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7. 09:00
지난 3월 2일 열렸던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그동안 선보였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삼성의 주가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판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출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에서 더 나아가,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 용두)'에 대항할 만한 '회전 베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은 애플워치 인터페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크라운은 홈버튼과 확대, 축소, 선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삼성,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하는 베젤', 핵심 기능 담아 낼까?
△ 최근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 베젤'에 관한 삼성의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은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대항할 만한 기술로 '회전 베젤'을 만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MWC 2015'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전략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시간을 두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source. www.ubergizmo.com
작년 여름, 삼성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이 모토로라의 '모토 360', LG의 'G워치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9월 'IFA 2014'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을 기대했으나,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애플의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회전하는 베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특허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계 자체의 스크린을 터치할 필요가 없이 '베젤'의 회전을 통해서 스크롤 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목록을 검색하는 등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입니다.
△ 삼성은 작년 7월 말,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오는 가을 IFA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미국 특허청.
특히,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의 이영희 IM전략 마케팅 부사장은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MWC 2015'행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무언가를 올해 가을에 있을 'IFA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이영희 부사장의 언급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이번 특허는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이 만드는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패션시계 업계와 스마트워치 경쟁 업체들은 다소 긴장한 채로 애플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 지, 그리고 이에 맞서 삼성이 어떤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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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6. 09:30
지난 3월 2일 -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4년 '갤럭시 S5'가 사람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고, 이에 삼성의 영업이익은 큰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이번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제로 프로젝트(Zero Project)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탄생한 '갤럭시 S6'와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며, 'MWC 2015'행사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4월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각종 해외 매체에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예약 주문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판매를 바탕으로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가 가진 매력 5가지.
'MWC 2015'행사 열리기 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고,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에 이어, 양쪽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기대하던대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함께 프리미엄제품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습니다. 은은함이 감도는 메탈 프레임 속에 5.1인치의 적당한 크기, 부드럽게 꺾인 곡선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6 엣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 페이(Samsung Pay) ', 삼성 스마트폰의 큰 매력 될 것.
△ 'MWC 2015'에서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키노트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올해 여름,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여름부터 '삼성 페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페이 서비스는 애플이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 페이(Apple pay)'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삼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하여 모바일 결제가 이루어 지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 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용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피터 틸 페이팔(PayPal) 공동 창업자와 회동을 가지기도 했으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한 포석으로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하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뛰어난 메인 프로세서. 엑시노스(Exynos)의 진화.
△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은 각종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제조업체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도 '스냅드래곤'을 사용해 왔으나, 점차 그 비중을 줄이고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칩의 탑재 비중을 늘려왔습니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비해서 '엑시노스'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삼성이 이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프로세서로 탑재하기 위해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에 탑재된 'A8'칩보다 멀티코어 작업 수행 속도가 약 56% 정도 빠르고,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보다 약 15% 빠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칩의 보인 이번 성과는 애플의 차기 프로세서 'A9'칩을 삼성이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디스프레이',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곡선의 'Dual edge'.
△ 측면 디스플레이 '듀얼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술이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전반적인 스펙이나 기능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S6 엣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부드러운 곡선이 자리한 양쪽 측면,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듯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알림을 확인하는 등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S6'에서는 느낄 수 없는 'S6 엣지'만의 UX를 선보인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특히, 삼성이 '엣지'화면을 위한 개발자키트(SDK)를 별도로 배포한 지 반 년이 지난 시점이고, '엣지 제품'이 더 많이 팔리게 된다면, 다양한 '엣지 화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엣지 화면'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최고를 위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
언제나 그래왔듯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에 있어서도 삼성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강자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카메라'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카메라'의 장점만을 부각한 공식 핸드온 영상(Cfficial hands-on video)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전면 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f/1.9렌즈를 장착함으로써 사진을 좀더 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도록 하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f/2.2 - 물론, 사진에 있어서 'f'값이 절대적으로 사진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지문인식 센서', 터치 방식 적용은 칭찬할 만한 일.
△ 새로운 '갤럭시'가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식률과 편의성, 활용도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이라 할 수 있다.
image. www.mashable.com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지문인식 센서'가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제품이 선택해온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은 낮은 인식률과 '상-하'방향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이번에 '터치 방식(Touch-based)'을 채택함으로써 인식률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편리성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의 변화는 향후 서비스 하게 될 '삼성 페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변화로 여겨지고 있어, 그 활용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갤 S6'와 'S6 엣지'는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충전 어댑터'는 별도 구매이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엣지는 '2600mAh'의 배터리용량을 가졌지만,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또 한가지 매력을 더 가미시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32GB 기본 제품 기준으로 '갤럭시 S6'가 약 650달러(미국 기준), 'S6 엣지'의 가격이 약 750달러(미국 기준, 우리돈 약 82만원)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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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하며 애플의 경쟁자라고 불리는 '삼성'이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갤6'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으나, 큰 이슈를 몰고 오는 쪽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 등 여러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S6'의 변화된 디자인과 일부 기능들이 '삼성만의 새로움'이라기 보다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을 따라가는 제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4월 10일 부터 글로벌 동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갤럭시 S6'는
'아이폰6'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카피캣'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는 아이폰을 따라가나?
△ 'Galaxy S6'와 'iPhone 6'의 측면 프레임과 아랫부분.
메탈의 소재와 느낌, 디자인, 고릴라 글래스의 부착 등 많은 요소가 비슷하다.
'홈버튼'의 모양이 두 제품을 구별해 준다.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되기 전,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서 '메탈 프레임'을 갖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졌고, '갤럭시 S6'의 공개 이전부터 삼성의 '아이폰 카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의 카피캣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닮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삼성은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 '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요소들을 '갤럭시 S6'에 담았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뒤를 이어 2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기존의 '갤럭시 S5'의 기본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6'를 너무 많이 차용한 듯해 보이고,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에도 루머로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의 '터치 ID'와 같은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부착하여 투명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가미시켰습니다.
또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은 '애플페이(Apple pay)'를 겨냥하여 NFC칩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어 올해 여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면서 애플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 '갤6'는 5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 6'는 4.7인치 이지만 베젤이 좀 더 두껍다.
두께는 0.01인치(0.25mm) 차이로 육안으로 차이를 구별 하기 힘들다.
△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아이폰6'와 '갤s6'.
음량조절 버튼의 위치와 전원 버튼의 위치, 이어폰 잭의 위치가 같아졌다.
△ 삼성의 '갤럭시 S6'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애플이 사용해오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다.
- 외신, 삼성이 유일하게 카피하지 않은 것은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
삼성이 새롭게 발표한 '갤럭시 S6'의 아이폰 카피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 가운데,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카피하지 않은 것으로 '공개 이벤트'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이라며, 삼성의 카피가 도를 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 공개 행사에서 제품 주요 부문의 부사장들이 나서는 데, 애플의 핵심 부서 부사장 중 여자는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항상 남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 '갤럭시 S6'의 키노트 무대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두고, 일부 외신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베끼지 않은 것'이라며 조롱했다.
source. www.yahoo.com/tech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우뚝선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선언을 하고 나선 가운데, 샤오미의 '아이폰' 카피 논란이 불거졌으나 팀쿡 애플 CEO는 '샤오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아이폰'카피 논란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애플의 향후 태도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카피 논쟁이 재현될 지, 아니면 애플이 '승자의 관용'을 베풀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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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8:12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1년에 한 번 꼴로 시장에 내놓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를 선보인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졌고, 삼성은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 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은 '디자인'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비켜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갤럭시 S6',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제품.
△ '갤럭시 S6'가 공개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youtube.com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MWC2015에서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와 유출사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던 터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개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는 기존에 갤럭시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작년 '갤럭시 S5'와 비교했을 때, 재질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상당부분 개선의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두리를 기본으로 뒷면의 바디는 강화유리로 처리함으로써 강한 느낌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 메탈 프레임에 둘러싸인 뒷면은 강화 유리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풍긴다.
또한, 그동안 루머를 통해 UI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그동안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등 삼성의 제품들은 쓸어내림 방식(Swiped)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6'는 '터치 방식(아이폰의 터치ID와 동일한 방식)'으로 바뀜으로써,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밖에도 삼성은 '갤럭시 S6'의 본격적인 판매일은 4월 이후, '삼성 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삼성 페이'서비스는 올해 여름(6월 경)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애플 페이'가 커버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변하였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은 '쓸어내림(Swiped)'방식이었는데, 이번에 '터치(Touch)'방식으로 바뀌었다.
터치 방식으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
기존에 '위 쪽'에 위치하던 '이어폰 잭'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양쪽에 절연띠가 생겨 깔끔하게 감싸주며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6'의 하든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 6'의 하단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 된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아이폰 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을 장착한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 6'의 메탈 바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도 애플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 등이 기존의 '갤럭시 S5'와 달라지면서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작년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을 당시,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테두리 디자인)을 차용하면서 '표절 의혹'이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5S'의 상단 측면 모서리 디자인.
애플은 '아이폰 5S'까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아이폰 6'에서는 곡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 '갤럭시 알파(아래)'의 하단 디자인과 '아이폰6(위)'의 하단 디자인 비교.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폰 5S'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삼성의 '갤럭시 S6'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을 능가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아이폰'따라잡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측면도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가 보여준 변화는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천하'라는 것을 방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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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이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 소위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할 것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힌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Galaxy S6 Rendering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그동안 다양한 루머를 통해 '메탈 프레임'을 가진 것이 확실시 되어 왔다.
그러면서, 지문인식 방식에 변화와 터치위즈 UI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Galaxy S6 White', 금속테두리 속 맑고 투명한 바디.
△ 유출된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
XDA Deverlopers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게시자가 '갤럭시 S6 화이트'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삼성의 갤 S6'로 알려진 이 제품은, AT&T에 비매품으로 공급된 제품 중 하나로 테스트 제품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미국의 유명 통신사인 'A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 혹은 테스트제품으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6'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다양한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다량 공개되기는 했으나, 실제 제품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 화이트색상의 제품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를 가진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시리즈의 큰 틀을 따랐으며, 그동안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전면 디스플레이와 측면과 하단의 메탈 프레임 디자인 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디스플레이 부분은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튼튼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메탈 부분의 디자인이 애플의 '아이폰6'와 유사헤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각종 루머와 함께 제품 유출 사진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면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도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만큼,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좋은 제품'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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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3. 10:34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를 앞두고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MWC 2015'행사에서는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2015년 플래그십 제품들이 대거 소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이미지를 양산해 왔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갤6)'의 티저 영상과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일 열리는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된다.
'Galaxy S6'는 메탈 바디를 가졌으며, 터치위즈(UI)가 기존과 다를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키워드는 'Metal'.
2014년 열렸던 'MWC 2014'행사장에서 소개되었던 '갤럭시 S5'는 많은 기대 만큼이나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기본 스펙에서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 시켜주었으나, '플라스틱'바디의 독특한 디자인이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삼성의 '스마트워치'로 소개된 '기어핏(Gear fit)'이 호평을 받으며, 체면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최근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 S6'는 그동안 갤럭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대거 개선되어 나올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삼성은 'MWC 2015'에서의 '갤럭시 S6'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S6'의 메탈 바디를 강조하는 등, '디자인'에 있어서 결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삼성의 'Galaxy S6' 티저 영상.
'메탈'바디를 연상시키는 듯한 내용으로 영상이 시작되며,
'Metal'과 'beauty'를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youtube.com
사실, '갤럭시 S6'가 '메탈'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2014년, 출시된 수 많은 '스마트폰'들이 '메탈 바디'를 갖추며, 고급스러움과 심플함을 강조했던 것이 사실이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갤럭시 S5'의 후속 제품이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의 불편함 중 하나로 지적되었던 '터치 위즈(Touch Wiz)'인터페이스 또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행사에서 HTC, 소니, LG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과 함께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모바일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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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12. 09:30
전 세계 수 많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MWC 2015'행사를 통해 삼성, LG, HTC, 샤오미 등 세계 유수 IT기업들이 자신들이 만든 '전략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지난해 9월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와 같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엣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 엣지'.
지난 2014년 9월 공개된 '갤럭시 노트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가, 많은 큰 호평을 받으면서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image. www.bgr.com
- '갤럭시 S6 엣지',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
△ '갤럭시 S6 & S6 Edge' 스펙(왼쪽)
제품 모델명 SM-G925W8로 불리는 '갤럭시 S6'는 삼성 '엑시노스 7420'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했다.
1440 x 2560 픽셀의 해상도, 5.1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가졌다.
또한, 전면 카메라 5메가 픽셀, 후면은 20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가졌으며, 램은 3GB로 알려졌다.
오른쪽 사진은 '갤럭시 노트4'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5433'과 비교.
source. www.phonearena.com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함께 '엣지(Edge)'제품의 디자인, 스펙에 관한 루머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갤럭시 S6 엣지'의 '스펙'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 S6 엣지'의 스펙 테스트 결과가 '아이폰'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스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AnTuTu를 통해서 알려진 '갤럭시 S6 엣지'는 메인 프로세서는 삼성이 제작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7420'이 멀티 코어 테스트(Multi-core test)에서 5,077점을 획득,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4,532점을 넘어서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 보다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S6 엣지'로 올라젼 'SM-G925P'의 테스트 결과.
싱글 코어 테스트결과 1492, 멀티 코어 테스트 결과 5077점을 받았다.
대체로, '아이패드 에어2'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했다.
이는,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이번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삼성의 최신형 '엑시노스(Exynos)' 칩이 좋은 결과를 낸 것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엑시노스 칩이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결과를 자주 보여왔으나 이번 결과로 인해서 '엑시노스'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이 사그라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와같은 결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 'A9'의 공급을 '삼성'이 맡게되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라는 디자인의 긍정적인 평가, 이번에 알려진 최고의 성능을 장점을 바탕으로 '갤 S6 & 엣지'에서는 그동안 항상 삼성 스마트폰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터치위즈(Touch Wiz)' UI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동일한 스펙을 지녔다.
공개를 한 달여도 채 남겨놓지 않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엑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갤 S6'와 'S6 엣지'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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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삼성전자 IM부문(IT/모바일)은 삼성의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왔고, 특히 모바일부문, 스마트폰은 효자 역할을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가시적으로 드러난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감소는 결국 삼성의 영업이익을 크게 하락시켰습니다. 한편,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최대 판매를 기록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오는 3월 2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이 'Galaxy S6(갤6)'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6' Concept Image.
- '아이폰6'를 이기기 위해 '갤럭시S6'가 갖춰야할 5가지.
삼성 스마트폰이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무서운 기세로 점유율을 높이면서 삼성의 지위가 위태로워 졌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큰 화면',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2014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iPhone 6'와 더 커진 스마트폰(패블릿) '5.5인치 iPhone 6 Plus'를 선보였고, 삼성 스마트폰이 가진 하나의 매력 요소였던 'Big'이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갤럭시 S6',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필요하다.
삼성과 애플을 비롯하여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보안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이용에 활용하기 위해 '지문 인식'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에 비해 삼성의 '쓸어내림(Swipe)'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쓸어내림 방식은 그 방향이 '상-하'의 수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스마트폰의 위치에 따라 인식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에 '갤럭시 S5'가 채택한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 지문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 S6'가 스웨덴의 지문인식 기술 보유 업체를 통해 '터치'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6', 프리미엄 스마트폰 다운 '디자인'을 가져야 한다.
△ '갤럭시 S5'는 공개 행사를 가진 후, '디자인'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뒷면에 '구멍'이 뚫린 듯한 디자인 때문에 '일회용 밴드 디자인(Band aid design)'이라고 불렸다.
2014년, 'MWC 2014'행사장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된 직후, '갤럭시 S5'는 '디자인'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 LG, HTC, Sony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위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의 외관을 '메탈(Metal/금속)'재질로 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플라스틱 바디'와 '구멍 디자인'으로 인해서 '일회용 밴드'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가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은 '금속 바디'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고, 삼성은 금속 테두리를 가진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 2014년, 모바일기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된 'HTC One M8'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바뀔까?
많은 사람들이 '삼성'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꼽는 것 중 하나는 삼성이 채택하고 있는 '터치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UI)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되어오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기반 OS는 투박한 디자인과 다소 불편한 UI로 인해,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UI가 변화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 넥서스(Nexus)의 UI가 사용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삼성도 'UI'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 S6', 배터리 성능 더 향상 시켜야 할 것.
스마트폰의 사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배터리 지속시간'에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오고 있기도하고, 주요 경쟁 제품인 '아이폰6'에 비해 큰 배터리 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28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S5'지만('아이폰6'는 1810mAh), 많은 전문가들은 '갤럭시 S6'가 2K 이상의 스크린을 바탕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2800mAh'이상의 배터리 장착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려 주어야 '갤럭시 S6'가 매력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 특별한 기능 가져야 할 것.
△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애플페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는 스마트폰 사용 기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image. www.fortune.com
최근 IT관련된 소식을 접하다보면 '핀테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며,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삶 속에 점차 파고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를 비롯하여 '애플워치', '아이패드 에어2' 등의 제품에 'NFC'칩을 내장하고 기존 신용카드사들과 협력하여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도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다음카카오, 네이버 등의 IT기업들도 '모바일 결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태계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 S6'는 2015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러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공개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지금, '갤럭시 S6'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등 자리를 견고히 할 것인지, 아니면 애플과 후발 주자들의 선전으로 인해 그 지위가 더욱 위태로워 질 것인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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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한 지난 2014년 4분기 애플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여러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점유율, 영업이익 등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따라 삼성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을 유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Galaxy S6)'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고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콘셉트이미지.
삼성은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image. www.samsung-galaxy-s6.de
- '갤럭시 S6',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까?
△ '갤럭시 S6'로 알려진 제품 사진.
'갤럭시 S6'는 메탈 프레임 장착, 지문인식 센서의 구동 방식이 바뀌는 등 다소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전통적으로 삼성은 '상반기', 애플은 '하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은 4월에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애플은 9월에 신제품을 출시 했기에 '신제품 효과'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신제품 효과를 통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를 상반기, 큰 화면과 S펜 기능을 무기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하반기에 출시해 왔으나, 2014년에는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대한 비판적 시선,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로 인해 상/하반기 모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상반기에는 '아이폰'의 신제품 효과가 미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키고자 '갤럭시 S6'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으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스펙 유출 등을 통해 '갤럭시 S6'에 대한 정보가 다수의 IT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공식적인 공개도 되지 않은 현재,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S6' 케이스를 제조하여 판매 홍모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MWC 2015'에서는 삼성 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작년 'G3'의 선전으로 호평을 받았던 LG의 'G시리즈'의 최신작 'G4'도 'MWC'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하고, 소니, 화웨이, 샤오미 등도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S6'과 함께 '갤럭시 S 엣지(Galaxy S edge)'라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끌기'를 통한 제품 홍보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탈 프레임',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심장 박동 측정 센서'의 위치 이동을 통한 효율성 증대 등 내/외부적으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6'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진보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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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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