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3.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 샤오미의 미6(Mi 6)와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iPhone 7Plus)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전격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를 공언하면서 올해 10월 출시가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갤럭시 C10'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C10'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C10.
갤C10은 삼성 최초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C시리즈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중국 제외) 소비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 임박.
△ 삼성의 듀얼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놓았고,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갤럭시C' 시리즈 또한 가성비를 높일 수 밖에 없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제품 트랜드가 '듀얼 카메라'로 흘러가고 있는 있기에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 탑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C10'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는 제품인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중급 제품에 흔히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램은 6GB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C9프로'가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653, 6GB램 탑재라는 스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이 C10에서 충분히 더 높은 스펙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 Galaxy C10의 케이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C10'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10이 듀얼카메라와 함께 빅스비(Bixby) 버튼 등을 갖출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C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듀얼카메라' 탑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최근 등장한 유출 이미지 등에서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듀얼 카메라 탑재를 공식화 하면서 차세대 제품(갤럭시 노트8)의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 갤럭시C10에서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출원 내용의 일부.
각각의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들 마다 듀얼 카메라의 쓰임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는 광각과 망원의 기능, 화웨이와 샤오미 그리고 애플은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피사계 심도효과 촬영)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 개의 카메라 조합을 통해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진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을 부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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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10:09
지난 3월 27일,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 리퍼폰(Galaxy Note 7 refurbished phone)'에 대한 판매 방침을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 되어 오던 '노트7 리퍼폰 판매'가 수면위로 떠올랐고 삼성측은 출시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5월 초에는 노트7 리퍼 버전(SM-N935S/N935K.N935L)이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심의를 통과하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리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제고되었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흐름 속에서 당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리퍼비시드폰(Refurbished Phone)의 머릿글자를 딴 '노트7 R'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7 R'이 아닌 '갤럭시 노트 FE(Fandom Edition, 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는 6월 말,
갤럭시 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 노트 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FE는 Fandom Edition의 약자로서, 충성고객(마니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다.
- 갤럭시 노트 FE, 70만원 대 가격, 30만 대 한정 수량. 6월 말 출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노트7 리퍼폰(SM-N935)의 이름이 '갤럭시 노트 팬덤에디션'으로 명명됐다고 전하면서 그 출시가 6월 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리퍼폰의 이름이 FE로 명명된 것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기본적으로 '갤럭시 충성 고객들을 감안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며, '노트 시리즈'의 연속성을 의미하는 '7'이라는 숫자가 빠지고 'FE(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음으로서 특별판으로서의 의미가 가미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명명은 (실제 리퍼 제품이 맞지만)리퍼폰의 이미지 보다는 '새로운 제품, 특별한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7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는 당초 알려진 대로 6월 말이 유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들은 6월 말 출시에 맞춰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판매 수량은 당초 알려진 50만대 수준보다 줄어든 3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가량의 리퍼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판매 비중이 줄어든 만큼 삼성이 '리퍼폰(FE)'의 해외 판매 쪽에 비중을 좀 더 싣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처럼 국내 판매 분량이 30만 대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물량 부족'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출고 가격은 이달 초에 알려진 대로 7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 하는데, 출고 가격이 50~60만원 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노트5가 출고가 82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중저가 라인의 대표격인 A시리즈가 50만원 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520달러(우리돈 약 60만 원)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판매 가격이 60만원 후반 ~ 70만원 초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 갤럭시노트FE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이다.
기존의 3500mAh보다 300mAh줄어들면서 내부 공간에 여유를 두었다.
그밖의 모든 스펙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 노트7'는 작년 8월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배터리 폭발' 이슈가 연이어 불거져 나오면서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에 따라 삼성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돌아온다는 '노트 F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 판매 될 것이라는 노트FE가 조기 매진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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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09:00
올해 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예상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노트시리즈 단종설이 돌기도 했지만 근자에 이르러서는 '노트8'이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제품이 확실시 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함께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는 듀얼카메라와 S펜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에 맞서 어떤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리고 괴물 스펙.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삼성의 '갤S8'가 공식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 수량이 500만 대를 훌쩍 넘기면서 사실상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노트8'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노트8는 '갤럭시S8/S8플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라고 합니다. 이는 '갤S8플러스'의 6.2인치보다 0.1인치 만큼 커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당초 루머를 통해 알려진 6.4인치보다는 0.1인치 작아진 수치입니다. 화면의 비율은 '갤8/8+'와 동일한 18.5:9 비율이 유력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가 거론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인 '엑시노스 9x'시리즈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6GB램이 탑재되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S8'가 선보인 최신 기술과 함께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며, 더 나아가 '듀얼 카메라(Ducal Camera)'와 'S-Pen(에스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애플 등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속속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에는 1200만/1300만 화소를 가진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각각의 렌즈는 광각과 망원 기능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배 광학줌 기능(3X Optical zoom), 레이저 포커스와 사물 인식(순간 포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카메라 기능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쏠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편이지만 누가뭐래도 'S-Pen'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저버릴 수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S3'를 출시하면서 'S펜'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는데, '노트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가 바로 큰 화면과 S-Pen이라 할 수 있기에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맞소는 삼성의 'S-Pen'의 기능 향상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밖에 다른 기능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갤S8+'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트8는 '아이폰8'와 시장에서 경쟁해야하는 제품이기에 삼성이 또 다른 묘수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매미가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할 즈음에는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들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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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1. 09:0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이 아닌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투인원(2-in-1) 노트북PC라 할 수 있는 '갤럭시북(Galaxy Book)'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로 손꼽히는 MWC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삼성이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 특히 2년 만에 등장한 '갤럭시 탭S' 시리즈라는 점에서 '갤 탭S3'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아이패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기에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탭S3 전격 출시. '갤탭S3'는 '아이패드 2017/프로'의 대항마 될까?
△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S3.
5월 11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매끈한 바디와 S펜 기능을 비롯한 실용성을 무기로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에 선보였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 S3'이 5월 11일을 기해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탭S3'의 경우 '갤럭시 북'과 함께 MWC2017 행사장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긴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외형 축소와 3월 초 LG G6의 출시, 3월 말 아이폰7 레드 에디션 출시, 그리고 갤럭시S8/S8플러스 등의 공개/출시 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탭S3'의 경우 2015년 '탭S2' 출시 이후 대략 2년 여만에 등장한 차기 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2016년에는 탭S2의 리프레시 버전인 '탭S2 VE'가 출시되었다),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한 제품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S펜'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며, 오디오 전문 기업 AKG의 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4방향 스피커는 아애패드 프로 9.7과 동일)했다는 점과 여러가지 생산성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글래스백 디자인(glass back design)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전용 케이스와 S펜.
△ AKG의 음향 기술이 담긴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매력의 일부이다.
△ S-Pen
한편, 갤럭시 탭S3를 살펴보면서 비교해 봐야 할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 9.7' 혹은 '뉴 아이패드(201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개/출시와 함께 '아이패드' 제품군에 대한 리프레시도 진행했는데 이 때 등장한 것이 '뉴 아이패드(2017)'이며, '아이패드 프로 9.7'은 아이패드 제품군의 핵심이라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전략 태블릿인 '갤럭시 탭S3'와의 향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될 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탭S3'의 기본 사양을 살펴보면 9.7인치 화면(전체 크기는 237.3 x 169.0 x 6.0)에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2.15GHz + 1.6GHz, 4GB램과 32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이며, 배터리 용량은 6000mAh이며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LTE모델과 Wi-Fi모델 두 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5만 9천원(LTE), 69만 9천원(Wi-Fi)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주요 재원.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 9.7'에 비견될 만 하다.
가격은 LTE버전이 85만 9천원, 와이파이버전이 69만 9천원이다.
아이패드 프로9.7과 뉴 아이패드(iPad, 2017) 두 제품 모두 9.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고 있으며 가로x세로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169.5 x 240으로 동일하지만 '프로 9.7'의 두께가 6.1mm, '뉴 아이패드'의 두께가 7.5mm로 차이가 납니다. 이같은 차이는 배터리 용량의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9.7에는 A9X/M9칩이, 뉴 아이패드에는 A9칩(아이폰6s와 동일한 칩)이 탑재되었으며, 카메라는 프로9.7이 조리개 값 f/2.2, 1200만 화소 카메라, 뉴 아이패드가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도 합니다.
△ 2017년에 리프레시 된 '아이패드' 제품군의 기본 재원.
아이패드 에어2가 사라지고 '아이패드(2017)'가 생겨났다.
애플이 전면에 내세우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아이패드'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사이기도 하다.
'갤럭시 탭S3'와 '아이패드'의 경우 기본 OS와 메인 프로세서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 스펙의 비교는 다소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갤탭S3'가 전용펜(S펜)을 지원하고, 옵션으로 '전용 키보드'를 구매/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아이패드 프로 9.7'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도 와콤이나 벨킨 등 다른 제조사에서 제작/판매하는 터치펜이나 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기기에 최적화된 '전용 펜/키보드'와 이들 써드파티 제품과는 다소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 아이패드의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32GB/LTE - 60만 원)
iPad Pro 9.7의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32GB-LTE 91만원)
앞서 언급했듯이 '탭S3'의 32GB용량/LTE제품의 가격은 85만 9천원 인데, '프로 9.7'의 32GB용량/LTE버전은 91만 원으로 아이패드가 조금 더 비쌉니다. 뉴아이패드의 32GB용량/LTE버전은 60만 원으로 앞선 두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에 더 큰 용량의 제품을 제공하지만 가격 차이가 다소 부담스럽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갤럭시탭S3의 경우 32GB 용량을 기본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9.7'의 전용 펜인 '애플 펜슬'은 별도 구매로서 12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삼성의 S펜은 기본 내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프로 9.7'은 프리미엄 급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 탭S3'는 비슷한 사양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으며,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다소 뒤쳐지지만 보급형 제품으로서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 탭S3 역시 옵션으로 전용키보드를 갖춘 제품이다.
삼성이 '갤럭시 탭S3'를 야심차게 내 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이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는 동시에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아이패드 에어'시리즈를 없애면서 가격은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킨 '뉴 아이패드(2017)'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이 아직은 미지근하다는 것은 여전히 태블릿PC 시장이 침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욱 키운 스마트폰, 예컨대 '갤럭시 S8 플러스'나 '미 믹스' 등 6인치가 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태블릿PC' 시장의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는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갤탭S3'의 여러가지 면모들은 충분히 '아이패드 프로 9.7'의 대항마적 성격을 지녔다고 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가 침체되어 있기에 맥빠진 경쟁을 이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추후 발표되는 시장 자소 자료에서 이들 제품들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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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12:05
작년 8월 삼성의 야심작으로 꼽혔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판매가 중단되었고, 시중에 판매되었던 제품은 삼성측에서 회수하여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 혹은 환불 처리를 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회수된 '갤노트7'의 처리를 두고 리퍼폰으로의 출시 이야기가 나왔고 삼성은 지난 3월 27일 공식적으로 '갤노트7'에 대한 리퍼폰(Refurbished Galaxy Note7) 출시를 밝혔습니다.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의 리퍼폰 출시 논의에 이어 삼성이 '갤노트7'의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승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출시가 임박했다.
국내 출시를 하는 데 있어 아무런 법적 제약(전파 인증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이 미국 FCC로부터 전파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 갤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가격은 70만원 대?
지난달 말에 전해진 국내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7' 리퍼폰 약 30만 대가 오는 6월 말에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6월에서 8월 사이는 9월부터 이어지는 신제품 발표/출시로 인해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는데, 삼성이 이 시기에 '노트7 리퍼폰' 출시를 통해 3분기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방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리퍼폰은 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서 배터리 용량은 기존의 3500mAh에서 3200mAh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리퍼폰의 국내 출시에 있어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전파연구원 등에서 재인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6월 출시는 확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7의 미국FCC 승인 내용.
FCC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갤노트7'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노트7 리퍼폰'의 출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로 부터 '갤노트7'의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Galaxy Note 7R' 기기명을 가진 제품과 이에 대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등장하면서 '노트7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갤노트7R(리퍼폰)'의 기본 스펙은 5.7인치 화면, 64GB용량, IP68수준의 방수,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등 익히 알려진 바 있으며, S펜의 이용, 홍채 인식 기능 등 출시 당시에는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620달러(우리돈 약 7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약 7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매력을 고려해 본다면 '리퍼폰'은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본 스펙과 기능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법 합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전략과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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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55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 두 기업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변화가 관심의 대상이며, 삼성은 차세대 제품의 스펙과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G6', 화웨이 'P10/P10 Plus', 샤오미 'Mi6',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카메라가 일반화 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C10(Galaxy C10)'에서 듀얼 카메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앞서 삼성이 '갤럭시 C10'에서 듀얼 카메라를 먼저 선보일 것이라 한다.
- Galaxy C10, 삼성의 첫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이 되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드로이드홀릭(DroidHolic.com)을 비롯하여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C' 시리즈의 경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 라인으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제품인데, 중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웨이, 샤오미 등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있기에 '갤럭시C' 시리즈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화웨이 메이트9의 듀얼 카메라
Galaxy C10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출원 내용 또한 갤럭시C 시리즈, 즉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같은 특허 출원의 내용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전문가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상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적용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이르면 6~7월 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 C9프로. 기본 스펙.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우리돈 약 52만원에 불과하다.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인 만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갤럭시C10의 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진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것은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 660SoC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스냅드래곤 606은 퀄컴이 새롭게 공개/출시하는 AP(four Cortex-A73코어 2.3GHz, Adreno 512GPU, X10 LTE 모뎀 등)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C9 프로' 6GB램, 64GB 용량을 가진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C10' 역시 6GB램과 64GB용량 혹은 128GB용량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에도 불구하고 C9의 가격은 3199위안, 우리돈 약 52만 원이었는데, '갤럭시 C10'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일 '듀얼 카메라'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에, 갤C10을 통해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능력을 가진 듀얼 카메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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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00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의 일부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20만원대'에 '갤럭시S8'를 판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30만원 대에 갤럭시S8를 판매한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좌표(판매 위치)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미국에서는 740~5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출고가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20~30만원대에 판매를 하는 곳이 등장하고 이를 구매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하면서 '불법 보조금'과 '단통법'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갤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지만 예약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20~30만원 대에 '갤S8'를 판매하는 곳이 있고 이를 구입했다는 네티즌들이 등장하면서
단통법의 폐해가 또 한번 드러났다.
- 갤럭시S8, 20~30만원대에 판매. 불법보조금과 단통법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고리.
지난 3월 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되기 직전,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또 한 번 '불법 보조금' 논란과 함께 LG가 '갤S8'출시를 앞두고 떨이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20-30만원 대에 판매되면서 사전 예약 구매까지 해 가며 '정가' 구매를 한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이 2014년 10월 1일, 단통법(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끊임 없이 반복되어 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휴대폰 시장과 유통구조에 대한 불신 또한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호갱님 우리 호갱님'에 올라온 게시글.
갤럭시8 - 30만 원, 갤럭시8+ 36만원, 갤8+ 128GB를 52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여러 게시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image.www.hogaeng.co.kr
국내 한 온라인 매체는 '갤럭시S8'의 최대 지원금이 26만 4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50~60만원 가량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만원 후반에 '갤S8'를 구매했다는 글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통위가 단속에 나서는 한편 이동통신 3사에게 재발 방지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방통위의 이통3사에 대한 재발 방지책 촉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S8' 30만원, '갤S8플' 36만 원, '갤S8플 128GB' 5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글이 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초저가 판매' 글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인 SKT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 Tworld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Galaxy S8'
번호이동 기본 단말기 가격이 93만 5천원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물론 요금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좀 더 낮아지겠지만 30만원 대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단통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유명무실'한 단통법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통법의 시행 이후 신제품 출시 때마다 관행처럼 발생하는 '불법 보조금 살포'는 정보력이 빠르고 행동이 기민한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연유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을 주장하면서 시장 자율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이통사들의 과열 경쟁은 음지에서의 불법 보조금 살포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게하고 있으며, 도저히 합리적이라 할 수 없는 이같은 일은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갤S8/S8플러스'에 대한 불법 보조금 살포로 인해 소수의 네티즌들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다수의 소비자들은 내심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호갱'이 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지난 3년간 드러난 '단통법의 불합리한 면'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됐든 20만원대에 판매되는 '갤럭시S8'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기에, 하루 빨리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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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적으로 삼성전자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갤S8/S8+'의 초기 흥행이라는 트리플 호재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면서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30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제 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갤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배경에는 갤S8/S8+가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탑재, 4GB/6GB램 탑재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18.5:9의 화면 비율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강 기능/스펙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Markit이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제품 원가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S8'가 지금까지 등장했던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제품 원가가 가장 비싼 제품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S8, 역대급 스펙. 제품 원가도 역대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제품들은 비교적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경우 국내 출고가가 93만 5천원 이며, S8+는 99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미국에서도 갤S8는 74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T-Mobile 언락폰(Unlock phone) 기준).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7'의 경우에도 국내 출고가가 92만 원 이며, LG G6역시 출고가가 89만 8900원입니다. 이처럼 고가의 스마트폰을 접하다보면 '제품 원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마킷'이 주요 스마트폰 제품의 원가 비교 자료를 소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품 원가와 제조 비용 그래프.
출시 때마다 '괴물 스펙'이라 불렸던 '갤럭시S'시리즈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제품 원가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이유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얻는 순수익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IHS Markit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Galaxy S8'의 제품 원가는 307.5달러, 우리돈 약 35만 원 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고가 93만 5천원과 비교해보면, 출고가가 원가의 약 2.6배입니다. 이 중에는 마케팅비용과 중간 마진 등 여러가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삼성이 원가 대비 2.6배의 이익을 취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는 마진률(영업이익률)이 그리 높지 않은 제조업에서 스마트폰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서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3분기(2016년 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순수익)의 91%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 적이 있는데, 위 자료에서 애플의 '아이폰6s', '아이폰7' 등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던 '아이폰6s'의 제품 원가는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화웨이의 'P9'보다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Galaxy S8 를 분해한 모습.
갤럭시S8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약 35만 원인것으로 알려졌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 따르면 갤S8 64GB DRAM 가격은 41.5달러(약 4만 7천원)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4.5달러(약 5천 원)이라고 한다.
삼성의 '갤럭시S8'의 제품 원가는 우리돈 약 35만 원 가량인데,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원가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생산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 또한 삼성SDI로부터 일부 공급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AP역시 퀄컴 제품과 함께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로 만든 '엑시노스8895'를 쓰면서 원가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원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은 그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의 '갤럭시8'은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괴물 스펙을 내세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럴 만한 이유는 충분히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편,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제품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또한 제품 원가 상승에서 기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내놓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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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고 가성비를 내세웠던 샤오미는 이번에도 역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미6'를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의 잃어버린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급 고성능 제품인 '갤럭시S8플러스' 6GB/128GB용량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샤오미는 '미6'의 모든 용량(64/128/256GB)제품에 6GB램을 탑재하면서 맞불을 놓았는데 가격마저 '갤럭시S8'의 반값에 불과하다보니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Mi 6'의 등장 이전에는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갤럭시S8/S8+'의 독주가 점쳐졌지만 '미6'의 등장이 커다란 변수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중국 시장에서 대 격돌하게 될 '샤오미 미6'와 '갤럭시S8'.
국내에서도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6'를 구매할 수 있지만(공식 출시는 4월 28일), 구매 성공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 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성능 비교. 당신의 선택은?
Xiaomi의 'Mi6'가 최고 가성비를 무기로 시장에 등장하면서 삼성의 'Galaxy S8'는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강 스펙과 시원시원한 화면을 내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갤S8'라고는 하지만 높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절반의 가격을 내세운 '미6'는 강력한 경쟁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두 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비교를 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 성능 비교'는 기본적이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비교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 재원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6 & 갤럭시S8 카메라 스펙 ※
Xiomi Mi6,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각각의 렌즈는 27mm 조리개 값 f/1.8과 52mm 조리개 값 f/2.6. OIS 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화이트밸런스 조절 등의 기능을 갖췄음. 듀얼 카메라를 통해 아웃포커싱(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촬영 가능.
Galaxy S8,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 카메라. 조리개 값 f/1.7, OIS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RAW이미지 촬영, 셔터스피드 조절, HDR 기능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 제공.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미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고, 삼성의 '갤S8'에는 '갤S7'시절부터 내세우는 듀얼픽셀 카메라를 장착하고 여러가지 부가 기능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기본적인 기능 제공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은 세부적인 디테일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기종은 맨 아래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1(왼쪽) / A2(오른쪽)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B1
△ B2
△ C1
△ C2
△ D1
△ D2
△ E1
△ E2
☞ 결과 확인
A1 - 미6 / A2 - 갤8 / B1 - 미6 / B2 - 갤8 / C3 - 갤8 / C4 - 미6 / D1 - 갤8 / D2 - 미6 / E1 - 갤8 / E2 - 미6
두 제품의 사진 샘플을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싱글 카메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두 제품의 재원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미6 - 1200만 f/1.8, 갤8 - 1200만 f/1.7 등). 다만 화이트밸런스, 포커스 기능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두 제품이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미6'의 장점으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꼽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 '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 촬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화웨이의 'P9'과 'P10'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여 좀 더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사진 촬영
왼쪽은 뒷 배경을 날려버린 것이고, 오른쪽은 뒤쪽에 포커스를 두면서 앞쪽을 흐릿하게 만들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인 2017 F8에서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 도구인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카메라'가 가까운 미래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DSLR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얼마나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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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1. 10:0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가 공식 출시함에 따라 차기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출시했던 '노트7'호평을 받으며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아쉬움을 남겨 주었지만 '갤S8/S8+'의 성공적인 출시는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7플러스, LG G6, 화웨이 P9 그리고 샤오미의 '미6' 등 주요 스마트폰들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 카메라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로 굳어진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8'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확실시 되면서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6.4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를 가질 것이라는 '갤노트8'.
'갤S8+'의 기능은 물론이고 '노트'만의 기능인 'S-Pen'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갤럭시 노트8, '노트7'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 포인트는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4월 초에 '갤노트8' 듀얼 카메라 탑재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불리며 스마트폰에 관해서 가장 정확한 전망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해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듀얼 카메라.
삼성이 '듀얼 카메라' 탑재를 위해 제작 시험중인 프로토타입 제품.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노트8'에는 3배 광학 줌(3x optical zoom)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는 '아이폰7 플러스'의 2배 광학줌(2x optical zoom)보다 뛰어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편으로 두 개의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과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를 탑재하고,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는 등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기본 스펙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의 카메라와 견줄만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Kuo는 노트8의 대다수 기능이 '갤럭시S8+'에서 이어 받을 것으로 봤으며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QHD+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메인 프로세서는 종전에 알려진 엑시노스 9x시리즈가 아닌 엑시노트8895가 탑재되거나 스냅드래곤 MSM8998 제품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 램은 6GB, 저장 공간이 최대 256GB인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 S8 Plus
Kuo는 '갤노트8'의 디자인 기본 포맷이 '노트7'이 아닌 '갤럭시S8+'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들 또한 kuo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기능적인 면에서 '갤S8/S8+'보다 '노트8'가 우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등의 매체들은 Kuo의 이같은 전망을 전하면서 Kuo의 '갤럭시S8/S8+'에 대한 긍정적인 판매 전망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쿠오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이 4500만대~5500만 대 정도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같은 성공적인 판매량이 '갤럭시 노트8'의 흥행에도 도움울 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올해 가을 출시로 알려진 OLED아이폰8의 등장은 '노트8'에게 분명한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사실상 2강이 주도하는 구도로 굳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는 이미 검증 완료된 제품이며, 올해 10월 출시로 알려진 '갤노트8'는 분명 강력하면서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이에 맞서는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OLED아이폰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에서 어떤 기술과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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