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9. 01:00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6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삼성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로 유명한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보도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F(Samsung Galaxy F)'의 유출 사진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새롭게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진을 폰아레나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스펙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진 가운데, 폰아레나는 'S5 프라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F'는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05칩과, 3GB의 램, 사진 촬영 기능에는 OIS기능의 탑재, 16메가픽셀의 후방 카메라 등을 갖추어 '갤럭시S5'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펙을 가졌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S5의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바디'를 가졌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가 사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갤럭시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외관 디자인이 약간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폰아레나.
그 외에 다른 스펙들은 '갤럭시S5'와 유사하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점과 테두리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단순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형을 주어 구매력을 높이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의 갤럭시S5 프라임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트핑크와 샴페인핑크 색상에 대한 국내 판매에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에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갤럭시F'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는 6월 말로 알려진 'G워치'의 공개와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더 빠른 날짜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약 20일 경에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폰 아네라는 이번 보도에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전파인증을 통과시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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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 22:1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14에 관심을 두고 있는 지금,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새로운 타이젠 스마트폰(TIZEN OS SmartPhone)인 '삼성Z(Samsung z)'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WWDC 2014와 궤를 같이하여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2014(TDC 2014)'에서 삼성은 '삼성Z'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인 가운데, 그동안 타이젠 폰이 저사양으로 출시되어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비교적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것에서 외국 매체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삼성이 'TDC2014(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 2014)'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타이젠OS 기반의 '삼성-Z'.
애플의 WWDC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후원하고는 TDC2014가 얼마나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은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이라는 평가를 받은 타이젠 폰 '삼성Z'의 스펙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일단은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 '삼성Z'
△ '삼성Z'의 스펙
최첨단 사양은 아니지만,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을 장착하고,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1280x720)하고 있는 '삼성Z'는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Z가 비교적 고사양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마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들이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타이젠폰이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최고'사양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함께 '고사양'을 갖추어야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이는 아직 안드로이드나 iOS 처럼 생태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선택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UI(User Interface)가 '안드로이드'와 유사해졌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는 지난 2월에 스페인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타이젠폰' 핸드온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인터페이스 자체가 완전히 새롭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80%가 사용하는 사람들이 '타이젠 폰'을 선택할 여지가 더 적어지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UI를 따르면서도 타이젠만의 편리한 UI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 '삼성Z'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생태계 구축'.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사실상 모바일 생태계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는 사실상 사라져 가고있고, 그나마 MS 미약하나마 선전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되는 것이 역시 'OS 생태계'에 관한 것입니다. 다양한 앱(어플/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 등 스마트폰은 '기계'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젠에게 있어서도 가장 난제는 '생태계 구축'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SDK(개발자키트)를 배포하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앱 개발 공모전'을 펼쳤습니다. 삼성은 큰 상금을 걸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삼성의 다양한 제품에 맞는 '앱'을 개발하도록 하여, 삼성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특히 이번에 열리는 'TDC 2014'에서도 삼성의 다양한 제품을 위한 타이젠 SDK를 배포할 예정으로 알려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2'앱 개발 공모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앱 개발'공모전을 진행했다.
앱 개발 공모전과 더불어 삼성은 세계 각지에서 '현장 앱 개발 대회'인 '삼성 기어 해커톤'과 '개발자 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삼성은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선택은 '주력'이 아닌 사이드에 '타이젠'을 탑재하는 방향이었고, 이제 서서히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타이젠 인지도 높이기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생태계가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MS의 윈도모바일이 꿈틀대고 있는 시점에 삼성의 '타이젠'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타이젠OS가 얼마나 성장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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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26. 22:37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선진 시장 점유율 싸움은 특히 더 치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공개되었고, 5월 8일에는 팬택의 '베가아이언2(Vega Iron 2)'가 출시되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5월 27일에는 LG의 G3가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우리나라에서 공개됩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6월에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5 프라임'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한술 더떠 9월에는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나날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 콘셉트 이미지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 말고도 또 하나의 전략 대형 스마트폰 즉, 전략 패블릿(Phablet)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를 출시하여 전 세계 패블릿 스마트폰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3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9월 새로운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9월에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가 발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가운데, 9월 초에 삼성이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하여 애플의 아이폰6를 견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노트4 스펙?
기본적으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QHD논란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를 탑재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 킷켓 4.4.3 버전이 실릴 예정이고, 특별한 기능으로 '아쿠아 캡쳐(Aqua Capture)'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으로 말미암아 갤럭시노트4는 수중촬영이 가능해집니다. 그 외에 지문 인식 기능등 다른 기능들은 갤럭시S5에 탑재된 기능들이 들어갈 것이고, 카메라는 무려 2000만 화소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예전에 '윰 디스플레이'루머가 있었는데, 윰 디스플레이로 인해 3면이 액정인 갤럭시노트4가 나올 것이라고 IT전문 매체 'GSM아레나'가 전했습니다.
△ '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의 모습.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삼성'의 무기라고 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삼성의 '큰 화면'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기능, 기술 그리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애플과 승부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까지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알리고 판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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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21. 01:00
지난 2월 28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발표할 때,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5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삼성은 후속작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 프리미엄)'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삼성은 "갤럭시S5의 후속작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갤럭시S5 프라임 루머를 일축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더 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두 거인이 벌이는 루머 경쟁 속에서 오는 5월 27일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인 LG의 신제품 'G3'가 빛을 바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루머의 본격적 시작은 스펙 유출.
모델넘버 'SM-G906S'라는 새로운 삼성의 제품이 갤럭시S5보다 더 뛰어난 스펙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을 무렵부터 '갤럭시S5 프라임'의 루머는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S5와 달리 갤럭시S5 프라임은 'QHD 디스플레이(2560x1440)'을 장착하고, 갤럭시S5의 2GB램보다 향상된 3GB램이 장착되며, 후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처점 기능 등이 향상되어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루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SM-G906S'의 스펙.
- 차츰 베일 벗은 '갤럭시S5 프라임'. 이미지 사진 유출.
삼성 갤럭시S5의 경쟁작이라고 불리는 HTC One M8, LG G3 등이 '메탈 바디'를 갖추면서 갤럭시S5 프라임도 메탈 바디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외양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고, 다양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며칠 전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양 모습'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루머계에서 유명한 트위테리안인 '@evleaks'가 '갤럭시S5 프라임'에 '스위트핑크'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오리지날 버전인 '갤럭시S5'보다 다양한 색상을 통해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 초기 루머와 함께 출현했던, 갤럭시S5 프라임의 후면.
삼성은 '메탈바디'를 가진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 프라임' 블랙.
△ '갤럭시S5 프라임'이 블랙, 화이트, 골드, 블루 그리고 '스위트 핑크'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왼쪽)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의 '스위트 핑크'버전(오른쪽)
-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LG의 G3가 기존에 알려진 대로 7월에 출시되었다면 세계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탑재 폰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6월에 '갤S5 프라임'이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됩니다. 삼성과 LG는 서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통신 방식'에 있어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배 빠른 LTE'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익명의 이동통신 관계자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 프라임'에 적용할 LTE 통신방식은 '225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LTE-A'의 통신속도가 최대 150Mbps라는 점을 감안할 때, LTE의 75Mbps 보다 3배, LTA-A보다 1.5배 빨라지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를 위해 '퀄컴'에 통신 속도를 지원해 주는 칩셋을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통신 방식을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갤럭시S5'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홍채 인식'기술을 갤럭시S5 보다 고가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5 프라임'에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는 이인종 삼성전자 전무가 홍콩에서 개최된 '삼성 투자 포럼'에서 "삼성 전자의 고가폰에 홍채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월스트리저널'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사람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에 '홍채 인식'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스펙과 외양은 이미 다 공개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S5와 비슷하고, 특정 기술들이 몇 가지 추가되고 하드웨어 스펙이 조금 더 향상된다고 볼 때 이제 남은 것은 '출시일'이 밝혀지는 것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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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S5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IT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것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의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이 '화이트, 블랙, 블루, 골드'와 함께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핑크'색상이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의 제품 번호인 'SM-G906'은
'핑크'색상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햇다.
△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제품이다.
왼쪽이 'NTTDoCoMo'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오른쪽이 'KDDI'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페인 핑크'색상의 갤럭시S5이다.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제품에 '핑크'라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색상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7일 LG의 'G3'가 발표되고, 또 다른 삼성의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의 'One M8 Prime', 그리고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삼성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삼성은 6월이라는 시기에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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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15. 11:04
1960년대와 70년대, '좀 더 나은 삶'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를 추구했고,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성공적인 산업화의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그 이면에는 수 많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는 애국심 하나만으로 버틴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동자들의 권리와 안전한 환경에서 일 할 권리를 찾기위해 그동안 수 많은 희생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희생 덕분에 노동환경의 개선이 많이 이루어 진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은 80년대, 90년대도 아닌, 21세기가 시작된 지 14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수 많은 통계 숫자를 통해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비교적 경제력이 뛰어난 국가에 속하는 국가가 되었고, 경제 규모도 뛰어난 편에 속합니다. 경제력으로만 봤을 때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국가들 중 상위그룹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히는 기업들이 있고, 그런 기업에서 일하는 수 많은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삼성(SAMSUNG)'은 대한민국 주식 시장 시가 총액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거대한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업입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남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공식 사과'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이제 허리 숙이는 일에 익숙하다.
2013년 5월 삼성 화성 공장 불산 누출 사고 때, 메모리 사업부 '전동수'사장이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 책임자 조치가 어떻게 됐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는 돈만 벌면 된다"라고 대답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다.
- '공식 사과' 잘 했지만,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
'좀 더 빨랐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은 필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반도체에서 근무하던 노동자가 사망한 지 7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인정'하고 '공식'사과 했다는 것이, 그리고 '반올림(삼성반도체 집단 백혈병 진상규명과 노동기본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의 지속적인 활동이 있어야 했고,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 했고, 그리고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있어야지만, '공식 사과'를 하고 '백혈병 사망'에 대한 합당한 보상 요구를 수용했다는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삼성도 환경 위해성 관리분야 컨설팅 전문회사인 '인바이론(Environ)에 '반도체 생산라인 근무환경'에 대한 조사를 맡기는 등 자체적으로 노력을 했지만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을 때까지 오랜 시간을 끌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반올림'은 7년여 만에 삼성측의 '사과'를 받아냈다.
- 초일류 기업이라는 삼성, 이미지관리?
올해 초에 개봉된 '또 하나의 약속'이라는 영화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 언론들도 관심을 가졌고,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의 어떻게 행동할 지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삼성에서도 '영화'와 관련하여 해명을 했지만, 그다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은 사회적 이슈를 낳았다.
삼성은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일등 기업이 되는 데 '사건'이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이 시점에 '공식 사과'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으로서는 2014년 상반기가 서서히 마무리되어가는 이 시점이 아주 중요한 시점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IT 기업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사람들은 삼성의 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주목받고 있는 삼성은 이제 따가운 눈총을 그만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일까요?
△ 비단 올해 뿐만 아니라, 외국 언론들도 반도체 노동자의 '백혈병'사망과 관련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졌다.
올해 초 2월 5일 '가디언지' 기사(왼쪽 위), 4월 15일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관련 기사(오른쪽 위)
그리고 5월 14일자 '월스트리트저널'기사.
- 어쨌든, 잘 된 일입니다.
기업의 목표와 사회에서의 역할은 여러가지가 있고, 삼성에게도 삼성만의 목표와 삼성이 생각하는 사회에 대한 삼성의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삼성이 있게 만들어 준 작은 힘인 '노동자'에 대한 배려는 기업의 목표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야 말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튼튼한 힘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식 사과'가 단순히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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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29. 13:50
지난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 2014(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이 야심차게 공개했던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는 4월 11일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메탈바디(Metal bady)를 사용하고 있는 데 반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플라스틱 바디를 하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플라스틱 바디는 분명 다양한 장점이 있고, 삼성으로서도 그런 장점을 활용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뭔가 부족함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 부족함이란 것은 어쩌면 메탈 바디가 가지는 '고급스러움'이라는 이미지일지도 모릅니다.
△ 4월 11일부터 공식 판매중인 삼성의 갤럭시S5는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제품이다
삼성은 5월에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5 크리스탈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마 '갤럭시S5 크리스탈'은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홍보 행사 차원에서 제작되고 판매될 것입니다. 갤럭시S5 크리스탈 에디션이 5월에 나온다고 하지만 최근 인터넷에 유출된 정보와 루머들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을 더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6월에 출시 될 것이라고 하는 '갤럭시S5 프라임(Prim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부터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삼성에서는 극구 부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5 프라임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로서 6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프라임 유출 사진
▷ 모델넘버 SM-G906S, '갤럭시S5 프라임' 스펙은 어떻게 되나?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5.2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QHD Display 2560x1440)를 장착한 갤럭시S5 프라임은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다른 사양에서도 갤럭시S5보다 높은 사양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옥타 코어 엑시노스 5430프로세서 칩과 3GB 램이 장착되며, 후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갤럭시S5프라임이 '메탈 바디'를 갖추면서 HTC, LG G3, 아이폰 등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출된 '갤럭시S5 프라임'스펙.
통신 방식, 사용될 칩, 디스플레이 정보등이 담겨 있다.
△ 6월에 출시될 삼성 갤럭시S5프라임의 제품 넘버는 'SM-G906S'이다
▷ 6월 출시, 확실하나?
많은 매체들이 6월에 갤럭시S5 프라임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월에는 '갤럭시S5 크리스탈' 출시라는 이벤트가 있고, 7월에는 LG의 새로운 제품 LG G3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LG G3의 기세를 선수치기 위해 6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LG G3 또한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서 충분히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과 대적할만한 제품입니다.
6월에는 애플의 개발자회의 WWDC2014를 시작으로 Google I/O 2014 등 글로벌 IT기업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갤럭시S5 프라임의 등장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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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25. 15:50
삼성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4월 11일부터 전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재질에 대해서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열거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존재하는 와중에도 갤럭시S5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조롭게 판매가 되고 있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크리스탈(Galaxy S5 Crystal Edition)'이 5월에 선 보일 것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와 삼성의 합작품이 될 '갤럭시S5 크리스탈'은 5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약 12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버전인 '갤럭시S5 크리스탈'이 5월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판매될 국가는 아마 한국으로 삼성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그동안 많은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제품을 선보여왔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갤럭시S5 크리스탈 역시 '갤럭시S5의 리미티드'제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봅니다. 삼성과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리미티드 제품의 제작은 삼성의 갤럭시S5의 홍보와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스와로브스키의 입장에서도 많은 홍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갤럭시S5의 크리스탈'의 구체적인 스펙과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펙은 현재 출시된 갤럭시S5와 같은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현재 갤럭시S5가 판매되고있는 86~90만원 선보다 5~10만원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월에 어떤 모습으로 '갤럭시S5 크리스탈'이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5 크리스탈' 영상. 스와로브스키와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 '삼성 갤럭시S5 크리스탈'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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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7. 11:24
애플과 구글이 6월 초와 6월 말에 자사의 연례 개발자 회의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중인 제품이나 기술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지난 4월 11일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2, 기어2 네오(Gear 2 and Gear 2Neo) 그리고 기어핏(Gear fit)의 동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어핏의 경우에는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제품임과 동시에 대중화에 한 발 다가설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해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LG, 애플 등에서도 2014년 혁신적인 '스마트워치'제품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2014년은 스마트워치 부분에 있어서도 글로벌 IT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14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은 가장 먼저 자신들의 전략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을 낮추었고, 기어2와 기어핏 역시 가격을 대폭 낮추어 '낮은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승부수를 띄움으로써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어핏의 경우는 24만원(미국의 경우 199달러)으로 기어2 보다 가격이 낮고 '피트니스 기능의 특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기어핏의 낮은 가격과 특화된 기능 등이 기어핏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의 기능이 건강관리와 피트니스의 효율성에 중점이 맞추어 진다고 볼 때, 기어핏은 부담없이 구입할 만한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삼성의 기어핏은 2014MWC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 상'을 수상했다.
- HTC, LG 등 안드로이드 폰이면 기어핏 사용 가능?
삼성의 기어2와 기어핏 등은 기본적으로 삼성이 만든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어핏매니저(Gear fit Manager)라는 앱[다운받기]과 기어 피트니스 앱(Gear Fitness App)[다운받기]을 다운받아 설치한 안드로이드 폰이면 모두 기어핏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웬만하면 안드로이드 4.4.2 킷켓(Android 4.4.2 Kitket)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기어핏의 경우 모든 스마트워치가 그렇 듯 다른 응용프로그램(문자, 전화를 비롯한 다양합 앱/어플)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워치가 매력적인 이유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어핏에서도 문자, 메일 확인, 전화 수신 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기어핏 매너지에서 설정 가능 합니다.
△ 기어 피트니스 앱을 설치하고 난 뒤, 기어핏 매너지를 통해서 '기어핏'의 레이아웃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에 설치된 앱들의 알람을 기어핏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들은 '삼성 계정'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루어 진다.
- 삼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웨어러블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이유는?
삼성은 자신들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 '기어핏'등을 삼성에서 출시한 모바일 기기 17종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 공식 홈페이지(www.samsung.com/global/microsite/gear/)에서도 그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어핏 매니저 앱과 기어 피트니스 앱을 이용하면 사실상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기어 제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어 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삼성은 '삼성 기어'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어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들과 호환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여전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14년에는 HTC, ZTE, 화웨이 등의 중국계 글로벌 IT의 추격과 함께 소니, 모토로라, 블랙베리, 노키아 등의 전통적 글로벌 IT기업의 강세도 예상되고 있는 한 해 입니다. 그리고 웨어러블기기 시장은 앞으로 큰 성장과 함께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삼성 제품에서만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보다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이 더 유효한 전략임이 틀림 없습니다.
삼성의 기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될 때 가장 큰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겠지만, 굳이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호환 및 연동이 되게 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삼성은 향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를 바탕으로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기어핏' 관련 글 보기 ◆
| 갤럭시S5 프라임은 메탈 바디. 6월 출시? (3) | 201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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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크리스탈, 5월에 출시된다 (2) | 2014.04.25 |
| 삼성 마케팅 전략, 효과적인가? 그것은 우리 문화의 한 단면일지도. (5) | 2014.04.10 |
| 갤럭시S5 프리미엄, 나온다? (2) | 2014.04.0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0. 09:36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과정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마케팅(광고)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마케팅 부사장(COM)를 역임하고 있는 필 실러(Philip W. Schiller)가 삼성이 2011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디스광고)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삼성의 애플에 대한 '광고를 통한 견제'에 대해서 발언하면서 '애플의 광고 전략'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7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회사 TBWA와 계약을 맺고 애플과 TBWA의 협력관계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매체들은 애플과 TBWA의 협력 관계는 '환상의 조합', '최고의 커플'이라는 수식어를 써 가면서 두 회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내보낼 때, 제품의 스펙을 중심으로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가진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의 구매력을 자극하곤 했습니다. 세계적인 광고 회사인 TBWA또한 '감성 마케팅'으로 유명한 회사로서 TBWA코리아가 제작한 SK텔레콤(TTL, T). 애플 코리아, 대림건설(진심이 짓는다) 등은 우리나라 광고계에서도 호평을 받은 것들입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광고 컨셉과는 다르게 'The Next Big Thing'이라는 카피 문구를 중심으로 '기능 중심'의 광고를 펼침과 동시에 경쟁 제품, 특히 애플의 제품과 비교 자신들의 제품을 비교하면서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제작해 왔습니다. 2011년 처음 애플에 대한 조롱 광고가 나왔을 때는 '신선함'때문에 주목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조롱 광고'가 계속되자 '신선함'은 사라져버리고 그 자리에는 다른 무언가가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아이폰과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광고를 한다>
- 삼성의 '백악관'이용 광고. 교묘한 전략과 그에 대한 비난.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백악관을 찾은 자리에서 삼성의 스폰을 받고 있는 '데이빗 오티즈'가 자신의 삼성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오바마와 함께 셀카(selfie)를 찍은 뒤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삼성을 비난하는 화살로 돌아왔습니다. 데이빗 오티즈는 자신의 '삼성 갤럭시 노트3'로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고, '삼성 모바일'의 트위터 계정은 이를 바로 '리트윗(reTweets)하면서 이 사진은 일파만파 트위터로 퍼져나갔습니다. 물론, 삼성이 계획적으로 '데이빗 오티즈와 오바마'사진을 리트윗 한 것은 물론이고 , 삼성과 데이빗 오티즈 사이에는 셀카를 이용한 삼성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데이빗 오티즈는 오바마와 셀카를 찍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왼쪽), 삼성은 이것을 리트윗 했다(오른쪽)
특히, 지난 3월 초 '오스카 상' 시상식에서 '엘렌 드제네레스(Ellen DeGeneres)'가 셀카를 찍어 트위터에 수 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퍼져나간 것도 '삼성의 마케팅 전략'이었다는 말이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삼성의 마케팅 전략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과 트위터를 비난했다>
-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아이패드 에어를 넘다?
삼성이 미국에서 태블릿 제품인 갤럭시 프로(탭 프로)를 출시하면서 애플에 대한 조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프로에 대한 광고는 여러차례 방영이 되었지만, 매 번 함께 등장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아마존 '킨들파이어'도 함께 등장하여 갤럭시 프로의 조롱을 받아야 했습니다.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이 특정 부분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삼성은 '광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교'를 활용한 광고는 제품의 장점을 즉각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다른 제품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제품 광고의 경제성에 있어서는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교'라는 것은 뭔가 찝찝함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특히, "너와 나는 달라. 나는 너보다 이게 뛰어나지. 그래서 나는 너보다 우수한 사람이야." 라는 식의 삼성의 광고는 삼성 제품의 장점을 보여주지만 한편으론 저급한 비교 논리를 통한 상술이라는 비난을 피하기가 힘듭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 어쩌면, 삼성의 광고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우리 나라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의 '비교'를 체험하며 자랍니다. 1등, 2등, 3등. 한 교실에서 시험을 통해서 학생을 객관화하고, 등수를 매깁니다. 10문제가 맞은 학생과 7문제를 맞춘 학생중 우수한 학생은 10문제를 맞춘 학생입니다. 10문제를 맞춘 학생은 똑똑한 학생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항상 선택받습니다. 7문제를 맞춘 학생은 10 문제를 맞춘 학생으로 인해 선택을 받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러나 7문제를 맞춘 학생은 10문제를 맞춘 학생이 잘 하지 못하는 축구를 잘 할 수도 있고, 테니스를 잘 칠 수도 있으며, 바이올린을 켤 줄 아는 능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화는 내면의 능력을 잘 보고 그것을 활용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그것을 활용해서 자신의 가치를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데 미숙합니다.
2011년 삼성이 처음 '애플 조롱 광고'를 만들었을 때, 미국에서 그 광고가 이슈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비교를 통한 우월함 강조' 문화가 미국에는 낯선 것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계속 되면서 미국에서는 이제 '식상함'을 느끼고, 더 나아가 삼성 마케팅 전체 방식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라도 마케팅 전략의 수정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 '삼성 마케팅 전략 효과적인가?' 관련 된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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