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등장한 '갤럭시 알파 화이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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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대해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면서 사람들은 '후속'제품에 대한 기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LG의 'G3'가 호평을 받으며, LG가 스마트폰 판매량 '분기 최대치'를 달성하고, 5월 주요 선진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갤럭시S5'를 앞선 것으로 드러나면서,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4.7인치 '메탈바디'스마트폰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할 것이라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lie.com)'이 보도 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샘모바일은 8월 4일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삼성의 공식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에서 '갤럭시 알파'의 '화이트'색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9TO5Google은 중국의 매체를 인용하여 'Galaxy Alpha White'를 공개했다.

그동안 '블랙'버전만 나왔던 터라, '화이트'버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화이트 버전의 공개는 '공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관련기사 - 9TO5Google(www.9to5google.com)


 그동안 '샘모바일'을 통해서 '갤럭시 알파'의 '블랙(Black)'버전만 인터넷에 등장해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화이트'버전이 등장한 것입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플라스틱'바디를 보완하기 위해 '메탈 바디'를 선택하여 '메탈 프레임'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알파의 스펙은 4.7인치 720p디스플레이, 12메가필셀 카메라, 3GB 프로세서의 엑시노스(Exynos)5433 칩셋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빠른 프로서를 장착하면서 지문인식을 비롯한 다양한 부가기능은 '갤럭시S5'와 동일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갤럭시알파는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지정되어 있어, 더 늘릴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알파'의 공식 등장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블랙에 이어서 화이트 버전이 나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골드'버전과 함께 공식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어떤 시기를 통해 '갤럭시 알파'를 발표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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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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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샘모바일(Sammobile)'을 통해 공개된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www.sammobile.com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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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모토360'견제. '원형'스마트워치 만든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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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6월 26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지향 회의인 'Google I/O 2014'의 화두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와 함께 '스마트워치'였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두 가지 '스마트워치'가 소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였습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오랬동안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제품이었지만,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이례적인 공개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이후, '기어 라이브'는 'G 워치'에 비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원형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7월 29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았다.

삼성은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곧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 미국 특허청




- 삼성, 이벤언 '모토로라(Motorora)'견제하나?


△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도안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된 '기어 라이브'는 'G 워치'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 스마트워치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G워치'와 함께 공개했다는 것은 'G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치'시장 선점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성격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8월에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디자인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모토 360'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을 곧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모토로라 '모토360'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모토로라는 지난 5월,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했었다.

그리고, 채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의 'G워치'가 사각 디자인을 한 것이 배해, '모토360'은 원형 디자인으로써 '일반적인 시계'의 모습과 같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G워치'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조금씩 확대되어 가는 '안드로이드 웨어 중심'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사각'과 '원형'두 가지 스마트워치를 출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장'을 결코 내어 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로 성공할까?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은 내용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를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2'와 '기어핏'의 공개 때 받았던 것 보다 못한 반응을 얻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삼성은 'LG와 모토로라'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다크호스들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현실은 쉽사리 '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모토로라의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이 출시되었을 때,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모토360'과 경쟁을 하게될 지 기대를 해 봅니다.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다면, '스마트폰'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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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폰, 생태계구축 후 출시. 옳은 선택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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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모바일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스마트폰'과 항상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삼성, LG, 애플, 소니, HTC 등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스마트폰이 매우 중요한 도구같이 여겨지지만 '실상'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 OS라고 불리는 '운영체제'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 두 가지로 대표되는 모바일 OS 생태계는 '스마트폰'이 자라나는 토양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벗어나 '타이젠(TIZEN)'이라는 OS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을 살려야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처지에 놓여있다.




- 6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이후.

△ 지는 6월 2일, 애플의 'WWDC 2014'가 열리는 그 시각.

삼성도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였다.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개최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것은 단연 '최초의 상업용 타이젠 스마트폰'이 될 '삼성Z(Samsung Z)'였습니다.

 스마트워치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으로 대표되는 '타이젠 OS' 기반의 디바이스를 만들어 왔던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타이젠 응용프로그램 개발자들은 큰 기대에 부풀어 올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러시아'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던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 생태계'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 TIZEN OS SmartPhone, 'Samsung Z Gold'

source : www.tizenexperts.com




- 삼성, 타이젠 생태계 확장 후 '삼성Z' 출시한다.


 7월 중순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삼성Z의 '골드'컬러가 공개되면서 '삼성Z'의 출시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삼성은 최근 성명을 통해 "타이젠 생태계를 확장 시킨 후, 삼성Z를 출시하겠다"라고 밝힘으로써(보도자료), '선 생태계 구축, 후 제품 출시'가 되는 것으로 '타이젠 스마트폰'문제는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시 일자'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번 언급을 부정적으로 해석한다면, '타이젠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으면, 타이젠 스마트폰은 없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타이젠OS 구축과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삼성의 전자제품을 통제하는

이른바, '삼성 스마트홈' 구축의 현실화는 나날이 멀어져 가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릴 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급에 가장 큰 역할을 해온 삼성이지만, 이번 언급을 통해 삼성은 스스로 '타이젠 스마트폰'의 성공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선 구축, 후 보급'전략 과연 옳을까?


 삼성의 '타이젠 스마트폰' 전략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지만, 우리는 타이젠 이전에 있었던 '안드로이드'와 'iOS', 그리고 '윈도폰',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는 '스마트폰 출시 후'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이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초기에 나왔을 때,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이 없었지만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의 필요에 의해 스마트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는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개발자키트(SDK)가 공개되었지만, 생태계의 본격적인 성장은 제품이 출시된 지금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윈도폰의 경우도 '쓸만한 응용프로그램'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타이젠'을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MS의 '윈도폰'이 '나약한 생태계'로 인해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생태계 구축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전략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 지는 알 수 없지만,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의 출시가 늦어질 수록 '타이젠 생태계'의 성공 가능성도 낮아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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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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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지만, 그 제품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니었고, 2013년 '갤럭시S4'에 이은 '갤럭시S4 LTE-A'정도에 그쳤습니다. 그 이후, 삼성의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흘러나왔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이름이 '갤럭시F'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갤럭시 알파(Alpha)'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갤럭시 알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역시 '갤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보다 작은 4.7인치 제품이지만, '갤럭시S5 미니'와는 다르게 '하이앤드'제품이라고 한다.

갤럭시S5(왼쪽)와 갤럭시알파(오른쪽)의 크기 비교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공개됐다.

△ '갤럭시알파' 사진. 

금속 테두리가 인상적이다.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대체로 '갤럭시S5'의 비슷하다.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하이엔드'제품으로 내놓으면서 4.7인치 제품이지만 괜찮은 스펙을 구성했다.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으로 알려진 '3GB RAM'에 SD카드 슬롯 없이 기본 32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인식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또한 LTE-A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 S5 미니'보다 상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sammobile.com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럭시 알파'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라고 소개한 이 제품을 두고, 새로운 라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탄생했다고 하면서, 금속 바디를 가진 '하이앤드'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4.7인치로 비록 '갤럭시S5'보다 작아서 '갤럭시S5 미니(Galaxy S5 mini)'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 미니라고 보기에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5 미니보다는 한 단계 상위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Alpha 하단 부분.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출시는 8월?


 

△ Galaxy Alpha의 전문과 후면 비교.

기본 디자인은 '갤럭시S5'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의 사진이 '베트남'의 소식통을 통해 다량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알파의 출시는 8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생산 공장이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 정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7인치라는 화면의 크기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를 염두해 둔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폰6'의 출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그 하나의 대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하이엔드'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하고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상대적으로 LG와 애플 제품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향후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제품과 전략을 통해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지켜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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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9월 출시설 -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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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 이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크기는 거의 차이가 없어질 것이다.

source : Business insider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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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Z 골드' 공개 - 타이젠의 운명을 시험할 '삼성Z', 나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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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인 'TDC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은 'TDC 2014'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했는데, 사실상 '타이젠'은 삼성이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DC 2014'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최초'의 타이젠OS를 장착한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가 선보였던 것이었고, 올해 3분기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이 '삼성Z'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삼성이 '타이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지난 6월 2일, 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폰 '삼성Z 골드' 프로토타입


- 삼성Z 골드, 진짜 모습을 드러내다.

△ 타이젠OS를 장착한 삼성의 'Samsung Z Gold'가 러시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ource : www.tizenexperts.com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최초의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의 '골드'컬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골드'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Z'의 골드 컬러 실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타이젠 개발자 서밋'행사에서 '삼성Z'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삼성이 '타이젠OS'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삼성Z'의 판매 연기와 관련해서 '타이젠OS'가 버림받았다는 소문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에서 공개된 '삼성Z 골드'


- '삼성Z'가 풀어야 할 숙제.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Z'의 스펙은 중상급 정도가 됩니다. 2.3GHz CPUI, 2GB RAM, 16~32G의 기본 저장공간, 8메가픽셀의 카메라, 4.8인치 1280x720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삼성Z'는 현재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비교했을 때, 기본 스펙에 있어서는 크게 뒤쳐지지 않는 스펙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통합'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 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꽤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 '삼성Z'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이라 함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간의 연동을 말하는데, '삼성Z'가 타이젠OS 기기들의 허브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어2와 기어핏 등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삼성Z'가 통합되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지를 두고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구글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점을 들어, '타이젠 OS' 위기설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아무리 '구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타이젠'을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삼성Z 골드'의 공개는 삼성의 '마지막 희망'이자 '마지막 자존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삼성Z'를 중심으로 '타이젠 OS'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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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타이젠'은 밑빠진 독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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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BUISNESS INSIDER(www.buisnessinsider.com)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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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8월 출시? - '갤럭시F/S5 프라임'의 출현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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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은 물론이고, LG, Sony와 같은 전통적인 'IT기업'뿐만 아니라 HTC, 샤오미 등과 같은 중화권 기업들도 신제품에 공을 들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출시한 이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즉, '프리미엄'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급기야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리던 제품은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IT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 사진이라고 일컬어지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에 '스펙'이 유출된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8월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인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8월에 발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알파는 기존에 알려진 '갤럭시F'일 것으로 추정된다.

source : 9TO5Mac



- 삼성, 다음달에 '갤럭시 알파' 출시한다?

△ 지난 6월 말,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


 그동안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던 '갤럭시F/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 시기에 대해 여러차례 루머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F'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선, 8월에 출시되어 '아이폰6'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사실상' 새로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의 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느냐가 많은 고민이었을 텐데, 8월이 가장 무난한 시기로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이 제 품은 '금속 바디'로 이루어 제품이라고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갤럭시 F'를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F'라고 하면서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해 배포된 이미지.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는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 F'일까?


 그동안 '갤럭시S5프라임'으로 불리는 '갤럭시F'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와 다르게 '금속 재질(메탈 바디)'로 이루어 져 있고, 5.3inch super AMOLED Q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큼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를 장착, 3GB의 램, 사진기능에 손떨림방지기술인 OIS기능이 탑재되며, 16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써 5.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커지고, 나머지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와 비슷하거나 좀 더 뛰어난 성능을 장착하고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G3를 능가함과 동시에 '아이폰6'의 대항마란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왜 8월인가.

△ 지난 5월,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은 '스위트핑크'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 시가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8월이었습니다.


 지난 5월, G3가 공식 출시되면서 6월에 삼성의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갤럭시F'에 대한 기대를 했지만, 삼성은 '갤S5 광대역LTE-A'를 내놓았습니다. 6월은 애플의 'WWDC 2014'와 구글의 'Google I/O 2014'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고,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새로운'제품을 내놓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공식적으로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판매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8월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9월에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삼성은 그에 맞춰 '갤럭시 노트 4'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8월에 '프리미엄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할 것입니다. 


 8월에 제품을 공개해서 좋은 점은, '충성도 높은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에 '애플'제품과 '삼성'제품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6'의 루머에 버금가는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애플'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날짜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8월 초발표와 중순 판매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야기 되었던 '갤럭시F'는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믿으며, 삼성의 8월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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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Z, 출시 지연:삼성Z와 타이젠의 미래 - TIZEN은 도전인가 무모함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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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2014년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개발자들과 IT에 관심이 있고,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언급을 할 지,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애플의 WWDC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iOS 8'와 'OS X'의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을 때, 같은 시각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 하에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Samsung Z)'가 공개되었고 9월이나 10월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14년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WWDC2014와 TDC2014가 함께 열렸다.

TDC2014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하에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이다.

이곳에서 삼성은 '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Samsung Z'를 공개했다.




- 삼성Z,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 그러나 팔릴까?

△ 삼성이 공개한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 프로토타입 이미지.


 6월 초, IT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한 'iOS 8'와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지만 'TDC2014'에서 언급되는 내용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삼성의 야심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삼성Z'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4.9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2.3GHz 프로세서, 2GB RAM, 16GB기본 내장 메모리, 4G LTE와 NFC기능의 내장 등 기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버금가는 삼성Z의 스펙은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좋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가는 삼성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포브스(Forbes)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Z'를 두고 '조용한 혁명(quite revloution)'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기어2, 기어핏에 이어 본격적으로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 함으로써 '타이젠 OS'가 태동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탈피하여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 포브스지는 'Samsung Z'를 두고, 조용한 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관련 기사 원문 보기 - www.forbes.com


 타이젠 OS도 좋고, 삼성이 만든 타이젠폰 '삼성Z'도 좋고,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등 모두다 좋지만 문제는 역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을 탑제한 제품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성능이나 기능은 뛰어나지만, '모바일 기기'를 유용한 도구,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은 바로 '생태계'와 더불어서 '생태계 안에 들어있는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lication)'입니다. 타이젠은 그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견해였습니다.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은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타이젠 기반의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핏(Gear fit) 그리고 '기어2', '기어2 네오'.



- 삼성Z, 출시 지연. 출시 되기는 하는 걸까?


 러시아에서 출시 되기로 했던 TIZEN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폰 'Samsung Z'가 프로토타입 공개 한 달만에 '출시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월스트리트저널(WSJ)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는 삼성이 다시 한 번 안드로이드(Android)와 '타이젠(TIZEN)'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SamsungZ'의 출시가 지연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www.wsj.com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임으로써 타이젠 탑재 스마트워치인 '기어2'와 '기어핏'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타이젠을 키워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삼성'의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은 '구글 I/O 2014'를 통해 '기어 라일브'를 공개하고 현재 판매중에 있다.

source : 삼성 스마트워치 공식 홈페이지 -  www.samsung.com/global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은 '타이젠'이라는 입양아를 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또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세계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 될 수 있게끔 한 일등 공신인 '삼성'은 지금 '타이젠OS'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타이젠이 삼성에게 있어서 '도전'이 될 지, '무모함'이 될 지, 어떤 것이 과연 '미래'에 삼성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 삼성의 최근 행보는 '무모함이 될 것이다'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2014년이 지나기 전에, '타이젠OS'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타이젠 OS의 운명은 '삼성Z'의 운명과 궤를 같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Z'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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