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른 '갤럭시 노트4'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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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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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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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로우(Flow)', 기기간 통합 서비스. 애플 '핸드오프'와 경쟁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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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은 '하드웨어'경쟁을 넘어서서 O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애플을 필두로하는 '선도기업'들은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 - PC'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애플은 'iOS 8'의 출시와 함께 '핸드오프(Hand off)'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바일 OS'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또한 최근 'Andoird 5.0 롤리팝(Lollipop)'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크롬 OS(Chrome OS)'간 통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1월 11일 ~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회의가 열렸다.

삼성은 13일,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를 선보였다.

http://samsungdevcon.com/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과 구글이 일찌감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가운데, 최근 삼성이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기기간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여전히 삼성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적지않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11월 11-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 201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플로우(Flow)'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제품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의 통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삼성 플로우'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TV'와 'PC'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실, 삼성이 선보인 '플로우'서비스는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w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OS간 통합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의 통합-으로 일컬어지는 '핸드오프(Hand off)'와 그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핸드오프와 삼성의 플로우가 향후 모바일-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 Mac OS X'의 통합을 언급했으며,

현재 iOS8와 'Mac OS X 10.10'의 무료 배포를 통해 'Hand Off'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 '연장', '알림'(Transfer, Defer, Notify).


  삼성 '플로우'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과 연장, 그리고 알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이 기능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적용하게 될 표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플로우에서는 '스마트폰'의 컨텐츠(예를들면 사진이나 동영상)를 'PC'나 '태블릿'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떤 특정한 작업을 하다가 멈춘 뒤, 다른 기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림이나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소개 영상.

source. http://youtu.be/SEkaxi7pqlk


 그동안 애플은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도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번 2014 삼성 개발자 컨퍼러런스를 통해 '삼성'이 '플로우'라는 '통합 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임에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PC 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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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갤럭시 S6'. 속속 등장하는 'Galaxy S6' 디자인/스펙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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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회사인 삼성과 애플은 각각 '갤럭시S'시리즈와 '아이폰'시리즈로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이 일어나며 '아이폰'이 없어서 못파는 스마트폰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지난 3분기(2014년 3Q)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 나면서 '위기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약 8%가량 떨어지는 등 모바일부문에서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흥행 열풍이 계속되는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과연 '아이폰'처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콘셉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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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 S6'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기본 스펙.


 삼성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측면'디스플레이를 구현해 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갤럭시 S6'에는 측면 디스플레이가 양쪽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측면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보다는 '갤럭시 노트5'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갤럭시S6는 6.7mm의 얇은 메탈바디와 매끄러운 디스플레이가 얹혀 '유니바디(unibody, 부품을 잘라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통알루미늄을 레이저로 가공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 애플의 맥북에 유니바디 공정이 사용되고 있다)'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Quad HD display),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나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드는 엑시노스 7420(Exynos 5433의 차기 버전)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메가 픽셀(2천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OIS기능(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 소니의 Exmor RS IMX204센서가 부착되는 등 카메라 성능도 대폭 향상되면서 언제나 그래왔듯 '세계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Samsung's Galaxy S6 Concept design.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는 

20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고,

5.2인치의 쿼드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 손 조작'이 편리하도록 파워버튼/음량조절 버튼이 측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는 금속 바디에 '유니바디'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디자인'에 있어서 변화가 올 가능성도 있다.

또한, 갤럭시S6는 32GB, 64GB, 128GB 세 종류의 저장공간 옵션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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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와같은 '갤럭시 S6'의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스펙과 관련된 루머가 나오면서 삼성이 그동안 출시해온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라인의 기본 디자인에서 다소 탈피하여,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소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등의 '갤럭시 A'라인 제품 유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느덧 겨울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었고,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아이폰' 돌풍을 잠재울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던 '새로움'이 참신함을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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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플러스' - 6플러스 대항마는 노트4아닌 '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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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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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다양한 구도에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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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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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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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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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 아이폰6, G3, 갤노트4 대결. 승자는 누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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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하반기, 9월 이후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질 좋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해야할 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현재 단연 가장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S5 그리고 호평을 받은 LG G3와 소니의 엑스페리아 Z3(Xperia Z3) 등 좋은 스마트폰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부터 공식적으로 '아이폰 6 & 6 플러스'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아이폰' 공식 출시 후, 소비자들은 애플 '아이폰'과 삼성의 '갤노트4'와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  LG의 'G3'등의 제품과 성능과 가격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스마트폰 6종류의 카메라 성능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테스트의 대상이 된 스마트폰은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등 6종류이다.


-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스마트폰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여섯 종류 - 아이폰6,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3, 갤럭시S5, G3, 엑스페리아 Z3 -의 카메라 성능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비록 '아이폰6'보다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아이폰 6 플러스'가 빠지긴 했지만, 카메라 성능을 스마트폰 구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참고해 볼 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이 테스트는 똑같은 장면의 사진을 여러장 찍은 뒤, '스마트폰의 기종을 밝히지 않은 채' 많은 사람들에게 화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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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 

 No.3 

 No.4 

 No.5 

 No.6 

 No.1 - 소니 엑스페리아 Z3 (Xperia Z3)

 No.2 - 삼성 갤럭시 노트4 (Galaxy Note 4)

 No.3 - LG G3

 No.4 - 애플 아이폰 6 (iPhone 6)  

 No.5 - 삼성 갤럭시 노트3 (Galaxy note3)

 No.6 - 삼성 갤럭시 S5 (Galaxy S5) 


 카메라 사진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갤럭시 노트4'가 약 43%, 아이폰6가 약 22%, 갤럭시 S5가 약 12%, 갤럭시 노트3가 약 11%,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Z3와 LG의 G3는 각각 7%와 약 5% 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총 6179명이 테스트 결과 투표에 참여). 카메라 화질 블라인드 테스트의 결과상 '가장 최신'스마트폰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기본 스펙' 향상에 말미암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 'G3'의 결과가 최하위였다는 것은 다소 외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 테스트 투표 결과

source. www.phonearena.com


 이 테스트의 결과가 절대적일 수도 없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사진 스타일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두고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를 말 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을 따지는 데 참고할 만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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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의 삼성, 모바일 부진 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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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전략적으로 출시한 '갤럭시S5'의 부진과 더불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삼성의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이은 아이폰 판매 호조로 좀처럼 '모바일 부문'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의 실적을 거두었음을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대로 삼성의 실적 하락은 '모바일 부문'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4.1조원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지만, 2013년 3분기에 삼성이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 1천억원을 거두었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이상이 난 것이기 때문에, '삼성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 삼성전자에게 있어서 '모바일 사업'이 속해있는 'IM부문'이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들어서 70%이상 차지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던 것은 당연하다.



- 삼성, '모바일 부문' 부진. 우려가 현실로.

△ 삼성은 2014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실적이며, 근 3년래 최저 영업이익이다.

source : 한국경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4년에는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모바일'이 언제까지나 잘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모바일'에 편중된 삼성의 매출 실적에 대해 '잘 팔리지만' 한편으론 언제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부진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 의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을을 비롯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삼성'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사실상 '삼성'이 독점 해오다시피한 '패블릿'시장마저도 현재 큰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 '소프트웨어'부재.

△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등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주류로 보이지만,

그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 곳은 'OS' 개발과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애플의 연례개발자 회의 'WWDC'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image.www.demitroi.com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밑바탕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더불어서 모바일 OS인 'iOS', 데스크탑 OS인 'Mac OS X'등의 운영체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환경을 위한 '소프트에어'부문에서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마이크로소프트(MS)'위 '윈도우(Windows)'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어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인한 영향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OS'의 중요성 부각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삼성도 이러한 소프트웨어, O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OS'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 '타이젠(TIZEN)'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미래마저도 불투명합니다.



- 삼성, '디자인'과 '성능'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할 필요 있다.

△ 삼성, Galaxy Alpha Gold.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은 가히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가졌다고 모든 사람들이 선택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실적 부진을 견인했고, 급기야 삼성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보급형 '갤럭시 A5(Galaxy A5,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 인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GUI)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능'에 있어서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노트3' 중 '퀄컴 스냅드래곤'칩이 사용된 제품보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이 뒤쳐진다는 결과는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삼성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라는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하고 있지만, 그 성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Cortex™-A9를 기반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다.

source : www.samsung.com



- 삼성의 '매출' 비중 나누기, '반도체 사업'으로 빛 볼까?


 최근 삼성은 약 15조원을 투자하여 '평택'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신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오래전, 반도체 시장의 치킨게임이 끝나고, 스마트폰/태블릿의 호황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의 활황 속에서 살아남은 반도체회사들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제공하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

두 회사는 'A'시리즈 칩 제공을 위헤 경쟁하고 있으며, '아이폰6'에 탑재되는 'A8'칩은 TSMC에서 공급한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사업 투자에 대해, '치킨 게임의 재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신흥국'으로 불리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있고, 태블릿PC시장도 계속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아이폰'에 들어가는 'A'시리즈 칩을 최근까지 만들어 왔으나, 그 판권을 현재는 대만기업 TSMC에게 넘겨준 상황입니다. 다만, 12.9인치 아이패드에 들어갈 'A9'칩의 개발과 생산에 삼성이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경쟁업체가 사실상 전무한 '반도체 시장'은 삼성에게 아주 좋은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2009년에 막을 내린뒤,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하는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삼성의 '실적 반토막'은 '모바일 부문'에 치중된 삼성전자의 이익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추구해 왔으나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삼성'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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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후속 'A5'출시로 '아이폰6'에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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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삼성'과 '애플'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에 돌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먼저 내놓으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즈음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쌓이면서 한차례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국내출시에 이어서 10월 17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판매에 돌입할 것인 가운데, 삼성은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후속제품인 '갤럭시 A5(Galaxy A5)'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6'와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애플 '아이폰5S(오른쪽) 비교.

두 제품 모두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을 통해 제작한 '금속 테두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 A5'로 '아이폰6'아성 꺾을 수 있나?

△ 11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A5'의 화이트/블랙(왼쪽)과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알파/아이폰6'의 비교 사진(오른쪽)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은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출시했지만, '디자인'과 '플라스틱 바디'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HTC, LG를 비롯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금속 바디'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했고, 삼성도 '금속'테두리를 가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아이폰5S' 표절 논란에 잠시 휩싸이기는 했지만,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를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삼성이 '갤럭시 A3', '갤럭시 A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A'라인이 새롭게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아이폰6'의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이고 출고가 역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89만 9천8백원보다 15만원 가량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다음달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A5'는 출고가가 '약 40만원(약 400달러)'수준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능좋은 보급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A5(SM-A500F)' 스펙, 디자인, 성능은 어떤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갤럭시 A5'는 139.3mm x 69.7mm 의 크기에 두께 6.7mm, 720p해상도의 5인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410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GB의 램, 13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저장공간 확장은 16GB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로써 갤럭시 알파(4.7인치)의 1860mAh보다 커졌지만,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들과 달리 '일체형'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A3'는 4.52인치에 램은 1GB를 가진 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A5'는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을 이어받아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다.

다만, '알파'와 달리 'A5'는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스마트폰이다.

갤럭시 알파의 배터리 용량은 1860mAh,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

source.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시리즈, 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갤럭시 A5'의 랜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알파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출고가를 대폭 내리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갤럭시 A5'가 출시될 예정인 11월 경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통법'시행으로 별다른 단말기 출고가 할인 없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제품인 '갤럭시A5'는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제품'과 경쟁하면서 '삼성'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유지/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산 스마트폰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아이폰'을 필두로하는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들도 '가격'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A5', 'A3'가 성능과 가격을 무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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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vs '아이폰6 플러스'. 그래픽 성능 '갤노트4'가 뒤쳐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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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판매 국가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됐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 국내 판매에 이어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일이 다가오면서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4'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수치상으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뛰어나지만, 두 스마트폰이 탑재하고 있는 모바일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은 두 제품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소개하면서 '두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PU성능, '갤럭시 노트4'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다?

△ 'GFXBench.com'의 GPU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5'칩의 성능이 다른 모델들 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퀄컴'칩을 탑재한 '갤노트3'가 엑시노스 탑재 '갤노트4'의 GPU성능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사이트인'GFXBench'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GPU성능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프로세서로 삼성 엑시노스5(Exynos 5)가 사용되고 있고, 메모리 2.8GB, 화면 해상도 2650x1440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비트 A8 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고, 메모리는 1GB, 해상도는 1920x108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를 제외하고 애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엑시노스5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는 비디오게임을 구동했을 때, 성능이 애플의 제품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갤럭시 노트4'의 GPU성능이 '갤럭시 S5'나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가 '노트3'와 갤 S5'보다 뒤쳐진 이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전작인 '노트3'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이유에 대해 첫번째 이유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칩인 '엑시노스(Exynos)'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둘째로 '갤럭시 노트4'의 화면 해상도에 엑시노스5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위 실험 자료에서 '퀄컴'칩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3'와 삼성의 '엑시노스'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3'의 성능을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칩을 장착한 제품의 성능이 뒤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두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탑재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커진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되지 못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왼쪽)'와 2014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4(오른쪽)'

기본 사양은 '갤럭시 노트4'가 우수하지만, GPU테스트에서는 비슷하거나 '노트3'가 다소 우세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숫자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실제'성능에 집중 할 필요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패블릿'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진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노트4가 출시되기 전에도 삼성은 '최고 사양'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제품들은 삼성의 제품보다 뒤늦게 출시되어도 숫자로 보여지는 '기본스펙'은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는 자주 엇갈려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은 '낮아'보이지만,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image. www.appleinsider.com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본스펙의 비교는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고, '아이폰6'는 iOS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도 자체 제작하는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바탕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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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밀크뮤직', 한국 서비스 시작. 음악시장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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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그리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한 '데이터 전송 속도'의 향상과 함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시장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입니다. MP3 등의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그동안 엄청난 성장을 해 왔고, 자연스럽게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 몸담고 있는 기업들에게 많은 이익을 안겨주었지만 이제 '음악' 시장의 패러다임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2014년은 그 어느때보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은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의 강화와 함께 비츠(Beats)인수(관련 글 보기)를 통해 비츠뮤직(Beats Music)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고, 구글은 얼마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송자(Songza)'를 인수(관련 글 보기)하면서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서비스의 강화를 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Amazon)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관련글 보기)한 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세계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에서

 'Milk Music(밀크 뮤직)'이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였다.

'밀크 뮤직'을 선보이면서 '세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의 경쟁을 선언한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출시에 즈음하여 '한국'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약 360만 여곡의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밀크뮤직 앱(Application/어플) 다운받기 ☞ Google Play store 'Milk Music'


 한편, 삼성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세계 음악축제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 뮤직(Milk Music)'을 공개(관련 글 보기)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 것을 선언했습니다. 

 밀크뮤직 런칭 이후, '밀크 뮤직'이 언제 우리나라에 서비스 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출시와 함께 '밀크뮤직' 서비스를 한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 무료 '밀크뮤직' 한국 런칭. 한국 음원시장 판도 바꾸나?

△ 삼성은 '밀크 뮤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 모바일 기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source : http://content.samsung.com


 삼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원 제공 서비스업체인 '소리바다'와 손잡고, '밀크 뮤직(Milk Music)'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음원을 판매하고 있던 기업들의 변화가 불가피해졌고, 따라서 우리나라 음원 시장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크 뮤직'은 음원을 다운받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의 통신 속도가 과거와는 달리 상당히 빨라졌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한 달치의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지 못한다는 점과 웬만한 장소에서는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보면 기존에 '음원'을 다운받아 저장하던 사람들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우리나라 음원 서비스는 '멜론(Melon)'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우리나라 음원 시장의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부가가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기업들은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구글, 애플, 아마존 등과 같은 초대형 기업들은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의 '밀크 뮤직'이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을 장악하려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온라인 음악시장이 비교적 큰 편에 속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가진 엄청난 자금력을 통해 우리나라를 장악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 우리나라 음악 스트리밍 시장은 세계적으로 큰 편에 속한다.(왼쪽)

한편, 세계 디지털 음원 시장은 그동안 다운로드 시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디지털 음원 시장의 성장은 둔화된 반면, '스트리밍 서비스'의 비중은 크게 늘어나고 있다.(오른쪽)

left data. source : www.bbc.com

right data. source : www.statista.com



- 삼성의 '밀크 뮤직', 모바일 사업의 꽃이 될까?

△ 삼성은 자신들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방대한 양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삼성 모바일'의 메리트를 늘리고,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줌으로써 

지속적으로 '스마트폰/태블릿'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나갈 수 있다.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제공하는 음원의 수는 약 360만 여곡으로 미국의 1300만 여곡에 비하면 적은 편이지만, 향후 서비스 이용률에 따라서 제공하는 곡이 더 다양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밀크 뮤직'은 삼성에서 제조한 모바일 기기에서 '삼성 계정'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갤럭시 노트4'의 출시와 맞물려서 '갤럭시 노트4'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의도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4 외에도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S5, S4, 노트3 등 안드로이드 4.0(Andorid 4.0ver)이상이 설치된 모바일기기라면 밀크뮤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콘텐츠인 '음악'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자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전략은 지난 3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미국에서부터 시작한 것이고, 이에 대한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기에 삼성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미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밀크 뮤직'은

무료 서비스와 3.99달러 짜리 프리미엄 서비스 두 가지가 있다.

souce : www.samsung.com/us


 삼성이 모바일 관련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것은 '모바일'을 통한 수익을 다양화 하겠다는 전략도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회사라고 할 수 있는 '애플(Apple)'의 경우 '아이튠즈(iTunes)'를 통한 음원 판매에 따른 수익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향후에 삼성도 '무료'서비스와 '유로'서비스의 구분을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모델을 구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는 현재 삼성이 미국에서 서비스중인 'Milk Music USA'의 경우, 무료 서비스와 함께 월 3.99달러짜리 유료 서비스를 따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결국, 지난 3월에 미국에서 밀크뮤직이 런칭되었을 때부터 관심을 모았던,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의 밀크뮤직 런칭이 실현되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삼성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세력권을 넓혀간다는 의미와 함께 삼성 모바일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늘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반가운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향후, 삼성이 '밀크 뮤직'을 바탕으로 어떤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게 될 지, 그리고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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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엣지'는 '리미티드 에디션'. 물량 많지 않을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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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예정인 '갤럭시 노트4'가 지난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IFA2014'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와 노트4의 프리미엄 격인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선보이면서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엣지'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image. www.samsung.com/global


  '갤럭시 노트4 엣지', 리미티드 에디션(Limitied Edtion). 10월 말 출시.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삼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될 것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대로 갤노트4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출고 수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격으로 '엣지'를 출시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4, S5등의 다른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제품과는 달리 그 수량을 한정하여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실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정면/후면/측면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졌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삼성은 오른쪽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해 측면 부분에서 활용될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의 개발툴(SDK)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의 스펙은 '갤노트4'와 마찬가지로 뛰어나다.

5.6인치 QHD 디스플레이, 2.7GHz프로세서, 3GB 램 에 32GB 기본용량을 가졌다.


 10월 초,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그에 이어 갤럭시 노트4엣지가 출시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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