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9. 09:00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2014년 9월, 4.7인치 '아이폰 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한 이후, 애플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그만큼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시장 판매에서 애플과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밀리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2015년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디자인과 성능에서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는 5.7인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 S7(Galaxy S7, 갤7)'가 기존보다 빠른 '1월 공개'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3가지 모델(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앞)'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뒤).
삼성이 오는 2월에 차세대 갤럭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3가지 모델의 등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9월 말에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2월 초에 출시(1월 공개 후)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측은 삼성의 스마트폰 조립/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의 한 소식통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가 5.1인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그리고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제품인 'Galaxy S7 Edge+'의 2월 등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5.7인치 엣지 플러스'의 경우 지난 8월에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갤S6 엣지 플러스'가 나온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으로써 삼성이 스스로 자신들의 스마트폰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 S7'부터는 5.1인치와 5.7인치 제품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애플과 마찬가지로)전략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삼성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전략인 '상반기 - 전략 스마트폰(5.1인치)', '하반기 - 전략 패블릿(5.7인치)'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과 기대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Curved display의 장착, 3D 터치 기술의 적용, 8K 스크린 등
차세대 갤럭시는 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1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암묵적인 관례'를 깸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유통/판매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지만, 지난 8월에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 노트5'를 출시하면서 예년보다 2개월 가까이 출시가 빨랐고, 오는 2월에 '갤S7'이 출시된다면 이것도 예년보다 2개월이 빠른, 10개월 만의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삼성이 '관례화된 틀'을 깨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유통의 변화와 다른 기업들의 제품 출시 주기 변화,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및 약정에 변화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출시와 관련하여 5.1인치 제품의 2월 출시는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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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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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17. 09:11
지난 9월 9일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판매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 앞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 공식 출시가 10월 23일로 정해진 가운데, 통신사들은 그에 앞선 19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때 보여줬던 '아이폰 열풍' 수준은 아니더라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것이라고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일인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ink Gold)' 색상과 함께 실버 티타늄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그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이 '로즈 골드'와 동일한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을 추가하면서 과연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인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10월 23일', 핑크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한다고 한다.
애플의 '로즈 골드'와 삼성의 '핑크 골드'의 대결이 기대된다.
- 삼성의 '갤럭시 노트5 핑크골드', 아이폰의 인기 누그러뜨릴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5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0월 23일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이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5'의 화이트, 블랙, 골드 색상에 이어 '핑크 골드(Pink Gold)' 색상을 추가/판매한다고 밝히면서, '갤 노트5'와 '아이폰'의 국내 판매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로즈 골드' 색상 아이폰에 대한 인기는 이미 해외 판매를 통해 검증된 상황이며, 애플은 '로즈 골드'색상의 제품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도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을 추가/판매하는 등 전 세계적인 '로즈골드'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이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핑크 골드(로즈골드와 동일)' 색상을 추가하는 것은 국내의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는 동시에 은은한 아름다운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로즈골드' 색상의 인기에 편승하여 제품의 판매고를 올리겠다는 의지의 하나로 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핑크 골드' 색상의 '갤노트5' 출시가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의 '로즈 골드' 색상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이 주는 매력은 '색상 선택'의 문제일 뿐 '아이폰'이나 '갤럭시 노트'라는 하드웨어 선택에 미치는 영향 그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5' 출시가 '갤럭시 노트' 제품의 가치와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색상의 등장은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소유욕을 증가 시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요소르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 승부수를 띄운 상황이기 때문에, 가장 큰 난적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외 판매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삼성이 과연 '핑크 골드' 색상의 갤럭시 노트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들을 마케팅과 판매전략에 활용하여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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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많은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시작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화웨이의 'Mate S', LG의 'V10' 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출시되면서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6S/6S Plus'의 핵심 기술로 '3D 터치(3D Touch, 화면을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 거론되며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보다 앞서 선보인 화웨이의 '메이트 S'가 '포스 터치(force touch, 3D터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것)'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포스 터치(혹은 3D Touch)'라는 이름의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클리어포스(ClearForce)'라는 이름의 '포스터치/3D 터치'와 동일한 기능을 가진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15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대거 쏟아지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 S7'도 '포스 터치' 기능 탑재 할까?
△ 애플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3D Touch'
애플워치와 뉴맥북 등 애플 제품들에 '포스 터치'기능이 속속 탑재되면서,
'포스터치/3D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은 2014년 9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면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선보였고, 지난 4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고,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도 '포스 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3D Touch' 기술이 적용되면서, '포스 터치'는 사실상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효율성을 대폭 향상 시키는 이같은 기술을 다방면에 적용하면서 다른 IT기업들도 '포스 터치'와 유사한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안드로이드 폰)'의 '포스 터치' 적용 콘셉트 영상의 일부.
짧은 클릭은 '복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압력을 수반한 긴 클릭은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2015 2Q)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지난 9월에 선보인 스마트폰 'Mate S'에서 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는데, 2016년 상반기 출시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로 불리는 '갤럭시 S7'도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 터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자 글로벌 OEM업체로 알려진 시냅틱스(Synaptics)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6년 초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클리어 포스'라는 이름의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렸으며, (갤럭시를 모델로 한) 관련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서도 애플에 이어 내년에 한국 기업의 스마트폰에도 '압력 감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
△ '시냅틱스'의 클리어포스 관련 영상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 또한 상향 평준화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엣지(Edge)' 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버튼과 홈버튼(슬립 버튼)의 위치 변화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에 있어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는 가운데, '포스 터치'는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함께 수반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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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24. 09:37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부진으로 중국 기업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삼성은 작년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이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돌풍과 '갤럭시 S6 & S6 엣지'마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의 출고가가 각각 89만 9800원(32GB), 93만 9400원(32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8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갤 노트5'와 '갤 S6 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달러를 지불하면 1달 간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할 수 있는 'Ultimate Test Drive(얼티메이트 테스트 트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1달러, 삼성 최신형 스마트폰 1달 무료 사용.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32GB 제품의 국내 출고가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면서, 기존의 신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1달러를 내면 1 달간 '갤럭시 노트5','S6 엣지', '엣지 플러스'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삼성은 최근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갤럭시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Ultimate Test Dr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인 '얼티메이트 테스트 드라이브'가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청자를 모집하여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만, 삼성이 이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1달러'만 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한 달간 무료(통신 요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파손이나 분실 없이 깨끗하게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이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가 1달러를 내면 30일간 '갤럭시 노트5', '갤S6 엣지 & 엣지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비는 삼성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정파손 및 침수, 스크래치 등의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달러(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이 행사의 대상자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에서 결국 삼성이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한편, 기존의 갤럭시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행사에 참여할 수 조차 없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1달러를 내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세 종류로 한정되어 있는데, '갤S6 엣지'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가 행사 제품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외면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볼 때, 최신 전략 스마트폰 인 '갤럭시 S6'도 행사 제품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지만,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제외 시킴으로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이 '엣지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애플'과 대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삼성이 내세울 것은 '엣지 디자인'밖에 없다는 평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이 고육지책으로 1달러 '1개월 무료 사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는 긍정적인 측면 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출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이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며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 왔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삼성 마케팅처럼 파격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 어떤 관심과 반응을 을이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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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여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4일 0시/자정)에 미국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키노트에서 삼성은 '최고 스팩'과 '최신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삼성페이'를 비롯한 최신 서비스를 무기로 패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갤럭시 노트 5'가 가진 5가지 매력.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S6 엣지'를 늘려놓은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노트5'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삼성은 다소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습니다. 9월 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의 공개와 더불어 9월 중순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공개와 판매를 아이폰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먼저 내놓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패블릿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5'는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장착하는 등 '최신 기능'들로 무장을 했으며, 디자인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S Pen, 여전히 '갤럭시 노트'의 가장 매력적인 도구.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기능인 만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기능이자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S Pen 기능은 매년 정확도와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해 가면서 실제 노트 필기를 디지털화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S펜은 쓸어넘김(Swipe), 터치, 필기 등의 활용 뿐만 아니라 노트앱의 자동 실행, 압력 감도에 따른 변화 감지, 이미지 자르기, 크기조정, 텍스트 강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트 5'의 삼성페이, 한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대 주도한다.
△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어왔던 '삼성 페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5'의 공개 행사의 말미에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8월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삼성 페이'는 NFC를 이용한 근거리 접촉 방식 분만 아니라 현재 널리 이용되는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전송 기술을 이용한 카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 항상 '최고'의 스펙.
5.7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노트5'는 큰 화면을 무기로 함과 더불어 그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을 바탕으로 '4GB 램'을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효율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터치위즈(TouchWiz)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그 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3000mAh 일체형으로 전작인 노트4의 3220mAh보다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 갤럭시 노트5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5'는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금속 재질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연출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강화유리로 코팅된 메탈 바디를 보여줌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5.7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메탈 바디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하는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갤노트5 측면 디자인
카메라 기능, 더 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
'갤럭시 노트5'에는 조리개값 F/1.9의 16MP의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카메라는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빨라진 셔터 스피드와 오토 포커스 기능은 상황/피사체를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LG의 야심작인 'G4'의 경우 16MP의 조리개값 F/1.8을 갖는 카메라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S-Pen'의 사용 여부와 '엣지 스크린 기능'의 제공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S펜'이냐 '엣지 스크린'이냐가 고민 고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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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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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30. 09:17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ZTE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고립무원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예년보다 조금 이른 8월 중순에 공개/출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1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
여기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으로 확인된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준비 마쳤나?
△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위)
트위테리안 @OnLeaks를 통해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아래)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새로운 갤럭시(갤러시 노트5)'의 언팩(Unpacked) 행사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 링컨센터에 위치한 Alice Tully Hall 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폰아레나(Phone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서는 8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동안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 행사가 다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 6S plus'를 의식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한 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갤럭시 노트5'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동안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공개했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13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4GB램,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S펜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노트5'가 '외부 저장 공간(SD카드 슬롯)을 선택할 지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5'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SD card slot)'과 '분리형 배터리'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트5의 기본 최저 저장 공간은 32GB, 5.7인치 울트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4GB의 램이 장착되어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S6 엣지 플러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제품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출시 초기 유럽 판매만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추후에 다른 지역까지 제품 공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전략은 제품 수요와 선호도에 따른 판매 전략으로 풀이되며, 재고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 삼성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다.
작년 부터 중국 기업의 성장과 애플 아이폰의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가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은 삼성으로서도 뼈아픈 결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대처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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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22. 10:29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2015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상보다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 받은 가운데, 21일(미국 현지 시간)에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가장 안 팔리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약 4,750 만 대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밝히면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35%나 판매량이 증가했고, 분기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실적 발표 때 마다 분기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지난 1분기에는 약 7450만 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바야흐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는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는 약 2천 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같은 전략 스마트폰의 부진을 만회하고 가을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의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엣지 플러스'가 작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연상케 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7/21에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아이폰의 판매가 전년 대비 35% 증가 하면서
'2분기 아이폰 판매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관련 글)했다고 언급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프로토타입 유출. '갤럭시 S6 엣지'를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타타입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위)'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아래);
작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디자인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면서, 수 많은 루머들이 난무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메탈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상 밖의 판매 실적을 접하면서 이를 타개할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버전 격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가칭)'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7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린 'S6 엣지'의 후속버전 격으로서 화면의 크기를 크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약간의 물리적인 변화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 엣지' 기본 스펙(왼쪽)과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기본 스펙.
대체적으로 기본 스펙이 동일한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CPU)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의 CPU는 삼성 엑시노스7420, '엣지 플러스'는 퀄컴 스냅드래곤 S80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S6 & S6(각각 2550mAh, 2600mAh)'는 전작인 'S5(28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듦과 동시에 '일체형'으로 출시되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엣지 플러스'는 그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3700mAh에 달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의 유명 IT매체인 'Nowhereelse.fr'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을 공개하면서 몇 가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1인치에서 5.7인치로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기존의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 2600mAh에서 '3700mAh'로 대폭 커지면서 '전작보다 줄어들고, 일체형으로 바뀐'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6 엣지'의 양쪽 측면 화면의 활용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프로그램이 없고, 화면의 넓이가 '노트 엣지'에 비해서 작은 데 따른 불편함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양쪽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사용되었지만,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기본적인 스펙인 16MP 메인 카메라와 2560x1440 화면 해상도 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작년 11월,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에서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었다.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에는 같은 5.7인치 제품으로서 'S6 엣지 플러스'와 함께 '노트5'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했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다. 이는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6 엣지'와 연관되지만, 'S-Pen'을 이용한 '노트'기능에 특화된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오는 9월,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으로서는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에 '5.7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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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 왔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위상이 많이 흔들린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작년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반해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하면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지 못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약점으로 SD카드 슬롯, 배터리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노블(Project Noble)'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의 개발에서 '갤럭시 S6'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기능들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8월 중순,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5.7인치 패블릿의 대명사로 꼽히는 '노트 시리즈'는 항상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다.
이번에는 '노트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로 불리는 5.7인치 듀얼 엣지 제품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갤럭시 노트4'.
- 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의 약점 보완해서 나오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갤럭시 S6 & S6 엣지'의 지난 2분기(4월~6월)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애플의 제품에 비해 큰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삼성 제품의 매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금속 테두리와 강화 유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면서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였던 'SD 카드 슬롯', '분리형 배터리'를 제외시킨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물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64GB, 128GB를 제공하면서 저장 공간을 크게 늘리긴 했지만, 이는 애플 제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고 'SD 메모리 카드 슬롯'의 부재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또한 오랫동안 애플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삼성의 실수'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
잘 만들었지만,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실수로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 제거, 소프트웨어의 문제 등이 거론되었는데
'갤럭시 노트5'에는 이같은 문제들이 보완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5'가 예년과 달리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스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노트5'가 4GB의 LP-DDR4 램을 장착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7422 SoC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갤럭시 노트5가 삼성 제품 최초최초로 싱글칩솔루선(Single-chip solution, ePoP)을 탑재하면서 옥타코어 64비트 CPU, GPU, 램, 스토리지, 새넌333 LTE 모뎀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담기게 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고, 저장 공간의 불필요한 낭비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에서는 분리형 배터리가 적용되며, SD 메모리카드 슬롯 또한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이 보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를 5.7인치 크기로 만든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갤S6'에 비해 큰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기존의 예상보다 빨리 제품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의 선진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서, 삼성이 하드웨어적인 측면 보다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좀 더 맞추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사실은 아직 변함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를 통해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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