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11. 09:31
지난 8월, 삼성이 야심차게 시장에 내놓았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발화/폭발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국과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신고가 잇따랐고, 미국 연방 항공국(FAA)에서는 '갤노트7'의 기내 사용 금지 검토 이야기가 나오는 등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 대해 전량 무상 교체 및 환불 카드를 꺼내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새 제품으로 교환 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측은 삼성SDI로부터 공급받은 배터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새로 생산되는 제품에는 중국 ATL로부터 배터리를 공급 받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갤럭시 노트7'의 일부 제품은 ATL로부터 공급 받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기도 했으며, ATL은 애플 아이폰 배터리를 제작/납품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삼성이 제품 결함에 따른 큰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응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교환 제품'에서 또 다시 발화가 일어나면서 '갤럭시 노트7' 발화/폭발 문제가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고, 더욱이 ATL에서 생산한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에서까지 발화사건이 발생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제품 자체 결함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생산/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이에따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 지 주목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노트7' 생산/판매 중지 공식화. 사건은 마무리 될까?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7'의 교환 제품이 발화를 일으키면서 교환 제품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해당 제품을 판매했던 미국 제2의 이동통신회사인 AT&T는 안전상의 이유를 들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판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한 AT&T는 갤노트7을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 대해서 환불을 해 주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 준다고 밝히면서 '갤럭시 노트7'의 발화/폭발 문제가 또다시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삼성은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일시 중지와 글로벌 판매 중지를 언급했고, 10월 11일 오전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에서도 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국내 판매 중지'를 공식화 했다.
삼성이 출시 초기에 판매된 물량에 대한 전면 교환/환불을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되는 듯 했지만 결국, 발화의 원인을 잘못 짚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생산/판매 중지 결정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특히, '갤노트7' 폭발 사건이 삼성의 다른 제품 - 예컨대, '갤럭시 S7/S7엣지'와 차기 제품인 '갤럭시 S8' 등 - 의 판매에도 치명타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기회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해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쓰러지면서 최근 LG가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V20'과 구글의 '픽셀(Pixel) & 픽셀XL' 그리고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7 & S7엣지'가 전략스마트폰으로서 시장에 건재하고 있지만, '갤노트7' 파동으로 인해 삼성의 이미지가 추락한 만큼 예년 같지 않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 갤노트7의 판매 중지에 따라 LG의 V20, 구글의 픽셀, 애플의 아이폰 등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갤럭시 노트7' 문제 뿐만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부동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놓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에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폰아레나,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차세새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를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지만, 일각에서는 그 가능성은 낮지만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빠른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반도체와 더불어 IM(IT/Mobile)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4/4분기 실적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삼성이 과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이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후속 조치로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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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30. 14:51
지난 8월 말부터 불거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배터리 폭발 사건은 '갤노트7'의 흥행 열풍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더 이상의 '갤노트7' 구매 열풍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말미암아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실적 악화도 기정 사실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삼성으로서는 매출 타격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마저 흔들리게 되면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를 통해 어떻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으로 알려진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들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으로 탄생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7'의 폭발과 리콜.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 S8'로 흘러가고 있다.
- '갤럭시 S8', 삼성은 '갤노트7'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 '갤럭시S8' 렌더링 이미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6 행사에서 삼성의 '갤럭시 S7 & S7 엣지'가 공개되었고, 삼성은 스마트폰을 앞세워 'VR(가상현실)'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말미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연사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S7 & S7엣지'는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끌며, 삼성의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고 이같은 '갤S7/S7엣지'의 인기는 '갤노트 7'의 인기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흥행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7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은 코드명 "프로젝트 드림(Project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갤랙서 S8'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 S8'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삼성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그래픽 프로세서로는 ARM의 최신 제품인 'Mali-G71'이 탑재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야말로 최신/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GPU인 'Mali-G71'은 4K콘텐츠와 VR(Virtual reailty)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칩셋으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4K해상도의 OLED디스플레이(super AM-OLED)를 바탕으로 4K 영상, VR 등 높은 그래픽 사양을 요구하는 콘텐츠를 원활히 즐길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갤럭시 S8'을 개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에서 삼성은 또 한 번 스펙 깡패를 보여줄 것이다.
위 사진은 'ARM'의 MAil-G71의 성능 향상 비교(Mail-T880)' 그림.
한편, 폰아레나는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S7'과 같이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며, 적어도 내년(2017년)에 삼성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2160x3850(847ppi)의 4K UH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엑시노스 8895'와 함께 '갤럭시 S8'에는 6GB의 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으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와 6GB의 램. ARM의 최신 GPU 등.
갤럭시 S8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역시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인데, 일반적으로는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또 다른 이야기로는 13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대세로 자리잡은 만큼, 듀얼 카메라의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 노트7'에 탑재되었던 '홍채인식' 기능이 더욱 향상되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의 출시일을 두고, '갤럭시 노트7'의 여파로 예년보다 좀 더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내년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3월 중순경(16/17일 경)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의 출시가 예년보다 조금 일렀던 가운데 폭발 사고가 나면서 '빠른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경계감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삼성으로서는 '출시일'을 두고 고민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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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9. 11:36
지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uls)'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는 9일부터 1차 출시국인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 28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16일 온/오프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1주일 뒤엔 23일부터 체코, 그리스, 러시아 등 2차 출시국에 포함된 30개국에 대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이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성적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공개되어 큰 인기를 모으며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아이폰7의 등장 직전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실적 악화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전량 교환/환불 정책을 내놓으면서 발빠르게 대응했고 여러 매체들은 이같은 삼성의 빠른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호주의 한 호텔방에서 '배터리 폭발'이 일어난 것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도 차량안에 놓아 두었던 '갤럭시 노트7'이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배터리 폭발 사고'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미국 연방항공청이 '갤럭시 노트7'의 기내 반입 금지를 검토하면서 논란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컨슈머리포트가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리콜'에 대해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면서 미국내 여론이 점점 악화되면서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고 이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정책을 내걸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폭발'사고가 일어나면서 미국내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후폭풍, 애플과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지만, '폭발 사고'에 발목을 잡힌 갤노트7
매년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며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지만, 올해 출시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예약 판매 매진에 이어 초도 물량마저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나가고 있었지만, 지난 8월 말에 등장한 '배터리 폭발 사고' 이슈가 삼성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배터리 폭발 이슈'가 발생한 직후, 삼성은 전량 회수/교환 및 환불 정책을 내걸며 대대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붙잡아두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호주, 미국 등에서도 폭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갤럭시 노트7'에 대한 믿음은 '불안'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에서는 '갤럭시 노트7'을 폭발물로 규정, 항공기 개내 반입 금지 물품 등록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량 회수/리콜 결정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의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는 삼성이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같은 일들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 LG의 'V20' 등 하반기에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등장한 시기에 논란이 확산되면서 향후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차량 안에서 '갤럭시 노트7'이 폭발하여 차량이 전소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때문에 '갤노트7'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7' 폭발과 관련하여 미국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사항은 두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항공기 기내 반입 물품' 등록과 관련된 문제와 '공식 리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 입니다. 두 가지 사안 모두 '잠재적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은 같지만 삼성의 입장은 매우 난처해졌습니다. 결국, 항공기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될 경우 '제품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결국 '공식 리콜' 절차를 밟아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식 리콜'의 경우 그 절차를 밟아 전량 회수/교환 작업이 이루어지는 데는 적어도 수 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공식 리콜'이 아닌 자체 리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풀이 됩니다. 특히, 컨슈머리포트 등은 삼성이 '공식 리콜'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여전히 판매되고 있고 이는 소비자가 잠재적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공식 리콜'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공식 리콜'을 결정할 경우 올해 하반기 미국 내에서의 '갤럭시 노트7' 판매는 사실상 중단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 블랙과 제트블랙 색상이 추가된 '아이폰7 & 7플러스'.
과연, 블랙 효과로 인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얼마나 상승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한편, 이같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여론이 미국 내에서 점점 악화 되면서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V20'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G의 경우, 글로벌 판매에서는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의 중국 기업들에게 크게 뒤쳐지지만 북미지역에서는 애플과 삼성에 이어 판매량 3위 자리를 놓고 화웨이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중이기에 화웨이가 하반기에 하이엔드급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한 수혜를 입게 된다면 3위 자리를 굳히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줄곧 있어왔지만 기본 저장 공간이 기존에 16GB에서 32GB로 늘어난 점, 그리고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ey)' 색상이 사라지고 '블랙(Black)'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제품이 생겨난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된 점(수심 약 1m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의 방수 기능. 생활방수 가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서 DSLR급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부가 액세서리로 10월 말부터 판매 예정인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또한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V20의 경우 지난 4월에 출시된 'G5'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속 제품인만큼 'G5'의 기능을 보완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440x2560, QHD)를 가진 'V20'은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으며, 와이드 앵글 촬영 기능, OIS손떨림방지기능,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메라 관련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4GB의 램 탑재, 64GB의 기본 저장공간과 더불어 micro SD카드 슬롯(최대 2000GB 까지 지원)에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어 기본 스펙면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이 삼성의 자체 리콜로 마무리되지 않은 채 그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닥칠 것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폭발 사건이 세계 곳곳에서 터지면서 삼성으로서도 매우 곤욕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게 될 지가 관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갤럭시 노트7'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또한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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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1. 14:59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HTC, LG, 소니, 샤오미 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하반기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예약판매 매진 행진에 이어 공식 출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급기야 출고 중단 결정을 내리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측에서 전량 리콜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 '갤노트7'의 재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과연 배터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연이은 배터리 폭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 '갤럭시 노트7' 내부 배터리 폭발로 인해 기기 전체가 녹아 내린 모습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부분이 폭발하여 스마트폰이 녹아내린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와 그 해결 과정이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흥행 여부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배터리가 폭발하여 본체가 녹아내린 '갤럭시 노트7'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들도 관심있게 이번 사건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핵심이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배터리 공급 업체인 '삼성SDI'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책 제시가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이 '배터리 충전'중에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충전 단자'와 배터리 사이의 결함으로 인해 '폭발'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 채택된 충전 케이블인 'USB Type-C'를 통한 고속충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기기 내부(배터리 내부)가 녹아내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USB C포트'를 이용하는 기기들에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함.). 결국, 삼성이 전량 리콜 조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에 판매된 제품들디 이같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은 지난 2014년에 발생했던 LG의 'G워치' 손목 화상, 'G3'배터리 폭발과 같은 문제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G워치'의 경우 충전단자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고, 'G3'의 경우 단순 불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USB Type-C'포트와 관련된 물리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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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4월~6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증시(코스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게 되면서(사상 최고가는 158만원. 최근 장중 15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Galaxy Note 7/7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15일에 공개되었던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보다 약 2주 가량 일찍 공개된다는 점과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된다는 것('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트 6'를 생략하고 '노트 7'으로 출시된다고 한다)을 제외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루머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다는 것이 알려진 상태이고 그밖에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 초대장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 '갤럭시 노트7' 공식 초대장 배포. 8월 2일 '갤노트7'에게 기대할 만한 것들.
△ Galaxy Note 7
최근 삼성이 8월 2일에 공개할 '갤럭시 노트7 & 7 엣지'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이번에는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능 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갤 노트7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인지라 이미 많은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그 디자인과 일부 기능 등이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노트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홍채 인식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홍채 인식 기능이 단순히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을 넘어 '삼성 페이'와의 관련성과 그리고 그 너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단순히 홍채 인식 기능만을 따져 봤을 대,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의 측면에서는 '지문 인식' 기능보다 다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것들을 새롭게 보여 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능'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소위, '괴물 스펙'을 불리는 '갤노트7 & 7엣지'의 스펙은 가시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5.8인치 QHD(1440x2560)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노트5는 5.7인치), 6GB의 램을 장착하여 속도 면에서도 최강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은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에 국한되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그 외의 국가에 출시되는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와 동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20%가량 늘어난 '36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36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과 함께 절전 기능을 비롯하여 배터리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S6/S6엣지'와 '갤럭시 노트5' 모두에서 '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해야했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갤S7/S7엣지'에서 'SD카드 슬롯'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같은 기조가 '갤노트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앞서 언급했던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비롯하여 '갤 노트'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면과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7'의 빠질 수 없는 매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수/방진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강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 독식의 기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삼성의 독주 체제 속에서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으며, 잠시 뒤쳐진 샤오미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다시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소니는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까지하고, LG역시 잘 만들었지만 판매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 7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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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0. 10:48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6) 행사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3월 부터 시작된 판매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고 중국 시장에서는 화웨이, 샤오미의 중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세계 점유율 1위의 아성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오갔지만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삼성이 보여준 저력은 오히려 삼성의 차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양대 산맥인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에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들 기업의 신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하나 둘 씩 전하고 있는데, 특히 괴물폰이라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5(2015년 8월 출시, 차세대 버전이 '노트6'가 아닌 이유는 삼성 측에서 '갤럭시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2016년 8월 출시 제품의 이름을 '갤럭시 노트7'으로 정했다고 한다)'와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일지가 관심거리입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
삼성은 작은 변화를 수반한 '갤럭시 노트7'을 무기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 '노트5'에는 없는, '갤럭시 노트7'의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기능.
△ Galaxy Note 7 edge
concept image.
twitter/@OnLeaks
'갤럭시 S6'가 2015년 3월 'MWC 2015'에서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흥행을 일으키지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침체기를 1년 더 연장시켰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어느 하나 뒤쳐지지 않는 빼어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반면 2016년 2월 'MWC 2016' 행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S7 & S7 엣지'는 전작인 '갤럭시 S6'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큰 변화가 없는 '밋밋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이었지만 오히려 큰 인기를 누리며 삼성 스마트폰의 부활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같은 '갤S6'와 '갤S7'의 흥행 차이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두 제품 사이에는 '작은 변화 - microSD카드의 부활,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픽셀 카메라 기술 적용, 얼웨이즈온(Always On) 기능 탑재('갤S7'에 추가된 기능들)'가 있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2015년 4월에 공식 출시된 '갤럭시 S6'의 흥행 실패와 마찬가지로 '갤럭시 노트5' 역시 시장에서 이렇다할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5.7인치의 대화면에 4GB의 램, 16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괴물 스펙'을 자랑한 노트5 였지만 줄어든 배터리 용량(3000mAh, 노트4의 경우 3220mAh)과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하나의 매력이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작(노트5)의 실패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에 쏟아진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또한 주목할 만한 작은 변화 몇 가지가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럭시 노트7'에서는 'micro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작지만 강한 변화가 될 것이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노트7/7엣지)의 기대할 만한 변화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의 부활입니다. 전작인 '노트5'의 경우 기본 저장 공간이 32/64/128GB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micro SD카드 슬롯'이 사라졌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노트7'에서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64GB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 더해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갤S7'에서도 나타났던 변화이며, 'micro SD카드'의 부활은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인 'IP68'기술이
'갤노트7/7엣지'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눈여겨 볼 만한 또 다른 변화로는 'IP68'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갤S7'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기능 중 하나로서 방수/방진 기능 중에서 최고 등급인 IP68 기능을 적용하요 완벽한 방수/방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비가 올 때나, 물놀이, 일상 생활에서 물이나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함으로써 스마트폰을 좀 더 편안하게 쓸 수 있돋록 한다는 삼성의 전략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갤S7'에서 선보인 'IP68' 방수/방진 기능 또한 크게 돋보이는 기능은 아니지만 생활 속 작은 편리함을 위한 변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홍채 인식 기술'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갤노트7'에는 '홍채 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보안 측면에서도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변화 중 하나는 '홍채 인식 보안(Iris Scanner)' 기능의 추가입니다. 삼성이 인도에서 기업/공공기관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에서 '홍채 인식'을 통한 보안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개발자들을 위해 배포한 SDK에서 '홍채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방법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홍채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보안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고, 지문 인식 보다 좀 더 철저한 보안의 한 방법으로 이야기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기술적 문제와 실용성의 문제로 인해 스마트폰의 '홍채 인식 기술'의 탑재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는데,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서 홍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본격적으로 사용된다면 스마트폰 보안/해제의 방법에 또 하나의 패러다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가 일상화 되어가고 있는 과정에 보안에 관한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홍채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보안이 향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인도에 출시된 '갤럭시 아이리스'
홍채 인식 기능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7'은 '괴물폰'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램이 4GB 수준이지만, 갤노트7의 경우 6GB의 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획기적으로 늘어난 4000mAh이 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또한 노트5의 5.7인치보다 0.1인치 증가한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지, 그리고 삼성이 시도하는 여러 변화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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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각각 오는 8월과 9월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가 디자인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5.5인치 크기의 'iPhone7 Plus'로 알려진 제품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뒤쪽 하단에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거론되는 '스마트 커넥터(SmartConnector)' 기능이 탑재되고 '3D 터치(3D Touch)'의 경우 '멀티 터치 기능'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해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는 매년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자랑하며 소위 '괴물폰'으로 불려 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괴물폰'의 위상에 걸맞는 스펙과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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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 Note7 edge.
Redering image
출시 때 마다 세계 최고 스펙을 내세우면서 '스펙 깡패' 혹은 '괴물폰'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장에 등장했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8월 2일,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링컨 센터'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생산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해외 매체들은 공공연하게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스펙과 주목할 만한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펜(S-Pen)' 기능을 내세운 제품 답게 차세대 갤노트는 5.8인치의 대화면 QH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여 64GB 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에 microSD카드 슬롯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1.7, 갤S7과 동일), IP68 방수/방진 기능 탑재, 6GB의 램 탑재,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고성능의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홍체인식(Iris Scanner) 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7 Edge.
'갤노트7'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용량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64GB'를 기본으로 사용자 상황에 따라 'SD카드 슬롯'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용량의 microSD카드 메모리칩의 경우에는 가격이 만만찮지만 비교적 저렴한 용량인 32GB, 64GB의 경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소비자가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저장 공간' 문제에 있어서 삼성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잘 살려 아이폰과의 '용량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5'에는 SD카드 슬롯이 없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카메라는 1200만 화소(f/1.7)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잠시 루머로 떠돌았던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 제품의 인기를 반영하여 일반형인 '노트7'과 프리미엄 버전인 '노트7 엣지'가 동시에 등장한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5'의 등장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등장의 연장 선상으로, S펜 기능을 가진 '노트7 엣지'는 '노트7'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이고 엣지 스크린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 기능'을 탑재 했는데 이는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적극 활용되면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는 하나의 강력한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만드는 '괴물 스펙'의 차세대 갤럭시는 스펙 그 자체만으로도 눈여겨 볼 만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역시 결코 스펙 면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이고 애플의 장점인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똑같은 잣대로 비교할 순 없지만,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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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20. 09:04
최근 삼성전자가 홍콩에 기반을 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Campaign Asia-Pacific이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서전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진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2015년에 출시된 전작은 '갤럭시 노트5'였지만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엣지'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7'로 확정되었다)의 초대장이 배포되면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와 유출 이미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어떤 최신 기능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 화두를 던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체 인식 기능, 6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괴물폰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스펙을 가진 패블릿폰의 꿈틀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초대장 배포.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주요 IT매체들에게 '갤럭시 노트7'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8월 2일 오전 11시, 뉴욕에 위치한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공개된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의 생산을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일에 있을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갤럭시 노트7'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는 이번에 출시될 제품이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 될 것이라는 것이 명확히 드러난 '7' 모양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또한 8월 2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자정(밤 12시))에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라는 작은 문구와 함께 초대장의 핵심 문구인 "The Next edge is Just around the corner."를 통해 '갤럭시 노트7 엣지(Galaxy Note 7 Edge)'에 대한 기대를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7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7'의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와 마찬가지로 '괴물 스펙'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QHD Curved edge display)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3 Soc와 최신 엑시노스(Exynos) 칩이 탑재되는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갤럭시 S7 & S7 엣지'의 경우에도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탑재된 제품이 각각 출시되어 지역별로 다르게 판매되었다). 또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차례 공개된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7'은 USB Type-C 포트를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커다란 본체를 자랑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대폭 증가한 4,000mAh('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다)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고, 최신 기술로는 '홍체 인식 기능(Iris Scanner)을 이용한 보안 해제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홍체 인식과 관련해서는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통해 이미 확인되었으며 이같은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의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갤럭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위엄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 값 f/1.7의 5백만 화소 카메라, 메인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펜' 기능을 특화시키면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괴물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4'와 함께 '갤럭시 노트 엣지'가 등장하면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였던 만큼 이번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홍체 인식 기술'을 비롯한 주요 변화들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삼성이 새로운 기술들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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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모바일 부문에서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던 삼성의 최근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기업들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인해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비관론이 시장에 퍼져있었지만, 여러가지 염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출시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또한 홍체 인식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최첨단 기능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시장, 특히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삼성이 최근 미국의 유명 클라우드(Cloud) 시스템 업체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과 관련성이 높은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삼성의 클라우드 업체 '조이언트' 인수.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계기 되나?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 인수 소식이 알려지면서 IT/모바일 업계 전반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조이언트'가 미국 내에서 기반이 탄탄한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과 조이언트의 결합이 삼성의 모바일 전략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의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조이언트의 인수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련된 첨단 기술과 유능한 인력을 보유한 기업이자, 포츤 500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한 조이언트를 인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조이언트의 CEO 스콧 하몬드 역시 블로그를 통해 삼성의 인수에 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삼성 또한 조이언트의 시스템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은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조이언트를 내세워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하려는 삼성의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삼성이 막강한 하드웨어(모바일, 가전 등)를 갖추었다는 점과 지난 2014년에는 미국의 홈 어플라이언스 기업인 스마트씽즈(SmartThings)를 인수와 더불어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애플(Apple, Inc.) 또한 아이클라우드(iCloud)로 대표되는 자사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한 '서비스 통합' 구현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글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등의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룡 기업으로 불리는 아마존(Amazon, Inc.) 역시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며 온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밖에 MS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두 '클라우스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미래의 핵심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 역시 강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이고 이번 조이언트 인수는 이같은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직접 나서면서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배경에는 인터넷/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함께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개인/기업)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다른 서비스들을 통합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방법으로 보이며, 여러가지 기기들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통합되고 데이터를 기기간에 공유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과 같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은 공공연하게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 왔으며,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라는 개념 또한 '클라우드 중심'의 사용자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등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 때, 삼성의 클라우드 기업 인수는 향후 모바일 시대와 그 너머에서 막강한 역량을 발휘하게 될 '클라우드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삼성의 조이언트 인수로 인해 삼성의 포지션 변화는 좀 더 유동적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삼성이 과언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어떤 서비스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하드웨어들과 클라우드 시스템이 어떻게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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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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