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5. 09: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 9.7'이었죠.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의 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옵션으로 갖추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부쩍 늘어났다는 것과 12.9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이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9.7형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가 아닌가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 9.7 128GB/셀룰러 버전(로즈골드)과 '애플 펜슬(12만 9천원)'을 함께 구입했다.
같은 용량의 제품(128gb)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와이파이(olny) 버전의 경우 가격이 96만원(애플스토어 기준),
와이파이+셀루러 버전이 111만원으로 셀룰러 제품이 15만원 더 비싸다.
비록 1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셀루러 버전'의 편리함은 15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나눠쓰기/함께쓰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 뿐더러,
와이파이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셀룰러 버전'의 편리함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해서 비교/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비교 사용 후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해 보면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기능을 비롯해서 확실히 몇 가지 면에서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구형 제품도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할 때 느리다거나 안된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왼쪽), 아이패드 에어(가운데)와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오른쪽)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는 '터치ID'가 없다. 아이패드의 터치ID는 '아이패드 에어2'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는 기능적인 차이가 있다.
△ 두 제품의 디자인 상의 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안테나 박스의 디자인과 마감처리에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램프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제품의 뒤쪽 상단 비교 사진(왼쪽)과 측면 카메라 부분 비교(오른쪽)
'에어'의 경우 측면 음량 조절 버튼 위쪽에 '음소거' 스위치가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 스위치를 이용하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음소거 버튼이 없다(아이패드 에어2 부터 없어짐).
그 대신, '제어센터'를 통해 음소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점은 '아이패드 프로 9.7'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이다.
△ '아이패드 프로 9.7'의 제어센터에 '음소거 버튼'이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제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음소거 스위치'의 제거와 '제어 센터'로 음소거 버튼이 이동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2'부터 이다.
△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스마트 커넥터'의 모습.
키보드와 페어링 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 다른 부속 기기들과의 연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다.
△ 두께 차이 1.4mm
'아이패드 프로 9.7'의 두께가 더 얇다(6.1mm).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에어2의 두께도 6.1mm 이다.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무게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무게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프로9..7 - 437g, 에어 - 469g.
△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 복원'을 진행했다.
데이터 양에 따라 몇 분 ~ 수십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하자.
중간에 멈추거나 컴퓨터가 슬립모드(대기모드)로 가게되면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
△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중.
하나씩 앱들이 재설치 되고 있다.
복원을 하게되면 앱과 사진파일은 물론이고 메신저의 대화 내용까지 데이터가 넘어온다는장점이 있다.
복원 보다는 '복제'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아이패드 에어(오른쪽)
프로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육안상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물론, 데이터/수치상으로는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나다..
△ 복원이 끝나고 두 제품을 비교한 모습.
베경화면에서 약간의 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뭐가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 힘든 정도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 두둥!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연결해보았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커넷터에 꽂으면 연결이 된다.
또한, '애플 펜슬'의 배터리가 없을 때도, 아이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애플 펜슬 충전 커넥터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필자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한다)
△ 애플 펜슬 사용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즉흥적으로 끄적여 보며 감탄할 만큼의 정확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색의 굵기나 강조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앱에 따라 다름)
필자는 그동안 주로 '뱀보 솔로(Bamboo solo)' 터치펜과 에스디티스시템즈의 다기p702 제품을 써 봤는데,
이들 터치 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인식률 또한 훨씬 뛰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작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패드를 이용해서 필기/강연/수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패드 프로 9.7'
'프로 9.7'을 구입하고나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음악 감상'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그 역할이 '아이패드 프로'에게 넘어갔다.
무엇보다도 4방향 스피키가 전해주는 음량과 음질은 음악에 문외한인 필자가 들었을 때도 '아이폰'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하나의 스피커가 아닌 4개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치는 음량, 그리고 좀더 다양한 소리들을 세밀할 수 있게 표현해준다는 이유 때문에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주로 '아이패드 프로 9.7'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 아이패드 에어에서 상용하던 유심(USIM)을 '아이패드 프로'로 옮겼다.
△ '아이패드 에어' 공장 초기화.
'설정 - 일반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서 초기화 했다.
△ 잘 가렴, 아이패드 에어.
한 달 정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 것은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것과 '음악'을 들을 때 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은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카메라 기능 중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과 '4K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 성능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좋다'라거나 '유용하다'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할 때 그리고 강연이나 수업(특히 첨삭지도나 문제풀이) 등을 할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애플 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흡족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음악 감상 또한 4방향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아이패드 프로'를 매우 매력적인 도구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파이(Wi-Fi Only) 버전의 경우 최저 용량 32GB가 76만원, 128GB - 96만원, 256GB - 116만원 이고, 셀룰러(Wi-Fi + Cellular)버전은 각각 15만원 씩 더 비싼 91만원/111만원/131만원입니다. 거기에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구입하면 셀룰러 버전을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저도 셀룰러 128GB + 애플펜슬을 구매하면서 마얼였습니다(32GB용량과 128GB 용량 사이에서의 고민...64GB가 있었더라면 64를 샀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과 달리 필수적인 제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라는 점과 아직까지는 '노트북PC'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성을 비롯하여 콙텐츠를 소비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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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21. 11:3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 행사를 갖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노트 7엣지'를 필두로 작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던 LG의 야심작인 'V10'의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V11 혹은 V20)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9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던 소니의 차세대 엑스페리아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 차례 사진과 디자인 도면, 테스트 제품 등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었는데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종류가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확인시켜주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왼쪽)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가운데)'와 4.7인치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로 출시되나?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것과 함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과 '아이폰6s'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여럿 공개하는 등 그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 4.7인치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5.5인치 제품'에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고, 이는 기존의 4.7인치/5.5인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유출 사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등장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iPhone 7 Pro)'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두 제품인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아이폰 7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새롭게 등장한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5.5인치 '플러스' 제품에는 싱글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동안 약간의 논란을 빚어 왔던 '플러스' 제품의 프리미엄 논란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기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현격한 성능차이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5.5인치 제품에면 손떨림방지기능 OIS가 탑재되어 있다)되어 왔는데, 5.5인치가 일반형과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면서 4.7인치 제품과의 성능 차이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5인치 제품을 두고 애플이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면서 결국은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아이폰 7프로)를 비롯하여 멀티 3D터치 기능, 방수 기능 등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이 32GB/128GB/256GB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표면적인 것들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지와 함께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어떻게 '라이트닝 잭'이 기능을 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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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소식은 오는 8월 공개/출시 예정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 7 & Note7 Edge)'에 관한 것과 오는 9월 공개/ 출시 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 2위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의 전략 제품인 '갤럭시 노트7'와 '아이폰 7'의 스펙과 디자인, 기능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3.5mm)짜리 이어폰 잭이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기능을 대신할 것이라는 것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Austin)에 위치한 '러스 로직(Currus Logic)'이라는 회사가 MFi 인증 헤드폰(이어폰)을 만들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키트를 제공하면서 본격적으로 3.5파이 잭이 아닌 '라이트닝 잭'이 탑재된 이어폰/헤드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라이트닝 잭' 이어폰 준비하는 업체들. 이어폰/헤드폰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까?
작년 연말부터 본격화된 아이폰에서의 '3.5mm 이어폰/헤드폰 잭'제거 이야기가 최근 여러차례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의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됨에 따라 사람들은 사실상 아이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스마트폰 음악 감상 방식'의 변화에 대해 기존에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음향기기(이어폰/헤드폰) 제조 업체들 또한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음악 감상의 수단의 변화 뿐만 아니라 향후 음악 시장에도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가 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애플에 오디오칩(이어폰 칩)을 제공하는 업체인 '러스 로직(러스 로직의 매출 70% 이상이 애플로부터 나온다)'이 MFi 헤드폰잭 인증(Made For iPhone/iPad/iPod - Certified headphones)을 위한 개발자 키트(Development kit, 레퍼런스 디자인 & 애플 공인 헤드폰을 만들기 위한 개발자 키트)를 발표/배포함에 따라 다른 여러 업체들도 애플의 MFi 기준에 맞게 이어폰/헤드폰을 제작 판매할 수 있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헤드폰' 개발/생산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라이트닝 이어폰/헤드폰'의 등장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변화로 인해 '음원 시장'의 환경이 또 한차례 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3.5파이 이어폰잭'을 이용한 '아날로그적'인 음악 감상의 방법이 '라이트닝 잭'을 이용함으로써 디지털 연결로 오디오 출력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음원 다운로드를 통한 음악 감상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음악 감상 모두에 있어 보다 엄격한 디지털 저작권 적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음원 유통의 투명성을 공고히하고 아티스트와 음반사 모두의 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5파이 이어폰잭 대신 라이트닝 잭을 사용하는 것을 두고 애플이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공고히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실제 많은 이들이 이같은 '라이트닝 잭'으로의 전환에 대해 우려를 하는 것은 기존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애플에서 제공하는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이용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이용한 이익 추구라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 애플 자회사 '비츠바이닥터드레'의 헤드셋.
사실, MFi 인증 이어폰/헤드폰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이미 2014년부터 MFi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 왔고 JBL, 필립 등과 같은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은 이미 '라이트닝 이어폰/헤드폰'을 준비하고 있으며, 최근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팟(EarPod)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벌써부터 '라이트닝 잭'을 이용한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플의 '음악' 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점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튠즈'와 '아이팟'의 출시를 통해 음원 다운로드 시장을 장악했던 애플은 '비츠' 인수와 '애플 뮤직'의 출시로 스트리밍 시장의 큰 손으로 커듭나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이 오랜 역사를 가진 3.5파이 이어폰잭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할 수 있을지, 향후 음악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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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5. 11:10
모바일 시대로의 진입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해를 거듭하며 큰 성장을 구가해 왔고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이후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치킨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되었고 일선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의 차세대 먹거리인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과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발빠르게 배포했고 LG전자, 모토로라, ASUS 등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기어'시리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2015년 '기어 S2'를 출시하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랜 기간 동안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지만 그 출시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보다 늦은 '2015년 4월'이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되고나서 무려 7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첫 번째' 애플워치가 출시되었고 뒤늦은 출시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여주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LG나 삼성의 일부 제품과 달리 3G/LTE를 이용하지 않고 오직 블루투스를 통해서만 스마트폰과 페어링 해야한다는 점과 스마트폰과 일정 거리이상 떨어지면 '스마트'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화두를 던진 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향후 큰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큰손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2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2nd genera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 2'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TE버전의 출시와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큰 관심거리이다.
- '애플워치 2', 과연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까?
△ 현재 38mm/42mm 두 개의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는 '애플워치'
2세대 애플워치에서는 45mm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5년 3월,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의 출시일이 발표되었고 그 해 4월에 애플워치가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애플워치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애플워치를 선보이지 않았고, 2014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처럼 2016년 9월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와 함께 애플워치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는 9월, 새로운 애플워치가 공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부분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성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기능적인 측면에서 'LTE'기능의 도입과 '카메라'의 탑재 여부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어 S2', LG의 최신 스마트워치인 'LG Watch Urbane 2(엘지 워치 어베인2)' 등은 와이파이(Wi-Fi) 버전과 함께 3G/LTE 버전이 함께 출시되면서 스마트워치가 독립적으로 '스마트'한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애플 워치도 이들 제품들과 같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이패드 LTE 버전과 같은 '애플워치 LTE' 버전에 대한 출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워치의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제품 오른쪽의 디지털크라운이 위치하고 있고, 반대편(왼쪽)에 두 개의 버튼이 새롭게 생긴 모습이다.
이 두 개의 버튼이 '카메라'와 관련되어있는 것이다.
△ 애플워치 인터페이스 주요 내용
'카메라'가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등록되어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워치가 처음 출시될 때에도 카메라의 탑재 여부는 큰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지난달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애플워치'의 카메라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워치2'의 카메라 탑재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졌습니다. 특허의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이 주요 기능 중 하나로 표기되어 있으며 전문가들은 실제로 차세대 애플워치에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페이스타임(FaceTime)' 영상 통화에 주로 이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바코드 인식 기능과 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에 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이 과연 스마트워치 카메라에서 비롯되는 사생활 침해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주요 관심 대상 중 하나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의 카메라 탑재외 LTE버전 출시 외에도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예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능은 '애플워치 사용자' 사이의 자료 공유 서비스가 있으며 애플은 클라우드(iColud)와 애플워치 그리고 다른 디바이스들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쉽고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 예정인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생산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7'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반면,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은 다소 식어버렸습니다. 아직은 모바일 시대 속에서 스마트워치의 위상이 그리 높지 않지만, 2세대 애플워치의 출현 이후 스마트워치의 위상에 변화가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세대 애플워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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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4. 10:19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의 포커스는 두 마리 대어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7 Edge)'와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어떤 제품이 어떻게 생산/출시될 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으면서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매년 하반기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해 왔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소위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7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여론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에서는 '스페이스 그레이' 대신 '스페이스 블랙'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위 사진의 왼쪽이 아이폰7의 '스페이스 블랙' 가운데가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오른쪽은 딥블루 색상의 '아이폰7' 이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변화. 어떤 변화가 예상되나?
△ iPhone 7, Space black.
지난 5월 말,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7월에 접어들면서 '아이폰7'에 대한 구체적인 디자인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함께 중국/대만 등지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랙(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2014년 '아이폰6'의 출시와 함께 2년 여 동안 모습을 감췄던 '블랙' 색상이 '아이폰7'에서 새로운 컬러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스페이스 블랙(Sapce Black) 컬로로 불리는 '블랙 아이폰7'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아이폰6s'의 기본 4가지 색상인 골드(Gold), 로즈골드(Rose Gold), 실버(Silver), 스페이스그레이(Sapce Gray)에서 '스페이스 그레이'가 '스페이스 블랙'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카메라 렌즈는 '6s'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두께는 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는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던 것이 바로 '16GB'제품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 탑재, 4K 동영상 촬영 기능, 라이브 포토(Live Photo) 등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16GB 용량의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여 판매하면서 빈축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의 제품이 사라지고 32GB 제품이 최저 용량으로 자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더 나아가 64GB 용량의 제품이 사라지고 중간 용량으로 128GB제품, 최고 용량 제품으로 256GB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32GB/128GB/256GB). 이같은 용량의 변화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저장 공간과 동일한데, 이같은 변화를 통해 콘텐츠의 생산과 저장이 매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에서 사라진 이어폰잭.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또 한가지 변화로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지고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아이폰7'의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이같은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유출 사진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것을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과 '단순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의 단순화와 음악 감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음악 감상'과 관련한 애플의 노력은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TIDAL의 인수설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단순히 불편함을 만들기 보다는 '음악 감상'의 질적 향상을 노핑기 위한 일환으로 봐야한다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7'은 '아이폰6s'보다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앞서 살펴본 3가지의 변화 외에도 그동안 익히 알려진 것으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장착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LG전자, 화웨이 등이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일반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가 표준으로 자리잡는 계기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또한 과연 애플이 '듀얼 카메라'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게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그밖에 '멀티 3D 터치' 기능 또한 애플의 'iOS 10'과 결합하여 매력적인 하나의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틀에서의 변화가 아닌 작은 부분의 변화지만 분명 '아이폰 7'의 변화들이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최종적으로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9to5mac.com/2016/06/25/latest-round-of-leaked-iphone-7-photos-show-new-larger-cameras-for-both-4-7-inch-and-5-5-inch-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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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2016년 상반기에는 유독 삼성과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의 '갤럭시 S5'와 2015년 '갤럭시 S6'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올해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오는 8월 2일에 공개 예정인 '갤럭시 노트 7 & 노트7 엣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라이카 렌즈를 장착한 듀얼 카메라 'P9'의 출시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유럽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5C(Honor 5C)'를 출시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에 랭크된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는 상황 속에서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아이폰에 관한 소식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약간 다른 것이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목업 이미지.
안테나 밴드의 제거, 평면 카메라(아이폰7, 7플러스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아이폰7'.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어폰 잭'의 제거는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확인될 것이라고 한다.
- iPhone 7, 이어폰 잭은 사라지지 않았나?
△ '아이폰7'에서는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이어폰 잭 제거' 논란이 일단락 된 셈이다.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이 바로 '사라진 이어폰/헤드폰 잭'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이 3.5파이(3.5mm) 크기의 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가 '이어폰 잭'의 기능을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애플의 '이어폰 잭' 특허 출원에 관한 내용과 일부 음향기기 제조사의 '라이트닝 커넥터 헤드폰' 등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루머들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나 렌더링 이미지들도 '이어폰잭'을 없앤 채 등장했고, 그 자리는 '스피커'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들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하여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2017년에 출시되는 아이폰부터 이어폰잭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더라도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6s'보다 1mm 가량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SJ은 이어폰잭의 유지는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며 '이어폰 잭'의 제거와 디자인의 변화 등 아이폰의 큰 변화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 아이폰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아이폰의 등장이 2017년 OLED 아이폰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관련하여 아이폰의 생산/공급 업체 측에서는 디자인이 대폭 변경된 아이폰 생산을 위한 생산 시설 구축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IT매체 Engadget은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아이폰7'의 사진 몇 장을 게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이어폰 잭'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듀얼심(Dual Sim) 트레이를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새롭게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256GB 용량의 제품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을 가진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조금씩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생산/공급과 관련하여 부품 공급 업체와 조립/생산 업체들을 중심으로 하나 둘씩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지만, 결국 2017년 OLED 아이폰에서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기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의 사라지는 절차를 밟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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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4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의 막이 올랐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WWDC 행사장에서는 애플이 만든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은 차세대 맥(Mac/PC) OS인 Mac OS 10.12 Sierra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의 새로운 OS인 'Watch OS 3'와 함께 애플TV OS를 소개하는 등 새로운 OS와 새롭게 선보일 기능들에 대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와 태블릿 '아이패드' 시리즈를 무기로 글로벌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을 장악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지만 그 근간에는 OS(Operating System, 운영 체제)가 강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기에 애플의 하드웨어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와 OS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 중 하나인 'WWDC' 에서 주로 논의 되는 것이 '소프트웨어'와 'OS'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차세대 OS(iOS, Mac OS), 어떤 변화를 통해 미래를 열까?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 행사가 시작되는 그 순간, 행사장에 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WWDC 생중계 방송을 통해 애플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지만 가장 큰 관심을 끈 이야기는 바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과 차세대 Mac OS인 'macOS 10.12 Sierra'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인 이들 OS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오는 가을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예년에 그랬던 것처럼 개발자 버전(Developer beta)은 발표 당일부터 배포를 할 것이며, 베타 버전의 경우 7월 중에 배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올해 가을 '아이폰7'과 함께 공식 출시될 'iOS 10'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어났다. 변화의 포인트는 단연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 개선이라 할 수 있다.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시대의 양대 OS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iOS와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서로에게서 소위 '괜찮은 기능'을 차용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진위 여부를 떠나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이 좀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를 다루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뿐만 아니라 3D터치 활용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 음성인식기능인 '시리'는 더욱 정교해졌으며,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애플이 공개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을 몇 가지 살펴보면 가장 먼저 잠금 화면에서의 여러가지 기능 지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잠금 화면에서의 단순한 확인 작업을 넘어서서 iOS10의 변화된 제어 센터와 잠금 화면에 생겨난 위젯, 그리고 잠금화면에서의 '3D 터치 기능'을 지원 등 좀더 능동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 한편으로 그동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의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오랫동안 애플은 '개인 비서'로서의 시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iOS 10'의 시리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령을 통해 메신저앱을 실행시키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으며, 좀 더 정교해진 인식 능력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진앱의 기능과 음악앱(Apple Music)의 변화도 눈에 듸는 점입니다. 사진의 경우 얼굴 인식과 장소 인식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며 특정 날짜와 장소에 대한 사진을 검색하고자 할 때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으며, 애플 뮤직의 경우 더욱 많은 음악의 제공과 음악 감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앱 자체의 단순화와 직관적인 사용 개선 등을 보여주면서 '음악'이라는 콘텐츠에 대해서 애플 뮤직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한국)에는 공식 출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 사진앱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생겨났다.
△ 음악앱(Music/Apple Music) 또한 단순화와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 메시지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애니매이션의 실행, 동영상 미리보기 등의 기능이 생겨났다.
이밖에도 메시지 기능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진과 영상(비디오)등을 메시지로 전송할 경우 미리보기 기능이 생겨났으며,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전송하게 될 경우 터치를 하면 재생이 되고, 필기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메시지 기능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보인다는 점에서 사용자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아이메시지/iMessage).
그리고 아이패드만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 앱 내에서의 화면 분할(분할 보기)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그동안 다른 응용 프로그램간의 화면 분할 기능이 제공되어 왔지만, 더 나아가 사파리에서는 두개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모바일 OS인 'iOS'와 함게 macOS 또한 새로운 버전인 '시에라'가 소개되었다.
시에라 또한 이전의 버전과 다른 점 -시리, 애플페이 기능의 등장 등-이 소개됐다.
모바일 OS인 'iOS'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macOS '시에라(Sierra)'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맥PC(iMac, MacBook)의 점유율이 상승추세에 있으며 결코 애플의 PC OS인 'mac OS'와 모바일 OS인 'iOS'가 무관할 수 없다는 점도 '시에라'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iOS와 마찬가지로 공개와 동시에 개발자 버전이 배포되었고 오는 7월 베타 버전의 출시, 가을에는 공식 버전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애플은 그 시기가 'iOS'와 동일하다는 것은 둘이 매우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미 작년 'WWDC 2015' 행사를 통해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보였던 애플이기에 이번 'iOS 10'과 'macOS Sierra'에서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macOS 시에라에 등장한 '시리'.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Mac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에라에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탑재되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MS의 '윈도10'에서 보여준 '코타나'와 마찬가지로 맥OS에서도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가면서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한층 더 얇아지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macOS에도 '애플 페이(Apple Pay)'를 지원하는 기능이 들어가면서 '온라인'에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으며, 컨티뉴이티 클립보드(Contunuity Clipboard) 기능이 새롭게 생기면서 PC와 모바일기기 간에 복사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매년 WWDC 행사가 다가올 즈음이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보여줄 미래에 대해 많은 것들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큰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모바일 시대를 변화시켜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큰 변화가 아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작은 여러가지 변화가 우리의 삶을 좀더 편리하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에 '하드웨어'를 얹어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는 키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도 '소프트웨어'가 미래 사회를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어필했으며, 개발자버전과 베타버전 그리고 공식 버전이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하드웨어(아이폰/아이패드/iMac/MacBook 등)와 결합하여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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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3. 12:02
6월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Apple, Inc.)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reence 2016)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와 Mac OS X 그리고 Watch OS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조만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2016년 형 '맥북 프로(MacBook Pro) '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OLED'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OLED 관련 제품들이 기대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OLED' 사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맥북(MacBook 2016)'의 키보드 상단(모니터 아래)에 OLED 바(OLED Bar)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맥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 OLED 맥북(MacBook Pro 2016),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핵심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OLED 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더 생겨나며,
OLED 바의 기능이 포스터치와 함께 어우러져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형,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작년 12인치 맥북이 등장했을 때, 애플이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1인치와 13인치에 이어 12인치 크기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과는 별도로 12인치 맥북에서는 'USB Type-C' 포트의 사용으로 통합을 지향했다는 점과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을 보여줌으로써 애플 기기들이 가질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포스 터치(3D 터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궁극의 단순함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되었으며, 지속적인 '통합'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변화는 이후에 출시된 '아이폰 6S/6S 플러스'와도 연관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과 맥북 프로(2015)의 변화는 애플의 주요 제품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변화를 가늠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음은 물론이고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조금씩 이끌어 내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
△ OLED바는 '상태바'로서 기능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태 표시 기능을 하는 OLED Bar.
△ 재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태가 뜨기도 한다.
2016년 맥북이 'OLED바'를 키보드 상단에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알려졌고,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애플 제품들의 'OLED'의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은 OLED터치 바의 장착과 함께 2개 이상의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적용된 키보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능과 하드웨어적이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단연 주목 받는 것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된 'OLED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맥북의 핵심 기능으로 작용할 OLED바는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의 기능으려 역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OLED바를 통해 터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됨으로써 간단한 조작의 경우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OLED바를 이용하여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트랙패드'에 적용되어 있는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노트북의 조작을 좀 더 단순화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USB Type-C 포트의 사용, 포스 터치 기능과 함께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내느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차세대 맥북의 'OLED 바'는 애플이 지향하는 간결함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맥북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유지/상승시켜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의 이같은 노력은 궁극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OLED바를 장착한 맥북을 통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그리고 나아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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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7. 11:18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일각에서는 '노트7'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가 8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출 사진, 렌더링 이미지, 스펙 등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기를 전후하여 '아이폰 7 & 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케이스에서 보여주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의 케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7플러스'케이스를 통해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 등을 비롯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iPhone 7Plus' 케이스가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아이폰의 출시에서 '케이스'역시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실제 제품에 꼭 맞는 케이스가 자주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백(9TO5MAC.com)' 사이트에 게재된 몇 장의 케이스 사진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플러스 & 케이스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가 눈에 띈다.
스마트커넥터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애플의 최신 기능 중 하나로서,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주변 장비를 손쉽게 연결해준는 점에서 3D터치와 함께 애플의 미래 지향적 핵심 기술로 불린다.
아이폰 케이스를 통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아이폰 7플러스'의 카메라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 이미지에서도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장착 루머에 쐐기를 박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기정 사실로 굳어지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차별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마트 케넥터(Smart connector)' 기능의 장착입니다. 이 기능 또한 그동안 '5.5인치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번에 케이스 사진을 통해서 뒷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가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케이스'의 디자인일 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의 기능을 추측하는 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5.5인치 제품'의 스마트 커넥터를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마트 커넥터 역시 4.7인치 제품에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아이폰 7프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와 4.7인치 '아이폰7'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밖에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램이 3GB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5.5인치 제품에 국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2GB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5.5인치 제품만 3GB램으로 늘어난다면 4.7인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128GB/256GB라는 세 종류가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USB Type-C'의 경우 맥북을 통해 애플이 보여준 바 있기에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루머들도 대체로 '사라진 이어폰 잭'을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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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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