합이라는 '인터페이스 변화'는 다른 노트북PC의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터치바는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맨 우측에는 '터치I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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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바. 그리고 '터치ID'의 탑재. '아이폰8'의 변화가 기다려 지게끔 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를 두고 애플은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북 프로(the most powerfull MacBook Pro ever)"라고 이야기하면서 13인치 모델에는 2.9GHz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8GB 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15인치 모델은 2.6GHz 쿼드 코어(quad-core)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16GB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밖에 맥북 프로는 5K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밝기는 전작보다 약 67% 더 밝아졌으며, 썬더볼트 3포트(Thunderbolt 3 port)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스피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치바 & 터치ID 를 탑재한13인치 맥북 프로의 한국 가격은 229만원(2.9GHz, 256GB 용량)과 249만원(2.9GHz, 512GB용량) 두 제품이 있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은 189만원(2.0GHz, 256GB용량)에 판매 됩니다. 한편, 15인치 제품은 모두 '터치바 & 터치ID'가 탑재되어 있으며 2.6GHz/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2.7GHz/512GB용량 제품 가격은 352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무게와 두께 비교.

터치바 탑재 13인치 제품은 229만원, 249만원 두 가지가 있으며, 15인치 제품은 299만원, 352만원 두 가지이다.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의 등장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의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휴대성과 함께 생산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노트북PC 시장의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트북PC'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은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전문가용'으로 분류되면서 그 가격이 타사 제품이나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제품이 되기에 걸림돌이 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볼 때 노트북PC 시장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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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국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 애플카 프로젝트 탄력 받나?

- Auto 이슈 & 정보 · 2016. 10.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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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애플(Apple, Inc.)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던 삼성이 최신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생산 중단 및 회수 방침을 밝힘에 따라 애플이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으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배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절대적 우위를 점하면서 다른 사업에도 속속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사업이 바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으로 불리는 전기차 프로젝트 입니다. 소위 애플카(Apple Car)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전기차 업계의 선두 주자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 CEO 엘론 머스크는 '공개된 비밀'이라고 말하며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출을 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와 함께 향후 자동차 시장의 판을 크게 흔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은 지난 5월, 중국의 차량/택시 공유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는 '디디추싱(Didi Chuxing)'에 10억 달러, 우리돈 약 1조 1천 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최근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애플은 중국의 차량 공유/택시 앱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대해 약 1조 1천 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애플은 최근 디디추싱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같은 행보는 애플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다.


- 애플,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 애플카 프로젝트 탄력 받을까?


  중국 최대의 택시/차량 공유 앱 서비스를 운영중인 '디디추싱(滴滴出行, Didi Chuxing)'은 지난 5월 애플이 10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그 가치가 급부상했습니다. 디디추싱은 텐센트의 투자를 받던 '디디다처'와 알리바바 그룹의 투자를 받았던 '콰이디다처'가 합병하여 탄생한 명실상부 중국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디디추싱이 우버(Uber) 중국 법인을 인수 합병하면서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차량 공유 서비스를 독점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기업 가치는 약 40조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 제조 판매 기업인 현대차의 시가 총액이 약 30조원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디디추싱은 '디디다처'와 '콰이디다처'가 합병되어 설립된 명실공히 중국 최대 차량공유/택시 서비스이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우버 중국 법인을 인수 합병하면서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독점 체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지난 5월, 애플이 '디디추싱'에 약 1조 1천 억원을 투자할 당시 이 투자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구글이 우버에 투자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을 통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들을 수집했고(구글은 지난 9월, Waze 서비스 개편을 통해 차량 공유 기능을 도입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 이와 함께 '무인 자동차' 개발/운행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애플도 중국의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 대한 투자를 통해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애플 또한 구글이 우버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 주행 자동차를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수정한 것과 같이 단기간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타이탄 프로젝트에 반영하기 위해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를 감행한 것이고, 더욱이 이번에 애플이 '디디추싱'의 이사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인 전가 자동차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공공연한 비밀'로 불리던 애플의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인 '타이탄 프로젝트'

애플은 하드웨어(차량)개발에 이어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reviewgadgets.net


  애플은 '무인 전기 자동차' 개발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전기차 연구/개발을 위해 독일에 연구소를 설립한 것에 이어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 마그나와 손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는 애플이 전기차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고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돌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자동차 산업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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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2017아이폰),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터치ID) 현실화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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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과 함께 매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7'이 폭발/화제 사건으로 판매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아이폰7'에서는 혁신적인 면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내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이 공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인 OLED아이폰(2017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2017 OLED아이폰/아이폰8)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가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 모바일 기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홈버튼'과 지문 인식 기술인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5년 2월에 이미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 전문 매체들은 홈버튼에서 '터치ID'가 사라지고,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터치ID가 사라지고, 디스플레이에 터치ID 기능이 삽입되어 위치에 상관없이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신호를 받고 디스플레이 아래에 있는 센서에서 이를 인식하는 방법이다.

source. uspto.gov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IT매체들은 새롭게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전에 공개되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보다 더 나아간 기술로 여겨지고 있으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이 OLED 디스플레이에 삽입되어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 즉, '아이폰8'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7년 아이폰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든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과 같이 '홈버튼'이나 그 주변으로 손가락을 이동시키지 않고도 자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 

디스플레이(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같은 '아이폰8(2017 OLED 아이폰)'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 출시 10주년(2017년)'에 맞춰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현재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는 '터치ID'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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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삐걱대는 아이폰 '라이트닝 이어폰' 문제. 대세는 문제 인정과 빠른 후속 조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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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 & 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새로운 아이폰에 관한 논란의 중심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없어지면서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Ligntning connector)'가 대체할 것이고 '라이트닝 이어팟(Ligntning EarPod)'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이 '3.5파이 이어폰 잭'의 제거를 예고했듯이 실제로 '아이폰7 & 7플러스'에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으며, 애플은 '라이트닝 이어팟'과 함께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선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10월 말에는 애플이 특별히 개발/제작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애플은 '음향기기'와 관련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것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다행스러워 하는 것은 '아이폰7/7플러스'의 제품 구성에 라이트닝 이어팟과 함께 기존의 이어폰/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라이트닝-3.5mm 헤드폰 잭 어댑터(공식 명칭)'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해결되지 않은 듯 합니다.


△ 라이트닝 이어팟(왼쪽)과 '아이폰7(가운데)', 그리고 에어팟(오른쪽).

image. www.cnet.com


- 시작부터 삐걱대는 '라이트닝 이어폰', 대세는 빠른 인정과 후속 조치?

△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그러면서, 스테레오 스피커와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한 더 좋은 음질을 강조했다.

라이트닝 이어팟과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제공하며, 10월 말에는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이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은 단일 제품으로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아이폰'의 변화 하나하나가 미치는 영향력을 결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1세대의 출시 이후, 휴대폰 시장 뿐만 아니라 산업의 여러 분야에서부터 사람들의 생활 패턴, 사회 현상까지 많은 부분들이 바뀌어져 왔다는 점은 '아이폰7'의 변화를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특히, 많은 논란거리가 되어온 '3.5파이 잭'의 제거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더이상 '낡은 방식'의 오래된 기술을 최신 스마트폰에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신 기술의 집합체인 '스마트폰'에 걸맞는 방식으로 음악 감상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이야기와 비슷한 맥락으로 유명 이어폰 제작 업체인 '제이버드(Jaybird)'의 최고마케팅담당자 르네 또한 새로운 방식의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보다 사용자들이 질적으로 향상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닝 이어팟'을 연결하여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은 잘 나오지만 볼륨 조절과 재생과 같은 리모컨의 동작이 멈추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고 보고했으며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시리(Siri)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같은 문제가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하게 나타나는 것이 사용자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트위터에는 이같이 '라이트닝 이어팟'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트윗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라이트닝 이어팟'에 대한 불만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트위터에서는 '라이트닝 헤드폰 어댑터'로 인해 

아이폰의 화면이 꺼지고, 일시정지, 볼륨 등이 작동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잇따랐다.

twitter.com


  한편, 이같은 '문제'의 발생과 사용자들의 불만에 대해 애플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문제가 '라이트닝 이어팟'과 '아이폰7(라이트닝 커넥터)'사이의 물리적인 충돌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의 충돌인 것으로 확인하고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업데이트(iOS 10.0.1 혹은 10.1.0)의 배포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 측의 설명에 의하면 기존의 3.5파이 이어폰잭이 '물리적'인 동작 환경 방식이었다면, '라이트닝 이어팟'은 디지털 방식의 소프트웨어적인 작동 방식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충분히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라이트닝 이어팟'의 오류 발생에 대해서 애플이 빠른 대응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3.5파이 잭은 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거의 없는데 애플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은 '새로운 변화'와 이에 따른 적응 과정, 그리고 기존 제도의 관성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라이트닝 이어팟'과 '무선 에어팟'으로 음향기기 시장의 풍토를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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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등장하는 '아이폰7' 사용기, 애플이 알려주지 않은 불편한 진실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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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16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에는 '아이폰7' 개봉/사용기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전작인 '아이폰6s'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출시 국가에서 '아이폰7'은 큰 인기를 끌면서 전작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것과, LCD의 밝기가 더욱 밝아진 것을 비롯하여 '터치ID'의 업그레이드와 뛰어난 프로세서인 'A10'의 장점을 강조하는 등 이벤트 현장에서 전작인 '아이폰6s'보다 나아진 점들을 다수 강조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의 등장과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카메라의 기능을 전적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애플의 '좋은 점 강조' 뒤에는 '안 좋아진 점'도 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7' 사용기 속에 밝혀지는 애플이 말하지 않은 불편한 진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은 여러 면에서 '아이폰6s'보다 월등히 좋아지거나 기능적으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에 반해 몇 가지 면에 있어서는 '기능적으로 후퇴'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그동안 애플이 자랑하던 몇 가지 기능에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실망감의 폭이 다소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사파이어 글래스'코팅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다이아몬드 바로 아래 단계의 강도를 가진 물질로서 칼이나 돌 등으로 긁어도 긁히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아래 영상 참고)


  기능의 후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사파이어 글래스'에 관한 것입니다.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될 당시 여러 매체들은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를 감쌀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지만, (아마도 비용적인 문제 때문에)애플은 디스플레이의 강화유리가 아닌 '홈 버튼'과 '카메라 렌즈'에만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하였고, 이는 '아이폰6s'에도 똑같이 적용되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그 강도가 매우 강한편에 속하기 때문에 '고급 시계'의 겉면 유리로도 사용되며, 스크래치가 나거나 파손의 염려가 거의 없는 재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7'의 홈버튼과 카메라 렌즈가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투버 JerryRigEverything은 '아이폰7'의 개봉과 함께 스크레치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테스트를 통해서 홈버튼과 카메라가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모스 경도계의 구분에 의하면 다이아몬드의 바로 아래인 9H수준이기 때문에 칼이나 유리, 철 등의 경도 5~6H보다 강한 재질입니다. 



  또 한가지의 불편한 진실은 애플이 '홈버튼'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더욱 예민해진 홈버튼'으로 인해 홈버튼을 누르거나 조작을 하는데 더 많은 제약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버튼을 단순히 누를 때, 티셔치와 같은 얇은 물체를 사이에 두고도 버튼을 누르면서 조작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어졌다는 것이 '아이폰7' 사용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클릭을 하는 데도 피부의 전하를 이동시킬 수 있는 물체나 터치스크린 장갑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 트위터를 통해 알려진, '홈 버튼'의 예민함.

더 이상 장갑이나 천 등으로 버튼 클릭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것과 관련하여 애플이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 뒤에도 '두께'의 변화가 없는 것과 더불어 그 자리를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점 또한 약간의 실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아이폰 수리 전문 업체인 iFixit에서 '아이폰7'을 분해 해본 결과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있던 자리에는 햅틱엔진(Haptic engine, 촉각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이 들어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3.5파이 잭을 없앤것은 단순히 애플이 아이폰의 디자인과 음향기기 시장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폰'의 기능적인 면의 향상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비판이 있기도 합니다.


△ iFixit에 따르면,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있던 자리에는 '햅틱 엔진'이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그 공간은 배터리나 스피커를 위한 공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아이폰7 & 7플러스'가 언제 출시될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국내 출시일은 예년과 비슷한 10월 말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예년보다 많은 나라를 1차 출시국으로 선정했고, 2차 출시국 또한 30여개국을 지정하면서 초기 물량을 소화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해외 직구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는 방법도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7 & 7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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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비교,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점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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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의 예약 판매가 9월 9일부터 진행되면서 과연 새로운 아이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로 자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 6s'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비판에 잇따르면서 애플의 주가가 출렁이기는 했지만, '아이폰7'보다 한 달여 가량 일찍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던 경쟁 제품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배터리 폭발' 문제로 인해 판매 중지 조치가 취해진것이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9월 9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대 가량이 판매되면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3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애플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시기에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9월 16일)를 진행하며, 일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국에 대한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전작인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왼쪽)과 '아이폰6s & 6플러스(오른쪽)


-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 점이 다른가?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가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는 차이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차이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가격과 '크기'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몇 몇 기능의 차이를 고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싱글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7'의 경우, 여전히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 '아이폰6s'의 최저 용량이 증가되면서 가격은 낮아지면서 4.7인치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디자인과 크기 -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두 제품.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기본적인 디자인과 크기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길이(높이/Height)와 넓이(Width) 그리고 두께까지 모두 동일한 크기이며 무게는 '아이폰7'이 138g으로 '아이폰6s'보다 10g 가볍습니다. 앞부분의 모습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하며, 뒷 모습에서의 변화로는 '안테나 밴드'의 유무와 '아이폰7'의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한편, 디자인에서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면 제품 '하단'을 들 수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7'의 하단은 다소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없다는 사실이 다소 어색할 지도 모른다.


   디스플레이와 추가된 기능 - 디스플레이는 글쎄, 그러나 방수 기능 추가는 긍정적.

△ 밝여지고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큰 변화는 느낄 수 없다. '아이폰6s'와 같은 LCD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아이폰7'의 아쉬운 점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2018년 가을에 출시된 '2018 아이폰'이 'OLED'를 장착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는하지만 여전히 '아이폰7'은 LCD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이 많은 발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이것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은 4.7인치 LED백라이트 IPS LCD(1334x750, 326ppi)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s'와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아이폰6s'보다 25%가량 밝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이폰6s'가 풀 sRGB표준 디스플레이 인것에 비해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Wide Color display(P3))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었으며, 이는 완벽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수준입니다(수심 1미터 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술). 또한 애플은 후면 카메라 곁에 있는 후면 LED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기본에는 '트루톤 플래시(True Tone flash)'였지만 새로운 제품에는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Quad-LED True Tone flash)'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방수/방진 기능 추가는 긍정적.


   프로세서 & 카메라 - 성능 향상은 긍정적.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는 'A10'으로 '아이폰6S'의 'A9'보다 빨라졌습니다. 'A10'의 경우 쿼드 코어 CPU, 식스 코어 GPU와 2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A9의 경우 듀얼코어 1.84GHz 트위스터, GPU는 파워VR GT7600). 애플은 'A10'의 처리 능력은 전작인 'A9'보다 40%가량 향상되었으며 반응 속도는 최대 50%까지 빨라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TE모뎀의 속도 또한 50%향상되어 최대 450Mbps까지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아이폰6s'는 300Mbps).

  한편, '아이폰7'의 카메라는 '아이폰6s'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로 '아이폰6s'의 'f/2.2'보다 향상되었고, '아이폰7'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들어갔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7'이 700만 화소(조리개 값 f/2.2)의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5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동영상 촬영 또한 1080p까지 가능해졌습니다('아이폰6s'는 전면카메라로 720p까지 가능)



   그 외의 변화 - 여기에서 만족해야 할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의 경우 1715mAh에서 1960mAh로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이 14%가량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사용 시간(인터넷 이용 시간 기준)으로 3G/LTE를 이용할 경우 '아이폰7'의 사용 시간이 2시간 길어진 12시간, Wi-Fi를 이용할 경우 3시간 길어진 1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지속 시간도 13시간으로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이 2시간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은 역시나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아이폰6s'의 경우에도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아이폰7'의 최저 용량인 32GB의 한국 가격은 92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28GB의 경우 106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6s'의 가격은 한 단계 낮아져서 78만원부터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예정) 중인 '아이폰' 제품.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블랙'과 함께 등장한 '제트 블랙' 색상입니다. 예약 주문에서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7'의 흥행을 이끌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대대적으로 '제트 블랙' 색상을 내세워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제트 블랙 색상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에서만 선택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전략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한국 출시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고 2차 출시국까지 포함하면 58개국이 되기 때문에 3차 출시국에 한국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출시 시기는 작년 비슷한 10월 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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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블랙'과 '제트 블랙(Jet Black)'은 뭐가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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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r)에서 '아이폰7 & 7플러스'가 공개되었고, 9월 9일부터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거쳐 9월 16일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1차 판매국으로 선택된 28개 국가의 애플 스토어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 관한 루머를 통해 많은 것들이 알려져 왔고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폰7' 공개 이후 여러 매체들에서 '혁신은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고 애플의 주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비록 루머를 통해 알려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대로 '블랙(Black)' 제품이 다시금 등장했다는 것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루머를 통해서 '딥 블루(Deep blue)' 색상과 '블랙(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공개 직전에는 '블랙(다크 블랙과 피아노 블랙 루머)'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기도 했는데, 애플은 이같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블랙(Balck)' 아이폰과 '제트 블랙(Jet Black)' 아이폰을 선보였습니다.

△ '아이폰7 &7플러스'의 색상은 5가지이다.

로즈골드 / 골드 / 실버 / 블랙 / 제트 블랙


- 아이폰7, '블랙'과 '제트 블랙'은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날까?

  '아이폰7'의 주요 변화를 꼽으라면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것과 최저 용량 제품이 16GB에서 '32G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그리고 색상의 변화를 들 수 있습니다. 색상의 변화에서는 기존의 로즈골드, 골드, 실버는 그대로 유지한 채 그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색상 중 하나인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색상이 자취를 감추고 그 자리를 '블랙'과 '제트 블랙' 색상이 대신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두 가지 '블랙', 같은 블랙이지만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 말고도 서로 다른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블랙'과 '제트 블랙' 두 제품을 살펴보면,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색상'의 차이 입니다. 블랙의 경우 '스페이스 그레이'의 느낌이 살아나고 있는 것(어두운 회색 혹은 진회색이라고 표현해도 될 법한)을 확인할 수 있는 반면, '제트 블랙'은 완전히 검은 '딥 블랙'이라 불릴 만한 색상입니다.


△ 블랙 색상(오른쪽)은 32/128/256GB 모든 용량의 제품이 판매되는 반면 

제트 블랙 색상(왼쪽)은 128GB/256GB 제품만 판매 된다.


  단순히 색상 말고도 두 제품은 중요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무광택'과 '광택'의 차이 입니다. 블랙 제품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게 '무광택'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가 무광택의 (스페이스 그레이의 느낌이 살짝 묻어나는) 블랙인 반면, 제트 블루 색상의 제품은 표면에 광택처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그러면서 '딥 블랙'이라고 불릴 만큼 까만색입니다.

  광택의 유무에 따라서 또 다른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지문'이 남느냐 남지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블랙 아이폰7의 무광택 표면의 경우 지문이나 얼룩이 제품 표면에 남지 않지만, '제트 블루' 색상은 광택 처리가 됨으로 인해서 표면에 지문이 남게 됩니다. 다만, 광택으로 인해서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렬하게 나타난다는 점도 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지문'이나 '얼룩'이 남느냐 안남느냐 하는 차이가 있지만 '제트 블랙'의 경우에는 표면이 광택 처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손에서 미끌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나 '6s플러스'의 무광택 표면은 표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미끌려서 손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블랙' 제품과 '제트 블랙' 제품의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구입 가능한 용량'의 차이 입니다. 블랙 제품의 경우 '32GB/128GB/256GB' 모든 용량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제트 블랙'의 경우 128GB 제품과 256GB 제품에서만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트 블랙'을 구매하려면 돈을 더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부분은 애플 측에서 '제트 블랙'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높은 용량의 제품만 생산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 등을 통해 '제트 블랙' 색상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블랙' 아이폰을 바랐던 대로 애플은 '블랙'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블랙'의 경우 '스페이스 그레이'의 느낌을 살려 놓았고, '제트 블랙'의 경우 표면을 코팅 처리함으로 인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나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6s'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3.5파이 잭이 사라지면서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하게 됐다는 점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또한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요. 과연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인기몰이를 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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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후폭풍, '아이폰7'과 'V20'에게는 득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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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uls)'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9일부터 1차 출시국인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 28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16일 온/오프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엔 23일부터 체코, 그리스, 러시아 등 2차 출시국에 포함된 30개국에 대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성적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으며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아이폰7의 등장 직전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실적 악화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전량 교환/환불 정책을 내놓으면서 발빠르게 대응했고 여러 매체들은 이같은 삼성의 빠른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호주의 한 호텔방에서 '배터리 폭발'이 일어난 것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도 차량안에 놓아 두었던 '갤럭시 노트7'이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배터리 폭발 사고'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미국 연방항공청이 '갤럭시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를 검토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컨슈머리포트가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리콜'에 대해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면서 미국내 여론이 점점 악화되면서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고 이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정책을 내걸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미국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후폭풍, 애플과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지만, '폭발 사고'에 발목을 잡힌 갤노트7


  매년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며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지만, 올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예약 판매 매진에 이어 초도 물량마저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었지만, 지난 8월 말에 등장한 '배터리 폭발 사고' 이슈가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배터리 폭발 이슈'가 발생한 직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및 환불 정책을 내걸며 대대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두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호주, 미국 등에서도 폭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믿음은 '불안'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에서는 '갤럭시 노트7'을 폭발물로 규정, 항공기 개내 반입 금지 물품 등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량 회수/리콜 결정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는 삼성이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같은 일들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 LG의 'V20' 등 하반기에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등장한 시기에 논란이 확산되면서 향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차량 안에서 '갤럭시 노트7'이 폭발하여 차량이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문에 '갤노트7'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www.fox13news.com


  '갤럭시 노트7' 폭발과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은 두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항공기 기내 반입 물품' 등록과 관련된 문제와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두 가지 사안 모두 '잠재적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은 같지만 삼성의 입장은 매우 난처해졌습니다. 결국, 항공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될 경우 '제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국 '공식 리콜' 절차를 밟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식 리콜'의 경우 그 절차를 밟아 전량 회수/교환 작업이 이루어지는 데는 적어도 수 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공식 리콜'이 아닌 자체 리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풀이 됩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 등은 삼성이 '공식 리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고 이는 소비자가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식 리콜'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공식 리콜'을 결정할 경우 올해 하반기 미국 내에서의 '갤럭시 노트7' 판매는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 블랙과 제트블랙 색상이 추가된 '아이폰7 & 7플러스'.

과연, 블랙 효과로 인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얼마나 상승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한편, 이같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여론이 미국 내에서 점점 악화 되면서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20'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의 경우, 글로벌 판매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의 중국 기업들에게 크게 뒤쳐지지만 북미지역에서는 애플과 삼성에 이어 판매량 3위 자리를 놓고 화웨이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중이기에 화웨이가 하반기에 하이엔드급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한 수혜를 입게 된다면 3위 자리를 굳히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줄곧 있어왔지만 기본 저장 공간이 기존에 16GB에서 32GB로 늘어난 점, 그리고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색상이 사라지고 '블랙(Black)'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제품이 생겨난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된 점(수심 약 1m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방수 기능. 생활방수 가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DSLR급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부가 액세서리로 10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또한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V20의 경우 지난 4월에 출시된 'G5'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속 제품인만큼 'G5'의 기능을 보완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440x2560, QHD)를 가진 'V20'은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으며, 와이드 앵글 촬영 기능, OIS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메라 관련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탑재, 64GB의 기본 저장공간과 더불어 micro SD카드 슬롯(최대 2000GB 까지 지원)에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기본 스펙면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삼성의 자체 리콜로 마무리되지 않은 채 그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닥칠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폭발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터지면서 삼성으로서도 매우 곤욕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게 될 지가 관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갤럭시 노트7'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또한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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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7플러스' 공개, 루머를 넘어서는 이야기는 뭐가 있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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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8일 새벽 2시)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애플 이벤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청중들로 가득 찬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t)에서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아이폰7 & 7플러스'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랜 시간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익히 알려져 있었고, 역시나 그 루머들을 피해갈 수 없었던 '아이폰7'이었지만, 키노트에서 나온 몇 가지 이야기들은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 만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예년보다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9월 16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 1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 국가가 발표되었지만 이번에도 한국은 3차 혹은 4차 출시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벤트였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

루머로 알려졌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애플은 '카메라'와 '라이트닝 이어폰'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 '아이폰7 & 7플러스' 공개된 진실. 그리고 루머를 뛰어넘는 이야기는 뭐가 있었나?

△ '아이폰7'을 소개하는 팀 쿡 애플 CEO.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인 '아이폰7 & 7플러스'는 가장 마지막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이 애플은 '카메라'의 변화와 더불어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과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과 함께 '무선(wireless)' 이어폰/헤드폰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음악 감상 방식이 한 층 더 즐거워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아이폰'에 대한 소개에 앞서 최근 '포켓몬고(Poketmon Go)'로 인해 몸값이 부쩍 뛴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를 아이폰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소개했으며, 그동안 '애플워치2'로 불리던 '애플워치 시리즈2(AppleWatch series2)'가 업그레이드 된 기능과 성능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박수 갈채를 받은 제품은 단연 '아이폰7 & 7플러스'가 등장할 때 였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해 소개된 내용 대부분이 이번에도 역시 대부분의 내용들이 '루머'를 통해 대부분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두 가지의 '블랙'컬러가 추가된 것, 그리고 카메라의 기능까지 대부분의 사실들이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것이며, 특히 '듀얼 카메라'의 기능이 각각 와이드앵글과 망원렌즈 기능에 특화되어 있으며, 뒷배경을 흐릿하게 만들 수 있는 초점기능을 가졌다는 이야기까지 루머를 통해 알려진 내용들이었습니다. 애플인 이번 이벤트에서 디자인과 기본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그 대신 '카메라'와 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하면서 아이폰 카메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것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앞으로 시장의 변화를 예감케 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7'의 스펙

메인 프로세서로 A10칩 장착,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OIS손떨림 방지기능 장착, 700만 화소 전면 카메라(페이스타임 카메라), 

업그레이드 된 터치ID(홈버튼), 방수/방진기능 추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갖춘 제품입니다.

△ iPhone 7의  색상은 5가지,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256GB

가격은 649달러(32GB), 우리돈 약 73만원부터

△ 아이폰7플러스 스펙.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각각 와이드앵글과 망원렌즈 기능에 특화. OIS손떨림 방지기능 장착.

7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방수/방진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등 나머지 기능과 스펙은 '아이폰7'과 동일.

△ '아이폰7 플러스' 역시 32GB/128GB/ 256GB 제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768달러(32GB) 우리돈 약 89만원 부터.

△ '아이폰7 플러스'의 카메라 모듈 부분 제작 모습.

△ '아이폰7'의 카메라. '아이폰7 플러스'와 기본적인 카메라 기능은 비슷하지만

'아이폰7플러스'는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렌즈는 좌측은 '와이드 앵글' 우측은 '망원렌즈'의 기능을 가졌다.

△ 아이폰7플러스의 카메라 기능 중 하나는 '뒷 배경'을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쪽의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뒷 배경을 날려버릴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애플은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고 '두 개의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의 기능을 아이폰에 추가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져야할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 그리고 통신 속도를 좌우하는 LTE 기술과 A시리즈로 대표되는 애플의 프로세서 등 많은 것들이 해마다 발전하고 성능이 좋아지고 있지만 '3.5파이 이어폰 잭' 만큼은 옛날의 것 그대로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더 이상 '최신의 제품'에 옛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878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해서 1970년대 이후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에 널리 쓰인 '3.5파이 잭' 대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최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음악을 감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 중 하나가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헤드폰을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이어폰/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애플은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을 선보였고, 자회사 비츠에서는 이어폰과 헤드폰등 여러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JBL'에서 만든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을 보여주었으며, '3.5파이 to 라이트닝' 커넥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 '필립 실러'가 '3.5파이 잭'이 사라져야할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오래된 구시대적인 산물을 최신 제품에 적용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 '3.5파이 잭'이 최신 전자 제품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스테레오 스피커를 가졌다/

△ JBL에서 만든 '라이트닝 잭 이어폰'

△ 애플은 라이트닝 커넥터 이어폰과 함께 애플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커넥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AirPods'

선이 없는 이어폰을 통해서 애플은 '음악 감상'이 좀 더 자유로워 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가격은 159달러, 우리돈 약 18만원. 10월 말부터 판매.

△ AirPods은 애플이 특별히 설계/제작한 칩이 들어간다.

음악 감상과 전화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를 할 때는 에어팟을 가볍게 두드리면 된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는 이번 이벤트에서 무선 헤드폰과 이어폰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3.5파이 잭'이 사라지고 난 자리에는 '라이트닝 잭'을 갖춘 제품과 함께 '무선' 제품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3.5파이 잭 제거)는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첨단 기술이 들어간 '최신 전자 제품'에 아주 오래된 기술인 '3.5파이 잭'이 들어가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최신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제이버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르네가 이야기 했던 것 처럼 플로피 디스크, CD-ROM등이 차츰 사라져간 것 처럼 '3.5파이 잭'도 종말을 고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9월 16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폰7의 출시에 맞춰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가격이 조정되었는데, 가격의 조정과 함께 16GB 제품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아이폰SE는 16GB이 있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최저 용량은 32GB가 되며, 가격은 더욱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제품 구성.

△ 아이폰7 1차 출시국.

작년에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나라들이 대거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다.

아시아권에서는 중국/홍콩과 일본이 포함되었다.(중동에는 아랍에미레이트가 포함)

△ 2차 출시국 명단.

'아이폰7 & 7플러스'의 2차 출시는 1차 출시 일주일 뒤인 9월 26일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유럽 국가들이 포함되었을 뿐, 우리나라는 포함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아이폰7 출시는 10월 말께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1차와 2차 출시국 모두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예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쯤 출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차와 2차 출시국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3차 출시국이 선정되기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스마트폰시장은 물론이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도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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