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8월23일 공개. 가격 경쟁력 내세워 시장 선점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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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아이폰8(iPhone 8, OLED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의 대결이 시작된 듯한 착각이 들게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대체할 것이라고 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64GB용량 제품 가격이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 우리돈 약 135만원에서 140만원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이폰8'의 대항마로 거론되어온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출시일이 9월 10일이 될 것이라 하며, 공개일은 이보다 약 2주 가량 앞선 8월 23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공개/출시일에 관한 소식과 함께 출고 가격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오는 8월 23일, 갤노트8가 공개될 것이라 한다.

해마다 '괴물 스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가격은 작년에 삼성이 선보였던 '노트7'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102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노트8, 8월 23일 공개. 역대급 스펙과 가격 경쟁력 내세워 흥행 성공 할까?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 시기를 두고 저울질 하던 삼성이 예년과 같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인데, 최근 '아이폰8'의 최저 용량 가격이 135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갤노트8'가 높은 스펙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8월 19일에 출시됐던 '갤노트7' 경우에도 (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됐지만)아이폰7/7플러스보다 앞선 등장으로 출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며 큰 인기를 누린 전례가 있으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갤럭시 S8/S8+'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이 '갤노트8'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흥행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 케이스를 씌운 모습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이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터치ID를 대체하는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도입,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 기능 등이라 할 수 있는데, '갤노트8' 역시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S8보다)향상된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듀얼 카메라, (갤노트7보다) 업그레이드 된 S-Pen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중요 기능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두 제품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가격(64GB기준)이 '노트7' 때와 비슷한 9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점은 '갤노트8'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8'가 상당한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고,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에 대한 기대감 소멸, OLED패널 공급 지연으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 발생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분명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삼성이 갤노트8의 이른 출시를 결정한 만큼, 삼성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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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조기 등판으로 '아이폰8' 견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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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장 기대되는 두 제품, 아이폰8(iPhone 8)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는 두 대어의 출현이 가시화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아이폰8'와 '갤노트8'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두 제품의 디자인은 완전히 다 드러난 상황이며, 하드웨어 스펙을 비롯한 주요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차례 회자 되면서 실망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등장과 관련하여 이들 두 제품의 대결에서 대체적으로 '아이폰8'의 우세를 점치고 있긴하지만 '갤노트8'가 기본적으로 높은 사양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무시하지 못 할 제품이라는 점과 올해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최고 히트 제품이었던 '갤럭시S8/S8+'에서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큰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출시일을 9월 10일로 확정지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동안  9월초 출시와 9월 말 출시, 10월 출시 등으로 그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있어 왔지만

'아이폰8'에 앞선 조기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노트8, 조기 등판으로 '아이폰8' 견제 성공 할까?


   최근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9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과 벤처비트(venturebeat.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갤노트8'의 출시가 9월 말이나 10월 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시기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이번에 해외 매체인 안드로이드소울(theAndroidSoul.com)을 비롯한 국내외 매체들이 9월초 공개를 언급하면서 9월 10일 출시(판매)라는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면서 삼성의 '전략 변화'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기존에 예정했던 대로 9월 1일에 개막하는 IFA2017 행사장에서 '갤노트8'를 공개할 것이고, 9월 10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갤노트8의 매력은 큰 화면(6.3인치 18.5:9비율)과 S-Pen, 그리고 듀얼 카메라와

홍채인식, 안면인식등의 첨단 기술, 대용량의 배터리 등이 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 갤노트8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은 세력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이미 출시 준비를 마친'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놓고 그동안 삼성 내부적으로 고심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라는 강력한 경쟁 제품을 두고, 그 출시 시기를 '아이폰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출시 시기를 뒤로 하여 제품 이슈화를 통한 신제품 효과를 노릴 것인지를 고민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질 것이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 화면에 삽입된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등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으나, 최근 터치ID가 화면 삽입은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며(터치ID의 제거) 가격 마저도 역대급(최저 용량 64GB제품이 1299달러, 우리돈 약 140만 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기대감이 다소 낮아진 상황이 되었고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이폰8'와 마찬가지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노트8'가 조기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ase.

△ iPhone 8, concept image.



  한편, 일부 매체들은 삼성의 '갤노트8' 조기 출시와 관련하여 공개 시기가 오는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이 아닌 더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9월 초(9월 10일)출시를 위해 더 이른 시기에 공개를 하고 마케팅에 돌입해야 9월 중순 공개, 9월 말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8'에 맞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제품 준비를 끝마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이 '역대급'이라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와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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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 삼성의 위험한 선택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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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 & S8+'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작년에 출시 되었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이 '갤노트8' 흥행 성공을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차례 전해졌는데, 뒷면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디자인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이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카메라 인데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투박한 디자인은 흡사 스타워즈의 자와(Jawa)가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을 부르는 위험한 선택일까?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을 통해 '갤노트8'의 뒷면에서는 가로로 나란히 배치된 듀얼카메라와 LED램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삼성이 플래그십 제품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갤노트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되는 '듀얼카메라'의 디자인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케이스를 씌운 뒷면(위)

하단의 USB-Type C포트와 S-Pen의 모습(왼쪽 아래/중간) 

그리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듯한 듀얼카메라.

△ 스타워즈의 JAWA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노려보는 것 처럼 섬뜩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매우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두 개의 렌즈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스타워즈(StarWars)의 자와(Jawa)를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노트8'의미지가 출시 전부터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져야할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오히려 놀림거리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자칫 '갤노트8' 출시 후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경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OLED아이폰)'과 대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악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와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모습.


△ 아이폰8, concept image.

www.martinhajek.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평가가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실제 제품 디자인은 현재까지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빼어난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만큼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갤럭시노트8'의 디자인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실제와 렌더링 이미지는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은 기우로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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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FE vs 노트7,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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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7월이지만 예년과 다르게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G가 G6의 후속 제품인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리퍼 제품(Refurbished goods)인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의 '리퍼 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노트FE'는 출고 가격이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에서 한발짝 비켜섰지만 '리퍼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격'과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FE'의 성능이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성비 뛰어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5.7인치 화면, 엑시노스 8890, 64GB용량, 4GB램.

배터리 용량 3200mAh, S-Pen 기능과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리퍼'라는 흠만 아니라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 한 제품이다.

가격 또한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갤노트5(82만 1700원/64GB)'와 G6(89만 9800원, 스냅드래곤821, 4GB램/64GB용량)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이 또한 '리퍼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논란이 있기도 하다.



- 갤노트FE vs 노트7, 두 제품 사이의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뀌었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이 '갤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리퍼 제품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 졌듯이 '노트FE'는 기본적으로 노트7의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듦)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삼성 측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한 것 외에도 3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차이를 실감할 수 없지만 삼성은 '노트FE'를 출시하면서 '리퍼 + 업데이트'의 성격을 가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앞/뒤 모습.


  '노트7'과 비교했을 때 '갤럭시노트FE'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앞서 언급했듯이 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든 것입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 용량(크기)를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했고,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8포인트 안정성 검사)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FE'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뒷면에 'Galaxy Note Fan Edition'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삼성측이 강조하는 '노트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제품'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40만대 한정 판매라는 점과 더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뒷면.

삼성 로고 외에 특별히 제품명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

하지만 '노트FE'는 

Fan Edition 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노트FE'의 UI가 작년에 판매됐던 '노트7'과 달라졌다는 점도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8월에 '노트7'이 출시되었을 당시 '노트7'에는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터치위즈 GRACE UX'가 탑재되어 있었지만, '노트FE'에는 안드리오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1(Experience 8.1)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갤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인데, UI의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변화로는 FE에 '빅스비(Bixby)'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갤S8/S8+'에 탑재된 바 있는 빅스비의 기능 중에서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노트FE에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기본 UI였던 '터치위즈 GRACE UX'

△ Note FE의 기본 UI인 

Experience 8.1

△ 노트FE에는 '빅스비 홈/리마인더'가 탑재된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 한정 판매되는 40만대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노트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해외(북미지역)의 경우 노트7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어 출시된 바 있는데, 노트FE에는 이보다 한 단계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냅드래곤 821의 경우 LG의 'G6'가 탑재한 프로세서로서 만약 노트FE가 실제로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한 채로 출시된다면 가격이 저렴한 '신형 하이엔드 제품'으로 취급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노트FE의 출시가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스마트폰 판매량 증대는 물론이고, 제품 재활용을 통한 처리비용(폐기 비용) 절감, 그리고 긍정적 이미제 제고 등 여러 면에서 '득'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FE의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노트8'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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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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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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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FE, 판매 마케팅 돌입한 삼성. 조기 완판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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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일,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의 판매를 7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출고 가격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월 말,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전량 폐기 처분 대신 '리퍼폰'으로의 재활용을 공식화 한 뒤, 약 3개월 여 만에 '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노트 7R(노트7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리퍼'라는 이미지보다는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노트 Fan Edition'이라 명명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가격 측면에 있어서 70만원 을 넘기지 않은 69만 9600원으로 출고 가격을 책정함에 따라 '노트 FE'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FE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3200mAh라는 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작년에 출시된 '노트7'과 동일하다.



- 갤럭시 노트FE, 마케팅 시작한 삼성. 조기 완판 이끌어 낼까?


  삼성은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an Edition)'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트FE'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일을 7월 7일로 정하면서 '노트7'을 연상케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한정 판매'를 내세워 팬심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은 유효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트FE는 국내에서 40만 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삼성은 '노트7'의 리퍼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노트 FE'라 명명했다.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보다는 'Fan Edition'이름을 통해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이다.

노트7의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제품이지만 공식 출시일이 7월 7일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기본 스펙 면에서는 원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3500mAh(노트7)에서 3200mAh(노트FE)로 줄어들면서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넓어졌고, 이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의 두 가지 변화라 한다면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새겨지면서 '노트7'과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는 점, 출고가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출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수준(60만원 초반)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70만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굳이 '최신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넓은 화면'과 (여전히) 뛰어난 스펙, S-Pen 기능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을 출고가 7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된 '갤노트5'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현재 82만 1700원이라는 점(32GB는 79만 9700원)을 볼 때, '갤노트FE(64GB)'의 출고가가 69만 9600원이라는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5(2015).

2017년 현재 판매중인 갤노트5의 가격은 64GB가 82만 1700원, 32GB용량이 79만 9600원이다(출고가 기준).

이같은 맥락에서 노트FE의 가격 69만 9600원(64GB)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측은 노트FE에 '빅스비(Bixby)'의 기능이 탑재(빅스비홈, 리마인더)되었다는 폰 내부적으로 다중 안전 설계,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품 클리어뷰 커버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Pen에 일반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조기 완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40만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완판'을 통해 재고 불확실성을 없앰과 동시에 '노트 시리즈'의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빅스비 홈, 리마인더) 탑재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FE'의 스펙/기능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인정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고는하지만 '노트FE'의 기본 스펙(엑시노스8890, 4GB램, 64GB용량 등)에 따른 성능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진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노트FE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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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판매용 포스터 유출. 디자인 완전히 드러났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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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이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이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련된 소식들을 속속 전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기대감을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의 도면(schematics)강화유리 유출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판매용 포스터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최근 갤노트8가 9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8월 31일 경 공개된 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삼성측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을 고려해 조절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 준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갤럭시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용 포스터. 베일 벗은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최근 '갤럭시 노트8'의 판매용 포스터 유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번처럼 제품 디자인 이미지가 완전하게 드러나 있었던 적은 없었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

앞/뒷면 디자인과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판매용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갤럭시 노트8'는 그동안 알려진 소식과 여러차례 공개되었던 렌더링 이미지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갤럭시S8/S8+'의 화면 비율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쪽 측면에서는 엣지 스크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뒤쪽에는 세로로 나열된 '듀얼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사이자 논란 거리 중 하나였던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단계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Galaxy Note 8, 색상별 디자인.

△ 시원시원한 화면이 강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기존에 알려진 8월 말이 아닌 9월 말경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번에 등장한 판매용 포스터는 8월 말 공개/출시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 맞춰 '갤노트8'의 공개/출시를 준비해 왔으나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시기가 9월 말로 늦춰졌다는 것인데, 이미 삼성의 '갤노트8' 출시 준비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비롯하여 기본 스펙, 예상 가격,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주요 기능들에 관한 소식이 숱하게 전해졌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숨겨둔 카드가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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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색상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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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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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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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기 단종됐던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지난 4월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7s/7s플러스)에 대적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갤노트8'의 출시 시기와 스펙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말이 아닌 9월 중/하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삼성측이 차세대 아이폰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일찍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8의 기대감이 높은 한편, 신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늦어진 공개, 삼성의 복잡한 셈법.


  당초 8월 말(8월 31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갤노트8'의 공개 시기를 9월 말로 늦췄다는 것입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하여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9월과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노트8, concept image.

큰 화면과 S-Pen, 역대급 스펙 등을 내세우는 갤노트8.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를 IFA2017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갤노트5(2015), 갤노트7(2016) 등을 '아이폰'에 앞서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려 왔고, IFA2017 주최측에서도 삼성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말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애플의 '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이 사실로 알려진 것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 출시 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아이폰8)을 선보일 것에 반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 디스플레이 삽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낮은 완성도)로 인해 '실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제품(아이폰8/갤노트8'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갤노트8'의 출시 시기에 영향을 줬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노트8'의 강화유리.

△ 듀얼 카메라와 S-Pen. 베젤리스 디자인 등

디자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다.


  LG의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 역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3D센서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고스펙을 지향하지만 다소 튀지 않고 다소 '안정적'인 길을 택한 '갤노트8'의 시장 선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더욱이 '갤노트7' 사건의 전례가 있기에 삼성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화면 삽입 터치ID의 완성도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라면 안정성을 택한 '갤노트8'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마케팅과 출시를 진행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하지 않은 이유가 완성도가 낮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플 역시 완성도가 기대할 만 한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갤S8 / 아이폰8 / 갤S8+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뒤로 늦춰졌지만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8.5:9 비율, 6.3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35(일각에서는 836탑재를 이야기 하기도 함)와 6GB램.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S-Pen 기능을 갖출 것이며, 그 밖에 '갤S8/S8+'에서 보여줬던 최신 기술들으 모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900달러 수준(부가세 별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돈 최소 103만원 에서 115만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7의 경우 통신사 약정 기기가 98만 9천원, 무약정/언락폰 108만 7천원 이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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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VR시대 준비하는 삼성, 차세대 '기어VR'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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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많은 IT기업들에게 커다란 부를 안겨주었던 스마트폰 시장이지만 이제는 성장세가 둔화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장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먹거리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rgmented reality)증강현실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최근 몇 년 동안 VR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VR헤드셋으로 불리는 '기어VR(Gear VR)'입니다. 기어VR은 VR시장의 대표적인 VR헤드셋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VR헤드셋은 기기 자체적으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의 픽셀 밀도가 2000ppi 수준까지 높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그동안 페이스북(자회사 오큘러스)과 손잡고 기어VR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자체적으로 기어VR을 제작하고 있으며,

앞쪽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것이 아닌, 자체 화면(2000ppi급)을 탑재한 '기어VR'을 준비중이라 한다.



- 차세대 기어VR, 고품질의 자체 화면 탑재.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


  아직까지는 VR 시장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제반 여건이 갖추어진 어느 시점이 되면 VR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시기에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여러 IT기업들은 알게모르게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경우 그동안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VR(Oculus VR)과 손잡고 스마트폰 연결 방식의 VR헤드셋(기어VR)을 선보여 왔습니다. 한편, 오큘러스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선보인 바 있고, HTC역시 '바이브(Vive)'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을 활용하여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은 데이드림(Daydream)이라는 이름의 VR을 선보이면서 콘텐츠 개발과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MWC2016 행사장에서 사람들이 '기어VR'을 착용하여 시연중이며,

그 사이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나가고 있다.

삼성과 페이스북은 VR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연례 개발자 회의의 F8을 통해 VR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외 매체들에 의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VR헤드셋(기어VR)이 '스마트폰'과 결합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 화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차세대 기어VR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ppi급 해상도를 가진 VR화면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기어VR에 탑재되던 '갤럭시S8'의 화소가 570ppi이며,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가 460ppi인 것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VR기기의 화면이 스마트폰의 화소 수를 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같은 변화는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삼성은 VR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면서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의 기어VR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드림(Daydream).


  한편, 차세대 기어VR의 개발과 관련하여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 또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기어VR과 머리의 접점 부위에 물리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하고 스스로 조절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어VR이 사용자의 머리에 맞춰 최적화 된다는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이 적용된 기어VR이 탄생한다면 VR 하드웨어 시장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의 VR헤드셋 관련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VR헤드셋과 머리가 닿는 부분에 센서가 부착되어 

VR헤드셋이 사용자의 머리 모양을 비롯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VR이 사용자 환경을 파악하여 최적화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VR 콘텐츠(소프트웨어)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VR콘테츠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공개적으로 VR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여러차례 밝힌 바 있고, 구글 또한 구글어스(Google earth)와의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속속 선보이면서 개인 VR 콘텐츠 제작자들도 대거 생겨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직까지 VR의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그리 대중적이지 못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기어VR을 내세워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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