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3. 10: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하루가 멀다하고 큰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공식 판매한지 3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천 만대 팔았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아이폰6의 2차 출시국이 판매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1차 출시국에서만 '1천 만대(예약 판매분 포함)'을 팔았다는 것은 '큰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그만큼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며, '잘' 만들고도 아직 판매를 시작하지 못함 '삼성'에게는 뼈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 플러스'로 인해 선진 시장에서 '애플'에게 시장 점유율의 상당부분을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흔히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으로 불리는 '신흥 시장'에서마저 중국산 저가 스마트폰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삼성에게 '새로운 전략'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 삼성이 주도적으로 참여해서 개발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
삼성은 지난 6월, '삼성Z'를 공개하고 러시아에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그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최근, 삼성은 '인도'에서 삼성Z를 출시한다고 한다.
- 타이젠 폰(TIZEN Phone) '삼성Z', 11월에 인도 시장에 출시한다.
△ 지난 6월에 나온, '삼성Z'와 '넥서스5'의 스펙 비교.
삼성Z는 신흥 시장을 노린 저가형 모델을 표방했지만, 그 스펙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상기 비교표에서 보듯이 가격 예상은 '25000 루피/우리돈 약 4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다.
하지만 11월에 나올 '삼성Z'는 가격을 대폭 나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은 105달러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
source : www.maxabout.com
그동안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타이젠 OS'진영의 스마트폰이 언제 시장에 출현할 것이가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6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삼성Z'를 공개했고, 올해 3분기(7~8월경)에 러시아에서의 출시를 시작으로 신흥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었지만, '러시아 출시'는 '빈약한 타이젠 생태계'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1월에 '인도'에서 타이젠 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삼성의 서남아시아 미디어 솔루션 센터의 책임자인 'Tarun Malik'가 이코노믹 타임스(Economic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인도'에서 타이젠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삼성은 왜, 러시아가 아닌 '인도'를 선택했나.
△ 구글은 지난 9월 15일, 105달러의 '안드로이드 원'을 인도에 출시했다.
인도에서 '안드로이드 원'은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구글의 주요 인사들이 '인도 출신'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인도인들의 구글폰에 대한 충성도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삼성은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을 시작으로 신흥 시장에 차례로 타이젠폰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으나, 그 첫번째 출시국을 '인도'로 바꾸었습니다. 삼성이 인도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인도만큼 매력적인 시장이 없을 뿐더러, 하루라도 빨리 '인도 시장'에 진출하지 않으면 '인도'마저 놓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는 '러시아'보다 인구가 4배 이상 많기 때문에, 구매력에 있어서도 러시아에 비할 바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중국'시장 다음으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도'를 꼽는 이유가 바로 '많은 인구'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구글'이 이미 인도시장 진출을 선언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신흥'시장에서 '타이젠 폰'을 보급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구글은 지난 9월 15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인도 시장에 런칭했습니다. 105달러, 저가폰을 지향하면서도 있을 것은 다 있는 '안드로이드 원'을 통해서 구글은 '인도'를 안드로이드 세상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인도에서 '안드로이드 원'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구글이 인도 사람들을 '안드로이드'유저로 만들어버린다면, 삼성의 타이젠폰은 사실상 '신흥시장'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삼성이 OS를 가지지 못하고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만 판매한다면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결국, 한계에 부딪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삼성이 인도를 선택한 것은 '절박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함께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면서,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바로 '인도'라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원'을 통해 인도시장에 '안드로이드 OS'를 보급하기 위한 행보에 돌입했고, 삼성은 절대 '인도'시장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11월 인도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1월도 늦은감이 있지만, 11월부터라도 잘 갖춰진 '생태계'를 바탕으로 '타이젠 폰'을 공급한다면, 신흥 시장에서의 '타이젠 폰'의 성공 여부를 지켜볼 만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인텔이 주도하는 '타이젠OS'가 구글과 애플의 양강 구도를 깰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타이젠 폰'출시가 늦춰지면서 타이젠의 성공여부도 점점 불확실해져 간 것이 사실입니다.
타이젠폰의 출시가 늦춰진 이유는 '미약한 OS 생태계'때문이었는데, 삼성이 많은 돈을 들여가며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가 현실에 나타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인도에서 타이젠폰이 출시되었을 때, 그동안 삼성이 쏟아부은 노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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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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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6. 09:00
지난 9월 3일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5.5인치 패블릿 아이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모든 역량을 '갤럭시 노트4'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큰 아이폰과 더 큰 아이폰이라는 컨셉의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사전 예약 주문을 위한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9일 1차 출시국, 9월 26일부터 2차 출시국에서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10월이 되어야 '갤럭시 노트4'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TV광고의 내용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디스 광고'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1분 짜리 TV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 광고는 '아이폰6'를 비하 하는 '디스광고'였다.
source : http://youtu.be/oxhSnNZH3Rk
- 삼성의 '디스광고', 언제까지 나올까?
△ 'Galaxy Note 4'의 'iPhone 6 Plus' 디스 광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애플 디스광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1년, '갤럭시 S2'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광고를 만들어 온 삼성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애플의 제품과 삼성 제품을 비교하면서 '조롱'광고를 주로 해 왔습니다.
처음 삼성의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가 나왔을 때는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삼성이 계속해서 애플을 비롯해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조롱'하는 디스광고를 만들어내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은 '디스광고'를 통해서 삼성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이 우월함을 잘 어필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도 애플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광고'의 문제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놓고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우수함'과 '열등함'을 특정한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비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디스광고'를 만드는 삼성, 애플이 두려운 걸까?
△ 삼성은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아이폰'을 조롱하고 '아이폰 유저'들을 조롱했다.
'갤럭시 S5'는 '아이폰 5S'와 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기도 했고(왼쪽),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유저'들을 'Wall Hugger(웰 허거/벽에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다(오른쪽)
- Screen Envy AD(왼쪽 사진 광고) : http://youtu.be/QSDAjwKI8Wo
- Wall Hugger AD(오른쪽 사진 광고) : https://youtu.be/SlelbGtPEdU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말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드뭅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삼성의 '애플'에 대한 디스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등이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1등'의 부족한 점, 결함 등을 말하고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등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갈 길을 가며, 자기가 할 일들을 묵묵히 하는데 2등이 옆에 와서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갤럭시 노트4'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삼성의 스토리'에 감화되어 따라올 수 있게 만든다면 '비교'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1등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애쓰는 2등의 모습일 뿐입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1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1등의 스토리'를 깎아 내려서 점수를 많이 받기 위한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광고'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삼성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삼성이 1등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스 광고'가 아닌 '삼성만의 스토리가 담긴 광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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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9월 3일 15:00(독일, 베를린 현지 시각)에 공개 행사(Unpacked event)를 가지면서 IT기업 경쟁 한마당이자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2014'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IFA 2014'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이고, 두 가지 제품이 행사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스와로브스키, 몽블랑,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글러볼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거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가 9월 3일 베를린에서 공개되었다.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행사, 최고의 스펙 그리고 루머 확인의 시간.
△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 4.4를 OS로 채택하고 있으며, 2.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의 램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5.7인치 Q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화질 면에서도 단연 최고임을 과시했다.
source : 9to5google.com
삼성의 갤럭 시 노트4 행사장에서는 음성녹음, 셀카(셀피/Selfie)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메탈 프레임'을 선택했는데 테두리의 모양은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같이 각진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를통해 삼성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따른 많은 비난을 피하고자 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각진 '금속 테두리'를 채택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자 했다.
이 테두리 디자인은 최근 발표된 '갤럭시 알파'와 유사한 것이이다.
△ 삼성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아이폰6 4.7인치'의 목업(오른쪽)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에 있어서 '갤럭시S5'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럭시 노트4는 Q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 삼성이 꺼낸 2014년 마지막 승부수?
IFA2014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디자인, 기능소개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영상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는 데, 그 중 하나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3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IFA2014 행사장에서 그동안의 루머를 확인시켜주는 주듯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오른쪽 사이드에 메인 화면과는 별도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4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측면'을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에지'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확인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삼성이 전략적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앞으로 스마트폰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
사이드 디스플레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필수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서 별도의 'SDK'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신제품 행사에서는 으레 그래왔듯 '완전한' 새로움은 없었습니다. 특이할만한 새로움이었다면 '노트4 엣지'정도가 되겠지만, 그래도 삼성이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4'노멀 제품이고, '엣지'의 경우에는 '삼성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공개와 '기어S'의 공개가 애플과 소니 등 다른 기업들의 신제품과 비교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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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3. 23:03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Phablet Phone), 2014년 최고의 모바일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삼성이 심혈을 기울이며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독일 베를린에서 그 기능이 하나하나 공개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에서 공개될 세계 유수의 IT기업들 제품들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가장 먼저 그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전 세계 IT매체들도 삼성 '갤럭시 노트4'의 공개 행사를 지켜보며, 하나하나 소개되는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공개를 알리는 로고.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 노트4' 발표 현장이 실시간 중계 되고 있다.(한국시간 10시 50분 현재)
http://youtu.be/VRLy0QQI6xU
△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헬로키티 핑크, 주노골드(Zuno Gold)의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는 '176g'의 무게에 '8.5mm'의 두께를 가졌다.
또한 QHD 2560x1440 화면에 메탈프레임, 그리고 갤럭시노트4 엣지(edge)버전을 따로 소개했다.
△ 갤럭시노트4는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 '갤럭시 노트4'는 사진, 음성 녹음, 배터리 효율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들을 많이 넣었다.
그리고, 다른 기업들(스와로브스키/몽블랑)과의 '콜라보'를 많이 시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삼성은 '갤럭시노트4'외에 '갤럭시 노트4 Edge(엣지)'를 공개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측면 디스플레이 기술'이 노트4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해지기도 했는데,
루머대로 '측면 디스플레이'가 구현된 'Galaxy Note 4 Edge'를 공개했다.
△ '갤럭시 노트4 에지'의 측면 스크린은 '메인 스크린'과의 별도로 움직이며,
사용자는 간편한 기능들을 '측면 스크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은 '측면 스크린'활용을 위한 '앱(App/어플)'개발을 위해 'SDK'를 따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4'는 대체적으로 기존의 루머에서 언급되었던 기능들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보다도 눈길을 끈 것은 '갤럭시 노트4 Edg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모험적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갖춘 'EDGE'버전을 따로 출시하고 SDK까지 배포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폰 3면 스크린'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간접적으로 밝혔습니다. 삼성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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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6. 07:30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가 열풍처럼 몰아닥치면서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인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협회에 기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유명인사라 할 수 있는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의 세계적인 IT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최근 15초 짜리 짧은 '광고'를 통해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보여주며,
그 다음 주자로 애플 '아이폰5S', HTC 'One M8', 노키아 '루미아930'을 지정했다.
최근, 영국의 15초 짜리 광고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갤럭시S5'는 S-보이스(S-Voice)를 통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자로 애플의 '아이폰 5S', HTC의 'One M8', 노키아의 '루미아 930'을 지정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각각 애플, HTC, 노키아의 제품을 지정한 데에는 각각의 회사들이 삼성의 경쟁 회사라는 점도 있지만, 지정받은 제품들에는 완전한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S5가 결국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이들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조롱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두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이라고 이야기하며, 삼성의 기부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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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3. 09:00
오는 9월, 많은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선보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굳어진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이 애플을 앞지르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신제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도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다양한 루머와 추측성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삼성이 과연 '애플'을 넘어서는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인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9월 3일,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갤럭시 노트4'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미 공개되었다.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5.7인치 디스플레이 탑재를 비롯하여 최고 사양의 하드웨어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www.PhoneArena.com
오는 9월 3일, 삼성은 플래그십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공개행사를 갖고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 관련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이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노트4 카메라, '셀피(Selfie/셀카)'기능 강화되고, 다양한 사이즈 촬영 가능.
△ 갤럭시 노트4는 '사이드 터치'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이 사진 촬영의 편의를 위해 추가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셀피 알람(Selfie Alarm/얼굴에 초점을 맞춘 후 자동 촬영 기능), 핸즈프리 촬영 기능(윙크나 미소를 지을 때 자동 촬영 기능) 등
셀피/셀카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 www.9to5google.com(via www.sammobile.com)
샘모바일은 최근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스마트폰의 아주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카메라'기능이 '노트4'에서 기존에 비해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기본적으로 16메가픽셀의 소니 IMX240카메라 센서가 장착되고,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손떨림방지기능)기능의 탑재, 그리고 30프레임의 UHD(3840x2160) 동영상 촬영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전면 카메라는 3.7메가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은 기존 제품인 '갤럭시S5 LTE-A'에서 눈에띄게 향상된 것은 아니지만 세부적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된 것이 '갤럭시 노트4' 카메라 기능의 많은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사이드 터치(Side Touch)'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는 기존에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닌 터치 센서를 통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사이드 터치 외에도 터치 이지모드, 인물 모드, 비디오 캡쳐 등 다양한 기능들이 가미되고,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GIF(움직이는 이미지)파일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기는 등 '사진 기능'에 있어서 기존의 다른 카메라와 차별성을 띠면서 '셀카/셀피'를 촬영하는 데 있어서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쉬운 사진 촬영'을 위한 기능은 '5.7인치 패블릿폰'이라는 큰 화면의 갤럭시 노트4가 그 크기로 인해 '셀카'를 찍기에 다소 힘들 수도 있다는 지적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갤럭시 노트4는 '큰 스마트폰'의 단점인 '셀카'기능의 편의를 도모하여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카메라로 승부하는 삼성, 승산 있을까?
△ 9월 3일, '갤럭시 노트4'의 공개를 알리는 초대장.
현재, 세계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의 기본적인 스펙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어 그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기업들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차별성을 도모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기능이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근래에 출시된 LG의 'G3'가 호평을 받으며 어느정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카메라 기능'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 중 최근에는 '카메라'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언급되면서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되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기능에 관심을 가지며,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6'의 경우에도 다양한 루머와 특허 출원을 통해
사람들은 '카메라 기능'에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카메라 스펙으로 따진다면 삼성의 제품은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카메라 기능이 그동안 호평을 받은 이유는 스마트폰 카메라는 '단순한 스펙'의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4'에서 보여줄 다양한 카메라 기능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얼마나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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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2. 00:2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IT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받는 두 기업은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지만 최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부진 속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도 삼성이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삼성은 지난 8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플라스틱 바디'로 혹평을 받았던 '갤럭시S5'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인 동시에,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의 트랜드가 '메탈 바디'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 그리고 '아이폰6' 3D 렌더링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난 8월 13일 출시한 '갤럭시 알파 골드'와 '아이폰 5S 골드'를 겹쳐놓은 모습.
'아이폰5S'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의 금속 테두리가 약간 둥그스름하다는 차이가 있다.
source : www.9to5mac.com
-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 '아이폰 5S'와 유사하다.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모습.
지난 7월 초, 해외 유명 IT사이트 'GSM아레나(www.gsmarena.com)'가 '갤럭시 F' 사진을 유출시키면서 사람들은 아이폰5S와 너무나도 유사한 '갤럭시F'의 메탈바디를 보며 '아이폰5S'를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글☞갤럭시F, 아이폰 킬러 될까?).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가 '아이폰 5S'와 유사한 점은 사실이지만 약간의 라운드형태를 가미시켰다는 점에서 '표절'논란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슷한 형태의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사진을 보면 두 제품이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갤럭시 알파'가 삼성의 제품의 특징을 어느정도 살리면서 메탈 바디를 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Galaxy Alpha' vs 'iPhone 5S'
- '갤럭시 알파' vs '아이폰6' 랜더링.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6' 4.7인치 랜더링을 비교한 모습.
두 제품의 크기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함께 비교될 만 하다.
'아이폰6'역시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둥근 테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는 4.7인치급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두께 6.7mm, 12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5의 주요 기능 등을 가췄다는 점에서 '아이폰6' 4.7인치와 비교될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의 뒷면 비교 모습.
삼성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서 '갤럭시 알파'와 함께 '갤럭시 노트4'를 공개함으로써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어느정도 꺾으려고 하고 있다.
9월 갤럭시 노트와 아이폰6의 공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올 지 자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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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2. 09:00
아이폰6의 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애플의 '빅 이벤트'날짜가 9월 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도 이에 질세라 '9월 3일'일 차세대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 4(Galaxy Note 4)'를 공개한다고 밝혀 삼성과 애플의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공개에 앞서 오는 8월 13일 또 하나의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월 13일'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제품은 그동안 많은 루머를 낳았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입니다.
- 삼성,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갤럭시 알파'승인 요청.
△ 삼성이 FCC에 승인요청한 갤럭시 알파(SM-G805F)
'9TO5Google'와 '폰아레나'를 비롯한 각종 IT매체들은 갤럭시 알파의 FCC 승인 요청이야기를 다루면서
8월 13일 갤럭시 알파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정작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스마트폰을 새롭게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갤럭시 알파의 출시와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왔고, 지난 8월 4일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샘모바일(www.sammobile.com)'등의 해외 IT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으나 아직 정식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에 '갤럭시 알파'로 추정되는 제품을 '승인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등의 각종 IT매체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크기를 비롯한 외양이 기존에 유출 사진 등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와 동일하기 때문에 삼성이 이번에 FCC에 '갤럭시 알파'의 승인을 요청하면서 미국에 갤럭시 알파를 출시하기 위한 행보를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됩니다.
- 갤럭시 알파,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낮다?
△ 갤럭시 알파 화이트
그동안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지, 메탈 바디를 가진 것을 비롯하여 기본적인 성능이 '갤럭시S5'보다 향상되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FCC 승인과 관련한 '갤럭시 알파'의 스펙이 그동안 이야기되던 것보다 다소 낮은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산'제품에게 빼앗긴 시장을 되찾기 위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FCC 승인을 통해서 알려진 갤럭시 알파의 크기는 133x67mm로 4.8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고, 블루투스 4.0LE, NFC기능 탑재, 듀얼밴드 와이파이, 12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2GB RAM,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5433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알려진 제품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롭게 알려진 정보는 그동안 알려진 것에 비해 다소 낮은 성능을 가진 것입니다.
독일 사이트인 'All about SAMSUNG'은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8월 13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FCC승인을 받으면서 미국의 AT&T와 T-Mobile 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져, 8월 13일에 갤럭시 알파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과연 '갤럭시S5'가 채우지 못한 허전함을 메꿔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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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정점이라고 전망하면서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이 없고, 현재의 상태가 유지되거나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은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블루오션'이라고 일컬어지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에 진출하여 커지는 파이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스마트폰'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회사는 단연 '애플'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지위에까지 오른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회사는 9월 초 이벤트를 통해서 '대 격돌'할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 두 회사의 전면전은 유례없는 '이슈'를 낳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가 비교됐던 것 처럼, 이번에는 아이폰6와 노트4이다.
크기로만 본다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보이기도 한다.
- 갤럭시 노트4, '9월 3일'공개 초대장 발송됐다.
△ 9월 3일, '갤럭시 노트4' 공개를 위한 초대장.
갤럭시 노트4는 '베를린', '베이징', '뉴욕' 세 곳에서 공개 행사를 가진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의 공개가 9월 3일에 있을 것이라는 것은 '초대장'을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베를린과 뉴욕, 그리고 베이징에서 동시에 '공개'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새로운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패블릿 폰'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4'의 공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커진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현재 그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공개 이후가 아닌 '아이폰6'공개 6일 전에 삼성이 '전략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기대할 만한 무언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나중에 발표를 하는 사람이 어떤 전략을 취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발표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토론을 할 때도 먼저 발언하는 '입론'이 불리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론, 일주일 사이에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는 없겠지만 '최신효과(Recency effect)'로 인해 짧은 간격을 두고 새로운 것이 나올 때는 일반적으로 '나중에 나온 제품'이 조금 더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HTC 원 vs 아이폰6 vs 갤럭시S5
'갤럭시 S5'는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갤럭시 노트4, '삼성의 역량'을 보여줄까?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성적표는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많은 위기설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갤럭시 S5'가 '아이폰 5S'보다 판매량에서 뒤졌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삼성이 이번 9월 이벤트를 통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맥락 속에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나왔고, 혹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옆 면'도 디스플레이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루머로는 '아이폰'처럼 옆면을 금속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대체적으로 '디자인'과 관련되어 있는데, 이는 '갤럭시S5' 부진의 원인이 '디자인'과 '재질'선택의 실패에서 기인했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9월 9일 발표되는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이는 '갤럭시 노트4'는 노트3의 경우에 비춰 볼 때 5.7인치 크기의 '패블릿'이기 때문에 4.7인치의 아이폰6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에어'로 불리는 '아이폰6 5.5인치'제품과 해야하는데, '5.5인치 아이폰'은 좀 더 늦게 출시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콘셉트 이미지.
메탈 디자인.
- '갤럭시 노트4'가 갖춰야 할 것은 '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항상 '아이폰' 공개 이벤트를 기대하는 이유는 자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이 혹시라도 있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수 많은 루머를 통해 공개 전에 이미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혁신'을 바라는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개 날짜가 '아이폰6'보다 6일 빠르다는 것은 뭔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LG의 'G3'를 호평한 것은 '차별성'때문이었습니다. 작은 차이와 인식의 전환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은 '세상이 놀랄 만한' 큰 개혁이나 혁신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차이,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신선함.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이번 '갤럭시 노트4' 공개 행사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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