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소송 승리? '갤럭시S5' 디자인 변화에 대한 생각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7. 14:06

반응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과 애플의 법정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등 외국의 법정에서도 서로의 특허 침해를 문제 삼아 논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3월 5일(미국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진행된 애플의 삼성 (과거)제품 판매 금지 처분 요청에 관한 건을 기각 함으로써, 사실상 '삼성'측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삼성은 이로써, 애플과의 소송전에서 하나의 승수를 쌓게 되었고, 애플은 한 발 뒤로 물러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과거 삼성이 만들었던 제품에 대해 '애플'측은 (삼성의 제품이)자신들의 특허를 침해한 제품들이며,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번 판결에서 Lucy Koh(루시 코)판사는 그것을 입증할 자료가 없으므로, 애플의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 제품을 상대로 판매 금지 처분을 요청한 애플의 소송이 남아 있는 상태에 제품 판매 금지 요청에 대해 '기각'함으로써, 삼성의 제품은 앞으로 계속 미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루시코 판사는 이번 소송과는 별도로 지난 2012년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한 삼성이 애플에게 배상금으로 지불해야 할 금액을 9억 2,900만 달러(한화 약 9천 9백억)로 확정지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소송은 언제까지?

 삼성과 애플의 유명한 소송 중 하나는 애플이 삼성에 대해 자신들의 '디자인'특허를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간단히 하나만 콕 집어내어 이야기하자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의 모서리 디자인이 아이폰의 둥근 모서리를 디자인을 침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애플은 삼성을 상대로 '디자인'과 '기능' 특허 침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그에 따라 삼성은 자사의 '기술'특허와 '통신'특허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애플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맞불 전략으로 나왔습니다. 결국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은 진행중에 있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자존심 싸움이 되어버린 형국입니다.


<디자인부터 가격까지 모든 걸 베꼈다는 오명을 쓴 갤럭시플레이어>


- 삼성의 전략폰, 갤럭시S 시리즈의 디자인 변화?

 삼성은 자사의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애플의 특허를 침해 했다는 판결을 받고, 약 1조원이나 되는 돈을 배상금 면목으로 애플에게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갤럭시S2 이후에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는 '디자인'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이상 '애플'에게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특허침해 소송을 당하지 않는 쪽이 삼성의 이미지 제고에도 유리하고, 애플의 제품을 "카피한다"고 말하는 외국 언론의 시선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길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S2갤럭시S3

<디자인 특허 침해 판결을 받았던 갤럭시S2(왼쪽), 그 이후 나온 갤럭시S3(오른쪽)>


갤럭시S4갤럭시S5

<2013년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4(왼쪽) 그리고 2014년 4월 1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5(오른쪽)>



- 2014년 출시될 갤럭시S5, 디자인?

 삼성 갤럭시S5의 디자인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삼성의 차기작인 갤럭시S5를 '일회용 밴드'에 비유하면서, 갤럭시S5의 디자인을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 잠시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지만, 삼성으로서는 애플과 차별화를 두는 '삼성'만의 디자인으로 가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삼성의 다양한 제품들이 어떤 디자인이 될지, 그리고 애플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떤 차별화가 돋보이는가를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6. 09:38

반응형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삼성 갤럭시5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 행사가 개막되기 전부터, 삼성 갤럭시S5의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돌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014MWC에서 발표될 삼성 갤럭시S5에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2014MWC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주인공 격으로 대접을 받은 스마트폰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갤럭시S5였습니다. 2014MWC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등의 영예를 안은 갤럭시S5였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환희보다는 씁쓸함이 남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언론과 국내언론에서 찬사를 보내기는 했지만, 행사가 끝난 뒤 많은 사람들은 결국 갤럭시S5에는 "혁신'의 부재", "혁신은 없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2014MWC에서도 갤럭시S5가 뛰어난건 사실이었지만, MWC행사에서 오히려 그동안 소외되었다고 할 수 있는 소니와 HTC 등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에게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 갤럭시S5에서 강점으로 내세운 '기술'들 중 하나는 '지문인식 센서'였지만, 이미 아이폰5S에서 선보인 기술이었기 때문에 뒤늦게 따라한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심장박동 센서의 경우에도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화면이 조금 더 커졌지만 그것은 혁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었고,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졌지만 LG전자의 신제품 G Pro2와 비교했을 때 큰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2014MWC 행사를 거치면서 삼성 갤럭시S5에 대해 쏟아진 평가들이 이번 갤럭시S5 폐기 루머 해프닝을 신빙성 있게 만든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삼성 갤럭시 S5에 대한 기사 http://www.theinquirer.net



- 높아진 사람들의 기대치와 삼성의 지나친 시선 의식.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는 뛰어난 스마트폰임에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갤럭시S5는 현재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담고 있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진화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나있고,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보다 월등합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고 시작했습니다. 누가 더 '혁신'적인가를 생각해 보게했고, 삼성은 애플의 마케팅전략, 홍보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애플과 동등하게 나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성과가 어느정도 보이기 시작한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세계시장 점유율이 높다고 해서 세계 1등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항상 '애플'과 비교하지만 결국 삼성은 애플보다 뛰어난 스마트폰을 만들었다거나, '혁신'에서 앞섰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2014MWC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5가 작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5S와 비교되면서 삼성은 체면을 깎이기도 했습니다. 




- 루머 속,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의문 제기?

 

 삼성 갤럭시S5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내세운 기능은 '지문인식 센서'의 이용을 통한 잠금화면 해제와 결제 시스템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5 폐기 루머 속에는 중소기업을 통해서 제공받은 핵심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오센텍'이라는 지문인식기술을 가진 회사를 인수해서 '지문인식 기술'을 온전한 애플의 것으로 만들어 완성된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해 노력한 것과는 대조되는 일입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지문인식기술과 심장박동 인식 센서를 스마트 디바이스에 활용할 계획이라면, 그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결합하여 완벽한 자신(삼성)의 기술로 만들어서 완성도 높은 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삼성이 긍정적 평가를 받는 데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오센텍을 인수했다




[삼성 갤럭시S5 관련글 보기]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반응형

삼성 크롬북2 출시 임박? 크롬북(ChromeBook) 사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3. 19:54

반응형

 2013년 3월, 안드로이드(Android)의 창시자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던 앤디루빈 수석 부사장이 사임했습니다. 한창 성장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던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사업부의 수장이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였던 앤디루빈이 사임을 한다는 것에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 사업부에서 운영체제(OS)와 웹브라우저를 담당하고 있던 선다 피차이 수석 부사장이 맡게되면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크롬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크롬(Chrome) 속으로 들어가서 크롬의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이미 2011년부터 크롬북(ChromeBook)이라는 제품을 삼성(SAMSUNG)과 에이서(Acer)를 통해 만들었고,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 크롬북 시리즈5


 사실, 우리나라에서 크롬북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PC로 사용되는 노트북 보다 비교적 적은 가격대에 판매되었기 때문에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것이었고, 크롬북의 제조사였던 삼성에서도 크롬북의 판매에 열을 올리지도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세계시장에서 크롬북의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크롬북이 처음 나오고 난 3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만든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이 PC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약50%에 육박하면서 익스플로러(IE)를 제치고 1위가 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더 풍성해진 구글 크롬 웹스토어 컨텐츠와 더불어 높은 시장 점유율로 인해 우리가 앞으로 나올 크롬북, 삼성에서 나올 크롬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미국의 IT전문 블로거 에반 넬스 블레스를 통해 공개된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는 총 두 장 입니다.에반 넬스 블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의 새로운 크롬북인 '삼성 크롬북2'의 이미지를 배포하고 약간의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의 이미지에서 표면을 가죽으로 감싸놓은 모습을 잘 볼 수 있습니다. 표면에 인조가죽을 사용하여 노트북에 소프트함을 더했고, 구글 크롬 로고의 삼성 로고를 새겨넣은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또한, 에벤 넬스 블레스는 가죽 활용 정도가 지난해 발매되었던 갤럭시 노트3, 갤럭시S4 블랙에디션에 사용되었던 특징들을 크롬북에 적용한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크롬북2, 언제 출시되나?


  11.6인치 디스플레이 크롬북과 13.3인치 디스플레이 두 모델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 크롬북2의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곧 삼성에서 크롬북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출시가 임박했다고 봐야할 듯 싶습니다. 유명 IT전문 블로거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들고, 삼성은 이번 MWC2014 행사에 이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삼성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의 일부 사이트에서는 299달러(한화 약 30만원)과 399달러(한화 약 40만원)의 가격에 삼성 크롬북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이 또한 출시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포스트PC시대에 모든것이 점점 더 네트워크화, 모바일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 이번에 출시하게 될 삼성 크롬북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롬북 소개 영상>




반응형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 13:16

반응형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발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S5는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정보, 티저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MWC에서도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배출한 제품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만든 차기 모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S5가 오는 4월 11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에 있고, 국내의 많은 갤럭시 유저들도 갤럭시S5를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갤럭시S5가 발매되려면 아직 한달 반 남짓 남았지만, 이미 MWC2014를 통해 모든 스펙들이 공개된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갤럭시S5를 만나기 전 갤럭시S5가 어떤 스마트폰인지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MWC2014(Moblie World Congress 2014, Barcelona>


-갤럭시S5 가격은?

 

 2013년에 발매되었던 갤럭시S4와 비슷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4의 출고가가 899,000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비슷한 수준이겠고, 보조금이나 기기보상, 착한기변 등으로 구입하게 될 경우 50~60만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재질은 플라스틱, 컬러는 4가지.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5가 금속재질로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MWC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S5의 후면 재질은 플라스틱이었습니다. 금속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기 보다는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시키려고 노력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컬러는 4 가지, 코퍼 골드(Copper Gold),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리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인데, 아이폰5S의 '샴페인 골드'색상을 의식하고 갤럭시S5가 골드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적중했습니다.



-핵심적인 기능은 무엇이 있나?

 

 지문인식 기능 :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가 부착되어 사용됩니다. 자금해제 기능은 아이폰5S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지만, 한발 더 나아가서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서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문은 총 3개까지 등록가능 합니다. 

 심장박동 센서 : 실시간으로 심박수 체크가 가능한데, 심장박동 센서는 갤럭시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과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방수/방진기능 : 갤럭시S5는 물과 모래, 먼지로 부터 더 안전해 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중 1미터 정도에서 약 30분까지 방수 기능유 유지된다고 합니다. 사실, 화장실이나 수영장, 바닷가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새로워진 점?

 

 카메라 기능(카메라 앱)이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좀 더 진화되었습니다. 1600만 화소의 이이소셀 방식의 카메라를 사용해 빛의 손실을 줄이고, 화소를 개선하였으며, 'Fast Auto Focus(자동 초점)기능을 활용하여 '0.3'초만에 피사체를 잡아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초절전모드(Ultra Power Saving Mode) 기능이 있습니다. 단지 10%의 배터리로 24시간 동안 휴대폰을 대기모드로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초절전모드에 돌입하게 되면, GPS기능이 차단되고, Wi-Fi가 꺼지며, 프로세서가 최소로 작동하게 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컬러가 그레이스케일로 바뀝니다. 여분 배터리가 없는 상황에서 배터리가 별로 없을 때 주효하게 쓰일 기능입니다.

  화면의 크기가 좀 더 커졌습니다. 갤럭시S4가 4.9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던 것에 비해 조금 더 커진 5.1인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선명도가 좀 더 좋아짐은 물론이고 휘는 디스플레이(곡면 스크린, Curved display)를 장착했습니다. 




 이번 MWC 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는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기능들에 대한 호평과 악평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갤럭시S5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이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기능이냐, 아니면 단지 '좋아보이는'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위해 들어간 기능이냐에 있습니다. 앞으로 삼성 갤럭시S5가 출시되기까지 한 달 반여가 남은 시점입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더 좋은 컨텐츠를 개발하고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 부분을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보완한다면 좋은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관련글 보기

- 커진 스마트폰, 패블릿(Phablet)의 시대 올까?

- 2014출시 중저가 스마트폰, 쓸 만 할까?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반응형

삼성, 삼성스토어 확대 통해 애플과 승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2. 23. 15:44

반응형

삼성, 삼성스토어(SAMSUNG STORE)확대, 

애플과 대결, 승리 가능할까?


  삼성(SAMSUNG)이 갤럭시S5 출시와 더불어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스토어(Sangsung Store)를 설치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에도 파란색 간판의 삼성스토어(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곳)가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에 있던 삼성디지털프라자(SAMSUNG digital plaza)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삼성스토어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한 삼성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느끼고, 구입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하는 곳입니다.

 

△뉴욕의 애플스토어. 

뉴욕의 명물이 된 애플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 애플은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



- 삼성, 판매 방향의 다양화를 통해 애플과 승부?


  애플은 '애플스토어'의 성공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고, 애플스토어를 통한 '애플'제품의 판매는 어떻게 보면 애플을 구입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그런 방식을 채택해 왔기 때문에 애플 제품만의 소비문화가 탄생한 것이죠. 반면, 삼성의 모바일기기들은 그동안 주로 '통신사'를 통한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삼성이 이런 판매 방향에서 전략적으로 삼성 스토어를 늘리는 쪽으로 선회를 하여, 올해부터 삼성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삼성스토어'를 비롯해서, 대형 마트나 전자상가 내에 '소형 매장'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유럽 시장에만 1,500개의 매장을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영국 런던의 삼성스토어.

사진출처:삼성전자블로그


  삼성은 2008년부터 각국 대도시에 삼성스토어를 설치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 영향력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스토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북미지역의 경우는 삼성의 지장점유율이 애플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죠. 사실, 이런 자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스토어의 영향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삼성은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삼성스토어'말고도 '베스트바이'등의 업체와 손잡고 소규모 '매장 내 매장'을 설치하는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많이 알리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 대형 쇼핑몰이나 전자 매장 안의 '삼성'매장



- 삼성, 하나의 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삼성이 브랜드 이미지를 재고하고,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과제입니다. '삼성스토어'를 통해서 하나의 전자제품 소비문화를 만들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 삼성의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시도해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켰죠. 사람들은 애플스토어를 방문하고, 새로운 전자제품들을 만져보고, 이용해 봅니다. 세상의 변화를 보여주는 곳이죠. 애플의 애플스토어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삼성이 전략적으로 '삼성스토어'를 늘려나간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문화'를 만드는 일일 것입니다. 단순히 삼성 모바일 디바이스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만들어 내는 신기술, 전자제품을 만져보고, 느끼고, 편리함을 느끼고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곳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삼성만의 매력을 그곳에서 보여줘야 겠지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가 우리 삶을 바꾸어 가는 시대에 발 맞추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5" 지문 인식+홍체 인식 탑재 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2. 18. 19:19

반응형

- "갤럭시S5" 지문인식 센서 + 홍채인식 센서까지 탑재?



2014년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 대한 기대가 뜨겁습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2014MWC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는 갤럭시S5에 대한 기대가 한층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갤럭시S5의 스펙이 대부분 유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애플(Apple)의 아이폰5S(iPhone 5S)에 적용된 기술인 지문인식센서가 갤럭시S5에 사용되어 갤럭시S5의 홈버튼으로 사용 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탭 - 출처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삼성 갤럭시S5 지문인식센서 홈버튼으로 장착되나?


 애플의 아이폰5S의 지문인식 시스템이 잠금 해제를 하는 데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폰 보안에도 탁월한 기능을 하고 있죠. 삼성에서 유출된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5S와 비슷한 지문인식 시스템이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7개 정도의 지문이 입력 가능하고(아이폰5S는 다섯개), 비밀번호(PIN)를 입력하는 방식도 함께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이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가 대세가 된 듯합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그런 시스템을 장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아이폰5S - 지문인식센서로 만들어진 홈버튼. 사진출처 : 애플공식홈페이지>


-삼성 갤럭시S5에 홍체인식을 이용한 휴대폰 사용가능하나?

 

삼성 갤럭시에 홍채인식센서를 부착하고, 그것을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갤럭시S3 때도 홍채인식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죠)구체적으로 홍체인식이 어떻게 활용될 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지만, 홍채인식을 활용한 시스템이 갤럭시S5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5S에서는 지문인식이라는 신기술이 적용되었고, 갤럭시S5에 지문인식 기술만 적용한다면 결국은 스마트폰에서 애플의 뒤를 따라가는 형국이 될 테니, 삼성에서는 갤럭시S5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줄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기술의 적용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사실 홍채인식기술을 탑재하고, 갤럭시S5에서 홍채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기능을 수행한다면 지문인식 기술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홍채인식 기술이 적용된다면, 휴대폰 사용 측면에서의 보안이나, 휴대폰의 사용에 있어서 편리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적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저도 언급할 수는 없겠네요.




<삼성 갤럭시S5 콘셉트 영상 - 출처 : 유튜브, Rozetked>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5 스펙 간단 요약

 

 갤럭시S5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5.2인치 크기로 예상.

 메인 프로세서 칩 AP는 엑시노스6 또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로 예상.

 카메라는 1600만 ~ 2000만 화소급 후면 카메라 예상.

 안드로이드 OS 4.4 킷캣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