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갤럭시S6'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1. 10:35

반응형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서서히 영향력을 넓히면서 기존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타이틀을 놓지 않고 있지만, 작년부터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과를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전성기가 지나갔다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 올해 4월에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을 내놓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은 쉽게 끝날 문제가 아닌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갤럭시 S6'의 부진 속에서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부진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와 맞물린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을 만회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작년 9월 3일 열린, 'IFA 2014'행사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스펙을 가진 '노트'시리즈는 '괴물 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특히, 작년에는 '엣지'를 처음 선보이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아이폰의 '4.7인치 & 5.5인치'로 출시되면서 큰 빛을 보지는 못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5'는 오는 8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galaxynote5.com



-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 제품 될까.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 였지만, 판매량은 저조했다.

재기를 노린 삼성의 야심작으로 불렸지만,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 5'로 모아지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최근 알려진 삼성의 2015년 2분기(4~6월)에서 삼성은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 초기 시장의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삼성의 영업 이익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영업 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2014년 2분기, '갤럭시 S5' 출시 후)보다 4%가량 줄어든 약 6조 9천억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는 각종 기관에서 예상한 것보다 적은 수치로서 많은 사람들의 실망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 스마트폰 제2의 전성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서, 삼성의 재기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하반기 새롭게 출시될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트위테리안 @OnLeaks 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 '갤럭시 노트4'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5'와 관련된 사진들이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예상보다 일찍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관련 글)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전통적으로 베를린에서 9월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IFA' 행사에서 공개되어왔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5'는 8월 중순 쯤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과 함께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인기를 누리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를 9월 중순경에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플보다 먼저 제품을 시장에 내놓음으로 해서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갤럭시 S6'가 채우지 못한 공백을 메운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5' 렌더링 이미지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노트5'와 관련하여 이미 여러가지 스펙,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에 대해서 과거로의 회귀 가능성이 이야기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S6 & S6엣지'가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의 제거를 하면서 단순함으로 나아갔지만,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5'는 분리형 배터리를 가지며,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제품의 최저 저장 공간은 32GB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4GB의 램을 장착할 것이라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5.9인치 울트라HD 슈퍼 아몰레드(5.9inch Ultra-DH 4K, 2160x3840해상도)가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16메가 픽셀의 후면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S펜(S-pen) 기능,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 심장 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나왔을 때 그랬던 것 처럼, 기본적인 스펙만으로 볼 때 가히 '괴물 폰'이라고 불릴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남다른 매력이 있는 스마트폰임이 확실합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노트의 특성을 잘 살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하드웨어적 성능'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스펙의 우열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에 관한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S6 & S6 엣지, 잘만들었지만 삼성의 실패작으로 남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9. 09:00

반응형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로존의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하여 2015년 2분기(4~6월)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7일 2015 2Q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같은 분기(2014 2Q)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삼성의 실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2015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을 언급했다.

당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그동안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갤럭시 S5'보다 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헤어나올 길 없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강화유리 코팅으로 인한 고급스러움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 기간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부활을 이끌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마블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이언맨폰(IronMan Phone)'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예상보다 판매량이 적다'는 이야기가 출시 한 달만인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고(관련 글),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에 관한 이야기는 5월부터 들려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꽃이 너무 빨리 꺼졌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은 고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작년 2분기의 '갤럭시 S5' 판매보다 부진했음을 밝혔고, 그동안 '갤럭시 S6'의 낙관적인 판매를 전망했던 전문가들은 모두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7천만에서 5천만 수준으로). 하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의 상황'과 이에 따른 삼성의 입지 약화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여겨져왔던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사상 최대 판매고(분기 기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의 삼성의 부진도 삼성의 실적 악화를 견인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은 최근 애플, 샤오미 등에게 밀리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신흥 시장 중 가장 각광받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마저도 마이크로맥스(MicroMax) 등의 자국 기업들에게 밀리면서 삼성의 부진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너무 많이 작아졌다.

한 때, 중국 시장 점유율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지금은 4위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은 삼성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다.

source.www.chinainternetwatch.com


  한편, '갤럭시 S6 & S6 엣지'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매력으로 자리잡아왔던 '배터리 교체', 'SD 메모리 카드 사용' 등 '아이폰'에는 없는 여러가지 요소를 버렸다는 것도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메탈 바디'와 '강화 유리 코팅' 등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기본 메모리 용량을 최소 32GB로 설정하고 64GB, 128GB 제품을 내놓긴 했지만, 배터리 일체형, SD카드 슬롯 제거라는 선택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수요 예측과 공급 차질로 인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갤럭시 S6 & S6 엣지'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이야기 됩니다. '갤럭시 S6'보다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S6 엣지'생산 차질로 인해 공급이 충분치 못한 점이 '갤럭시 S6'는 공급 과잉, 'S6 엣지'는 공급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판매의 최고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악'의 실적 발표가 되면서, 삼성이 쉽사리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9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의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이 팔려왔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터치위즈 방식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의 상태에 이르지는 못했고, 너무나도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드러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장이 과연 삼성에게 득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반응형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image.www.forbes.com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wtter.com/@OnLeaks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 갤럭시 S6 액티브(왼쪽) 과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오른쪽)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할까? - 4.6 & 5.5인치 '갤 S6 & 엣지'는 득인가 실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4. 09:00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이라도 더 큰 파이조각을 차지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계 기업들의 성장은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그동암 삼성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여겨져 왔던 '애플(Apple Inc.)'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성공 이후,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출시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어 삼성에게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삼성은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난 5월 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 손잡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아이언맨 폰(Iron Man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 폰' 효과가 채 가기도 전에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후속 제품으로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엣지'(왼쪽)와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오른쪽) 비교 사진.

삼성이 '프로젝트 제로2'라는 이름으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별도로, '아이폰 6플러스'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은,

오는 7월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 정말 '갤럭시 S6 미니 & 플러스'를 출시할까?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 GSM아레나 등은  삼성이 '제로 프로젝트2(Project Zero 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보다 작은 사이즈인 '4.6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4.6인치 제품의 경우, 작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5'의 경우에도 '미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출시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도 '갤럭시 노트5(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별도로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새로운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

삼성은 그동안 '미니'라는 이름을 붙여, 비교적 작은 크기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해 왔다.

이번에도 삼성은 '갤럭시 S6 미니'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4.6인치 '갤럭시 S6'의 경우, 모델명이 'SM-G9198'으로 알려졌으며, 'GFX Benchmark'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존재가 확인된 것입니다. 'GFX'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테스트 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여러 스마트폰들이 출시 전 'GFX 벤치마크'를 통해 스펙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보급형으로 '미니' 제품을 만들어 출시했던 삼성이기에 4.6인치 제품의 출현이 낯선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장착되고, 1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디스플레이는 4.6인치의 1208x768p의 해상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1334x750p)'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S6 미니'의 유출 스펙.

GFX벤치마크를 통해 모델명 'SM-G9198'로 불리는 '갤럭시 S6 미니'의 스펙이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기반에, 1280x768 해상도, 메모리는 2GB, 

기본 저장공간 16GB, 후면 카메라는 15MP의 스펙을 가졌다.

'Galaxy S6 Mini'는 '아이폰6'를 겨냥한 보급형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gsmarena.com


  한편,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프로젝트 제로2'로 불리는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 S6 Edge Plus)라고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제품인 '갤럭시 S6 플러스'는 '오는 9월 열리는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별도의 제품으로 제작되며, '아이폰 6플러스'의 경쟁 제품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자 하는 의도겠지만,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는 같은 크기의 '갤럭시 노트'의 판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마케팅 비용만 두 배가 들어가는, 제 살 깎아먹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 엣지'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등장하게 되면, '갤럭시 노트 & 노트 엣지'의 판매는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image. www.cnet.com

  이같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파생 제품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두고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가 되어왔던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삼성은 애플과 달리 소비자들에게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게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경향은 애플이 추구하는 '집중'을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과 이익 극대화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고, 삼성은 자체적으로도 '집중'을 하겠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 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제품의 디자인과 함께 '소프트웨어'와 'UI', 'UX(사용자 경험)' 등의 측면을 다수 고려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동안 어떤 제품을 써 왔느냐에 따른 '사용 습관'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출시가 곧, 커다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함께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한다면, 과연 어떤 마케팅 전략과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아이언맨 폰' 출시 - 예상보다 부진한 '갤 S6 & 엣지' 판매에 도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7. 09:00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면서,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기술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에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6 & 6플러스'가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애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관련 글)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증가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삼성 스마트폰이 예상 밖의 부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아이언맨 폰(Iron Man Phone)'을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선보였다.

5월 27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해외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언맨 폰'의 등장.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늘려 줄까?

△ 아이언맨 폰은

골드/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64GB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리미티드(Limited)' 제품으로 판매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 엣지(dual edge)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공식 출시된 지 약 두 달여 만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제품인의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마블과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어벤져스 폰'이 메인 캐릭터인 '아이언 맨'을 콘셉트로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 폰'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 폰'은 제작되지 않고, 오직 '갤럭시 S6 엣지' 제품에 한해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언박싱(Unboxing) 영상 공개를 통해서 '아이언맨 폰'의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깔끔한 제품 구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박싱 영상 속의 아이언맨 폰은 기본적으로 '아이언맨 폰'과 '무선 충전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부가적인 악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언맨 폰'은 5월 27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홍콩과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에 대한 삼성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 홍콩 판매와 함께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6 Edge IronMan Smartphone. Limited Edition.

언박싱(Unboxing) 영상. 1분.

www.youtube.com


  이번 '아이언맨 폰'의 출시를 두고, 삼성이 그동안 해 왔던 '전 세계 동시 출시'가 아닌 '순차적 출시'를 선택한 것이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삼성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 부진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갤 S6 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차질에 따른 '물량 공급'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동시 판매를 하기에는 삼성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언맨 폰은 '스마트폰'과 '무선 충전 패드' 두 제품이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이라는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였고(1위는 아바타),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를 통해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놓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아이언맨 폰'이 과연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기기 통합 위한 '플로우(Flow)' 베타 출시. 강력한 삼성 생태계 구축될까? - 애플 생태계에 맞서는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1. 09:00

반응형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 두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서비스에 대한 것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플로우'는 삼성의 모바일과 PC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는 기능으로서, 애플이 WWDC 2014에서 공개하고 'iOS 8'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티뉴이티(Contunuity)' 기능에 비견될 만한 것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향후, 삼성 모바일/PC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던 '삼성 플로우'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삼성은 기기간 통합 서비스 '플로우'를 선보였다.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PC' 등 삼성 모바일을 주축으로 한 통합 전략이다.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의 '플로우'의 베타버전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삼성 플로우, 베타 버전 출시. 생태계 강화에 나서나?

△ 삼성의 'Flow'의 베타 버전 앱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되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한 '플로우 베타'버전은 '미국'지역에서만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 play.google.com

▶ 삼성 플로우 0.9.5 베타 APK 다운로드 사이트 - www.apkmirror.com

source. www.thinktankteam.info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의 베타 버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언급되었을 때 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플로우' 서비스가 약 6개월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우'의 출시가 향후 삼성 제품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컨티뉴이티'(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오프 hand off')'기능을 통한 연동으로 강력한 제품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플로우'의 베타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의 서비스 지역이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긴하지만, 향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플로우'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전화 통화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to 태블릿PC' 혹은 '태블릿PC to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하여, '공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는 삼성 제품들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 순환의 고리를 통해 '삼성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넓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플로우'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삼성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특히, 삼성은 '플로우'의 베타 서비스가 '기기간 통합' 서비스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사업자(애플)의 통합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컨티뉴이티'가 계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여러 기기 사이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연동시키는 것이라면, 삼성의 '플로우'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차이는 애플의 컨티뉴이티가 'iOS 8'와 'Mac OS X'라는 O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인 '플로우 앱(Flow Application)'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 'iOS 8'와 'Mac OS X 10.10'을 공개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공개하면서 '통합'을 위한 '컨티뉴이티'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컨티뉴이티'는 애플 기기의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다.

source. www.gigaom.com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Samsung Flow)'가 베타 버전이라는 점, 서비스 제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정식 버전의 배포와 함께 '플로우'의 서비스 기기 및 지역의 확대가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또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S6/엣지' 롤리팝 5.1.1 배포 - 메모리 버그 고친 삼성, 급한 불 껐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11. 09:30

반응형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지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일부 제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단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핫'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이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의 사용자와 매체들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사용 문제로 인해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진다는 점을 지적했고, 삼성은 이를 확인하고 긴급 복구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의 버그로 인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 문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판매'에 영향을 받는 삼성이 져야했기에, 삼성은 최근 '롤리팝 5.1.1'업데이트를 배포했고, '메모리 버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논란이 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버그가 해결 국면을 맞았다.

삼성은 '롤리팝 5.1.1' 업데이트 펌웨어를 배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했다고 밝혔다.

삼성 제품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버그를 구글이 아닌 삼성이 먼저 해결하게되면서, 

구글은 삼성에게 한 방 먹은 꼴이 되었다.



- 삼성,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업데이트 배포. 급한 불 끈 삼성.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버그 해결을 위한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 버전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 매체인 'GSM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를 위한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배포했다고 알리면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새로운 스마트폰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메모리 누수' 현상이 해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 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 5.1.1 공식 업데이트(펌웨어넘버 G920FXXU1AODG)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던 '메모리 오류'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1또는 5.0.2가 설치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서 '5.1.1'로의 업데이트를 해 주어야 합니다. 구글에서 배포한 롤리팝 '5.0.x'와 '5.1.0'에서는 '메모리 누수'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가 권장(▷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메모리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는 구글의 다소 늦은 대응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6월, 구글은 'Google I/O'에서 안드로이드 5.0을 공개했고, 10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Android Lollipop 5.0)'을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배포된 뒤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오류들이 완전히 수정되지 못한 채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면서 이번에 '큰 문제'로 불거졌습니다. 

   구글도 롤리팝 배포 이후 '오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동안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삼성은 자사 스마트폰의 '오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 것입니다(관련 글). 이번 사건은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 모바일 OS를 제작/배포하는 '구글'과 그것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괴리로 인해 '안드로이드'가 '불완전'하다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다른 모바일 OS가 그러하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오류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다보니, '오류' 해결도 다소 느린편으로 지적 받고 있다.

source. www.androidorigin.com


 삼성 제품에 커스터마이징되어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배포는 '갤럭시' 구매자들에게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고,  이번 사건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직접 OS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애플의 'iOS'와 삼성의 '타이젠 O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의 '아이언맨 폰', 삼성 스마트폰 판매 기폭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6. 09:00

반응형

 지난 4월 10일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달여가 지나면서 사람들은 대체로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국내외 매체들과 커뮤니티에서도 주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엣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갤럭시 S6', 최근 LG에서 출시한 'LG G4'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6 엣지'가 판매량에서 호조를 띠고 있는 것은 양쪽 측면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 edge)'로 참신함을 가미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곡선과 메탈 바디의 조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어번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가 미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 S6 & 엣지'를 기본 모델로 한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을 만들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기본으로 

 '아이언맨 폰'을 만들어 5월 말 혹은 6월 초 정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2'의 효과를 이용하여 '갤럭시 s6 & 엣지'의 홍보를 하면서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image. http://xsplash.blog.me

www.phonearena.com



- 삼성, '어벤져스폰'. 삼성 스마트폰의 활력소 되나?


  지난 3월, 삼성이 어벤져스 버전 '갤럭시 S6'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3월에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출시되지도, 어벤져스가 개봉하지도 않았기에 단지 루머로만 떠돌았던 이야기가 최근 사실로 확인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IM(IT/Mobile) 마케팅 부문 이영희 부사장이 최근 '레드 색상'의 '아이언맨 갤럭시 S6 & S6 엣지'를 오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시선이 삼성에게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어벤져스 폰' 루머는 지난 3월부터 있어 왔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마블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왔고, 그동안 '삼성 기어 VR', '갤럭시 탭 S' 등의 제품을 홍보하는 데 '어벤져스'를 이용해 왔다.

image. http://xsplash.blog.me


  사실, 삼성과 마블(Marvel)의 이와같은 제휴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닙니다. 마블과 삼성은 작년 6월부터 전략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어왔고, 작년 6월 출시된 'Galaxy Tab S'를 시작으로 최근 '갤럭시 S6 엣지'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제품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와 '삼성 기어 VR(Samsung Gear VR)'을 활용하는 '어벤져스'영상을 배포하는 등 '어벤져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마블'과 '삼성'의 전략적 제휴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이 출시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삼성 모바일 제품을 활용한 '어벤져스 2'영상(캡쳐(위)/영상(아래))

source. www.youtube.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출시하겠다고 밝힌 '아이언맨 폰'이 과연 큰 호응을 끌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언맨 폰(어벤져스 폰)'이 어벤져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것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단순한 반짝 이벤트에 그치면서 실망을 안겨주는 것은 아닐까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치'가 높은 제품인 만큼 삼성이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오히려 삼성에게 독으로 돌아올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에 '아이언맨 폰'을 만든다고 발표함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S6 & S6 엣지'로 돌리는 데는 성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향후, 삼성이 선보이는 제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 S6 & 엣지', 메모리 불량 문제 - 롤리팝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4. 09:00

반응형

 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실상 작년 가을 이후 애플의 '아이폰'이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스마트폰 시장에 이렇다할 만한 맞수가 없었지만, 한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삼성이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을 보이면서 2분기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 불량'을 거론하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수의 제품이 대량 생산 되다보니 그 중에서 '불량'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불량 문제가 거론되면서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고가 해외 매체를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관련 글 보기)되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모바일은 영국의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 UK)에서 'Samsung UK Facebook page'를 통해 이 사실을 인정하고 그 후속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현상이 문제가 됐다.

그동안 '임시 방편'으로 재부팅, 멀티태스킹 모든 프로그램 종료 등의 해결책이 제시되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삼성은 최근 메모리 누수 현상과 관련하여 '롤리팝 5.1.1'로의 업데이트를 할 것을 권장했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문제? 어떤 현상이길래?


  이번에 알려진 소위 '갤럭시 S6' 메모리 이슈는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모리를 할당하여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한 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메모리를 회수하여 다른 작업을 위해 남겨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응용프로그램이 종료되어도 메모리가 회수되지 않아 스마트폰이 현저하게 느려진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즉,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프로그램에 사용됐던 메모리가 종료한 프로그램에서 회수되지 않아, 이것이 누적되어 결국 스마트폰의 속도가 매우 느려진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메모리 사용 오류(메모리 누수 현상)'가 발생한 원인이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가진 하드웨어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5.0'과의 매치가 완벽히 되지 않아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고 있으며, 삼성측에서도 '메모리 누수 현상'을 두고, 소프트웨어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방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갤럭시 S6/S6엣지는 안드로이드 5.0.1 or 5.0.2 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삼성은 안드로이드 5.1.1을 배포했다. 

source. www.ibtimes.co.uk


  '메모리 누수 현상'과 관련하여 이 현상을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두 가지 입니다. 첫째로 '멀태티스킹 화면'에서 모든 프로그램 종료를 항상 해 주어, 응용프로그램의 메모리 사용을 최소화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재부팅'해 주어 항상 새로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두 가지 방법이 비교적 간편한 방법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두가지 방법이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마이너 업데이트(혹은 마이크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더보기-디바이스정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를 통해서 최신 버전 패치를 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5.0.1/5.0.2 혹은 5.1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5.1.1로 업데이트 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애플의 '아이폰'과는 다른 삼성 '갤럭시'의 한계점이 드러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결국, 이번 '메모리 이슈'가 발생하게 된 원인이 '삼성'의 하드웨어에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완벽한 결합과 비교되어 왔던 것이 삼성의 '갤럭시'와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이원화였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프트웨어, 특히 모바일 OS와 관련한 투자와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S6' vs 'G4', 어떤 것을 선택할까? -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 11:43

반응형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LG전자도 4월 29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와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비록 LG는 삼성에 비해 국내/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에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가격이나 성능,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뛰어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와 LG가 선보인 'G4'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LG는 4월 29일 'G4'를 출시했다.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G4'.

사람들은 '갤럭시 S6'와 'G4' 사이에서 약간의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image. www.sieuthismartphone.vn


- 'Galaxy S6' vs 'LG G4',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갤럭시 S6'와 'G4'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UI)가 다르다.

그 외에 다른 기본 스펙들은 대동소이하다.

source. www. digitaltrend.com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지난 3월 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바디 재질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메탈과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바디에서 묻어나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4월 10일 출시일에는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애플의 '아이폰6', 소니의 'Xperia Z4', HTC 'One M9' 등의 스마트폰이 모두 '메탈'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LG는 전작인 'G3'와는 또다른 느낌인 'G4'를 선보였습니다. 'G4'의 기본 컨셉은 '가죽'을 활용한 '아날로그',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디자인, 높은 수준이지만 다른 느낌.

△ 다른 느낌의 두 제품.

메탈과 가죽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도 다르다.

source. www.stuff.tv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6'는 메탈과 강화유리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 'G4'는 가죽을 활용한 클래시컬함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5.1인치(QHD, 2560x1440 픽셀, 577ppi) 슈퍼아몰레드 화면에 143.3 x 70.8mm의 크기, 'G4'는 5.5인치(QHD 2560x1440 픽셀, 538ppi) IPS 퀀텀 디스플레이 LCD 화면에 148.9 x 76.1mm크기를 가졌습니다. G4의 크기가 0.4인치만큼 큰 만큼 크기도 조금 큽니다.


△ 디스플레이의 선명도 차이.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source. www.forbes.com


   카메라, 뛰어난 제품과 조금 더 뛰어난 제품.

△ '갤럭시 S6'와 'G4'의 카메라 기능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스펙으로 따져본다면, 'G4'의 카메라 기능이 근소하게 앞선다.

source. www.gottabemobile.com


  삼성과 LG는 두 제품 모두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라고 인식되고 있는만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16메가 픽셀의 카메라에 F/1.9 조리개값을 적용했고, OIS 기능과 LED 플래시, 4K비디오 촬영 기능 등을 장착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LG 'G4'는 16메가 픽셀,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장착했고, 듀얼 LED 플래시, 4K 비디오 촬영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그 외에 LG는 여러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카메라'기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물씬 풍겨졌습니다.


   배터리, 일체형과 탈부착형.

△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이다.

하지만, 'G4'는 배터리 탈부착을 유지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갤럭시'가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 것입니다. 일체형으로 바뀐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갤럭시 S6'는 '2550mAh'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갤럭시 S5'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하지만, 프로세서의 전력 관리 효율을 높임으로써 이를 줄어든 배털 용량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G4는 그 크기가 '갤럭시 S6'보다 큰 만큼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며, 여전히 배터리 '탈부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탈부착과 함께 최대 2TB 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Exynos 7420)는 여전히 뛰어나다.

  두 제품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대동소이 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의 차이 말고는 앞서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큰 차이가 없고, 메모리, 기본 내장 기능, 칩 등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편, 삼성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 쿼드 코어 2.1GHz 와 1.5GHz CPU를 장착하였고, G4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Qualcomm Snapdragon 808) 듀얼 코어 1.8GHz CPU를 장착하였습니다. 두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멀티코어 벤치마크 결과.

LG 제품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www.gsmarena.com



 앞서 살펴본 것들 외에도 '갤럭시 S6'와 'G4'는 서로 다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내부적으로는 UI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제품의 우열을 논하기란 참으로 힘들얼 보입니다. 삼성의 '메탈'과 '강화유리'를 통한 고급스러움과 LG의 '가죽'을 바탕으로한 클래시컬함에서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