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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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OnLeaks x uSwitch 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

source. www.uswitch.com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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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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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phonearena.com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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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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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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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SF영화의 현실화가 스마트워치의 미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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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출시되면서 모바일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관심은 애플워치로 쏠렸습니다. 애플워치가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삼성, LG,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판매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는 단숨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는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기존 유명 시계 메이커들을 자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지난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2'를 선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미래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계획중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토 360', '애플워치', '기어S2'(왼쪽부터)

image. www.cnet.com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보여줄까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애플에 대한 부정적 소식 속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 기술의 핵심은 기존처럼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워치가 손등에 만들어낸 화면을 통해서 조작을 한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스마트워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의 일부.

스마트워치의 빔을 통해 피부에 스크린을 만들고, 그것을 터치해서 조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source. www.uspto.gov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가 작년 6월에 특허 출원 되었고 공개일이 1년 여가 지난 5월 5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스마트워치 '기어'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삼성이 지속적으로 '미래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손등에 만들어진 화면'을 터치해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VR헤드셋 등과의 연동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워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이미지 프로젝터(image Projector, 손등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함)'와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작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계산기, 메모와 같은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손등이나 팔목에 생성된 화면을 클릭하여 여러가지 메뉴를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의 프로젝터를 벽면이나 스크린 등에 투사하여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메모, 길찾기, 계산기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빔프로젝터로 피부에 생성한 화면으로 다룬다.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완한 제품이 될 수가 있다.

△ 팔목 뿐만 아니라 벽과 같은 곳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기의 역할도 부여할 수 있다.

△ 벽면에 화면을 확대하거나 VR기기,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여 조작을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술 관련 특허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출시 시기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담긴 내용과 유사한 기술을 담은 '시크릿(Cicret)' 사의 스마트밴드가 'Cicret Bracelet'라는 제품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스마트 밴드는 오래전부터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사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띄우고 그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삼성의 특허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이미 '상용화'의 가능 단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시크릿(Cicret)'의 스마트밴드 'Cicret Bracelet'

스마트폰과 연동한 스마트밴드는 팔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한다.

사용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image. www.cicret.com


  삼성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향후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IT기업, 시계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과연 '혁신적'이라 불릴 만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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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6' 출시 초읽기. 또 한 번 괴물폰이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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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갤럭시 노트 6'가 일반 모델과 엣지 모델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갤럭시 노트6'의 출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2014년까지(갤럭시 노트4) 9월 초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해 왔으나,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그 출시 시기를 한 달 정도 앞당긴 것과 더불어 그 공개장소를 뉴욕으로 바꾸었고 올해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6'의 공개가 8월 15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8월 15일로 기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졌는데, 올해도 8월 공개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 6', 괴물폰의 등장은 8월일까?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왼쪽)'과 '갤럭시 노트5'.

대화면에 '엣지'스크린을 장착한 제품이 등장했지만 

'노트'가 아닌 '갤럭시 S'시리즈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작년 8월 15일, 숱한 루머들 속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삼성의 제품 출시 전략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공식 출시된 지 10개월 여 만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에 앞선 출시 였다는 점에서 삼성이 시장 선점 전략이 과연 어떤 효과를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등장은 모양새를 갖추기는 좋았지만 '갤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월 15일에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같은 삼성의 8월 출시 전략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패블릿의 스펙 또한 가히 최강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QHD디스플레이(1440x256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8890과 퀄컴 스냅드래곤 823 두 가지 혹은 둘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며,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있습니다(갤럭시S7과 동일). 또 한 배터리 용량은 무려 4000mAh로 늘어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갤럭시 노트5는 3000mAh).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이 256GB짜리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말 그대로 '괴물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괴물 스펙'을 가진 하이엔드 제품의 등장과 함께 삼성에서는 'S-Pen' 기능을 잘 살린 '갤럭시 노트 6 라이트(Galaxy Note 6 Lite)'라는 보급형 제품도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트 제품은 5.8인치(1080x1920)의 스크린이 장착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고 4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노트 엣지의 등장을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삼성이 오는 8월 15일에 '갤럭시 노트6'와 '갤럭시 노트6 라이트'를 함께 선보인다면, 이 두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뒤를 이어 'S펜' 기능을 살린 '갤럭시 노트6 엣지'와 함께 총 3가지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6'의 등장은 항상 '세계 최강 스펙'이라는 수식어를 가져왔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스펙을 보여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오는 8월, 삼성의 제품 발표 현장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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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C5',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가 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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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C5' 유출 사진.

풀 메탈 바디와 상단 절연띠가 눈에 띈다.

image. www.nowhereelse.fr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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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6, 디자인 변화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4.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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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전작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혁신은 없었다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로 말미암아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시장에서 하향세를 면치 못했던 삼성 스마트폰의 인지도가 점차 회복될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혹은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출시되는 시기(9월)와 겹친다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제품이지만, 이번 '노트 6'의 경우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인 '갤럭시 노트6'는 '엣지'와 '일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8인치 크기의 일반 모델과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6,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까?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image.Techrar)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네덜란드 매체 GSMHelpdesk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의 변화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를 통해 보여준 것이 그대로 적용된 것도 있지만 기존에 확인하지 못했던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언급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변화, 그리고 램의 증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점입니다.


  폰아레나 등의 해외 매체들은 GSMhelpdesk의 소식을 인용하여 차세대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6'가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가지로 판매될 것이며 스크린의 크기는 5.8인치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엣지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6'에서 '엣지'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갤럭시 노트 엣지'가 '엣지 스크린'이 한쪽 면에만 있었던 것과 달리 '갤럭시 노트6 엣지(가칭)'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S6/S7 엣지'와 같이 양쪽에 엣지 스크린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노트6 엣지(Note 6 Edge)'의 등장은 작년 8월에 등장했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5.7인치 크기의 스크린에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나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그 정체성과 포지션이 불명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은 'S6 엣지 플러스'의 후속 제품의 성격이 강하면서도 '갤럭시 노트' 제품군에 확실히 포지셔닝을 하면서 특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은 애매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트 5'와 '노트 5 엣지'의 구성이 더 어울렸으나 삼성은 그러지 않았고, 

 '노트' 기능을 살리지 못한 '엣지6 플러스'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로 예상되는 것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인데,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이보다 더 증가한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더 커진 만큼 배터리의 용량도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삼성은 이에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림으로써 스마트폰 사용 가능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한 빠른 충전 기능, 절전 기능 등의 추가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노트 5'가 4GB의 램을 장착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괴물 스펙'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동이 '램' 용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6'가 6GB램을 장착하게되면 다른 제조사들 또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됩니다.


△ 2014년 9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 엣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현장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 왔지만 작년에는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8월에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대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였기에 과연 삼성이 괴물 스펙을 넘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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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에 대한 관심일까? 논란의 '엣지 게이트'와 '카메라 게이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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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1일부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평가가 여러 매체와 커뮤니티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MWC 2016' 행사장에서의 다소 미적지근했던 반응과는 전 세계적으로 달리 순조로운 판매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S7/S7엣지'에 대한 몇 가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이에 대한 삼성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3월 8일 예약 주문한 물건들이 속속 배송되면서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과 '삼성 엑시노스'를 탑재한 제품 사이에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불거졌던 '칩 게이트(Chip Gate)'의 여파가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갤럭시 S7 엣지'의 '엣지 게이트(Edge Gate)'가 불거진 한편 국내 휴대폰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카메라'의 왜곡 현상과 관련된 '카메라 게이트(Camera Gate)' 논란이 생기면서 삼성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가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엣지 스크린'의 오작동으로 인해 불편이 야기된다는 소위 '엣지 게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한편 카메라의 왜곡 현상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광각 렌즈의 특성'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 '갤럭시 S7/S7엣지'의 새로운 논란, '엣지 게이트'와 '카메라 게이트'.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응이 잇따르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애초에 제품의 '인기'가 없었더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논란'이기에 삼성에게 있어서는 야누스의 두 얼굴 같은 존재가 바로 최근 불거지고 있는 '게이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칩 게이트(Chip gate)'의 경우 지역별(대륙 권역)로 다른 칩이 탑재된 제품이 공급되면서 그 논란이 무마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관련이 있는 두 문제가 각각 불거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의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 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삼성의 자랑이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7 엣지'의 엣지스크린 오작동 문제가 불거졌고, 

삼성이 이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최근 '갤럭시 S7엣지' 사용자들의 '엣지 스크린'이 오작동을 일으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위 '엣지 게이트'로 불리는 이 현상은 '엣지 스크린'이 '갤S7 엣지'의 베젤의 역할을 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써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 휴대폰을 잡거나, 단순히 휴대폰을 감싸쥐었을 때 '엣지 스크린'이 오작동 하여 전화가 걸리거나 엣지 스크린의 다른 기능들이 실행되는 등 이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불거진 문제입니다. 이 현상에 다수의 사용자로부터 보고되면서 삼성이 발빠른 대처(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여전히 일부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삼성의 추가적인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편, 국내의 한 유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갤럭시 S7'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것이 여러 커뮤니티로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이에 '카메라 게이트'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갤럭시 S7'을 구입한 한 사용자가 '사진의 왜곡 편상(휘어짐/광각 현상)'이 심하다며 커뮤니티에 해당 기기로 찍은 사진을 첨부했고,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여러 사용자들이 이에 동조하면서 '카메라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왜곡' 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광각 렌즈'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도하며,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크게 문제삼을 수 없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특히, 삼성 서비스센터 측에서도 광각 렌즈의 특성에 근거하여 이같은 현상이 불량이 아니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광각 렌즈의 특성'으로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있지만, 해당 제품 사용자들은 '광각 렌즈의 특성'을 이해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석연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에 대한 이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큽니다. 제품이 많이 팔릴 수록 '불량' 제품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이며, 이에 따른 불만 제기 횟수도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한 '엣지 게이트'의 문제나 '카메라 게이트'의 문제가 불거졌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분명 기업 이미지와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갈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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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S7엣지', 같은 제품 다른 성능. 삼성의 치명적 실수가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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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1일,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Edge(Galaxy S7 & S7 엣지)'를 공개/발표 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심심찮게 있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이기에 공개 행사 이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수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 나왔고, 대부분의 스펙과 성능이 사실상 공개된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여러 회자되었던 가운데 눈길을 끌었던 것이 바로 '갤S7/S7엣지'의 메인 프로세서(CPU/GPU)로 삼성의 '엑시노스(Exynos)'와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서로 다른 칩이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예약 주문한 제품들이 속속 배달되면서 실제로 '엑시노스 8890(Exynos 8890)'를 탑재한 제품과 '스냅드래곤 820(Snapdragon 820)'을 탑재한 제품으로 나뉘어 진다는 것이 확인 되었는데, 문제는 서로 다른 프로세서를 장착한 만큼 '성능에도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 불거지면서 소위 '칩 게이트(ChipGate)'라 불리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2016년 상반기를 이끌 '갤럭시S7/S7엣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8890'과 '스냅드래곤820'이 쓰인 제품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겉은 같지만 속은 다른 '갤럭시S7/S7 엣지', 삼성에게 치명타 되나?


  작년 4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모든 제품에 자신들이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을 탑재했고, 성능 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욱이, 당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였던 '스냅드래곤 810'이 발열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삼성의 선택이 빛을 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스냅드래곤'을 탑재 제품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남아 있었기에(GPU 테스트에서 '스냅드래곤810'이 우세했다), 삼성이 이같은 요구를 반영하여 '갤럭시 S7 /S7 edge'에서는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삼성의 '속이 다른' 두 제품이 출시된 뒤 실시된 안투투(Antutu) 성능 테스트에서 두 제품의 성능이 현저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능 테스트는 스냅드래곤820(갤S7 뿐만 아니라 LG G5, 샤오미 Mi5 등도 탑재), 애플의 A9(아이폰6s/6s플러스), 엑시노스 8890(갤럭시 S7/S7엣지), 스냅드래곤 810(2015년 출시 제품,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제품 탑재), 엑시노스 7420(갤럭시S6/S6엣지, 노트5), 기린950(Kirin 950, 화웨이의 자체 프로세서. 2015년 출시 화웨이 제품 탑재) 외에 스냅드래곤808(LG G4), 652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 GPU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7/S7엣지'는 같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 탑재 여부에 따라서 GPU 성능에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칩게이트' 논란이 일고 있다.

△ CPU 성능 테스트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애플의 A9에 비해 뒤쳐진 모습이다.


  GPU 테스트(그래픽 처리 장치 테스트)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20이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애플의 'A9', 삼성의 스냅드래곤8890(갤럭시S7/S7엣지)이 차지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CPU 테스트에서는 점수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지만 1위는 스냅드래곤820(136383점), 2위 A9(132657점), 3위 엑시노스8890(129865점)를 보여주면서 결국 새로운 갤럭시의 엑시노스 탑재 제품과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의 성능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한 '프로세서 성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제품을 구입해도 다른 성능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속이 다른 '갤럭시'가 북미 시장에는 'Snapdragon 820' 탑재 제품이 판매가 될 것이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거의 확실)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는 'Exynos 8890'이 탑재된 제품이 판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내에서도 '통신사'에 따라서 '스냅드래곤'이 아닌 '엑시노스' 탑재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위의 성능테스트 결과 그래프에서 보듯이 'CPU'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약 5%,129865/136383), GPU에서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이 무려 32%(37545/55098)나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실제로 영상이나 게임을 할 때 현격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칩 게이트(ChipGate)'라는 이름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이번 '엑시노스vs스냅드래곤' 문제에 대해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엑시노스의 개발 과정에서 'GPU성능'을 크게 높이지 않았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제조사'에서 만드는 두 종류의 칩이 결코 동일한 성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 6S/6S플러스'의 'A9' 칩을 공급하는 업체가 두 곳(대만의 TSMC와 삼성)이 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삼성이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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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S7엣지'의 'SD메모리 카드'. 갤럭시만의 매력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3. 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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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와 LG의 'G5', 샤오미의 '미5(Mi 5)'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공개되었고, 오는 3월 15일에는 애플이 4인치 '아이폰 5SE(iPhone 5se)'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6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누가 주도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 경우,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작인 '갤럭시 S6/S6엣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방수/방진 기능(IP68)이 추가되었고,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micro SD card slot)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을 고려하여 '갤럭시 S7 엣지'의 화면 크기가 5.5인치로 커졌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갤S7/S6/S6엣지'는 5.1인치, '갤S6플러스'는 5.7인치)특히, 'micro SD카드' 지원 기능의 경우 2014년 출시된 '갤럭시S5' 존재하던 기능이었지만(분리형 배터리 장착), 2015년 '갤럭시 S6'가 배터리/본체 일체형으로 출시되면서 사라졌는데,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요구 속에서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7/S7엣지'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다시 등장하였는데, 과거와 달리 '본체 내부 저장 공간(internal storage)'을 이용하는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7 & S7 Edge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 두 가지로 출시된다. 

작년 갤럭시S6/S6엣지의 최대 용량이 128GB였던 것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삼성이 왜 128GB를 출시하지 않을까?


- '갤럭시S7/S7엣지'의 'micro SD카드'. 내부 저장 공간처럼 활용 가능하나?


  3월 11일 '갤럭시 S7/S7엣지'가 오프라인 공식 출시를 앞두고 북미지역 사전 주문(pre order)건에 대한 배송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갤럭시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언박싱(UnBoxing) 영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실험 영상(낙하 실험,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 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micro SD card' 슬롯의 귀환과 관련한 기능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갤럭시 S7/S7엣지'가 가진 하나의 매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S7/S7엣지'에서 보여준 변화 중 하나는 'SD카드 슬롯'의 귀환이다.

전작인 'S6'에서 사라졌던 'micro SD card'슬롯이 부활했다. 

'갤S7/S7엣지'는 최대 200GB 용량의 micro SD카드를 지원하는데, 외부 저장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갤S6/S7엣지'의 기본 저장 공간이 각각 32GB/64GB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용량'과 관련하여 다소 아쉬움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북미/유럽 지역에서는 '32GB'제품만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이 일기도 했고, '갤S6'에서 선보였던 '128GB'와 함께 '256GB'제품도 나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특히, 32GB의 제품의 경우 삼성의 UI인 '터치위즈(TouchWiz)'와 안드로이드 기본 앱들이 설치되고나면 25GB정도의 용량 밖에 남지 않는다고 알려지면서 '큰 저장 공간'에 대한 요구가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 SD 카드'에 대한 지원을 하는 동시에 외부 저장 공간인 'micro SD카드'에도 사진, 동영상은 물론이고 '앱(응용프로그램/Application)'을 설치/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부 저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높여 놓아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설정 - 저장 공간 - 응용프로그램에서 앱을 '내부 저장 공간' 에서 '외부 저장 공간(SD카드)'로 옮길 수 있다.

image. droid-life.com


  '설정(setting) - 저장공간 - 응용프로그램'의 환경 설정을 통해 '내부 저장 공간(Internal storage)에 설치되어 있는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SD card'로 옮길 수가 있으며, 이 때 옮겨진 프로그램들은 '내부 저장 공간'에 있을 때와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SD카드'가 제거되었을 때는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반투명 회색'의 이미지와 함께 앱의 이름이 나오게 되며, 다시 'SD카드'를 설치했을 때 그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인해 비교적 적은 용량을 가진 '갤럭시S7/S7엣지'이지만 이처럼 '외부 저장 공간'의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 갤럭시의 변화가 단순한 변화가 아니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32GB'에 대한 우려도 어느정도 불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여전히 많이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들과 '기본 OS용량'으로 인해 기본 내부 저장 공간이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결국 '외부 저장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micro SD카드' 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불편한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SD카드가 '내부 저장 공간'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SD카드 사용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며, 편의 측면이나 삼성의 수익성 측면에서 64GB 제품의 보급과 함께 128GB제품, 더 나아가 256GB제품을 생산/판매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MWC2016은 모바일 시장의 미래를 보여주었습니만, LG의 'G5'가 큰 변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은 '큰 변화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작은 변화가 보여준 디테일함에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다가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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