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0:13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경쟁. '갤8'의 승리일까?
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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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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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0:00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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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11:55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혔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공개 행사 이후 루머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더 넓어졌고 프로세서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으며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는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S8/S8+'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5.0(Bluetooth 5.0)' 기술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S8+'에는 블루투스 5.0 기술이 적용되었다.
더 향상된 기술로 인해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주목받지 않은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 왜 중요한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있어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갖추었다고 해도 무방하며, 소위 '괴물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같은 최고 스펙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 중에는 '블루투스'의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5.0'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이 '블루투스 4.2'를 탑재했고, 지난 3월에 출시된 LG의 'G6'역시 '블루투스 4.2+BLE'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블루투스 5.0'은 또 하나의 우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블루투스 4.x'에 비해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 가능하며,
2배 빠른 스피드와 8배 많은 용량을 감당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통신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블루투스 4.2'에 비해 그 수신 거리가 4배 넓고, 속도는 2배 빠르며, 전송 용량은 8배 증대되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두 대의 블루투스 기기가 접속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1인 2역을 하는 것이지요.
'갤럭시S8'가 블루투스 5.0을 탑재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어폰을 비롯한 소형 음향 시장의 트렌드가 '블루투스'기반의 무선 제품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데 삼성이 선제적으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갤S8/S8+'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블루투스를 통해 더욱 음질이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가 음향기기와의 페어링 뿐만 아니라 비콘(beacon, 근거리 무선 통신)의 기반이되며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블루투스 5.0'의 등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필수적 요소라는 점에서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의 활용
블루투스 5.0은 '갤럭시S8'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음향기기 시장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시장까지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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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30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예상대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삼성의 대대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7일부터는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국내 이동 통신 3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들이 사전 예약을 앞두고 벌써부터 '갤럭시S8/S8+' 특수를 노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1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갤S8/S8플러스'의 가격을 두고 삼성 측이 출시일 즈음해서 100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셈법도 달라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S8/S8+' 사전 예약 전초전.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예약 구매 할 만 할까?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오는 4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국내 사전 예약 시작일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동 통신 3사들과 여러 휴대폰 판매 사이트들이 고객 몰이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을 예감케 하는 대목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버라이즌(Verizon), AT&T, 티모바일(T-mobile), 스프린트(Sprint) 등 주요 통신사들이 '갤S8/S8+'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오는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실시된다.
사전 예약을 앞두고 삼성 자체적인 마케팅은 물론이고 이동통신사, 휴대폰 판매 업체들의 홍보 열기가 뜨겁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삼성 측이 '하향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100만원 이하로 떨어질 것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S8'가 105~108만원 선에서 출고가가 정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고가 논란과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성측이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갤럭시S8'의 출고가가 720달러 - 750달러(약 81만 ~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840달러 - 850달러(94만 원 ~ 95만 원)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S8'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초중반, 'S8플러스'의 출고가는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미국보다 우리나라 출고가고 높았다는 것을 참고할 만 합니다.
△ 미국 주요 통신사의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 예약 가격 및 사은품 목록.
미국의 경우 '갤S8' 가격은 720 ~ 750달러(우리돈 약 81만~84만 원),
'갤S8+'의 경우 840~850달러(우리돈 약 94~95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국내 출고가의 하향 조정으로 '갤s8'의 출고가가 90만원 초/중반, 'S8+'가 90만원 후반~100만 초반 형성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경우 통신사마다 사은품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갤럭시VR과 콘텐츠 팩'은 공통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는데, 국내 판매의 경우 공통적으로 '갤럭시S8(64GB)'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SKT,9만 9천원)/레벨박스 슬림(유플러스, 15,9500원)와 게임 쿠폰, 케이스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갤럭시S8+ 128GB' 제품의 경우 사은품으로 '덱스 스테이션(9만 9천원)'과 '블루투스 스피커(SKT)/레벨박스 슬림(LGU)'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옵션입니다.
△ SKT와 LGU+ 등은 벌써부터 '사은품'과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통적으로 S8+ 128GB 사전 예약 구매시
'덱스 스테이션'을 사은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옵션은 통신사, 판매 주체별로 조금씩 상이하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것은 '국내 출고가'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난 뒤에 '출고가'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사전 예약의 경우 '사은품'의 혜택이 있긴하지만 굳이 사은품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출고가가 공개되고 나서 다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7일,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 '갤럭시S8/S8플러스'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그리고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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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00
삼성이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00시)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품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공식 행사 이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기에 이제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과 주변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행사장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학습 능력을 갖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소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큰 변화를 예고했고,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덱스(DeX)'를 소개하면서 모바일과 PC통합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덱스는 오랫동안 모바일 시장의 과제로 남아 있는 PC와의 통합이라는 문제에 대해 삼성의 해결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삼성의 '덱스(DeX)'와 '덱스 스테이션'.
삼성은 PC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였다.
이는 PC의 모바일화라 할 수 있는데 이로인해 PC와 모바일의 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의 덱스, 삼성의 모바일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준 제품.
지난 2월, 삼성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Galaxy Tab S3)'와 '갤럭시 북(Galaxy Book)'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새로운 태블릿을 공개/출시한 것은 2년 여 만의 일이었으며, 더욱이 '갤럭시 북'이라는 투인원(2-in-1,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PC처럼 사용 가능하고 분리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노트북PC'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노트북P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행보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모바일 제품을 앞세워 PC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로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지난 29일,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선보인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과 '덱스(DeX)' 기능은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덱스는 스마트폰의 화면과 기능 등을 PC화면에 그대로 구현한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통해 모바일의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덱스의 핵심이다.
삼성이 선보인 '덱스'는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그 핵심은 PC의 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의 주변 기기들을 연결된 스마트폰(갤S8/S8+)'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덱스'기능이고 그 물리적 결합 장소가 바로 '덱스 스테이션'인 것입니다.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덱스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며, 사진 편집 및 이메일 작성, 문서 작업 등 스마트폰 내에서 작업하던 것들을 PC에서 그대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말 그대로 PC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덱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내용 참조 ☞ www.samsung.com)
△ 덱스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
화면에 모바일앱이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덱스 기능르 통해 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응용프로그램) 종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한 작업과 한컴, 어도비의 그래픽 작업을 여러가지 스마트폰의 작업을 PC에서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덱스 기능과 더불어 '덱스 스테이션' 또한 하나의 관심사로 부상되었는데, 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의 충전 기능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동시에 냉각팬이 내장되어 스마트폰의 발열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더넷(Ethernet), HDMI, USB Type-C 포트, USB2.0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삼성은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PC가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같은 방식의 스마트폰과 PC의 결합은 스마트폰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으며, 결국 PC가 스마트폰을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덱스 스테이션의 기본 재원.
한편, 삼성이 '덱스'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것은 최근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지난 3월 23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맥북에 대한 아이폰 도킹'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6년 9월 20일에 등록된 이 특허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게되면 맥북을 통해 아이폰을 컨트롤 할 수 있고, 마우스와 키보드 등을 활용하여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원리는 이번에 삼성이 선보인 '덱스(Dex)'와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과 애플 모두 향후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PC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지난 3월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과의 도킹을 통해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삼성이 선보인 '덱스'와 유사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 PC와 모바일의 통합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Apple, Inc.)와 경쟁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플로우(Flow)'를 통해서 PC와의 통합을 시도했었고, 이제는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이용함에 있어 PC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이는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애플 또한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태블릿PC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여러 특허들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덱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통합의 방향을 보여준 만큼, 향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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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1. 09:00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Galaxy S8 & S8 Plus)'를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와는 다른 디자인, 향상된 스펙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 많은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기 이전부터 각종 루머를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공개된 이후에 화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화면을 두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고 칭했습니다. 기존의 '슈퍼 아몰레드 쿼드HD(Super AMOLED QuadHD)라는 말 앞에 '무한하다'는 뜻의 '인피니티'라는 수식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더욱 확장된 화면을 가진 'Galaxy S8/S8+'의 등장은 서서히 달아오르던 스마트폰의 '베젤리스' 경쟁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의 화면 크기 비교. 본격적인 베젤리스 경쟁 시작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갤럭시S7/S7엣지'와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 봤는데요, 여러 면에서 '갤S8/S8+'가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갤S78/S8플러스'는 매우 매혹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탁 트인 화면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별칭을 잘 반영하는 듯 보는 이의 가슴 속에서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더욱 커진 화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과연 '갤S8/S8플러스'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 G6 / Galaxy S8 Plus (왼쪽부터)
△ 갤럭시 S8 vs G6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포문을 연 것은 LG의 'G6'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4인치(5.8인치)크기18:9 비율의 화면. LG는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보다 앞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G6'를 선보였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를 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했습니다.
LG의 'G6'와 '갤럭시S8'의 크기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G6의 크기가 148.9 x 71.9 x 7.9(163g)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2g) 입니다. 사실상 차이는 '갤S8'의 폭이 3.8mm 정도 작다는 것과 5g 가볍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8'는 엣지 스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입니다. 한편 'G6'와 '갤S8플러스'를 비교해 봤을 때,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9.5 x 73.4 x 8.1mm(173g)인데 실질적으로 세로 폭이 9.6mm 더 길고 가로 폭은 불과 1.5mm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면에서 볼 때 'G6'가 누렸던 '베젤리스 디자인' 특수는 '갤S8/s8+'이 공개되면서 사라졌다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G6'의 기본 스펙(하드웨어 성능)이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갤S8'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G6'는 국내외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Galaxy S8 / S8 Plus / Google Pixel XL / iPhone7 Plus
△ Galaxy S8 vs iPhone7 Plus
'갤럭시S8/S8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갤노트7' 사건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글 픽셀(Google Pixel)'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1인치 크기의 '갤S7'과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이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봤으나, 삼성이 이번에는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를 '아이폰7 플러스'의 5.5인치를 뛰어넘는 5.7인치까지 확대하면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별하여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체 크기로 본다면 '아이폰7'의 경우 138.3 x 67.1 x 7.1mm(138g)이고 '갤S8'는 148.9 x 68.1 x 8.0mm 입니다. 길이에서 '아이폰7'이 '갤럭시S8'보다 10.6mm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가 158.2 x 77.9 x 7.3mm(188g)인데 '갤S8+'의 크기 159.5 x 73.4 x 8.1mm와 비교해보면 전체 면적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의 경우에도 화면의 크기로 볼 때, 5.5인치 화면을 가진 '픽셀XL(154.72 x 75.74 x 8.6mm)'과 비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 Pixel XL vs iPhone7 Plus
구글 픽셀과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엣지 스크린이 아닌 LCD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를 통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고, LG의 'G6'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장악에 나선 만큼 충분히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엣지 스크린'을 갖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7 레드'는 매혹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수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LG 'G6'에게는 판매 부진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급기야 일부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G6'의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7 Red Special Edition.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00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급속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8/S8플러스'의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을 시작한 곳도 있을 정도로 '돌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돌풍을 일으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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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13:08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7',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제품을 살 만 한가?
단순히 생각해 볼 때, '갤S8'가 '갤S7'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제품은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두 가지 입니다. 전자인 '갤럭시S8'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7'의 후속이라 할 수 있으며, '갤S8+'는 '갤럭시S7엣지'의 후속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 스크린'의 여부는 더 이상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Galaxy S8 + / Galaxy S7 edge
크기/무게 & 디스플레이
갤럭시 S7 : 크기 142.4 x 69.6 x 7.9mm / 무게 152g /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HD(2560x1440) 16:9 비율
갤럭시 S8 : 크기 148.9 x 68.1 x 8.0mm / 무게 155g / 디스플레이 5.8인치 인피니티 슈퍼 아몰레드 쿼드HD(2960x1440) 18.5:9 비율
갤럭시 S7 엣지 : 150.9 x 72.6 x 7.7mm / 무게 157g / 디스플레이 엣지 5.5인치 쿼드HD 16:9 비율
갤럭시 S8 + : 159.5 x 73.4 x 8.1mm / 무게 173g / 디스플레이 6.2인치 쿼드HD 18.5:9 비율
크기를 볼 때, '갤S8+' 제품이 다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S8+'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화면 또한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제품의 경우 크기 면에서 '갤S7'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 Galaxy S8
배터리, 카메라, 프로세서, 메모리
배터리의 경우 '갤럭시 S7'과 '갤럭시 S8'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갤S7엣지'의 경우 3600mAh 용량이었는데, '갤S8 +'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작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AP의 성능이 '갤S8/S8+'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갤S8/S8+'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데, 4개의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장착하였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S8/S8+'에서 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f/1.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S7/엣지'에는 500만 화소(f/1.7)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된 제품과 14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이 탑재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되었는데, '갤럭시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탑재 제품과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램이 탑재된 것이 같으며, 기본 저장 공간 또한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 넓어진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방수/방진 외 그 밖의 기능 변화는?
'갤럭시S7/S7엣지'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인 IP68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지문 인식 기능 외에 홍채 인식 기능,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보안 해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한 층 진일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페이에 사용되는 NFC/MST 기능은 '갤S7'과 '갤S8' 모두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으며, 통신 네트워키 기능은 LTE Cat.9에서 LTE Cat.16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음성 인식을 통한 명령의 이행을 넘어서서 '상황 맥락'을 이해해서 명령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앱을 실행하는 중에도 '빅스비'를 호출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기반으로 빅스비가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동일하다
△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는 '갤S8/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갤럭시S8/S8플러스'는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가 2015년에 출시된 '갤S6/S6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다릅니다. 삼성은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였고, 특히 인공지능 빅스비는 스마트폰을 넘어 삼성 가전제품 전체를 망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장의 무기라 칭할 만 합니다.
'갤럭시S8/S8플러스'가 구매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S7/S8엣지'보다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0만원이 넘는 가격('갤S8'기준 106만원~108만원으로 예상/ 미국은 750달러 예상)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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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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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13:15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플이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 및 조기 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고 올해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코드명이 당초 알려진 '바이칼'에서 '그레이트'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코드명의 의미를 통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코드 네임 바이칼, '갤럭시 노트8'는 듀얼 카메라 장착한 괴물폰?
지난 2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코드 네임이 '바이칼(BAIKAL)'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 3월에 흘러나온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코드 네임이 '그레이트(Great)'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칼'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호수로서 그 크기가 거대하고 깊은 호수로 유명하며, '그레이트'는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코드명에 관한 소식과 함께 '노트8'에는 4K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배터리 공급은 노트7에서 문제 되었던 '삼성SDI'가 아닌 'LG화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lashLeaks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도면'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측면의 '빅스비' 버튼 등이 있다. 베젤은 더욱 얇아진 모습이다.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노트 시리즈는 소위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 9810' 탑재 제품이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대 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카메라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 엑시노스 9x 시리즈와 듀얼 카메라.
갤노트8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그 출시가 8월 중순에서 9월 초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플러스'라는 큰 화면의 제품을 4월에 출시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노트8'의 출시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작년 '노트7'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7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려다가 화를 입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하기에, 삼섬으로서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많지 않지만 4월 이후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노트8'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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